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남친은 필요없다 살아보니 남친은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줘야 그게 사랑이란걸 느낀다 굳이 못난게 뭐있어서 로봇도 아니고 자꾸 나에게 강요만하는 남친을 만나나 좋은사람은 많다. 굳이 저런남자 만나지말고 여행가고 적당히 즐기면서 사세요. 남자가 내 인생에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회계사 돼서 결혼하면 끝일까? 결혼하고 애낳아서 얼굴 몸매 망가지면? 고민녀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저 껍데기만 사랑하는 것 같아요 돈 많다고 다가 아니에요 진짜 ,, 이런 거 누구한테 말 해봤자 배부른 소리한다고 할거고 결국 본인 속만 썩어들어갈 거 뻔히 보이는데 왜 불구덩이로 들어가려 고민하시는지 ㅜ 빨리 빠져나오세요
부모님이 전문직 원하신다고 여자친구한테 회계사 준비하라는 게 남자친구 맞냐? 여자친구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어? 이것만 봐도 마마보이 인듯. 부모님이 만나라고 하는 여자 만나서 사는 게 너한테도 지금 너 여자친구한테도 맞는 듯 남자놈아... 너랑 맞는 여자 만나. 인형 놀이 하지 말고.
맞습니다 .. 여자분도 저런 이슈들이 있었으면 이건 아니라는걸 본인이 제일 크게 느끼고, 남자가 자신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구심마저 있는 상황인데 이런 관계를 빠르게 정리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남자를 포기 못하고 붙잡게 하는게 뭔지 ,,
연애하면서 닮아갔다기보다는 사연자분이 맞춰주신 거 아닐까요..다 널 위한거야 라는 말로 가스라이팅한 거 같은데.. 사연자 분이 하고싶은 것들을 한심하게 여기는 사람보다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함께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사연자분만큼 저 남자친구분 조건에 잘 맞춰주는 사람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남자가 의사 집안에 대기업다니고 다국어에 명문대 석사까지 하고 매너좋고 얼굴도 반반한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운동도 여자만 시키는게 아니라 본인도 하고 있는거고..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한 명이 열등감 느끼면 못만나요 그래도 다행?인건 여자들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더 좋은 스펙 가진 남자들 만나잖아요 저런거 감당 못하면 본인이랑 같거나 좀 못한 남자 만나면 됩니다~ 올려다 볼수록 본인이 당연히 저렇게 힘들겠죠~
@@user-3rhwlwbdle97 남혐사상이 바탕이신 분인가요? 사연 어디에도 남자가 못생겼다고 나와있지않고 배우분도 출중한 외모이신데요? 본인 사상때문에 남자 외모를 아에 못생겼다고 깔고 들어가시네. 성격도 이상한게 아니라 급이 안맞는겁니다. 애초에 급이 맞았으면 저런 일 생길 이유가 없죠. 20대 30초 연애야 여자가 주도권 있다지만 이후에 결혼은 남자손에 달렸습니다. 현실입니다
@@Noah-pw1jx 창조남혐이신가 ㅋㅋ 사연에서 남자가 먼저 여자보고 반해서 쫓아다녓잖아요 여자가 외모상 우위라는 이야기죠ㅋㅋㅋ그리고 배우랑 사연남 외모가 무슨 상관.. 연참에선 세상 찌질한 남자도 엄청 잘생긴 배우분이 재현하던데요..ㅡㅡㅋ 그리고 스펙 저렇게 따지는 사람이 자기 좋다는 예쁘고 스펙 좋은 여자 있으면 안 갈아탔겠어요? 그게 아니니까 예쁜 여친을 스펙 갖추게 하려는거지 ㅋㅋ님이야말로 뭘 모르시나 본데 젊은세대 남녀 성비 + 비혼 희망 비율 차이 때문에 절대 남자 쪽이 우세하지 않은데 님이야말로 여혐하시나 보네요? 혹은 나이대가 높아 요새 현실을 모르시던가 ㅋㅋ아 물론 무스펙에 외모 별로고 그냥 결혼을 생계수단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해야겠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시장에선 제일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긴 하겠지만 성별 평균으로 보면 남자가 우세한건 절대 아닌뎁쇼 게다가 사연녀는 예쁘고 젊은 여자인데 무슨 ㅋㅋ 아 그리고 남자 성격 이상한거 맞아요 급 따질거면 지가 만나질 말지 왜 만나놓고 사람을 괴롭히고 깎아내림?ㅋㅋ 그게 인성이 안좋은거지ㅋㅋ 그럼 반대로 여자가 공주노릇하던 사연은 그것도 급안맞으니 여자 인성 멀쩡한 부분인가?
@@user-3rhwlwbdle97 그냥 현실 부정하는 발악으로만 보이네요 (혹은 레즈일 수도 있겠네요 메갈에도 많던데) 그저 남자 말이 듣기 싫으신거면 여자 유투버들이 현실적인 조언하는 영상 보시고 현실 자각하세요. 유투브에 '30대 여자' 만 쳐도 여자 유투버들이 현실 자각하게 많이 도와주네요. 20대 초반 처럼 남자들이 대시 많이 하던 시절의 착각에 빠져 늙은 여자들이 과거 회상하면서 주제 모르는 분들 일깨워주네요. 요즘 남자들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외모관리부터 스펙관리, 몸관리 다하구요. 그 전 세대는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었겠지만 요즘엔 얼굴만으로 안됩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남자랑 비슷한 경쟁력+몸매관리+집안도 갖추셔야 할거에요 그게 싫으면 도태남 만나거나.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만나시거나.
회계사 시험은 인간관계 끊다시피 하고 쳐박혀 올인해도 힘든 시험이고 이렇게 갑자기 결정될 진로가 아님. 여행책 써보라는것도 여친이 평소에 관심있어하던걸 인맥으로 기회를 찾아준거면 넘 땡큐겠지만 힐링하러 가는 사람한테, 게다가 여친 의중은 묻지도 않고 점심시간에 불쑥 불러내서 엄청난 일 해낸 것처럼 들이대네;;;중고 랜턴 샀을 때도..진짜 한심한 사람 쳐다보듯이..지금까지 잘하다 왜그러냬..누가 보면 백수여친인줄..남친 부모님도.겨우 한번 봤는데 일반 직장인인거 대놓고 지적했다는건데..결국 그런 집안인거임. 위경련났을때도 여친 걱정한게 아니라 아픈게 짜증은 나는데 안 챙길수는 없고 딱 그 느낌..여자 충분히 이쁘고 세상 귀한 여친으로 공주 대접 받을 수 있을텐데..헤어져요~~;;;커플 모임 때 말 못하게 끊은거 너무너무 재수없고, 배려가 없었고 그게 그 남자의 진심임..
