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에 관련된 흑역사가 하나 있긴한데 중2 여름 다지고 가을 넘어갈때 쯤 이였고 그날이 아직도 기억나는게...요일은 금요일 평상시대로라면 수업다하고 집가고 그랬는데 그날은 무슨이유로 4교시 까지만 하고 급식먹고 집에 갔었음... 학교에서 정류장까지 늘 가는 길이 있었는데 아무리 천천히가야 10~13분 정도??? 그때는 몇시쯤 마을버스가 도착한다는걸 아니까(중간중간에 신호가 몇초쯤 바뀌는걸 아는 정도로 매일가던길이였고, 미친척하고 쫄깃하게 가보려고 항상 같이 집에 가던 친구들하고 마을버스 실루엣 보이면 그때 뛰어서 버스 잡아서 타고 그랬던 시절...나름 원칙이 있었던게 신호등 빨간 불이면 무조건 멈추고 아니면 그냥 막 뛰고 어찌되는 마을버스 못타면 제일 늦게 온사람이 다음날 버스비 대신 내주기!!!! 다 본인포함 4명 다 내줘도 3천원이 안넘고 하니 뭐 그런 원칙...???) 근데 그날은 급식이 그닥 맛도 없었고 집가서 라면 하나 먹자는 생각에 얼추 계산하고 늘 하던대로 하고 가방 메고 실내화가방 책가방에 넣고 교문 까지 걸어가다가 살짝 배가 좀 싸...한....?? 느낌이 오기시작... 이게 사람이 무슨심리 인지 교문까지 오면 그냥 다시 돌아가서 화장가서 똥싸면 그만인데 그놈의 마을버스 놓치기 싫어서 꼭 타고 가야한다는 일념에 괄약근 힘딱주고 한보씩에서 반보씩으로 줄이면서 대신 빠르게 걷기 시작... 첫번째 신호등 앞에서 1차 위기... 빵구를 살짝 꼈는데 쪼끔만..아주 미세하게라도 힘을 풀었으면 이건 10000% 대참사 각... 그대로 지리는건 피할수 없음... 이게또 사람이 본능이 나오는게 살짝 위기를 느끼니까 바로 다시 괄약근 힘 딱 주고 버티면서 허리는 살짝 숙이고 버스정류장까지 가고 증 이였는데 그 모습이... 인류의 진화과정 사진에서 허리가 살짝 숙인채로 걷는딱 그 모습임... 그상태로 가던길을 부여잡고 정류장까지 도착해서 조심스럽게...아주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중에 그디어 버스가 왔음.... 걸어오면서 사람들이 괄약근에 힘을 주고 허리 살짝숙이고 걷는걸 신경쓸 겨를도 다 필요없었음!!! 난 이미 버스문 딱 열리고 손잡이 잡고 버스카드 딱 찍고 빈자리로 가는 중 이였으니까...근데 여기서 이제 2차위기.... 앉은거 까지는 좋은데 가다보면 과속 방지턱이 보이고 그 방지턱 까지 몇초 안남았음...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버스가 과속 방지턱 지날 때 서있던 앉아 있던 중심 못잡으면 넘어지기 쉬운거.. 그런데 나의 상태는??? 앉아있다는 안도감에 살짝 긴장을 풀었던게 실수.. 의자에서 엉덩이가 1cm정도 붕 떳다가 힘 있게 다시 의자로 착지...왐마....진짜 똥 이란 친구들이 비집고 나올려고 하는게 아주 명확히!!! 느껴짐.... 진짜 괄약근에 힘을 그렇게 빡씨게 줘본적이 없음... 농담이 아니라 케겔운동 한방에 30배를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ㅡㅡ 어찌저찌 참고 집앞 정류장에 도착해서 아주 조심히 내려서 엘베까지 1분이 안남았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음 진짜로 농담이 아님!!! 고대하던 엘베 기다리는데 아니 그때는 왜 또 꼭대기 까지 가있는지 모름...23층... 당시 살았던 집은 17층.... 여기서 3차 위기... 뱃속에 있던 똥 친구들이 빨리 나가고 싶다고 싸커킥을 연타로 날리는게 아니겠음...??? 절대 포기할수 없는게 17층까지만 참고 문열면 화장실이니까 극강의 의지로 참고 다짐하고 또 참았음.. 솔직히 17층 까지 시간이 걸리면 얼마나 걸리겠음?? 근데 이날은 1층 올라가는게 1분씩 느껴지는 놀라운 체감 시간... 뭐 어쨌든 집 도착해서 문 뜯다싶이 열여제끼고, 가방은 그냥 던지고 신발은 벗을 시간이 도저히 없었고... 이때 어디서 힘이 나왔는지 교복바지에 허리띠까지 했는데 그거를 그냥 강제로 확 내려버림.. (당시 허리 싸이즈가 27~27.5 정도로 마른 편) 당연히 허리띠 끊어지고 맨 앞에 버클 튕겨나감...다시 말해서... 문열고, 가방던지고, 신발신은 채로 화장실가서, 바지 그냥 확 제끼고 푸다다다다닥 투다다다닥 똥친구들 해방하는데 까지 10초 조금 더 걸림... 그렇게 유유히 싸고 비데로 마무리 하고 왠지모르게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는 엉망이고 허리띠는 박살이 났으니 어디서 싸우고 들어왔냐고 충분히 의심 살만함...ㅋㅋㅋㅋ 그건 아무런 문제가 안됨 난 자유를 찾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겠지만 이건 리얼이고 모두다 사실임....ㅋㅋㅋㅋㅋ 장관리 필수적으로 해야됨 진짜로... 모두들 장관리 합시다~~
