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는 안감 ㄹㅇ 도둑놈들이고 더러움 가격도 세금임대료내는 소상공인 가격보다 비싸게 받아 쳐먹음 사라져야 할 문화이다 아니면 세금,도로점거비 징수 제대로 하고 위생 검사 적법하게 받게할게 아니면 진짜 없어져야함 보기도 안좋고 화장실도 없고 손님들도 지나가는 길바닥에 나와서 담배,침찍찍,오줌갈기는 모습도 정말 역겨움
포장마차 25~30년전에는 일반 식당가격 요금으로 장사했습니다 단지 포장마차가 성행했던 이유는 늦은밤에도 장사를 했기 때문에 새벽2~3시까지 술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유흥가상권 주변에 새벽내내 장사하는곳이 포장마차였고 이제 다시 포차가 다시 곳곳에 생겨날겁니다 임대료 못내는 자영업자들이 생존 하려면 노점밖에 답이 없습니다
포장마차를 자화자찬,국뽕으로 포장하는것에 절대 동의하지 못한다!... 포장마차가 보완해야할 것은 포장마차 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위생과 보건을 담보할수 있어야하며 1인당 주류를 1병이상 마실수없게 규제와 제한을 하는 도덕적으로 건실한 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우리의문화를 무조건 찬양과 미화하것은 자칫 제국주의로 치달을수 있는 것이다!...음주와 흡연은 건강을 해치는 것이니 권장되어서는 결코 안될 일이다!.....ㅋㅎㅎㅎㅎ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 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 미소 아 따스한 인정 아아아아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야야 괴로워서 눈물짓는 사람 야야야 부딪히는 술잔 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신다 인생의 파란 꿈 펼치는 포장마차
각종 물가와 식자재 가격이 오른 것 무시할 수 없지만, 자고로 포차라 함은, 직원도 안쓰고, 설령 세금을 낸다해도 기존 가게들에 비해 적게 내고 혹은 내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서민들에게 다가가야만 존재의 의미가 있을텐데, 해외살아서 몰랐지만, 댓글들을 보면 포차가 기존 음식점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조차 떨어진다고 하니, 얄팍한 상술이 스스로의 입지를 없애는구나ㅉ
내가 포차를 끊은 게 2001년이다. 1987년부터 선배에 이끌려 아님 친구들과 찾아갔지. 그땐 그랬다. 낭만도 있고 저렴하고 편하게 찾던 포차. 카바이트 불빛을 기억하는가? 하지만 포차는 그 낭만이 사라지고 욕심만 넘치는 불결하고 불쾌한 공간으로 바뀌어 갔다. 같은 값으로 차라리 제대로 된 가게를 찾는 게 더 바람직했다. 왜일까? 포차는 끝났다.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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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 판매 수익의 일부가 참전용사 후원에 사용됩니다.
돈없어서? 싼맛에? 옛말.....졸라 비쌈
허가 받아야하고 자릿세도 내야하고 재료보관하기 힘들고 계절 많이타고 취객 상대해야하고 이명박때 허가제 규격제 하며 반이상 쓸려나갔죠. 뭐 둘다 이유는 있지만 안타까운일
ㅋㅋ 님 졸라 혹 쫄면라면?
기억이 가문가물 하지만 만원에
소주 1병과 꼼장어 1인분 먹은듯😂
포차는 항상 3차에 먹어야지 1차부터 먹으면 지갑털림
꼼장어가 싼음식 아님
포차 비싸요. 추억의 기분으로 가지 절대 저렴하지않아요.
카드도안됨
비싸!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도 잘 못하고 포차는 예전같이 싼맛에 가지못하는곳이 되버림
항상응원합니다 매일 단골이슈님에 영상 을가다려지는 이유는 뭘까하고 생각 햇봤는데 시원시원하목소리와 좋은영상 들만 올려주셔서 기다려진다고 생각이들었네요 잘들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인틀만가득하세요
포장마차는 안감 ㄹㅇ 도둑놈들이고 더러움 가격도 세금임대료내는 소상공인 가격보다 비싸게 받아 쳐먹음 사라져야 할 문화이다 아니면 세금,도로점거비 징수 제대로 하고 위생 검사 적법하게 받게할게 아니면 진짜 없어져야함 보기도 안좋고 화장실도 없고 손님들도 지나가는 길바닥에 나와서 담배,침찍찍,오줌갈기는 모습도 정말 역겨움
포차...그립읍니다.
