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 한 브랜드의 직원으로써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확신과 궁디라이더님의 각오가 느껴졌던 인터뷰 같습니다! 앞으로 만나는 자덕분들에게 좋은 제품, 맞는 제품을 소개시켜주는 최고의 의류매장 크루가 되시기를 응원할께요 👍👍
음.. 오해가 있으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인터뷰에 나오신 분은 직원 중 한 분이실 뿐이라 해당 매장을 대표하진 않아요..그리고 사과나 해명이 이 영상의 주 목적이 아니라서 말씀하신 부분은 좀 더 두루뭉실하게 인터뷰하거나 편집하였습니다. 제가 인터뷰하며 느끼거나 알아본 바로는 언급하신 문제가 과거에 충분히 논란이 되었었고, 직원이 바뀌면서 개선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천호 파노말 때도 마찬가지고... 작년까지도 말 못할 정도였지요... 샘플은 각 사이즈별 하나... 한명이 입고 있으면 그게 1시간이 되든 기다려야 하고.... 그에 맞는 응대를 원하면 귀찮다고 알아서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말으라는 식.. 다들 입는다기에... 한번 사고 기분 잡쳐서 두번다시 거들떠도 안본다는 그런 브랜드죠.. 파노말이... 아직도 그렇게 좋다고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정보단 덜 보이고 몇년된옷 입은 느낌나서 안찾게 되는?? 그렇게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브랜드였는데... 이렇게보니 별로 좋진 않네요.. 출연하신분 좋은 마인드로 좋은 인상으로 그리고 생각으로 나오신건 아는데 이미 저렇게 이미지 나빠진 브랜드 찾을 사람만 찾으면 뭐합니까 동호인들 모이면... 걍 거긴 가지마라... 가면 기분 잡치고 온다는 말 뿐 그리고 고객은 잘못이 없어요... 고객이 먼저 방어적(?) 이라고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생각은 잘못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안좋은 생각, 기분 나쁜 경험으로 인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좋은 경험과 좋은 이미지로 마인드를 바꿔줄 생각을 해야지... 이미 저런 생각 하고 왔으니 그래 넌 그런거야~ 내가 어찌 해도 안되겠네? 그럼 안변합니다... 절대 안변해요 믿고 거릅니다~~ 솔직히 수입사고.. 사장이고... 이런말 귀 닫고 있는건지... 무슨생각으로 계속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제목이 논란이라고 해서 왔는데.... 뭘 얘기 하려고 하는건지... 이미지 세탁 시켜주려고 한건지... [ 유명 자전거 브랜드 이미지 세탁? 해보려나? ] 이건 어떤가요? 댓글보면.... 다들 같은 생각하는게 맞긴 맞네요 다시한번 또 안가리라 마음 먹고 갑니다 안녕
저분은 아니고 지난 여름에 계셨던 분은 불친절하긴 했어요. 일산에서 일부러 차타고 사러갔는데 전화로 주차 어디에 해야하냐고 연락하니 저희는 모르겠다고, 막상 어렵게어렵게 주차하고 땀흘리며 한참을 걸어갔죠. 몇가지 물어봐도 단답으로만 대답하고 자기 일만 계속 하다가 사이즈 물어보니 그냥 없다고 하고서 직원들끼리 얘기하고.... 한번 매장 갔다가 브랜드에 대한 편견이 생겼었네요. 원래 라파나 천호동 가면 하나 사려다가 두세개 사오는데, 강동구 저기서는 진짜 원래 사려던 두가지중에 하나만 사고온게 처음... 부디 궁디님이 계시는 파노말스튜디오는 그렇게 실망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없어지기를.
저도 장사하지만, 서비스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봅니다. 항상 친절할수없지만 친절해야하는게, 서비스업종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개판이라고 할정도면,,, 분명 문제가 확실히 있는거네요 저는 라파, 산티니, 아소스만 입다 한번 파스노멀가려고했는데, 이런 후기를 보고 가고싶지가 않네요ㅜ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존재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거부적인 반응은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에요. 다만, 찐팬들은 조용히 계속 삽니다. 파노말처럼 특수 고객층이 있는 브랜드는 자덕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저도 요즘 독일브랜드만 입거든요.
