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관인데 눈치를 너무 봐서 소위말하는 대문자A형이라서 말도 잘 못하구 그러구 컸어요. 자라면서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시간약속, 규율 등등 철저히 지켰구요. 생기부에 성실한 모범생 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예약 예약금 내야되는 시스템이면 군말없이 따르는 성격입니다. 민폐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무작정 못갑니다.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압니다.
그때는 그게 맞았지만 지금은 다행히 아니게 됐죠 저는 그게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 한 시기에 사회에서 개개인의 가치를 바닥으로 봤던 소위 노예 대접이라고 봅니다. 직원이 월급받긴 하지만 사장의 입장에선 그래도 본인 회사 위해서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직원들이 분위기까지 맞춰가며 취향을 누르지않고 효율성에 약간 저해를 주는걸 못 참고 고까움이 올라오는 그 시선이 갑질이니 먼저 직원들에게 너그럽게 메뉴선택권을 주는 마음쯤은 너그럽게 먹어도 좋은건데 권위 세워드리느라 메뉴하나도 못 고르던 흑역사죠. 지금은? 저는 짬뽕 전 볶음밥 충분히 얘기 할 순 있게 되었죠. 그 외에 한국은 아직 사람 귀한줄 모르고 갈아쓰려는 행태가 잔존해서 가야할 길이 멀긴하지만.. 그래도 이 우물안도 다른 선진국들 따라서 잘 바뀌어 가고 있죠. 결국 사회적으로 옳다 괜찮다 안된다 이정도 구분지어지는 법칙은 결국 어느 의견을 지지하는 머릿수에 의해서 문화로 결정나는거라서 상대적인 그 규율에 내 존엄적 가치가 침해당하는 희생을 굳이 합당하지 못 하게 해야하는지 어릴때 부터 그 생각을 했는데 비로소 세상이 바뀌었고 꼰대님들은 사회적인 질타로 전 같이 사람을 막대하진 못 하게 됐죠. 세상이 빨리빨리 변하고 그 속도가 빨라지는데 미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 때 작성자님이 원하는 메뉴 얘기한게 잘못하신게 아니었다고 적고싶었네요!
무관이라고 모두가 시간약속, 규율 등등 관인이 강한사람보다 사회적통념을 지키지 않는건 아닌것 같아요! 연쇄살임범 정남규는 관과 인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무관인사람보다 더 흉측한일들을 일삼으며 사회적규율을 지키지않았고 부산 돌려차기남,강호순도 역시 관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범죄를 저질른걸로 봐서는 무관이어서 시간약속,규율을 지키지 않고 관과인이 강하다고해서 사회적통념 및 규율을 반드시 지키는 것 또한 아니니 무조건 무관이라서 규율을 지키지않는 제멋대로인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정인격에 무관인사람이 약속,규율 등등 관인이 있는사람보다 사회적통념을 더욱 잘 지키는 사람들 또한 많으니 이건 무관과 관인의 문제가아닌 사람에 기본성향 및 자라온 환경에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모든사람은 본인에게 어렵거나 불리한상황이 생기면 아무리 관과인이 강한사람도 본능적으로 움직일 테니까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부분도 있었기에 몇자 적어보았네요 오늘강의 잘 들었습니다 :)
관이 사회적 통념 규칙이라고 하는데, 그 역시 개인이 사회적 통념이라고 여기는 것이지,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실제 사회적 통념이 아니에요. 범죄자들은 그런 부분에서 어딘가 잘못된 규칙을 사회적 통념이라 여기고 본인한테 적용하는 것이겠죠. 무관이 시간약속을 안지킨다는 하나의 예시일뿐 모든 무관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무관의 약속은 스스로와의 다짐에 가까워요. 판단의 주체를 남으로 두느냐, 나로 두느냐 차이인거죠. 무관인데도 사회적 통념을 잘 지키는 사람은 개인의 판단기준이 사회적 통념과 유사한 사람인것이고, 관이 있음에도 법을 어기는 사람은 왜곡된 시야로 사회를 받아들인 사람인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대로 사주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살아온 환경을 보고 그 사람을 본 다음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 사람은 왜 그럴까? 라는 심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지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관성인데 평생 약속한번 어겨본적 없고 법을 어겨본적도 없으며 군대도 병장전역에 리더십 좋다는 말 많이 들었고 뻔뻔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임. 무관인데도 그런이유는 건록이 있어서 반듯한 사람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무관이어도 정록이 있으면 관성을 가진것과 비슷해짐 (건록격-공무원,대기업,군인,교사 등)
무관 상관녀한테 밟히고 제대로 지셨군요 당사자한테는 직접 못 당해내고 그렇다고 끊어낼 강단도 없고 뒤에서 열심히 화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가본데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원래 인생사 약자가 서러운 법이죠 근데 이런건 있어요 본인에게 기신인 사람은 언제나 반복합니다 너 정말 쉣이라고 할 말 하고 악연은 끊어내세요 여기서 비참하게 이러시지만 말고.. 화이팅
저는 무관인데 눈치를 너무 봐서 소위말하는 대문자A형이라서 말도 잘 못하구 그러구 컸어요. 자라면서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시간약속, 규율 등등 철저히 지켰구요. 생기부에 성실한 모범생 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예약 예약금 내야되는 시스템이면 군말없이 따르는 성격입니다. 민폐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무작정 못갑니다.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압니다.
