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올리고 보니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해서 추가 댓글을 답니다. ^^ “복막투석에 비해 혈액투석이 훨씬 낫다, 좋다” 그런건 아니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최근에 혈액투석을 하게 되면서 처음엔 어려움이 있지만 하다보니 적응도 되고 괜찮다는 … 저의 취지입니다~^^ 저도 한 5년 복막 할때는, 복막투석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적응하며 잘 지냈던거 같아요… 투석 방법은 신장 기능, 심장 건강, 혈관 상태, 개인 성향 등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자신의 몸에 제일 맞는걸로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 자신에게 맞는 투석방법이 있는거고 더 편하게 느껴지는 방법이 있는거죠~ 저는 15년 투석하고 이식받은지 담달이면 3년째인데 투석을 첨에는 복막으로 했다가 효율이 너무 안나와서 혈액으로 바꿔서 13년반정도를 했어요 저한테는 혈액투석이 훨씬 잘맞더라구요~ 복막할때는 우울증이 많이 심했는데 혈액으로 바꾸고서는 투석안하는날은 어디든 편하게 외출하고 사람만나고 하루를 온전히 보내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더 좋게 느껴졌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댓글도 달아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투석 혈관 만드시고 대기중이시군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힘 주셔서 이겨내실줄 믿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과 밝은 마음을 주셨듯이, 신명교회 목사님께도 목회하시기 부족함 없도록, 더 큰 힘과 능력과 용기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더욱 평안하세요~!^^
요셉님 저는 50대초반 남자인데 검진에서 크래아티닌수치 1.6 단백뇨 검출로 사구체 여과율 48.5 만성 신부전 3기 진단이 나와서 멘탈이 붕괴되어 많이 힘든데 투석하시는데도 밝은 모습 말씀 들어니 저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요셉님 말씀에 용기를 얻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무님~!! 아… 그러시군요… 신장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면 항상 노심초사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죠… 더 나빠지진 않을까 … 늘 걱정되고… 멘탈 나가?는게 당연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최대한 오래~~ 오래~ 신장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무래도 투석안하고 건강한게 훨씬 좋겠죠~!! 화이팅!!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이경무-u9w 그쵸~ 금연, 금주, 저염식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저도 사실은 투석하면서 다른 것 보다도, 물 절제, 인이 많은 음식 절제가 쉽지 않네요. 특히 물!! 투석환자분들, 만성신부전 환자 대부분이 먹는거 절제 하는게 힘드실거 같아요. 자기 와의 싸움이죠!! 오늘도 내 건강을 위해서 그 싸움에서 승리하시길요~!! 화이팅~^^ 평안한 밤 되세요~^^
나역시 사선을 넘나든 사람인데 아프며 느껴본 것은 날마다 우리를 도와주시느 간호사선행님들은 아침도 거르며 새벽을 가르며 우리를 도뫄주는 손길인 만큼 투석하며 나를 관리하는건 결국 나자신인거죠. 항상 웃으며 난 할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야말로 날 웃으며 살게하는거죠. 3일투석 3일 근무하며 나역시 잘지내는 시간이 감사하네요
아~~^^ 제가 혈액투석 한지 3년 정도 되서요~ 그 사이에는 발전된 건지… 제가 변화를 체감한건 없는데요~ㅜㅜ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는 들은 것 같네요^^ ㅎ 맞아요. 앞으로 덜 아프게, 효과, 투석 시간도 좀 주는 등… 그런게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어요!! ^^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올해 12월이면 투석한지 18년 되는 74년 범띠 미혼여성입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이 시간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잠시 병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투석을 하며 직장생활을 병행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환자입니다. 단지 그 병이 깊음인지 얕음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여튼 같이 힘내보아요😂😂😂
와 ~~ 18년이요? 대단하세요!!! 정말 고생 하셨겠지만 잘 이겨내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하시니 감동이에요^^ 맞아요. 하루하루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죠~^^ 잠시 병원에 계시다고 하셨는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잘 치료받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날 되시길요~!!^^ 아자아자~~
