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원신] 마신임무 제 4장 · 제 5막 - 애니메이션 컷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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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마신임무 제 4장 · 제 5막 - 죄인의 원무곡 중 일부]
애니메이션 컷신 모음.
◆타탈이 Vs 별을 삼킨 고래 - • [4K UHD/원신] 타탈이 Vs 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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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푸리나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듯... 개인적으로 역대 원신 스토리중 최고였다...
안뽑을라 했는데 이걸보고 어케 안뽑아...
이나즈마 빼고... 못만든거 거의 없긴 함
여행자는 쉴드 못치겠다 진짜
7:51 이때 전율 지렸는데..캬..
정말 완벽하고 깔끔한 마무리였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음 ㅠㅠ 역대급 스토리...
푸리나 불쌍... 그냥 ㅈ밥인줄 알았는데..
3:53 웰캐짠하냐
2:36 푸리나의 500년의 연극과 커튼콜이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다 느껴지네
4:14 진짜 성우분 연기몰입이 느껴진다 흐느끼는거 분노 그리고 죄책감이 느껴짐
나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 이 자리에서 선언하니 모든 폰타인 사람의 죄를 사하노라
처음에 실버 마르시악 잃었을때 충격먹고
마지막까지 안살려주는거보고 멘탈깨짐..
그 둘이 원신끝날때까지 못잊을듯..
그게 제일 슬펐고 나비아가 그둘 언급할때마다 눈물날거같음
5막 하나로 푸리나 평판 뒤집어놓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스토리 진짜 잘 만들었다
ㄹㅇㅋㅋ
역대 최고의 스토리... 느비예트의 자리가 왜 "폰타인 최고 심판관"인지 까지...하나부터 열까지 눈물돋고 소름 쫙 돋음...다만 마지막에 푸리나 대우가 좀.. 바병푸 아니면 우린 다 죽었을겁니다! 하고 띄워줄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후 푸리나 얘기 싹 사라지고 완전히 평민으로 돌아간게 의아함.. 본인이 전부 내려놓고 완전히 평민으로 살겠다고 선언하던가 아님 쫒겨나던가 하는 이야기만 추가됐어도...
천리를 속이기 위한 연극이기에 조용히 끝낸거 겠죠
푸리나 당사자나 포칼로스나 느비에트 셋다 천리 한테 들키는걸 싫어할태니
겜 잘 확인해보면 느비예트가 "푸리나는 재앙을 막기 위해 신격을 희생해서 평범한 사람이 됐다"라는 소문을 흘린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을 대사로 안 쳐주고 게임속에 숨겨둔 게 좀 의아함
"아아... 별을 삼킨 고래 말인가? 그녀석은 나의 펫일 뿐이다."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범부엔딩
십종영법술 쓰냐고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포칼로스의 계획을 50%정도는 알고 포칼로스가 예언을 비틀기 위한 방법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 푸리나이기에 마지막 대사가 "예언이 가짜였다고?" 가 아니라 "거울 속의 나, 성공했구나." 로 했었어야 더 짠했을거 같은데....
분위기랑 브금이 너무 좋았다
예전에 수메르 6막 마지막 애니메이션 컷신 원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보고 수메르 때보다 상상을 초월해서 놀랐음 ㄷㄷ
이런 레전드 스토리는 처음이어서 뭐라고 표현할지 잘 모르겠음 ㄷ
1:38 시작
대놓고 천리의 뜻과는 척을 지겠다는 건데, 과연 앞으로 폰타인은 괜찮을지... 켄리아꼴 나는거 아닌가 몰라
천리에게 대항하면 무슨 꼴이 나는지 아니까 느비예트에게 모든걸 맡긴거임 용왕은 천리가 자신의 넷 그림자로 상대해야 하는 강적이니까
@@브튜유-r7k 오히려 그런 존재에게 힘을 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어그로가 크게 끌리는거 아닌지... 뭐 지금은 일단 수면중이라곤 합니디만
5:36 아니 근데 타탈은 왜 또 던져짐ㅋㅋㅋㅋㅋㅋㅋ
타탈이 물어!