차라리 여친이랑 헤어지고 전문직 여성분 만나던가. 왜 굳이 얼굴보고 만나면서 지 고집대로 여자친구 부리려고 함? 사람들도 대부분 보면 스펙 별로인 사람이랑 결혼할 생각보단 자기가 더 좋은 직장 구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던데. 그냥 여친하고 헤어지고 직장 좋은 여자 구하든가.
남자쪽을 보니 과거의 제 모습이 투영되네요. 성향차이임을 이해하지못하고 남친보고 네가 더 나은 데 갔음 좋겠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시켰는게 알고봤더니 가스라이팅.. 어찌나 미안하던지.. 반성하고 고쳤지만 남자분처럼 저런 성격 가지면 진짜 혼자살아야해요. 지 입맛대로 맞는 사람이 어딨나요.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코미디죠. 부모가 저렇게 카운게 맞아요. 제 어린시절이랑 너무 비슷해서 남들 눈치만 보게하니까 남한테 꿀리지 않을 스펙에 집착하게 만들어요. 불행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 어찌보면 불쌍한데 빨리 여성분 도망치세요 마음에 병나요.
여친부모가 건물주인걸 자랑하는 저 남자의 친구도 이상한데? 왜 서로 여친 남친의 스펙을 자랑하지? 나도 저런남자 만난적 있는제 모르는 사람한테도 내직업 자랑하고 다니더라;; 나도 내직업을 자랑하지 않는데.. 저 영상속 여친이 느낀 감정 '내가 인형이 된 느낌' 이게 모든걸 설명해주는듯. 나같음 빈정상해서 차버릴텐데ㅋ 왜붙잡고있지?
저런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랑 연애해봤는데 결국은 가치관 차이로 계속 싸우다가 상처받고 헤어졌어요. 사실 연애라는게 완전히 다른 남녀가 만나서 서로 맞춰나가는건데..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지 아니면 자신의 가치관을 그대로 강요하는지는 정말 한 끗 차이더라고요 안타깝지만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는게 답인 것 같아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상대방을 계속 본인처럼 바꾸려고 합니다. 사람 피말려요
보면서 진짜 공감됐다. 대졸하고 취업준비기간에 만났던 전남자친구도 내가 백수인거 쪽팔려했고, 다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남들한테는 대충 대학원 다닌다고 둘러대더라. 자기 친구들한테도 “백수인데 얼굴 예뻐서 만나” 식으로 말하고 다닌걸 알았을 때, 정말 자존심 무너지고 많이 화났었음. 여친 그렇게 쪽팔려할거면 왜 나를 만났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영상속 남자처럼 집안좋은것도, 집안과 학벌은 오히려 내가 더 좋았고 대기업연구원급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었음. 그런 부분과 여러 종합적인 부분으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결국 헤어지고 나는 내가 원하는 기업 들어가는 해피엔딩이 됐지만, 여전히 그 때 생각하면 화가 남
저런 삶을 사는게 잘못된 건 아님..하지만 그걸 누군가에게 압박하는건 큰 잘못임... 그리고 남친과 남친부모님이랑 만나는 자리에서 남친부모님이 한마디도 안했다고 하시는 것 보면, 남친의 부모님도 남친이랑 똑같다는 걸 알수있고, 그렇게 몇십년을 길러져왔기때문에 바뀌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고민녀분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남친과 남친부모님.... 만나는 기간이 늘수록 고민녀 자신도을 잃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존중받는 삶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쁘게 사는 것 좋죠. 본인이 무언가에 몰두해서 그것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낀다면 그런 성실한 태도는 정말 좋은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그렇게 사는 건 정말..오바입니다.. 인생은 그 사람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라 제가 살아가는거에요.. 인생 왜삽니까? 행복하려고 사는 것 아닌가요.. 미래에 안정적이고 명예롭게 사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본인도 행복해야죠.. 숨 쉴 틈도 없는데 무슨 행복이에요.. 그리고 참고로 제 눈엔 남친이 사연자분을 정말 위해서 열심히 살라는게 아니라 남친 본인 좋으라고 열심히 하라는 것 같아요..;; 즐기면서 살기에도 인생 짧습니다..지금껏 취뽀하시느라 쉼없이 뛰었을 것 아니에요.. 이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좋은 카페에서 힐링도 하시면서 맘껏 즐기면서 사셔요.. 응원합니다
근데 첫만남 되게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 남자나 여자를 의식하고 봤겠지만 여잔 그냥 처음 본 사람인데 이미 좋은 하루가 됐다느니 ㅋㅋㅋㅋㅋ저렇게 돌직구로 호감표현을 해버리네 남자분 그냥 결혼해듀오같은 곳에서 스펙 좋은 여자 연결해서 결혼하는게 나을듯 남자나 남자 부모나 모두가 만족할거같은데
저 사연자 남친 스펙과 집안 배경이라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할경우 상위 5%안에 듬 결과적으론 사연자 보다 더 이쁘고 직업좋은 여성 만날수 있음 잘난게 뭐가 있다는 기준은 사연자보다 조건이 좋은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기준이니 멍청하게 댓글 싸지르지 마셈 물론 저남자의 행동이 옳다는거 아니고ㅋ 반박할수 있음 해보셈^^
평소에 유튜브로 연참 안보는데 알고리즘이 제 연애사를 어떻게 알고 이영상을 띄우는지.... 너무 소름이에요. 전 회사 그만두고 어학연수 가려다가 남친이 왜 해외로 도피하려고 하냐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해서 남친말이 맞는 거 같아 공무원 준비중이에요. 7급이요. 한번 떨어졌고 남친이 공무원 붙으면 결혼하자고 하는데 공무원 안되면 결혼 안할 거라고... 협박같기도 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사기업 들어가면 또 힘들다 징징거리고 그만둘거잖아. 라고도 말하고. 글구 전화는 자기가 해놓고서 너는 왜 공부할 때 전화를 바로바로 받냐고 왜이렇게 집중력이 안좋냐며 타박하구요. 9시부터 공부시작하는데 나같으면 8시부터 한다. 너 공부하는 거 마음에 안들어. 이러고 ㅋㅋㅋ 공부하느라 살이 3키로 정도 쪘는데 운동 왜 안하냐고도 타박해요. 남친은 몸이 좋은 편이거든요. 공부할 때 허리아파서 헬스 피티 주3회는 꼬박하고 있어요. 이것도 제가 살찐 상태니까 남친 눈엔 제 운동량이 부족해보이겠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같고. 남친이랑 사귀기가 너무 피곤해요. 공부만 하기도 벅찬데 남친의 잔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 남친은 지금의 제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지 않는 거 같아요
회계사 되면 지금 남친 왜 만나겠음?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여자친구한테 부족함 느끼는 남친이면 그냥 헤어지는 게 나을 듯
집안이 다르잖아요 의사집안이면 웬만한 회계사들도 좋다고 시집가겠구먼
@@김세연-l1o 씁슬하다..
