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재-c2k 선은 두께가 없음.(두께 설명 3번째 답글에 있음.) 두 점 이상을 연결한 자리이거나 한 점이 다른 자리로 이동한 동선, 또는 무수한 점들의 집합을 나타내는 개념임. 그렇게 만들어진 선을 이동시키면 면적(길이와 폭)을 가지는 면이 생기는데 그때부터 2차원의 개념을 적용시킬 수 있음. 선을 그려서 나눈거라면 면적은 처음과 변함이 없어야함. 하지만 저거는 면을 사용해서 도형을 지워서 나누어 버렸기 때문에 눈으로만 봐도 면적이 손실 된 것이 보임. 6각형에 선을 하나 그어 나누어 봤자 그대로 다시 붙히면 6각형이 되어야 하는데 저렇게 면으로 지워버리니 4각형이 됨. 주어진 면에 임의의 선을 하나 그어 나눈것이 아니라 주어진 면에 또 다른 임의의 면을 덮어 서로 중복된 부분을 지워 버려 나눈 것임. 이렇게 글로 해석해보아도 틀린 답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강희재-c2k 선은 폭(=두께 *두께라고 표현 했지만 두께는 3차원의 개념임 면을 또 이동시켜야 생기는 3차원적 도형의 개념임, 두께가 생기려면 2차원인 면에서 1차원 더 이동시켜야 함. 2차원에서 적용불가. 폭이라고만 하는게 맞음. 정의는 한 쪽 면과 반대쪽 면 사이의 길이 임.)이 없다고 수학적으로 정의 되어 있음. 저 문제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폭과 길이가 있는 면으로 도형을 일부 지워버려서 나누었음. 고로 틀린 답임.
ㅋㅋㅋ저 문제 어디에 기하학적 정의와 법칙을 지켜야한다는 조건이 있음??ㅋㅋ 무조건 그 틀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고정관념인 거임. '선은 넓이가 없고 길이만 존재한다', 그렇게 기하학적으로만 따지면 현실 세계의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선이란 걸 절대 못긋는 거야;; 아주 가는 연필로 긋는다 해도 면적이 존재하거든. 저런 식으로 안하고 그냥 슥 그어내면 그건 넓이가 없음?ㅋㅋㅋ 그걸 지적할 거면 '기하학적인 정의상 사람은 선을 그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오류다.'라고 문제 오류부터 지적해야지. 기하학적인 영역에서 얇은 선, 두꺼운 선이란 개념은 있을 수가 없지.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 선이 얇다, 두껍다, 가늘다, 굵다는 분명 존재하거든. 내가 볼때 하석진의 말은 단순히 자신이 틀을 벗어난 사고를 못했다는 일종의 자책과 아쉬움이 담긴 투정 정도지만 하석진이 맞는 말했다며 정답이 오류라고 하는 니들은 그냥 바보임.
한붓 그리기 문제들은 확실히 원리가 쉽게 이해 된다. 결국 중간에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지우고 필요한 결과만을 남기면 되는 거니 중간 과정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른 공간=종이의 다른 부분으로 격리한 후 결과로 나타내야 하는 부분만 원래 종이에 그리면 된다. 타일러는 반으로 접는 식으로 해결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공간을 나누어 과정을 지운다는 점이니 그것만 충족되면 종이를 덧붙이던 뭐하던 다 가능한 문제였다. 이 원리만을 알고 있으면 비슷한 문제들은 얼마든지 풀 수 았을 것이다.
세 번째 빵 문제는 빵 세 개를 겹치고 4분의 1 지점을 직선으로 자르면 직사각형 4분의 3 세 개랑 직사각형 4분의 1 세 개 나오니깐, 4분의 1 조각 세 개를 합쳐서 4분의 3 크기와 같은 직사각형을 만든 후 원래 있던 4분의 3 세 개랑 4분의 1 세 개로 만든 4분의 3 조각을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칼질 두 번으로 가능함
1번문제는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해 틀린 답 입니다. 점은 크기가 없는 부분이다. 선은 너비가 없고 길이만 있다. 만약 저 답이 맞으려면 육각형의 면의 길이= 선의 너비 = 점이 되는데 점은 크기가 없으므로 육각형의 면의 길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도형이 될 수 없습니다. 즉 육각형의 면은 선으로 지울 수 없습니다.
