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방법은 "글쎄요"입니다 ... 68년도면 대한민국 자체가 주요국도 아니었고 전후복구시기이면서 모던식-개발이 겨우 시작하던 시기로 .... 분단대치-문제도 .... 당시 68혁명을 몰랐던 것이 대한민국에 엄청난 일도 아니고, 알았어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짜증날 정베트남전쟁에 얽힌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 @@기질이 있으십니다. (관찰중이죠) 아쉬운 거 말해봐야 지난 일이면서 앞세대 욕하는 걸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방향을 보고 현재의 정책변화를 유도하는 것인데 ... 과거는 성찰대상이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입니다. 잘 한 것도 보고 아쉬운 것도 보고 .... 상당히 잘한 것마저 엄청나게 크게 잘못한 것처럼 비관적으로 표현하는 독특하심이 있으셔서 .... 솔직한 느낌 >>>> "그냥 때려치세요" 지금부터라도 잘 합시다. 들으면 짜증만 납니다. 그만 쉬심이 ... 비판을 짜증나게 하시니까. 본인을 잘 모르심. 😊 욕은 지웠습니다.
김누리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우리사회문제점에대해 시원하게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사회가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 아주 많다고 생각됩니다...교육,선거제도 등...수구 보수적인 우리사회 인식의 전환이 시급한데도 우린 옛 역사의 그림자를 밟고 있을뿐 하나도 개혁되지 않은 사회를 살고 있는듯 합니다. ...자본주의시대,산업혁명,기계발명발달이후로 급속히발달한 이 문명사회속에 인간의 삶 속에 가장 필요한 인간의존엄과 양심을 저 버린채 모든학문은 자본을 목적으로 갈 길을 잃었고 세속적인 천박한 자본주의시대가 되었음에도 우린 성찰하지못한채...해답을 얻으려 하고있습니다 이 것이 누구의 문제입니까? 모두가 행복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바뀌지 않는다면 이 사회가 바뀔까요?! 회의적이어...의문되어 여쭤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환상임. 한정된 자원을 누군가가 더 차지하면 누군가에게는 결핍이 생길 수밖에 없음. 어딘가에서 굶어죽는 아이를 위해 오랜 세월 충분히 쳐먹어 왔던 노인이 눈앞의 한끼를 포기하려고 하겠음?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농업인구와 농지가 증가해야 하는데, 아들딸에게 농사지으라고 권하고 싶음?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김누리교수님 이나라에서 교육부장관 되시면 더 할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나라로 탈바꿈 됨은 불보듯 뻔한 사실임이 이 방송 경청하면서 느껴지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헌데 이나라의 족벌기업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잘 알 수가 있듯이 이나라의 헌법, 국회, 청와대, 장 차관, 주요 요직 기관 등, 하물며 국무회의까지 다 장악하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 교육부장관 의지대로 단 하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살아생전 하신말씀, 이나라의 권력은 이미 다 재벌권력에게 넘어갔고, 이는 또 무슨 의미로 말씀 하셨겠습니까 미국의 신자유주의 체제는 당연히 재벌 위주의 경제체제로 돌입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군부의 힘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었다는~~ 물론 빠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군부세력들은 각 기관과 정부 요소요소 기관장에 다 포진되어, 큰 혜택을 누리고 있지요. 이들을 위해 그 하급 측들을 열심히 배출해 내고 있는 현실이 계속 가능 할지가 앞으로는 의문이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나라의 교육은 서로 상생하고 의미추구를 함께 나누는 교육이 아니라 평생 노예교육이나 받아 평생 그들을 뒷받침이 나 해주는, 그런 형태의 삶, 대의민주주의라는 이름하에 우리국민과 시민을 대신해 역량을 발휘해 주겠다는 여의도 국회 안의 이상스런 개물들을 생각 할때마다 그들은 과연 우리의 대의민주주의의 대변자인지, 당장 따지고 묻고 알아보고 해야 하는데도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연일 퍼부어대고 있는 분열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내려 하는 모습들 ... 참으로 역겹기까지 합니다. 가능한 정책은 분명하게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그들의 속셈은 이젠 다 밝혀지고 있는데도 젠더 페미니스트로 포장하여 민주공화정을 바르게 보지 못하게 함은 세상을 하늘을 손으로 가린다고 그 일이 해결이 될까요~ ㅜ 한국 교육의 노예천국 교육~ ㅜ
독일이 모든 억압으로 부터 의 자유를 갈구할 때, 우리는 모든 종류의 억압으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자유를 얻기 위한 삶의 질 개선 운동 시기지요, 박정희 전두화 대통령 시기, 우리는 철두철미하게 기계식 군대 주의로 일어섰고, 그것은 빠른 가난 탈출에 굉장히 효과적 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는 하라고 해도 어려운 방식 이었고 성과 였습니다. 다만 많은 부작용도 함께 낳았습니다. 이제 자유의 질과, 자율의 의미를 생각 할 수준이 되어, 선진국에서 앞선 교육을 받으신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들리는 것 입니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도 계셔야 합니다. 수준 높은 의견의 다양성에 꼭 필요합니다. 다만 독일의 교육이 공짜인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40%의 막대한 세금으로 공동 교육비 납부하고 있는 사실을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육자 들은 모두 적정한 임금을 세금 으로 부터 주급, 또는 월급의 형태로 제공 받습니다. 늘 독일의 사례, 유럽의 사례를 중심으로 하시는 강의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문화에 어떻게 해석 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가를 고민하게 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고견 감사 합니다.
