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땍땍거리는 아줌마빼고 최강록이 혼자 만들었으면 100:0으로 이겼을듯 ㅡㅡ 분명 다른제안도 있었을텐데... 이유도없는 막무가내 부정하는 떨거지하나 껴있으면 그냥 집어던지고싶을듯... 애초에 급도안되는게 왜 고집피우고 안굽히는건지... ㅡㅡ 흑수저급 인간을 왜 백수저에 넣었는지 이해불가임 ㅡㅡ
진짜 저 말듣고 경악했어요….아니 팀전이고 다같이 하는거고 본인이 감자까먹은거 부여잡고 이걸 언제 다갈아;;계속 찡찡대니까 최강록 셰프가 도와준다고 말하니 거의 다 했는데 숟가락 엊을려고;;이런말은…정말 충격..거의 다했으니 제가 다할게요.라고 말하면 될걸 저런식으로 말하는게...말하나하나 상대방을 얕잡아보는게 티났어요
리더가 중간에서 제 역할을 못하면 저런 일이 벌어짐. 처음부터 최강록은 메시드포테이토가 아니라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해서 고기에 덮자했음. 근데 양이 적어서 바닥에 깔거나 반만 덮자고했는데 리더가 정리를 안해주니 저 롱기스튼가 뭔가가 혼자 메시드포테이토구나 판단하고 만들게 된거임. 최강록은 첨부터 자기가 제안한거 그냥 한건데 롱기스트 입장에선 메시드가 아니라고? 이렇게 된거.. 언어사용에 차이가 있었고 리더가 중간정리를 못했고 롱기스트는 싸가지가 없었고 최강록은 조렸음
정보: 저 씹경 롱게스트는 최강록한테 감자가 이거밖에 없다고 조금만 만들어 보라고 한 뒤 맛도 안보고 모든 감자에 생크림 때려박아 매쉬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최강록은 그 매쉬 포테이토로 소스를 만들었고 마지막에 최강록은 자기가 말한 소스를 못만들어 빡친상태 그리고 씹경이는 지가 매쉬 포테이토 만든거에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맛있다 하니까 개 쪼갬 솔직히 최강록이 하려던거 했으면 백이 이겼을거라 생각함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팀장 팀장 거리길래 본편 봤는데 생각보다 팀장은 오더를 확실하게 하고 주장도 제대로함. 다만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작아서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쎈 셰프들한테 묻힌거. 강록이랑 팀장이 말한대로 고기 삶고 튀겼으면 나았을거 같은데 지선/진선 셰프가 목소리가 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변경이 되고 그 와중에 선정 셰프가 한번씩 터트리고... 그냥 최현석 셰프 따르는 것처럼 다들 믿고 따르는게 중요했는데 최강록편은 최강록 제외 아무도 팀장을 믿지 않아서 일어난 불행 ㅠ
숏츠만 본거 아니라 제대로 봤는데도 조은주가 제대로 된 팀장은 아니었음 양식 셰프한테 동파육 팀장 주니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얼탐 + 정지선이 일단 정리하고 시작하자는데 일단 그냥 하자고 해서 팀원이 각자 생각한 방향성 통일이 안됨 도대체 무슨 오더를 확실하게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최강록한테는 샘플 만들라 해서 덜어갈려니깐 양 많다고 조금만 해라 하고 지는 남은 감자에 생크림 다 부어버림 ㅋㅋㅋㅋ 원래 최강록의 소스에는 생크림이 안들어감 그리고 주방에서 칼 저렇게 휙휙 들고 몸 돌리고 걸어다니면 개쌍욕 바로 박힘 감자 찌는거 잊어버린거는 팀원이 있어서 그랬다고 웃으면서 넘기고 소름이었음 저러고 인스타에는 한국인들이 사이버불링한다고 함
