10:58 lg 고객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밖으로 나올 수 있고 헹굼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어서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미니워시는 소량 세탁기이기 때문에 세제에 적혀 있는 적정 용량을 확인하시고 그만큼 넣어주시길 권장합니다
적정 용량이 무게를 말하는거죠? 근데 옷 넣을때마다 내가 몇 키로를 넣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세탁기에서 넣을때 몇킬로 넣었다 이렇게 저울처럼 표시해 줬으면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넣고 세탁기가 2~3번 돌려보고 몇길로 넣었다 이렇게 알려주면, 초과했을때 조금 빼거나 할텐데..... 몇 킬로 까지만 넣으라는데 집에 저울은 없고 난감합니다.
시그니처는 비싼게 맞지만 보급형은 워시타워보다 비싸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도 이런 통합형은 있었고 드라이 방식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냥 워시타워 부품 합쳐놓은 것이니까요 오히려 원자재 값이 줄었는데 보급형도 워시타워보다 두배 비싼건 조금 아쉽네요 빨래를 컬러별 종류별로 나눠 하는 사람에겐 워시타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한번에 때려넣는 사람은 이게 훨씬 편하고요
단순히 부품을 합쳐놓은 것은 아니고, 세탁 후 세탁기 내부에 가득한 습기를 줄이고 건조기 모드로 바꾸는 등 여러가지 기술적 장벽이 있긴 합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활성화된(미국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일분에서는 히트펌브 기반의 일체형 제품이 대세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제품을 세상에 없던 기술인양 소개하면서 저 가격을 받아먹는 건 너무하긴 하죠
@@XeroShulaker 이미 통합형 제품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있는 기술에 단순히 합쳐놓은 것뿐이지요 없던게 새로 나온게 아니니까요 드라이방식만 바뀌었을뿐이죠 제 이전 세탁기가 이미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국내에 7~9년전에 나온거에요 그러니 단순히 드라이 방식이 바뀌었을뿐인거라 재료도 더 드는 워시타워보다 비쌀 이유는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fla2843 히트펌프를 세탁기에 내장하는 건 단순히 합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옛날 열건조방식과도 다르고, 더욱이 열건조방식이 욕먹고 사장되었으니 안일하게 내놓기도 어려웠을테고요. 저도 막 더 비싸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긴 해요. 다만 단순히 합쳐놓은 것만은 아니라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히트펌프식 건조 일체형 제품은 완전 신제품이고 이번에 처음 나온 건데 구버전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예전 세탁건조(열건조)되는 모델 말씀하시는 거면 영상에도 나오지만 아예 방식이 다른 거에요... 열건조하던 옛날 제품은 건조도 잘 안되고 오래 건조해야 되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옷감손상도 심했었죠~
2007년에 트롬 DD인버터 세탁건조 일체형 사서 현재까지 쓰고 있는데 용량이 적어서 큰용량으로 바꾸려고 작년에 알아봤더니 이제 일체형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에 주로 쓰는 건조기능도 만족스럽고 옷에 밴 냄새 제거하면서 구김도 펴주는 에어클리닝기능도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다시 일체형이 나온대서 기다렸는데 가격을 보니 지금 쓰는 세탁건조기 고장날 때까지 써야겠어요~
일본에서 살고있고 10여년 전부터 파나소닉 히트펌프 탑재모델 사용중입니다. 예전부터 건조기능은 있던건데 하시는분들은 그동안 한국에서 쓰던 방식은 세탁기 안을 큰 드라이어 열풍으로 건조하던 히터 방식이었구요 그건 엄청큰 드라이기를 사용하는만큼 전기세도 장난아니고 고열이라서 옷감손상도 옵니다. 그래서 도태된 기술중 하나이구요 히트펌프 기술은 세탁기 상부에 히트펌프라는 열순환장치가 있는데 이걸 세탁기밖 상온공기를 빨아들여 세탁기 안에서 돌리면서 공기중 열을 포집합니다. 페트병안에 찬물을 미친듯이 흔들면 물온도가 상승하는 원리랑 같은거라는데요 공기가 순환되야 하다보니 세탁조 공기가 통과하면서 옷에 붙어있는 애완동물털,먼지등을 필터링 할수있게 상부에 먼지필터가 달려있어요 건조기능은 히터방식이랑 차원이 다를정도로 좋고 구김이 심해지면 곤란한 의류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의류를 건조시킬수 있습니다. 집에 아이들이 운동을 해서 하루에 세탁기를 두번정도 돌리는데 한번은 세탁+건조 , 한번은 세탁만 돌리는데 전기세상승은 거의 체감 안됩니다. 한국전기요금이라면 매일1회 건조기능을 써도 월1만원이상 안나올거같은데요 (추측입니다) 가격 600은 좀 사악하네요 ㅋㅋ 누가보면 혁신기술인줄;;;
@@ITSUB 근데 원래 드럼세탁기에 건조겸용 잇었습니다. 히터방식이랑 세탁기 일체형 있다가 건조기 팔아먹으려고 없앤건데 다시 고가형으로 인버터 히트펌프 섞어서 팔아볼라는거같내요 색다른건 그냥 ai 들어간 저 디스플레이와 요즘거같은 겉디자인으로 다시 개선하여 출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 형태네요
건조기 31년 사용해본 사람으로 이건 안 살 것 같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서 정말 장소 제약을 받지 않고서야 이걸 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이거 살 재력이 있는 분이 공간에 제약 받는걸 신경 쓸 일은 없을 듯 하고요). 일단 건조기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탁을 한번에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몇 번 달아서 사용 할 경우 세탁하고 건조하면서 다음 세탁을 할 수가 없어 시간이 많이 걸걸릴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통돌이를 선호 하는게 드럼 세탁기는 문을 거의 닫고 있어 앞쪽 실리콘 패킹 관리가 불편하고 거의 곰팡이가 낄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보여 줬지만 일반 건조기에는 앞쪽에 먼지망과 공기통으로 나가는 먼지망 2개가 있는데 세탁건조 일체형은 공기통 먼지망 1개로 먼지 처리가 덜 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깔끔해서 좋아는 보여도 개인적 의견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시간활용 면에서도 그리 편해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지나가던 빨래리노입니다.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수건에 울샴푸는 맞지 않아요ㅎㅎ 울샴푸는 말 그대로 고급의류의 원단보존을 위한 세제라 살짝 코팅이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수건은 면이며 흡수력이 관건인 만큼 원단에 코팅이 되면 오히려 좋지않죠.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는 세제 자체의 향균 기능도 일반 드럼세제에 비해 떨어지기에 위생적이지도 않아요ㅎㅎ 섬유유연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건 및 속옷류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종류는 일반 드럼세제 사용 하시고, 울샴푸, 섬유유연제 등 원단 코팅 및 향기 내는 성분이 포함 된 제품은 피부 트러블 유발 1티어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담으로 드럼세탁기는 빨래방망이와 같은 원리로, 떨어지는 중력에 의한 타격으로 때를 제거하기 때문에 세제는 이렇게 조금만 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살짝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매일 샤워하는데도 등, 엉덩이 등에 뾰루지 나시는 분들은 수건에 섬유유연제 과다 사용하시거나 바디샤워 향기 좋아서 사용하시는 분일 확률 58,000%라고 봅니다.
스마트 워시콤보는 미국 홈디포 매장에서 출시가인 2999달러(약 395만원) 대비 1001달러(약 132만원) 할인된 1998달러(약 263만원)에 판매중임. 한국은 690만원에 판매하는데 미국은 저렴한 제품 출시해서 할인 까지 해서 판매 하는게 너무 국내 시장을 무시하듯
건조 가능 무게가 세탁 가능 대비해서 무게가 엄청 줄어드는게 문제일듯 (일체형의 의미를 무색하게 할지도?) . 한번에 끝내기 위해서 일체형을 쓴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양을 빨래 하면 건조 13키로 제한에 걸려서 절반은 건조대 건조 하거나(결국은 분리형처럼 한번더 일을 하거나, 나눠서 건조하거나 항상 빨래를 적은양만 하고 건조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건조 돌리면 건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거나 할듯 건조기 사용하는 사람들 보통 건조 20키로 정도 되는 건조기 쓸텐데 그정도 용량 한계에 맞춰 쓰면 건조기가 일 어떻게 하는지는 보통 다들 알기 때문에 훨신 용량에 못미치는 양을 건조시키는게 보통일듯. 건조 13키로 건조기에 건조를 얼마나 할수 있을지 음.. 건조기 용량 못늘리면 일체형이라고 크게 의미 없을듯. 겨울 이불 두꺼운거 두장만 들어가도 건조기 오지게 잡아 돌리던데
15:52 여기서 단점이 하나 더 나오네요. 필터가 위에서 탈착하는 방식이라, 위에 뭘 올리거나(원래 세탁기위에는 뭘 올리지 말라고 함) 윗공간 활용을 위해 세탁장을 제작하게되면 필터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겠군요. 타워세트에 비해 높이가 낮아져서 윗공간 활용을 할수있게 되었지만 정작 윗공간 활용할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란게 아이러니.