2:21:10 : 대학의 사명, 유토피아 체험 1) 진리의 이름으로 권력 바판 2) 사회적 정의가 가장 확실하게 구현된 공간 3)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구현된 공간, * 대학 안에서 유토피아 체험 - March through institutions - 제도 속으로 들어가서 행진하여 이상적 유토피아를 구현 1) 언론 - 지금 있는 사람들의 의식 개혁 2) 교육 - 미래의 세대의 의식을 규정 2:23:25 : 독일의 언론이 너무 훌륭하다. - 공영방송을 통해 전세계의 어젠다를 다룬다 - 철저하게 잘 다륜다 - 야만적인 독일 사회를 오늘날과 같은 선진의식을 갖게 된 나라로 만들었다.
질문에 대하여 : 이 강의는 시청자인 민중이 이 사회의 주체가 되어 움직이라는 것이다. 민중의 무디어진 의식을 깨라는 것. 소수의 정치적 선동자가 앞에 서서 구조적 실체를 만들고 수동적 민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민중이 주인공이 되라는 능동적 의식을 격려하는 것. 그것이 자기해방. 자기해결 아닌가. 자율의 퀄리티가 높아야.
한국이 독일 처럼 될려면 초전도체 만들면 된다. 한국이 자원이 있냐 기술이 있냐 아무 것도 없어서 독일 처럼 하고 싶어도 못 함.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있긴 해. 1. 인성 교육 2. 집 값 하락 3. 불로소득으로 처 먹고 사는 놈들 세금 80% 증세 이렇게만 하면 한국은 지금보단 더 좋은 나라가 된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마디 사족 덧붙여도 될까요 저는 이른바 386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올해 63세입니다. 질문 1) 68년도에 우리 사회는 전쟁 끝나고 고작 10여년, 게다가 거의 초토화됐던 폐허에서 겨우 세끼도 찾아먹기 힘든 시절이었지요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68년의 한국은, 혁명은 커녕 살아남는,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가 절대적 과업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유일하게 68이 없었던 사회' 라는 표면적 진단에는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배경 또는 일반 전제로서, 풍요로웠던 서구를 근거로 삼는 견해에는 동의가 잘 안 됩니다.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2) 교수님이 갖고 계신 생각의 근거는 주로 서구 유럽 사회의 사상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프랑스의 알제리, 독일의 탄자니아(? 기억이 정확한지는.. 죄송합니다^^) 등등 아! 또 하나요 헤겔 때 투셍 루베르뛰르의 아이티혁명.. 등등 더 많은 사례를 들 수 있겠지요 제가 사례로 들었던 사회에서 소위 68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질문 3) 우리 사회 젊은 세대에 대한 비판적 평가! 일면 수긍합니다. 그렇지만 386이 젊은 시절을 살았던 때와, 오늘 2030이 치열하게 삶을 발버둥치는 환경은 무척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투자에만 목을 메고 사회 비판에 소홀하다고 비판하시더라도 그런 현상의 책임을 젊은 세대가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고(제가 느끼기에는 그래 보입니다^^) 요구하는 관점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하는 생각은 아닐까요 댓글을 혹시 보시면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교육은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청소년이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걸 더이상 보류하면 안됩니다. 50년 전 학창시절, 학교환경에 대해 저항도 못하고 침묵하던 것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참혹하고 답답했던지. 50년이 지나고도 선생님처럼 도발하지 못하고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한 채 지속되고 반복된다는 게 부끄럽습니다. 교수님의 도발적인 발언을 지지합니다.