롱기누스 행보 1. 지가 감자 깐다하고 필러 없으니까 죙일 찡찡댐 2. 감자 체에다가 내려달라니까 언제 하냐고 또 죙일 찡찡댐 3. 언제 혼자 감자 다 내리냐고 겁나게 찡찡대서 자기 할거 있는데도 도와주러 온 최강록한테 숟가락 얹을라 하냐고 꼽주고 저스트 키딩 이ㅈㄹ 4. 최강록이 테스트용으로 감자 만들때 감자 얼마 없다고 조금망 가져가라고 ㅈㄹ하더니 지는 감자 전부 들어있는 냄비에다 생크림 냅다 쳐부음 5. 팀장이 최강록거 괜찮다고 가자는데 고기랑 먹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후에 인터뷰로 최강록 방식 맘에 안든다 끝까지 고집 6. 음식 다 나오고 상대방게 더 맛있어보인다 발언 7. 지가 감자 삶는거 담당해놓고 불에 올린 이후 1시간동안 까먹었는데 그건 절대로 탓 안하고 “팀이 있어서 까먹었다” 지껄이고 그냥 넘어감 8. 방송 인터뷰로는 자기가 고집을 끝까지 안부려서 다행이자 해놓고 방송 공개 이후 한 팬이 최강록과 팀장을 탓하는듯한 스토리를 올렸는데 이를 리그램하며 끝까지 지 고집 못꺾고 남탓하고 있음
리더가 중간역할을 너무 못함. 애초에 처음부터 최강록은 메시드포테이토가 아니라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 덮자 했고 양이 적으니 바닥에 깔거나 반만 덮자고 제안했음. 근데 리더가 정리를 안하니 선경롱거스트가 혼자 판단하고 시작한거고 혼자 힘들다 징징거리니 최강록이 도와주다가 본래 의도랑 달라서 분쟁 붙은거임. 물론 저 롱거스트도 잘한 건 없는 게 저 상황에서 본인 의견 고집하며 감자에 생크림 들이붓는 짓은 하면 안됐음. 그건 명백하게 최강록을 무시한거니까...리더가 갈팡질팡하니 팀원들이 소통도 제대로 안돼고 빌런만 나타난 듯
![[#오늘뭐먹지] '조림핑' 최강록🆚 '성식영' 성시경🔥 대결 주제는 생선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버터를 곁들인...](http://i.ytimg.com/vi/XSwfdRHQLj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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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최강록이 주도 했다고 하는데 감자는 처음부터 최강록이 하자고 한거였음 ㅋㅋ 애초에 최강록은 본인이 제안한거에 최선을 다한것 ㅋㅋㅋㅋ
아니 그럼 처음뷰터 믿어줘야지 이미 하기로 한 거에 왜 자꾸 토를 달아 시간도 없고 이미 픽스난 거에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 이거 싫어 근데 어떻게 할지는 몰라 ” 이 스탠스는 그냥 좆같으니까 우리 다같이 죽자밖에 더 됨?
@@코비-마이누 문해력 이슈 ㅋㅋ
@@코비-마이누진짜 외국인인가 한국어를 이렇게 어렵게 쓰는것도 능력인데
@@fastastdinf 그닥.. 책 좀만 읽어도 어려운 문장은 아닌데.. 글을 잘 못쓰긴 했어도 ㅎ;;
애초에 저 땍땍거리는 아줌마빼고 최강록이 혼자 만들었으면 100:0으로 이겼을듯 ㅡㅡ 분명 다른제안도 있었을텐데... 이유도없는 막무가내 부정하는 떨거지하나 껴있으면 그냥 집어던지고싶을듯... 애초에 급도안되는게 왜 고집피우고 안굽히는건지... ㅡㅡ 흑수저급 인간을 왜 백수저에 넣었는지 이해불가임 ㅡㅡ
와 혼자 다 언제해 징징거려서 도와준다했는데 숟가락 드립을쳐? 더구나 마지막... 고집드립 진짜 악마의 편집이든 뭐든 근래 봤던 암컨텐츠중 최고다.
진짜 저 말듣고 경악했어요….아니 팀전이고 다같이 하는거고 본인이 감자까먹은거 부여잡고 이걸 언제 다갈아;;계속 찡찡대니까 최강록 셰프가 도와준다고 말하니 거의 다 했는데 숟가락 엊을려고;;이런말은…정말 충격..거의 다했으니 제가 다할게요.라고 말하면 될걸 저런식으로 말하는게...말하나하나 상대방을 얕잡아보는게 티났어요
"넝담~ㅎ"
걍 씨팔랸임ㅋㅋ
진짜 숟가락소리 듣고 저쉐프는 너무 타고난 성격 자체가 지밖에 없고 천성이 못됐다 싶음.