@@user-tt6zj3xp2w 간격을띄운다는 말 자체가 그 공간만큼 낭비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팔이 들어가서 필터를 빼오려면 못해도 20cm는 띄워야 팔이 안불편한데 그럼 실제로 저 세탁기가 차지하는 공간은 표시스펙 + 20cm가 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뻥스펙이라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공간이 남는다 어쩐다는 핵심과는 무관합니다. '활용불가능한 공간이 불가피하게 생긴다'는게 문제인겁니다.
@@ナリナリ-w2t 글 요지를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원글의 요지는 '하필 위에 먼지통을 달아놔서 윗공간을 쓰는데 제약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편의성 나발이고 뭔상관이예요? 이해가 안가요? 당장 경쟁사인 삼성 일체형은 전면에 먼지통 달려있습니다. 물론 시그니처 라인인 만큼 전면이 틈없이 깔끔하게 만들고싶어서 저렇게 설계했겠지만 그걸로 인해 죽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 자체로 디자인의 비효율성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엘지 타워형 세탁기랑 건조기를 처음 썼을 때 옷 재질에 따라 잔주름이 엄청 생기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나중에 하나씩 따로 스팀 다림질을 해줘야 할 정도로 심한 주름이 발생함. 미국에서 제일 저렴이 월풀꺼 통돌이 세탁기 쓸 때에도 괜찮았던 옷인데... 우리나라는 제발 잡다한 기능 넣고 디자인 이쁘게 뽑는 거에 집중하지 말고 제품 본연의 성능에도 신경을 써주기 바람.
그런데 한국 가전업체들이 여태 두 기능이 합쳐진 기기를 못 만들었나요? 제가 일본 사는데 전 7-8년전에 히타치 드럼 세탁기 사용했는데 빨래-> 탈수 -> 건조 기능이 그때도 들어 있었는데… 단점은 건조까지 돌리면 항상 건조 필터를 반드시 청소 해 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요…
@@XeroShulaker지금 쓰는 도시바 통돌이도 건조 기능 있거든요. 예전부터 사용했지만 아주 만족 스럽게 건조 잘 되었어요. 단점은 건조기능 돌릴시에 건조필터구멍을 막아놓고 있으면 안되고 한번 사용하면 될 수 있으면 건조필터의 먼지 청소를 한번 해주는 걸 추천 하더라구요
세탁기를 파는 거대 기업이라고는 LG와 삼성뿐인 나라라서 그래요. 둘 다 타워형 제품으로 오랫동안 꿀 빨고 싶어서 이 제품의 발매를 최대한 늦춘 거죠. 그렇다고 밀레같은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외국 브랜드 제품들도 일체형을 내놓은 바 없다보니(월풀같은 미국 브랜드들은 일체형 제품을 전부터 내놓았지만, 이걸 한국에 발매한 적은 없죠). 사실 LG는 미국에선 이미 2017년에 히트펌프 기반 일체형 제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시그니처 브랜드로요.
한 3년쓰면 건조기를 쓰기에 건조기 기능이 저하될 겁니다. ( 세탁기에 건조하고 남은 먼지가 세탁기에 쌓입니다 - 옷 주머니에 가끔 종이가 있어 그대로 건조까지가면 세탁기에 눌러 붙습니다. ) 왜 아나고 물으시면 최근에 5년쓴 세탁건조기를 분해해서 청소했거든요( 구입 5년된 세탁건조기 사용중 ) 물론 세탁건조기는 겁나 좋습니다.
다음달 신축 아파트 입주 앞둔 결혼3년차 살림남 입니다. 오늘 혼수 가전 계약하고 왔는데요. 워시타워 VS 워시콤보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기존 워시타워 3세대 (최신품) 계약하고 왔습니다. 1. 새로나온 워시콤보 시그니처 말고 오브제(4월 출시예정)품 가격이 착하다 하더라도 400만원대 중후반 예상 2. 기존 워시타워는 세탁-건조 따로국밥이 가능하나 신제품 워시콤보는 섞어국밥 밖에 안되는게 은근 불편할것 같음 3. 새로 출시된 1세대 제품이니 무조건 하자가 있어도 뭐라도 있겠다 생각, 그에비해 워시타워는 3세대째 개선 진행 4. 새로 출시된 워시 콤보의 건조 용량이 워시타워 대비 많이 작아졌다고 생각 (침구류-이불, 패드, 매트리스 커버 동시 세탁 후 건조시 빡샐 것으로 판단) 5. 결론은 얼리 어답터 아니면 기존품 사면서 존버하다가 콤보 2, 3세대 교체 후 권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래서 기존 워시 타워 계약하고 왔네요....ㅠ
살짝아쉬운게 가격도 그렇지만 보급형 타입이 시그니처 크기를 유지하면서 아래쪽 미니워시를 빼더라도 그높이를 유지하면서 아래쪽은 그냥 세제나 무언가 수납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하네요 허리숙이는것도 힘든데 ㅋㅋㅋ 아니면 수납대신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통을 만들어서 채워두면 위쪽으로 빨아올려서 알아서 세제를 사용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ㅎ
이 제품은 아니지만, 일체형 세탁 끝난후 건조 시작하고 한 5분 지나서 세탁기 문열어보세요. 세탁기 문에 세탁세제 잔류물들이 진득진득하게 묻어있습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건조하면서 세탁물이 건조기 창에 살짝살짝 닿게되고 그렇게 세탁물 전체에 잔류세제들이 묻습니다. 그상태로 열풍건조를 하게되니 굉장히 찝찝합니다. 세탁문에 남은잔류 세제들이 그정도 일진데 세탁기 내부에 남아 있는 잔류세제들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 현상을 목격한 후 무조건 건조기는 따로된 상품씁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헹굼횟수를 비약적으로 늘리면 어느정도 커버는 됩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각자 역할에 맞는 기계를 구비하는게 안전해보입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세탁기 구매하려고 알아보면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세탁기는 이런거다라고 말한적 있었는데 대리점 사장님이 딱 그런 제품이 올해 초쯤 나올거라 했답니다. 당시 세탁기를 바로 구매해야해서 못기다리고 워시타워 샀지요. 자동문열림만 안될뿐 나머지 기능은 다 있어요. 바라던 시그니처가 드디어 나왔네요. 하지만 빨래 많은 우리집에서는 릴레이로 세탁물 넣으니 워시타워가 더 적합하다는걸 알고 갑니다~~ ^^
일본에서 잘 쓰다가 한국 넘어왔는데 이제 막 나오고 신문물 보듯이 보길래 허허... 한국에서는 제품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그냥 삼성 타워 장만했네요 수입 장벽이 있나봅니다 한국에서 일본제 세탁건조기 진작 팔았으면. 한국포털에선 검색해봐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네요. 일본에선 보급화되었는데 한국 시장이 우물안 개구리같아서 씁쓸합니다
왜냐하면 삼엘 언플이 너무 심해서요. 우리나라에만 없었지, 해외에서는 전부터 있던 방식이고 심지어 일본은 히트펌프 방식의 일체형 제품이 대세가 된지 오래입니다. 사실 LG에서도 2017년에 내놓은 바 있어요. 미국에서만이지만요.게다가 평도 꽤 좋았던 걸로 아는데 왜 미국에서만 딱 한 번 내놨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암튼 그럴진데, 이번에 최초 어쩌고 하면서 세상에 없던 방식인양 홍보하는 게 웃기잖아요.