윤 대통령이 가정폭력 아동학대는 많이 엄격하게 처벌해야한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런데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까지 한국에서 왜 가정폭력,아동학대가 굉장히 만연하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성찰자체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저가 보기에는 이때까지 가정폭력,아동학대가 굉장히 만연하게 일어난 이유로는 우리가 독일처럼 68을 아예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의 이 발언은 저 생각에는 우리 사회를 중국과 같은 감시사회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가 일어났으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방지를 해야죠. 자꾸 처벌만 얘기하면 우리사회는 중국과 같은 감시사회가 됩니다. 내가 봐도 68이 한국에서 완전히 없었고 한국이 1953년에 완전히 분단 된것 자체가 한국사회를 이렇게 왜곡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교수가 68혁명을 말했더니 68년도에 우리나라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네… 그게 지금 언젠데.. 그 이후로 그런 변혁의 움직임이 한 번도 없었던걸 지적하는거잖아요 ㅋㅋ 그리고 68혁명이 꼭 기대만큼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해도, 기존 채제나 관념 관습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고 대처를 하는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의미겠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걸 또 무슨 프레임 안에서 좌파가 어쩌고.. 아이고 ㅋㅋㅋ 진짜 좀
늘 귀한 강의를 시간 나는대로 ㄷ.ㄷ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선생의 발음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외적"이라는 말을 금방 알아 들을 수 없엌ㅆ읍니다. 왜 그랬는지 아십니까? "예"를 "짧게" ㅋ잘못 발음해ㅆ기 때문입니다. 이는"예"하고 길게 약간 높게 발음해야지요. 그리고, 우리 고유어의 장단 문제도 있읍니다. 흔히 쓰는"좋다", "××해요, 했습니다" 등 첫 소리도 길어야지요. 다시 한번 권하오니, 제가 ㅋ쓴 "한국 어문을 고발함"ㅋ꼭 일독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조적 제도적 법적 대안 다 내놓았어요 이제 한국인들이 문제점들을 깨닫고 시위 운동으로 정부를 바꾸어 내면 됩니다 아니면 미국이 바뀔때 한국도 바뀔거니까 그떄까지 계속 고통속 현실속에서 기다리면 돼요 한국이 인구감소로 멸망하는게 먼저 일지 아니면 미국이 그전에 바껴서 한국도 쫒아갈지 궁금하군요 근데 제가 대화 해본 결과 한국인이 들고일어날 확률 적어요 ㅠ 뭐만하면 현실도피해요 자꾸 다른 나라들 문제들을 언급하면서 그래도 한국이 낫지 이럼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지만 그래요... 누가 그런거 물었나요 그리고 당연히 다른 나라들도 장단점 다 있고 힘든점 있어요 다만 우리는 헬조선이라는거지 그리고 당연히 한국인이 타국 가서 살면 힘들죠 이건 언어와 문화문제 부모님도 한국에 있고 당연히 힘든겁니다 다만 외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 같은 연령대 사람들 이렇게 비교해야죠 그러면 한국에서 한국인의 삷의 난이도가 얼마나 헬인지 알거에요 그러니 한국을 바꿔야한다고 목소리를 내는겁니다 아니면 그냥 어릴때부터 타지생활하면 돼요 그러면 헬조선보단 낫죠
68운동이 가져다 준 것은 권위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에 동감하지만, 프랑스에서 68운동이 만연할때 파리의 매독감염률이 15%나 늘어났습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 자유, 해방, 이라는 이슈는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돌리게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반드시 따라야 하고, 공정은 본인들의 노력에 의한 공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제력을 동원한 공정은 공정은 아니지요...자본주의의 기본적 팩트는 인간개개인의 소명의식입니다. 개개인의 노력에 의해 삶이 결정되어지는 거지요...남녀의 차별성도 차별적인 것을 억압이라고 정리한다면 그것은 모순률이라고 봅니다. 본질적 존재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것, 사회적 질서에 대한 잘못된 사상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의 우리사회가 겪는 혼란은 이러한 이질적인 가치관들끼리의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왜 68혁명이 필요한거지?? 우리나라 68년대시대상황도 고려해야하는거 아님? 그때 우리나라는 저런불평등이라고 하는거 생각할겨를도 없이 가난했는데 그걸 소위말하는 군사독재 정부가 경제발전으로 먹여살려놨더니 뭐?? 68혁명안온게 비극적인일?? 진짜 그러지말자 최소한 먹고살게해준 윗세대들과 윗선까지 감사한마음은 있어야 도리 아니냐?