그 전에도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해서 왜 저렇게 나대지? 했음.
리더가 중간에서 제 역할을 못하면 저런 일이 벌어짐. 처음부터 최강록은 메시드포테이토가 아니라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해서 고기에 덮자했음. 근데 양이 적어서 바닥에 깔거나 반만 덮자고했는데 리더가 정리를 안해주니 저 롱기스튼가 뭔가가 혼자 메시드포테이토구나 판단하고 만들게 된거임. 최강록은 첨부터 자기가 제안한거 그냥 한건데 롱기스트 입장에선 메시드가 아니라고? 이렇게 된거.. 언어사용에 차이가 있었고 리더가 중간정리를 못했고 롱기스트는 싸가지가 없었고 최강록은 조렸음
결론은 강록햄은 조린거임. 암튼 그런거임
최강록이 맞았네
이거 보고 리더가 진짜 중요하고 아무나 못하는거구나 싶었음 ㅜ 회사도 물론...
진짜 이분이 잘아시네 강록이형은 처음부터 하자고한게 그거임.근데 소통문제때문에 그런거지 다른사람은 안해봤으니까 강록형이 그냥 최현석셰프처럼 주도했으면 더 나앗을건데 참
정지선 쉐프님이 팀장 잡았어야함. 애초에 프렌치 수상자가 왜 중식요리를 하는데 총괄을 맡았는지 모르곘음..
팀장이 최강록 소스 맛보고 결정한다해서 최강록이 감자 200g가져가서 테스트용으로 만들고 있는데 롱디스크가 남은 감자에 냅다 생크림 다 부어버림 ㄷㄷ
롱디스크 ㅋㅋㅋㅋㅋㅋ
뤙게스트
선물 롱타부렀으
씹경 D 롱디스크!?"세상을 멸할 힘이다!!!!"
생크림 안부었으면 덜느끼해서 안떨어졌을지.. 궁금함 ㅠ ㅜㅜㅜㅜㅠㅠㅍ 강록이 만드는동안 리더의견 안듣고 매시 만들어버림
내가 하고싶었던 말. 속시원하네 ㄹㅇ
10표차라 생크림 안부었으면 이겼을지도
근데 선경 씨댕에서 두손두발들었음 ㅋㅋ
편집자체가 빌런으로 만들려고 했던거같은데, 그 장면을 따로 안잡았다는게 편집하면서도 이거 내보내면 강레오 출동할까봐 안보냈나봄..
그것도 있지만 그 100명 심사단이 자신들 눈앞에서 한팀은 내내 싸우고, 한팀은 내내 뭉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도 심사에 영향이 갔을 것임
정보: 저 씹경 롱게스트는 최강록한테 감자가 이거밖에 없다고 조금만 만들어 보라고 한 뒤 맛도 안보고 모든 감자에 생크림 때려박아 매쉬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최강록은 그 매쉬 포테이토로 소스를 만들었고 마지막에 최강록은 자기가 말한 소스를 못만들어 빡친상태 그리고 씹경이는 지가 매쉬 포테이토 만든거에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맛있다 하니까 개 쪼갬 솔직히 최강록이 하려던거 했으면 백이 이겼을거라 생각함
@@su_suzumi_ 그래놓고 상대편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하고 상대편 이기니까 통쾌하다는 듯이 쪼개는 얼굴 보고 진짜 패고싶더라구여... 진짜 사회에서 만나기 싫은 만나서는 안될 아줌마임
오우쉣
그와중에 최강록 안경 똥그리에서 네모난거쓰니까 되게 시니컬해보이네 ㄷㄷㄷㄷ
@@ta2oos ㅇㅈ 잘 어울림 그래도 귀여븜
씹경이ㅋㅋㅋ
감자 프렙 혼자 할거처럼 하더니 도와달라고 ㅈㄹ
도와준다 해도 숟가락 얹는다고 ㅈㄹ..;;
같은 여자가 봐도 질리는 캐릭터다
솔직히 팀전에서 도움된거 1도 없음
반면에 흑수저팀 이모카세님이 기껏 100인분 다이스쳐논 채소 다시 써시게돼 철가방쉪이 죄송합니다! 하니
다 잘되자고 하는건데요 뭐 호호~^^ 하며 묵묵히 일하시는데 진짜 같은 사람도 이렇게 천지차일 수 있구나 싶고 더 빛나보임.
