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이 되셨는가요? 제가 미망인들을 위해 번역한 곡이 이 링크에 있는 데 들어 보시고 왜 마지막페이지에 2 성경구절을 소개하고 있는 가 숙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_0-HKSeHy6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7fV-D8dc74/видео.html
봄이라는 처녀는 내 집 앞을 늘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군요! 그런데 나는 어찌하여 매년 새 풀옷과 하얀 구름 너울과 진주 이슬 신과 꽃다발을 안고 찾아오는 봄이 그리던 아름다운 처녀인 줄도 몰랐고, 그 처녀가 나의 봄인 줄도 몰랐을까요? 봄이 오는 모습을 처녀로 의인화하여 정말 아름다운 말로 그려낸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봄은 벌써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 와 있는 데... ruclips.net/video/cI7ksQcaZe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NCNtJSw2s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mKOoaR4e9Q/видео.html
한국어가 이세상에서 제일 단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언어라는 말을 어딘선가 읽은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한국인의 감정을 거의 다 표현한 한국어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서 거의 비슷한 외국어 표현을 찾아 내 대치하면서 문장으로 그 감정의 상황을 표현하여 대신하는 방법밖에 달리 없지요.
봄처녀는 나이 상관없이 찾아 주니 감사할 일이지요. 여기 예전에 즐겨 듣던 곡을 이제 와서야 번역해 보았네요. 즐겨 들으시고 영감받으시기를... 아이가 2 있는 홀애비가 젊은 여 해군 장교를 만나 구애하는 멋진 로맨틱한 장면이지요. 번역에 자신생길때 유튭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렵니다. www.kb34.net/xe/index.php?mid=videos&document_srl=221810#0
오늘 저도 몇자 올립니다. 서울에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중간 지점에 많은 사람들이 계셨는데 저쪽 어디선가 누군가 봄처녀를 부르는거에요. 그냥 무심결에 들렸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들리는 곳을 보지 않더군요. 안천 집에 돌아와 나도 모르게 봄처녀를 중얼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철 안에서 들렸던 음성이 주님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만 들렸던 것입니다. 저도 울었답니다.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수 없음에 미안하고 죄송해서 그리고 감사해서 울었답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막연이 밖을 응시하며.....알수없는 그리움의 눈물......행여 내게 오심인가.....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지 않을련지........ 목마ㅡㄹㅡㄴ 기다림 위에 햐얀 면사포 쓰고 꽃잎 바람에 날리며 향긋한 향기에 우리 취해 봄이 어더리 .............. 아름다운 봄의 길목에서. . 사랑하ㅡㄴㄴ 우리가..............감사
Thanks for taking time to leave a comment of encouragement! You made me feel that the time I spent working on the translation worthwhile. May God bless you richly as you use your God given talent of encouragement for others...
우리가 웃을 수 있고 또 눈물 흘리수 있는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눈물은 감정을 정화 시쿄주지 않나요? 저는 성경을 믿기에 매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성경의 욥기 첫 몇장을 읽었네요. 거기에 보면 욥의 고난을 겪게 된 것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그의 택한 자녀가 얼마나 총실한거 보여 주기 위해서임을 알게 되더군요. 인간들이 나이들어 감에 늙어가고 병들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알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시어 매사에 저처럼 감사할 수 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ruclips.net/video/EmKOoaR4e9Q/видео.html
뜻도 모르고 긴 세월동안 기억에 담아 놓았다가 오늘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의인화가 되어 이해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시고 중보기도 하시며 성령(예수님의 영)을 이 땅에 내려보내셔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믿음의 일을 받고. 성령을 받는. 사람의 예수님을 밎이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은상씨는 기독교이시고 전도서는 성경책안에 있는것이고 새풀 옷은? 왕이고 귀하신 하나님(예수님,성령)께서 더러운 이. 땅에 나를. 사랑하여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사람(집)을 이동네 저동네 안타까이 지나시면서 오늘도 ㅂ십자가와 죄사함과 하늘의 부활을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분을 찾아가신다는 뜻입니다
꽃다발의 다~ 부분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꾸밈음이 있는곳이 너무 미약하게 들립니다 무심코 들으면 꽃다발과 미안코에서 꾸밈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대중가수도 그부분 확실하게 부릅니다 트롯을 재미없게 악보대로 부르는 가수 이미자 선생님도 후배가 부른 봄처녀를 듣더니 바로 알아채고 그부분을 말했습니다.본인은 몰랐었는데 꾸밈음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챘습니다
위의 비디오에서 "꾸밈음"이 영상시간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지? 유샤인은 남한 떠난 지 50여년이 넘어 최근 말들을 잘 모르니 설좀 가르쳐 줄 수 있는지? 다시들어 보자니 무슨 꾸면낸 음이란 것을 그는 알아 차리지 못하는데... 미안코라는 말은 또 무슨 뜻인지?도..... 노래는 부르는 사람이 각자 그가 느낀대로 부르는 거 아닌가요? 이미자가 노래 창법의 권위자도 되는 가요?