한국사회의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보다는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주식이 나쁜건 아니지만 미쳐날뛰고 있는 것 같아 맘 아픕니다
김누리 교수님이 교육부 장관 되셨음 좋겠습니다
김누리교수님이대통령이되셨으면좋겠네요
각분야의전문가시니까요
김교수 교육 정책을 일찍 시행햇으면 한국에는 더 많은 인재들과 노벨상도 많이 나왓겟어요^^
교육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방법은 "글쎄요"입니다 ... 68년도면 대한민국 자체가 주요국도 아니었고 전후복구시기이면서 모던식-개발이 겨우 시작하던 시기로 .... 분단대치-문제도 .... 당시 68혁명을 몰랐던 것이 대한민국에 엄청난 일도 아니고, 알았어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짜증날 정베트남전쟁에 얽힌 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 @@기질이 있으십니다. (관찰중이죠) 아쉬운 거 말해봐야 지난 일이면서 앞세대 욕하는 걸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방향을 보고 현재의 정책변화를 유도하는 것인데 ... 과거는 성찰대상이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입니다. 잘 한 것도 보고 아쉬운 것도 보고 .... 상당히 잘한 것마저 엄청나게 크게 잘못한 것처럼 비관적으로 표현하는 독특하심이 있으셔서 .... 솔직한 느낌 >>>> "그냥 때려치세요" 지금부터라도 잘 합시다. 들으면 짜증만 납니다. 그만 쉬심이 ... 비판을 짜증나게 하시니까. 본인을 잘 모르심. 😊 욕은 지웠습니다.
😂
@@kimsungdae100당신 댓글보니 짜증만 납니다 당신도 그냥 때려치세요
김누리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우리사회문제점에대해 시원하게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사회가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 아주 많다고
생각됩니다...교육,선거제도 등...수구 보수적인 우리사회 인식의 전환이 시급한데도 우린 옛
역사의 그림자를 밟고 있을뿐 하나도 개혁되지
않은 사회를 살고 있는듯 합니다. ...자본주의시대,산업혁명,기계발명발달이후로 급속히발달한 이 문명사회속에 인간의 삶 속에 가장 필요한 인간의존엄과 양심을 저 버린채 모든학문은 자본을 목적으로 갈 길을 잃었고 세속적인 천박한 자본주의시대가 되었음에도 우린 성찰하지못한채...해답을 얻으려 하고있습니다
이 것이 누구의 문제입니까? 모두가 행복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바뀌지 않는다면 이 사회가 바뀔까요?!
회의적이어...의문되어 여쭤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환상임. 한정된 자원을 누군가가 더 차지하면 누군가에게는 결핍이 생길 수밖에 없음. 어딘가에서 굶어죽는 아이를 위해 오랜 세월 충분히 쳐먹어 왔던 노인이 눈앞의 한끼를 포기하려고 하겠음?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농업인구와 농지가 증가해야 하는데, 아들딸에게 농사지으라고 권하고 싶음?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정인철-j3q 그래서 국가가 존재하는거 아니겠어요? 욕망에 의해서만 굴러가는 사회를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주입시켜 왔으니 불가능해 보이나, 모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국가가 움직이면 불가능하지 않죠. 물론 모두 동등해질 수는 없겠지만요.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왜 이런 해괴한 모습을 하고있는지 알수있게 된 강의였습니다.
고쳐야지요.
1:58에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하셨네요.
읽을 책들이 생겼군요.😮
👍👍❤️❤️ 한국에서 가장 용기가 있는 지성인….인문학 학자…..한국에 다수 대학교수들 이런 현실적 문제을 알고도 모르는척
교수님 존경합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지성인 지식인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2022년 봄날을 실감합니다 이미 1년전 강의...지금이라도 듣는다는 것, 행운입니다
올 6월 8일 水요일... 80년 서울의 봄은 짓밟혔을지라도 올 한국의 봄 함께 마음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思惟! 시대의 푯대되는 새로운 시작... 교수님의 강의 힘이 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참으로 깜짝 놀랄만한 대한민국의 사회 현상과 우리가 변화되어야할 성숙함이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처의 해방... 저도 이 말 들었을 때 새로운 세상이 활짝 열리는 느낌이 들었죠.
미국화가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화가 문제겠죠.
자본주의의 참된 가치를 알고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함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현대사의 맥을 이어주는 강의
퍼즐이 맞춰지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추천 도서 필독하겠습니다!
베트남 전쟁, 공정하다는 착각.
한국만 비켜간 68혁명 이야기는 들을수록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교수님 책이 필독서가 되는 날은 언제쯤 올까요...
네 저도 추천 필독도서 참고해서 꼭 제 책꽂이에 두고 다 읽도록
하겠어요.
김교수님의 강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경청하게 되고, 뿌듯한 행복감마져
드네요.
여자라면 이런게 억압일듯.....예뻐져야한다는 억압 ,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억압, 착한여자이길 바라는 억압, 매일 밥해야하는 억압 ,내일 반찬은 뭐해먹을까하는 억압 등등.
김누리교수님 이나라에서 교육부장관 되시면 더 할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나라로 탈바꿈 됨은 불보듯 뻔한 사실임이 이 방송 경청하면서
느껴지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헌데 이나라의 족벌기업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잘 알 수가 있듯이 이나라의 헌법, 국회, 청와대, 장 차관, 주요 요직 기관 등, 하물며 국무회의까지 다 장악하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
교육부장관 의지대로 단 하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살아생전 하신말씀, 이나라의 권력은 이미 다 재벌권력에게 넘어갔고, 이는 또 무슨 의미로 말씀 하셨겠습니까
미국의 신자유주의 체제는 당연히 재벌 위주의 경제체제로 돌입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군부의 힘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었다는~~
물론 빠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군부세력들은 각 기관과 정부 요소요소 기관장에 다 포진되어, 큰 혜택을 누리고 있지요.
