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앞뒤 상황을 잘 모르고 같이 수업을 해보지 않은 학생에게 조언을 함부로 해서 실수를 하지 않고자 하는 소심한 마음에서이니 이해 부탁드려요~ 학생마다 추가 추천인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었어요. 어떤 추가 추천인이 적절한지 전문가 선생님 또는 학교 카운슬러와 상의 한번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아니면 기냥 기본 수량만 가져가는 것도 문안 하죠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선생님 ..현재10학년 인데 저희는 시골에서 공립 차터스쿨 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주권자 입니다.학교도 우수한데 한국학생이 한명도 없는학교라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은것같습니다. 대신 선생님들과는 질문도 하고 학교축구팀도 들어가서 활동 하고 하는데 친구들과의 교류가 없어서 그런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선생님이 추천서를 쓰실때 사회성이 없다라고 볼수 있겠어서요... 마음같아선 대도시로 이사하여 한국어이들많은곳으로 가고싶은데 남편이 고등학교는 여기서 마치자라고 극구 반대를하여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제 마음을 털어놓아봅니다.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하지만 글로만 바서는.... 한국 아이들이 많으면 많은데로 단점도 있지 않을까요? 또 비슷한 또래 한국 친구들이 있었다면 장점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뭐 항상 이리 보면 이렇고 저리보면 저런것 아닐까요.... 추천서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공부와 수업 참여도가 90%이지... 학교에서 친구가 많은지? 인기가 많은지? 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 마셔유~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앤디 선생님 카운슬러선생님이 작성하는 스쿨리포트-트랜스크립트 섹션에 'are current courses listed on the transcript?' 라는 질문이 있는데요. 요거 이미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면 그냥 yes하면 되나요?? 그리고 트랜스크립트 하나가 2000kb넘으면 2개로 쪼개서 어디셔널 트랜스크립트 칸에 업로드 해도되나요?
정확하게는 답변 드리기가 조심 스러운데요... (정확한 상황이 어쩐지 모르니까...) 글로만 바서는 졸업 했으면 You are not currently attending high school, so there is no current courses listed on the transcript. NO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파일이 크면 두개로 나눠서 올리시죠. ㅎㅎ 저희가 원서를 담당 하는 상황이면 확실히 자신이 있을텐데 쬐끔 불안 하기는 하네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유~
원래 추천서는 학생이 보면 안되는 거니 편지를 미리 받기가 요즘은 좀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CA에 추천인을 초대하면 온라인으로 추천서 작성하고 제출이니 사실 엣날처럼 편지로 받을 이유도 요즘은 없어지긴 했죠. 보통의 경우는 미리 받을 것도 없이 원서 쓸때 선생님 초대 하면 되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 만 하시고 조은하루 되세요 ㅎㅎ
"Student Aid" 가 자세하게 뭔가요? 단어만 보기에는 "장학금" 같이 들리는데 질문의 뉘앙스는 무슨 특별활동을 말씀 하시는 듯 하기에... 만약 학교에서 다른 동료학생 Counseling 같은 활동이라면, '내가 소속된 주변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활동'한 내역으로 당연히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추천서와 관련이 있으려면 학교의 Academic 선생님 추천서가 아닌 추가 추천서가 될 텐데 간단히 말해 이러한 특별활동 추천서가 Main 이 될 수 는 없습니다. 당연히 Plus는 되지만 이 추천서 때문에 못들어갈 대학에 합격 되기는 힘들것이다~ 는 말씀입니다. 추천서의 핵심은 College Counselor 50%, 선생님1 22.5%, 선생님2 22.5%, 추가 추천인 나머지 5% 정도의 비중으로 보시는 편이 문안 합니다.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 하고 답변 드린건지 모르겠으나 도움 되시길... ㅎㅎ
안녕하세요, 11학년 마치고 이번해 9월에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추천서는 제가 저희 학교 superintendent/거의 이사장님같은 분께 받기로 해놨는데 사실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1-2년마다 이동을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이 학교에 10학년때 전학을 왔기 때문에 아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내년에 거의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새로 오시는 분들인데, 이런 경우, 제가 전에 다녔던 학교 선생님들께 받아도 피해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만난지 1년도 안된 선생님들께 추천서를 받아서 11월달 얼리로 내면 추천서가 약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superintendent 선생님은 직위가 counselor 도 아니고 일반 교사도 아닌데 직위를 무엇으로 표기 해야 하나요? 