절대적 관성과 상대적 관성의 차이입니다.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차이!^^_()_
아이러니 하게도~ 저도 그래요~
심지어 공무원까지 했는데…. 조직 속에서 사회화 되긴 한 것 같은데…. 너무 힘들고 싫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늘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요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저도 무관인데 성격도 급해서 결과가 당장 지금 나와야 합니다 ㅎㅎㅎ 자유로운 영혼이에요 내 맘이야 하는 식으로
강의하시는데 생동감 넘치고 힘 있고 또 재미있게 말씀을 잘 하시는 편이라 보는데 흡입력 있고 집중이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_()_
인비(겁)식(상)강한 무관의제왕은 관인도 다스린다!
이런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어떤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맞는말일수도 아닐수도요
정인격 비겁식상다자 무재,무관사주인 사람 보면
맞는말이기도 아니기도 한거
같아요 어느때는 타인을 제압도
잘하지만 어느때는 본인위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막기파식
행동을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_()_
맞아요!!!
이효리 무관의 제왕!! ㅎㅎ
이효리만봐도 그런 것 같네요 ^^
스스로 잘 컨트롤 하면 리더 소질.
관인의 입장에서 무관이 어떻게 와닿는지
깊게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거다
알면서도 버거웠습니다.
제가 낯 가림이 심한 이유도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_()_
샘 오늘도 강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역시 최고의 영상입니다. 저는 무관성입니다 현대 LG같은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은 잘됐습니다 3년을 버티기힘들고 편재격이라서 그런건지 현재 사업9년차입니다
고맙습니다^^_()_
정관의 가장큰 장점은 위에사람과 협상과 소통이 가능하게 분위기를 만듬 윗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음 밑에사람들에게 지시를 자연스럽게 내려 모든것이 자기공으로 뺏어옴 무관들은 자연스럽게 뺏김 뺏기고 뒤에서 욕하거나 열받아서 속세를 떠난다고 자연인됨
일지 편관하나 있는 저는
관이 없는 친구가 눈치 안보고
말을 할때 식겁했습니다 ㅠ
공감합니다^^_()_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원국무관인데 옛날 직장인시절 야근으로 식사주문할때 사장님이 난 짜장! 하니까 다들 따라서 짜장주문했는데 저만 잡채밥주문했다가 나중에 부장님께 한마디들었어요 ㅜㅜ
식신하나 재다자입니다 ㅋ
공감합니다^^_()_
그때는 그게 맞았지만 지금은 다행히 아니게 됐죠 저는 그게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 한 시기에 사회에서 개개인의 가치를 바닥으로 봤던 소위 노예 대접이라고 봅니다. 직원이 월급받긴 하지만 사장의 입장에선 그래도 본인 회사 위해서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직원들이 분위기까지 맞춰가며 취향을 누르지않고 효율성에 약간 저해를 주는걸 못 참고 고까움이 올라오는 그 시선이 갑질이니 먼저 직원들에게 너그럽게 메뉴선택권을 주는 마음쯤은 너그럽게 먹어도 좋은건데 권위 세워드리느라 메뉴하나도 못 고르던 흑역사죠. 지금은? 저는 짬뽕 전 볶음밥 충분히 얘기 할 순 있게 되었죠. 그 외에 한국은 아직 사람 귀한줄 모르고 갈아쓰려는 행태가 잔존해서 가야할 길이 멀긴하지만.. 그래도 이 우물안도 다른 선진국들 따라서 잘 바뀌어 가고 있죠. 결국 사회적으로 옳다 괜찮다 안된다 이정도 구분지어지는 법칙은 결국 어느 의견을 지지하는 머릿수에 의해서 문화로 결정나는거라서 상대적인 그 규율에 내 존엄적 가치가 침해당하는 희생을 굳이 합당하지 못 하게 해야하는지 어릴때 부터 그 생각을 했는데 비로소 세상이 바뀌었고 꼰대님들은 사회적인 질타로 전 같이 사람을 막대하진 못 하게 됐죠. 세상이 빨리빨리 변하고 그 속도가 빨라지는데 미래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 때 작성자님이 원하는 메뉴 얘기한게 잘못하신게 아니었다고 적고싶었네요!