본인이 시간들여 영역하여 한반도의 아름다운 가곡들을 영어하난 세계인들과 영어에 익숙하나 한어에 서틀은 이세 3세들을 위해서 번역하고 비디오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쉽지 않은 작업을 해 온 주 이유는 신조대협님과 같은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 주고자 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기적의 역사가 되는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이해를 바라면서.... ruclips.net/video/E5-pRE9Ujy8/видео.html
@@youshine1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래도, 종교적인 것을 억지로 보고 싶지는 않네요... 옛날 원불교 분들이 아프리카 아주 척박한 시골에서 아이들을 위해 건물도 짓고 봉사하고 가르치며 종교적인 특색은 전혀 드러내거나 가르치지 않고, 그 지방의 풍습등만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분들과는는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오십년전에 남편이 불러주셨는데 이제는들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미망인이 되셨는가요?
제가 미망인들을 위해 번역한 곡이 이 링크에 있는 데 들어 보시고 왜 마지막페이지에 2 성경구절을 소개하고 있는 가 숙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_0-HKSeHy6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7fV-D8dc74/видео.html
짠하네요ㅡㅡㅡ
인생 참.....전 갑자기 중딩때 이 노래가 자주 시험에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또 봄이고 해서요....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싶네여
난 이 노래 들으면
중1때 음악선생님이 생각나네요
풍금 키면서 노래하던 모습
따라부르던 그 시절
그립고 그립네요~
80 넘은 이 나이에 고교 시절을 회상 할수 있다니..... 반갑고 고맙고 봄도 더 그리워 집니다. 세월이 그렇게나 흘러가도 행복 했던 고교시절의 추억은 그대로이네요. 그리움을 달래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가내 평화 가득 하시길 빕니다.
댓글 감사! 그리운 마음 가짐은 나이에 상광없나보네요. 김형석교수님의 말을 들어 보세요... ruclips.net/video/SI0fYvPKOKI/видео.html
전 46살입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는 봄인데 이은상선생님은 어쩌면 이렇게 고운 말로 표현해 내실 수 있으셨을까요~그저 놀랍고 감탄스러울뿐입니다.
진정................ 내 마음의 노래 늘 그리워 사랑하며 그리워 하는 모습............ 진정 조금 아파하며 사라하며......... 진정 그 뜻은 영원하리...........
봄이라는 처녀는 내 집 앞을 늘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군요! 그런데 나는 어찌하여 매년 새 풀옷과 하얀 구름 너울과 진주 이슬 신과 꽃다발을 안고 찾아오는 봄이 그리던 아름다운 처녀인 줄도 몰랐고, 그 처녀가 나의 봄인 줄도 몰랐을까요? 봄이 오는 모습을 처녀로 의인화하여 정말 아름다운 말로 그려낸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아주 깊은 가곡 감상을 하신 분 같이 들리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분의 댓글 참말고 감사합니다. 님은 시를 쓰셔도 될 만한 감성의 소유자가 아닌가 생각 들기 까지 하네요. 댓글 감사
@@youshine1 그렇찮아도 젊어서는 좋은 시를 읽으면 우러러 보이기에 저도 써보려면 도무지 어찌 쓰는지 알 수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는 그동안 세월에 개념이 생겨 머리가 정리되었는지 신통하게도 시가 써지기 시작했어요!
