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 뛰어든 돌 봉쇄하기1, 이선 젖히고 끊기

[@DdD-zl8hp]

샘님~시름시름 쉬어가면서 하십시요~~^^올도열강의에늘~감사함을표합니다~~

[@senabaduk]

감사합니다. Dd님도 건강 유의하시면서 열공하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송주섭-p4y]

[@senabaduk]

감사합니다^^

[@flx193]

33 봉쇄 심화 강좌이군요!실전에서 자신있게 사용해 봐야지요~그리고
설명 과정에서 보여주는 행마 요령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senabaduk]

감사합니다. 실전에서 종종 등장하는 형태인데, 저 역시 난전으로 흐르는 변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주변 배석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난전의 코스로 가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난전으로 흐르더라도 기본 변화를 알아둔다면 좀 더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lx193]

​@@senabaduk정석 이후 변화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는 유일한 강좌인데..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강의의 질로 볼 때 이틀에 1컨텐츠 업로드도 놀랍습니다! 사범님도 천재 dna를 타고 나신 듯 합니다~

[@senabaduk]

@@flx193 천재는 무슨요. 그저 열정이 가는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그 일이 다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것도 큰 보람이구요. 머리 좋은 사람보다는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flx193]

​@@senabaduk 훌륭한 삶의 철학도 갖고 계십니다~

[@senabaduk]

@@flx193 아닙니다. 내세울게 없으니 성실하기라도 해야지요^^ 그리고 필릭스님도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사회에,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걸 보람으로 여기고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