옷 종류대로 세탁을 하는 편이고 또 옷종류에 따라서 건조를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먼지 제거가 가장 중요해서 송풍기능을 진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진짜 머리로 시뮬 돌려가면서 세탁을 합니당😊) 근데 저 시그니쳐는 터치고 문여는 영상을 볼때 반응이 수동보다 조금 느리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먼지통도 기존에 제품에 비해 더 잘 효율적으로 배출되는지는 궁금하네요😊또 건조후 바로 빼지않고 방치하면 민감한 옷감에 따라서 기기내에 열이 지속되어서 옷감에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타올 이불 제외하고 건조시 표준보다 한단계 약하게 건조시킵니다 저는 16키로이나 세탁기나 건조기 냉장고는 무조건 큰용량이 좋다고 봅니다(이불) 그리고 LG전문 상담사라고 해도 직접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상담사인 경우 저보다 기능이나 증상에 대해 더 모르는 경우도 많더군요(불량판정을 받아서 두번이나 교환했어요ㅠㅠ)
제가 LG전자의 드럼세탁기(건조기기능 포함)을 거의 10년가까지 쓰고 있습니다. 요즘 세탁기가 전부 건조기능은 별도로 건조기를 사야되는데 LG는 건조기기능이 있는 모델이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쿠팡등에서 판매하는 건조기능있는 모델은 모두 개인은 구매를 제한했으며 사업자만 구매가능하고 일반 가정으로 배송은 안되고 오피스텔등 설치도 제한했습니다. 이것은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건조기를 따로 판매하기 위해서 제조사들이 담합을 한것이라 봅니다. 건조기 포함된 모델은 10년전에도 나온 기술입니다. 그리고 드럼세탁+건조기능 되는 모델은 현재 50만원도 안합니다. 10배 비싼 가격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히트펌프 일체형 세탁기가 없던 것도 아니고 꿈의 세탁기? 일단 일본만 해도 드럼 건조일체형은 거진 히트펌프고 가전비싸다는 일본에서도 26만엔선에서 형성되있는데 보급형이 400만?? 그리고 엘지는 신제품 홍보할때가 아닐텐데요. 미국서 냉장고 리니어컴플레셔 문제땜에 집단소송갈 행태던데.. 한국제품도 같은 컴프레셔 사용하는거일거고..
내 세탁기는 10년 전에 구입한 LG 트롬인데 건조까지 다 됩니다. 1회 건조에 전기료 500원 든다고 판매했었지요.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10년 전에도 판매했던 건조기 일체형 세탁기를 건조방식을 좀 바꿨다고 대단한 발명품인 양 광고하고 무려 6백만원이라는 고가로 책정한 업체들을 이해할 수 없네요. 60만원 전후의 건조기 일체형 LG트롬 세탁기가 10년 만에 600만원으로 10배를 올리다니!!
저 7인치 디스플레이로 둠 돌릴 수 있나요?
어?..
궁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도전하자
둠이 안돌아가는 곳은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사과워치도 돌아가는데???
10:58 lg 고객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밖으로 나올 수 있고 헹굼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어서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미니워시는 소량 세탁기이기 때문에 세제에 적혀 있는 적정 용량을 확인하시고 그만큼 넣어주시길 권장합니다
새삼 저런제품 기획부터 제조까지 다하는 창원분들이 대단하네요
솔직하네요
@@siwic2jwa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삼성 세탁건조기 방식이나 찾아보고 와요.. 역시 삼성 백색가전은 엘지보다 한수 아랩니다.
적정 용량이 무게를 말하는거죠?
근데 옷 넣을때마다 내가 몇 키로를 넣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세탁기에서 넣을때 몇킬로 넣었다 이렇게 저울처럼 표시해 줬으면 좋을것같아요.
아니면 넣고 세탁기가 2~3번 돌려보고 몇길로 넣었다 이렇게 알려주면,
초과했을때 조금 빼거나 할텐데.....
몇 킬로 까지만 넣으라는데 집에 저울은 없고 난감합니다.
Lg 얼마전에 재판 패소 ㅋㅋㅋㅋ@@zero0.00
빨래 많은 집은 건조기를 따로 쓰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완료된 빨래를 건조기에 돌리고 나서 다시 세탁을 돌릴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시그니처는 출근할때 돌려놓고 퇴근 하고와서 건조까지 되어있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삶의 질을 풍족하게 해주는 상품입니다
이게 핵심인데
이걸 아무도 이야기를 안함;;
그냥 둘다 된다고 홍보만 ;;;;;
저희 집은 구매할때 건조기랑 세탁기 웬만하면 동시에 돌리지 말라했는데… 전혀상관없나요? 사실 몇번 동시에 돌리긴 했는데 문제는 없었어서..
@@phil8765 세탁용량이 커서 큰 문제는 안될거 같네요 아래 작은용량 빨래도 되고
9:48 / 17:47
흰거 검은거 따로하니깐 따로가 더 나은듯@@ナリナリ-w2t
문이 툭 튀어나온거 없이 깔끔해지고 한번에 세탁을 두개나 돌릴 수 있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ㅎㅎ 건조기로 옮길 필요없이 한번에 건조까지 다 해주는 것도 너무 편해보여요!
바쁜 직장인들한텐 넘 좋아요 ㅋㅋ😊
엘지 마케팅팀 같은 말투다...
@@park8975 '유료 광고 포함'
가입일이 10년전인거 보니깐 걍 아줌마라서 같은데@@park8975
@nequrio하지만 간@지 나죠?
와 lg 지리네
곧있으면 휴대폰도 출시할듯
ㄹㅇ... 이제 휴대폰만 만들면...어..?!
너어는..
너어어어는 지이이이인짜
LG가 휴대폰이라니..
삼성이 절규하고 애플이 뒤집어질듯;
와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
빨래 개는 기계가 나올때까지 손빨래를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
@@ITSUB역시 자네야.
역시 1등 신랑감 잇섭! 믿고 있었다9!
Lg 엔지니어: 도전!
@@ITSUB 이미 AI로봇 나왔어요.
집이 좁다면 완전 좋은 제품이고 편리할순 있지만 세탁건조기 따로 있는것도 꽤나 장점이 있음 세탁기 돌리고 건조 돌리고 밑에는 또 다른 세탁을 돌릴수 있음 검정색옷은 따로 돌리기 때문에 ㅎㅎㅎ
그렇죠ㅋㅋ
그리고 건조기 넣을거 뺄거 구분할수도있고ㅋㅋ
저건 공간활용이 장점같음ㅋㅋ
그냥 시그니처 2대 사면 됩니다.
세탁 몰아하느라 세탁기 돌리는날 건조기 세탁기 동시에 열일하는데 그건아쉽지만 공간차지도 않고 너무 좋긴하네요 ㅠㅠ
근데 세탁기 건조기 같이 되는 경우 세탁기에 물이 완전히 안 빠지고 남아있기 때문에 건조시간이 너무 올래 걸린다던데요?
그래서 분리된 거 사려고 생각 중
건조할 때 생긴 수분은 물로 모으나요? 아님 공간에 습기 찰 듯요
오오~~잇섭님이 직접 설명해주니까 많은걸 알게되고 이해가 쏙쏙! LG는 워낙 제품 설명을 안하니 제품에 대해서 알수가 있나! 걍 고급 세탁기 하나 나왔네 생각하지!
워시콤보 보급형도 부탁드려요!😊😊😊
빨래 개는 기계 없섭이라고 있던데 그거 쓰는거 어떤가요
이거닷!
아주 좋소.
어허 타유튜버 언급 금지입니다
???
@@daewoo_kim어허 유튜버가 아니라 기계입니다
좋네..솔직히 빨래돌리고 건조기 옴기는거 귀찮고 돌리고자고싶은데 세탁기다려야할때도있고...글고 워시타워 설치장소가 너무 제한적이라 이사시 베란다도 확인해야함... 역시 전자제품은 늦게사는게 이득이구만
메뉴가 한꺼번에 보이는 기존 UI가 더 나은 것 같네요. 아래 미니워시가 세탁물 분류해서 빨래할 땐 개꿀일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 기능이 합쳐지고 추가되면 잔고장이 잦고 케어가 불편해지는 법인데 이 점을 지켜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저거 사실상 독거용이지 부부만 뵈도 그냥 세탁 +건조기가 낫죠. 사람이 많아질수록 기기를 연속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제법 흔하고 건조기도 이불털기 등 젖은 빨래 건조에만 활용되는게 아니니까요. 주류 시장에 끼기 힘들거라 코스트 다운 기대는 어려울 듯 합니다.
부부는 그냥 일체형이 압살입니다
독거가 많아지는 추세인데..
오호.. 그런 관점이.. 용량을 키우면 되지 않나?생각이 들다가도 연속성은.. 진짜... 건조 돌리는동안에 불림모드로 세탁
보급기종도 400만원대면... 요새 워시타워가 비싸도 200정도면 준종결급 구매 가능한데 그거 생각하면 좀 더 양산화 진행되어야 할 거 같네요..