초록 초록한 풍경을 보니까 봄이 기다려지는군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분이 자전거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의류를 봐도 전체적으로 단순, 심플, 깔끔한 느낌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의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가격대가 저에게는 너무 높아 보이지만... 아뭇든 깔끔한 인터뷰 잘 듣고 갑니다.
폐하~~!!! 소인도 이실직고합니다. 자전거 마니아인데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이 사람이 살 사람인가 못 살 사람인가를 보자마자 판단을 합니다 뭐 물어보면 이거 비싸서 못 살걸.. 하면서 대답해 줍니다. 그러니 존중하는 대답이 나갈 수 없지요. 참 나쁜 버릇이 생겼어요.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남자분들은 그나마 불친절하시진 않으셨어요... 여자 직원분... 정말 매장에서도 그렇고, 전화로도 그렇고... 불친절이... 옷은 예쁘고, 자주 구입하고 싶으나... 너무 고객 응대가 최악입니다. 브랜드가 맘에 들지 않는건 아닙니다. 손님을 대하는 일부 직원의 태도가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고 있네요.
가지 않을 것 같던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하세요 ☻
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
한 브랜드의 직원으로써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확신과 궁디라이더님의 각오가 느껴졌던 인터뷰 같습니다!
앞으로 만나는 자덕분들에게 좋은 제품, 맞는 제품을 소개시켜주는 최고의 의류매장 크루가 되시기를 응원할께요 👍👍
그냥 자기들이 개념이 없었던걸 반성하고 열심ㅎㅣ하겠다고 하면 앞으로 손님들이 생기는데 이걸 "방어적"인 손님의 "그런 태도" 탓하다니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음.. 오해가 있으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인터뷰에 나오신 분은 직원 중 한 분이실 뿐이라 해당 매장을 대표하진 않아요..그리고 사과나 해명이 이 영상의 주 목적이 아니라서 말씀하신 부분은 좀 더 두루뭉실하게 인터뷰하거나 편집하였습니다. 제가 인터뷰하며 느끼거나 알아본 바로는 언급하신 문제가 과거에 충분히 논란이 되었었고, 직원이 바뀌면서 개선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어이없네요...ㅎㅎㅎㅎ방어적이라니..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브랜드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지구 있는 고객이라면 방문을 뭐하러 합니까?..고객이 싸지않은 물건을 구매하러 먼 거리에서 올때에는 고객 응대방식에도 친절한 퀄리티가 있어야 한다구 보는데요...저도 구매하려 방문 했는데 불친절한 느낌에 기분상해 그냥 나왔찌요
아이고... 정말 속상하셨겠다 ㅠㅠ 위로를 드립니다..
답글에서 그냥 느낌이 오네요…
천호 파노말 때도 마찬가지고... 작년까지도 말 못할 정도였지요...
샘플은 각 사이즈별 하나...
한명이 입고 있으면 그게 1시간이 되든 기다려야 하고....
그에 맞는 응대를 원하면 귀찮다고 알아서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말으라는 식..
다들 입는다기에... 한번 사고 기분 잡쳐서 두번다시 거들떠도 안본다는 그런 브랜드죠.. 파노말이...
아직도 그렇게 좋다고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정보단 덜 보이고 몇년된옷 입은 느낌나서 안찾게 되는??
그렇게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브랜드였는데... 이렇게보니 별로 좋진 않네요..
출연하신분 좋은 마인드로 좋은 인상으로 그리고 생각으로 나오신건 아는데
이미 저렇게 이미지 나빠진 브랜드 찾을 사람만 찾으면 뭐합니까
동호인들 모이면... 걍 거긴 가지마라... 가면 기분 잡치고 온다는 말 뿐
그리고 고객은 잘못이 없어요...
고객이 먼저 방어적(?) 이라고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생각은 잘못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안좋은 생각, 기분 나쁜 경험으로 인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좋은 경험과 좋은 이미지로 마인드를 바꿔줄 생각을 해야지...
이미 저런 생각 하고 왔으니 그래 넌 그런거야~
내가 어찌 해도 안되겠네? 그럼 안변합니다...
