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량 주로 타다가 영상 보니 이제 나이도 들고 마테오로 기변해서 여유롭게 다니고 싶네요. 혼다 nt100/레블100가지고 있을때 진주혼다에서 점검 받고 했는데 로얄엔필드점도 같이 하시는군요. 님의 영상보니 마테오가이젠 나에게 맞다고 느낌이 오네요. 언젠가 한번 진주에서뵙기를 . 저도 혼다 바이크 비엠.스즈키여러종류를 8년동안 기변하며타왔는데 마테오가 마음에 드네요. 바이크 마지막기변은 마테로 갈까 합니다. 내년3월경에요 가족들에게 이젠 바키크 안타기로 했는데, 나이가 70에 접에들다 보니 거시기 합니다. 진주분영상이라 도움이 많이 되어요. 구독좋아요 필수.
저도 메테오를 탓엇는데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출퇴근 머신으로 타서 그랫던것 같습니다. 또 혼자 탓엇구요. 딱 한번 다른분들과 같이 교외로 라이딩을 나갓는데 따라다니기 벅차서 그뒤론 다시 혼자 다녓던 기억이잇네요 ㅠㅠ 인터셉터650 은 그래도 따라다닐만한 한것 같지만 이마저도 고속 네이키드나 알차타시는분들과 타면 느리게 느껴지더라구요. 모든게 계속 비교하고 더 좋은걸로 올라가려는 욕심이 생기는것 같아서 요즘엔 혼자서만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딱히 기변 욕구도 없어지고 계속 한기종으로 가네옹
메테오로 결정하고 박스로 내릴려다가 중고 매물22년산이 있어 이놈을 데려오기로 햇어요.비엠1250알티도 타왔지만 장거리 가면불편했고 스즈키 650은 참 편했는데 정도들고 좀 높아서 이젠 나이도 들고 메테오가 답인것 같네요. 할망구 알면 큰일인데 일단 저질러 놓고 빌어야것네요.앞으로 저도 도동 혼다 대리점을 이용해야 것네요. 혼다도 1000넘어가니 부산딜러에서 서비스 받으라고 해서 멀어서 안가고 도동 대리점 에서 오일갈고 했는데 당연히 비용지출했고요 엔필드 점검 비용 비싸다는데 어차피 오래탈려면 점검 잘 받아야 것네요.슈퍼노바 22년식을5800km운행한놈을 데려올려하는데 같이 라이딩 한번 하기를 바래요. 저는 가좌동 에 살고요. 거제.남해쪽으로 혼자 라이딩 많이 다녔어요.산을 좋아해 산행할때 꼭 바이크를 타고 갑니다. 11월 5일날 차가 도착합니다. 등록하고시험운행하면서 차의 성능이 기대됩니다.저는 쏘는것을 싫어하고요. 물론 나이가 올해70이다 보니 천천히 다니고요.안하 하세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구독좋아요는 필수.
축하드립니다~^^ 내일 바이크 도착하겠네요. 로얄엔필드 점검비용은 좀 비싸긴 합니다만, 바이크 가격이 착하고 보증이 되니 보험이다 생각하고 받으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증 기간까지는 신경 쓸 거 없이 점검하면서 소모품이나 안전 등등 관리를 해 주니까요. 그냥 바이크를 잘 몰라 믿고 맡깁니다. ㅎㅎ 연세가 있으신데 여전히 바이크를 타시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70 넘어서도 바이크를 탈 수 있도록 관리하는게 목표였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창원에 살고 있어 거제, 남해, 하동, 양산, 밀양, 합천 정도 라이딩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안라하십시오. 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메테오를 처음 구매했을 때 기변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메테오 타기 전 스쿠터 10년을 타면서도 속력이나 출력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레저, 투어용으로 메테오를 타면서부터 출력이 중요해지더라구요. 출퇴근은 경차로 충분히 하겠지만, 드라이빙을 즐기거나 장거리 여행을 자동차로 하려고 하면 출력이 좋고 편한 자동차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성향 상 경치 감상하며 천천히 달릴 수 있는 구간을 선호합니다만, 그런 곳에 가기 위해 다른 도시로 넘어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경남의 경우 함마대로, 진마대로 같은 국도를 지나가야 하는데요. 