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Corona Classic 15 Korean Typewriter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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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This is SCM Smith Corona Classic 15 Typewriter. Has the same specs as the Smith Corona Classic 12 as far as I know.
The distinct characteristic 'metal-staccato' sound is quite interesting. Probably that's why past people called Thompson machinegun 'a Chicago typewriter'.
타자기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타자기 관련 질문은 아래 링크로 오세요.
ruclips.net/video/GUvRgdpayNo/видео.html
타자기를 구매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중이라면? 타자기학 개론.
ruclips.net/video/FgJYx6uMykw/видео.html
익룡 저희 부모님이 타자기 쓰셨을때는 화이트를 이용해 손으로 지우고 펜으로 쓰셨다고 하셨어요
키보드랑 키 배열이 같나요?
오타나면 어떻게하나요?
어? 오타났네 처음부터
seohyerim47 화이트로 지우고 위에 손으로 쓰거나 맞춰서 다시 찍어요
소리 진짜 좋다
이 영상에서 즐거움을 느끼셨다니 영상을 업로드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황태호 ㅇㅈ
아 그 때로 돌아가면 ㅋㅋㅋ ㄹㅇ 쩔겟군 ㅋㅋ
촥촥촥촥촥촥촥 띵!
좋아요 1500 미띤
아무리 발전된 기계식 키보드도 따라올 수 없는 맑고 경쾌한 소리 ㅋㅋㅋ
칠때하고 띵! 할때 소리가 좋네요:)
스카이형똥꼬빨기 개런드총 클립 빠지는 소리같음ㅋㅋㅋ
ㅇㅈ
결론- 다 좋다
ㅇㅈ!!!👍
그게 타자기의 매력
the typewriter 라고 클래식 곡이 있는데
오케스트라와 타자기의 소리가 함께 연주됩니다
정말 음악 자체도 즐겁고 타자기소리도 찰진 신나는 곡이니 댓글보신분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정말정말 좋은곡입니당
ruclips.net/video/rVFR7wDZT9A/видео.html
난, 80년대 중반에 군대에서 퓌시트란 타자기를 사용했었습니다. 좀 뻑뻑한데, 글자모양은 아름답습니다.
사단급에선 퓌시트와 올리베티도 사용하는데 올리베티 아주 부드럽습니다만 글자모양이 좀 떨어지지요. 연대로 내려가면 바로 마라톤으로 바뀝니다.
좋은거치다가 마라톤 치면 글쇠가 엉켜서 개판되죠.
가끔씩 타자기 분해하고 조립하고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처움엔 이동정비대 병장이 분해해놓고 도망가서 아주 난감했죠.
반나절에 걸쳐 진땀흘려 조립했습니다. 자신이 붙은게 아니라 미쳤는지 분해조립을 자주 했습니다. 군댓말로 삐댈려고, 쉴려고요......분해조립할 때는 아무도 안건드렸습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봅니다.
얼마전까지 수동타자기 구입하려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참고로 군에 있을 때 평균 10분에 5,800 타 였습니다.
군에서 오타치면, 알죠? ㅋㅋㅋ
흘러가는구름 ㄷㄷㄷㄷ
흘러가는구름 지금이야 오타는 수정해서 프린트하면 된다지만(물론 인쇄물에 오타가 있으면...어휴...)저때는 한 글자 틀리면 싹 다 갈아야 했었다는데 사실인가요 ㄷㄷ
흘러가는구름 글자가 아름답다니 써보고 싶네요
콩알탄 터지는 소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준 그건 똬닥인데 이건 쫙쫙인듯
박정준 앜ㅋㅋㅋㅋㅋㅋㅇㅈ
총에 소음기달면 이런소리일듯
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애국가군요ㅠㅠ
애국가를 타자기로 엄청 빠르게 치시는거같아요 ㄷㄷ
함깨하길언제나 미친 저게 보여요?
귀찮이즘 0.25배속으로 타자치는거 하나하나보면됨
저기 종이에도 보이는데..
