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니 나 철석같이 믿다가 또 결국에는 못 미더워 눈을 흘기네 사랑을 아니 나 좀처럼은 모르다 또 한동안은 사무치게 그렸더랬지 우 내게 당신이 있었더라면 우 단 한 번 내 손 꼭 잡아줬다면 난 사랑을 다 믿었을 거야 난 분명히 다 알았을 거야 우 내게 당신이 있었더라면 우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우 그런 말 차라리 안 했더라면 난 주저 없이 믿었을 거야 난 사랑을 다 알았을 거야 언제나 그랬지 모두 잊혀질 거야 커다란 마음도 참 나쁜 당신도 음 그래도 당신이 있었더라면 난 사랑을 다 믿었을 거야 난 사랑을 다 알았을 거야
사랑을 믿니
나 철석같이 믿다가
또 결국에는 못 미더워
눈을 흘기네
사랑을 아니
나 좀처럼은 모르다
또 한동안은 사무치게
그렸더랬지
우 내게 당신이 있었더라면
우 단 한 번
내 손 꼭 잡아줬다면
난 사랑을 다 믿었을 거야
난 분명히 다 알았을 거야
우 내게 당신이 있었더라면
우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우 그런 말 차라리 안 했더라면
난 주저 없이 믿었을 거야
난 사랑을 다 알았을 거야
언제나 그랬지
모두 잊혀질 거야
커다란 마음도
참 나쁜 당신도
음 그래도 당신이 있었더라면
난 사랑을 다 믿었을 거야
난 사랑을 다 알았을 거야
thank you
사랑을 믿는 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믿는 거죠.
첫사랑이라는 게 애틋한 게 바로 그때의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했기에 그때의 자기를 그리워하는 거죠.
애틋했던 예전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애틋하고 아련하고 포근해요
너무 잘 들었어요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