아니 실버마르시악 살려줄줄알았지...
뭐야 안 돌아오는거임? ㅜㅜ
근데 인간 푸리나 는 원럐 저 모습이었건 가요?아니면 원럐 모습은 다른가요? 인간푸리나는 원럐 이름이 푸리나였나요?
마신 포칼로스(몸자체는 평범한 인간)가 자신의 의식은 빠져나오고 평범한 인간의 신체인 자신의 몸에 평범한 인간의 의식을 불어넣고 푸리나라는 이름으로 명명한겁니다
다했는데 이헤가 잘안감 설명좀 해주실분??
포칼로스 목적이 느비한테 폰타인인들이 원시바다 물에도 용해 안되게 할수있는 힘을 되찾게 하는거임?
푸리나가 물의 신인것처런 연기히라고 시켰던건 천리한테 이 계획이 안들키게 하기 위해서고??? 왜 굳이 인격 분리한건지 이해가 잘 안감 사형심판이 필요한거면 다른방법으로 해도되지않나???
ㄹㅇ 좀 갸우뚱 되는게 많은듯
7집정관은 천리가 만든 규칙이자 티파트의 룰중 하나임 용해를 막기위해 일곱신중 물의 신의 힘을 다시 용에게 주려고했으나 이미 천리가 뺏어 7신을 만들었기에 이는 규칙을 어기는 행위라서 위험함 그래서 푸리나에게 저주를 걸고 세워서 일곱신이 있고 아무 변화가 없다는걸 내세워서 포칼로스 자신은 뒤에서 천리가 만든 규칙인 7집정관의 귄좌 하나를 완전히 파괴하여 용왕에게 준것 즉 7영토중 하나를 천리가 아닌 완전히 용에게 넘긴짓임 왕의 영토를 멸망한 왕족에게 주는 행위니까 위험하고 애초에 포칼로스가 나와서 이 일곱신의 권좌중 하나를 없앴다는말과 수메르때 신의 심장은 천리가 만든 7신의 규칙의 상징이라고 함 반역이나 다름없는 행위임
느비한테 권한을 넘겨주면 느비는 모든 물을 관리할 권한을 얻게 되고, 느비는 원시모태바다의 물로 구성된 폰타인 사람들에게 혈액이 흐르도록 만들 수 있음. 이 일을 천리의 눈을 속인 상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일부러 가짜 신을 만들고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속이는 것
물의 신으로서 대놓고 힘을 모으면 천리에게 또 에게리아 마냥 벌을 받게되기 때문에 푸리나를 세워놓고 천리를 속인거죠. 난 아무런 행동도 하고있지 않다. 뒤에 숨어서 힘을 모은뒤 물의 신의 자리 자체를 소멸시켜서 느비예뜨에게 힘을 돌려줌으로써 폰타인 사람들의 원죄를 씻을 수있게 된겁니다. 포칼로스가 대역을 세우지 않고 처음부터 힘을 모았다면 에게리아와 같이 반드시 심판을 받았겟죠
단순한 사형심판이 아닌 "천리가 짜놓은 시스템 7 집정관의 개념 자체를 무너뜨릴정도의 거대한 에너지 축적" 이 목적이었고 이를 표면상으론 할수 없는일이니까요
2:38 부터 나오는 브금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제 취향인데 알고싶네요
저도 듣자마자 찾아봤는데 음원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내년 봄까지 기다리셔야 할 듯
@@tomato2006헙 넵 알겠습니다
@@tomato2006 그 브금 이거 아닌가욤
le souvenir avec le crepuscule
@@_cooler 님은 진심 그 브금이랑 멜로디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완전 다른데...