함깨하길언제나 이 분이 더 신기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종이에 자세히 보니 ㅎ
미띤 저걸 어떻게
안녕하세요. 레트로가이님^^ 타자기 소리가 참 좋네요. 원래도 타자기를 전부터 써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의 소리를 들으니 정말 타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른 타자기보다 저는 이 스미스코로나클래식15타자기의 소리가 계속 마음에 드네요^^ 영상올려주셔서 즐겁게 타자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품타자기라 그런가 빨리 쳐도 엉키지가 않네요... 마라톤은 얼마나 엉키는지
첫사랑노래하는
저런 옛날 타자기의 경우 기계적으로 자판이 종이를 치는 구조라서, 빨리 치게 될 경우엔 자판들이 서로 엉켜서 고장이 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타자기 제작사들이 의도적으로 타자속도를 늦추려고 자판구조를 된통 섞어놨고, 그 결과가 현재 키보드에 쓰이는 쿼티 자판입니다 :)
정영훈 엥 쿼티 키보드 가장 많이 쓰는음운을 손이 가기 편한 순서대로 배열했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뭔가 타자 속도를늦추려면 모음, 자음까지 섞는게 더 효율적일것같은뎅..
한수빈 오히려 반대입니다. 쿼티를 의미하는 QWERTY는 지금 쓰시는 자판 왼쪽의 배열을 따서 지어진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자판이 아닙니다. 비교적 많이 쓰이는 a,b,i,d,l과 같은 글자는 모두 섞어놨죠.
님이 알고있는 자판은 이 쿼티자판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이른바 '드보락' 자판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현재 시장에서 사라졌죠.
쿼티와 드보락의 시장경쟁은 인간이 학습으로 이루어진 비효율성이 가지는 영향력과 그의 무의식적 계승을 보여준 유명한 사례입니다 :)
정영훈 오홍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영훈 역시 익숙해지면 쉬운가보네요 쿼티가 가장 타자빨리쳐지고 익숙하고 쉽네요!
저런거로 일기쓰고 싶다..ㅠㅜ
이세하 틀리면 망함
저걸로 깜지를...
이세하 초딩들은 공감 합다ㅠㅠㅠ
이세하 틀리면 처음부터~~
이세하 흠.... 써보고 후회하실 텐데 ㅋㅋ
약간 키보드 소리 전기 파리채에 모기 잡히는 소리 같다
전 가스레인지 킬때 딱딱딱딱 소리나네요
아니 당신때매 소리가 그렇게 들리자나요 책임져 ㅡ
그 와중에 한 줄 쓸 때마다 타자기 밀려서 자리 다시 잡는거 커여움ㅋㅋ
지금 들어도 소리가 좋네요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소리
타자기란게 참 고전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면이 있어 참 좋은거같습니다 특히 장물시장에서 나무제질 외관의 타자기를 보면 수집욕이 생기더군요
이게 뭐라고 끝까지 봤지...와 진짜 홀릭...나 푹 빠졌다 타자기 매력에ㅠㅠㅠㅠ사고싶다 갖고싶다 짱 예쁘고 소리 좋다
수업이간에 저거쓰면 욕 오질라게 먹곘다
리잔조 쓰면 광역어그로
리잔조 극딜 오질라게 처먹조
Dunce 360 던스 놑북 키보드 망가져서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키보드가 청축...
Aㅏ...
기계식 따위는 조용한 수준...
철컻첰첰첰처첯처처컻컻ㅋ첰첯컼
주로 타자기를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이 타자기 너무 사고 싶어요ㅜㅜ
네이버에서 '타자기'로 검색한 후 카페 게시물 검색결과를 보시면 많은 판매물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타자기 시장이 거품이 잔뜩 낀 상태라 지금 구매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Retro Guy 죄송하지만 가격이 빠진 타지기의 가격선이 어느정도 일까요?