@@안녕하숑숑숑숑 그게 현실이죠 뭐..
결혼은 현실 맞아요.
Ebs의 라는 다큐를 보고 좀 충격적이기는 했는데, 저도 사랑이라는 환상을 버리게 되었죠.
이성적으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으면, 그게 사랑이죠. 결혼해도 되는 사랑. 그래서 그런가? 연애때 불타던 커플 오래 가는 걸 못 봤음.
그리고 똑똑한 것도 아니잖아요ㅋㅋ 초반에 지방대 나왔다고 돼 있는데 그 나이에 남친 말만 듣고 회계사 준비하는건 무모한거지.. 여자도 남자 조건 놓치기 아까우니까 고민하고 있는거죠. 회계사 따서 결혼하거나 헤어지고 비슷한 사람 만나거나 둘 중 하나 해야죠.
남자도 멍청하다 여자분이 회계사되면 자기를 왜만나나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더좋은사람만나지
가스라이팅 오진다 .. 남친 그냥 너 인생이나 잘 사시길..여자분 어른이고 앞가림 할 나인데..냅두세요...
여자분도 제발 빠져나오세요....
여주가 허우적 거리는 걸 보니, 성인은 아닌가 봄.
ㅋㅋㅋ또나왔다 가스라이팅 시발ㅋㅋㅋㅋㅋㅋ
@@ksw6122 저 한테 하는건가요^?^욕?
@@closese7011 그래야 서로 자존감 낮아지는 일 도 없고 ..
저 남자의 행동이 가스라이팅인건가요??
진짜 가스라이팅의 정석이다. 자기 입맛대로 만들려는거
남친이 이기적에요 여친은 남친을 위해 맞추는데 남친은 계속 너를 위한거라말하지만 결국 자기욕심일뿐 여친만 계속힘들어질꺼같네요..
안타깝지만 헤어지고 하고싶었던 여행도 다니면서 마음식혀면서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여자가 싫으면 진작 그만 만나면 될 것을 누가 말리는 것도 아니고... 여자도 조건 좋은 남자를 잃어버리긴 싫어서 고민중임. 이건 본인이 뭐가 더 중요한지 판단해서 스스로 선택할 문제이지 누구 의견을 바랄게 아님.
아무리 잘난 남친이라도 여자친구의 스펙을 부끄러워 하는 건 잘난 남친이 아니다
여주에게 남친까지는 어떨지 몰라도 남편으로는 좀 피곤할 듯.
여주든 남주든 각자 이상형 만나서 결혼하시길.
뭘 그렇게 부끄러워 하는지 ㅉ
문재인 대통령님 부끄럽다 하는 애들도 이해가 안 감
ㅂㄹㅈ들
ㅋㅋ여친끼리 남친 직업비교할때 우월감이나 부끄럼 전혀 안 느낌?
남자친구 스펙은 ㅈㄴ게 따지면서 여자친구 스펙 부끄러워하면 잘난 남친이 아니다?ㄷㄷ 여자들 남자친구 소개할 때 가장 먼저 직업이 뭐냐 물어보면서 입장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다르다고?
@@아리스-v4q
여자는 스펙1, 외모 2
남자는 외모1, 스펙 2
결국 남녀의 차이인데,
여자가 남자의 눈높이를 못 맞춰주네요. 헤어지고 딴 남자 만나는 게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 거임.
사연자분도 남친 좀 쪼아보세요... 니가 의사집안인데 의사를 못하면 되겠냐고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직장 마치고 의대 공부 다시 하라고 한번 밀어붙여보시는건...?
ㅋㅋ여자도 잘난게 있어야 쪼아보지ㅋㅋㅋ 타격감 1도 없을듯
여자가 잘나면 남자는 알아서 열심히함
@@김세연-l1o 진짜 싸대기 마려운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whitedwarf-ih2tg 이게 바로 열폭~^^
@@김세연-l1o 원댓글한테 한 소린데
cpa 준비를 남친이 시켜서 하는 사람이 어딨어... 진짜 자기 인생은 주체적으로 좀 살았으면 ㅠ
@@Jmy-ks8iu 와 진짜 ㅇㄱㄹㅇ 소름ㅋㅋㅋㅋ
공부하는거는 항상 추천아님? 할거없어서 노느니 뭐라도하는게맞다
@@railslife13 공부하는 게 항상 추천이라구요..? 전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제가 정해서 제가 하니까 공부를 누가 시켜서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됐네용
ㅇㅈ
@@railslife13 저 여자가 지금 노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는데 거기에 회계사 준비하라니 ㅋㅋㅋㅋㅋ웃기고 앉아있음
저런 남친은 필요없다
살아보니 남친은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줘야 그게 사랑이란걸 느낀다
굳이 못난게 뭐있어서 로봇도 아니고 자꾸 나에게 강요만하는 남친을 만나나
좋은사람은 많다. 굳이 저런남자 만나지말고 여행가고 적당히 즐기면서 사세요. 남자가 내 인생에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맞음 남자도 개으른여자 싫으면 알아가면서 사귀다가 안맞으면 갈라서면되지
여자도 남자가 자기습관 바꿀정도로 좋으면 계속가고 그정도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ㅋㅋ 여자가 고민중인가보지
남자 배경 때문에~ ㅋㅋ
하여간 보지근성
헤어질거면 그리고 여기다 사연 왜보냄
의사거든. 당연히 바라겟지
이거 욕심 끝없음..
회계사가 되면 뭐가 부족한게ㅡ보일꺼고..
계속계속 숨막히게 살아야할듯..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이 최고인듯..
그런데, 막상 여주도 있는 그대로 남주를 사랑해 주지는 못 하나 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거 좋지 근데 나태하고 게으른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할려고 하는말은 아니었으면 좋겠음
맞아. 건물주 아니면 계속 저럴듯
ㅇㅈ
이거인듯진짜
대체 연애를 하는거야 스터디 모임을 하는거야 ㅋㅋㅋ
아 개웃뎤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스터디 모임 ㅋㅋㅋㅋ
정작 진짜 스터디중엔 섹터디가 많고 ㅋㅋ
섹터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를 바꾸려하지말고 맞는사람을 만나세요 제발...서로한테 무슨 민폐입니까...
회계사 돼서 결혼하면 끝일까? 결혼하고 애낳아서 얼굴 몸매 망가지면? 고민녀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저 껍데기만 사랑하는 것 같아요 돈 많다고 다가 아니에요 진짜 ,, 이런 거 누구한테 말 해봤자 배부른 소리한다고 할거고 결국 본인 속만 썩어들어갈 거 뻔히 보이는데 왜 불구덩이로 들어가려 고민하시는지 ㅜ 빨리 빠져나오세요
부모님이 전문직 원하신다고 여자친구한테 회계사 준비하라는 게 남자친구 맞냐? 여자친구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어? 이것만 봐도 마마보이 인듯. 부모님이 만나라고 하는 여자 만나서 사는 게 너한테도 지금 너 여자친구한테도 맞는 듯 남자놈아... 너랑 맞는 여자 만나. 인형 놀이 하지 말고.