우리 학교 다닐때 자주 먹던 포장마차 음식 메뉴도 그닥 많지 않았고 맛도 제각각이었음 근디 친구들과 부담없이 먹던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지금도 생갑납니다
사업자등록 하고
카드 가능하게 하고.
세금내고
4대보험 내고해라.
ㅇㅇ 그래서 비싸짐 그리고 개인사업자가 4대보험을 왜냄. 고용보험냄??
사업자 안내도 카드결제 가능하게 하는 게 우선인듯.. 어떤 나라는
구걸도 카드로 하는 곳이 있다는 데.. 거지한테 사업자내고 세금내라는 건
너무 하잖아..
@@sangboklee6450 엤날에야 안냈지 작년 인가 부터 계속 편지 옴, 고용 보험은 안내도 나머지는 다 낸다고 보면 됨,
예전엔 전국 곳곳에 정겨운 포장마차가 많았고 신선한 재료의 값싸고 맛좋은 안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었죠. 지금은 많이 줄어들고 많이 비싸져 거의 쇠락하는 느낌
요즘 옛날 포차 찾기 힘듬. 다 불법이라고 모두 없애고 정리해서 이젠 길에 포장마차 없어요. 서울 부산은 있으려나.
지방은 없고 실내 포차만 있음.
인프레쉬화이팅
포장마차 25~30년전에는 일반 식당가격 요금으로 장사했습니다 단지 포장마차가 성행했던 이유는 늦은밤에도 장사를 했기 때문에 새벽2~3시까지 술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유흥가상권 주변에 새벽내내 장사하는곳이 포장마차였고 이제 다시 포차가 다시 곳곳에 생겨날겁니다
임대료 못내는 자영업자들이 생존 하려면 노점밖에 답이 없습니다
7초전
아시나요? 롯데타워 자리 포장마차의 아지트였던곳 동대문운동장 주변도 그렇고 그곳에서 카바이트 불빛 밑에서 먹었던 가락국수,라면,어묵은 잊지못할 지어다 그립네요 그 시절
자료화면은 90년대 처럼 보이는데
7~80년대임 참고자료 임
한국에힘은 밥에힘 이다
중식과 한식이 유사하다고?
저 저자도 중화사상에 물들었네
포차가격이 넘 비싸다. 가성비로 가는곳인데 지금은 매장 가격과 거의 비슷
옛날 얘기네...지금은 비싸서 그리고 불편하고 드럽고, 맛도양도 읍써~~~
정말 너무너무 비싸요.술한잔 😭 먹고나면 다음날 주머니가 텅텅 ☔️ 어요.
한식 으로도 외국 음식과 경쟁이 충분히 가능 합니다.
우리 음식은 먹을수있는 식재료 라면
어떻게든 요리를 만들어 먹어요.
옛날에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살아남기 위해서 뭐라도 먹어야 했기때문에..
이것 저것을 다 식재료로 활용하려고 엄청 노력을 한 것이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방식이 생겨나고 발전했다고 합니다. 환경에 적응을 잘한 것이죠.
한식 만으로도 외국 음식과 경쟁이 충분히 가능 합니다.
포장마차가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곳이란다....??
최소한 포장마차가서 우동 한그릇이라도 먹어보고 영상 만들어라~~~
세금도 안내면서 값은 똑같이 받아 처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
포차는 일단 소주ㆍ맥주ㆍ막걸리에
좋아하는 술 한잔 저녘때만 열고 시간되면 치워지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음식 한식... 대한민국의 음식은... 가족의 희생이다.. 부모님의 희생이다 라고 생각됨...