초기라 좀 가격이 있는듯합니다 ㅎㅎ
확실히 아직 비쌈… 보급기종 기준 한 100후반 200초반 정도면 살만한데
시그니처말고 일반기종으로 2세대 나올쯤엔 200만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나오는게 200만대였으면 바로 샀을텐데 아쉽습니다.
근데사람마음이 보급은 성에 안차는게 사실임 나만해도 여태써온거 다 하이엔드만 써왓음
보급 기종 미국에선 상대적으로 싸게 나오던데...우리나라 정발이 더 비싼 모델만 내는것같네요...
미국에서는 출시가 395만원 할인가 263만원에 파는것도 있는데 국내시장 너무 무시하는듯?
제가 LG 대변인은 아닌데 이유를 말하자면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그렇고 우리나라 보다는 미국인구가 훨씬 더 많죠 수요도 그렇고 그런 원리에서 가격이라던지 또 시장이 크니깐 경쟁 구도도 있고 또 제일 중요한점은 미국은 배송비와 설치비가 별도인점도 보셔야 합니다.
@@화성킴쉴드 그만쳐
와.. 기술발전 무서워 대단해
하루이틀마다 돌리는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수있는 용량이라서 진짜 퇴근시간 맞춰서 건조기까지 세팅해두면 이보다더 좋을수없을듯;
@@kangbitcoin 오 그러니까ㅋㅋ 내말이ㅋㅋ 속터지는 듯
구형세탁기에 들어있는 건조기능은 옷감손상 많이주고 전기료 많이 드는것때문에 사용 많이 안하시죠 ㅎㅎ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들어있는 보급형트롬에서는 선택지가 없으니 그냥 쓰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혼수처럼 가전 맞출때는 요새 건조기를 따로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saemji9214옷감손상이 많은 구형 히터식 세탁건조기 일체형이 아니라 히트펌프식 일체형드럼세탁기는 2005년11월28일에 파나소닉이 이미 발매했었습니다. 품명 NA-VR1000이라고 용량이 매우작긴하지만 이광고에서처럼 인류가 어쩌고 할 시기는 한~참 지났죠
물론 지금 일본에서는 고급형라인은 히트펌프식 일체형 드럼세탁기 보급 엄청되어있구요.
영상에도.분명 구형 중에도 세탁건조 같이 되는 제품있었다고 언급했는데 영상안보고 댓글다나..ㅋㅋㅋㅋㅋㅋ
타워 키 안닿아서 ㅠㅠ 솔직히 넘 불편해서 분리해서 설치해뒀는데 올인원이라니 넘 좋다 ㅠㅠㅠ
강남역에서 잇섭님 봤는데.. 바류 영상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ㅋㅋㅋ 궁금했던 제품인데 .. 보급형 빨리 나오길…
잼있게 봐주세요!!
직관 ㄷㄷ
맛있겠다..
@@momonga_w?
6:09 잇섭님 영상보고 우리집 시그니처 냉장고 표시 지금 확인함요 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진짜 좋아요 냉동고 열면 서랍 나오고 냉장은 발로 열 수 있음!! 비싸도 값어치를 합니다 👍🏻
부..부럽습니다 ㅎㄹ
엑설런트 샂 세오
잇섭님 두근두근 정말 감사해요 ❤ 정말 보고 싶었던 영상이였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TSUB 예전영상 요즘 딸이 잘보고 구독하고 있어요 특히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등 너무 감사해요 대학새내기 보기 좋아요
확실히 가전 리뷰는 조금 디테일이 모자라네요. 해외에서는 히트펌프방식 팬코일에 먼지가 잔뜩 끼는 문제가 벌써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열교환기에 옷먼지가 잘껴서 문제에요. 또 건조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것도 기존 열선방식에 비해 덜 마르는문제 등등...
lg, 삼성 둘 다 해당되는 결함인 건가요?
얼마전 모 유투브에서 미국에서 먼저 판매하다가 백만원정도 할인 판매해서 3백만원 후반에 판매했고
우리나라는 시그니쳐로 판매해서 5~6백정도에 나온다고 하더니 결구 나왔네요
전기료도 적게 나오고 가격만 합리적으로 떨어지면 많이 판매될듯
예전에 세탁 건조 동시에되는 제품을 사서 사용했었는데 건조 기능을 사용하니까 냄새가 너무 나서 건조기능은 아예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그런 증상은 없을까요?
형님 빨래 개는 기계 기다리다가 본인이 손빨래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경험담은 아니고요..
…
맨 뒤의 여덟 글자가 매우 신경 쓰이네요.
@@ITSUB ? 😮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그니처는 비싼게 맞지만 보급형은 워시타워보다 비싸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도 이런 통합형은 있었고 드라이 방식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그냥 워시타워 부품 합쳐놓은 것이니까요
오히려 원자재 값이 줄었는데 보급형도 워시타워보다 두배 비싼건 조금 아쉽네요
빨래를 컬러별 종류별로 나눠 하는 사람에겐 워시타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한번에 때려넣는 사람은 이게 훨씬 편하고요
단순히 부품을 합쳐놓은 것은 아니고, 세탁 후 세탁기 내부에 가득한 습기를 줄이고 건조기 모드로 바꾸는 등 여러가지 기술적 장벽이 있긴 합니다.
다만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활성화된(미국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일분에서는 히트펌브 기반의 일체형 제품이 대세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제품을 세상에 없던 기술인양 소개하면서 저 가격을 받아먹는 건 너무하긴 하죠
@@XeroShulaker 이미 통합형 제품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있는 기술에 단순히 합쳐놓은 것뿐이지요 없던게 새로 나온게 아니니까요 드라이방식만 바뀌었을뿐이죠 제 이전 세탁기가 이미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국내에 7~9년전에 나온거에요 그러니 단순히 드라이 방식이 바뀌었을뿐인거라 재료도 더 드는 워시타워보다 비쌀 이유는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fla2843 히트펌프를 세탁기에 내장하는 건 단순히 합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옛날 열건조방식과도 다르고, 더욱이 열건조방식이 욕먹고 사장되었으니 안일하게 내놓기도 어려웠을테고요.
저도 막 더 비싸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긴 해요. 다만 단순히 합쳐놓은 것만은 아니라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히트펌프방식으로 해외에서 타워형 가격과 비슷하게 팔고있었는데요 뭐....원자재 값 줄어든건 사실이고, 물론 개발비용, 생산라인 투자비용 회수해야 하는건 마땅하지만
보급형이 저가격으로 예상되는건 한국이 한국한거죠 ...씁쓸합니다.
삶는기능은 어떻게해요
미국에선 보급형 라인의 경우 반에 반값에 베스트바이 자체할인까지 해주는데 티비 처럼 직구가 답이네요...ㅋㅋ 3월 13일에 조기 출시해도 비싼...
제가 예전에 이생각으로 아마존에서 제품들을 구매하긴 했는데요, 운송료만 50만원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부산까지 최소 1달 걸리고 가전이라 미국 내 배송도 비싸거나 오래걸리고 관부가세에 AS까지 합쳐지니 그냥 속편하게 국내서 사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교수님의충실한조교 경험담 감사합니다~
워시타워 2년째 쓰고있는데 다음에 세탁기 바꿀때는 무조건 세탁건조일체형 사야겠네요 물론 시그니쳐는 힘들고 가격안정화된 오브제로 사야지요ㅎ
14:28 하구나 -> 하는구나
하구나는 저렇게 ~을(를) 하구나 하는 식으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어요 😂
영리하구나 / 똑똑하구나 / 현명하구나 하는 식으로 단어 뒤에 붙여서 쓰는 말
14년전 세탁건조세탁기 아직도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LG가전 역시최강!!!
당시 가격 기억나세요?
14년이면 교체 좀 하세요
드디어 이게 나왔군요...! 공간 절약 극대화 개꿀
아이고 전이거이미 10년전쯤부터쓰고있어요 삼성에서 진작에나온건데
@@안동김가루이 그건 건조 방식이 틀려요ㅋㅋㅋ
그제품은 건조기기능쓰는순간 옷감 다망가짐ㅋㅋ
괜히 단종된게 이유가있는거임ㅋㅋ
@@즐겁다-s2m 옷감 안망가져요~~엄청 잘쓰고있어요~패딩케어도 돼고 세탁소갈일 없게 다 돼요~
저거 구버전이 미국 집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고 오래걸리고 또 건조가 잘 안되서 별로에요ㅠㅠ 그리고 먼지 탱크랑 물 탱크 청소칸에 때가 굉장히 자주 끼기도 해요 . 이번 제품은 꼭 개선된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히트펌프식 건조 일체형 제품은 완전 신제품이고 이번에 처음 나온 건데 구버전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예전 세탁건조(열건조)되는 모델 말씀하시는 거면 영상에도 나오지만 아예 방식이 다른 거에요... 열건조하던 옛날 제품은 건조도 잘 안되고 오래 건조해야 되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옷감손상도 심했었죠~
@@정현진-n3slg가 7년전에 미국에만 출시한 적 있음
이분 미국 집에 구버전 있음
그럼 7년전 lg가 만들어 미국에만 출시한
그 제품을 갖고 계신거겠죠?
