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건강강의 11강] 하나님만이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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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newstartmedia
    @newstartmedi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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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영-f5b
    @정해영-f5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몸속에서 병을 어떻게 고쳐주시는지 생명공학적으로도 확실한증거를 보여주시는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강의를 듣고 조금씩 하나님께 더 내몸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 @이미경-p8j1z
    @이미경-p8j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당
    새로운 진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당

  • @김영곤-t1f
    @김영곤-t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성미희-i9j
    @성미희-i9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록되었으되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의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 12~ 18)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시는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 보아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 19,21~27)
    말씀하셨다.
    세상속 진짜 지폐와
    위조 지폐를 판별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듯
    하나님에게서 온 지식인지 그렇치 않은지의 판별은 성령의 증언이 계시된 성경 말씀이여야 한다.
    성경 말씀은 짝이 있다
    말씀의 해석이 정녕 그러한가 아닌가의 바른 해석은 둘다 일치되는 뜻이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단의 틈을 여러가지로 나타내 보이셨다.
    하나님에게서 온 기별이라면
    교회로 향한 예배 관해 하나님 말씀과 일치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 자신께서 친히 세우신 기관이다.
    그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내신 일곱 교회와 하나님의 왜곡된 진리를 바로 세울 SDA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이다.
    우리들은 말씀에 기록된 '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는 자' 이며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자손이다.
    사단이 하나님의 생명의 원리를 인간이 연구하는 의학보다 모를리 없음을 알아야 한다.
    과학자들나 의학에 관여된 자들이 실험하며 연구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영역을 침범한 이후로 그의 최후의 카드 역시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 생명의 지식이다.
    사단은 진리에 오류를 섞은 치명적인 독을 마시게 하였다.
    만일
    용의 권세가 드러날
    교황권의 짐승의 표( 일요일 법령)를 받은 바 된 인류에게
    하나님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진다면
    생기를 받아 살고자
    교황의 권위를 따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첫번째 재앙으로 자신들의 몸에 결코 치유될 수 없는 "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타나
    하나님께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사실은 영혼이 영원히 잃어 버림바 된 슬픈 진실로써이다.
    그대들은 하나님 편에 서있는가?
    사단편에 서있는가?
    창조주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각인시키신 하나님 법의 4째 계명인 제칠일 안식일을 인정치 않고 하나님 법도의 주 명령에 불순종한 사람들은 모두 사단편에 가담하게 되어 각자의 운명은 결정된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 있는가?
    하나님의 생기가 변질이 될 수 있는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변하시는 분이셨던가?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속여 왜곡시킨 자로 인해
    인간의 유전자가 변질되듯
    사단은 하나님의 생기를 오용하도록 유도한다.
    사단이 노리는 것은 주의 법의
    단 한 계명을 어기도록 공략하는 것이다.
    그것만 어기게 한다면
    원수는 자신의 사업을 성공할 것이며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 편에서 자신의 편으로 서게하여 함께 멸망이 확정되도록 함이다.
    제칠일 안식일안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이 포함된다.
    사단은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자들을 속이며 또다시 유전자가 파멸되도록 힘을 쓰고 있다.
    마지막날 서게 될 사단의 영혼들의 그 최후 결과는 악하고 독한 헌데로 이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차별없는 사랑은 인간들의 수면을 통해 잠잠히
    치유하신다.
    육체의 잠이란 쉼( 안식)이기도 하다.
    주께서 안식일날 병자들을 고쳐 주셨음을 명상한다면
    병의 치유는 안식일만 행하시는 일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시고자
    헌신하시는 의원이신 그리스도의 헌신을 성령을 통해 바라보게 하신다.
    그분의 살리시는 사랑의 수고가 제칠일 안식일을 통해 나타나
    역사의 그날을 새롭고 영광스럽게 하셨다.
    주께선 무너진 율법을 다시 세우러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