저도 깨끗한무관입니다
좀자유로운영혼이지만 사회규범은 칼같이 지킵니다 너무fm되로살아서 조금피곤하다네요 짝꿍이 식신다자인 짝꿍이 오히려 얼렁뚱땅할때도많아요
살아온환경 초년의대운 도중요한듯
@@hyungm 저도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언제나 어릴때 생활기록부에 성실하고 규칙을 잘지키는 아이였죠
하지만 오늘도 무슨말을 했는데 옆에분이 그런말은 그자리에서 하는게 아니야~ 너는 참 순수한 아이구나 하시는데 .. 눈치가 없긴한가봐요
기대됩니당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명강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셔요 🌈
고맙습니다^^_()_
선생님 맞아요
무관,무인성에 식성&비겁 다자인으로서 제자신을 돌아보며 주변에 남아있는 지인들 가족들에게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나이들면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오늘도 강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선생님께서 낯을 가리는게 상상이 안됩니다^^
너무너무재밌는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무관이라고 모두가 시간약속,
규율 등등
관인이 강한사람보다
사회적통념을 지키지 않는건
아닌것 같아요!
연쇄살임범 정남규는 관과 인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무관인사람보다 더 흉측한일들을
일삼으며 사회적규율을 지키지않았고 부산 돌려차기남,강호순도 역시
관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범죄를 저질른걸로 봐서는
무관이어서 시간약속,규율을
지키지 않고
관과인이 강하다고해서
사회적통념 및 규율을
반드시 지키는 것 또한 아니니
무조건 무관이라서 규율을 지키지않는
제멋대로인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정인격에 무관인사람이
약속,규율 등등
관인이 있는사람보다 사회적통념을
더욱 잘 지키는 사람들 또한 많으니
이건 무관과 관인의 문제가아닌
사람에 기본성향 및
자라온 환경에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모든사람은 본인에게 어렵거나
불리한상황이 생기면
아무리 관과인이 강한사람도
본능적으로
움직일 테니까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부분도 있었기에
몇자 적어보았네요
오늘강의 잘 들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_()_
관이 사회적 통념 규칙이라고 하는데,
그 역시 개인이 사회적 통념이라고 여기는 것이지,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실제 사회적 통념이 아니에요.
범죄자들은 그런 부분에서 어딘가 잘못된 규칙을 사회적 통념이라 여기고 본인한테 적용하는 것이겠죠.
무관이 시간약속을 안지킨다는 하나의 예시일뿐 모든 무관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무관의 약속은 스스로와의 다짐에 가까워요.
판단의 주체를 남으로 두느냐, 나로 두느냐 차이인거죠.
무관인데도 사회적 통념을 잘 지키는 사람은 개인의 판단기준이 사회적 통념과 유사한 사람인것이고,
관이 있음에도 법을 어기는 사람은 왜곡된 시야로 사회를 받아들인 사람인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대로 사주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살아온 환경을 보고 그 사람을 본 다음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 사람은 왜 그럴까? 라는 심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지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도 안맞네요 무관인데 낯 엄청가리고 뻔뻔하지 못합니다!!