처음엔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숟가락 얹는다는 소리 할 때 진짜 말이 안나왔음 …
강레오 나와서 강록이형 실드좀 쳐줬어야함 ㅠ 다들 무시하고 이리저리 치이고 팀옮갸다니고 넘 불쌍했음 ㅜ 제발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길
강록이햄은 탈락미션만되면 레전드를 찍엇잔어~ 배질을 곁들인도 거기서나왔고
걍 최강록이랑 1대1 로 요리대결해서 비빌만 한 정도가 미국에서 온 그 양반 밖에 없음
ㅈㄴ 야리면서 팀장 말 안듣나요? ㅈ경씨? 팀원을 못믿나요? ㅈ경씨? 해줘야 했음
와, 저 여자 진짜 정신없게 만드네
불평 불만 장난없고
혼자만 사는 세상
저런 여자랑 같이 일하기 힘듦
살면서 만나고싶지 않은 인간형
끝까지 고집 피운게 맞아서 다행이다 라는 말은 대체 어떻게 하면 나오는거야......;
고집 피운게 안맞았음 혼쭐이라도 내주려고했나봄..
자기가 뭔 말한지도 모를듯
아마 자기는 끝까지 고집피우지 않고 접었고 최강록이 끝까지 고집부려서 밀고갔는데 그게 좋은거였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한거같음 ㅋㅋㅋㅋㅋ
걍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지는 끝까지 고집 피우지 않는 그런 유연한 사람이고 끝까지 고집피운 상대는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몰고가는 화법ㅋㅋㅋ어떻게든 지는 올려치고 상대는 내려치는 스타일;;;
반대잖아..
ㄹㅇ 낭중지추.. 저 개판속에서도 그 우유부단하던 팀장이 소스만큼은 맛보고 처음으로 확신의 눈빛이 뜨임..
강레오가 같이 있었으면 강록이형이 조린다고했을때 그렇게 하자고 팀원들 다 야려줬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제..레오를 곁들인..
”나야 강레오“
개웃곀ㅋㅋㅋㅋ
"또 조려요?(끼얏호!)"
"그거 넣으면 안될거같은데"
아 근데 저 편 보면서 ㅈㄴ 불편 했음 선경롱게스트 계속 지 고집만 부리고 뒷담까고 찡찡 거리고 남탓하고 자기가 못들어 놓고서 엥? 매쉬드 포테이토를 소스랑 왜 섞어요; 이러고 여자 3명 모아서 최강록 다구리까면서 걍 자기 주장하면 되는데 따지다가 허점 안나오니까 아닌데;; ㅇㅈㄹ하고 결국 매쉬드 팀원들이 찬성 했는데 겉으로만 눼눼하고 결국 매쉬드 좋은 평가 받으니까 내가 끝까지 고집안부린 덕분이야~ 이러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최강록이 불편함 표출하는거 처음 봤다..
심지어 테스팅용 만들고있는데 감자에 생크림 부어버림.....
냅다 생크림 부어버리는거 보고 ㄹㅇ혈압개오름
선경 롱키스트 채널 폭파수준
wrong guest
어우 진짜 상종은 커녕 알고 지내지도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받네
첨부터 너가 만들 메쉬드포테이토가 아니었어.. 너는 그냥 잘 쪄서 체에 내려주기만 하면 됐는데..
그것도 힘들다 뭐다 진상에
너가 만들려고 하냐고
첨부터 감자는 지가한다해놓고 이걸언제까고있냐니ㅡㅡ
찡찡거리기+정치질 같이일하기 너무싫은 타입 보는내내 불편하고 스트레스받음
그래도 이 사람덕에 많이 배웠다,
조직생활 어떻게 잘해야하 는지
”도와줘야지“->“반이상했는데 숟가락 얻을라고”
???????????
