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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감독 왜저래 풋풋하고 젊냐
유재학 감독님?!! 대박😮우지원 선수는 진짜 너무 잘생기셨네요💕이런 귀한 영상 너무 좋아요👍
난 연세대광팬이여서 우지원이더 좋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시대~~ 축복받은세대 이때가 그립네요 ^^ 잠깐 최희암 요즘 뭐하지?? 저때부터 지금까지 아는분 댓글좀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보이던데?? 게속 수정하게되네 아나운서 패션 ㅋㅋㅋ 암튼 그립네요 ㅎㅎㅎㅎㅎㅎ
우지원은 진짜 잘생기긴했다...
저 팀들이 인천 대우 제우스랑 대구 동양 오리온스로 프로로 들어가게 됨. 농구대잔치 주역들이 뛰어서 초반에는 프로농구 인기 장난아니었는데
대우 창단될때 감독이 선임이 되고 감독의 의중이 반영이 되어 코치로 선임이 된게 아니라 유재학코치가 먼저 선임이 되고 나중에 최종규감독이 선임이 됬것으로 기억함...그리고 경기중 작전타임시 작전지시도 유재학코치가 거의 한것으로 기억...
대우증권은 주전센터 정재헌을 봐도 알수있듯이 높이가 약한구단 이였는데 우지원, 김훈, 조성훈등을 이용한 양궁농구 구단이였음 그러다보니 이게 터질땐 화끈한데 또 안될땐 안되는 식이다보니까 항상 5할 언저리를 왔다갔다 했고 그게 지금 가스공사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오고 있음
97-98시즌 부터 부천체육관이 개장되어서 많이 응원했던 대우제우스~신세기 빅스-SK빅스조성훈-김훈-우지원-석주일-정재헌스텀-월리엄스-이은호-브룩스 등등 기대감은 있었으나 우승하고는 거리가 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지하철 버스타고 부천 많이 다녔었는데
최승돈 아재가 진행했네 이분 고대 출신임
그래서 붉은기 나는 옷 입고왔나봄
전희철 김병철이 같은팀으로 드래프트가 되었구나.. 이럴수가..
ㅋㅋ 계약금 엄청 받았을걸요
드래프트는 아니고 창단시 특정학교 졸업생들을 다 데려갔습니다. 드래프트 첫 대상은 현주엽부터 였어요.
우리나라는 kbl이 한국농구 망쳤다..실업으로 쫌만유지하면서 자연스레 프로로 넘어갔다면 좋왔을텐데.. 한번에 프로와 용병으로 그간 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연고대라이벌 ,최강기아,불사조상무 이런 명문구도와 환경이 한꺼번에 변해버렸으니 해마다 농구인기가 줄어들수밖에 없었음..
인천홈경기한번볼려면주말은 세벽부터줄서서 봤는데.... 그래서 차라리 더멀지만 넑은 잠실실내에서하는 중립으로많이보러갔음
국대 에이스 전희철
대우는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네
대우도 좋지만 그래도 난 이상민이있는 현대(현KCC)를 제일 좋아했다~
@YuriYA 놀자 옛날엔 현대(현KCC)옛잖아요~
예전에 어디서 보기론 대우증권이 고대선수들 지명하려했었다는데 그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와 역시 배운 학생이라 그런지 말을 잘하네. 지금쯤 머하실까
지금은 인천 연고로 치면 전자랜드를 거쳐 맞수실업팀인 동양오리온인 옛 연고지인 대구를 연고지로 삼은 한국가스공사페가수스팀이됬지요~
동양은 그래도 우승 경험이 있지만 대우와 그 후신은 우승을 못함
32연패도가지고있어서ㅜㅜ
힉스때 말고는 동양은 그저 병신이었는디 ㅋㅋ
기아는 중대졸업생이 주축이된팀이지요~
내일 kcc랑 한국가스공사경기있는데 난 이상민감독님의 옛 팀인 kcc의 승리를 빌겠습니다~
그럼 현대는 말그대로 H니깐 한양대고 삼성은 삼성제단인 성균관대를 주축으로 된 선수가 아닐까싶네요~
아니다. 전혀 상관없다.
