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큭티비 : 070318 384회 개그콘서트 내 이름은 안상순 안상태, 윤형빈, 한민관, 정경미

[@seungkim4545]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하지 진짜잘한다..

[@ABCDE_98765]

고2때 본건데 12년 지났는데도 봐요
유학할때는 아예 다운 받아놓고 힘들때마다 이거보면서 웃었던 기억이...ㅎㅎㅎ

[@굳센난초]

지나간 개콘보면서 많이 웃게되네요.
안상태 님 정말 타고난 개그맨입니다. 넘 재미있어요. 요즘은 왜 티비에 안 나오실까요?

[@엄정현-k4q]

와~^^ 볼수록 매력이 넘치내요. 안상태씨의 너무나 자연스런 연기에 푹 빠졌어요 진짜 왠만한 여자보다 더 예뻐고 완벽해용~🤗

[@4733judith]

안상태님 발성 목소리가 참 좋다

[@초클로이]

개그지존!! 안상태 나와아~~빨리

[@allins243]

역순 정주행완료^^

[@keumsdong]

저때도 대출 저나가있었구나ㅎㅎ

[@낭만적인세상구경]

요즘 진짜 대박 많아요. 전 필요해요. 무이자 대출

[@ABCDE_98765]

이 편이 안상순 첫 시작 편인데 안상태님이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었어요. 첫 편부터 아토피 발언으로 조금 욕먹고ㅜㅜ 그래도 2화부터 포텐터지고 점점 인기도 많아지고 너무 재밌었어요! 나중에 박휘순님 합류하고부터 바로 재미 급하락ㅜㅜㅜㅜㅜㅜㅜㅜㅜ

[@andante381]

ㅇㅈ

[@taeho4011]

박휘순 눈가지고 놀릴때 재밋엇는데

[@nowlove982]

진짜존니웃기네 진짴ㅋㅋ

[@유블리]

한민관 도 오랜만에 보네

[@wjdjstk]

저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안상태 여장 코미디가
황마담 못지 않았네

[@JANG-eh5js]

경미보담 상순이가 더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