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무자본 검마 도전하다가 메태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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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승리질주
    @승리질주 Год назад +5

    ㄹㅇ 나도 내취향 아닌듯 조금만해보면 박치기해서 깨는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무지성 이벤트 진짜 어이가없다 게임을 개선하거나 전체적인 것들 바꾸는것도 없고 메이플에 어떻게하면 돈 더쓰게할까, 피시방 점유율 높일까만 생각하면서 너무 도박적 요소가 많은데 그건 진짜 행복이아닌데 돈 낭비 시간낭비 인생 낭비 너무 심함

  • @먼치킨-q5v
    @먼치킨-q5v Год назад

    화이팅

  • @게우마눔
    @게우마눔 Год назад

    근성과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저 또한 무과금으로 270렙 저번달 마약 받고 55층 찍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3년걸렷는데.. 1년도안되서 지금 스펙 달성하신거는 진짜 대단 ㄷㄷ 요즘은 검마파티 짜서 가는게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공팟도 괜찮은거같아요 가끔 층수높으신 형님들(63~70층대 형님들) 패턴 숙지 잘되고 빡숙이시면 275 57층이상이면 걍 데려가시는분들 많더라구요

    • @두근이-x6e
      @두근이-x6e  Год назад

      저도 3년 전에 시작했더라면 아마 비슷했을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6차 전직으로 꿀빨았네요

  • @최진혁-l5u
    @최진혁-l5u Год назад

    응원합니다

  • @vexol6053
    @vexol6053 Год назад +1

    솔직히 틀린말은 별로 없어요. 타 RPG보다 내실[유니온/링크/레벨(포스)] 채우기가 어렵고, 이벤트와 보스 반복의 지옥에 속해요. 그러나 모든 RPG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너무 강하면 컨텐츠 소모가 너무 빨라 메태기가 오기 쉽고, 그렇다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메태기 또한 옵니다... 그래서 결국 꾸준성과 인내심을 가지며 하다보면 자기도 몰라보게 강해지고, 6개월만 지나도(이벤트 총 2회, 성수기1 비수기1) 확연히 쎄지고, 이 게임에 투자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애정을 같게 되며 재미있게 하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는 길드 친창과 적당한 친목으로 인하여 동기부여 되면서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있지만요...
    우리 메이플이 비록 어렵고, 오래 걸리고, 반복의 지옥이라 할 지언정 발전이 있으며 좋아지고 있어요. 안좋은 부분만 지적하면 수도없이 나오지만 그래도 좋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으니 성수기때 한번씩 찍먹 해보시고 이벤트 기간마다 출석체크만 해주신다면 2년이란 긴 시간이지만 몰라보게 강해질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살지만 오랜기간동안 외국에서 살아서 오타 많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전히 이 게임을 사랑하고 해주시는 주인장님, 메린이와 메고수님들에게 감사합니다!

    • @두근이-x6e
      @두근이-x6e  Год назад

      게임을 진정으로 즐기시는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 @이건아니지-n6y
    @이건아니지-n6y Год назад

    영상더줘

  • @한입만-o7q
    @한입만-o7q Год назад

    이런사람이 리부트 인재인데 아쉽네

    • @두근이-x6e
      @두근이-x6e  Год назад

      생제 섭은 가보고싶어도 어쩔수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