@@tomato2006저도 계속 브금 찾고있는데 cooler 님이 말하신 브금 맞는거 같아요 앞부분은 몰라도 뒷부분이 너무 똑같아요 ㅜㅜ
4:32 오늘부터 내예수님은 느비예트다
0:40 이거 보자마자 육성으로 어캐했노 ㅅㅂ부터 나오더라... 아니 아무리 우인단이라지만 푸아송부터 에피클래스 오페라 하우스까지 거리가 제법되는데 그걸 노빠꾸로 해저터널 뚫어서 옮겨버림. 푸리나 하나 속일려고 ㅋㅋㅋ(물론 해저터널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마술 상자도 아래로 내려보내서 레일로 옮긴거 생각하면 해저에 터널 뚫는 수 밖에 없음.)
4:29 갑자기 면죄부를 때린다고???
@@user-Probablys 네 이제 보고 알았네요 ㅋㅋ
1:55
포칼로스 스킨 만들어주면 좋겠다... 너무 이뻐
라이오슬리 배나올때 ㅈㄴ 웅장해졌음
아니 그냥 나히다 500년동안 갇힌거랑 비슷하네 ㅋㅋ
나중에 천리가 "물의신? 아 포칼로스 말인가 그녀가 날 속이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이러면 진짜 울것 같다
쭉 참다가 포칼이 춤출 때부터 오열했다... ㅅㅂ.. 호요버스...
아니 난 죄인의 원무곡에서 죄인이 수메르 중간장에 나온 그 죄인인줄 알았는데 포칼로스 자신일줄은...
포칼로스 그녀야말로 진정한 지혜의 신이 아닐까?
PV에 나오던 고래랑 타탈이 1ㄷ1은 인게임에 없나요?
있어요. 따로 올리려고여 ㅎ
ruclips.net/video/bGxmE0yWgog/видео.htmlsi=AINHXZj9dcKT1bn8
5:42
그럼 이제 푸리나는 신이 아닌가?
원래도 인간이었지만 신격(포칼로스)가 사라졋으니 평범한인간신분 으로 살아가게됨
@@크림블1 아 그럼 폰타인도 리월 처럼 신없는 국가로 되나요?
@@아뭐하지-b8j 예아 아마도.. 대신 느비예트가 직책만 심판관이지 사실상 신의역할을 다할듯여
@@크림블1 감사합니다
@@아뭐하지-b8j신의 자리가 완전히 공석이 된거라 리월이랑은 상황이 아에 다름 모락스는 인간들에게 리월의 암왕제군이라는 칭호, 그리고 이를 상징하는 신의 심장을 버림으로서 일곱 신을 그만둔거지 바위의 신이라는 권능은 여전히 가지고 있음
진짜 이번 스토리 구성이 알찻음 원신 스토리중 역대급
스토리 플탐 어느정도인가여?
3~4시간정도?
좀 씹으면서 보면 5시간
전 3시간걸림
대사 끓어도 4시간 정도 걸림
영화 한편이다
2:27 그럼 쟤가 진짜 푸리나의 모습이라는거임?
정확하게는 진짜 '마신 포칼로스'의 모습인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푸리나는 마신 포칼로스가 에게리아의 뒤를 이어 물의 신좌에 앉자마자
인격을 분리하여 만들어낸 인간입니다.
마신 포칼로스는 에게리아의 뒤를 잇는 동시에 원시모태바다의 힘을 훔쳐 사람을 만들어낸 원죄까지 이어받게 되었으니
그 원죄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포칼로스가 죽어야하는거밖에 답이 없던 상황,
하지만 신을 죽인다는 개념은 평범한 인간들의 힘으로는 가능한 것이 아니었으니, 마신을 죽일힘을 이하 '계시판결장치'로 모은 '판결에너지'인것,
신을 죽인다는 큰 일이니 판결에너지가 많이 모여야했고 그 기간이 수백년이 걸린것,
그 힘을 포칼로스가 모으는 동안 물의 신좌는 공석이 될 수 있으니, 포칼로스의 인격을 분리해내 '포칼로스를 연기할 배우인 인간'을 만들었고, 이가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푸리나 인것
그렇게 푸리나는 태어나자마자 마신 포칼로스와 대화를 했고, 포칼로스에게는 예언의 결과를 뒤집을 수 있으니 그동안 자신을 연기해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이를 푸리나가 수락하면서 연기를 하게 된거임
그리고 이전 3막인가 4막의 스토리에서 나왔다시피 신의 힘은 각 원소용왕에게서 비롯된 거라, 신이 죽으면 그 힘은 오로지 원래 주인이었던 용왕에게 귀속됨.