팀 분위기 조지고 불평만 늘어놓고 보는데 굉장히 짜증나게 만듦
마지막까지 자기 합리화 소름이다..ㅋㅋ
맛 보고 수긍한거면서, 자긴 끝까지 고집부리지 않았다구..
최강록님 팬됬습니다
정말 따뜻한 요리의 신같았어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ㄹㅇㅋㅋ 도외줘도 ㅈㄹ 안도와줘도 ㅈㄹ
그냥 기분이 ㅈ같았다 찡찡임 ㅋㅋㅋㅋ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가까이 하기 싫은스타일 고집불통에 부정적인사람
저여자 되게별루다 아 피곤해
ㅋㅋㅋㅋㅋㅋ 선경 개싫다 진짜로 도와달랬더니 와서 도와준다니까 숟가락 얹냐는..ㅋㅋ 저게 맞냐 진짜로? 뭐하자는 태도냐
이 팀이 진건.. 소스가 아니라..
삼겹살 조림이 망한게 이유일듯..
그나마 팀장이 마지막에 압력솥으로 하라고 해서 겨우 만들어 내긴 했지만.. 원래 조리법대로 한 상태는 아니였을것 같음..
심사에서도 소스 이야기만 하고..
주 재료는 이야기 없었던것 같고...
맞음... 고기익히는거 실패하는 모습만 계속 보여줬었음
진건 그냥 선물 롱포지션 때문이다
걍 심사위원이 먹기 전에 싸우는 거 봐서 점수 깎인 것도 큰듯ㅋㅋㅋ
저런 친구 있었어서 앎.
남을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
그냥 본인 말버릇이 잘못 잡힌 경우임 저거는..
다른 사람들이 말 한 마디에 희비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오판과 무지에서 나오는 말이야
저건 의식적으로 안 하려고 노력하는 거밖에 답이 없음..
나이 드실만큼 드신 양반이 어쩜 전부 자기중심으로 생각할수있지?
진짜 신기하다
님들 회사 생활할때 선물 롱포지션같은 사람 보인다? 무조건 피해라. 피할수없으면 그냥 런 쳐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직행티켓이다. 저기 백팀 짬타이거 분들 회피기동 봤지?
정신승리냐? 이와중에 돌려까기인가??
다른쉐프들이 저게 더 괜찮다고 하니 마지못해 넘어갔으면서... 끝까지 트집잡으려고 고기까지 말하는건 진짜 추했음
최강록형님이 팀장했어야 했는데 아휴...;;
최강록은 조리고 지리는 셰프가 맞다.
그는 "신"이다.
맛볼것만 해달라는건 그걸 할생각이 없다는거지
선경 롱기누스 ㄷㄷ 무기 그 잡채. 공격력 보소
탈락면제권 주다니... 대단..
보다가 암걸리는줄 알았습니다...
지가 메쉬드 한다고 했으면서 이걸 다 어떻게 하냐고 하는건 뭔말이야ㅋㅋㅋㅋㅋㅋ
아니 서바이벌 프로그램 같은데 나가면 조금 비호감 되면 ㅈㄴ게 욕먹을거 알텐데 왜 저렇게 행동을 하는 걸까? 그것도 팬층 많은 최강록 상대로.. 그냥 욕먹고 싶은건지 메타인지가 없는건지 모르겠네
ㅇㅈ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자신의 신경에 거슬리면 나쁜사람 결과론적인 성격 어후...
나르가 확실하시네
선경 이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표출 할 때 최강 록이 옆에서 어쩔줄 몰라 하며 움찔움찔 하는 거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움😂😂😂
저 아줌씨 주방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자는 말투.
본인은 모름. 자기는 옳은소리만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사회생활에서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은 걸러야함.
결론 나한테 개기면 싸우는 개같은...