접촉 정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듯. 1. 임의의 면 x 에 대하여 펜 심과 면 x 의 거리가 0 보다 크다라고 정의하면 비접촉이다 라고 보는게 맞는데 2. 펜 심 위의 어느 한 점을 x 가 임의의 면과 0 이하의 거리를 유지하는 상태라고 정의하면 접촉된 상태라고 보면 될듯
@@ew-n2z 한 변의 길이를 4라고 가정했을때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넓이는 8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필요한 한 조각의 낣이는 6이지요 그럴때 직사각형의 4분의 1이라면 2가 뒵니다. 즉 원래 직사각형이던 도형은 삼각형이 잘리고 6의 넓이를 가지게 되죠. 그리고 만들어진 6개의 삼각형은 2의 넓이로 3개씩 모으면 6이 됩니다. 필요한 넓이의 도형이 필요한 개수만큼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 삼각형의 크기는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4분의 1인 것이 맞는 답 입니다.
왜 어렵게 하지... 마름모 빵 3개를 8명이 똑같이 먹으려 하는데 죄소 칼질... 전현무가 처음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6개가 됨... 그 다음 6개를 모두 4분의 1만 잘라내면 됨... 쉽게 반인 3개로 생각해서 4조각으로 만든다면 3*4 =12개... 3조각이면 4명분이 됨... 처음 반으로 자른 6조각이면 4조각으로 자른다고 가정하면 24... 8명이 놔누면 3조각씩... 되는거죠...
@@실프리아 우연히 유튭 하다가 얼마든지 보게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게 이해가 왜 안됨? 심지어 유튭이 아니라 tv라고 해도 채널 틀다가 우연히 보게 될 수 있는거고. 이전처럼 구태여 찾아보다가 안보게됐다는거겠지. 안보기로 한 채널 우연히 봤다고 뭐 잡혀가는것도 아니잖음? 그냥 지나가다가 보게 되서 한마디 한 게 '굳이' 다시 들어와서 본건 아니지
빵을 나누는 문제는 8등분을 하는 것. 즉 최소한의 칼질로 2등분을 3번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평면적으로 생각할 시 한 번의 칼질론 2등분 한번 하는 게 끝이지만 그렇기에 빵을 접거나 겹치거나 하는 식의 공간을 활용하여 한 번의 칼질이 여러 번의 2등분을 겹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베스트는 한번의 칼질로 2^3 등분을 시켜서 끝내는 것이다. 영상에선 2번이 최선으로 나오는데 그럼 한번으론 불가능 한 건가? 빵을 움직일 수 있다면 한번의 칼질로도 가능하다.
1+1=2 1+2=3 2+2=5 3+2=7 4+4=? 라는 문제도 '처음부터 덧셈이 아예 틀렸으니 개억지문제인데요?' 이지랄함? 진짜 융통성이 사회부적응자 수준이노 드립도 하나하나 칠 때마다 '그건 말이 안되는데;' 이지랄하면서 분위기 다 곱창낼 련이네 ㄹㅇ 아니면 선택적 개억지 부리기 병 걸린거임? ㅋㅋㅋㅋ
빵자르는 문제의 정답에는 모순이 있네요. 문제에서는 빵을 한번만 접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반으로 접은후에 4분의1 크기 삼각형을 잘라낼수가 없습니다. 단변의 중앙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은 대각선 방향을 접는게 아니라 잘라내야하고, 그다음 4분의1 크기의 삼각형을 접어서 잘라야 답이 됩니다.