아~~^^ ㅎㅎ 이것도 조금씩 다른데요 몸이 가벼운건 혈액투석이구요… 근데 그만큼 하루 4시간 피를 거르니 가끔은 좀 어지럽거나 힘이 든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긴 해요. 현재 혈액투석 해서 그런지 컨디션은 혈액투석이요 근데 둘다 컨디션이 좋을려면 식단관리가 중요해요! 짜게 먹거나 과식하거나 아무거나 먹으면 둘다 컨디션은 안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아 ~~ 마음 아프시겠어요. ㅜㅜ 그쵸. 처음엔 본인이나 가족들이나 받아들이기 어렵죠…. 투석할때 처음 주삿바늘 찌르는게 좀 아프긴 해요. 근데 투석이 돌아가는 4시간은 안 아파요. 그래서 보통 어르신들은 특히 주무시죠~^^ 연세가 있으셔서 투석받을때 혈압도 유의해야 되고… 하지만, 마음 편안히 가지시면 컨디션도 더 좋아지시고, 괜찮으실거에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진영님 따님이 복막투석 8개월에 귀한 어머니 신장을 기증받게 되었는데, 10개월째에 바이러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하나님 어루만지시사 깨끗이 고쳐 주옵소서. 새 힘을 주소서. 다시 강건케 회복시켜 주옵소서! 여호와라파! 하진영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새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고, 회복되어 다시 복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원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잘 아시네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투석 할때마다 안 찔렀던 데 찔러달라고 하죠^^ 저도 아예 안 아픈건 아니구요~ 진짜 날마다 다르더라구요. 좀 안아픈 날도 있고, 유난히 아픈 날도 있고… 또 매번 찌르던데는 이력이 나서 그런지 별로 안 아파요. 새로 개척한 땅은 아파요. ㅋㅋ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신참 간호사가 있어서 한번 떠볼려고 아이고 힘들어 죽고십다 정신과 의사 한테 진단을 받아 봐야겠다 이랬더니 가호사님이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야 지요 이러는 거에요 그럼 죽으라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아니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보시라는 거에요 한참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간호사님 하고 친해졌어요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생각이 나네요...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영원을 생각하면 우리 인생 한 점도 안 되는 시간입니다... 투석이 보통 일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으시니...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아~ 네… 전 작은 방에 보관했었어요 ^^ 베란다는 투석액 들고 다니기 힘들거 같아서… 방이 나은거 같은데… 복막투석 하시게 되면(회사 선택까지 하시면) 그 회사의 간호사님이 잘 알려주실거에요. 처음 시작할때는 집에 와서 자세히 가르쳐 주시죠… 투석방법, 소독방법, 등등…^^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저녁 되세요^^
네~ 김재승님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44살이에요~ ㅎㅎ(흑. 벌써!) 투석은 38살에 시작했어요. 복막투석 5년 정도, 그리고 혈액투석 6개월 정도 됐네요. 신장이 좀 안좋으신가요? 제가 지금은 적응해가며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지만… ^^ 신장이 조금 안좋거나 투석 전 단계시면, 그래도 조심 하셔서, 건강 관리, 식단 관리 잘하셔서 투석 안하시고 신장 건강을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면서 지혜님의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 감동입니다. 젊은 분이 어떻게 투석을 하게 됐는지 안타깝습니다. 저희 남편도 투석을 결심하고 2월에 인공혈관 만드는 수술을 하려고 해서인지 더욱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부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감동이라고 해주시니 저도 감동이에요~^^ 전 유전적인 영향에다가 나중엔 관리도 잘 못해서…요.. 아 남편분께서 2월에 인공혈관 수술하시는군요 저도 인공혈관인데… 수술도 잘 되시고, 적응이 잘 되셔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시길 바래요~^^ 투석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드셨을텐데…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잘 이겨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리퍼님^^ 아~ 아버님께서 투석하셨었군요… 옆에서 아버님을 그렇게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셨기에 더 건강을 잘 유지하셨을거 같네요~^^ 맞아요. 수분, 인, 포타슘이 제일 진짜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제 생명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관리 잘 해야겠죠..!! 감사해요. 더욱 명심할게요~^^ 오늘도 복되고 기쁜 하루 되세요~^^
일주일에 세번의 투석을 하면 간호샘 이 그때 그때 바뀌잖아요. 같은 부위를 주사하면은 혈관이 약해지고 모양도 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간호샘은 안찌른 부위를 공략합 니다 그때는 통증에 외마디 비명이... 자주 찌른 부위는 헐거워져 통증을 거 의 못느끼죠. 환자에 대한 배려는 자주 안찌르는 부위를 찌르거나 찌를때 혈 관벽에 바늘이 안닿게 찌르는 샘입니 다.
