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바다 같은 물안개가 가득찬 장면을 연상하다가^.^...기온이 올라가면서 서서히 걷히고 군데군데 마을이 드러나는 장관인데..하필 시기가 화전이라..살짝 아쉬웠지만...서정적인 피아노 소리와 함께 한..드론 뷰는 역시 좋네요..(가파른 길은 2번씩......그죠..영상 기록은.크흐흐..)..오늘도 멋진 영상 고마버요.^^
평안하시죠? 저도 유명한 뷰포인트라서 큰 기대를 했었는데 라오스로 입국하면서 부터 하늘 뷰는 포기했답니다. 특히 반나 같은 마을에는 저녁에 불빛이 거의 없어서 밤하늘이 정말 예쁠 것 같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제 기억으론 11월 부터 1월 정도가 뷰는 가장 좋다고 현지인에게 들었던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예쁜 영상 은근 흑백 사진을 본듯한 새벽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구름 바다 같은 물안개가 가득찬 장면을 연상하다가^.^...기온이 올라가면서 서서히 걷히고 군데군데 마을이 드러나는 장관인데..하필 시기가 화전이라..살짝 아쉬웠지만...서정적인 피아노 소리와 함께 한..드론 뷰는 역시 좋네요..(가파른 길은 2번씩......그죠..영상 기록은.크흐흐..)..오늘도 멋진 영상 고마버요.^^
평안하시죠? 저도 유명한 뷰포인트라서 큰 기대를 했었는데 라오스로 입국하면서 부터 하늘 뷰는 포기했답니다. 특히 반나 같은 마을에는 저녁에 불빛이 거의 없어서 밤하늘이 정말 예쁠 것 같았는데 많이 아쉽네요. 제 기억으론 11월 부터 1월 정도가 뷰는 가장 좋다고 현지인에게 들었던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