이들을 위해 그 하급 측들을 열심히 배출해 내고 있는 현실이 계속 가능 할지가
앞으로는 의문이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나라의 교육은 서로 상생하고 의미추구를 함께 나누는 교육이 아니라 평생 노예교육이나 받아 평생 그들을 뒷받침이 나 해주는, 그런 형태의 삶, 대의민주주의라는 이름하에 우리국민과 시민을 대신해 역량을 발휘해 주겠다는 여의도 국회 안의 이상스런 개물들을 생각 할때마다 그들은 과연 우리의 대의민주주의의 대변자인지,
당장 따지고 묻고 알아보고 해야 하는데도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연일 퍼부어대고 있는 분열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내려 하는 모습들 ...
참으로 역겹기까지 합니다.
가능한 정책은 분명하게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그들의 속셈은 이젠 다 밝혀지고 있는데도 젠더 페미니스트로 포장하여 민주공화정을 바르게 보지 못하게 함은 세상을 하늘을 손으로 가린다고 그 일이 해결이 될까요~ ㅜ
한국 교육의 노예천국 교육~ ㅜ
대한민국의 현재의 모습과 나아가야 할바를 학자의 진심을 느끼며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전해져서 삶속에 힘이 되기 바랍니다
김 교수 강연을 모두 학습하시고…자식들에게 알려 주시고…친구 등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 해야합니다. 알고 끝이나면…자식들에게 남겨 주는 것은 똑같은 노예 사회를 만들어주고 말 것입니다. 다행이 자재분즐이 엘리트안에 들어가면 모르겠지만요.
김누리교수님 과 동감입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강의는
듣고 또듣고 해도
너무나 좋은 최고의 강의는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정과 긍정의 단어가
주는 의미에 대해
제가 이제까지 잘못 알았습니다
철학수업을 들었으면서
왜? 라는 의문 제기를
자신에게 나마 할수 없었던것은
주위 시선들이 긍정을
선으로 의문은 부정으로
볼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진솔한 강의 고맙습니다
미래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지금 굥정권이 바로 후기 파시즘 사회의 최절정의 산물인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독일이 모든 억압으로 부터 의 자유를 갈구할 때, 우리는 모든 종류의 억압으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자유를 얻기 위한 삶의 질 개선 운동 시기지요, 박정희 전두화 대통령 시기, 우리는 철두철미하게 기계식 군대 주의로 일어섰고, 그것은 빠른 가난 탈출에 굉장히 효과적 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는 하라고 해도 어려운 방식 이었고 성과 였습니다. 다만 많은 부작용도 함께 낳았습니다. 이제 자유의 질과, 자율의 의미를 생각 할 수준이 되어, 선진국에서 앞선 교육을 받으신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들리는 것 입니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도 계셔야 합니다. 수준 높은 의견의 다양성에 꼭 필요합니다. 다만 독일의 교육이 공짜인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40%의 막대한 세금으로 공동 교육비 납부하고 있는 사실을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교육자 들은 모두 적정한 임금을 세금 으로 부터 주급, 또는 월급의 형태로 제공 받습니다. 늘 독일의 사례, 유럽의 사례를 중심으로 하시는 강의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문화에 어떻게 해석 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가를 고민하게 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고견 감사 합니다.
교육혁명운동의 촛불을~
김누리 ㅡ 교육부장관으로~
2:21:10 : 대학의 사명, 유토피아 체험
1) 진리의 이름으로 권력 바판
2) 사회적 정의가 가장 확실하게 구현된 공간
3)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구현된 공간,
* 대학 안에서 유토피아 체험
- March through institutions - 제도 속으로 들어가서 행진하여 이상적 유토피아를 구현
1) 언론 - 지금 있는 사람들의 의식 개혁
2) 교육 - 미래의 세대의 의식을 규정
2:23:25 : 독일의 언론이 너무 훌륭하다.
- 공영방송을 통해 전세계의 어젠다를 다룬다
- 철저하게 잘 다륜다
- 야만적인 독일 사회를 오늘날과 같은 선진의식을 갖게 된 나라로 만들었다.