안녕하세요. 아라곤님^^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안 찔렀던 곳에 알아서 잘해주시면 고맙죠,! 근데 진짜 안 찔렀던 곳은 헉 하게 아프더라구요.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투석이 순조롭게 안전하게 안아프게 잘 되시길요~!! 전 화목토인데~^^ 평안한 토요일 되세요^^
아 그쵸~^^ 식사조절이 제일 힘들긴한데요. 저는 혈액투석 하면서 라면, 탕, 찌개 이런것만 거의 안먹고 왠만한 음식은 거의 다 먹어요. 국물은 거의 안 먹고, 건더기 위주로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니까 하루에 계란이든, 두부든, 고기 조금씩이든 먹으려고 하고 있구요 과일과 생야채, 물 조절이 또 중요하답니다. ㅎ 그래서 그것도 적게 먹어야 하고^^ 빵이나 튀김 등 ‘인’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땐 약을 같이 먹어주죠. ^^ 투석 시작하시게 되면 식단 교육이 있으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올리고 보니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해서 추가 댓글을 답니다. ^^
“복막투석에 비해 혈액투석이 훨씬 낫다, 좋다” 그런건 아니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최근에 혈액투석을 하게 되면서 처음엔 어려움이 있지만 하다보니 적응도 되고 괜찮다는 … 저의 취지입니다~^^
저도 한 5년 복막 할때는, 복막투석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적응하며 잘 지냈던거 같아요…
투석 방법은 신장 기능, 심장 건강, 혈관 상태, 개인 성향 등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자신의 몸에 제일 맞는걸로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이식 받으셨나요?
다 자신에게 맞는 투석방법이 있는거고 더 편하게 느껴지는 방법이 있는거죠~
저는 15년 투석하고 이식받은지 담달이면 3년째인데 투석을 첨에는 복막으로 했다가
효율이 너무 안나와서 혈액으로 바꿔서 13년반정도를 했어요
저한테는 혈액투석이 훨씬 잘맞더라구요~ 복막할때는 우울증이 많이 심했는데
혈액으로 바꾸고서는 투석안하는날은 어디든 편하게 외출하고 사람만나고 하루를 온전히
보내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더 좋게 느껴졌어요
아픈 시련속에서도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함에 감탄하고 존경스럽네요. 항상 힘내시고 환한모습 잃지 않고 씩씩하게 병마와 싸우다보면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긍정적인 삶 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분같아요
믿음을 가지고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해주신 말씀에 위로와 용기 얻고 갑니다. 더 행복하세요
위로와 용기를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위로와 용기를 주신줄 믿습니다~
강형문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너무 젊은 나이에 시작한 투석인데 긍정마인드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네요~^^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Josephjihae 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저자신이 참 나약하고 어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늘 유튜브를 통해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교단 합동측 교회 목사인데 투석을 앞두고 있어요 투석 혈액관을 만들고
대기중입니다.
자매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용기가 나네요
늘 밝은 모습에 저도 밝아지네요
살롬~~~
안녕하세요. 목사님~^^
댓글도 달아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투석 혈관 만드시고 대기중이시군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주님께서 힘 주셔서 이겨내실줄 믿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과 밝은 마음을 주셨듯이, 신명교회 목사님께도 목회하시기 부족함 없도록, 더 큰 힘과 능력과 용기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더욱 평안하세요~!^^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혈투 5년차 입니다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요셉님 항상 밝은 표정 보니 기분 좋아 짐니다
늘 감사하며 지내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요셉님 닮아 가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지규환님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나네요~!!^^
원래 잘하고 계시잖아요~!
애구 전 아니구, 예수님 사랑 더욱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쁜 주말, 주일 되세요^^
저보다 더 아픈 지혜님이 저보다 더 감사하며 사시니 제가 앞으로 감사하며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희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오늘도 더욱 기쁘고 행복하고 복된 날 되세요. 은희님^^
남편도 작년에 투석시작할때...
남편에게 감사하자고 했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니까요~~♡
긍적적인 삶에 화이팅 합니다
주님께서~견딜수 있는 힘을 주실겁니다
아멘!