제 할일 놓친걸 인정못하고 회피하려니 힘든 투정으로 포장하고 버거워서 도와달랬다가 도와준다니 팀원한테 공을 뺏길까 겁먹네 얼마나 마음이 폐허면 정신없는 생각이 입으로 줄줄 샐까
ㅋㅋㅋㅋㅋㅋ 빌런도 재밌는 흑백요리사 ❤❤😂
선경씨는 1년동안 인터넷을 안하면 됩니다
진짜 마지막 말은 한국말 잘 못하는 애드워드리도 '말이 되는 개소리해라'라고 할만큼의 개소리다 진짜
진짜 재밌게 보다가 저 부분에서 스트레스 보기 싫어졌었음...하ㅡㅡ 맛볼거 만들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남은 감자에 왜 냅다 생크림을 부어버리냐고 진짜 팀전에서 왜 개인행동을 하는지 이해불가 ...
팀장 팀장 거리길래 본편 봤는데 생각보다 팀장은 오더를 확실하게 하고 주장도 제대로함. 다만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작아서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쎈 셰프들한테 묻힌거. 강록이랑 팀장이 말한대로 고기 삶고 튀겼으면 나았을거 같은데 지선/진선 셰프가 목소리가 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변경이 되고 그 와중에 선정 셰프가 한번씩 터트리고... 그냥 최현석 셰프 따르는 것처럼 다들 믿고 따르는게 중요했는데 최강록편은 최강록 제외 아무도 팀장을 믿지 않아서 일어난 불행 ㅠ
오더 확실히 안해서 최강록이 감자면 감자 아예 지정하라고도 했고 요리법도 몰라서 진행 멈추고 방해되고 빠르지도 않았음 주장 제대로 안했음
친지 가족분이신가 영상 이곳저곳에 열심히 실드 치시네 팀장 무능력하고 휘둘리고 자기 고집도 있드만
식당운영 경력도 많으시면서
왜 팀원들한테 기가 죽어계신지 모르겠더라구요...
천성이 착하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식요리에 대해 잘 몰라서 지레 겁부터 먹으신건지
마지막까지 팀원 호명도 제대로 못해서
최강록한테 잔소리 들음
@@arasagi 다시 말하지만 우리집은 요리랑 아예 관련 없는 집이고 조은주 셰프가 저 중에서 제일 경력적으로 대단한 사람인데 쇼츠만 대충 보고 까이는게 안쓰러워서 팩트 체크해주면서 정정해주는 거임; 뭔 가족 드립이야
숏츠만 본거 아니라 제대로 봤는데도 조은주가 제대로 된 팀장은 아니었음
양식 셰프한테 동파육 팀장 주니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얼탐 + 정지선이 일단 정리하고 시작하자는데 일단 그냥 하자고 해서 팀원이 각자 생각한 방향성 통일이 안됨
도대체 무슨 오더를 확실하게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팀전 보니까 둘 다 5명인팀이 지고 6명인 팀이 이겼던데 좀 룰이 이상한 거 같기도 하고..? 6명인 팀은 1명이 총광 5명이 요리하는데 5명인 팀은 리더가 요리도 같이 해서 어려운 부분도 컸을듯ㅠ 리더쉽 부족도 있겠지만 1명이 없어서 자기꺼 하느라 정신 없드만ㅠ
사실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양날의 검과 같지 않나 싶음 승패를 떠나서 이미지 메이킹이 후에 있을 가게 매출이나 방송 평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강록 쉐프님이 얻어가는게 더 많을거라 생각하네요.
강록이형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엄청많아요 ....
진짜 힘들었겠다.. 나의 조림왕자 😢 고생했다 진짜
중간에 떨어져서 슬프기도 했는데 한 편으로는 좋앗음 더이상 안 힘들어 햇으면
생긴건 롱스톤 처럼 생긴게
롱스톤이 불쌍하다
이거 최강록 끌고가야함 안그러면 8화부터 시청률 쫌 떨어짐ㅋㅋㅋㅋㅋ
롱고스트 덕분에 재밋엇음 원래 이런데 빌런잇어줘야함
이런 인간이 있다는거에 그냥 스트레스 받네 ㅋㅋㅋ 보는내내 최강록 셰프님 대신해서 쌍X 박음 아오 울화통 터져
강록이형 아니 요게 맛있을거라는.. 할때표정귀엽네ㅋㅋㅋ
이렇게 모아놓은거 보니까 더 환장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최강록 무시하는게 보여서 개킹받음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늘어지는게 미칠 노릇이었음 귀막고 소리지르는 느낌..제발 다음라운드에서 떨어져라
방송은 악편이라 친다고 해도 인스타 저격은 진짜..