첫번째 문제 선이 아니라 면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학적 의미에서 선과 면은 그게 맞지만 일반 언어에서 선은 그런 의미가 아닐 수 있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선의 1번 뜻은 그냥 '그어 놓은 금이나 줄'을 의미하므로 두꺼운 선이라는 개념이 충분히 성립할 수 있음. 수학에서 말하는 넓이가 없는 선은 따로 분리된 뜻으로 설명하고 있음. 이는 우리가 남을 욕하는 걸 모욕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법에서는 공공연히 욕하지 않으면 모욕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거임. 또 다른 예로 우리는 곧은 선이면 다 직선이라고 하지만 실제 수학적 정의로 길이가 유한한 곧은 선은 직선이 아니라 선분임. 전문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는 일반 언어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음. 만약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미술에서 선을 따는 것도 선이 아니라 입체를 그린게 되고 전선도 전선이 아니라 전입체라고 해야 됨...
해당 답에서 이미 육각형의 넓이 변화가 일어났고, 이를 이용하여 삼각형으로 만들었으므로 기하학적 정의가 전제된 답이 되어버림. 입맛 좋은 대로 니 공간 내 공간 필요한 개념만 갖다 섞어 쓸거면 차원을 왜 말하며 수학적 정의는 왜 하겠음? 가장 기초되는 근간부터 흔들려고 하지마셈. 그딴게 통용될 거면 애초에 유클리드 공간을 고집할 필요도 없었음. 그냥 대충 그어서 반으로 나누어도 삼각형 두개임. 왜냐하면 유클리드 공간이 아니니까. ...이래도 납득할거임? 별개의 차원 막 갖다 섞어쓰는 그쪽 논리와 별 다를 것 없잖음?
이거 초딩때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원래는 붓으로 선을 그었을 때 삼각형이 나오는 형태의 문제임. 붓이라는걸 유추할 수 있게끔 상황 설명도 좀 있었던걸로 기억함 즉, 붓 특유의 두께를 이용한 발상의 전환 문제라서 나름 납득이 가는데 문남에서는 앞뒤 설명 짤라먹고 육각형도 너무 크게 그려놔서 억지 문제가 되어버림
한붓그리기는 그냥 됩니다. 반론은 13살 이하만 해주세요... 한붓그리기를 같은 경로를 못 가는 게 아니라 짝수번 가면 경로가 사라지는, 즉 역전시키는 붓(:2진법에서 +1을 한 후의 마지막 자릿수)이라고 보면 먼저 원을 그리고 나중에 그 점으로 갔다가 다시 원으로 돌아오면 끝점은 한 번만 변화되므로 살아남아서 점과 원이 떨어진 형태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한붓 그리기로 가능한 형태들이 한 점에 붙거나 떨어져 있거나 무관하고 논리적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이건 교육프로도 아니고, 다큐멘터리도 아니야 얘들아... 예능프로그램일 뿐인데 그럼 이런 프로에서 수학자들도 쩔쩔매는 공식이라도 나와서 풀어야 뇌섹남 소리에 정당성이 부여되니? 예능이면 최소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는 형성 되어야할건데 어려운 수학 공식들 대입해서 푸는 문제라면 공감대 형성이 될까? 그때문에 대부분이 넌센스 퀴즈고, 넌센스퀴즈라는 것 자체가 풀이과정과 답이 넌센스인 퀴즈인거야,,넌센스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그런 넌센스기에 출제의도 파악과 풀이에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거고, 억지라고 느끼는건 니들은 그런 방향성으로의 사고를 못하기에 그렇게 느끼는거야.. 세상 다 불편해서 어찌사냐 니들은...
1번 문제는.. 면이지 선이 아니라..
근데 선 두께의 기준이 어느 정도임?
@@강희재-c2k 선은 두께가 없음.(두께 설명 3번째 답글에 있음.)
두 점 이상을 연결한 자리이거나 한 점이 다른 자리로 이동한 동선, 또는 무수한 점들의 집합을 나타내는 개념임.