속도제한이 80~90 정도인 도로이지만 대부분 차량들이 100km 내외로 사실 달리거든요. 혼자 천천히 가게 되면 차들이 답답해 하며 다소 거칠게 추월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100~120 정도로 달리면서 흐름을 맞추는데 오르막을 만나면 속도가 떨어집니다. ㅠㅠ 그럴 때면, 같이 달리던 차들이 좀 더 거칠게?? 신경질적으로 추월해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다소 위협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순간 좀 큰 바이크를 타야 하나.. 싶더라구요. 마트 가고, 미용실가고 ㅎㅎ 인근에 바람 쐬로 다니는 용으로는 스쿠터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시, 다른 먼 곳, 산길 따라 구불구불한 길, 멀리 바닷길 이런 곳에 다니려는 계획이라면 좀 더 큰 바이크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오토바이 처음탈때 30~40키로만 되어도 엄청 빠르게 느껴져요. 근데 중급만 가도 100키로는 너무 익숙해지는 속도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몇개월 안에 초보시절은 끝나게 되고요. 외각이나 뻥뚫인 도로로 가면 다른 차들도 빨리 다니기 때문에 흐름에 맞추기 위해 100키로 이상 다니게 됩니다. 이런 도로에서 천천히 달리면 오히려 더 위험함을 느끼게 돼요.
대기량 주로 타다가 영상 보니 이제 나이도 들고 마테오로 기변해서 여유롭게 다니고 싶네요.
혼다 nt100/레블100가지고 있을때 진주혼다에서 점검 받고 했는데 로얄엔필드점도 같이 하시는군요.
님의 영상보니 마테오가이젠 나에게 맞다고 느낌이 오네요. 언젠가 한번 진주에서뵙기를 .
저도 혼다 바이크 비엠.스즈키여러종류를 8년동안 기변하며타왔는데 마테오가 마음에 드네요.
바이크 마지막기변은 마테로 갈까 합니다. 내년3월경에요 가족들에게 이젠 바키크 안타기로 했는데,
나이가 70에 접에들다 보니 거시기 합니다. 진주분영상이라 도움이 많이 되어요.
구독좋아요 필수.
감사합니다~
메테오가 참 정이 많이 가는 바이크에요^^ 가벼워서 시내 다니기도 좋구요.
실전에서 느끼는 리뷰에 내공이 느껴지네요ㅎㅎ 자연스럽고 공감 가는 기변 과정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진주까지 무사히 정비 마치고 복귀하셨네요ㅎ 항상 안라 하십시오^^
내공은 그닥 ㅎㅎㅎ 할리님도 늘 안라하세요~
저도 메테오를 탓엇는데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출퇴근 머신으로 타서 그랫던것 같습니다. 또 혼자 탓엇구요. 딱 한번 다른분들과 같이 교외로 라이딩을 나갓는데 따라다니기 벅차서 그뒤론 다시 혼자 다녓던 기억이잇네요 ㅠㅠ 인터셉터650 은 그래도 따라다닐만한 한것 같지만 이마저도 고속 네이키드나 알차타시는분들과 타면 느리게 느껴지더라구요. 모든게 계속 비교하고 더 좋은걸로 올라가려는 욕심이 생기는것 같아서 요즘엔 혼자서만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딱히 기변 욕구도 없어지고 계속 한기종으로 가네옹
인셉으로 가셨네요. 인터셉터도 예쁘죠.^^
로얄엔필드가 디자인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엔진 내구성도 좋고.
메테오랑 클래식은 출퇴근용으로도 제격인 것 같아요.
저도 진주점에서만 수리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시더라구요. 진주점이 만약 로얄엔필드 장사 안하시게 되면 저도 걍 다른브랜드로 갈듯..
진주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으셔서 맘애 들었어요.
