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입니다. 우리시대 고등학교 때까지 사학이었어요,국민학교때 월사금이 없어 집으로 쫒겨 오기도 했고 선생님께뇌물을갔다주는게 많았어요.. 글구관청 뇌물도 풍토가 많았었요..고등학교때까지등록금 책값 교복등등 전부 사비였는데 불과 90년대부터조금씩 나아지면서 지금도 물가가 많이 인상이되어 서민들은 뜨거운물도 잘 못써요.. 아주 절약해서살곤 하지요,북에서 오신분들중 잘사시는분듵도 믾던라구요..그만큼 빈븐의차가 많치요..때론 상대적 박탈감도 생길 때도있지요,. 아무튼 열심히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님의 말이 맞아요 제가 다른나라를 2군데 를 살아봤지만 정말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지금 이렇게 좋은 시스템 갖추기 까지 ... 정말 고생많은 어르신들... 정체불명 인요한.. 탈북민 고향가라 박충권 탈북민 사기꾼 아들을 둔 태영호 이런 미꾸라지들이 대한민국을 흙탕물로 만든다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맞습니다. 그러므로 의료체계 무너 뜨리고 민영화 하려는 국가 지도자들과 정책을 시행하는 놈들은 반드시 기억했다 선거로 박살내야 합니다. 저도 미국에 살면서 최고의 비싼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의료 체계는 완전 시간지체와 낭비로 병원을 가기가 짜증나게 합니다. 풍요안에서 풍성을 누리는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고향 제주 서귀포에 2년 후 돌아가 귤밭을 일구며 살 겁니다. 자녀들이 미국에 있어 가까이 와서 살아보려했는데, 30년 전 미국이 아니에요. ㅠㅠㅠ
탈북 스토리 애청자 입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네요 우리나라 복지시스템은 모두 진보 곧 민주당이 여당일때 국민힘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위해 힘을 다해 만든 것인데 탈북민들은 복지시스템을 최고로 누리면서 왜 모두 보수편에 있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아요^^ 의료 및 교육 복지 시스템이 어느 대통령때 만들어젔는지 꼭 확인해 보면 어느 당이 국민 편에서 더 애쓰고 있는지 , 민주주의를 더 사랑하는지 알수 있어요 깊이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보는 좌파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권력자가 만든 프래임입니다 80년대는 독서모임만 해도 공산당 간첩이라고 누명을 쓰고 고생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았지요 그때 그 대학생들이 당한 고문과 희생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와 각종 복지시스템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강은정TV 감사합니다!!
한번도 우리나라 라고 안 하네 그럼 당신의 나라는 어디인지 북한에서 왔으니 북한 국적이네 오늘이나 내일은 돌아 갈 사람처럼 자꾸 여기 여기는 하네 속히 북으로 돌아 가소서 우리집을 자꾸 여기 여기는 하면 그 집은 남의 집이 아닌가 진짜 듣기 싫은 말 여기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온갖것을 누리면서 여기 여기는 대체 당신의 나라는 어디인가
박예나,한 30부하세요,서울사람이네요
자꾸 기다려져요,강은정TV도 구독자 폭발적 증가되겄어요
강은정님 요근래 영상에서 감기기운이 느껴지네요...약드시고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강은정씨, 박예나씨 응원합니다
이번 유튜브는 매일 기다려지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두분다 한국에 잘 적응하셔서 뿌듯하게 니낌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박예나님
행복하게 사세요.
겨울에 손터진다고 귤 껍질로 손 닦고 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귤나무 한구르만 있으면 자식 대학까지 공부 시킨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귀한 과일이죠
한그루......
사회 적응을 넘 잘하셨네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아버지에대한 추억을 잘~~간직 하세요 저도 아버지로써 한편으로 찡 하네요
반갑내요~~^^ 자근자근 두분 애기하는거 들으면 편안히 7:45 그냥 빨려 들어가내요.. 두분 넘 잘 맞으시는듯~ 😊
예나님 은정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78살 촌로 입니다. 처음부터 다 보았어요. 오래 전 일이였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 이제 행복한 일들을 후손에게 남겨야지요.부디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엄성철-f3m 66747
정착을 잘 해주셔서 대견하고 부부가 맛갈 나게 이야기를 참 잘 하시네요. 가족 모두가 늘 건강하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전에 다문화로 더이상 한국인 후손을 점점 살길이 없어 보이는데요 왜 다들 모르지 ..