그렇게 만들어진 선을 이동시키면 면적(길이와 폭)을 가지는 면이 생기는데 그때부터 2차원의 개념을 적용시킬 수 있음.
선을 그려서 나눈거라면 면적은 처음과 변함이 없어야함. 하지만 저거는 면을 사용해서 도형을 지워서 나누어 버렸기 때문에 눈으로만 봐도 면적이 손실 된 것이 보임.
6각형에 선을 하나 그어 나누어 봤자 그대로 다시 붙히면 6각형이 되어야 하는데 저렇게 면으로 지워버리니 4각형이 됨.
주어진 면에 임의의 선을 하나 그어 나눈것이 아니라 주어진 면에 또 다른 임의의 면을 덮어 서로 중복된 부분을 지워 버려 나눈 것임. 이렇게 글로 해석해보아도 틀린 답이라는 걸 알 수 있음.
@@강희재-c2k 애초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건 면이라고 보면 됨. 선은 시각으로는 볼 수 없음. 수학적으로 선이라고 정의하는 거지 눈으로 보이는게 아님. 눈으로 보일 수 있는건 점, 선, 면 중에 면만 볼 수 있는 것임.
@@강희재-c2k 선은 폭(=두께 *두께라고 표현 했지만 두께는 3차원의 개념임 면을 또 이동시켜야 생기는 3차원적 도형의 개념임, 두께가 생기려면 2차원인 면에서 1차원 더 이동시켜야 함. 2차원에서 적용불가. 폭이라고만 하는게 맞음. 정의는 한 쪽 면과 반대쪽 면 사이의 길이 임.)이 없다고 수학적으로 정의 되어 있음.
저 문제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폭과 길이가 있는 면으로 도형을 일부 지워버려서 나누었음. 고로 틀린 답임.
@@강희재-c2k 답글에 직설적인 답 : 선의 정의엔 길이만 존재하고 폭과 두께는 없음.
02:22 하석진씨 말이 맞죠. 개념적으로 선은 넓이가 없고 길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저렇게 두껍게 지나가는 건 선이 아니라 면입니다. 저걸 선이라고 하는 건 고정관념을 버리는 문제가 아니라 넌센스 문제죠.
두번째 문제도, 점을 찍고 이동하는 순간부터 그건 점이 아니라 선이 되죠
줄을 그으면...
ㄹㅇ 저게 선이면 정육각형도 멀리서 보면 점이라 하지 왜 ㅋㅋ
@@TansoC ㄹㅇㅋㅋ
ㅋㅋㅋ저 문제 어디에 기하학적 정의와 법칙을 지켜야한다는 조건이 있음??ㅋㅋ 무조건 그 틀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고정관념인 거임.
'선은 넓이가 없고 길이만 존재한다', 그렇게 기하학적으로만 따지면 현실 세계의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선이란 걸 절대 못긋는 거야;; 아주 가는 연필로 긋는다 해도 면적이 존재하거든. 저런 식으로 안하고 그냥 슥 그어내면 그건 넓이가 없음?ㅋㅋㅋ 그걸 지적할 거면 '기하학적인 정의상 사람은 선을 그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오류다.'라고 문제 오류부터 지적해야지. 기하학적인 영역에서 얇은 선, 두꺼운 선이란 개념은 있을 수가 없지.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 선이 얇다, 두껍다, 가늘다, 굵다는 분명 존재하거든. 내가 볼때 하석진의 말은 단순히 자신이 틀을 벗어난 사고를 못했다는 일종의 자책과 아쉬움이 담긴 투정 정도지만 하석진이 맞는 말했다며 정답이 오류라고 하는 니들은 그냥 바보임.