대구와 엮인 두 팀
월래 2분2검나친한데 ^^
김진 감독 왜저래 풋풋하고 젊냐
유재학 감독님?!! 대박😮우지원 선수는 진짜 너무 잘생기셨네요💕이런 귀한 영상 너무 좋아요👍
난 연세대광팬이여서 우지원이더 좋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시대~~ 축복받은세대 이때가 그립네요 ^^ 잠깐 최희암 요즘 뭐하지?? 저때부터 지금까지 아는분 댓글좀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보이던데?? 게속 수정하게되네 아나운서 패션 ㅋㅋㅋ 암튼 그립네요 ㅎㅎㅎㅎㅎㅎ
우지원은 진짜 잘생기긴했다...
저 팀들이 인천 대우 제우스랑 대구 동양 오리온스로 프로로 들어가게 됨. 농구대잔치 주역들이 뛰어서 초반에는 프로농구 인기 장난아니었는데
대우 창단될때 감독이 선임이 되고 감독의 의중이 반영이 되어 코치로 선임이 된게 아니라 유재학코치가 먼저 선임이 되고 나중에 최종규감독이 선임이 됬것으로 기억함...그리고 경기중 작전타임시 작전지시도 유재학코치가 거의 한것으로 기억...
대우증권은 주전센터 정재헌을 봐도 알수있듯이 높이가 약한구단 이였는데 우지원, 김훈, 조성훈등을 이용한 양궁농구 구단이였음 그러다보니 이게 터질땐 화끈한데 또 안될땐 안되는 식이다보니까 항상 5할 언저리를 왔다갔다 했고 그게 지금 가스공사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오고 있음
97-98시즌 부터 부천체육관이 개장되어서
많이 응원했던 대우제우스~신세기 빅스-SK빅스
조성훈-김훈-우지원-석주일-정재헌
스텀-월리엄스-이은호-브룩스 등등
기대감은 있었으나 우승하고는 거리가 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지하철 버스타고 부천 많이 다녔었는데
최승돈 아재가 진행했네 이분 고대 출신임
그래서 붉은기 나는 옷 입고왔나봄
전희철 김병철이 같은팀으로 드래프트가 되었구나.. 이럴수가..
ㅋㅋ 계약금 엄청 받았을걸요
드래프트는 아니고 창단시 특정학교 졸업생들을 다 데려갔습니다. 드래프트 첫 대상은 현주엽부터 였어요.
우리나라는 kbl이 한국농구 망쳤다..
실업으로 쫌만유지하면서 자연스레 프로로 넘어갔다면 좋왔을텐데.. 한번에 프로와 용병으로 그간 농구 인기를 이끌었던 연고대라이벌 ,최강기아,불사조상무 이런 명문구도와 환경이 한꺼번에 변해버렸으니 해마다 농구인기가 줄어들수밖에 없었음..
인천홈경기한번볼려면주말은 세벽부터줄서서 봤는데.... 그래서 차라리 더멀지만 넑은 잠실실내에서하는 중립으로많이보러갔음
국대 에이스 전희철
대우는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네
대우도 좋지만 그래도 난 이상민이있는 현대(현KCC)를 제일 좋아했다~
@YuriYA 놀자 옛날엔 현대(현KCC)옛잖아요~
예전에 어디서 보기론 대우증권이 고대선수들 지명하려했었다는데 그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와 역시 배운 학생이라 그런지 말을 잘하네. 지금쯤 머하실까
지금은 인천 연고로 치면 전자랜드를 거쳐 맞수실업팀인 동양오리온인 옛 연고지인 대구를 연고지로 삼은 한국가스공사페가수스팀이됬지요~
동양은 그래도 우승 경험이 있지만 대우와 그 후신은 우승을 못함
32연패도가지고있어서ㅜㅜ
힉스때 말고는 동양은 그저 병신이었는디 ㅋㅋ
기아는 중대졸업생이 주축이된팀이지요~
내일 kcc랑 한국가스공사경기있는데 난 이상민감독님의 옛 팀인 kcc의 승리를 빌겠습니다~
그럼 현대는 말그대로 H니깐 한양대고 삼성은 삼성제단인 성균관대를 주축으로 된 선수가 아닐까싶네요~
아니다. 전혀 상관없다.
대구와 엮인 두 팀
월래
2
분
2
검나
친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