남편분이 작년에 투석 시작하셨군요~
맞아요. 살아있음에 감사하죠~~
하나님께서 이겨내고 견딜만한 힘을 주실 거에요. 화이팅!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모습에 제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밝은모습 감사해요~^^
높이날아올라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잘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넘 기분 좋네요~^^ 하나님께서 밝은 빛으로 인도해주시니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도 더욱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맞습니다 저도 자매님께 완전 찬성 이에요 저도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이 투석으로 인해 저도 하나님을 더 깨닫고 더 친밀하게 되는 것이에요 ㅎㅎ
맞아요
몸은 고되지만
주님만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능력으로
힘내세요~!!^^
용기를 주워서 멋지네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미순님~^^
용기를 내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강미순님도 오늘도 힘내시고 더욱 행복한 날 되세요~^^
믿음이좋으시고정직하십니다건강완케바랍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준님~^^
힘이 나네요~!!
오늘도 더욱 복된 하루 되세요^^
꾸준히 시청하고있어요 항상감사하는마음 보기좋아요
김경일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시청해주고 계시다니 감동이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와… 영상 많이 봐주셨네요…
댓글도 많이 달아 주시고 ~~^^
넘넘 감사합니다~~^^
희임님~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ㅎㅎ
더욱 평안한 밤 되세요~!^^
항상 긍정적이게 바라보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정말 용기를 얻어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렇게 인생이 달라지는데...! 감사해요 항상 긍정적으로 용기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혜루님^^
용기를 얻으셨다니 저도 힘이 나고 너무 기뻐요~^^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 힘이 나네요~^^!!
같은자리를 계속 맞으면 덜아퍼요 조금아프더라도 맞지않은 자리를 맞는것이 회복이되면서 조금더 혈관을 오래쓰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아프더라도 안맞은 자리 골고루 놔달라고합니다
ㅎㅎ 그쵸 맞아요~!
저도 그래서 안 논데 찔러 달라고 말씀드려요~~^^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선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요셉님 저는 50대초반 남자인데 검진에서 크래아티닌수치 1.6 단백뇨 검출로
사구체 여과율 48.5 만성 신부전 3기 진단이 나와서 멘탈이 붕괴되어 많이
힘든데 투석하시는데도 밝은 모습 말씀 들어니 저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요셉님
말씀에 용기를 얻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무님~!!
아… 그러시군요… 신장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면
항상 노심초사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죠…
더 나빠지진 않을까 … 늘 걱정되고…
멘탈 나가?는게 당연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최대한 오래~~ 오래~ 신장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무래도 투석안하고 건강한게 훨씬 좋겠죠~!! 화이팅!!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이경무-u9w 그쵸~ 금연, 금주, 저염식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저도 사실은 투석하면서 다른 것 보다도, 물 절제, 인이 많은 음식 절제가 쉽지 않네요. 특히 물!!
투석환자분들, 만성신부전 환자 대부분이 먹는거 절제 하는게 힘드실거 같아요.
자기 와의 싸움이죠!!
오늘도 내 건강을 위해서 그 싸움에서 승리하시길요~!!
화이팅~^^ 평안한 밤 되세요~^^
10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CR2.5에서 5년 버텼어요.
긍정적인 마인드 밝은모습
닮고싶네요 누구던 첨투석할때
비관적인마음 드는데 받아들어야될때 가장힘들었던것같아요^ㅎ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맞아요. 처음 병을 받아들이기까지가 저도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Z Ion님도 잘 이겨내고 계심에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장동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투석하는 3일이 있기에 나머지 4일의 행복감 ㆍ 이 정도의 허락된 삶에도 오히려 감사하고
이렇게 예쁘게 웃으시고 재잘재잘 거려주시니
참 생명은 신기하고 소중한 것이지요~^^
고맙습니다ㆍ~^^
네 이주영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투석 3일이 있기에 또 자유로운 4일이 있어
감사해요~^^
투석하시나봐요…
긍정적이시고 감사하는 마음에…
예쁘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생명은 정말 모두 귀하죠~~^^
오늘도 귀하고 복된 하루 되세요^^
나역시 사선을 넘나든 사람인데
아프며 느껴본 것은 날마다 우리를 도와주시느 간호사선행님들은 아침도 거르며 새벽을 가르며 우리를 도뫄주는 손길인 만큼 투석하며 나를 관리하는건 결국 나자신인거죠. 항상 웃으며 난 할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야말로 날 웃으며 살게하는거죠. 3일투석 3일 근무하며 나역시 잘지내는 시간이 감사하네요
와 3일 투석, 3일 근무~~
멋지시네요~~ ^^
맞아요. 간호사선생님들이 정말 수고 많으시구..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거죠^^
오늘도 잘 이겨내고 계시죠? ^^
힘내세요~^^
혈투하게되면 배에도관은 제거하나요,? 혹시통목욕도 가능한지요?