타자기는 소매가격의 의미가 없어진 단종된 도구여서 제가 시장 기준가격을 말씀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보관상태나 부속품 구비여부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타자기 매물을 여럿 둘러보시면서 자신만의 가격표를 만들어 나가시는게 최선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 드라마 영향도 있고 또 한국이 유행에 민감한 나라이기도 해서 타자기 시장조사 및 구매는 약 1-2년 뒤로 미루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시장조사를 통해 가격기준을 제대로 잡는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반적으로 시장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빨라도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에 타자기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시면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타자기는 생각보다 별로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컴퓨터 문서작업을 대체하는 용도로 구매하신다면 100% 후회하고 곧 방출하실 겁니다. 타자기는 어디까지나 취미의 영역이지 실용품의 영역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익숙해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익숙해진 후에도 컴퓨터 수준에 근접한 생산성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또는 불가능합니다. 일상의 문서작업이 필요하시다면 2만원에 문서작업용 중고컴퓨터 + 2만원에 중고 흑백프린터를 구매하는 것이 모든 방면에서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타자기 가격기준은 저마다의 가치관에 의거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너무 정보가 없으면 시작이 막연해 한동안 헤멜 수 있으므로 간단한 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클로버나 마라톤 타자기 같은 보편적인 국내생산 타자기에 4만원 이상 쓰는 것은 모델에 관계없이 제 기준에서는 낭비입니다. 1-3만원 정도를 기준가로 상태나 부속품에 따라 자신만의 기준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클로버/마라톤 타자기는 작동여부가 불확실한 제품은 돈을 주고 구입할 가치가 없습니다. 작동상태가 완벽하고 잉크리본과 케이스/가방이 갖춰진 외관이 비교적 깔끔한 국산 한글타자기를 3만원 정도에 산다면 크게 손해보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모델의 타자기라도 색깔이 특이한 경우에는 좀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개인의 취향영역이라 누가 정도를 조언해줄 부분은 아닙니다.
Retro Guy 감사합니다!!
Retro Guy 이타자기 기종이 어떻게되죠?? 깨끗해보이는게 구하기 힘들것같은디 얼마정도하나오??
이 영상보고 타자기 하나 사게 되고 싶어 졌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정도는 되야 키압이 있다 없다 얘기될 것 같음.
뭔 축이든지 조금 차이만 있을 뿐 다 쑥쑥 들어가는 느낌.
맛깔나면서 찰진 소리 타자음의 끝판왕
손이 이쁜건 나뿐인가
Harry K 저도 그생각 ㅎㅎ
Harry K 아니요 님만 이쁜게 아니라 저도 이뻐요 헿
손이 이쁘세요?
계속 왼쪽으로 이동하는것이 성적 흥분감을 일으키네요
힐링되는 소리야 잠들고 싶어
와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운드
소리도 좋고 키감도 어쩐지 쫀득해(?) 보이네요.
이거 보니까 어릴때 엄마 타자기가지고 쓸데없는거 치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톰슨이 시카고 타자기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 당시 워낙 범죄를 많이 일으켜 툭 하면 타자기로 쓸 기사가 생겨 생긴 별명이니 오해하시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소리 ㄹㅇ 취적 ♥♥
소리 좋은데?
듣고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되네요~~
이걸루 일기 쓰고 싶네요
소리도넘좋아요~
저희집에도 같은모델잇어요 ,!! 할아버지가 옛날에 쓰시려고 사두시고 박스도개봉하지못한채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방에 두고 관상용으로만 쓰고있어요
소리 진짜 좋네요..
