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 말은 아닌데.. 이 프로 경영자분 마인드가 별로 맘에 안든다. 정말 프로, 아마추어, 입문자가 말렛, 블레이드를 가려쓴다고 해서 잘 쳐질까? 퍼팅 잘하는 것은 블레이드 인지 말렛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퍼팅 잘하는 사람은 어떤 퍼터를 사용해도 기본은 하고 간다. 심지어 내 경우 퍼터를 새로 구매해도 기본은 하고 간다. 기본적으로 손 감각이 예민하고 집중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써도 퍼팅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사본 퍼터만 30개가 넘는다! 두다리 퍼터도 있었고.. , 박인비 퍼터도 써 봤고, 핑꺼, 스카티등등 별의별 퍼터를 다 써봤지만.... 400게임 가까이 스크린 해보고 나니 퍼터는 정말 채보다는 개인의 능력에 더 방점을 찍는게 맞다고 느낀다. 블레이드인지 말렛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차라리 무거운 퍼터, 가벼운 퍼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초보때는 롱퍼팅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무거운 퍼터가 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무거운 퍼터 보다는 가벼운 퍼터가 더 말을 잘 듣는다. G-투어 모드로 현재 퍼팅은 1.7 정도 친다. 가끔 손 감각이 좋으면 1.5까지도 친다. 어제는 아이언이 개판이었는데 퍼팅은 1.6 쳤다. 따로 연습하진 않는다. 그럼 퍼팅을 잘 할려면 어떻케 해야 할까? 거리별 퍼팅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냥 게임 들어가기 전에 5,7,10,15M 퍼팅 연습모드로 두세개씩 처보는게 나의 연습의 전부다. 그리고 필드에 가가면 공 5개 들고 두걸음당 공 한개씩 연습 그린에 놓코 홀컵을 향해 처보는 것을 연습한다. 아마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전부 필드 골프 연습을 할때 그냥 공 한,두개 대충 놓코 그냥 먼거리 가까운 거리등 처 보는게 고작 일 것이다. 나는 그냥 필드이던 스크린이든 거리별 기준을 세워 놓코 그날의 감을 찾는다. 이렇케 거리별 기준이 세워지면 나중에 가면 보통, 약빠, 빠름, 매빠등 어느 모드를 쳐 보더라도 3~4개 홀만 지나면 그냥 맞춰 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말렛인지, 블레이드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퍼터의 무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때쯤 되면 필드건 스크린이건 잘 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소위 말하는 정품 퍼터도 아니다. 싸구려 5만원 , 7만원짜리 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퍼터가 말렛이냐, 블레이드냐 보다는 무겁냐? 가볍냐,? 가 더 중요하고 최종적으로 퍼팅을 때리거나 밀어칠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퍼터가 더 편해진다는게 내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그리고 아까 내가 언급한 골프존 퍼팅모드 5m, 7m, 10m, 15m등을 꼭 쳐봐라! 거리별 기준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 기준이 세워지면 그린 컨디션에 따라 맞출 수 있는 기준이 나중에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기준과 통계가 쌓이지 않으면 퍼팅은 아무리 해도 잘 해질 수 없다.
@@국제심판-k3l 골프존 모드가 여러가지가 있죠. 루키, 아마추어, 프로, G투어모드 저는 잘 못치지만 G투어 모드로만 플레이 합니다. 격자 없이 퍼팅 합니다. 최대한 실전에 가까운 모드로 플레이 합니다. 저도 작년 까지는 퍼팅이 1.8~2.0 대 였는데 최고 기록 1.4 평균 1.6~1.7 안되는 날이 1.8 G핸디 +5 입니다. 물론 22년까지 G헨디 15였다가 올해 드라이버가 안정되고 세컨과 세컨 미스시에 서드에 파할 확률이 올라오고 퍼팅이 투펏 이하로 줄면서 좋아진 겁니다. 22년 12월 아니 올해 초 까지만 해도 골프 실전 이해도가 높지 않은 독학 골퍼 였는데 최근 퍼팅, 어프로치, 드라이버가 안정화가 되면서 구질이 일정해 지고 이제는 볼 스트라이킹이 되면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확률이 높아지고 클럽별 거리가 안정화 되니 스코어가 낮아진 겁니다. 특히 올해 제 권유로 입문한 지인들이 6명인데 이분들 역시 골프존 최초 10게임 칠때까지 루키 모드 였고, 그 이후로는 전부 G투어 모드로만 게임 하게 되었죠, 홀인원을 위해 프로 모드로 낮추자고, 말해도 지인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냥 G투어 모드로 게임 하고 있습니다. 