아 ~ 네^^
제거 했죠~^^
배에 도관은 제거 했지만
혈액투석하는 팔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아직은 샤워만 해요~~^^
통목욕해본지가 언제인지^^
양미경님 오늘도 더욱 평안한 하루 되세요^^
혈액투석 기계도 계속 발전하는지 궁금하네요
불펀함이라든가 아니면 주사바늘 부작용이 적다든가
다른 의료기기들도 시대가 지나면서 발전하는데 혈액투석기도 발전을 거듭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제가 혈액투석 한지 3년 정도 되서요~
그 사이에는 발전된 건지…
제가 변화를 체감한건 없는데요~ㅜㅜ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는 들은 것 같네요^^ ㅎ
맞아요. 앞으로 덜 아프게, 효과, 투석 시간도 좀 주는 등… 그런게 더욱 발전됐으면 좋겠어요!! ^^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올해 12월이면 투석한지 18년 되는 74년 범띠 미혼여성입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이 시간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잠시 병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는 투석을 하며 직장생활을 병행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환자입니다.
단지 그 병이 깊음인지 얕음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여튼 같이 힘내보아요😂😂😂
와 ~~ 18년이요?
대단하세요!!!
정말 고생 하셨겠지만 잘 이겨내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하시니 감동이에요^^
맞아요. 하루하루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죠~^^
잠시 병원에 계시다고 하셨는데~~
왜인지는 모르지만…
잘 치료받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날 되시길요~!!^^
아자아자~~
저도 복막투석 5년 하다가 혈투8년 하고 있는데.. 복막할때는 통목욕을 못해서 불편했는데 혈투로 바꾸고 나서 자유롭게 샤워도 하고 목욕도 맘대로 할수 있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복막 5년 한게 비슷하시네요~^^
와… 혈투 8년~^^
수고 많으십니다~~
맞아요. 샤워가 자유로워서 좋아요 그 방수봉투 안붙이고 해도 되고^^
아직 통목욕은 안해봤지만~^^
안성진님 더욱 강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요셉님~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감사하며 주변을 살피고 도움 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넘 기분이가 좋네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순수하게 몸 콘디션 만으로 비교하면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뭐가 더 좋으신가요? 둘다 해보셧으니 ~
아~~^^ ㅎㅎ 이것도 조금씩 다른데요
몸이 가벼운건 혈액투석이구요…
근데 그만큼 하루 4시간 피를 거르니
가끔은 좀 어지럽거나 힘이 든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긴 해요.
현재 혈액투석 해서 그런지
컨디션은 혈액투석이요
근데 둘다 컨디션이 좋을려면
식단관리가 중요해요!
짜게 먹거나 과식하거나 아무거나 먹으면
둘다 컨디션은 안좋더라구요~~
@@Josephjihae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유투브보게된 네요 저희아버지가 80세인데 투석준비하고있어요 저는겁이많아서 아버지투석생각만해도맘이아퍼요 아파하실가봐 걱정돼요 요셉지혜님 정말대단하십니다 밝고명랑하고 나무랄때없읍니다 그아프고힘든걸 내색도없이 정말부럽습니다 나이많으신분들도 투석하면더욱더건강할까요 답장좀부탁드립니다 아유 얼마나아플가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아 ~~ 마음 아프시겠어요. ㅜㅜ
그쵸. 처음엔 본인이나 가족들이나 받아들이기 어렵죠….
투석할때 처음 주삿바늘 찌르는게 좀 아프긴 해요.
근데 투석이 돌아가는 4시간은 안 아파요.
그래서 보통 어르신들은 특히 주무시죠~^^
연세가 있으셔서 투석받을때 혈압도 유의해야 되고…
하지만, 마음 편안히 가지시면 컨디션도 더 좋아지시고, 괜찮으실거에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구로고대병원 에서 투석 4개월째 입니다~대단하시네요~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 구로고대병원에서 투석하신지 4개월째세요?
고대병원은 이식이 빨리 된다는 말이 있던데…^^
암튼… 수고 많으시죠?
감사해요~ 오늘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저도 곧 투석 해야할 시기가 오는데.. 너무 두려운데 얘기 들어보고 마음의 준비? 에 도움이 됬어요~ 감사해요~요셉지혜님~
혹시 병원이 어딘지는 물어보면 안되죠~?