ㄹㅇ 소유물로 생각하는...같이 결혼할 여자 불쌍하다
부모님은 핑계인거 딱보르믄 모르나ㅋ
결국 지 욕심에 남친새끼가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강권하는거 빤히보이지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끝나는 문제에요.
와 배우 진....짜 예쁘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은은하면서 청초하면서 예쁜사람 오랜만에보는듯 ㅠ
12년도인가? 미스코라아 선 출신이세요
@@rebalance_mulligan 오오 그렇군요 이 배우 넘 예뻐요 ㅠㅠ 같은 여자인데도 ㅠㅠ 으💙
키도 173임.
여자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지도 전문직 아니면서 가스라이팅하는거보소;; 니가해
남자도 여자 얼굴보고 만났으면서 바라는거 존나 많아;
심지어 못생김 ㅋㅋㅋ
@@빗코인-v7s 이건 배우가 연기하는 거고 실제는 모르지 생각이라는 걸 하고 댓글 남기자
@@빗코인-v7s ㅋㅋㅋ니가 더못생긴거는 확실할듯
@@user-yo2cd4th9x 감사합니다 ㅋㅋㅋ
여성분이 넘아까움..
왠지 저 남자 부모님이 남자를 저렇게 키운 것 같은데..여행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남자는 저렇게 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 왔고 가치관이 저런식으로 자리잡은 것 같음. 그리고 부모님이 남자한테 하던걸 그대로 여자친구한테 하고있는 느낌..
이거임... 제가 저런 남자친구 만나봐서 암..
@@박지은-o8f4f 22
ㅇㅇ 의사되라고 강요하는 여친이랑 아주 똑~~같음. 다 집안에서 강요받고 그대로 길러지는거지 진짜 한심
똑똑하고 잘난 남자? 좋죠~
근데 그보다 먼저인게 편한 사람이더라구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인데 마음 편한 게 최고에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행복하게 살아야죠.
맞습니다 .. 여자분도 저런 이슈들이 있었으면 이건 아니라는걸 본인이 제일 크게 느끼고,
남자가 자신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구심마저 있는 상황인데
이런 관계를 빠르게 정리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남자를 포기 못하고 붙잡게 하는게 뭔지 ,,
편한 사람 만나는게 잘난 사람 만나는 것 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파도 인강은 볼 수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쳐요 진짜
내 고3 담임도 저정도는 아니였음 ㅋㅋㅋㅋ
연애하면서 닮아갔다기보다는 사연자분이 맞춰주신 거 아닐까요..다 널 위한거야 라는 말로 가스라이팅한 거 같은데.. 사연자 분이 하고싶은 것들을 한심하게 여기는 사람보다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함께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사연자분만큼 저 남자친구분 조건에 잘 맞춰주는 사람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남자야 내가 너 무슨 마음인지 잘 아는데, 타인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너의 잣대로 강요하지마라.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렴, 사연녀를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너 머릿속에 있는 스펙 좋고 이쁜 그 가상 인물을 사랑하고 싶어하는지.
인생을 얼마나 가성비있게 살려고 하시는거지;;?
애초에 자신을 부족한 사람 취급하는 남자를 왜 만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남자 스펙이 얼마나 좋고 집안이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딸을 평가하는지... 사연자가 놀고 먹는 백수도 아니고;
시댁 돈 좀 있고, 남편 직업 좋으면, 결혼 후 경제적인 것은 해결되죠. 요즘 시대에 그게 어딘가요?
다들 인성인성 댓글쇼들 하고 있는데, 막상 결혼할 때는 다들 달라질 거임.
객관적으로 잘난 집안은 맞죠. 그래서 고민녀도 헤어질까 말까 고민 하는거고.
@@희안해希安해 슬프지만 사실같아요. 제 어머님도 남자쪽이 돈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씁쓸하네요.
맞아요 남편직업 빵빵해서 내주머니빵빵하면 자존감올라가고 애키워도 여유롭더라구요 ~ 결혼하고나서 왜 친구들이 경제력 보고 결혼하는지 알앗어요 ㅜㅜ..없이시작하면 계속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저 사연의 남자는 너무 심한거 같아요 ㅋㅋ
@@희안해希安해 사연자분도 남자 집안(결혼할거)생각하니까 만나는거겠죠....싫으면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됩니다
남자는 차라리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는게 나을듯......
보기만해도 현기증난다 서로가 맞춰나가는거지 남자를 위해 맞추기만 하는게 정상적인 연애야?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주체성 잃어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얼른 도망쳐요!
회계사를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이쁜여자를 회계사로 만드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한듯.. 전자는 현대의학으로 불가능 할수도 있으니...
오 저런 남자 만나면 내 자존감 내려가서 우울중 올거 같은데...
그러니까 조건만 봤을때 자기수준에 맞는 남자랑 만나야 탈이 없죠 님조건이 좋을수록 그 수준에 맞는 남자를 만나야 될듯 참고로 연애만 하는거라면 굳이 상관없긴하죠
저는 그래서 우울증 걸렸었어요...ㅠㅠ
헤어져야죠...