최강록한테는 샘플 만들라 해서 덜어갈려니깐 양 많다고 조금만 해라 하고 지는 남은 감자에 생크림 다 부어버림 ㅋㅋㅋㅋ
원래 최강록의 소스에는 생크림이 안들어감
그리고 주방에서 칼 저렇게 휙휙 들고 몸 돌리고 걸어다니면 개쌍욕 바로 박힘
감자 찌는거 잊어버린거는 팀원이 있어서 그랬다고 웃으면서 넘기고 소름이었음
저러고 인스타에는 한국인들이 사이버불링한다고 함
최고의 빌런.
쓸데없이 과한 리액션도 거슬 렸고
배려 존중도 없으면서 남 탓을 하고 거짓말 까지?
와... 사람의 이기심 아집의 표본.
표정 언어 정말 저렴해서
저런 사람 주위에 없길 바란다.
빌런 등장이네. 와아. 저런 팀원있으면 진짜
저거 나중에 나온거 섞은 거잖아 최강록꺼랑 선경꺼랑 최강록 거로 하자고 햇는데
인생을 살면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인간부류....
최강록이 “이게 맛있을거라는 확신이있기때문에 일로간거라니까요”라고 인터뷰하는거보면
극찬받고나서도 롱뒤기리가 우연히 해봤는데 결과는 잘나와서 다행이다~로 여론공세했을 가능성 배제 못한다
처음 영상볼때 끝까지 고집 피운게 맞아서 다행이라고 해서 뭔말인가 했는데 자기가 멋대로 생크림 넣어버린거구나..그리고 저 평가단 말을 자기가 최강록 말 그대로 안 따르고 자기 멋대로 해서 그나마 좋은평을 받은거다 이렇게 이해한건가보네; 한국인 맞나...
이 정도면 역대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에서 손꼽힐만한 빌런인데ㅋㅋㅋ
왜 처웃는지 모르겠네ㅋㅋ
그러면 도와달라고 말을 하지 말던가....
저 여자때문에 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았어. 진짜 싫어
맛.볼.것.만. 해달라고요 : 빨리 맛보고 반대해야 끝나겠지....
결과는 리더까지 대만족...하지만 이미...ㅜㅜ
이 모든건 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주인공의 시련= 각.성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있어.
상대방에 부정적인 의견만 내면서 막상 자기는 대안이나 해결책 제시 안 하는 사람들 제일 무책임 함;;;;;
쩌리짱 시즌2 인가요??
다 문제지만 팀전인데 자기 마음대로 안했다고 상대팀 요리 먹고 싶었어요는 무슨대사냐...
걍 다 맘에 안들고 별로 이기고 싶은 생각도 안했다고 밖에 해석이 안됨.
선경 wrong guest 그녀는 그저 어둠..
사람이 진짜 간사하네. 덕분에 극찬 받았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나는 고집을 안피웠고 최강록은 고집을 피었지만 성공해서 다행이다 라는 씩으로 까내리면서 얘기하냐 개역겹네 진짜 인성 개터졌다
저런 빌런이 있어야 흥행하지 ㅋㅋ 본인은 모르겠지만 캐스팅 잘했네
마인드가 진짜 더럽다고 해야하나
혼자 어떻게 하냐고 해서 도와줄까? 라고 답해줬는데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 말 싸가지는 도대체..어디서 배운걸까
롱기누스 행보
1. 지가 감자 깐다하고 필러 없으니까 죙일 찡찡댐
2. 감자 체에다가 내려달라니까 언제 하냐고 또 죙일 찡찡댐
3. 언제 혼자 감자 다 내리냐고 겁나게 찡찡대서 자기 할거 있는데도 도와주러 온 최강록한테 숟가락 얹을라 하냐고 꼽주고 저스트 키딩 이ㅈㄹ
4. 최강록이 테스트용으로 감자 만들때 감자 얼마 없다고 조금망 가져가라고 ㅈㄹ하더니 지는 감자 전부 들어있는 냄비에다 생크림 냅다 쳐부음
5. 팀장이 최강록거 괜찮다고 가자는데 고기랑 먹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후에 인터뷰로 최강록 방식 맘에 안든다 끝까지 고집
6. 음식 다 나오고 상대방게 더 맛있어보인다 발언
7. 지가 감자 삶는거 담당해놓고 불에 올린 이후 1시간동안 까먹었는데 그건 절대로 탓 안하고 “팀이 있어서 까먹었다” 지껄이고 그냥 넘어감
8. 방송 인터뷰로는 자기가 고집을 끝까지 안부려서 다행이자 해놓고 방송 공개 이후 한 팬이 최강록과 팀장을 탓하는듯한 스토리를 올렸는데 이를 리그램하며 끝까지 지 고집 못꺾고 남탓하고 있음
포인트 하나 : 감자 으깨는 것은 나같은 셰프가 해? 아래 사람이나 근본없는 사람이 해야하는 것 아냐? 나도 아이디어 낼래ㅜㅜ
조리는보이 고생했어..