안녕하세요. ^^
투석할 시기가 다가오시는군요…
두려우시겠지만… 그 맘 저도 너무 잘 알죠~!!
괜찮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네 저는 서산 살아요^^
오늘도 평안한 날 되시길 바래요~!^^ 아자아자!!
힘을 얻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요 저희 딸이 복막투석 8개월에 아내신장을 이식한지 10개월에 바이러스가 나와 고전하고 있어서 절망스런 마음이었는데 큰 힘과 용기가 생기네요 😊
하나님 아버지. 하진영님 따님이 복막투석 8개월에 귀한 어머니 신장을 기증받게 되었는데, 10개월째에 바이러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까요. 하나님 어루만지시사 깨끗이 고쳐 주옵소서. 새 힘을 주소서. 다시 강건케 회복시켜 주옵소서! 여호와라파!
하진영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새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고, 회복되어 다시 복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원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매사 감사하는마음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것 삶에모든 순간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오늘도 복된 날 되세요~~
저는 환자는 아니지만 제가 듣기로는 찌를때 안아픈게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많이 찔렀던 곳이라 지혈이 늦게된다는 단점이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안찔렀던 곳도 찔러줘야한다던데..
네 안녕하세요~^^
잘 아시네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투석 할때마다 안 찔렀던 데 찔러달라고 하죠^^
저도 아예 안 아픈건 아니구요~ 진짜 날마다 다르더라구요. 좀 안아픈 날도 있고, 유난히 아픈 날도 있고…
또 매번 찌르던데는 이력이 나서 그런지 별로 안 아파요. 새로 개척한 땅은 아파요. ㅋㅋ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신참
간호사가 있어서 한번 떠볼려고
아이고 힘들어 죽고십다
정신과 의사 한테 진단을 받아 봐야겠다
이랬더니
가호사님이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야 지요
이러는 거에요
그럼 죽으라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아니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보시라는 거에요
한참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간호사님 하고 친해졌어요
ㅎㅎ 재밌으시네요~^^
즐겁게 투석하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크리스챤 간호사님이 계셔서 더 감사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주님 은혜 충만한 날 되세요^^
영상을 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생각이 나네요...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영원을 생각하면 우리 인생 한 점도 안 되는 시간입니다...
투석이 보통 일이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으시니...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요셉지혜님, 복막투석할때 박스를 몇십개씩 쌓아놓고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 주로 베란다에 보관하셨나요?
혹시 베란다에 보관하셨다면, 지금 같은 겨울이나 더운 여름에 베란다에 보관해도 괜찮은 것인지요?
아님 방에 쌓아놔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네…
전 작은 방에 보관했었어요 ^^ 베란다는 투석액 들고 다니기 힘들거 같아서… 방이 나은거 같은데…
복막투석 하시게 되면(회사 선택까지 하시면) 그 회사의 간호사님이 잘 알려주실거에요. 처음 시작할때는 집에 와서 자세히 가르쳐 주시죠… 투석방법, 소독방법, 등등…^^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저녁 되세요^^
@@Josephjihae 언제나 아낌없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지혜님은투석을 몇살에 시작하였고
지금 몇년째하는건가요?
저는올해 44세되었는데 아직투석을 하지는않지만
건강하게 치료하는모습보니 마음이 놓이내요
다른매체보면 워낙 안좋게만 나오는프로가많아서
유투프찍는분들보면 건강하게 오래오래하시더라구요
네~ 김재승님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44살이에요~ ㅎㅎ(흑. 벌써!)
투석은 38살에 시작했어요.
복막투석 5년 정도, 그리고 혈액투석 6개월 정도 됐네요. 신장이 좀 안좋으신가요?
제가 지금은 적응해가며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지만… ^^
신장이 조금 안좋거나 투석 전 단계시면, 그래도 조심 하셔서, 건강 관리, 식단 관리 잘하셔서 투석 안하시고 신장 건강을 잘 유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면서 지혜님의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 감동입니다. 젊은 분이 어떻게 투석을 하게 됐는지 안타깝습니다.
저희 남편도 투석을 결심하고 2월에 인공혈관 만드는 수술을 하려고 해서인지 더욱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부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감동이라고 해주시니 저도 감동이에요~^^
전 유전적인 영향에다가 나중엔 관리도 잘 못해서…요..