선생님 맞는것 같아요 제가 사주에 관이 없어요
말씀처럼 그런 성품이 있네요! 나도 모르는 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무관이라 재밌게 봤어요.. 어릴땐 눈치를 안받던것도 같은데, 너무 어른한ㅌ 혼나다보니. 눈치도 보고 어른이 불편해요
지장간도 깨끗한 무관인데 어릴 때 어른 들 빤히 쳐다 본다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반대로 관살이 강하면 상대방을 빤히 처다보지 못합니다^^_()_
무관성인데 평생 약속한번 어겨본적 없고 법을 어겨본적도 없으며 군대도 병장전역에 리더십 좋다는 말 많이 들었고 뻔뻔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임. 무관인데도 그런이유는 건록이 있어서 반듯한 사람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무관이어도 정록이 있으면 관성을 가진것과 비슷해짐
(건록격-공무원,대기업,군인,교사 등)
다 강의한 내용입니다^^_()_
제가 사주을 공부하고 나서 사람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셨네요^^_()_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_()_
일지 지장간안에 인성쬐끔 있어요^^관은 넘치고 인이없는
제 사주라 말할때 꼭한번 꿀꺽삼키고 생각하고 이야기합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_()_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_()_
무관에 무식상이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남편은 편관이 3개이고 아들은 정관이 2개인데 그래서 33:00 인지 저랑은 참 많이 달라요. 그래서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사주에 다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또라이 느낌 두 종류,,,,무관사주, 편인격 사주 ㅎㅎ 나 아는 사람은 무관에 편인격 자기 밖에 모름 ㅎㅎ
주변에 보면 오히려 식상격들이 더 책임감이 있는듯.배풀고 희생할줄 아니까!
선생님 년주 지장간에 편관 하나 있지만 무관성 으로 봐야 하겠죠~~?
년지 장간에 편관은 전생의 편관으로...^^_()_
@@user-9913
월주의 편관은요?
무관이고 공무원인데 진짜 같은 공무원들 혐오합니다 ㅋㅋ 근데은근 또 비슷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별생각없이 편하게 살려는사람들 ㅋㅋ좋습니다
네 맞습니다^^_()_
저 무관인데 … 맞아요…
저는 년주가 정관에 관인상생인데
무관인 아들, 딸들 감당 안돼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싶은 순간들이 있네요...ㅠㅜ
전 어설픈 관인상생인가봐요
애들한테 발라져서 순살된 느낌😢
근데 아들은 대운 40년이 관 들어와 있고
어떤분이 꼭 공무원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아들은 공무원, 틀에 박힌거 싫어라 해요
전 군대도 카츄사로 가라
직업도 외국계로 가라하는데
본인은 요즘 수학에 빠져 수학강사하고 싶대요...
교사말고 프리랜서 강사요~^^
무관의 직업은 공무원과 프리랜서 직업성이 있겠는데 자세한건 원국을 봐야 합니다^^_()_
맞다 왜 왔어요 짜증난다 지금 몰입중 인데
공감하셨네요^^_()_
무관에 상관녀 미칩니다
싸가지없고 지밖에모르고
무조건 밟고 이겨야하고
진짜 다시는 상종못할사람입니다
당장 끊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
내인생에 또 이런사람 만나면 그땐 인연의 시작조차도 안할랍니다
무관 상관녀한테 밟히고 제대로 지셨군요 당사자한테는 직접 못 당해내고 그렇다고 끊어낼 강단도 없고 뒤에서 열심히 화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가본데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원래 인생사 약자가 서러운 법이죠 근데 이런건 있어요 본인에게 기신인 사람은 언제나 반복합니다 너 정말 쉣이라고 할 말 하고 악연은 끊어내세요 여기서 비참하게 이러시지만 말고.. 화이팅
@@kimukyung318 뒤돌려까기 달인이시군요 적당히 보드라운단어를 통해.상대의 약점을 콕콕 찝어서 읽는 동안 똥맛이나는 캬라멜 같군요 많은 도움이 되는 답이었습니다
@@Moon-pz8oc 네 섣부른 일반화로 보이지않도록 말씀에 어느 장치도 안 하셔서 맛있는 캬라멜이 아닌 썩은 카라멜이 간건데 너무 저를 원망마시길 대신 악연 잘라내란 조언은 본인한테 맞춰서 제가 맞다고 믿는대로 거짓없이 드렸어요 잘 해결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