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고 27기 3학년 4반 50년만의 외박 (토론토의 감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khmin302
    @khmin3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멋진 글이네요,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 어딘가에 잘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sookyungsul
    @sookyungsu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이 너무 좋아요! 감동적이네요~~

    • @grandmagrammar8142
      @grandmagrammar81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heesohn3765
      @eunheesohn37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이 뚝뚝 묻어 납니다
      그야말로 힐링 그자체의 시간
      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