아 남편분께서 2월에 인공혈관 수술하시는군요
저도 인공혈관인데…
수술도 잘 되시고, 적응이 잘 되셔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시길 바래요~^^
투석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이 힘드셨을텐데…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잘 이겨나가시길 기도합니다~~^^
@@Josephjihae 네. 큰 힘이 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여러분들께 희망과 위로를 주세요.^^
저희 아버지도 만성신부전증으로 혈투하시고 80세 이상 사셨어요~~돌아가실땐 만성폐질환(진폐증)으로 가셨네요ㅜㅜ
나이드셔도 투석다음날은 활동 잘하시고 식사를 너무 많이 드실려고해서 못드시게 하느냐 많이 싸운게 맘이 아프네요
건체중 수분 관리잘하고 식이관리 힘드시겠지만... 인이 높으면 가려움증이 심하고 포타슘은 생명과 직결되니 젤 조심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리퍼님^^
아~ 아버님께서 투석하셨었군요…
옆에서 아버님을 그렇게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셨기에 더 건강을 잘 유지하셨을거 같네요~^^
맞아요. 수분, 인, 포타슘이 제일 진짜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제 생명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관리 잘 해야겠죠..!!
감사해요. 더욱 명심할게요~^^
오늘도 복되고 기쁜 하루 되세요~^^
투석하기전에 주사마취연고를 바르면덜아프다는데 혹시연고이름아시나요 알려주세요
아 그쵸. 저도 사서 발라봤는데 전 똑같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효과 있으신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엠라크림.” 이라고 알고 있는데~^^
투석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너무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별 이벤트 없이 순조롭게 생활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맞아요. 투석환자들은 별 이벤트 없이 순조롭게 투석 받는 것이 감사하지요! ^^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투석 8개월째.
주4회 투석중입니다
(변이 배출안되서 추가투석1회)
하루하루 주님 은혜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투석환자들끼리 찬양하는 모임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악전공했어요~)
네이버 뉴스에
투석 강민 치시면
저 떠요 ^^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와~~ 멋지시네요~~!
주4회 투석하시고
수고 많으시죠? ^^
와~~ 성악 전공하시고!! 👍
ㅎㅎ 찬양모임 있으면 좋겠네요
넘 좋으신 생각이네요~
좋긴 한데… ㅎ
기도해볼게요~!!^^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산수유가 신장에 좋은가요?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레베카님^^
산수유요? ㅎㅎ
글쎄요… 잘 모르겠네유…
신장 기능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먹는 것도 달라서요… ㅜㅜ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전지선 간호사입니다 응원합니다❤❤❤❤
와~~^^
네~~ 반갑습니다 간호사님~^^
감사해요~~^^❤️
@@Josephjihae 힘내세용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복막투석 하시다가 혈액투석으로 바꾸신건가요?
네~^^
혈액투석 하게 됐네요~^^
복막투석이 기한이 있는건가요??
기한이 딱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한 15년? 10년 정도 라고는 들었어요
(정확한건 의사선생님이 아시겠죠^^)
저는 복막염에 걸렸었는데, 치료가 잘 안되는 바람에 복막 카테타 제거하고 혈액으로 바꿨어요.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요셉지혜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컨디션은 좀 괜찮으신가요?
하나님께서 용기와 힘 주실줄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Josephjihae 컨디션은 괜찮은데 막바지라 수치는 점점 안 좋게나오네요 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pyunganlim4444 아… 그렇구나…ㅜㅜ
맞아요 컨디션은 괜찮은거 같은데, 수치가 내려가기도 하더라구요…
왠지 예전보다 평안해지신거 같은데요~?^^
저도 평안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Josephjihae 감사합니다
담대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셉지혜님도 건강하세요
사슴눈망울님 감사합니다~~
눈망울님과 남편 분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두투석이식둘중하나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Josephjihae 투석을먼저하고이식을나중에한다면번거롭지만 회사다녀야죠.
그리고 그 모은돈으로 달달이 하루하루투자해야죠
나도 투석을하고 있지만 뭘 이야기 하고져 하나요
그냥 제가 하면서 느낀 점요~^^
일주일에 세번의 투석을 하면 간호샘
이 그때 그때 바뀌잖아요. 같은 부위를
주사하면은 혈관이 약해지고 모양도
흉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간호샘은 안찌른 부위를 공략합
니다 그때는 통증에 외마디 비명이...