초등학교 5학년때 혼자 수영장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물로 대충 샤워 하고 수영장에 들어가서 몸 풀고 있는데 아주머니 두분께서 날 보고 웃고 계셨음 그냥 나도 웃으면서 지나가고 혼자 어린 애들이 노는 수영장에 딱 들어가려고 하는데 엥? 물에 비친 모습이 뭔가 이상해서 아래를 봤는데 수영복을 안 입고있었음 알고보니까 어떤 초딩이 알몸으로 수영장에 들어와서 아주머니 두분이서 알몸으로 들어온 초딩을 보고 웃은 거 였음 난 그대로 울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ㅎㅎ
초등학교시절 토요일이였어 아직도 기억남 ㅋㅋ 배는 아픈데 학교에서 싸면 애들이 막 넘보고 놀리니까 똥싼다고 똥싼다고 왜 놀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 여튼 놀림당하기 싫으니까 배가 죽도록 아프지만 참고 가다가 성진모터라고 지금은 다른데로 옮기셨지만 그 모터가게 골목길에서 지나가다 못참고 싸버린거지.. 근데 앞집 떡집 아줌마랑 그 때 좀 친해진 고학년형이 자전거타고 지나가는데 그 때 얼마나 수치스러웠는데..
저는 지금생각하면 위험할수도 있긴했었던거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와중에 버스에서 딱 앉을자리는 없고 서서 잡는 바도 없고 친구들사이에 그냥 붙어있었는데 버스 급정거 해서 바닥에서 앞으로 한번 구르고 기사님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출발해서 뒤로 한바퀴 굴렀어요 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 누나가 페북을 열심히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계정을 만들어 달라고 한 후 얼마 안 가 노잼이라 지웠다가 이 과정을 세번 반복해서 총 3~4개의 계정이 있는데 너무 어렸을때라 계정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계정들을 제 친구들한테 페북 개색기들이 ㅅ발 추천을 해줘서 친구들도 현재 그 계정들의 존재를 알고 지들이 불리할 때 꺼내는 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십알 족같네
흑역사 하나 풀어드리자면 몇달전에 우연히 강남 11번 출구 근처에서 준호 형이 혼자 폰 보며 지나가길래 준호 형 팬이에요!!라고 인사하려고 했더니 준호 형이 반겨는 줬는데 그날따라 거하게 밥을 드셨는지 반겨주면서 트림을 저에게 선물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 없는 공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밋칰ㄴ ㅋㅋㅋㅋ댓글이 더 웃겨 ㅋㅋ
불알 터치는 진짜 계속 곱씹어봐도 레전드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준호 형님 최고다 ㅋㅋㅋㅋㅋㅋ
3:52 하 드디어 이 썰을 듣는구나 존버 성공한 건가 맨날 2전 2패만 들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지로 성적인 주제 계속 끌어올땐 뭔가 손이 안갔는데 요즘은 개재밌네
개추
유진씨는 친구들이 기저귀 선물로 줘도 할말없겠네
는 사실 나도 유진씨 처럼 지린적 있음 장염 개심할때 바지 3번이나 버림 ㅠㅠ
장염은 봐줘야지~
똥에 관련된 흑역사가 하나 있긴한데 중2 여름 다지고 가을 넘어갈때 쯤 이였고 그날이 아직도 기억나는게...요일은 금요일 평상시대로라면 수업다하고 집가고 그랬는데 그날은 무슨이유로 4교시 까지만 하고 급식먹고 집에 갔었음... 학교에서 정류장까지 늘 가는 길이 있었는데 아무리 천천히가야 10~13분 정도??? 그때는 몇시쯤 마을버스가 도착한다는걸 아니까(중간중간에 신호가 몇초쯤 바뀌는걸 아는 정도로 매일가던길이였고, 미친척하고 쫄깃하게 가보려고 항상 같이 집에 가던 친구들하고 마을버스 실루엣 보이면 그때 뛰어서 버스 잡아서 타고 그랬던 시절...