저거 지금 키보드랑 자리가 달라서 현대 키보드가 익숙한사람은 쓰기힘들다던데 엄청잘쓰심...ㄷㄷ
할머니댁에 있던 것도 저런 소리(조금 더 묵직하지만)가 났었는데 괜히 추억돋고 그렇네요
마치 취조(?)받는것같은
기분이예요ㅋㅋ
띵 울리는게 신기하구요
느아아앙 소리 너무좋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
이딴 소리에 마음이 안정 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먼가 점점 기술도 좋아지고 발전하고 더새로운것들이 많이나오니까 점점 아날로그가 좋아진다
ㅇㅈ 옛날 갬성 처럼 아날로그랑 레트로가 그리움 ㅠㅠㅠㅠㅠㅠㅠ
@@NANA-qe6jq 특히 턴테이블
복사할 필요없이 바로 프린팅 되는거니까 저게더 편리할 것 같다
저건 오타나면 씹망이구나
게다가 거의다썼는데 마지막에 오타나면....ㄸ
감자밭 수정액으로 지울수있어요.
노호우력 수"정액"
SaltySugarRUclips 짠설탕유튜브 어휴..일상생활가능?
SaltySugarRUclips 짠설탕유튜브 아무리 농담하는데에도 선이있지
ᅩᅩᅩ fjskldf 미안해욬ㅋㅋ
띵~
박종현 띠잉~
노이름없다 그래서 다 탔습니다
라크 단합력이 오져버려서 탄 핫도그도 돌아와 버렸습니다
옛날 느낌 진짜 좋음....ㅎㅎㅎ
소리 정말 예쁘네요
소리 진짜 좋네요 ASMR인지 알았어요 ㄷ
I suppose this is a typewriter with a 3-set keyboard, since it doesn't have extra shift keys, even if the layout of characters on the keys differs from that of some other simple Korean typewriters?
I'm not sure what you mean by '3-set' but if I understand the word correctly, no it's 4-set Korean keyboard :)
There are 3 kinds of Korean typewriter formats. They are 2-set, 3-set and 4-set. (We call it 2벌식, 3벌식, 4벌식 in Korean.)
Most of Korean typewriters have 2벌식 and 4벌식. 3벌식 typewriters are relatively rare compare to 2벌식 and 4벌식 typewriters.
Usually 4벌식 types faster and has more beautiful font than 2벌식, 4벌식 was mainstream format during the typewriter era.
But since the computer keyboard and typewriter keyboard have different working mechanism, now the official Korean keyboard format is 2벌식. 2벌식 works better in digital mechanism.
Some says 3벌식 has its own advantage over 2벌식 and 4벌식 but since the 3벌식 has very different format compare to 2벌식 and 4벌식, now it's almost extinct in this computer era.
2벌식 and 4벌식 shares almost the same format. Only difference between 2벌식 and 4벌식 is that the 4벌식 has more efficiency in mechanical mechanism.
Thank you. Shortly after viewing your video, I looked at another one, and in it I saw the type of Korean typewriter I was most curious about, the 5벌식 typewriter. It also only has one shift. And now I realize that this typewriter was at least 4벌식, because in addition to having two forms of the consonants, it also had two forms of (at least some of) the vowels.
근데 궁금하게 있는데요? 타자기는 한번 오타나면 어떻게 되나요? 혹시 한 글자 틀리면 다시 써야 하나요?
멋있다..♥
아무리 타자기가 사라지고 키보드가 발전했다해도
기계소리의 매력때문에 사람들이 기계식키보드를 자주찾는것같다
우와.... 타닥타닥하는게 키보드랑 천지차이네요 다쓰면 띵~ 하는것도 넘좋다ㅎ
이게 진짜 청축이지 크으 소리지린
소리 너무 좋아여~
손이 이쁘신듯. . . 타자도 빠르시고ㄷㄷ 무슨 내용을 쓰는지 궁금한거 저뿐인가요?
ㄹㅇ이다 손 이쁘네
영심 ㅎ 제가 조금 흔한 질문을 많이해요ㅎ
소리 찰지네
정말 잘치시네요. 역시4벌식이라서 소리가 멋집니다.
2벌은 쉬프트키 누르는 소리때문에 소리가 엉성하죠^^
타자 진짜 잘치신다..... 부럽
소리 듣기 좋다
이런 타자기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오타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소리 좋다 ㅋㅋ 손도 예쁘셔 ㅎㅎ
트타다다드닥 타다드드닥띵! 투드닥닥투닥 타드드닥티디ㅡ띵!