자주 찌른 부위는 헐거워져 통증을 거
의 못느끼죠. 환자에 대한 배려는 자주
안찌르는 부위를 찌르거나 찌를때 혈
관벽에 바늘이 안닿게 찌르는 샘입니
다.
안녕하세요. 아라곤님^^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안 찔렀던 곳에 알아서 잘해주시면 고맙죠,!
근데 진짜 안 찔렀던 곳은 헉 하게 아프더라구요.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투석이 순조롭게 안전하게 안아프게 잘 되시길요~!!
전 화목토인데~^^
평안한 토요일 되세요^^
저도3년차 무척힘드네요
투석 3년차 시군요~~
수고 많으시죠?
오늘도 힘내세요^^
투석하면서 식사관리는어떡해하셨나요?식사가젤힘드실텐데요 외식같은것은 전혀안하시나요?식이요법좀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쵸~^^ 식사조절이 제일 힘들긴한데요.
저는 혈액투석 하면서 라면, 탕, 찌개 이런것만 거의 안먹고 왠만한 음식은 거의 다 먹어요.
국물은 거의 안 먹고, 건더기 위주로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니까 하루에 계란이든, 두부든, 고기 조금씩이든 먹으려고 하고 있구요
과일과 생야채, 물 조절이 또 중요하답니다. ㅎ
그래서 그것도 적게 먹어야 하고^^
빵이나 튀김 등 ‘인’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땐 약을 같이 먹어주죠. ^^
투석 시작하시게 되면 식단 교육이 있으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혈액투석도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은 일반사람처럼 잘살수있어요
아 맞아요… 제가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그럴거 같아요…
잘 관리해야겠죠…^^
성공님 혹시 투석하세요?
오늘도 평안한 저녁 되세요*^
6개월이시면 암 감정 없을실듯 바늘 꽂으면 꽂는가부다 혈압재는가 부다 ㅋㅋ 약주면 열심히 먹고 약은 병원에서 주는건만 드세여
시간이 넘 금방가는듯 이러다 10년 지나고 또 20년다가오고 그럴듯싶네여.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나보다ㅡ젊어보이는데ㅡ투석한다니
마음ㆍ아파요ㆍ나도
부모유전으로ㆍ투석한지
한달ㆍ됐어요ㆍ처음
일주일되던날은ㆍ죽고ㆍ싶어서요
지금은ㆍ조금ㆍ적응되요
난멋내고ㆍ다녀는데
왼쪽팔ㆍ울통ㆍ불통해져서
성질나요ㆍ이쁜ㆍ팔찌도
못지고
성격ㆍ좋으시다
난자꾸만ㆍ화나요
투석때문에ㆍ스트레스받고
난투석ㆍ화ㅡ목토해요
안녕하세요~^^ 김성희님~
저도 화목토 해요~
아 저도 유전인데~^^
많이 힘드시죠? 저도 투석을 받으들이는 단계에선 많이 힘들었었죠…
팔도…ㅜㅜ 맞아요. 맘 아프죠
더구나 꾸미는거 좋아하시면…^^
그래도 투석하시면서 컨디션도 더 좋아지시고
기쁜 일도 생기시길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입맛이 없어 억지로
끼니를 때움니다
입맛 만 돌아온다면
조켓습니다
저는 투석하면서 넘 힘들고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만
투석하시는군요~
아프신데 어머님도 모시시나봐요?
대단하세요~!!^^
그쵸. 투석이 힘이 든건 사실이지만
오늘도 생명이 주어졌음에
투석이 잘 될수 있음에
그래서 또 일상생활을 잘하고
즐겁게 살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그래서 혙투함 으로 감사하면서 살고 있고 투석함 으로 밥맛도 좋더라고요
레옹의주군님 안녕하세요^^
네~ 밥맛이 정말 좋아지죠^^
감사하면서 살고 계신다니 저도 왠지 감사하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더욱 행복한 날 되세요^^
@@Josephjihae 반사 입니다 즐투 잘 하새요
오랜만에 뵙네요 다행입니다
네~ 김경일님~^^
영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저같은 경우는 복막투석10년을 해서 두달에 한번 피검사를 했는대도 불구히고 아직까지 바늘 공포가 있다는 ㅋㅋ
아 복막투석을 10년이나 하셨군요~~
그쵸. 바늘은 볼때마다 새로워요..
힘내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