한류나 코로나방역으로 인하여
한국을 세계에 마치 최고 선진국이 되어있는듯 올려놨는데
지금 보여준 최고학부의 최고의 경쟁으로 인한 결과로서의 집권자와 집권당의 행태는 가장
후진성을 보여주는게 어찌보면
그게 한국과 한국인들의 진면목이 아닐까 싶다
질문에 대하여 : 이 강의는 시청자인 민중이 이 사회의 주체가 되어 움직이라는 것이다. 민중의 무디어진 의식을 깨라는 것. 소수의 정치적 선동자가 앞에 서서 구조적 실체를 만들고 수동적 민중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민중이 주인공이 되라는 능동적 의식을 격려하는 것. 그것이 자기해방. 자기해결 아닌가. 자율의 퀄리티가 높아야.
우리나라 정치권은 민주주의로 포장한 완전 독재비슷한 방식으로
현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누리교수님 ~
저도 교육부 장관 추천합니다 ~❤
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제 아들부터 돈의 노예가되어 돈만 아는 괴물처럼 변한게 너무가슴 아프고 속상했는데 이런 강의들으니 좀 위로가 됩니다
김누리 교육혁명 기적이 일어나라~~
국회,정부관료,대통령,공기업,언론방송인,법조인, 교사들은 의무적 100시간 청강 바랍니다.
한국이 독일 처럼 될려면 초전도체 만들면 된다.
한국이 자원이 있냐 기술이 있냐 아무 것도 없어서 독일 처럼 하고 싶어도 못 함.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있긴 해.
1. 인성 교육
2. 집 값 하락
3. 불로소득으로 처 먹고 사는 놈들 세금 80% 증세
이렇게만 하면 한국은 지금보단 더 좋은 나라가 된다.
용기있는학자 신선함
한국에 68이 없었던게 신의 가호지...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제가 커뮤니티와 싸울게여 글도달고요
법륜 김누리의 공통주장이니까요 외쳐라. 말해라.
인터넷을 다시 바꾸라.
전쟁이많은나라였기에 종속이 중요했던 나라였기도 그래서 변화를 선택치않는걸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이나라에 사는게 너무힘든데 교수님때문에 우울증이 완화되는것 같습니다. 기댈곳이 생긴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누리교수를 대통령으로
광고만 봐도 영어일색이며
광고끝에
원어로 고급진양 핥아버리죠...ㅉㅉ
한국인지 미국인지???
각성되기를 기원합니다
결국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불러도 전혀 문제가 안되죠. 경제 종속은 물론 군사 종속….미국에서 공부한 각계층의 친미적 태도….
교육개혁꼭 필요합니다 이러다간 우리나라가 경쟁으로 망할것같아요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폭력 초등생부터 불법유튜브보고 범죄를 인식못하고 하는일들 좋은아파트 안살면 왕따시키는 등등 심각합니다 어른들이 반성해야됩니다
한국은 지금 후기 파시즘 세대 ...큰일이군요
선진국 과 후진국의 차이가 바로 국민의식 의 차이
조선족으로서 김누리 교수님의 강의 대찬성입니다.
한국와서 느낀점.정말 한국은 친일이 청산에 안되서 그런지 .혁명을 걷치지 않아서 .마국화가 너무 되여다는걸 느꼇습니다.미국처럼 이념에만 차우치고
당신이 말하는 전세계는 유럽을 말하는구나..
중국성장에 대해서 이념에 틀린 탓인지 자본주ㅡ이나라들은 너무도 공포심에 잡혀서 중국이 구소련처런 갈러질걸 원한다
조교가 서울대 총장이 되는 날이 올까요 ?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마디 사족 덧붙여도 될까요
저는 이른바 386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올해 63세입니다.
질문 1) 68년도에 우리 사회는 전쟁 끝나고 고작 10여년, 게다가 거의 초토화됐던 폐허에서 겨우 세끼도 찾아먹기 힘든 시절이었지요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68년의 한국은, 혁명은 커녕 살아남는,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가 절대적 과업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유일하게 68이 없었던 사회' 라는 표면적 진단에는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배경 또는 일반 전제로서, 풍요로웠던 서구를 근거로 삼는 견해에는 동의가 잘 안 됩니다.
교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2) 교수님이 갖고 계신 생각의 근거는 주로 서구 유럽 사회의 사상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프랑스의 알제리, 독일의 탄자니아(? 기억이 정확한지는.. 죄송합니다^^)
등등
아! 또 하나요
헤겔 때 투셍 루베르뛰르의 아이티혁명.. 등등
더 많은 사례를 들 수 있겠지요
제가 사례로 들었던 사회에서 소위 68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질문 3) 우리 사회 젊은 세대에 대한 비판적 평가! 일면 수긍합니다.
그렇지만 386이 젊은 시절을 살았던 때와, 오늘 2030이 치열하게 삶을 발버둥치는 환경은 무척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투자에만 목을 메고 사회 비판에 소홀하다고 비판하시더라도 그런 현상의 책임을 젊은 세대가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고(제가 느끼기에는 그래 보입니다^^) 요구하는 관점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하는 생각은 아닐까요
댓글을 혹시 보시면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교육은 지금부터라도 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청소년이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걸 더이상 보류하면 안됩니다.