전문직에 예쁘기까지한 여자가 지을 왜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집안에 명문대출신 대기업연구원이면 만날수도 있을거같은데?ㅋㅋ과몰입 오지노~
@@ksw6122 ㅇㅇ 안 만나 닥치기만 해
@@ksw6122 일단 남자 자체가 찌질한데,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왜 만나냐 남자ㅅㄲ ㅈㄴ찌질
@@ptsd-on-da9120 지방대든 뭐든 통계상도 그렇고 주변에도 이뤄내신 분들 여럿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의사집안에 대기업연구원이면 만나야지 현실감각 딸리나 다들? 여자도 그집안식구되려고 발버둥 치는걸로밖에 안보임ㅌ
얼굴은 예뻐야하고 대학교 지방에서 나와서 대학원까지 가야하고 영어도 할줄 알아야하고 직업도 전문직 이어야하고 자기계발 철저하게 운동도 꾸준히 해야하고 남한테 보여줄때 잘난 여친이어야 결혼할 수 있군
남자가 의사 집안에 대기업다니고 다국어에 명문대 석사까지 하고 매너좋고 얼굴도 반반한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운동도 여자만 시키는게 아니라 본인도 하고 있는거고..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한 명이 열등감 느끼면 못만나요
그래도 다행?인건 여자들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더 좋은 스펙 가진 남자들 만나잖아요
저런거 감당 못하면 본인이랑 같거나 좀 못한 남자 만나면 됩니다~ 올려다 볼수록 본인이 당연히 저렇게 힘들겠죠~
그러니까 여자 cpa 따고 갈아타면 될듯^^ ㅋㅋㅋ 여자도 붙고나서 내려다보며 저남자 만날 필요 없지 ㅋㅋㅋ 사연이니까 배우라 저정도지 저남자 외모 무조건 별로일텐데 ㅋㅋ 외모 인성 별로인 사람 왜만남 ㅋㅋ
@@user-3rhwlwbdle97 남혐사상이 바탕이신 분인가요? 사연 어디에도 남자가 못생겼다고 나와있지않고 배우분도 출중한 외모이신데요? 본인 사상때문에 남자 외모를 아에 못생겼다고 깔고 들어가시네. 성격도 이상한게 아니라 급이 안맞는겁니다. 애초에 급이 맞았으면 저런 일 생길 이유가 없죠. 20대 30초 연애야 여자가 주도권 있다지만 이후에 결혼은 남자손에 달렸습니다. 현실입니다
@@Noah-pw1jx 창조남혐이신가 ㅋㅋ 사연에서 남자가 먼저 여자보고 반해서 쫓아다녓잖아요 여자가 외모상 우위라는 이야기죠ㅋㅋㅋ그리고 배우랑 사연남 외모가 무슨 상관.. 연참에선 세상 찌질한 남자도 엄청 잘생긴 배우분이 재현하던데요..ㅡㅡㅋ
그리고 스펙 저렇게 따지는 사람이 자기 좋다는 예쁘고 스펙 좋은 여자 있으면 안 갈아탔겠어요? 그게 아니니까 예쁜 여친을 스펙 갖추게 하려는거지 ㅋㅋ님이야말로 뭘 모르시나 본데 젊은세대 남녀 성비 + 비혼 희망 비율 차이 때문에 절대 남자 쪽이 우세하지 않은데 님이야말로 여혐하시나 보네요? 혹은 나이대가 높아 요새 현실을 모르시던가 ㅋㅋ아 물론 무스펙에 외모 별로고 그냥 결혼을 생계수단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해야겠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시장에선 제일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긴 하겠지만 성별 평균으로 보면 남자가 우세한건 절대 아닌뎁쇼 게다가 사연녀는 예쁘고 젊은 여자인데 무슨 ㅋㅋ
아 그리고 남자 성격 이상한거 맞아요 급 따질거면 지가 만나질 말지 왜 만나놓고 사람을 괴롭히고 깎아내림?ㅋㅋ 그게 인성이 안좋은거지ㅋㅋ 그럼 반대로 여자가 공주노릇하던 사연은 그것도 급안맞으니 여자 인성 멀쩡한 부분인가?
@@user-3rhwlwbdle97 그냥 현실 부정하는 발악으로만 보이네요 (혹은 레즈일 수도 있겠네요 메갈에도 많던데)
그저 남자 말이 듣기 싫으신거면 여자 유투버들이 현실적인 조언하는 영상 보시고 현실 자각하세요.
유투브에 '30대 여자' 만 쳐도 여자 유투버들이 현실 자각하게 많이 도와주네요. 20대 초반 처럼 남자들이 대시 많이 하던 시절의 착각에 빠져 늙은 여자들이 과거 회상하면서 주제 모르는 분들 일깨워주네요.
요즘 남자들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외모관리부터 스펙관리, 몸관리 다하구요. 그 전 세대는 여자는 예쁘면 장땡이었겠지만 요즘엔 얼굴만으로 안됩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남자랑 비슷한 경쟁력+몸매관리+집안도 갖추셔야 할거에요
그게 싫으면 도태남 만나거나.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 만나시거나.
회계사 시험은 인간관계 끊다시피 하고 쳐박혀 올인해도 힘든 시험이고 이렇게 갑자기 결정될 진로가 아님. 여행책 써보라는것도 여친이 평소에 관심있어하던걸 인맥으로 기회를 찾아준거면 넘 땡큐겠지만 힐링하러 가는 사람한테, 게다가 여친 의중은 묻지도 않고 점심시간에 불쑥 불러내서 엄청난 일 해낸 것처럼 들이대네;;;중고 랜턴 샀을 때도..진짜 한심한 사람 쳐다보듯이..지금까지 잘하다 왜그러냬..누가 보면 백수여친인줄..남친 부모님도.겨우 한번 봤는데 일반 직장인인거 대놓고 지적했다는건데..결국 그런 집안인거임. 위경련났을때도 여친 걱정한게 아니라 아픈게 짜증은 나는데 안 챙길수는 없고 딱 그 느낌..여자 충분히 이쁘고 세상 귀한 여친으로 공주 대접 받을 수 있을텐데..헤어져요~~;;;커플 모임 때 말 못하게 끊은거 너무너무 재수없고, 배려가 없었고 그게 그 남자의 진심임..
지금은 행시다음으로 어렵다는 시험인데 만만하게 보고 접근할수 있는게 아님
@@limon7124 공부량이 행시보다 많고 결코 더 쉽지않습니다...
차라리 여친이랑 헤어지고 전문직 여성분 만나던가.
왜 굳이 얼굴보고 만나면서 지 고집대로 여자친구 부리려고 함?
사람들도 대부분 보면 스펙 별로인 사람이랑 결혼할 생각보단 자기가 더 좋은 직장 구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던데.
그냥 여친하고 헤어지고 직장 좋은 여자 구하든가.
예쁘고 전문직 여성은 저런 별볼일없는 남자 안만나주니깐요 ㅋ
그러게요. 왜 굳이 여친을 괴롭히는건지 참.. 급에 맞는 사람을 찾던가 하지 이해가 안감 시간낭비 아닌가
여친이 스스로 빠져나오면 되는데 안나오는거 보면 똑같죠ㅋㅋㅋㅋㅋ
남자쪽을 보니 과거의 제 모습이 투영되네요. 성향차이임을 이해하지못하고 남친보고 네가 더 나은 데 갔음 좋겠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시켰는게 알고봤더니 가스라이팅.. 어찌나 미안하던지.. 반성하고 고쳤지만 남자분처럼 저런 성격 가지면 진짜 혼자살아야해요. 지 입맛대로 맞는 사람이 어딨나요.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코미디죠. 부모가 저렇게 카운게 맞아요. 제 어린시절이랑 너무 비슷해서 남들 눈치만 보게하니까 남한테 꿀리지 않을 스펙에 집착하게 만들어요. 불행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 어찌보면 불쌍한데 빨리 여성분 도망치세요 마음에 병나요.
여자 연기자님 진짜 개예쁘당.. 메컵 진짜 너무 예뻐요ㅠ ㅜ
엄현경? 닮으신듯
나연도 좀 닮았어요
그냥본판이예쁘신것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
메컵이 어느 정도 사이즈인가요
여친부모가 건물주인걸 자랑하는 저 남자의 친구도 이상한데?
왜 서로 여친 남친의 스펙을 자랑하지?