2007년에 트롬 DD인버터 세탁건조 일체형 사서 현재까지 쓰고 있는데 용량이 적어서 큰용량으로 바꾸려고 작년에 알아봤더니 이제 일체형은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에 주로 쓰는 건조기능도 만족스럽고 옷에 밴 냄새 제거하면서 구김도 펴주는 에어클리닝기능도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다시 일체형이 나온대서 기다렸는데 가격을 보니 지금 쓰는 세탁건조기 고장날 때까지 써야겠어요~
잇섭님이 진짜 너무 호감인게 일부 빨리 올린댓글에는 댓글 달아주는게 여느 대기업 유투버들과는 다르게 너무 고맙고 대단람
감사합니다 ㅎㅎ
@@ITSUB 이거 댓글알바야....
@@joywonderful5804 웹툰이나 웹소설 작가들도 최신화 올리면 반응 궁금해서 쪼고있음. ㅋㅋ
@@joywonderful5804자기가 쓴 알바에 답글 다는게 웃음벨 😂
5:17 페어링에 마스크있는거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그걸 보시다니 ㅋㅋㅋ
확실히 시그니처라 그런가 다른 LG 세탁기/건조기 기종들 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이긴 하다.. ㄷㄷㄷㄷ
일본에서 살고있고 10여년 전부터 파나소닉 히트펌프 탑재모델 사용중입니다.
예전부터 건조기능은 있던건데 하시는분들은 그동안 한국에서 쓰던 방식은
세탁기 안을 큰 드라이어 열풍으로 건조하던 히터 방식이었구요
그건 엄청큰 드라이기를 사용하는만큼 전기세도 장난아니고 고열이라서 옷감손상도 옵니다.
그래서 도태된 기술중 하나이구요
히트펌프 기술은 세탁기 상부에 히트펌프라는 열순환장치가 있는데 이걸 세탁기밖 상온공기를 빨아들여
세탁기 안에서 돌리면서 공기중 열을 포집합니다.
페트병안에 찬물을 미친듯이 흔들면 물온도가 상승하는 원리랑 같은거라는데요
공기가 순환되야 하다보니 세탁조 공기가 통과하면서 옷에 붙어있는 애완동물털,먼지등을 필터링 할수있게 상부에 먼지필터가 달려있어요
건조기능은 히터방식이랑 차원이 다를정도로 좋고 구김이 심해지면 곤란한 의류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의류를 건조시킬수 있습니다.
집에 아이들이 운동을 해서 하루에 세탁기를 두번정도 돌리는데 한번은 세탁+건조 , 한번은 세탁만 돌리는데 전기세상승은 거의 체감 안됩니다.
한국전기요금이라면 매일1회 건조기능을 써도 월1만원이상 안나올거같은데요 (추측입니다)
가격 600은 좀 사악하네요 ㅋㅋ 누가보면 혁신기술인줄;;;
이분 덧글을 고정시켜야될판인데 엘지광고라 서계 첫 가정용 히트펌프식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파나소닉이라 홍보하는 꼴이어가지고… ㅋㅋ
덧글쓴분 말씀대로 일본에선 파나소닉 말고도 히트펌프식 세탁건조기 일체형 보급 많이 되어있고, 그 중 파나소닉이 최고존엄수준에 신품 최상위기종으로 30만엔 넘지만 사신 분 다들 만족하는 편이라죠
댕청한 소리하시네 혁신기술이 여서 비싼게 아니고 원래 lg 시그니처 라인은 졸라 비싸요
@@대박나자-k7h 그러니깐 해외에서 이미 대중화된 기술 시그니쳐 라인업에만 넣고 저가격에 판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저 기술이 가갹이.저렇게 비쌀리가 없어요
일본에선 10만원대 1인가구 드럼에도들어가니깐요
@@대박나자-k7h 비싼데 평범하면 구지 누가 살까요?
@@ナリナリ-w2t 어디가 평범하다는 거지?? 님도 댕청한 소리만 하시네요
그리고 님 처럼 흙수저는 모르겠지만 시그니처 살 재력 정도면 평범하다 해도 삽니다...
히트펌프식 건조되는 드럼 세탁기 옛날에도 있었어요.. 미국이나 일본도 수년전부터 대중적으로 쓰고 있어요
해외에서 나온 대형가전은 한국에서 쓰기가 어렵다보니..
다른나라보다 늦긴하지만 한국에는 최초 출시긴 해요 ㅠㅠ
심지어 LG에서도 7년 전에 내놓은 적 있죠. 미국에서만.
한국에서는 왜 출시 안한건지 의문이네요..
삼성 엘지가 기술력이 딸리지는 않을텐데
그동안 생산해놓은 타워형 세탁기건조기 팔아먹고 생산라인 만든거 뽑아먹어야 해서요. @@hss-l3k
@@hss-l3k 삼성은 이번이 최초 출시고, LG도 7년 전에 딱 한 번, 미국에서만 잠깐 내놓았었습니다.
댓글하고 종합해 보면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출시되던 별 특별한 기술이 드간거도 아닌 제품을 이번에 새로 어마어마~ 한 가격으로 내놨고
그걸 여기서 마치~ 광고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렇게 했다는건감..?? ㅎㅎ
일체형이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국내에서 삼성 엘지가 트윈타워방식을 10년이나 고집한게 의문입니다
매장에서 보기만하고 궁금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궁금증 많이해결이 됐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세대는 건너 뛰라고 배웠습니다!
1세대는 히터방식
2세대는 지금 인버터 히트펌프이지 않을까요?
@@ITSUB 형 인버터 히트펌프방식의 세탁 건조기 일체형 에서의 1세대라는말 잘 알면서 왜그래
아니 ㅋㅋㅋ 일체형 나오면 사라고 햐서 지금까지 건조기 없이 버텨왔는데 이제 또 2세대까지 기다려야함?? 인트로처럼 개주는거 나오면 또 기다리고?
그래봤자 1년임 ㅋㅋ 저거나오면 아마 중고제품 많이풀릴꺼니까 건조기 중고하나 싸게 업어와서쓰다가 2세대 나오면 사는거추천
@@ITSUB 근데 원래 드럼세탁기에 건조겸용 잇었습니다. 히터방식이랑 세탁기 일체형 있다가 건조기 팔아먹으려고 없앤건데 다시 고가형으로 인버터 히트펌프 섞어서 팔아볼라는거같내요 색다른건 그냥 ai 들어간 저 디스플레이와 요즘거같은 겉디자인으로 다시 개선하여 출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 형태네요
건조기 31년 사용해본 사람으로 이건 안 살 것 같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서 정말 장소 제약을 받지 않고서야 이걸 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이거 살 재력이 있는 분이 공간에 제약 받는걸 신경 쓸 일은 없을 듯 하고요). 일단 건조기 써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탁을 한번에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몇 번 달아서 사용 할 경우 세탁하고 건조하면서 다음 세탁을 할 수가 없어 시간이 많이 걸걸릴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통돌이를 선호 하는게 드럼 세탁기는 문을 거의 닫고 있어 앞쪽 실리콘 패킹 관리가 불편하고 거의 곰팡이가 낄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보여 줬지만 일반 건조기에는 앞쪽에 먼지망과 공기통으로 나가는 먼지망 2개가 있는데 세탁건조 일체형은 공기통 먼지망 1개로 먼지 처리가 덜 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깔끔해서 좋아는 보여도 개인적 의견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시간활용 면에서도 그리 편해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안살듯 일체형 세탁 건조 1시간이내짜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년전에 산 세탁기도 20분 쾌속세탁만 합니다.