나름 원칙이 있었던게 신호등 빨간 불이면 무조건 멈추고 아니면 그냥 막 뛰고 어찌되는 마을버스 못타면 제일 늦게 온사람이 다음날 버스비 대신 내주기!!!! 다 본인포함 4명 다 내줘도 3천원이 안넘고 하니 뭐 그런 원칙...???) 근데 그날은 급식이 그닥 맛도 없었고 집가서 라면 하나 먹자는 생각에 얼추 계산하고 늘 하던대로 하고 가방 메고 실내화가방 책가방에 넣고 교문 까지 걸어가다가 살짝 배가 좀 싸...한....?? 느낌이 오기시작... 이게 사람이 무슨심리 인지 교문까지 오면 그냥 다시 돌아가서 화장가서 똥싸면 그만인데 그놈의 마을버스 놓치기 싫어서 꼭 타고 가야한다는 일념에 괄약근 힘딱주고 한보씩에서 반보씩으로 줄이면서 대신 빠르게 걷기 시작... 첫번째 신호등 앞에서 1차 위기... 빵구를 살짝 꼈는데 쪼끔만..아주 미세하게라도 힘을 풀었으면 이건 10000% 대참사 각... 그대로 지리는건 피할수 없음... 이게또 사람이 본능이 나오는게 살짝 위기를 느끼니까 바로 다시 괄약근 힘 딱 주고 버티면서 허리는 살짝 숙이고 버스정류장까지 가고 증 이였는데 그 모습이... 인류의 진화과정 사진에서 허리가 살짝 숙인채로 걷는딱 그 모습임... 그상태로 가던길을 부여잡고 정류장까지 도착해서 조심스럽게...아주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중에 그디어 버스가 왔음.... 걸어오면서 사람들이 괄약근에 힘을 주고 허리 살짝숙이고 걷는걸 신경쓸 겨를도 다 필요없었음!!! 난 이미 버스문 딱 열리고 손잡이 잡고 버스카드 딱 찍고 빈자리로 가는 중 이였으니까...근데 여기서 이제 2차위기.... 앉은거 까지는 좋은데 가다보면 과속 방지턱이 보이고 그 방지턱 까지 몇초 안남았음...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버스가 과속 방지턱 지날 때 서있던 앉아 있던 중심 못잡으면 넘어지기 쉬운거.. 그런데 나의 상태는??? 앉아있다는 안도감에 살짝 긴장을 풀었던게 실수.. 의자에서 엉덩이가 1cm정도 붕 떳다가 힘 있게 다시 의자로 착지...왐마....진짜 똥 이란 친구들이 비집고 나올려고 하는게 아주 명확히!!! 느껴짐.... 진짜 괄약근에 힘을 그렇게 빡씨게 줘본적이 없음... 농담이 아니라 케겔운동 한방에 30배를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ㅡㅡ 어찌저찌 참고 집앞 정류장에 도착해서 아주 조심히 내려서 엘베까지 1분이 안남았다는 사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음 진짜로 농담이 아님!!! 고대하던 엘베 기다리는데 아니 그때는 왜 또 꼭대기 까지 가있는지 모름...23층... 당시 살았던 집은 17층.... 여기서 3차 위기... 뱃속에 있던 똥 친구들이 빨리 나가고 싶다고 싸커킥을 연타로 날리는게 아니겠음...??? 절대 포기할수 없는게 17층까지만 참고 문열면 화장실이니까 극강의 의지로 참고 다짐하고 또 참았음.. 솔직히 17층 까지 시간이 걸리면 얼마나 걸리겠음?? 근데 이날은 1층 올라가는게 1분씩 느껴지는 놀라운 체감 시간... 뭐 어쨌든 집 도착해서 문 뜯다싶이 열여제끼고, 가방은 그냥 던지고 신발은 벗을 시간이 도저히 없었고... 이때 어디서 힘이 나왔는지 교복바지에 허리띠까지 했는데 그거를 그냥 강제로 확 내려버림.. (당시 허리 싸이즈가 27~27.5 정도로 마른 편) 당연히 허리띠 끊어지고 맨 앞에 버클 튕겨나감...다시 말해서... 문열고, 가방던지고, 신발신은 채로 화장실가서, 바지 그냥 확 제끼고 푸다다다다닥 투다다다닥 똥친구들 해방하는데 까지 10초 조금 더 걸림... 그렇게 유유히 싸고 비데로 마무리 하고 왠지모르게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는 엉망이고 허리띠는 박살이 났으니 어디서 싸우고 들어왔냐고 충분히 의심 살만함...ㅋㅋㅋㅋ 그건 아무런 문제가 안됨 난 자유를 찾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겠지만 이건 리얼이고 모두다 사실임....ㅋㅋㅋㅋㅋ 장관리 필수적으로 해야됨 진짜로... 모두들 장관리 합시다~~
와 스릴있어 ㅋㅋㅋㅋ
화장실에 앉는 순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필력 지린다잉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인생을 사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형,,,,ㅋㅋㅋ
'불'준호 '알' 미쳤다..