50년 전 학창시절, 학교환경에 대해 저항도 못하고 침묵하던 것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참혹하고 답답했던지.
50년이 지나고도 선생님처럼 도발하지 못하고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한 채 지속되고 반복된다는 게 부끄럽습니다.
교수님의 도발적인 발언을 지지합니다.
윤 대통령이 가정폭력 아동학대는 많이 엄격하게 처벌해야한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런데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까지
한국에서
왜 가정폭력,아동학대가 굉장히 만연하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성찰자체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저가 보기에는 이때까지 가정폭력,아동학대가 굉장히 만연하게
일어난 이유로는 우리가 독일처럼 68을
아예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의 이 발언은 저 생각에는
우리 사회를 중국과 같은 감시사회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정폭력 아동학대가 일어났으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방지를 해야죠.
자꾸 처벌만 얘기하면 우리사회는
중국과 같은 감시사회가 됩니다.
내가 봐도 68이 한국에서 완전히
없었고 한국이 1953년에 완전히 분단
된것 자체가 한국사회를 이렇게 왜곡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중국이 한국사회와 같은 길을 택할까?? 험니다...공산독재 에서 군독재로..한국은 남미 나라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구...
교수님에 강의에 일도 반박하러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은 인간에 리성이없다고 봅니다.
교수가 68혁명을 말했더니 68년도에 우리나라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네… 그게 지금 언젠데.. 그 이후로 그런 변혁의 움직임이 한 번도 없었던걸 지적하는거잖아요 ㅋㅋ 그리고 68혁명이 꼭 기대만큼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해도, 기존 채제나 관념 관습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고 대처를 하는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의미겠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이걸 또 무슨 프레임 안에서 좌파가 어쩌고.. 아이고 ㅋㅋㅋ 진짜 좀
미국처럼 사는거 싫다는것까지는 ㅇㅋ,
그럼 유럽처럼 못살아서 안달난것 같은 느낌은 내가 편협한거죠? 그래야만해. 난 그냥 한국인처럼 살았슴 좋겠는데.
늘 귀한 강의를 시간 나는대로 ㄷ.ㄷ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선생의 발음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외적"이라는 말을 금방 알아 들을 수 없엌ㅆ읍니다. 왜 그랬는지 아십니까? "예"를 "짧게" ㅋ잘못 발음해ㅆ기 때문입니다. 이는"예"하고 길게 약간 높게 발음해야지요. 그리고, 우리 고유어의 장단 문제도 있읍니다. 흔히 쓰는"좋다", "××해요, 했습니다" 등 첫 소리도 길어야지요. 다시 한번 권하오니, 제가 ㅋ쓴 "한국 어문을 고발함"ㅋ꼭 일독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살면서 항상 뭔가가 나를 억압하고 짓누르고 있다는 걸 느꼈는데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폭력적인 영화나 여성 강간하는 영화, 드라마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여성 강강하거나 성적으로 묘사하지 않은 국내 영화가 거의 없어서 불편해요..ㅠㅠ보는 사람들한테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요. 매번 술집 여자... 에휴
돈이 가장 많으면 서울대 간다. 2번째로 돈이 많으면 연세대 고려대 간다. 3번째로 돈이 많으면 중경외시 서성한 간다. 돈 많은 순위가 과외순위를 결정하고 과외비 순위가 명문대 입학순위를 결정한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헬조선 자본주의다.
답은 정해져 있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조적 제도적 법적 대안 다 내놓았어요 이제 한국인들이 문제점들을 깨닫고 시위 운동으로 정부를 바꾸어 내면 됩니다 아니면 미국이 바뀔때 한국도 바뀔거니까 그떄까지 계속 고통속 현실속에서 기다리면 돼요 한국이 인구감소로 멸망하는게 먼저 일지 아니면 미국이 그전에 바껴서 한국도 쫒아갈지 궁금하군요
근데 제가 대화 해본 결과 한국인이 들고일어날 확률 적어요 ㅠ 뭐만하면 현실도피해요 자꾸 다른 나라들 문제들을 언급하면서 그래도 한국이 낫지 이럼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지만 그래요...