절대 안변해요
믿고 거릅니다~~
솔직히 수입사고.. 사장이고... 이런말 귀 닫고 있는건지... 무슨생각으로 계속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제목이 논란이라고 해서 왔는데.... 뭘 얘기 하려고 하는건지... 이미지 세탁 시켜주려고 한건지...
[ 유명 자전거 브랜드 이미지 세탁? 해보려나? ] 이건 어떤가요? 댓글보면.... 다들 같은 생각하는게 맞긴 맞네요
다시한번 또 안가리라 마음 먹고 갑니다 안녕
나쁜 경험을 하셨군요 😥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는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었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분명 내가가면길이된다님에게 꼭 맞고 만족스러운 브랜드를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천호 파노말은 거르죠.
닷아웃!!
저분은 아니고 지난 여름에 계셨던 분은 불친절하긴 했어요.
일산에서 일부러 차타고 사러갔는데 전화로 주차 어디에 해야하냐고 연락하니 저희는 모르겠다고, 막상 어렵게어렵게 주차하고 땀흘리며 한참을 걸어갔죠. 몇가지 물어봐도 단답으로만 대답하고 자기 일만 계속 하다가 사이즈 물어보니 그냥 없다고 하고서 직원들끼리 얘기하고.... 한번 매장 갔다가 브랜드에 대한 편견이 생겼었네요. 원래 라파나 천호동 가면 하나 사려다가 두세개 사오는데, 강동구 저기서는 진짜 원래 사려던 두가지중에 하나만 사고온게 처음...
부디 궁디님이 계시는 파노말스튜디오는 그렇게 실망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없어지기를.
정말 속상하셨겠요 ㅠㅠ 저라면 하나도 못 사고 나올 거 같아요... 지금은 궁디님이 계시고 더 좋아졌다 하셨으니 혹시 방문하실일이 있으실때 소식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매장이 천호에 있을때 배나온 아재 푸대접하던 악몽? 이 떠오르네요.
배나온 죄가 있겟지만..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아닌 불친절을 많은분이 느낀듯도 하고요..아..지난 일 이긴 합니다..ㅎ
천호에 파노말 매장 처음 생겼을때 갔었는데 여성 직원분이 니가 파노말을 입겠다고? 이런 느낌으로 말을 툭툭 하더라구요 ㅋㅋ 라파랑 응대 차이가 너무나서 라파만 갑니다 라파 최고!
ㅠㅠㅠ
저도 같은 감정느꼈어요
2:51 불친절한거 보다 저 직원 발언에 더 빡칠듯
항의하는 손님한테 브랜드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진 방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닠ㅋㅋㅋㅋㅋ
직원 마인드가 왜 불친절했는지 보임
저도 장사하지만, 서비스는 기본중의 기본이라고봅니다.
항상 친절할수없지만 친절해야하는게, 서비스업종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개판이라고 할정도면,,, 분명 문제가 확실히 있는거네요
저는 라파, 산티니, 아소스만 입다 한번 파스노멀가려고했는데, 이런 후기를 보고 가고싶지가 않네요ㅜㅜ
안그래도 브랜드 인식 안 좋은데, 단체로 이거 입고 남산에서 길막 하면서 떼거지 라이딩 하면 더 사기 싫어짐~ ~ ~ ~
마자요,,
로드 입문라고 천호 파노말에서 바막 샀는데 진짜 개무시 하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
안 살 것 같았는지 불친절하더니 결제한다니까 급친절 돌변
그 이후로 파노말 이쁘지만 매장에 안갔었는데 이번에 가봐야겠네요
분명 져지는 xs 이랬는데 바막은 s사이즈를 추천해줘서 사오긴 했는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사이즈가 없었던듯?
진짜 입문 하자마자 가서 암것도 몰랐었는데 사이즈 커요 ㅎㅎㅎ
저는 저기 올림픽공원점 첨 방문이라 그랬는지 응대방식에 기분 상해서 .....안갈래유
위로 한 컵 드립니다...
이거사고 저거사고..돈 많아서 멋있다네.. 저런 마인드니 한벌 사는데 쩔쩔매면 고객취급을 하겠냐고..