오~~ 엘지꺼 궁금했는데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빨래리노입니다.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수건에 울샴푸는 맞지 않아요ㅎㅎ
울샴푸는 말 그대로 고급의류의 원단보존을 위한 세제라 살짝 코팅이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수건은 면이며 흡수력이 관건인 만큼 원단에 코팅이 되면 오히려 좋지않죠.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는 세제 자체의 향균 기능도 일반 드럼세제에 비해 떨어지기에 위생적이지도 않아요ㅎㅎ
섬유유연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건 및 속옷류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종류는 일반 드럼세제 사용 하시고, 울샴푸, 섬유유연제 등 원단 코팅 및 향기 내는 성분이 포함 된 제품은 피부 트러블 유발 1티어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담으로 드럼세탁기는 빨래방망이와 같은 원리로, 떨어지는 중력에 의한 타격으로 때를 제거하기 때문에 세제는 이렇게 조금만 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살짝 넣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매일 샤워하는데도 등, 엉덩이 등에 뾰루지 나시는 분들은 수건에 섬유유연제 과다 사용하시거나 바디샤워 향기 좋아서 사용하시는 분일 확률 58,000%라고 봅니다.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요. 미국 가격은 싸더라고요. 역수입 해야 하나
이미 일본에선 상용화되어 많이 팔리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나온거 보니 좀 신기하네요
스마트 워시콤보는 미국 홈디포 매장에서 출시가인 2999달러(약 395만원) 대비 1001달러(약 132만원) 할인된 1998달러(약 263만원)에 판매중임.
한국은 690만원에 판매하는데 미국은 저렴한 제품 출시해서 할인 까지 해서 판매 하는게 너무 국내 시장을 무시하듯
보급형이랑 헷갈린거 아녜요?
건조 가능 무게가 세탁 가능 대비해서 무게가 엄청 줄어드는게 문제일듯 (일체형의 의미를 무색하게 할지도?)
.
한번에 끝내기 위해서 일체형을 쓴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양을 빨래 하면 건조 13키로 제한에 걸려서 절반은 건조대 건조 하거나(결국은 분리형처럼 한번더 일을 하거나, 나눠서 건조하거나 항상 빨래를 적은양만 하고 건조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건조 돌리면 건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거나 할듯
건조기 사용하는 사람들 보통 건조 20키로 정도 되는 건조기 쓸텐데 그정도 용량 한계에 맞춰 쓰면 건조기가 일 어떻게 하는지는 보통 다들 알기 때문에 훨신 용량에 못미치는 양을 건조시키는게 보통일듯. 건조 13키로 건조기에 건조를 얼마나 할수 있을지 음..
건조기 용량 못늘리면 일체형이라고 크게 의미 없을듯.
겨울 이불 두꺼운거 두장만 들어가도 건조기 오지게 잡아 돌리던데
ㅋㅋㅋ 일본은 세탁 12키로 세탁건조 6키로 입니다 … 다 쓰게 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불솜은 하나씩 돌리는게 좋아요
@@leekyoujin 아 진심 이불빨래 코인 세탁방 개귀찮아요 ㅜㅜ 일본도 큰걸 달라!!!
광고를찍고계시지만 사고싶다고 말씀하시는건 찐텐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시그니처까진 못사도 워시콤보는 진짜 사고싶어요 ㄷㄷㄷ
LG는 신기술 제품 사는거 아님...
통돌이 무상수리만 5번 받은 1인
@@DD_DD_DD ㄷㄷㄷ
일반 세탁기는 세탁 후에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문을 열어놔야 하는데
이건 그럴 필요가 없어서 곰팡이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그래도 세제나 섬유유연제가 남아서 생기는 문제들은 있을텐데, 이건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냄새나요
@@silvere60acs 이제 막 나온건데 벌써 써보셨나요?
@@silvere60acs냄새안나임마
이거 예전에 삼성이랑 lg에서 나왔었어요!! 15년도였던가 사서 지금도 쓰고 있는데 통세척이랑 건조가 동시에 되면 괜찮을줄 알았었는데 관리안하면 쉰내나요ㅠ 심지어 건조기가 따로가 아니니 건조하고나면 쉰내가 픽싱이 돼요ㅠㅠㅠ
관리는 동일하게 해줘야해요ㅠㅠ
세탁과 탈수가 동시에 되는것도 혁명이였는데 벌써!!
15:52 여기서 단점이 하나 더 나오네요.
필터가 위에서 탈착하는 방식이라, 위에 뭘 올리거나(원래 세탁기위에는 뭘 올리지 말라고 함)
윗공간 활용을 위해 세탁장을 제작하게되면 필터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겠군요.
타워세트에 비해 높이가 낮아져서 윗공간 활용을 할수있게 되었지만
정작 윗공간 활용할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란게 아이러니.
@@user-tt6zj3xp2w 간격을띄운다는 말 자체가 그 공간만큼 낭비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팔이 들어가서 필터를 빼오려면 못해도 20cm는 띄워야 팔이 안불편한데
그럼 실제로 저 세탁기가 차지하는 공간은
표시스펙 + 20cm가 되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뻥스펙이라고 할수도 있는겁니다.
공간이 남는다 어쩐다는 핵심과는 무관합니다.
'활용불가능한 공간이 불가피하게 생긴다'는게 문제인겁니다.
한 15센치만 띄워놓으면 될겁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일체형이 편의성은 압살이죠
@@ナリナリ-w2t 글 요지를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원글의 요지는 '하필 위에 먼지통을 달아놔서 윗공간을 쓰는데 제약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편의성 나발이고 뭔상관이예요? 이해가 안가요?
당장 경쟁사인 삼성 일체형은 전면에 먼지통 달려있습니다.
물론 시그니처 라인인 만큼 전면이 틈없이 깔끔하게 만들고싶어서 저렇게 설계했겠지만
그걸로 인해 죽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 자체로 디자인의 비효율성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엘지 타워형 세탁기랑 건조기를 처음 썼을 때 옷 재질에 따라 잔주름이 엄청 생기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나중에 하나씩 따로 스팀 다림질을 해줘야 할 정도로 심한 주름이 발생함. 미국에서 제일 저렴이 월풀꺼 통돌이 세탁기 쓸 때에도 괜찮았던 옷인데... 우리나라는 제발 잡다한 기능 넣고 디자인 이쁘게 뽑는 거에 집중하지 말고 제품 본연의 성능에도 신경을 써주기 바람.
통세척모드 사용시 냉수로 나오나요? 온수로 나오나요?
16:08 LG는 예나지금이나 거름망 필터는 정말 작게만드는구나 좀 넓게 만들어도 될거같은데...
단독 세탁기도 내부 세제찌꺼지 섬유유연제 찌꺼기 나머지 찌꺼기 해결을 제대로 못하는데 건조기도 같이 거기서 돌리면 최악이 아닐까 싶네요 일이년 지나면 ㅠㅠ
근데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히트펌프 방식 일체형 제품이 대세인 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최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지어 LG에서도 미국에는 2017년에 히트펌프 방식 일체형 제풍믈 낸 바 있는데, 평가가 꽤 좋았습니다.
@@XeroShulaker 영상 다 보기전에 단 댓글인데 몇회마다 통세척 알림을 주고 통세척이 얼마나 잘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내부 이물질이 제거 잘 안되는 순간 온도가 높아져서 개밥쉰내나는건 순식간일테니까요. 뜯어서 내부세척 용이한것도 중요한 부분이겠구요
그런데 한국 가전업체들이 여태 두 기능이 합쳐진 기기를 못 만들었나요? 제가 일본 사는데 전 7-8년전에 히타치 드럼 세탁기 사용했는데 빨래-> 탈수 -> 건조 기능이 그때도 들어 있었는데… 단점은 건조까지 돌리면 항상 건조 필터를 반드시 청소 해 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요…
LG는 2017년에 만든 바 있어요. 미국에서만 내놓았고 그때도 시그니처 제품이었습니다. 평도 좋은 편이었고요.
삼성은 처음 내놓는 것 같네요
@@XeroShulaker지금 쓰는 도시바 통돌이도 건조 기능 있거든요. 예전부터 사용했지만 아주 만족 스럽게 건조 잘 되었어요.
단점은 건조기능 돌릴시에 건조필터구멍을 막아놓고 있으면 안되고 한번 사용하면 될 수 있으면 건조필터의 먼지 청소를 한번 해주는 걸 추천 하더라구요
디자인 깔끔하다..
사실상 2+1이네요 정말 매일 빨래하실분들은 정말 좋아보여요
역시 엘지 시그니쳐 너무 멋짐
근데 일본에는 더 싼가격에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혹시해서 스펙보니 히트싱크 건조방식 같은데 우리나라는 이런제품이 늦게나온 이유가 있을까요?
세탁기를 파는 거대 기업이라고는 LG와 삼성뿐인 나라라서 그래요. 둘 다 타워형 제품으로 오랫동안 꿀 빨고 싶어서 이 제품의 발매를 최대한 늦춘 거죠.