나도 저런남자 만난적 있는제 모르는 사람한테도 내직업 자랑하고 다니더라;; 나도 내직업을 자랑하지 않는데..
저 영상속 여친이 느낀 감정 '내가 인형이 된 느낌' 이게 모든걸 설명해주는듯.
나같음 빈정상해서 차버릴텐데ㅋ 왜붙잡고있지?
남친놈은 고작 대기업직원이면서 이쁘고 전문직 와이프/ 며느리 얻을려는거 보면 답나온다. 아들이 집안 배경에 비해 변변찮으니까 며느리로라도 잘난 사람얻어서 남들 보기에 그럴 듯 해보이고 싶은거임.
고작 대기업? 급식이냐? 대가리가 차있으면 이런소리 안나올텐데
@@2020-w7o 실질적 문맹에 7명 좋아요 누른놈들 뭐냐 전문직에 비하면 고작 대기업직원 맞음 이공계/ 자연계면 석사 나왔으면 회사마다 조금씩은 달라도 학교 제대로 다녔으면 니가 말하는거처럼 좃나 어렵진 않어 니가 더 급식같음
@@2020-w7o 그럼 무슨 빌게이츠임? 자산 100억임? 물론 대기업 연구원이 좋은 직업인 거 맞고 직업 비하는 아니지만 저딴식으로 사람 개무시할만한 깜냥인가 하면 그건 아니라는거지ㅋㅋㅋㅋㅋ 가치관 차이인건데
@@2020-w7o 상대적인거죠. 저한테는 "고작"이 맞습니다^^
@@2020-w7o ㅋㅋㅋㅋㅋ지가 회계사 되면 되지 ㅋㅋㅋ
저런 라이프스타일, 시간의 밀도도 어떻게 보면 연애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임. 저게 안맞으면 서로 진짜 이해못하고 절대 오래 만날 수가 없음. 그냥 직업이든 학벌이든 비슷한 사람 만나세요...
여자분 저랑 진짜 완벽히 똑같은 상황이네요, 예전에 저런 남자 만났었어요 이번 사연 대사까지 완벽히 똑같아요 ㅋ ㅋ 남자친구가 약사 하라고 부추겨서 피트준비했었는데..^^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있던거에요 제발 헤어지세요...
아니.. 대기업연구원4년차가 남 평가질하고 사육할 스펙이냐... ㅋㅋㅋ 사원증 목에걸고 점차 눈빛잃어가며 하루하루 돈버는 직장인 다 똑같거늘. 사람위에 사람없다...
ㅇㅈ…
인성이 저남자같지 않고 그냥 평범만해도 좋은평가받을 스펙 가타여
저런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랑 연애해봤는데 결국은 가치관 차이로 계속 싸우다가 상처받고 헤어졌어요. 사실 연애라는게 완전히 다른 남녀가 만나서 서로 맞춰나가는건데..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지 아니면 자신의 가치관을 그대로 강요하는지는 정말 한 끗 차이더라고요
안타깝지만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는게 답인 것 같아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안 그러면 상대방을 계속 본인처럼 바꾸려고 합니다. 사람 피말려요
ㅋㅋ 진짜 보여주기식 연애 아니얔ㅋㅋ 개싫다 ㅋㅋ 그냥 학벌 집안 보고 선보지... 선봤는데 여친 처럼 이쁜여자는 없었나보지?;;;
가스라이팅의 표본이아닌가 다 널위한거야 라고 말하지만 까보면 속내가 훤히 보이는데ㅋㅋㅋㅋㅋ
아무리 다른게 다 좋아도 저런남자라면 도망가야합니다...아마 헤어지시면 다시는 이런남자 쳐다도 안보실듯
성향이 많이 안맞는듯.. 연인간에 서로 보완해주는 것은 좋지만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맞추는 건 아닌 것 같음
내 전남친보는거같다. 맨날 친구들여친이랑 나랑 비교하고, 더 좋은데로 이직하라고
공부시키는데 자존감을 그렇게 밟아놓음.
정말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를 발전하게 만드는 사람이라 합리화시켰는데 시간지나고보니
내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거였겠지
프린세스 메이커 실사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가족 환장한다...여자분 조상님이 도왔다고 생각하시고, 얼른 헤어지시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여행다니세요^^
아재요 ㅋㅋ프메가 나올줄이야
여자가 너무 착하네...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 있네 ㅜㅜ
여자도 저런 조건 남자가 탐나는거지
여자의 욕심임
@@보라빛향기-n6u 오~쌉소리
저런댓글에 좋아요가 박히는것도 신기하네
맞춰주는거 나중에 백퍼 후회하고 트라우마로 남음...
인생대충사는 나에게 이 영상을 받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세린-t2l 바칩니다...
바칩니다 ㅇ
받침다
ㅋㅋㅋㅋㅋ귀엽슴다 ㅋㅋㅋ
보면서 진짜 공감됐다.
대졸하고 취업준비기간에 만났던 전남자친구도 내가 백수인거 쪽팔려했고, 다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남들한테는 대충 대학원 다닌다고 둘러대더라. 자기 친구들한테도 “백수인데 얼굴 예뻐서 만나” 식으로 말하고 다닌걸 알았을 때, 정말 자존심 무너지고 많이 화났었음.
여친 그렇게 쪽팔려할거면 왜 나를 만났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영상속 남자처럼 집안좋은것도, 집안과 학벌은 오히려 내가 더 좋았고 대기업연구원급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었음.
그런 부분과 여러 종합적인 부분으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결국 헤어지고 나는 내가 원하는 기업 들어가는 해피엔딩이 됐지만, 여전히 그 때 생각하면 화가 남
해석: 나는 얼굴도 예쁘고 취업도 했고 똥차 남친을 차버린 멋진 신여성이다
@@얼리버드-s1o ㄴ해석: 나는 똥차에 못생긴 남자다. 댓쓴이가 부럽다.
@@얼리버드-s1o ㅋㅋㅋㅋㅋ왜캐 추하누 남자가돼서는~
취준시기에 연애시작한것부터가 영..