읭?
저도 인터뷰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돈 많이 쓰니 멋있어 보인다?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그냥 싸고 저렴한 알리발 스펙셀 리온 dervie lameda 여러개 사서 돌려 입는 게 최고임. 뭔 잔차 옷에 돈백씩이나 ... 다 허세.. 백만원짜리 입는다고 평속이 빨라지나... 패달링 효율이 올라가나... 옷사느니 휠업글
이미지 쇄신하려고 하는 인터뷰에서도 고객무시, 평가 하는 자세가 낭낭한데 직원들이 다 이런거면 대표문제가 맞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도대체 응대를 어찌 하셨길래 반응들이 이럴까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존재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거부적인 반응은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에요. 다만, 찐팬들은 조용히 계속 삽니다. 파노말처럼 특수 고객층이 있는 브랜드는 자덕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저도 요즘 독일브랜드만 입거든요.
찐팬들은 조용히 계속 산다... 진짜 만족하고 신뢰할때만 나오는 행동이겠군요?!
리뷰 보니 많은분들이 불친절하다고 말을 하네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어지간 했었던 모양이네요.
이런 업체는 좀 걸러 주심이~~~~
불편했던 과거도 용기내어 공유해주신 게스트분께 오히려 고마웠고, 이걸 오픈하면서 앞으로는 그럴일이 없다는 다짐이 느껴져서 저는 더 좋았네요 😊
@@jadeokgirl123 저 직원 혼자서 그런말 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이 아니라 천호 저기 매장이 부정적인건디 ㅋㅋㅋ 처음 생겼을때부터 말 많았는데 계속 살아있는것도 신기하긴함. 난 그냥 10년째 라파가 좋음
의류가 거품이 정말 많은게,
한두장 만드는게 아니라서, 재고 손실까지 감안해서 만들어야 되기때문에, 저런 의류브랜드의 판매가는 원가에 10배수 이상 팔아야함.
결국 소비자가로 전가되는게 의류임.
저는 오히려 납득이 가더라구요 ㅠㅠ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고 나름 기술도 있어야하고 매년 패션이 다르고 ㅎㅎ
@@jadeokgirl123 스포츠 의류 제작해서 브랜드 운영까지 해본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져지 하나 만드는데 돈 많이 들어봤자 단가 12700~800원정도 나오겠네요..
직구 추천
이번편은 광고 느낌
진짜 광고 들어오면 열심히 해볼게여 🤣🤣
초록 초록한 풍경을 보니까 봄이 기다려지는군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분이 자전거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한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의류를 봐도 전체적으로 단순, 심플, 깔끔한 느낌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의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가격대가 저에게는 너무 높아 보이지만... 아뭇든 깔끔한 인터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전거 의류 거품이 너무 심함
맥주인가요..
세제인가요?
여기 디게 불친절해요
자전거는 역시~~ 엔진이죠 ~ 저도 이 브랜드 옷 입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말해 뭐해요 그쵸? 자전거는 엔진이다!!!!!!!!!!!
아 ᆢ
다 오해였군요
우리가 잘못한것이 구요
그래요
우리 다음생에 만납시다
서로 불편하니 ᆢ
폐하...
폐하~~!!!
소인도 이실직고합니다.
자전거 마니아인데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이 사람이 살 사람인가 못 살 사람인가를 보자마자 판단을 합니다
뭐 물어보면 이거 비싸서 못 살걸.. 하면서 대답해 줍니다. 그러니 존중하는 대답이 나갈 수 없지요.
참 나쁜 버릇이 생겼어요.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그란폰도-o8z ? 못산다니 안사는거 아닌가요 ㅋㅋ 몇억씩하는것도 아니고 필요하고 마음에 들면 요새 누가 못사요 ㅋㅋ 지금 80년대 아니고 2023년입니다 ㅋㅋ 국민평균소득이 얼만데 ㅋㅋ 맘에 별로 안들거나 가성비안맞으니 안사는거지 ㅋㅋ
할인보다는 친절한 미소 주신다고 하셔서 남자가 빠져드는....