@@임장택-k2d 좋은 소식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유튜브 계정을 열면 제 이메일을 볼 수 있는 데 쓰신 시 하나 제 이멜 주소로 한편 보내 주시면 감사히 읽어 보고 싶에요.
갑자기 봄처녀가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찾았는데 정말 시원하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네요 아름다워요 저도 시원하게 불러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 ! 봄이란 참으로 신성한 계절이지요. 님의 주변에 신성한 새로움이 넘치어 사랑이 충만한 삶을 즐기게 되시기를
70년대 중반 80년대 초반에,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저녁 시간에 가곡 프로를 아버지 께서 자주 애청 하셔서 이 곡 가끔 들었습니다. 저도 가곡을 좋아 합니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음악을 좋하하신 아버님을 멋진 아머님의 좋은 영향을 받으시며 자 랐겠네요. ruclips.net/video/nNCNtJSw2s0/видео.html
@@youshine1 네, 감사 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께서 올려주신 많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해서 많이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노래 소리가 봄이 오는 소리처럼 아름다워요
봄은 벌써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 와 있는 데...
ruclips.net/video/cI7ksQcaZe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NCNtJSw2s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mKOoaR4e9Q/видео.html
늘 호접할때 브르던노래 50여년전 나무지게지고 호로 늦게 저녁 노을 벗삼아 브르던 노래 소년이 알수없는 봄을 생각하며 브르던 노래
회상하니 ㄴ ㅜㄴ물난 노래 감사하며
비디오의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리셨다니 눈 건강과 정신 건강에 치유의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 보네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봄의향네가 코끝을 적셔주는아름답고 그리운노래
옛날을 그려봅니다
블랙핑크와 BTS가 세계를 휩쓸고, aespa와 kep1er도 좋지만 우리의 노래란 바로 이런 것.
요즘 세대들도 한 번은 꼭 들어보고 우리만의 무언가를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류풍이 번지고있으니 곧 이런 노래도 선호될것임
@@youshine1이미 많은 외국인들이 봄처녀를 알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오롯이 그 감성으로 번역할 외국말이 있을까요?
새삼 우리의 말과 정서에 감탄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어가 이세상에서 제일 단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언어라는 말을 어딘선가 읽은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한국인의 감정을 거의 다 표현한 한국어를 그대로 번역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서 거의 비슷한 외국어 표현을 찾아 내 대치하면서 문장으로 그 감정의 상황을 표현하여 대신하는 방법밖에 달리 없지요.
몸이 늙어가니 봄처녀가 너무 새롭네요. 산에 올라가 한 번 불러보렵니다. 내게도 봄처녀가 반기겠지요.
구슬같은 팽선행님의 목소리가 동장군을 밀어내네요. 잘 들었습니다.
봄처녀는 나이 상관없이 찾아 주니 감사할 일이지요.
여기 예전에 즐겨 듣던 곡을 이제 와서야 번역해 보았네요. 즐겨 들으시고 영감받으시기를...
아이가 2 있는 홀애비가 젊은 여 해군 장교를 만나 구애하는 멋진 로맨틱한 장면이지요.
번역에 자신생길때 유튭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렵니다. www.kb34.net/xe/index.php?mid=videos&document_srl=221810#0
지금 60을 지나고 있으나 어릴적 집 근처 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졌던 노래가 바로 가곡" 봄처녀"였으니 세월이 흘러 회상해 보니 난 참 행복했었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미안고 어리석은 양..