고정관념이 아니라 정의를 깨부셔버리네 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억지다
ㄹㅇㅋㅋ 적당히 해야하는데 정의는 개박살내고 면을 선이라고 우기는 수준 ㅋㅋㅋ
저렇게 치면 삼각형도 그 '고정관념' 깨부수고 각이 3개 이상이면 다 삼각형이니 대충 갈라놓고 우기면 정답임 ㅋㅋ
@@김영진-w6b맞음 ㅋㅋ 비유클리드 공간이라고 해버리면 뭐 어쩔건데
ㄹㅇ 뭐하는짓인지 보면서 욕 존나함ㅋㅋ
타일러 진짜 천재인 것같다
첫번째 문제 육각형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은 뒤에 육각형 바깥으로 선을 긋고 한번만 펼치면 앞뒤 삼각형 두개임
한붓 그리기 문제들은 확실히 원리가 쉽게 이해 된다. 결국 중간에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지우고 필요한 결과만을 남기면 되는 거니 중간 과정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른 공간=종이의 다른 부분으로 격리한 후 결과로 나타내야 하는 부분만 원래 종이에 그리면 된다. 타일러는 반으로 접는 식으로 해결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공간을 나누어 과정을 지운다는 점이니 그것만 충족되면 종이를 덧붙이던 뭐하던 다 가능한 문제였다. 이 원리만을 알고 있으면 비슷한 문제들은 얼마든지 풀 수 았을 것이다.
전 펜을 원 그리고 뉘어서 다시 점그리는걸 생각했는데
24:21 19-18=18 에 선을 하나 그어 식을 성립하라. 이전 문제들에 근거해서 투명한 굵은 선을 그어 8을 없애면 19-1 = 18이 됩니다
투명한 굵은 선을 그으면 다 비치지 않나요
@@rys7329다비치 노래좋죠
문제적남자 다시 본방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는데 아쉬워요
문제 표절 논란이 너무 많았어서
@@화진-v7i 표절 ㄴㄴ 도둑질 ㅇㅇ
아니 문제도 도둑질이 있음? 다른 방송에서도 다 가져온걸텐데 문제 자체도 저작권 같은게 있나?
@@JJJosuk ㅇㅇ 유튜브 찾아보면 어느분이 멘사테스트? 였나 그런 문제들을 만들어서 시중에 파시는데 문제적남자들에서 그 문제들로 거의 비슷하게 방송을 해버려서 그분의 수익창출이 많이 제한잗으셔서 힘들어한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 있음
@@JJJosuk 지적 재산권이라고 검색해보시는게 빠를겁니다. 해당 문제들은 책으로 판매하였는데 해당방송에서 문제를 도둑질해서 출제하는 바람에 책 매출량이 떨어졌다고 작가 본인께서 밝히셨습니다
수식을 활용해서 정사각형 만드는건 진짜
발상이...와....
이거 두번째문제 콤파스있으면 안떼고그리기가능 ㅋㅋㅋ
보자마자 컴퍼스 생각났는데
저도
가운데 점은?? 설마 콤파스 찍은자국으로 말하려고??
@@불싸이버거 가운데에 연필심 끼면 돼
@@쿸키-r9r 콤파스 개조까지는 몰랐네....
1번문제 진짜 ㄹㅇ 억까다. 문과생이 만든 문젠가 ㅋㅋㅋ 모순 지리네. 육각형이라는 각 변의 길이가 존재하는 도형을 제시해놓고 두께가 없는 선을 그으라는건 뭐 ㅋㅋㅋㅋㅋ
아무리 문과여도 선이 뭔지도 모를 정도는 아닙니다..