밥먹으면서 보기 좋은 리플
이거 맞아?
밥도둑 이죠
@@검막리 똥방구가 증말 예술이더라구요
초등학교 5학년때 혼자 수영장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물로 대충 샤워 하고 수영장에 들어가서 몸 풀고 있는데 아주머니 두분께서 날 보고 웃고 계셨음 그냥 나도 웃으면서 지나가고 혼자 어린 애들이 노는 수영장에 딱 들어가려고 하는데 엥? 물에 비친 모습이 뭔가 이상해서 아래를 봤는데 수영복을 안 입고있었음 알고보니까 어떤 초딩이 알몸으로 수영장에 들어와서 아주머니 두분이서 알몸으로 들어온 초딩을 보고 웃은 거 였음 난 그대로 울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ㅎㅎ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홀리몰리
오 이제 준호 형님이 문상 주시나요?ㅋㅋㅋㅋㅋ
다들 어마어마한 흑역사를 가지고 계시군요.... 세에상에........
유준호 불알썰
9:15
11:57
초등학교시절 토요일이였어 아직도 기억남 ㅋㅋ 배는 아픈데 학교에서 싸면 애들이 막 넘보고 놀리니까 똥싼다고 똥싼다고 왜 놀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 여튼 놀림당하기 싫으니까 배가 죽도록 아프지만 참고 가다가 성진모터라고 지금은 다른데로 옮기셨지만 그 모터가게 골목길에서 지나가다 못참고 싸버린거지.. 근데 앞집 떡집 아줌마랑 그 때 좀 친해진 고학년형이 자전거타고 지나가는데 그 때 얼마나 수치스러웠는데..
9:39 유준호대단하다
저는 지금생각하면 위험할수도 있긴했었던거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와중에
버스에서 딱 앉을자리는 없고 서서 잡는 바도 없고
친구들사이에 그냥 붙어있었는데 버스 급정거 해서 바닥에서 앞으로 한번 구르고 기사님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출발해서 뒤로 한바퀴 굴렀어요 ㅋㅋㅋ
랄부사건이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수영장에서 강습 받고 쌤이랑 1 대 1 코칭 받으려고 물 밖에 줄 서 있는데 내 거시기가 잘 있나 해서 수영복 앞으로 쭉 당기고 아이 컨택하고 다시 놨단말임 근데 뒤가 오싹해서 뒤 돌아봤는데 어떤 누나가 같이 보고있었음..... 내꼬치........
아니 퇴근 하면서 버스에서 보는데 불X알썰은 ㄹㅇ 못참고 웃어버렸다...
미 도미모 폼 미쳤다
미도님 외모가 진짜 겨울같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림
밥으면서 이 영상을 튼 my fault..
오늘영상 역대급웃겨서 기절할뻔
리플 영상 맨날 올라와서 좋아용~ 꿀잼이야 맨날올려줘
밥 먹을 때 보기 좋은 영상.....
밥 먹을 때 자연스럽게 리플 영상 보다가 당했네...
이의있습니다!
솔직히 미도님 어릴 때 똥싸고 오줌싸고 다 하잖아요 나도 소심해서 우리집 화장실 아니면 못쓸 때 있어서 꽤 많이 지렸는데 샤이걸 미도님이 안했을리 없습니다!