댓글 감사! 한국 가곡이 참 아름답고 깊은 감정과 감성이 많이 담아 있지요.... 이제 세계가 알아 가고 있나 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한국의 봄의 정서를 그대로 표현해 내는 군요.
정서에 그처럼 풍부한 한반도 사람들이 정신도 정서에 못지않게 청명하였더라면 저처럼 좌파에 홀당 넘어가지 않고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되었을 런지....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팽재유선생님의 노래소리가 듣는 마음을 아주 녹여줍니다...
멋진 댓글 남기셨네... 님의 댓글이 그저 하염없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머리를 동감으로 끄덕이게 하겠네요.
마음에 평안을 듬뿍안겨주는 가곡 봄처녀 선생님 탁월한음성으로 불러주시니 강동적입니다 작은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봄입니다
봄처녀가 울려 퍼지네요
www.youtube.com/watch?v=EmKOo
저도 잠시 쉬다가 봄처녀의 가사말이 생각나서 들었습니다. 뉘 집에 들르실런지 마음이 설렙니다
봄처녀, 처녀봄은 모든 열려있는 맘에 찾아 가는 줄로 본인은 알고 있는데요.....
우리 노래가 이제 대세인가 봅니다 이렇게 눈물나도록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선생님 노래들으며 .......... 아름답고 아늑한 세상 기대하며 그리원하며.............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네요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같아요
아름답고 마음이 평온한 노래이네여....................... 감사합니다
그래요...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댓글 감사!
@@youshine1 제가 듣기엔 제일 아름다웁지 않을가 .......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몇자 올립니다. 서울에 친구 아들 결혼식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중간 지점에 많은 사람들이 계셨는데 저쪽 어디선가 누군가 봄처녀를 부르는거에요. 그냥 무심결에 들렸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들리는 곳을 보지 않더군요. 안천 집에 돌아와 나도 모르게 봄처녀를 중얼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철 안에서 들렸던 음성이 주님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만 들렸던 것입니다. 저도 울었답니다.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수 없음에 미안하고 죄송해서 그리고 감사해서 울었답니다
봄 처녀 노래를 영상과 함께 ❤️ 하니 더욱
좋습니다. 봄이 옛날 처럼 🌸 온화하고 따스
하길 바래요 ~
세월흘러서인가?
나이들어 늙었어도 봄도아닌데
봄처녀가곡이
왜 이토록 아름다울까?.
몸은 세월을 탔어도 마음은 여전 청춘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가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 맞는 말씀!
영상 넘 멋져요 자주 소통하며 열심히 유튜브 하시게요 덕분입니다
댓글 감사... 저의 최근 번역물입네다... ruclips.net/video/D3soOn7cAp0/видео.html
미국에 오래 살아도 한국의 가곡은 언제나 아름답다!
I believe our composer was well-educated in western music and thus could come up with melodies appealing to all people.
봄이 오는 소리에 막연이 밖을 응시하며.....알수없는 그리움의 눈물......행여 내게 오심인가.....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지 않을련지........ 목마ㅡㄹㅡㄴ 기다림 위에 햐얀 면사포 쓰고 꽃잎 바람에 날리며 향긋한 향기에 우리 취해 봄이 어더리 ..............
아름다운 봄의 길목에서. . 사랑하ㅡㄴㄴ 우리가..............감사
그.................... 분의 품에 우리가 있네여 사랑하며 감사하며....................................
ruclips.net/video/XXlNtJMHQO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1V-IY7DmME/видео.html
봄 오면 꼭 흥얼거리는 노래
초딩학생때 선생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부르던 기억이 아직도 남
아멘
Lovely sound and scenes.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and sharing.
Thanks for taking time to leave a comment of encouragement! You made me feel that the time I spent working on the translation worthwhile. May God bless you richly as you use your God given talent of encouragement for others...