근데 왠지 위에 저거 글씨 찍는거 저거 뭐냐 타자 누를때마다 위에 콩콩 나와서 글씨 찍는거 저거 귀엽당~♡
활자입니다.ㅎㅎ
소리도 좋..고 손도 이쁘시다 절때 손부터 보지 않았..
약간 전기파리채 같아요 그리고 톰슨 기관단총이랑 비슷합니다 소음총 보다 소리도 작아요
이거 옛날 식당에 있길래 만저본적 있었는데
누르는 느낌 진짜 좋음
손돼게빠르시네요~
대학 다닐 때 타자기로 레포트 작성하던 생각이 나네요.. PC가 나오며 프린터로 바꿨지만
계속 집안 어딘가에 있었는데 이사 다니며 어느 순간 사라졌네요..
저 이 기종 타자기를 구매하고싶어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파는데가안보여서요ㅠ 어디서 구매할수있을까요??
타자기축이네요 옛날느낌이 나서 추억이돋는 축입니다
막쓰는거 같다 ㅋㅋㅋㅋ 타자도 진짜 빠르시네요......
사실전 독수리타자
코코 BJ 천재다....그걸또 아시다니 ㅋㅋㅋ
상상이 종이에보면 애국가 적혀있는거 보이네요 ㅎㅎ
독수리로도 빨라질수있습니당ㅎㅎ
띵하는 소리는 왠지모르게 M1개런드의 클립?빠질때 나는 소리를 연상케하네요
우리아부지가 옛날에 타자기쓰셔서
지금 컴퓨터 키보드 칠때도 독수리타법..ㅋㅋ
ㅅ...소리조하...♡
집에 88올림픽 공식 어쩌고 하는 마라톤 타자기가 있는데 그거 되게 꾹꾹 눌러야 활자가 올라가는데 일단 그때 우리나라 타자기 질이 괜찮았나요?
그러니까 저 타자기보다 좀 더 눌러야 하는것 같네요
그럴줄 알았어요ㅋㅋ 우리나라 기계식 타자기는 플라스틱 외관에 아무튼 그렇게 튼튼해보이지도 않았고ㅋㅋㅋㅋㅋㅋㅋ
크 토미건 소리 나는거 보소 찰져
와..오진다
근데 오타는 어찌하나요? 뛰어쓰기라던지 그런건 수정 안되죠?
물어보고 싶은게 하나있는데 뭘적은거죠??(그 종이에)
오신기하다!
띵 소리 엄청 좋네요...
저거 타자기 맨 왼쪽에 123있고 레버있는건 뭐하는건가요??
와~😳
이거 글씨 틀리면 첨부터 다시 써야되는 건가요? 궁금...
썸네일에 톰슨 기관단총이 왜 시카고 타자기라 불리는지라 되어있던데 그 이유를 대충은 알겠네요 타자기 친거 종이(맞나?)에 찍힐 때 총쏘는 소리랑 비슷한 소리가 나서 그런가 보네요.
제가 마라톤 타자기 하이틴을 샀는데 리본은 뭘로 해야할까요
와 소리봐...한번 써보고싶다
글시 크기는 어떻게 조종하는거임? 따로 밑바침용 글시가 잇나
타자기 써본적있는데 뭐랄까 누르는 느낌이 살짝 묵직(?)한 느낌이여서 잘 안눌러지던데
이분은 잘만누르시네
영상에 나오는 타자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와 진짜 소리로 힐링된다
몰라..기계든 시카고든 타자기 소리는 다 좋아..
저런 타자기는 주로 어느때 쓰이나요?
일반 자판치는 것처럼 하는 건가요?
ASMR이냐...존나 경쾌하넴...
매력적이다
띵 소리 조타 먼가 토스트 다 구워진 소리가타서 좋아 ^^
손 진짜 예쁘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 타자기는 오타나면 못고치겠죠??
띵 소리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