축하드립니다
빨간 알레 스프린트 저도 참 갖고싶었는데 구하기 어려웠어요.
실물로 보니 꽤 이쁘더군요... 흠흠
저처럼 몰랐던 사람도 알게되는 긍정적인 영상이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지 않는 방어적인 사람이라 유익 했습니다.~
저도 여기 한 번가고 다시는 안갑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20년 빨간색 알레 스프린트 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끄덕끄덕
곽시달님이 이채널에서 나오다니 신기합니다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직원 인식이 진짜 ㅋㅋ 방어적인 성향 ㅋㅋㅋ 웃고 갑니다
구매할때 할인따윈 안한다고 했는데, 한두달뒤 세일한다고 문자옴😮
야나두? 😮
할인 안하는 브랜드는 최상위 명품 브랜드 몇개 빼고는 다 함 ㅋㅋ
의류브랜드가 먼가요?
갑분 곽시달 ㅋㅋㅋㅋ
저 브랜드는 이쁜 사람만 입는건지...입으면 이뻐지는건지 모르겠넹...ㅎㅎ
입어서 이뻐지면 사기템이져
파노말이면 기함 타셔야죠ㅋ 좀더 가까운 파노말이 되었으면
엔진이 최고거든요? 씌익씌익
저도 여기 한번 가봤다가 천호 갔음...
드디어 자전거 시즌이 돌아오고 있어요^^
시즌 온!! 😁😁 이제 다시 엄청 바쁘시겠죠 공항님? ㅎㅎ
자덕걸님이 입으신 져지 브랜드 궁급합니다
더 엘 리미트라는 저지구요 ㅎㅎ 온라인 홈페이지 (m.thellimit.com/product/list_thumb.html?cate_no=51) 나 송파에 있는 라피아토 자전거 카페에서 구매하실수있어용 ㅎㅎ
남자분들은 그나마 불친절하시진 않으셨어요...
여자 직원분... 정말 매장에서도 그렇고, 전화로도 그렇고... 불친절이...
옷은 예쁘고, 자주 구입하고 싶으나... 너무 고객 응대가 최악입니다.
브랜드가 맘에 들지 않는건 아닙니다. 손님을 대하는 일부 직원의 태도가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고 있네요.
제가 사장님이라면 진짜 속상할듯...
물론 아무리 잘해도 실망하는 손님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요..
궁금한 건 제품이 얼마나 좋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사랑할까요? 대단한 브랜드임은 틀림없는거 같아요
이쁘고 멋진데 비싸..
이쁘고 멋져서 비싼거군...
빠노말 작년 여름 여자 직원분 진짜 불친절했음. 기본 50~100이상쓰는데 백화점 구경하고 작은거 사가도 대접받는기분 받는데~빠노말 세상불친절했던 기억이 ..그후로 그냥 라파꺼 풀세트 직구만 합니다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셨군용 ㄷㄷ
궁디좋아하시는 궁디님.. 너무 잘생기셨네요.. 저도 이거저거 주세요 하고 일시불로 멋지게 구입하고 싶습니다.. 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심하지만 잔잔한 미소로 '네 일시불이요' 그것은 네.. 어디까지나 제 희망사항이죠 ㅋㅋ
저도 조피디님 덕분에 좋은 정보들 많이 공부하고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알레스프린트이뻐요ㅎ 재밑게잘봤습니다~~
감사핱니다 😍
? 장점을 들으려고꙼̈ 묻는고꙼̈ 아닌가
너무 비쌈...ㅠ
알리가 답
홍보좋쥬
응 홍보 아니쥬
근데여기어디예요😊
강제 시즌 오픈. 😀😀
다시 자전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당 😁😁
파노말 가보려는데 여전히 불친절한가요?
이제는 다르죠 😊
세번다신 안갑니다
안변하더라구요
잘쌩기셨네 ㅎㅎ 빠노말!!
헉~ 각시탈님 구독자데여 ㅋ 각시탈님 방송재미밌어여 궁금한것도 알려줘여~
근데여 거기 매장주소 어디에여? 시간있을때 방문 할려구여
각시탈님 채널 저도 좋아해요 ㅎㅎㅎ 매장은 강동구 쪽에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