또 academic counselor 선생님도 이번에 또 바뀌는데 그럼 그 분은 저를 아예 모르시는 상황에서 저는 early decision을 내려 하면 저 rating을 제대로 할수 있는건가요?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을 가르쳐보지 않고 잘 알지 못 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조언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ㅎㅎ 글로만 바서는 아직 college guidance 쌤을 만나지 않은것 같아요 맞죠? 카운슬러 쌤한테 이런 질문들 하면 대부분 답을 찾아 줄것 입니당~ 추천서도 물어보시면 저와 비슷한 얘기 하시겠지만 누구한테 받아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성적 잘 나오고 나를 잘 아는 쌤들 한테 받기만 하면 되요. 지금 학교에 있는 쌤이든 없는 쌤이든 상관 없어유~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많은 자세한 개별 상담 유튜브에서는 못 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당 ㅎㅎ
이 영상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다음 영상의 주제를 추천 해주세요. 최선을 다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optional 추천서는 너무 많으면 안 좋나요? 아니면 다 채워서 내는게 좋나요? 2개정도 더 내고싶은데 너무 과한가요?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앞뒤 상황을 잘 모르고 같이 수업을 해보지 않은 학생에게 조언을 함부로 해서 실수를 하지 않고자 하는 소심한 마음에서이니 이해 부탁드려요~
학생마다 추가 추천인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었어요. 어떤 추가 추천인이 적절한지 전문가 선생님 또는 학교 카운슬러와 상의 한번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아니면 기냥 기본 수량만 가져가는 것도 문안 하죠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andyprep 앗 옙 완전 이해합니다!! 늦게 댓 달았는데도 답변 감사해요 :)) 쌤도 좋은하루 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제가 궁금한것은 추천서중 rating을 받을때 인데요, 그 추천서를 써 주시는 당사자 선생님만이 우리 아이의 rating을 해주시는건거죠??
네 맞습니당 ㅎㅎ
선생님 ..현재10학년 인데 저희는 시골에서 공립 차터스쿨 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주권자 입니다.학교도 우수한데 한국학생이 한명도 없는학교라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은것같습니다. 대신 선생님들과는 질문도 하고 학교축구팀도 들어가서 활동 하고 하는데 친구들과의 교류가 없어서 그런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선생님이 추천서를 쓰실때 사회성이 없다라고 볼수 있겠어서요...
마음같아선 대도시로 이사하여 한국어이들많은곳으로 가고싶은데 남편이 고등학교는 여기서 마치자라고 극구 반대를하여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제 마음을 털어놓아봅니다.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하지만 글로만 바서는.... 한국 아이들이 많으면 많은데로 단점도 있지 않을까요? 또 비슷한 또래 한국 친구들이 있었다면 장점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뭐 항상 이리 보면 이렇고 저리보면 저런것 아닐까요....
추천서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공부와 수업 참여도가 90%이지... 학교에서 친구가 많은지? 인기가 많은지? 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 마셔유~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앤디 선생님! 또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요..
한국에는 counselor라는 개념이 없는데 꼭 담임 선생님을 counselor라고 해야 하나요? 저를 잘 아는 다른 과목 선생님들중 한명을 counselor라고 할 수는 없나요?
보통 한국 학교 쌤은 담임 쌤이 카운슬러라고 쓰시죠~ 과목쌤을 카운슬러라고 하지는 않지만... 뭐 원서에 그리 적으면 기술적으로는 가능해유~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판단은 스스로 해주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Always Smooth~
@@andyprep정말 감사합니다~
앤디 선생님
카운슬러선생님이 작성하는 스쿨리포트-트랜스크립트 섹션에 'are current courses listed on the transcript?' 라는 질문이 있는데요. 요거 이미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면 그냥 yes하면 되나요?? 그리고 트랜스크립트 하나가 2000kb넘으면 2개로 쪼개서 어디셔널 트랜스크립트 칸에 업로드 해도되나요?
정확하게는 답변 드리기가 조심 스러운데요... (정확한 상황이 어쩐지 모르니까...)
글로만 바서는 졸업 했으면 You are not currently attending high school, so there is no current courses listed on the transcript. NO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파일이 크면 두개로 나눠서 올리시죠. ㅎㅎ
저희가 원서를 담당 하는 상황이면 확실히 자신이 있을텐데 쬐끔 불안 하기는 하네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유~
교장선생님의 추천서와 일반 선생님들의 추천서의 차이도 분명히 있나요??