그렇다고 밀레같은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외국 브랜드 제품들도 일체형을 내놓은 바 없다보니(월풀같은 미국 브랜드들은 일체형 제품을 전부터 내놓았지만, 이걸 한국에 발매한 적은 없죠).
사실 LG는 미국에선 이미 2017년에 히트펌프 기반 일체형 제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시그니처 브랜드로요.
아시겠지만 대용량(한국기준) 건조기능까지 한번에 쓰려면 많은 오류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XeroShulaker
와이프가 일본사람이라 이거보고 좋네~ 했다가 일본에 옛날부터 있었는데? 라는 말 듣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삼성 엘지 담합이겠죠...
미국에선 할인 엄청 먹여서 싸게 판다는데 한국에선 600만원이네요...
미국에선 원래 있던 방식이지만(히트펌프 방식의 일체형 제품이 나온지 꽤 오래됐습니다. 해외에서는요), 한국에선 처음 나오는 방식이고 그마저도 삼엘을 막을 다른 제조사가 없으니까요.
옷 줄어듦은 기존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별 차이 없으면 굳이 새로운 거 사야하나 싶어서..
삼성꺼는 미니워시 없어서 확실히 엘지가 좋아보이네요..
특성 상 시간이 오래걸려서 미니워시가 중요해보입니다 ㄷㄷ
삼성꺼가 200 더 쌉니다 ㅋㅋ
할인 받으면 350 가까이 더싸요...
돈차이생각좀
미니워시가 공짜도 아닌데 ㅡㅡㅋ
삼성은 베트남 중국 odm이라..쌈
한 3년쓰면 건조기를 쓰기에 건조기 기능이 저하될 겁니다. ( 세탁기에 건조하고 남은 먼지가 세탁기에 쌓입니다 - 옷 주머니에 가끔 종이가 있어 그대로 건조까지가면 세탁기에 눌러 붙습니다. ) 왜 아나고 물으시면 최근에 5년쓴 세탁건조기를 분해해서 청소했거든요( 구입 5년된 세탁건조기 사용중 ) 물론 세탁건조기는 겁나 좋습니다.
오 이거 사고 싶네요
곰팡이 걱정은 이제 안해도될듯ㅋㅋㅋ
다만 아래 세탁기있는거 저거있으면 세탁기청소 부르면 금액이 엄청 올라가고 자동세제통 생각보다 편하지만 나중에 잘막혀요.
세탁기는 세제 많이 쓰면 더러워져요.
@@kyeongbumkim1393이 제품 급속 통행굼이랑 통살균기능 있어서 자주 돌려주면 안 더러워 지겠구만 뭐
그러니깐 시그니처지
다들 건조기 안써보셨나요.... 건조기도 끝나면 열어둬야 되요~ 열기랑 습기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통살균은 옛날부터 있던 기능인데..... 급속 통헹굼은 몰라도~
자동세제함이 오류날 수도 있습니다.
세탁+건조되는 삼성 AI 콤보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엘지꺼 광고 찍어서 힘들듯..
다음달 신축 아파트 입주 앞둔 결혼3년차 살림남 입니다.
오늘 혼수 가전 계약하고 왔는데요. 워시타워 VS 워시콤보 고민 엄청하다가 결국 기존 워시타워 3세대 (최신품) 계약하고 왔습니다.
1. 새로나온 워시콤보 시그니처 말고 오브제(4월 출시예정)품 가격이 착하다 하더라도 400만원대 중후반 예상
2. 기존 워시타워는 세탁-건조 따로국밥이 가능하나 신제품 워시콤보는 섞어국밥 밖에 안되는게 은근 불편할것 같음
3. 새로 출시된 1세대 제품이니 무조건 하자가 있어도 뭐라도 있겠다 생각, 그에비해 워시타워는 3세대째 개선 진행
4. 새로 출시된 워시 콤보의 건조 용량이 워시타워 대비 많이 작아졌다고 생각 (침구류-이불, 패드, 매트리스 커버 동시 세탁 후 건조시 빡샐 것으로 판단)
5. 결론은 얼리 어답터 아니면 기존품 사면서 존버하다가 콤보 2, 3세대 교체 후 권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래서 기존 워시 타워 계약하고 왔네요....ㅠ
살짝아쉬운게 가격도 그렇지만 보급형 타입이 시그니처 크기를 유지하면서 아래쪽 미니워시를 빼더라도 그높이를 유지하면서 아래쪽은 그냥 세제나 무언가 수납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하네요 허리숙이는것도 힘든데 ㅋㅋㅋ 아니면 수납대신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통을 만들어서 채워두면 위쪽으로 빨아올려서 알아서 세제를 사용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ㅎ
공감합니다.
미니워시랑 같은크기인 수납함도 있어서 결합가능합니다. 외관동일
구김방지에 대한 설명이 틀린거같아요..엘지 세탁기 구김장지기능은 건조까지 끝났을때 일정시간마다 통이 돌아가서 구김을 방지해주는 기능입니다 건조시 구김이 안생기는 기능이 아니예요..
밀레랑은 다르군요? 밀레는 스팀이나 몇가지 방식을 이용해 구김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wow 드뎌 나온건가요?!
드뎌 출시예요 ㅋㅋ
우와 .. 삼성에서 나와서 혁신이라고
생각했는데 ㄷㄷ 역시 LG에서도
바로 대응하네 ㄷㄷ 우어아아아
비싸긴 한데.. 진짜 예쁘다 ..
왜 갑자기 빨래 하고 싶지..
와 세탁기 종결템같다... 진짜 사고싶네.ㅠㅠ
이 제품은 아니지만, 일체형 세탁 끝난후 건조 시작하고 한 5분 지나서 세탁기 문열어보세요. 세탁기 문에 세탁세제 잔류물들이 진득진득하게 묻어있습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건조하면서 세탁물이 건조기 창에 살짝살짝 닿게되고 그렇게 세탁물 전체에 잔류세제들이 묻습니다. 그상태로 열풍건조를 하게되니 굉장히 찝찝합니다. 세탁문에 남은잔류 세제들이 그정도 일진데 세탁기 내부에 남아 있는 잔류세제들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 현상을 목격한 후 무조건 건조기는 따로된 상품씁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헹굼횟수를 비약적으로 늘리면 어느정도 커버는 됩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각자 역할에 맞는 기계를 구비하는게 안전해보입니다.
와 세탁건조기라니 ㄷㄷ;;
이런 회사가 핸드폰 만들면 개 쩔거 같은데?
....😂
지난해 늦가을에 세탁기 구매하려고 알아보면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세탁기는 이런거다라고 말한적 있었는데 대리점 사장님이 딱 그런 제품이 올해 초쯤 나올거라 했답니다. 당시 세탁기를 바로 구매해야해서 못기다리고 워시타워 샀지요. 자동문열림만 안될뿐 나머지 기능은 다 있어요. 바라던 시그니처가 드디어 나왔네요. 하지만 빨래 많은 우리집에서는 릴레이로 세탁물 넣으니 워시타워가 더 적합하다는걸 알고 갑니다~~ ^^
세제 넣기 되게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채워두면 자동 공급이니 ㅋㅋ
다시생각해보니 위치가 단점이네요.시그니처라 외부로 보이기 싫었던가..
우리집은 빨래가 많아서 한번 돌리고나서 건조기에 돌려두고 그다음 빨래를 돌려야해서 기존 타워형으로 계속 쓸 예정입니다
가전 맞출 예정인 신혼부부나 바꾸실분들은 빨래 양 부분을 생각한번 해보셔야 될듯합니다
원래 일체형은 있었고 열건조 방식이었는데 히트펌프 방식으로 옷에 구김 없게 건조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근대 일본에는 이미 히트펌프 올인원 있는데…?
일본은 대세가 된지 오래고, 미국에도 원래 있었어요. 월풀같은 곳에서 잘만 팔았죠. 심지어 LG에서도 2017년에 미국에서만 히트펌프 방식 일체형 제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맞습니다. 원래 히트펌프식 일체형 세탁건조기 최초로 개발한게 일본 파나소닉이라지요
일본에서 잘 쓰다가 한국 넘어왔는데 이제 막 나오고 신문물 보듯이 보길래 허허...
한국에서는 제품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그냥 삼성 타워 장만했네요
수입 장벽이 있나봅니다 한국에서 일본제 세탁건조기 진작 팔았으면. 한국포털에선 검색해봐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네요. 일본에선 보급화되었는데
한국 시장이 우물안 개구리같아서 씁쓸합니다
삼성꺼 이미쓰고있는데 엘지에서 마치 새로나왔다는든이 하니까 좀웃겨요
잇섭님 16:26 앱 사진 보니까 삼성처럼 자동문열림 기능이 있는것 같은데 세탁 후 삼성처럼 자동으로 문이 열리나요? 아니면 시그니처 라인에만 있는 기능인가요?