철쭉 , 잔달래 , 개나리꽃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이노래가 촌스럽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너무고운 시다
아름다운시에 아름다운곡을붙인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보니 내마음이 아름답게춤을춥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시와곡과 가수모두 수고하셨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음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화면처럼............ 아름다우시길 그냥 사랑하며
댓글 감사!
Beautiful !!!
Beautiful indeed, the work of Creator God who makes Spriting a new every year!
봄은 오면 가고 .......... 우리 맘은 욕심많게 늘.....으 ㄹ 봄을 기리며 .... 그 속에 잇ㅅ지 안 나요 .............
4기 4철을 다 가진 한반도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이지 않나요? 각계절을 만끽하시기를... ruclips.net/video/xOW5Cv-zLCQ/видео.html
지나친 찬사보다 ............ 큰 힘의 ....................분에 은혜속에 계시길.............. 감사하며
님에게도 풍성한 은혜가 내리기를 ruclips.net/video/zIJlYKJjT7E/видео.html
중학교 음악시간때 들었데 노래 였는데
어느덧 40이 훌쩍 넘어 50을 바라 보는 나이에 이 노래를 들으니
청소년기에 들었던 감성보다
지금 나이에 들으니 더 . ....
매년 맞나는 세월/봄처녀와 멋진 낭만을 나눠 보시시길...
감사합니다!
You're very welcome!
행여 내게도
님 찾아 오실 날 기다리며
진달래 주 담아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팽재유님에게 최적화된 곡조같아요 마치 신영조님이 부르는 산노을처럼.
아주 잘 보셨음다. 댓글 감사!
그 옛날 가슴설려이던 봄 그봄을 내년에도 만나길~~
고맙습니다
2021년 3월에 이노래 듣는사람은 나뿐인가~~? ?
조회수 오른 것 보자니 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으며 한인들 말고도 외국인들 마저 즐겨 듣고 있는 줄오 압니다.
www.kb34.net/xe/index.php?document_srl=196564&mid=videos
봄처녀가 사람이 아니라 봄을 의인화한 거였군요 영문 번역 보고 알았았습니다
감상 제대로 잘 하셨네요. 한어는 감성에 치우치는 언러라면 영어는 이성에 치우치는 언어 같지 않던가요?
남편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든노래인데 지금은못부르네요.건강이 안좋아져서.눈물이나네요.
우리가 웃을 수 있고 또 눈물 흘리수 있는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눈물은 감정을 정화 시쿄주지 않나요? 저는 성경을 믿기에 매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성경의 욥기 첫 몇장을 읽었네요. 거기에 보면 욥의 고난을 겪게 된 것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그의 택한 자녀가 얼마나 총실한거 보여 주기 위해서임을 알게 되더군요. 인간들이 나이들어 감에 늙어가고 병들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알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시어 매사에 저처럼 감사할 수 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ruclips.net/video/EmKOoaR4e9Q/видео.html
어제도 오늘도............ 무얼찾아 헤메였나 남은것은 부질없는 욕심 모두 버리고 떠나야 할것들............... 두손모아
ruclips.net/video/_UEvsLtTiH8/видео.html
우리동우회회원님들다갇이듣고싶습니다😢
그러세요... 많이 공유 해도 됩니다.
뜻도 모르고 긴 세월동안 기억에 담아 놓았다가 오늘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의인화가 되어 이해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으시고 중보기도 하시며 성령(예수님의 영)을 이 땅에 내려보내셔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믿음의 일을 받고. 성령을 받는. 사람의 예수님을 밎이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은상씨는 기독교이시고
전도서는 성경책안에 있는것이고
새풀 옷은? 왕이고 귀하신 하나님(예수님,성령)께서 더러운 이. 땅에 나를. 사랑하여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사람(집)을 이동네 저동네 안타까이 지나시면서 오늘도 ㅂ십자가와 죄사함과 하늘의 부활을 되어. 주시는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분을 찾아가신다는 뜻입니다
봄처녀홍난파
같이듯든임이 저멀리같구려!