그린 빠르기는 올해 초에는 매빠 지금은 빠름으로 합니다. 빠름으로 한 이유도 실전에서 그린이 빠른 경우 잘 못 봤는데 웬 매빠냐? 이런 반발이 심해서 그냥 빠름으로 내렸습니다. 참고로 매빠 스코어가 빠름 때보다 더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입문 시킨 지인들만 봐도 퍼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기본만 가르쳐 주고 그 후로는 자신들이 연습한 것에 따라 성적이 갈린다는 점이죠! 그리고 이 분들 중에도 아무리 연습해도 잘 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울렁증이라고 놀리곤 하는데... 이분 퍼터 이것 저것 다 바꿔도 빠름 치다가 매빠가면 그냥 폭망합니다. 물론 다른 모드는 더 그렇코요! 결론... 퍼팅은 거의 타고 납니다. 연습으로 어느 정도 높아지는데 님 처럼 처음부터 퍼팅 잘 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3퍼트 이상들 하죠! 하지만 드물게 투펏으로 마무리 하는 분들이 나중가면 별 연습 안해도 잘 한다는 겁니다. 매번 다른 그린 빠르기로 플레이 해도 저는 그린 빠르게 두홀 정도 지나면 그냥 적응이 되는 편 입니다. 특히 그중에 매빠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편 이고요. 퍼터는 7만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공맞을때 덜 틀어질순잇겟지만 손님들보면 퍼터가 말렛쓰시는분들 보면 열려들어와서 맞는느낌들어여 그거 잡을라고 당기거나 롱펏 뒷땅도 많이 치는느낌이고 일자든 말렛이든 퍼터는 연습이 답입니다 짬짬히 연습해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퍼터 바꿀돈으로 연습매트 하나 깔아주세요
하도 안맞아서 열받아서 부러트릴려고 잡고 허벅지 위로 찍었는데 살짝 휘면서 뭔가 라이각이 일자로 딱 잡히면서 본대로 잘감 그래서 만족함ㅋㅋㅋㅋㅋ 님들도 안맞으면 찍어서 휘게해보세요
엌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형님 저희 매장 오십쇼 샤프트 새걸로 바꿔드리고 라이각 조절해드릴게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가? ㅋㅋㅋ
일자로 바꾸고 편안해졌어요🎉
저가형 블레이드 3년 쓰면서, 그래도 왠만하면 투퍼트로 잘 막았는데, 저번달에 말렛형으로 바꿨는데 스윙이 달라서 그런지.. 방향도 어렵고, 블레이드보다 거리감이 너무 어려워요..
블레이드 퍼터의 대부분은 플럼버 넥이많아 페이스의 발란스를 봐야함
난개인적으로 일자가더편하던데
예로 들어주신 블레이드 형태는 하이브리드형태입니다. 말렛도 아니고 블레이드도 아닌…중간형태
아니에요
@@q.O_._O.p 아니에요 확인한 건입니다
브레이드형과 말렛형 설명하는데 하이브리드가 왜 나와요?
@@alloveragian8215하리브리드를 들고 일자퍼터라고 말하니까요 ㅁ ㅡ ㅁㅋ
진짜 퍼터 모르는 인간들 많네. 저 영상에 핑 퍼터는 말렛입니다. 무슨 일자면 다 블레이드인줄 아네.
내가 아는프로중에 제일 이쁘다
몇명 모르시나봐요
@@이현섭-c6k 3명
@@이현섭-c6k 내 눈에
까는 말은 아닌데..
이 프로 경영자분 마인드가 별로 맘에 안든다.
정말 프로, 아마추어, 입문자가 말렛, 블레이드를
가려쓴다고 해서 잘 쳐질까?
퍼팅 잘하는 것은 블레이드 인지 말렛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퍼팅 잘하는 사람은 어떤 퍼터를 사용해도
기본은 하고 간다. 심지어 내 경우 퍼터를 새로
구매해도 기본은 하고 간다.
기본적으로 손 감각이 예민하고 집중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써도 퍼팅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사본 퍼터만 30개가 넘는다!
두다리 퍼터도 있었고.. ,
박인비 퍼터도 써 봤고, 핑꺼, 스카티등등
별의별 퍼터를 다 써봤지만....
400게임 가까이 스크린 해보고 나니
퍼터는 정말 채보다는 개인의 능력에
더 방점을 찍는게 맞다고 느낀다.
블레이드인지 말렛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차라리 무거운 퍼터, 가벼운 퍼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초보때는 롱퍼팅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무거운 퍼터가 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무거운 퍼터 보다는 가벼운
퍼터가 더 말을 잘 듣는다.
G-투어 모드로 현재 퍼팅은 1.7 정도 친다.
가끔 손 감각이 좋으면 1.5까지도 친다.
어제는 아이언이 개판이었는데
퍼팅은 1.6 쳤다.
따로 연습하진 않는다.
그럼 퍼팅을 잘 할려면 어떻케 해야 할까?
거리별 퍼팅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냥 게임 들어가기 전에 5,7,10,15M
퍼팅 연습모드로 두세개씩 처보는게
나의 연습의 전부다.