포칼로스가 예언을 뒤집기 위해 수백년동안 모은 판결에너지로 '처형'을 당하고, 그 힘이 물의 용왕인 느비예트에게 흘러 들어갔으니, 고대용의 대권으로 느비예트가 폰타인 사람들의 원죄를 사하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원시 모태바다의 물에 용해되지 않는 완전한 인간이 된 것,
이 이후 푸리나는 느비예트에게 오페라하우스의 일을 맡기고 평범한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자 떠남
(푸리나 전설임무 이야기 조금 나옴)
푸리나가 한 극단에서 연극을 하는데 이때 신의 눈이 푸리나에게 뜨게 됨,
그래서 푸리나가 현재 물의 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그냥 이건 재미포인트인데, 푸리나가 포칼로스를 연기할때는 프뉴마의 힘을 다루는 흰색의 외형을 띄고,
인간인 푸리나가 나올때는 우시아의 힘을 다루는 흑색의 외형을 띔
나도 스토리 본지 얼마 안되서 약간 설명이 난잡할 수 있음
만약에 틀려서 반박할시 님의 말들이 맞음
그러니까 그냥 읽어만 보셈
정확힌 포칼로스의 모습임 푸리나는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고
"푸리나"는 본래 물의 마신 포칼로스의 형태에서 신격을 때어낸 분신같은 존재임
저건 마신 "포칼로스"
신격을 가진 푸리나라 보면 쉬움
그래서 이름이 왜 에피클레스 오페라하우스 인거에요?
폰타인에서 역할은 심판청이지만 천리를 속이기 위한 가장 큰 무대인것..
타르탈리아는 금쪽이 마냥 너덜너덜해져서 어딘가 끌려다니냐ㅋㅋㅋ
고래 전투브금도 올려주실수 잇으신가욤
오 푸리나님 우리의 구세주시여
수메르 마신임무 후유증은 폰타인도 못 이기는구나
천리를 속이고 셀레스티아의 규칙을 흔들어 물의 신 신좌를 파괴 했다면 수면중이던 천리는 조금 깨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타탈 나오는 건 없네
ruclips.net/video/bGxmE0yWgog/видео.htmlsi=AINHXZj9dcKT1bn8
푸리나 전 물의 신 사망 엔딩임?
엔딩이 아니라 에게리아는 원래 죽은거 아녔어…?
현대 물신이 사망 엔딩
푸리나는 자아분열이라고 보면 됨
@@루나-m6p 현직 물의 신이 죽은거죠 이제 폰타인은 신이 없고 느비예트가 힘을 이어받아서 지도자가 된거고
물의 신 푸리나 사망(자살) / 인간 푸리나는 자유를 얻음
포칼로스는 자신을 신격 / 인격 2개로 나눔.
그리고 마지막에 죽은건 신격. 즉 신격만 죽고 인격만 살아있는거.
이거 왜 수메르랑 비슷한 구도각이지.. 전대 풀의 신때도 똑같은 구도였는데 . 와 갓겜 원신 폰타인도 별 다른건 아니었구나. 옛 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신의 통치하는 세상이라...
오히려 이 방법 아님 없다를 이야기 하려는 건가...
푸무현 느재인ㅠㅠ
어쨋든 유츌컨텐츠랑 거의똑깥네요
2:36 푸리나의 500년의 연극과 커튼콜이 10초도 안되는 시간에 다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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