감사합니다. ‘봄처녀 제 오시네’란 가사에서 ‘제’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제 오시네 => 저기 오시네.... 일 가능성이 만치만 저는 "저기서 제 쪽으로 오시네"로 이해하고 그리 번역했네요.
팽정우목사 아버지신가?
목련화
새 풀옷을 입으셨네 번역이 좀 안맞는 것 같어요 ... 100여 년 전의 노래인데 꽃이라면 모를까 우리 전통에는 한복에 풀을 그려 넣는 풍습은 없었는데
아마 풀먹인 옷을 말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번역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제 번역은 봄이라는 계절을 처녀로 보면서 봄을 반기는 그런 노래라고 저는 이 가사를 이해했고 그리 번역한 것입니다. 본이라는 계절 (사람이 아닌라)이 입는 옷과 신과 너울을 말하는 노래라고 저는 이해 하네요...
죄송합니다. 이런글은 제 마음 속에 간직하여야 했는데 제가 철없이 올렸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댓글 감사! 전혀 죄송할 일이 아닌데 ... 넘 감성적인 분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형제님이 들은 소리가 주님이었다면 위의 비디오 맨 끝에 제가 소개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명상했음 것이며 그러지 않았다면 그일은 님의 착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드는데요….
너나좋아하는구나 실시간쩐다
아빠가 술만 먹으면 부르는 노래
아빠가 술 안 취했을 때 알려 주세요 이노래는 계절 봄을 찬양하는 노래라고....
조수미
번역이 엉망이네요
꽃다발의 다~ 부분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꾸밈음이 있는곳이 너무 미약하게 들립니다
무심코 들으면 꽃다발과 미안코에서 꾸밈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대중가수도 그부분 확실하게 부릅니다
트롯을 재미없게 악보대로 부르는 가수 이미자 선생님도 후배가 부른 봄처녀를 듣더니 바로
알아채고 그부분을 말했습니다.본인은 몰랐었는데 꾸밈음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챘습니다
위의 비디오에서 "꾸밈음"이 영상시간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지? 유샤인은 남한 떠난 지 50여년이 넘어 최근 말들을 잘 모르니 설좀 가르쳐 줄 수 있는지? 다시들어 보자니 무슨 꾸면낸 음이란 것을 그는 알아 차리지 못하는데... 미안코라는 말은 또 무슨 뜻인지?도..... 노래는 부르는 사람이 각자 그가 느낀대로 부르는 거 아닌가요? 이미자가 노래 창법의 권위자도 되는 가요?
영상1분12초에 꽃다(아)발, 2분48초에 2절 미아(안)코 에서 꾸밈음을 저는 정확히 들을수 있습니다.
답답하다
마지막에 종교적인 내용은 뺐으면 좋았겠네요...
본인이 시간들여 영역하여 한반도의 아름다운 가곡들을 영어하난 세계인들과 영어에 익숙하나 한어에 서틀은 이세 3세들을 위해서 번역하고 비디오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쉽지 않은 작업을 해 온 주 이유는 신조대협님과 같은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 주고자 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기적의 역사가 되는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이해를 바라면서.... ruclips.net/video/E5-pRE9Ujy8/видео.html
@@youshine1 수고하신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래도, 종교적인 것을 억지로 보고 싶지는 않네요... 옛날 원불교 분들이 아프리카 아주 척박한 시골에서 아이들을 위해 건물도 짓고 봉사하고 가르치며 종교적인 특색은 전혀 드러내거나 가르치지 않고, 그 지방의 풍습등만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분들과는는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prcjhk 솔직한 느낌 알려 주시니 감사. 그리 느끼신다면 앞으로 제 비디오 열어 보시지 않으실테니 그럼 이만 안녕!
봄처녀는 처녀가 아닙니다. 나비를 가리키는 시어입니다^^♡
가사를 나비로 두고 다 살펴보세요. ㅅ쉽게 이해됩니다.
이 노래 시에서 봄처녀는 봄이라고 부르는 시절/세월이라고 번역자는 이해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