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26강 두개의 폭나무 -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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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jaehuiro7409
    @jaehuiro7409 2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녀석 을 공부하면서 덕분에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지요.

  • @yunseiro7380
    @yunseiro7380 2 года назад +1

    참! 우습기도 하고 재미가 있는 나무분재군요,감사드립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아주 희귀해서 품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무이기도 합니다.

  • @향수-f5n
    @향수-f5n 2 года назад +1

    크기에 놀라고 생김새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ㅎㅎ
    정말 앙증맞은 나무입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귀한 나무지요.
      눈앞에 존재하니까 있을 수 있는.....

  • @user-sky0119
    @user-sky0119 2 года назад +1

    앙증맞고 멋진 나무입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소품의 명품이지요.

  • @엄태훈-e6l
    @엄태훈-e6l 2 года назад +1

    겁 없이 분재 시작 하자마자 폭나무를 구매했었는데,지금 보니까 제가 무모했던것 같네요..그래도 지금 잘 크고 있는걸 보면
    물관리에 정성을 쏟은 모양입니다.
    볼때마다 웃게 만드는 폭나무..
    강추합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잘하신 겁니다.
      일단 저렴하게 구입하셨고
      지금 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면 장땡인겁니다. ㅎㅎㅎ

  • @박종선-t4h
    @박종선-t4h 2 года назад +1

    희규성 나무를 처럼으로 접하나 봅니다
    그림 같습니다 ,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실물을 보시면 더욱 시선을 끄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 @BDW1117
    @BDW1117 2 года назад +2

    시골 벌초를 하고 방금 집에 왔습니다. 예솔 들러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여건이 되질 못했습니다. 저 팽나무는 지난번 어머니와 같이 봤던 나무네요. 너무 비쌀 것 같아서 가격은 못 물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2

      물어보시지. ㅎㅎㅎ
      아뭏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답니다.

  • @courage252
    @courage252 2 года назад +1

    등나무 분재도 다뤄 주세요.. ㅜㅠ (개인 적인 바람일 뿐입니다.. ^^;;)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기회가 있으면 한번 다루어보겠습니다.
      지금은 등나무의 특별한 뭐가 없어서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효승-n2s
    @이효승-n2s 2 года назад +3

    중품이나 대품 싸이즈 분재도 말려 죽여서 스트레스 받는데 ~ 저런 소품 분재 잘 키우시는 분들보면 진짜 대단하단 생각과~ 그정성이 어마어마 하네요~ 저런 소품분재들은 스프레이로 물주나요?

    • @yesolbonsai
      @yesolbonsai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큰 노력이나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저 다른 나무처럼 하루에 한번 물주고 다른 나무 액비 줄 때 같이 주면 됩니다.
      겨울철 보온 관리만 잘하면 별도로 신경쓸만큼 까다롭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