아니 다문화를 다들 뭘로 보는지 .. 참 한심들 하십니다 . 백해 무익하자 망국적인 정책이고 .. 한마디로 국민 갈아 치우겠다는 게 다문화잖아요 왜 다들 이걸 모르냐고
@@정민규-s6k탈북민들은 다 같은 민족입니다
지금 저출산이라서 국제결혼이든 뭐든 적극 장려해야 됩니다
박예나님도 채널 하나 열어보세요.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세요^^ 덕분에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도너무재미있게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지고지순한 남편이 천신만고 끝에 사랑하는 가족을 자유대한민국으로 모셔오게된 그 애뜻한 사랑을 잊지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너무슬픈 이야기들, 잊혀질만도 한데,
예나씨 힘들지만 어렵게
정착 하신거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강은정짱아버님도자주봅시다!!♡♡♡
은정아
강아바이잘게ㅣ시는지?
강아바이,오마니도추운겨울건강하시고효도더욱더가열차게하시라요.
항시좋아요.꾹하고있어요.구독자고.
북한동포실생활아바이가최고로잘해요.
은정이화이팅!!♡♡♡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강은정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따봉 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ㅡ왕따당하면서 겨우 자랐습니다 ㅡ!! ㅎㅎ 김철님과 예나님을 닮아서,자녀들이 잘 적응하고 훌륭하게 성장할 겁니다 ㅡ!!!
부부가 모두 맛갈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은정님의 추임새도 좋지만, 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중2는 사춘기일수도 있지만, 특별히 중2병이라고 불리우는 그 학년의 자녀가 격는 그런 특징이 있지요. 그나마 그 기간을 잘 지냈나 봅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체계는
1970년후반에 직장의료보험부터시작후
1980년후반에 전국민 의료보험체계를 갖추었습니다
1980년 학교다닐때 귤먹으면 껍질은
말렸다가 차로마셨구요
하나씨는 모범적으로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 정확한 판단력, 적극적인 자세등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박예나씨 편만 기다려요~ 김철씨 국내 생활기 2부도~~
다음 영상 기대 되네요!ㅎㅎ
🇰🇷🇰🇷🇰🇷💃
🎉🎉🎉💃
🎀화이팅 🎀
박 예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
70대 여성 입니다. 우리시대 고등학교 때까지 사학이었어요,국민학교때 월사금이 없어 집으로 쫒겨 오기도 했고 선생님께뇌물을갔다주는게 많았어요.. 글구관청 뇌물도 풍토가
많았었요..고등학교때까지등록금 책값 교복등등 전부 사비였는데 불과 90년대부터조금씩 나아지면서
지금도 물가가 많이 인상이되어 서민들은 뜨거운물도 잘 못써요..
아주 절약해서살곤 하지요,북에서
오신분들중 잘사시는분듵도 믾던라구요..그만큼 빈븐의차가 많치요..때론 상대적 박탈감도 생길
때도있지요,. 아무튼 열심히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요즈음은 홈스쿨링이 대세입니다. 홈스쿨링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응원합니다 ❤❤❤
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평화로운 연말보내시길 바래요~❤
예나님~
지금이라도 약속을 지키는 의미에서 따님애게 "까까랑 인형"를 사주세요...~
그래야 그 어릴적 마음 깊은 곳에 각인된 트라우마 상처도 치유되고, 나중에 어머니에 대한 좋은 탈북 추억거리도 될 것입니다~!
이분 전복 키우는 이북에서 오신분하고 얼굴도 똑 닮았고 말하는 스타일도 같아요.쌍둥이 같아요.
확인 부탁 드립니다.
학부모 총회니 부모모임이니 쫒아다니는거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애들끼리 맘 맞는 친구 만나는게 낫고요 엄마들끼리 억지로 껴맞춘 친구들 오래 못가요
예나씨는 전혀 북한 사람 같지 않습니다. 남편분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느껴지네요. 남편분하고 다니시면 조금 창피하실것 같아요 ㅎ ㅎ ❤
엄마의 감사와 기도를 외면치 않는다고 하셨음니다. 하나님의지혜를 구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딸을 보세요. 힘내세요. ❤😅
말씀^ 참 잘하신다
탈북 국민 맟나여, ㅎㅎ
빨리 많은분들이 함께 햇으면 좋겠다- 기도해여-40 만~
정작 우리나라사람들은 우리나라에 태어 난게 좋은건줄 모름 한심함
님의 말이 맞아요
제가 다른나라를 2군데 를 살아봤지만 정말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지금 이렇게 좋은 시스템 갖추기 까지 ... 정말 고생많은
어르신들...
정체불명 인요한.. 탈북민 고향가라 박충권
탈북민 사기꾼 아들을 둔 태영호
이런 미꾸라지들이
대한민국을 흙탕물로 만든다
댓글 1등 ㅋㅋㅋ
최고의 MC와 최고의 게스트!
고맙습니다❤
은정씨 감기 제대로 걸렸네. 예나씨도 담에 나올때 훌쩍거리겠네.ㅋㅋㅋ
예나씨 이름을 착각했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고 응원합니다
여기 한국도 귤을 진피라 해서 한약제 쓰이죠 역시 한민족
이야 북한경제생활 쩐다
배경음악이 자꾸 두분 말 듣기를 힘들게 하네요
강은정님.예나님 방가워요.