메테오로 결정하고 박스로 내릴려다가 중고 매물22년산이 있어 이놈을 데려오기로 햇어요.비엠1250알티도 타왔지만 장거리 가면불편했고 스즈키 650은 참 편했는데 정도들고 좀 높아서 이젠 나이도 들고 메테오가 답인것 같네요. 할망구 알면 큰일인데 일단 저질러 놓고 빌어야것네요.앞으로 저도 도동 혼다 대리점을 이용해야 것네요. 혼다도 1000넘어가니 부산딜러에서 서비스 받으라고 해서 멀어서 안가고 도동 대리점 에서 오일갈고 했는데 당연히 비용지출했고요 엔필드 점검 비용 비싸다는데 어차피 오래탈려면 점검 잘 받아야 것네요.슈퍼노바 22년식을5800km운행한놈을 데려올려하는데 같이 라이딩 한번 하기를 바래요.
저는 가좌동 에 살고요. 거제.남해쪽으로 혼자 라이딩 많이 다녔어요.산을 좋아해 산행할때 꼭 바이크를 타고 갑니다.
11월 5일날 차가 도착합니다. 등록하고시험운행하면서 차의 성능이 기대됩니다.저는 쏘는것을 싫어하고요.
물론 나이가 올해70이다 보니 천천히 다니고요.안하 하세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구독좋아요는 필수.
축하드립니다~^^ 내일 바이크 도착하겠네요.
로얄엔필드 점검비용은 좀 비싸긴 합니다만, 바이크 가격이 착하고 보증이 되니 보험이다 생각하고 받으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증 기간까지는 신경 쓸 거 없이 점검하면서 소모품이나 안전 등등 관리를 해 주니까요. 그냥 바이크를 잘 몰라 믿고 맡깁니다. ㅎㅎ 연세가 있으신데 여전히 바이크를 타시는 열정과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70 넘어서도 바이크를 탈 수 있도록 관리하는게 목표였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창원에 살고 있어 거제, 남해, 하동, 양산, 밀양, 합천 정도 라이딩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안라하십시오. 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ike.Cat76 60넘어 취미로 시작한 바이크 자빠링도 하고 할말이 많고요 기변을 하도 많이 해서 마누라에게 찍혀 쫒겨날 지경이네요. 마지막이라 했는데 이젠 안믿고요. 바이크 기변할때마다 많은 돈이 새어 나간 건 확실하고요.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팻보이 브레이크아웃 메테오350 셋중에서 고민중이었는데... 여유있게 120은 달리고싶다... 저도 메테오350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ㅠㅠㅠ
성향에 따라 또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충분히 고민해 보세요. 슈퍼메테오도 괜찮다고들 하시더데요. 그나조나 브래이크아웃의 간지는 크~ 엄청나더라구요.
@@Bike.Cat76 어차피 할리 사고싶었다가 매테오350으로 바꾼거라.. 아이언883정도로 타협해야하지 싶어요 ㅠㅍ
@@호뇨-g9e 883도 괜찮더라구요. 친구 와이프가 타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경쾌하게 나가는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Bike.Cat76 그렇군요!! 감사합니닷!!
리밋 걸리면 브레이크 걸리 듯 탁탁 강제제어가 개입되서 오히려 rpm으로 컨트롤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메테오350은 빵도 쿼터급 대비 크고 이쁜거 같아요
네. 부드럽게 리밋이 걸리더라구요. 메테오 참 좋은 바이크입니다. 단기통의 또 매력이 ㅎㅎㅎ
메테오 멋집니다. ㅎ
두분 항상 함께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두분도 늘 ‘오늘도 무사히~! ’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05:28 아 메테오350 라이더뷰 좋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이는 박서엔진...
저는 헬멧에 소니캠 달고 다닙니다. 얼마전 지인에게 고프로 빌려거 여기저기 설치해 보는 중이에요 ㅎㅎ 메테오 핸들바에 설치해서 정면도 찍어 보고 라이더 쪽으로도 찍어보고 했네요 ㅎ
역시 장거리 라이딩(투어링) 할려면 40마력은 되어야....
새로 나온 40마력 수냉식 엔진을 탑재한 메테오가 나왔으면 재미가 있었겠네요.
공랭 단기통이 메테오의 매력포인트에요 ㅎㅎㅎ 아. 장거리는 40마력 정도는 되어야 하네요. 어쩐지. 바알못이라. 또하나 배웠습니다. 메테오가 최대 20마력 정도 나온다고 하는 것 같던데 ㅎㅎ
@@Bike.Cat76 슈퍼메테오650이 공냉2기통 46마력이죠. 새로 나온 히말라얀450이 수냉 단기통 40마력이고요. 히말라얀 450은 155km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수퍼MM 신형 히말라얀이 155까지. 와. 꽤 나오네요.