세탁 후에는 가능한데 건조후에는 안전문제로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옛날에도 기계 하나로 세탁과 건조 되는게 있었지만 건조 방법이 달라졌다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왜 다들 옛날에 있었다는 말만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건조 방법이 달라져서 옷감 손상도 덜하고 전기세도 줄어드는건데
옛날건 못써유
영상 다 보기는 귀찮고 아는척은 하고 싶으니까요... ㅋㅋㅋ
왜냐하면 삼엘 언플이 너무 심해서요.
우리나라에만 없었지, 해외에서는 전부터 있던 방식이고 심지어 일본은 히트펌프 방식의 일체형 제품이 대세가 된지 오래입니다.
사실 LG에서도 2017년에 내놓은 바 있어요. 미국에서만이지만요.게다가 평도 꽤 좋았던 걸로 아는데 왜 미국에서만 딱 한 번 내놨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암튼 그럴진데, 이번에 최초 어쩌고 하면서 세상에 없던 방식인양 홍보하는 게 웃기잖아요.
미니워시는 건조까지 다 하면 오래걸리니까 기다렸다가 할 거 없이 속옷이나 흰 옷을 같이 돌릴 수 있도록 만든 부분이 강해보이네요
와 이렇게 장점만 보이는건 또 첨이네;;;; 맞벌이한텐는 진짜 좋을듯
단점은 명확합니다.
빨래 자주 돌리시는분들에겐 연속돌림불가와 초기 가격이요 ㅎㅎ
옷 종류대로 세탁을 하는 편이고 또 옷종류에 따라서 건조를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먼지 제거가 가장 중요해서 송풍기능을 진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진짜 머리로 시뮬 돌려가면서 세탁을 합니당😊)
근데 저 시그니쳐는 터치고 문여는 영상을 볼때 반응이 수동보다 조금 느리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먼지통도 기존에 제품에 비해 더 잘 효율적으로 배출되는지는 궁금하네요😊또 건조후 바로 빼지않고 방치하면 민감한 옷감에 따라서 기기내에 열이 지속되어서 옷감에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타올 이불 제외하고 건조시 표준보다 한단계 약하게 건조시킵니다 저는 16키로이나 세탁기나 건조기 냉장고는 무조건 큰용량이 좋다고 봅니다(이불)
그리고 LG전문 상담사라고 해도 직접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상담사인 경우 저보다 기능이나 증상에 대해 더 모르는 경우도 많더군요(불량판정을 받아서 두번이나 교환했어요ㅠㅠ)
제가 LG전자의 드럼세탁기(건조기기능 포함)을 거의 10년가까지 쓰고 있습니다. 요즘 세탁기가 전부 건조기능은 별도로 건조기를 사야되는데 LG는 건조기기능이 있는 모델이 이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쿠팡등에서 판매하는 건조기능있는 모델은 모두 개인은 구매를 제한했으며 사업자만 구매가능하고 일반 가정으로 배송은 안되고 오피스텔등 설치도 제한했습니다. 이것은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건조기를 따로 판매하기 위해서 제조사들이 담합을 한것이라 봅니다. 건조기 포함된 모델은 10년전에도 나온 기술입니다. 그리고 드럼세탁+건조기능 되는 모델은 현재 50만원도 안합니다. 10배 비싼 가격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13:44
엘지 열일 하네요! 워시타워도 너무 잘쓰고 있는데. 역시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네요. 이런 신제품은 대환영이예요. 정말!
모든 기업들이 열일합니다.. 팔아먹어야 먹고살기때문에 ㅋㅋ
이거 거의 10년전에 나왔던건데 진짜 옷이 극악으로 상했었고 통관리 좀만 안해도 쉰내 엄청 났었는데!! 근데 공간절약 대박이고 집에 사람이 거의 없는 집은 아침에 돌려놓고 한번에 끝낼 수 있다는 장점땜에 꼭 다시 나왔으면 했는데 너무 좋네요!!
리뷰감사합니다
히트펌프 일체형 세탁기가 없던 것도 아니고 꿈의 세탁기? 일단 일본만 해도 드럼 건조일체형은 거진 히트펌프고 가전비싸다는 일본에서도 26만엔선에서 형성되있는데 보급형이 400만??
그리고 엘지는 신제품 홍보할때가 아닐텐데요. 미국서 냉장고 리니어컴플레셔 문제땜에 집단소송갈 행태던데.. 한국제품도 같은 컴프레셔 사용하는거일거고..
심지어 LG에서도 2017년에 이 방식으로 내놓은 적 있죠. 미국에서만요.
원래 있던 방식을 새로운 제품인 양 언플하면서 가격 비싸게 받는 삼엘의 행태가 좀 그렇습니다
@@XeroShulaker도배 좀 하지 마라 그러니 댓글 삭제 된다고 한탄하지
@@댕댕댕-y8t 뭐 댓글을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답글다는 것도 안 된답니까?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서 그에 대해 답글 달아주는 것 뿐인데.
@@XeroShulaker 한 번만 써 여기저기 댓글 ㅈㄴ달아
@@XeroShulaker 그런걸 우린 민폐라고 불령ㅅ
예전에도 있긴했죠. 일체형 ..실패작이었지만.전 보급형도 기다려지고 타사제품이라도 크기가 작아진 걸 기다리고 있어요. 깊이가 800아래로 좀 나옴 좋겠어요😂
예전 영상을 봐도 그렇고 LG를 아주 사랑하시는 분인듯...
전 3년전 구입한 건조올인원 히터방식 삼성제품 버플워시인가 구매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아직까진 고장 안나네요 ㅎ
만족하고있습니다. 전기요금도 많이 나올줄알았는데 별 차이가 없어서 안심하고있습니다. 전 싼거...60만원대;;;;
곧 이사해야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옛날 세탁건조기 일체형이 오피스텔에 많은데 열선과 히트펌프 방식 차이가 전기세 얼마나 아끼는지 손상이 얼마나 덜한지 비교표가있음 좋겠네요
비교할 필요도 없이 히트펌프 압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자전거 옷도 말리는데 씰 떨어지는거 빼곤 손상없어요
5:42 조금 약간 다소 많이는
도대체 무슨 표현이야ㅋㅋㅋㅋㅋㅋ
그.. 렇네요 ㅋㅋ
내 세탁기는 10년 전에 구입한 LG 트롬인데 건조까지 다 됩니다. 1회 건조에 전기료 500원 든다고 판매했었지요.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10년 전에도 판매했던 건조기 일체형 세탁기를 건조방식을 좀 바꿨다고 대단한 발명품인 양 광고하고 무려 6백만원이라는 고가로 책정한 업체들을 이해할 수 없네요. 60만원 전후의 건조기 일체형 LG트롬 세탁기가 10년 만에 600만원으로 10배를 올리다니!!
IT에게 집안일 맡기는 참서방 잇섭 폼 미쳤다;;
와 세탁기2개+건조기 1개! 이사갈때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낮아지면 바로 구매각인데!! 그게 참 아쉽네요ㅋㅋㅋ
옛날에 세탁,건조 둘다 되던 세탁기 이미 있었는데 알고있는 잇섭이면 개추
정확힌 이미 있었지만 건조 방식이 히터에서 히트로 바꿘 ㅎㅎ
우리집 본가에 아직 있어요 ㅋㅋㅋㅋ
무슴차이임? 진짜모름
@@kangbitcoin 구동방식차이가 달라요 저온제습과 고온가열인데
@@kangbitcoin 이사람은 10년전 건조기 일체형인 세탁기 쓰고있는게 인생업적인가봐 여기저기 댓글달아놨어 기업이 병2신도아니고 똑같은걸 또내겠냐고
이제 건조기 세탁기가 콤팩트해졌으니까 다시 수건, 검은 옷, 흰 옷, 속옷 분류한 빨래바구니 디스펜서를 만들어서 건조기 세탁기 합쳐진 크기만큼 만들고 나중엔 한통 안에서 빨래를 알아서 분류해서 빨래해주고 옷개주는것 까지 씽큐로 완벽하게 빨래걱정 없겠네요
10월쯤 이산데 진짜 이건 꼭 사야겠네요.. 계속 찾아보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좋은데요? ㅋㅋㅋㅋ
이번엔 세탁설님 출동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