누가 그런거 물었나요 그리고 당연히 다른 나라들도 장단점 다 있고 힘든점 있어요 다만 우리는 헬조선이라는거지 그리고 당연히 한국인이 타국 가서 살면 힘들죠 이건 언어와 문화문제 부모님도 한국에 있고 당연히 힘든겁니다
다만 외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 같은 연령대 사람들 이렇게 비교해야죠 그러면 한국에서 한국인의 삷의 난이도가 얼마나 헬인지 알거에요 그러니 한국을 바꿔야한다고 목소리를 내는겁니다 아니면 그냥 어릴때부터 타지생활하면 돼요 그러면 헬조선보단 낫죠
"예외주의"보다 :예외성"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또 한번 발음 문제! "금성, 화성"할때, "화성"의 "화"를 짧게 또 잘못 발음했딥니다. 이 "화"자는 장음자입ㅌ니다. "화재, 화기, 화전민" 등의 첫 자 "화"는 모두 길게 발음해 왔지요. 정확한 발음은 의사 소통의 관건이지요
교육부장관되면 저들이 공산주의자라고 프레임을 씌웁니다.
46:48차례
68운동이 가져다 준 것은 권위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에 동감하지만, 프랑스에서 68운동이 만연할때 파리의 매독감염률이 15%나 늘어났습니다. 권위에 대한 도전, 자유, 해방, 이라는 이슈는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을 돌리게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반드시 따라야 하고, 공정은 본인들의 노력에 의한 공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제력을 동원한 공정은 공정은 아니지요...자본주의의 기본적 팩트는 인간개개인의 소명의식입니다. 개개인의 노력에 의해 삶이 결정되어지는 거지요...남녀의 차별성도 차별적인 것을 억압이라고 정리한다면 그것은 모순률이라고 봅니다. 본질적 존재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것, 사회적 질서에 대한 잘못된 사상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고 봅니다. 결국 지금의 우리사회가 겪는 혼란은 이러한 이질적인 가치관들끼리의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부작용이 아주적네요
먹고 살라고 저라는 갑다.
ㅋㅋㅋ수준보소
엄혹한 독재시절 이념으로 멸공하느라 무고한 시민들이 수도없이
멸공이 민주주의를 지켰는데....
@@Lee-Gil-hwan3927 멸공이 민주주의를 지켰다고요? 나라를 지킨 것은 맞지만 멸공이 민주주의를 지키진 않았죠. 무고한 시민을 수없이 만든 것도 진실
6.8운동 전쟁을 겪은세대와 그이후 태어난 세대의 갈등이였다.바로 치러진
선거결과를봐도 여당의 압승이였다.
저도 김누리 교수님 대통령에 한표 드립니다!!!❤
망함 끝
이런 수준 낮은 걸. 듣고 있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주식투자가 병든자본주의???? 주식회사는 인간이 만든 가장 효율적인 생산도구인데 ㅋㅋ
그런데에 찌들어 살아라 평생
"파렴치"의 발음이 틀렸습니다."파"는 긴 쟈입니다. 선생께서 "짧게" 발음해ㅆ답니다. 이 "파렴치"는, "파"를 "길게"발음하고, 일순, pause! 하고 "렴치"로 마처야 합니다. "파"자가 장음 자이고, "파"가 "렴치"를 수식하고 이ㅆ기 때문입니다. 미국 변 완수 드림
...... 할 말이없네
68폭동이 없는건 축복이다
이념독재에 시달리던 시절
68은 프랑스를 개차반으로 만든 반문명 짓거리
69혁명
어쩐지 뭔가 포스트모던한 냄새가 난다 했다.
힘들게 돈 버시는데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버클리 학벌 사기로 시원하게 100억 벌고 튀었습니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네여.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 동생 신언이 원어민 되는법 전수 받았다며 사기로 30분에 10만원 처 받는 중입니다
1960 중반엔 한국의 민도 와 경재상황이 너무나 열악하여 68 혁명이나 기타 자유사상 물결이 들어와야 완전 개판이 되엿으리라 믿고 누리는 68년에 초등학생이라 전쟁도 못보앗고 배도 굶진 않앗을태고 전쟁터에고 않갓으니 남의나라 이야기만 하는듯 하구료.
신부님 목소리
,신기하다 ㅋ
너무 일방적으로만 얘기 하시는듯!
한국이 일방적인 극우니까
일방적으로 막아야죠
왜 68혁명이 필요한거지?? 우리나라 68년대시대상황도 고려해야하는거 아님? 그때 우리나라는 저런불평등이라고 하는거 생각할겨를도 없이 가난했는데 그걸 소위말하는 군사독재 정부가 경제발전으로 먹여살려놨더니 뭐?? 68혁명안온게 비극적인일?? 진짜 그러지말자 최소한 먹고살게해준 윗세대들과 윗선까지 감사한마음은 있어야 도리 아니냐?
도리도리
평생 비판하지말고 불평등에 적응해서 잘살아보거라
신좌파 사상에 함몰된 교수의 헛소리.
너가 신우파사상에 함몰
니처럼 생각없이 사는것보다 낫다
사르코지 "68혁명은 관두껑에 묻어버리겠다!"
단어에 관성뿐인 강연같아요
관성적 학자의 단어로 이야기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만..
내용은 완전 새로운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