기변은 뭐로하셨는지요??
r18클래식 입니다 ㅎㅎ
혼다 GB350 좀 있음 출시할텐데 그럼 로앤필 끝장나요
어처구니 없는 강제 고액 점검비로 갑질 하던 기흥도 꼬리를 내리지 않을까 하는..
ㅎㅎㅎㅎ 혼다는 이길 수 없죠
제발 꼬리 팍내리고 점검비도 같이 내리길.....
저는 혼다로 갈려다가 메테오로 급회전했습니다.혼다좋긴하지만레블500타다가 장거리 다녀오면 몸살햇든 기억때문에
15000km까지만 점검해주나요?
아니요. 5천 단위로 정기 점검이 있습니다. 3년 워런티 유지하려면 정기 점검 받아야 합니다. 워런티 끝나도 정기 정검 걔속 받을 수 있습니다.
@Bike.Cat76 근데 가서 워런티로 보장받는건 크게 부품 수리하거나 이런것만 해당되나요?
매번정기점검마다 돈 꽤나 나오던데 .. 이러면 점검 워런티보장의 의미가있는지 ㅜㅠ
@ 소모품 제외한 엔진 포함 모든 부분이 보증이라 혹시 하는 마음에 ㅎㅎ 정기정검 포기하고 보증 깨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진주점에서 메테오 구매했지요 ㅋ
저는 구매는 부산점이에요. 이번에 첨 진주 갔는데 비교는 아니고 진주점 넘 좋네요.
아~바이크타면 120속도에서도 갈증을 느끼는구나 차안에서도 120은 적은 속도는 아닌데 바이크는 바람을 몸으로 느껴지는데,전 잘몰라서 하는 소립니다 비꼬는게 아니구요 50데데 바이크를 타고 싶어서요 가리늦게,비이크타본적은 20대때 스쿠터50짜리 친구꺼 잠깐 타본것밖에 없어요 수동은 안타봤고요 물론 탈수록 실력이 늘면 갈증을 느낄수 있겠죠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메테오를 처음 구매했을 때 기변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메테오 타기 전 스쿠터 10년을 타면서도 속력이나 출력 때문에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레저, 투어용으로 메테오를 타면서부터 출력이 중요해지더라구요. 출퇴근은 경차로 충분히 하겠지만, 드라이빙을 즐기거나 장거리 여행을 자동차로 하려고 하면 출력이 좋고 편한 자동차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성향 상 경치 감상하며 천천히 달릴 수 있는 구간을 선호합니다만, 그런 곳에 가기 위해 다른 도시로 넘어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경남의 경우 함마대로, 진마대로 같은 국도를 지나가야 하는데요. 속도제한이 80~90 정도인 도로이지만 대부분 차량들이 100km 내외로 사실 달리거든요. 혼자 천천히 가게 되면 차들이 답답해 하며 다소 거칠게 추월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100~120 정도로 달리면서 흐름을 맞추는데 오르막을 만나면 속도가 떨어집니다. ㅠㅠ 그럴 때면, 같이 달리던 차들이 좀 더 거칠게?? 신경질적으로 추월해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다소 위협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순간 좀 큰 바이크를 타야 하나.. 싶더라구요.
마트 가고, 미용실가고 ㅎㅎ 인근에 바람 쐬로 다니는 용으로는 스쿠터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시, 다른 먼 곳, 산길 따라 구불구불한 길, 멀리 바닷길 이런 곳에 다니려는 계획이라면 좀 더 큰 바이크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오토바이 처음탈때 30~40키로만 되어도 엄청 빠르게 느껴져요. 근데 중급만 가도 100키로는 너무 익숙해지는 속도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몇개월 안에 초보시절은 끝나게 되고요. 외각이나 뻥뚫인 도로로 가면 다른 차들도 빨리 다니기 때문에 흐름에 맞추기 위해 100키로 이상 다니게 됩니다. 이런 도로에서 천천히 달리면 오히려 더 위험함을 느끼게 돼요.
헬멧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 v10 이구나 감사합니다.
저는 그링고s 씁니다. 아내는 홍진 v10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