@@얼리버드-s1o 자격지심 쩐다 추하네 ㅉㅉ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낭비라고 무시 까는 사람과 함께하는 게 더 인생 낭비인 듯
정곡을 찌르시네요
15:14 거의 고3 담임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은 남자분의 인형이 아니예요
정신차리세요
난 인형이 아니에요~
저지경인데도 저 남자랑 만나고 결혼 하려 하면 그냥 지 인생 지가 꼬는거
미라클모닝 하다가 미라되겄네...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ㅁㅊ
푸핰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친한테 여친은 예쁜 장식품쯤인듯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사세요ㅋㅋㅋㅋㅋㅋ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의사집안에서 저렇게 부지런하게 살면서 니는 왜 의사 못됐노 ㅠ 사람마다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건데 왜 그걸 남이 왈가왈부하는 건지
4명이서 모인 자리에서 배려가 없네요
부부가 되서 저런상황 놓이면 더 속상할거같아요
규칙적이게 바쁘게 함께 하는것이 좋지만 내가 행복한 마음이 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저런 삶을 사는게 잘못된 건 아님..하지만 그걸 누군가에게 압박하는건 큰 잘못임... 그리고 남친과 남친부모님이랑 만나는 자리에서 남친부모님이 한마디도 안했다고 하시는 것 보면, 남친의 부모님도 남친이랑 똑같다는 걸 알수있고, 그렇게 몇십년을 길러져왔기때문에 바뀌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고민녀분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 남친과 남친부모님.... 만나는 기간이 늘수록 고민녀 자신도을 잃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존중받는 삶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연애가 아니라 스터디 모임같다ㅎㅎㅎ
Cpa가 직장 다니면서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닌데...진짜 사연 보는 내내 답답~숨막힌다 숨막혀
바쁘게 사는 것 좋죠. 본인이 무언가에 몰두해서 그것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낀다면 그런 성실한 태도는 정말 좋은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그렇게 사는 건 정말..오바입니다.. 인생은 그 사람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라 제가 살아가는거에요.. 인생 왜삽니까? 행복하려고 사는 것 아닌가요.. 미래에 안정적이고 명예롭게 사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본인도 행복해야죠.. 숨 쉴 틈도 없는데 무슨 행복이에요.. 그리고 참고로 제 눈엔 남친이 사연자분을 정말 위해서 열심히 살라는게 아니라 남친 본인 좋으라고 열심히 하라는 것 같아요..;; 즐기면서 살기에도 인생 짧습니다..지금껏 취뽀하시느라 쉼없이 뛰었을 것 아니에요.. 이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좋은 카페에서 힐링도 하시면서 맘껏 즐기면서 사셔요.. 응원합니다
아니 그리고 전문직을 만나던가 하지 ㅋㅋ 왜 현 여친한테 전문직을 준비하래 ;;도랐나
당장 헤어지세욧!!
자기계발 하라는거 다하고 관리해줄때 다 받고 완벽해졌을때 지금남친에겐 너~~~무 아까우니까 더더더 좋은남자만나서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잘살면 될거같네용~ㅋㅋ
그냥 편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평생 이렇게 피곤하게 사실걸 상상해보세요.
그냥 평소처럼 여행다니면서 편히 사세요.
보는 제가 너무 힘들어보여요.
회계사 준비생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하러갑니다...
왜 따라주냐 저걸. 그렇게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그냥 알아서 꺼지는게 맞지 왜 바꾸려고 들어 ㅋㅋㅋ
나를 잃어버리는 연애는 하는게 아님
지가 원하는 사람을 만들려고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이기적인거지
근데 첫만남 되게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 남자나 여자를 의식하고 봤겠지만 여잔 그냥 처음 본 사람인데 이미 좋은 하루가 됐다느니 ㅋㅋㅋㅋㅋ저렇게 돌직구로 호감표현을 해버리네
남자분 그냥 결혼해듀오같은 곳에서 스펙 좋은 여자 연결해서 결혼하는게 나을듯 남자나 남자 부모나 모두가 만족할거같은데
회계사 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ㅋㅋㅋ차라리 그시간에 다른걸 하는게 더 시간 낭비 안됨
남자야 그냥 선이나 봐라 ㅋ 지 입맛대로 아주 ㅉㅉ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 내 직업을 바꾼다는게.. 차라리 회계사 정말 될꺼면 돼서 남자 차고 더 나은 사람 만나라..어휴;
남친은 남친이지 부모가아닌데
어린애키우는 부모처럼 이래라ㅡ저래라.내가 저런남자친구 7년만나다가 헤어졌는데
20살부터 27살.
좋은사람이었지만 정말 헤어지길잘했지.
38세 아줌마 되고보니 그놈과 결혼했다면 난 어땟을까.. 생각만으로도 진짜 숨막힌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편안하게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용 ㅎㅎ
저 남자 부모님한테 인정 못받고 좀 주눅들어서 살아왔을듯 ㅎ 의사집안에 본인은 의사가 아니라 자격지심, 본인 현재상황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게 결혼밖에 없으니 저 ㅈㄹ임 부모님, 주변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겠죠 본인은 딱히 내세울게 없으니 ㅎ
둘다를 위해 제발 헤어져야함 유유상종 끼리끼리란 말이 있음 가치관 라이프스타일부터 다르면 오래 함께하기 힘들지
남친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네
죄책감들게만들고 사람조종하려는게
처음으로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지금 저 남자는 여친 외모 보고 사랑하는게 아니라 여친 외모도 자기가 생각하는 스펙이 되니까 맘에 드는거.. ㅋㅋㅋㅋ 저게 갑질이지 뭐야 ㅋㅋㅋ 지가 잘난게 뭐가있다고
저 사연자 남친 스펙과 집안 배경이라면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할경우 상위 5%안에 듬 결과적으론 사연자 보다 더 이쁘고 직업좋은 여성 만날수 있음 잘난게 뭐가 있다는 기준은 사연자보다 조건이 좋은 여자를 만날수있을까? 기준이니 멍청하게 댓글 싸지르지 마셈 물론 저남자의 행동이 옳다는거 아니고ㅋ 반박할수 있음 해보셈^^
@@jsp9505 그럼 만나면 되죠. 자기가 꼬실 자신감 없으니까 그런거고, 그런 여자들은 저런 성격 안 받아줄거 뻔하니까 계속 만나는거 아닐까요. 한마디로 남자본인도 그렇게 안되니까 그런거임
@@jsp9505 못만나니까 계속 연애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도.... 음.....
저런 취급받으면서 사귀는게.... 여자분도 남자 스펙이 좀 놓치기 아까우세요?
헤어지세요.. 님을 딱 얼굴만 보고 좋아한건데 자존심 안상하시나봐요
회계사 되서 결혼하잖아요?
애 낳으라 할거고 애 성별 따질거고 님이 싫다해도 남자가 원하는게 그거 하나 같아요?
맞벌이 육아 집안살림 다 원할것 같음.
참고로 저 외모에 회계사 된다? 님 안만나요 ^^
이게 ㄹㅇㅍㅌ 솔직히 여자도 순수 남자 좋아하는 마음에 참은것만은 아닐듯 의사집안에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은 직장도 있으니 좀 스트레스 받더라도 참은건데 한계가 왔을뿐이지
여자도 놓치기싫으니 버티고있겠징 손뼉도 마주쳐야소리가 난다구 근데 저걸 다 받아주고있다니 대다나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저런 남자들 의외로 엄청 많음.
남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단 말이야... 가지고 싶은데 근데 백그라운드가 좀 별루네?.. 데리고 다니기 좀 그러네?
그럼 뭐.. 내가 서포트해서 백그라운드 만들어야 겠다.. 나도 졸라 열심히해서 꿈을 이루었으니 너도 열심하 하면 될거야.