토요일에 광화문집회에 걸을수 있는 한국인이라면 모두 나와서 힘을 모읍시다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낮춰서 이야기 한것은. 북한현실을 남한이야기로 한겁니다
남쪽에서도 귤은 진피라고 해서 한약재로 씁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맞습니다. 그러므로 의료체계 무너 뜨리고 민영화 하려는 국가 지도자들과 정책을 시행하는 놈들은 반드시 기억했다 선거로 박살내야 합니다. 저도 미국에 살면서 최고의 비싼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의료 체계는 완전 시간지체와 낭비로 병원을 가기가 짜증나게 합니다. 풍요안에서 풍성을 누리는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고향 제주 서귀포에 2년 후 돌아가 귤밭을 일구며 살 겁니다. 자녀들이 미국에 있어 가까이 와서 살아보려했는데, 30년 전 미국이 아니에요. ㅠㅠ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나님~ 다음편 이혼 에피소드 기대해요~ㅎ
둘째 아기를 낳아게네요.😊😊😊
북한에서 귤은 어디서 나는건가요 한국도 제주도에서만 생산되다가 지금은 남쪽지방 일부까지 생산하는걸로 아는데 북한은 제주도같은 기후가 없을거 같은데
저때는 중학교도 수업료 내고 다녔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부정청탁 금지법 입니다
은정씨
링거쫌 맞고
입원하고쉬어야해요 ~~
북한이나 남한이나 과일은 다비싸네요.
유치원들어갈때 아이들 말투는 신경써야해요
안그래도 은정씨 따님 어린이집가게되면 북한말투는 안쓰는게 좋이요
왕따당하기 딱이거든요
은하를 친정엄마가 뵈주니 은하도 북한말뚜는 자유롭지 않을거같네
ㅋ ㅋ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탈북 스토리 애청자 입니다^^ 한가지 의문이 있네요
우리나라 복지시스템은 모두 진보 곧 민주당이 여당일때 국민힘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위해 힘을 다해 만든 것인데 탈북민들은 복지시스템을 최고로 누리면서 왜 모두 보수편에 있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아요^^ 의료 및 교육 복지 시스템이 어느 대통령때 만들어젔는지 꼭 확인해 보면 어느 당이 국민 편에서 더 애쓰고 있는지 , 민주주의를 더 사랑하는지 알수 있어요 깊이 들여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보는 좌파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 아셔야 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권력자가 만든 프래임입니다
80년대는 독서모임만 해도 공산당 간첩이라고 누명을 쓰고 고생한 대학생들이 엄청 많았지요 그때 그 대학생들이 당한 고문과 희생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와 각종 복지시스템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강은정TV 감사합니다!!
양쪽말 듣지 않아도 힘들게 마누라를 구출해왔는데
이혼청구라니
여자가 잘못으로 사료됨
남자는 그래도 너밖에 없다고 했는데
여중 2병 무서운데 잘 자나갔네요 ~~
교회 학교 교사때 여중2학년 담임을 햏는데
십자가 지고 1년 견뎌 내습니다.
두 분 말씀 정겹고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한번도 우리나라 라고 안 하네 그럼 당신의 나라는 어디인지 북한에서 왔으니 북한 국적이네 오늘이나 내일은 돌아 갈 사람처럼 자꾸 여기 여기는 하네
속히 북으로 돌아 가소서 우리집을 자꾸 여기 여기는 하면 그 집은 남의 집이 아닌가 진짜 듣기 싫은 말 여기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온갖것을 누리면서 여기 여기는 대체 당신의 나라는 어디인가
대한민국, 또는 감사의 표현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어법상 여기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보단 영상의 핵심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정씨 임신했는데 감기 걸려서 약도 못먹는데 힘들어서 우짜까요.
배숙이랑 도라지생강청 먹고 빨리나아요.
학부모회는 참가 안하는 것이 좋아요. 재력에 따라 줄세우자고 모임해요.
그래도처별들이많아서힘들어요~~사는게천차만별이라서~~
치맛바람은 몇몇이예요.
대체적으론 안그래요.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눈물나는 기도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좋은나라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울나라도 20년전엔 집안 가족한명이 암에 걸리면 한집안 기둥뿌리가 뽑혔네요!
왜 싸워서 알고 싶어 요
중학교 교복 무상아니에요.. 그리고 무상좋아하면 나중에
북한되요
선생놈들이 전교조 교사면 집에서 정치외교나 역사는 따로 가르쳐야됩니다..전교조는 김일성 존경하는 놈들 많아요..
중학교 2학년때라면 그때가 사춘기였을겁니다. 그때 오는 사춘기를 중2병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