반찬은 고생하지 않으면 , 희생하지 않으면 얻을수 없는거라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없애는 중이지. 가성비는 옛말이고...많아 그립기는 하다.
포차보다는 그냥 식당가요 더 돈없으면 부페가고요 분식집보다 냉동사서 전자레인지 사용 재료비올라 파는분들도 어쩔수없이 가격올리고
옛날 포차는 인정도 인심도 후했는데~^ ^
tlqkf 요즘 포차는 셰금 월세 안내면서 양은 진짜 쪼그매하다. 그래서 포차마차 척살되는거지
엥
미국에 밤문화 라는게 있었나요?
금시초문 인데
내가 미국에 살때
밤 문화 비슷한 것도 없엇는데
신기하네.
90년대 초반만 해도 이태원에 포차 있었죠...
당시 미군 애들이랑 수 많이 마셨는데....
포장마차를 자화자찬,국뽕으로 포장하는것에 절대 동의하지 못한다!...
포장마차가 보완해야할 것은 포장마차 요리를 담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위생과 보건을 담보할수 있어야하며 1인당 주류를 1병이상 마실수없게 규제와 제한을 하는 도덕적으로 건실한 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우리의문화를 무조건 찬양과 미화하것은 자칫 제국주의로 치달을수 있는 것이다!...음주와 흡연은 건강을 해치는 것이니 권장되어서는 결코 안될 일이다!.....ㅋㅎㅎㅎㅎ
포장마차가 ㅈㄹ 비싸...ㅋㅋ
임대료내는 요식업체보다 더 비쌈...
한국의 포장마차는 하루 일과를 끝이다
내가지금 레스토랑한지 15년째다 옆건물이거 다른 주변에 가게 왜 빠지냐 그게 건물주가 자영업하면 상관없다 그런데 남의건물에서 자영업하면 돈이 들어와야 세비를 내지 이것 저것 직원 인건비 빼면 남으면 좋겠지만 아니여서. 망하고 나감 그런가게를 너무 봐서 알지
인프레쉬는 찐이다!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 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 미소
아 따스한 인정 아아아아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야야
괴로워서 눈물짓는 사람 야야야
부딪히는 술잔 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신다
인생의 파란 꿈 펼치는 포장마차
포차가 우습냐? 기본안주 3만원부터.... 세명 앉으면 10만원 기본.
여자예요~~~~~~
포차냐 천연기념물이다
나는 포장마차 음식은 비위상해서 못먹어~ 환경이 비위생적이라
세계한식 좋은일이지만....그릇. 음식세팅. 너무 저렴한 분위기로 외국인들 실망할까 걱정되네요..!길거리음식. 조금 신경써주세요❤
임대료 내고 세금까지 내는 가게보다 더 비쌈 ㅋㅋㅋ 그놈의 감성 때문에
한국에 포장 마차도 한류다 한국에 포장마차도 전세계로 선도하는그날까지항상응원합니다
뜻은 알겠는데 한국에가 아니라 한국의 입니다요..
자국의 맞춤법도 모르면서 뭘 전세계로 선도하자는거임?
ㅋㅋㅋ
수도시설이 없어서 하수구에 그냥 버리는 거 보면 미국인들이 헉 하고 놀래지..