아....별로다..그냥 만날 때부터 일정 부분 하자 있는 것도 사랑해줄 순 없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다구ㅠ 가스라이팅 별루다..진짜
맞음 ㅋㅋ 내친구 예전 사귀던 늙은돼지놈은 친구보고 서울대 다시 입학하랬다 ㅋㅋㅋ 지도 서울대 아님서 공기업다니는것 갖고 유세는..
cpa가 누구집 개이름인줄아나 지나 전문직할것이지
남친 전문직인데요?
@아메라카노ᅡ 남자도 전문직인데? 제대로 좀 봐
@@천라이언 8대 자격증 가진 전문직이랑 연구원이랑은 다르지
이승철 셈회연습.. ptsd 오지네
연구원이 직장인이지 뭔 전문직임..? 전문직 = 자격증 있는 사람임..
내가 저 여자라면 이빨 갈고 회계사 합격하는 날 저 남친 차버린다.
굳이 그때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야할까요? 빨라도 삼년 넘게 걸릴텐데. 직장도 그만두고 종일 공부해도 될까말까
ㅈㅅ 님 회계사 이빨갈앋 못됨
ㅇㅈㅋㅋㅋㅋㅋ
회계사 돈 많이 번다던데… 흑흑
@@yby8391 별로,,
이미 남자친구분은 여친분에대한 존중이없는데 이관계는 끝난관계입니다. 무슨 프린세스 메이커도 아니고 이건무슨 ㅋㅋㅋ
여자친구의 인생을 왜 니가 지휘하려고 하는 거임? 진짜 짜증난다. 여자를 지가 바꾸려고 하지말고 니가 원하는 여자친구를 찾아라 쓰레기야. 사랑하는 사람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하고싶은 걸 할 수 있게끔 믿어주고 응원해줘야지 무슨 진짜 짜증나죽겠네
남자에게 여친은 사랑이 아니고 이해관계일 뿐
무슨 꼭두각시도 아니고... 그냥 헤어지세요 먼저 좋아 해 놓고 좋아하면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좋아해야지... 여자도 과분하게 맞춰 줬는데... 그냥 헤어지세요 숨막히네요 보는 내내
자존감 박살난다 저런 만남 이어가면 추후 권태기오거나 결혼하면 불행해진다
혹시나 결혼까지 하게되면 여자분 앞날이 어떻게될지 뻔히 보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헤어지시고 당신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남자사연남 외모를 버리던가 외모 못버리면서 많은걸 바라네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유튜브로 연참 안보는데 알고리즘이 제 연애사를 어떻게 알고 이영상을 띄우는지.... 너무 소름이에요.
전 회사 그만두고 어학연수 가려다가 남친이 왜 해외로 도피하려고 하냐고 공무원 준비하라고 해서 남친말이 맞는 거 같아 공무원 준비중이에요. 7급이요.
한번 떨어졌고 남친이 공무원 붙으면 결혼하자고 하는데 공무원 안되면 결혼 안할 거라고... 협박같기도 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사기업 들어가면 또 힘들다 징징거리고 그만둘거잖아. 라고도 말하고.
글구 전화는 자기가 해놓고서 너는 왜 공부할 때 전화를 바로바로 받냐고 왜이렇게 집중력이 안좋냐며 타박하구요. 9시부터 공부시작하는데 나같으면 8시부터 한다. 너 공부하는 거 마음에 안들어. 이러고 ㅋㅋㅋ
공부하느라 살이 3키로 정도 쪘는데 운동 왜 안하냐고도 타박해요. 남친은 몸이 좋은 편이거든요. 공부할 때 허리아파서 헬스 피티 주3회는 꼬박하고 있어요. 이것도 제가 살찐 상태니까 남친 눈엔 제 운동량이 부족해보이겠죠.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같고. 남친이랑 사귀기가 너무 피곤해요. 공부만 하기도 벅찬데 남친의 잔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 남친은 지금의 제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지 않는 거 같아요
합격하고 헤어집시다
저도 이래서 며칠 전에 헤어졌는데 이별 정말 추천드립니다... 제 세상을 얻은 기분이예요 이제서야 원래대로 나로 돌아온 느낌
제 연애사 보는 듯 하네요. 저도 솔직히 남자 스펙 아까워서 못헤어졌는데, 남자 요구조건 못 맞추니 결국 차였거든요. 근데 전 그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강요와 억압하지마라...가증스럽다
헤어지는게 답 일듯... 서로 외모, 능력, 성격, 집안 등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속 편합니다. 남자네 의사집안과 대기업 연구원, 고스펙 등을 바라보고, 계속 만남을 이어 가다간 결혼해서도 불행 할 거 같습니다.
돈없고 무능력해서 나이먹고 팽당하는게 대한민국인데 지 자존심 챙기다 좃망하는것보다는나음
실제 사연이라면 남자 겁나 이기적인건 맞고요, 병적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심리치료 받아야 할 듯.
20:20 이미 남친한테 휘둘리고 있는거부터가 넘나 호락호락하신데여......
개극혐. 여친보다 스펙 더 좋고 얼굴 반반한 여자 만나면 바로 환승할듯ㅎㅎ
당연한거 아니냐?
인생 한 번인데
@@띠로리-d5b ㄹㅇ 여자도 남자스펙 보고만나는것같은데 개웃김
왜 만나냐 그러면 요즘은 얼굴이 밥 먹여주냐?? 20대 초중반때만나지 후반 가면 저렇게 돈도 안 벌고 나이 먹고 놀기만 하는 여자 안 만남 인생 조짐 자기관리 철저하고 인생에 어른을 만남
근데 정이 잇으니 남자도 여자한테 공부도좀하고 신경써주는거임 솔직히 널린게여잔데 관심가져주는걸로 고맙게 생각해야하는거아니냐? 진지한관계아니면 저렇게 신경안써줌
@@railslife13 마인드 ㅈㄴ소름이넼ㅋㅋㅋㅋ그렇게 니랑 같은 논리로 따지면 예쁜여자도 스펙좋은남자 흔하디 흔한데 관심 가져주는걸 사랑해주는걸 다행으로여겨야되는거 아니냐?
회계사되면 굳이 널 왜 만나겠음ㅋㅋ더 좋은 남자 만나지
다 떠나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이유 하나만으로 헤어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자 본인은 뭐 얼마나 잘났다고ㅎㅎㅎ 코웃음 나오네요
얼굴도 예쁘고 능력좋은 사람을 만나기엔 자기가 딸리니까 ㅜ 예쁜여친외모보고 만나서 직업바꾸려고 하네
저렇게 스펙 안따지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아요. 사연자분이 아직 많은 남자들을 만나보지 못해서 더 그런것 같네요
여주 정말 이뻐요.! 고급스럽게 이뿌네요..
배우 박신혜님 닮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