학생을 잘 하는 사람이 쓰는게 젤 조아요. 직책이 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해요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스스로 아시죠? 좋은 하루 되세여
앤디 선생님 궁금한게 있어요!
커먼앱에서 추천서 써주시는 선생님들을 초대후 추천서를 받아놓고 그걸 제가 지원할때 골라서 각각 대학마다 보내는 개념인가요? 예를들어서 추천서를 4개를 받아놓구 지원할때 제가 대학마다 다르게 추천서를 조합해서 보내도 되나요? A대학엔 2개만 보내구 B대학엔 3개보내구 이런식으로요!
원래 추천서는 학생이 보면 안되는 거니 편지를 미리 받기가 요즘은 좀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CA에 추천인을 초대하면 온라인으로 추천서 작성하고 제출이니 사실 엣날처럼 편지로 받을 이유도 요즘은 없어지긴 했죠. 보통의 경우는 미리 받을 것도 없이 원서 쓸때 선생님 초대 하면 되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 만 하시고 조은하루 되세요 ㅎㅎ
@@andyprep 감사합니다~~
유명인사 추천서는 어떤가요? 대통령이라든지
학생과 개인적으로 한 업무가 있고 잘 아는 사람이면 도움 되지 않을까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제가 어깨너머 들은 바로는 11학년때 student aid를하면 추천서받기가 쉽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ˀ?
"Student Aid" 가 자세하게 뭔가요? 단어만 보기에는 "장학금" 같이 들리는데 질문의 뉘앙스는 무슨 특별활동을 말씀 하시는 듯 하기에...
만약 학교에서 다른 동료학생 Counseling 같은 활동이라면, '내가 소속된 주변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활동'한 내역으로 당연히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추천서와 관련이 있으려면 학교의 Academic 선생님 추천서가 아닌 추가 추천서가 될 텐데 간단히 말해 이러한 특별활동 추천서가 Main 이 될 수 는 없습니다. 당연히 Plus는 되지만 이 추천서 때문에 못들어갈 대학에 합격 되기는 힘들것이다~ 는 말씀입니다.
추천서의 핵심은 College Counselor 50%, 선생님1 22.5%, 선생님2 22.5%, 추가 추천인 나머지 5% 정도의 비중으로 보시는 편이 문안 합니다.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 하고 답변 드린건지 모르겠으나 도움 되시길... ㅎㅎ
유료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는건지요?
개별 상담은 상담실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02-542-2464 입니다 ㅎㅎ
학교에서 좋은학교 많이 가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하지않나요? 학생들이 얼마나 입학률이 좋은지가 학교등급이 달라질텐데 ... ㅠㅠ 11 ,12학년 선생님중에 정의감 넘치는 분이 없길 바래야겠네요..ㅠㅠ
선생님...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고마워용 좋은 영상
샘님 구독했어요
안녕하세요, 11학년 마치고 이번해 9월에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추천서는 제가 저희 학교 superintendent/거의 이사장님같은 분께 받기로 해놨는데 사실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1-2년마다 이동을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이 학교에 10학년때 전학을 왔기 때문에 아는 분이 별로 없습니다. 내년에 거의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새로 오시는 분들인데, 이런 경우, 제가 전에 다녔던 학교 선생님들께 받아도 피해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만난지 1년도 안된 선생님들께 추천서를 받아서 11월달 얼리로 내면 추천서가 약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superintendent 선생님은 직위가 counselor 도 아니고 일반 교사도 아닌데 직위를 무엇으로 표기 해야 하나요? 또 academic counselor 선생님도 이번에 또 바뀌는데 그럼 그 분은 저를 아예 모르시는 상황에서 저는 early decision을 내려 하면 저 rating을 제대로 할수 있는건가요?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을 가르쳐보지 않고 잘 알지 못 하는 상황에서 섣불리 조언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ㅎㅎ
글로만 바서는 아직 college guidance 쌤을 만나지 않은것 같아요 맞죠? 카운슬러 쌤한테 이런 질문들 하면 대부분 답을 찾아 줄것 입니당~ 추천서도 물어보시면 저와 비슷한 얘기 하시겠지만 누구한테 받아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성적 잘 나오고 나를 잘 아는 쌤들 한테 받기만 하면 되요. 지금 학교에 있는 쌤이든 없는 쌤이든 상관 없어유~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많은 자세한 개별 상담 유튜브에서는 못 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당 ㅎㅎ
웃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