아 그러네 마셰코 때도 돼지고기 항정살이었고 이번에도 삼겹살이긴 한데 동파육베이스라 소스 농도만 더 연하게 바꾼거였네
선경 ㄹㅇ 빌런 ㅠㅠㅠㅠ
본인 주방에서 어떻게 할지 다 보인다
ㄹㅇ 텃새오지게부릴거같은
ㅋㅋㅋㅋ 쟤 본인 레스토랑없음
주변에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있다면 암환자가 그득할듯
말과 행동이 따로 움직이는 분식집 요리사 마인드 자체가 아니다
저런 빌런도 있어야 프로가 살지 캐릭터 좋았네
우리회사에 딱 똑같은 여자 있음 난 한번 말해보고 같은 팀장 회의 안들어가고 내분야는 저 사람이랑 말도 안섞음 딱 저럼 지가 잘못한거 없고 지만 잘났음 발주자도 그여자 이름 들으면 고개 절레절레
근데 선경은 흑백대결 안함??
다시보려니 대결장면 없네요 😅
솔직히 팀 분위기 흐리는데 한 몫하는 듯 계속 공격적으로 말하고 짜증내고 징징거리고.. 보는 내내 좀 불편했음 흑팀이랑 팀워크 차이가 엄청 대비되서 더 안좋게 보인듯
감정에 호소하면 이렇게됨
A:이걸 어떻게 나 혼자서해
B:그래? 그럼 내가 할게
A:이미 반 이상 했는데 어딜 숟가락 얹을라고?
어캐 반응해줘야해? 말을 하질 말던가
숟가락 얹을라고..라니..진짜 경박하기 짝이 없네..다시는 나오지 마세요. 그냥 원래하던 대로 요리 유튜버나 하세요. 남들한테 민폐 좀 끼치지 말고요. 방송 나가기로 했을 때 욕 먹는 건 각오하셨죠..? 나중에 징징대면 안됩니다.
경력 실력 딸리면 짜져 있을 것이지. 나머지 둘 여자 셰프 같이 도맷급 취급당하고 기분 드러웠을듯
이래서 사람은 기가 쎄야돼 잘해도 기 약해보이니까 무시하는 것봐
최강록 : "이렇게 만들면 또 느낌이 달라요"
롱뭐시기 : "그건 저 분들이 할 부분이지 우리가 할 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뭔 소리인지..... 더 맛있으니까 그렇게 하자는 건데 그게 왜 본인이 할 일이 아님;
리더가 중간역할을 너무 못함. 애초에 처음부터 최강록은 메시드포테이토가 아니라 감자를 부드럽게 소스처럼 덮자 했고 양이 적으니 바닥에 깔거나 반만 덮자고 제안했음. 근데 리더가 정리를 안하니 선경롱거스트가 혼자 판단하고 시작한거고 혼자 힘들다 징징거리니 최강록이 도와주다가 본래 의도랑 달라서 분쟁 붙은거임. 물론 저 롱거스트도 잘한 건 없는 게 저 상황에서 본인 의견 고집하며 감자에 생크림 들이붓는 짓은 하면 안됐음. 그건 명백하게 최강록을 무시한거니까...리더가 갈팡질팡하니 팀원들이 소통도 제대로 안돼고 빌런만 나타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