준호형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준호형 줫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아찔하다, 정말 마음 잘맞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썸타고 있는데, 카톡으로 전여친 이름 부르면서 밥먹었냐고 할때. 그 뒤로 잘못보내신거같아요 외마디랑 연락끊긴 그날... 진짜;;
헐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 근데 나도 이름 잘못 부른적은 있음 식은땀 줄줄
1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최근에 리플 멤버들끼리 떠드는거 너무 재밌네요
난 셀프 왁싱썰 ㅜㅜㅠㅜ시벌
여사친이 왁싱한다길래 나도 해보고싶어서 찾아봤더니 존나 비싸서 그냥 네이버에서 좋다는거 사서 셀프로 했더니 육체적 고통보단 현타랑 피나서 정신적으로 아팠음 근데 왁싱하니깐 확실히 좋긴 하더라 님들은 꼭 돈주고 해요 괜히 아끼다고생하시지 마시구
1:43 찰진 이 노래 제목이?
음악 찾는 프로그램 돌려서 찾음 ㅋㅋ 영둥이 - do it
물건 리뷰 컨텐츠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끝인가요 ㅠㅠ
웃음 참다 몰폰 걸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당신입니까 유준호..
아 밥 먹으면서 봐야지 하고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이런 에라이
엄청난 제목이다
이번편 ㄹㅈㄷ네 ㅋㅋ
제목 미쳤나ㅋㄱㄱㄱㄱ이걸 누가 참노ㅋㄱㄱㅋ
이건 귀하군
예전에 줄이어폰 한참 쓸 때 핸드폰에 꽂은 줄 알고 당연히 귀에서 나온다 생각하고서 지하철에서 노래 크게 틀고 들었는데 갑자기 뭔가 쎄하길래 보고 뒤늦게 알아챈 적이,, 그 때 당시는 너무 흑역사였어요 ㅎㅎ,,
오늘 영상 존나 밥도둑이네요
천사주현잉 ㅋㅋㄲㄱㄱㅋㅋㄱㄱㄱㅋㅋㅋ
제목 썸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채널이름보고 기분이 안좋아졌다... 리플....다신 내가 돈 넣나봐라...
쥬쥬미도 어그슬리퍼 정보 기원 4일차...
이번 영상 제목부터 너무 강렬한데 어떻게 안눌러보겠엉 ㅋㅋ
친오빠인줄 알고 수영장에서 다른 사람 등에 업힘 ㅋㅋ
알은 못참지ㅎㅎ
유독 불알이 많은 유준호씨..
오늘 하루 유진은 여자 아닌 겁니다
2년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왠지 이건 평생 박제될거 같은데....?
연애 관련 흑역사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더 내놔
불R 개에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둥씨 혹시 옷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흑현실..........
대단하진 않지만 티저입니다. 리플의 역사 아시는분 계실까
미도는 왜 가만히 숨기고 있는가??
다음편엔 미도 혼자 다 풀어줭
오...다 봤는데
비슷한 경험은 좀 있..ㅡㅏㅏㅏㅏ
유준호 부랄은 레전드네ㅋㅋ
성격이랑 분위기가 치얼업 도해이랑 유진님이랑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루원 불만남 유준호였냐고 ㅋㅋㅋㅋㅋㅋ
아ㅐ.....호빵먹는데..똥얘기들었어...근데 너무 맛있어...
유준호 레전드 ㅋㅋ
이런 ㅅㅂ 버스에서 내 방댕이에 방귀뀌고 도망간 놈이 저놈이였다라......
치킨 코로 먹으니깐 맛있네
다들 생각보다 똥을 많이 싸구나..
근데 매번 느끼는건데 여자분들 다 이쁘당...ㅎㅎㅎ
17박18일 훈련나가서 몽정한거 뒷정리하다가 들킨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참을수가없네
몇년 좋아하던 애랑 드디어 자게 되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
아 ㅋㅋㅋㅋㅋ 똥얘기 하지마 드러워
난진짜 익명의 넷상에다가도 말을 못하겠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쥬쥬는 리플하고 안맞는듯..노잼이기도하고
여기서 제일 오래된 멤버임 이래봬도 ㅎ
ㅅㅂ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이런거 까도 괜찮음??
아무리 그래도 똥은 ㅅ ㅂ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목 ㅅㅂ ㅋㅋㅋㅋ
유진님 어디아픈가 너무 야윈게 해골같당...
요즘 살 다시 찌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 누나가 페북을 열심히 하길래 재밌어 보여서 계정을 만들어 달라고 한 후
얼마 안 가 노잼이라 지웠다가 이 과정을 세번 반복해서 총 3~4개의 계정이 있는데
너무 어렸을때라 계정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계정들을 제 친구들한테 페북 개색기들이 ㅅ발 추천을 해줘서
친구들도 현재 그 계정들의 존재를 알고 지들이 불리할 때 꺼내는 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십알 족같네
임유진 댓글.
ㅇㅋ
제목 수준이...
쥬쥬는 항상 재미가 없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