그리고 필드에 가가면 공 5개 들고
두걸음당 공 한개씩 연습 그린에 놓코
홀컵을 향해 처보는 것을 연습한다.
아마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전부
필드 골프 연습을 할때 그냥 공 한,두개
대충 놓코 그냥 먼거리 가까운 거리등
처 보는게 고작 일 것이다.
나는 그냥 필드이던 스크린이든 거리별
기준을 세워 놓코 그날의 감을 찾는다.
이렇케 거리별 기준이 세워지면 나중에
가면 보통, 약빠, 빠름, 매빠등 어느 모드를
쳐 보더라도 3~4개 홀만 지나면 그냥 맞춰
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말렛인지, 블레이드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퍼터의 무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때쯤 되면 필드건 스크린이건 잘 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소위 말하는 정품 퍼터도
아니다. 싸구려 5만원 , 7만원짜리 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퍼터가 말렛이냐, 블레이드냐 보다는
무겁냐? 가볍냐,? 가 더 중요하고
최종적으로 퍼팅을 때리거나 밀어칠 수
있게 되면 가벼운 퍼터가 더 편해진다는게
내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
그리고 아까 내가 언급한 골프존 퍼팅모드
5m, 7m, 10m, 15m등을 꼭 쳐봐라!
거리별 기준을 세우라는 것이다.
이 기준이 세워지면 그린 컨디션에 따라
맞출 수 있는 기준이 나중에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기준과 통계가 쌓이지 않으면 퍼팅은
아무리 해도 잘 해질 수 없다.
g핸디가 어케되시죠? 제가 5월 첫 골프입문해서 지금 15쯤되는데 퍼터 1.7나오는데요
14네요 ^^ 핸디
@@국제심판-k3lg투어 별 4~5개 맵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asuraggum 저도 44이하는 안치는디 그냥 핸디가 궁금해서요 저정도 연습하시면 스코어 얼마나 나오나 궁금해서
@@국제심판-k3l
골프존 모드가 여러가지가 있죠.
루키, 아마추어, 프로, G투어모드
저는 잘 못치지만 G투어 모드로만
플레이 합니다.
격자 없이 퍼팅 합니다.
최대한 실전에 가까운 모드로 플레이
합니다.
저도 작년 까지는
퍼팅이 1.8~2.0 대 였는데
최고 기록 1.4
평균 1.6~1.7
안되는 날이 1.8
G핸디 +5 입니다.
물론 22년까지 G헨디 15였다가 올해
드라이버가 안정되고
세컨과
세컨 미스시에 서드에 파할 확률이 올라오고
퍼팅이 투펏 이하로 줄면서 좋아진 겁니다.
22년 12월 아니 올해 초 까지만 해도
골프 실전 이해도가 높지 않은 독학
골퍼 였는데
최근 퍼팅, 어프로치, 드라이버가
안정화가 되면서 구질이 일정해 지고
이제는 볼 스트라이킹이 되면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확률이 높아지고
클럽별 거리가 안정화 되니
스코어가 낮아진 겁니다.
특히 올해 제 권유로 입문한
지인들이 6명인데
이분들 역시 골프존 최초 10게임
칠때까지 루키 모드 였고,
그 이후로는 전부 G투어 모드로만
게임 하게 되었죠,
홀인원을 위해 프로 모드로 낮추자고,
말해도 지인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냥 G투어 모드로 게임 하고 있습니다.
그린 빠르기는 올해 초에는 매빠
지금은 빠름으로 합니다.
빠름으로 한 이유도 실전에서 그린이
빠른 경우 잘 못 봤는데 웬 매빠냐?
이런 반발이 심해서 그냥 빠름으로
내렸습니다.
참고로 매빠 스코어가 빠름 때보다
더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입문 시킨 지인들만 봐도
퍼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기본만
가르쳐 주고 그 후로는 자신들이 연습한
것에 따라 성적이 갈린다는 점이죠!
그리고 이 분들 중에도 아무리 연습해도
잘 안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울렁증이라고 놀리곤 하는데...
이분 퍼터 이것 저것 다 바꿔도
빠름 치다가 매빠가면 그냥 폭망합니다.
물론 다른 모드는 더 그렇코요!
결론... 퍼팅은 거의 타고 납니다.
연습으로 어느 정도 높아지는데
님 처럼 처음부터 퍼팅 잘 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3퍼트 이상들 하죠!
하지만 드물게 투펏으로 마무리 하는 분들이
나중가면 별 연습 안해도 잘 한다는 겁니다.
매번 다른 그린 빠르기로 플레이 해도
저는 그린 빠르게 두홀 정도 지나면 그냥
적응이 되는 편 입니다.
특히 그중에 매빠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편 이고요.
퍼터는 7만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투볼이 최고여
그럼 엘다는왜쓰는거에용?
비용이 저렴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