미국수출로
포장마차 미국 시장 경계령
생기고
만두,김밥의 미국 수요증가로
우리나라 가격 만만치않을
식재료
이젠 반찬 무료
옛 세상이되겠네
//자영업 온라인 플랫폼시장 대기업진출로 타격입는건
시간문제지
57세인데 포장마차 가 본 적이 없는데. 그렇게 맛있나요????? 궁금하기도 하고~~~~~~0😅
포장마차 예전엔 점포없는 노상이었지만 현재는 허가내고 영업하는 가격보다 더 비싸거나 똑같을뿐
한국은 알콜 중독 안되는게 비상식적이다
각종 물가와 식자재 가격이 오른 것 무시할 수 없지만, 자고로 포차라 함은, 직원도 안쓰고, 설령 세금을 낸다해도 기존 가게들에 비해 적게 내고 혹은 내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서민들에게 다가가야만 존재의 의미가 있을텐데, 해외살아서 몰랐지만, 댓글들을 보면 포차가 기존 음식점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조차 떨어진다고 하니, 얄팍한 상술이 스스로의 입지를 없애는구나ㅉ
포장마차가 문화라... 음 불법으로 길거리에서 장사하던것으로 시작된게 한국의 문화가 되버렸구나. 90년대에 포장마차 단속걸려서 강제철거당하는거 자주봤었는데 ㅋㅋ
예전 얘기를 지금 그런것처럼 말하누 지금 포차를 왜가냐 졸라 비싼데~ 그냥 일반식당을 가고 말지~
서울시는 그런걸.. 불법 노점상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음식이 약' -> '음식이 보약'
포차 없앤것도 한국인 보존 뭔 보존 전에는 한번씩 사먹었는데 세금 안낸다고 왠만한건 다 치웠음 한때는 사랑했겠지
우리나라를 짝퉁국가로 묘사했네...
우리가 주변나라에서 영향만 받은것처럼 묘사한다니...한심한...
미리보기 화면엔 포장마차네
저자는 한식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구나..
좋아 좋아 아주좋아
그러나 단 한가지 않좋은것은?????
요즘 포차는 가거의 순수함이 없는것이 큰문제 그리고 또한가지 말하자면 늦게까지 일하시는것은 알지맛 가격이 룸싸롱보다 더 비싸
첫짤부터 가식.
포차도 권리금 갖은게 있어 가격이 비쌈. 결국 대한민국은 임대료 권리금 등등 뜯어 먹기 바뿐 사기공화국임. 이런 것들이 물가와 더불어 가격이 올라가기에 선뜻 지갑을 열기 힘듬.
포장마차는 모두 불법입니다.
포차. ㅉㅉ
국뽕으로 조회수 빨고자 하는듯 한데 이번영상은 공감얻기 힘들듯..비싸고 위생적으로도 문제있고 세금문제며 거리환경에 좋지 아니하고 현금이나 이체요구만 하는.. 그저 그런..포장마차 문화 과거야 저렴했다지만 요즘 왠만한 식당보다 더 비싼.. 임대료묘 각종세금 내는 가게보다 비싸게 받는 포장마차 단속이나 오지게 맞아서 거리에서 사라져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지저분
탈세의 온상
명동 노점상봐라 그게 포차 가격인가?
통수와 해쳐먹기, 사기, 바가지, 강매가 넘치는 곳이겠지 ㅋㅋㅋㅋㅋ
포장마차 없어져 가는데...
꼭술을쳐먹으며 스트레스를풀어야하는가?
내가 포차를 끊은 게 2001년이다. 1987년부터 선배에 이끌려 아님 친구들과 찾아갔지.
그땐 그랬다. 낭만도 있고 저렴하고 편하게 찾던 포차. 카바이트 불빛을 기억하는가?
하지만 포차는 그 낭만이 사라지고 욕심만 넘치는 불결하고 불쾌한 공간으로 바뀌어 갔다.
같은 값으로 차라리 제대로 된 가게를 찾는 게 더 바람직했다. 왜일까? 포차는 끝났다.
졸라비쌈! 이유~ 주위에 있는 깡패들이 보호세 거더 가니깐!
아니면 공무원들이 뒷돈 챙겨 가니깐!
참 더럽고 비싸고 불친절의 대명사 ㅋㅋㅋ 그런데 오줌은 어디서 누냐 왜 저기서 술을사먹는지 이해가 안간다
결국 중국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식으로 말하네 ㅉㅉ
뭐가 받았냐.. 엉? 작작면.. ㅉㅉ
1980년 무렵 상해 그 어느 식당에서도 자장면 사돈의 팔촌 비슷한 것도 없었다
당시 중공 무우 1개가 우리 돈 10원도 안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