고정관념이 아니라 개념을 버린 수준ㅋ
ㄹㅇ 넌센스급인데
@@MRCgrrrrrrrrr ㅇㅈ 나도
@@MRCgrrrrrrrrr 나도
두번째도 저럴꺼면 모나미로 점찍고 안땐 상태에서 촉을 넣었다가 밖에서 촉 다시꺼내서 원그리면 됨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종이 접은거랑 뭔차이냐고 ㅋㅋㅋㅋ
볼펜 두개를 붙여서 컴퍼스마냥 찍고 돌리면됨 ㅋ
천잰데 ㅋㅋㅋㅋㅋㅋㅋ
1번문제는 고정관념을 버리려다 선을 넘었네 ㅋㅋㅋ
1번 정답은 고정관념을 깬게 아니라 선이라는 정의에 대한 약속을 무시해버림;;
면이 선이 되는건에 대하여
@@hhsg6817 ㄹㅇ 저럴거면 면을 그어버리라고 말 했어야지
세 번째 빵 문제는 빵 세 개를 겹치고 4분의 1 지점을 직선으로 자르면 직사각형 4분의 3 세 개랑 직사각형 4분의 1 세 개 나오니깐, 4분의 1 조각 세 개를 합쳐서 4분의 3 크기와 같은 직사각형을 만든 후 원래 있던 4분의 3 세 개랑 4분의 1 세 개로 만든 4분의 3 조각을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칼질 두 번으로 가능함
7:50 칼질 5번이면 3명이 남으니 똑같이 나눠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
칼전 고수 ㄷㄷ
5명 겹치고 칼질 한번이면 됩니다
@@why6207 미친놈
첫 문제는 면을 선이라 우기는 것 보단 U자 모양의 긴 선을 하나 그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오오오오
인정합니다. 선이라곤 했지 선분이라고는 안했으니...
저도 U자 모양 생각했는데 답 보고 어이털림 🥲
비슷한게 1:35에 전현무가 그리긴 하는데 바로 땡처버려서...
@@user-pprn 이 경우는 각이 생겼으니 하나의 선이 아니게 되니까 그런 듯 합니다
와 진짜 루트17에 피타고라스까지 해서 정답보다 더 완벽한 똑같은 모형4개를 만들어 사각형 만든건 문제점 남자 최고 브레인 상감이네요.....
와... 진짜 송천재십니다!! 와~대박입니다 ㅋㅋㅋㅋ
19-18=18 문제에서 답 18을 1의18제곱으로 해도 성립되지 않을까요? 1을 선이라보면.
와 그럴 수도 있네요
1번문제는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해 틀린 답 입니다.
점은 크기가 없는 부분이다.
선은 너비가 없고 길이만 있다.
만약 저 답이 맞으려면 육각형의 면의 길이= 선의 너비 = 점이 되는데
점은 크기가 없으므로 육각형의 면의 길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도형이 될 수 없습니다.
즉 육각형의 면은 선으로 지울 수 없습니다.
수학문제가 아닌 넌센스 문제라면 납득가능합니다.
난 2번째문제 딱 보자마자 사인펜모양이라서 얇은 종이에 싸인펜으로 꾹 누르고있으면 뒷면까지 잉크 스며드니까 그걸 이용하는건줄 알았음 ㅋㅋ 그것도 종이 양 면을 이용한 차원의 접근성이니까
칼질 세번이면 똑같이 먹을수있음
두놈 칼로 보내고
세개 겹쳐서 반갈죽하면 6조각 나옴
언제부턴가 신박하기보단 개 어거지란 느낌밖에 안듦ㅋㅋ 제작진 머리의 한계인듯
와 근데 타일러는 진짜 똑똑하다
어떻게 저런생각을 잘하지 ..
접힌 종이에서 다른종이로 넘어갈 때 펜이 떨어졌다고 봐야함
너가그렇다면그런거겠지
접촉 정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듯.
1. 임의의 면 x 에 대하여 펜 심과 면 x 의 거리가 0 보다 크다라고 정의하면 비접촉이다 라고 보는게 맞는데
2. 펜 심 위의 어느 한 점을 x 가 임의의 면과 0 이하의 거리를 유지하는 상태라고 정의하면 접촉된 상태라고 보면 될듯
1번문제.. 저게 정답이면 그냥 삼각형의 정의를 바꾼뒤 선으로 2등분 하면 삼각형 나옴.. 각 5개짜리 삼각형 2개..
각이 다섯개면 삼각형이 맞나요?
@@똑똑이-x4f 엄밀한 수학적 정의를 따지지 말라구~ㅋㅋ 저 존나게 굵은 면도 선이라잖아? ㅋㅋㅋ
@@kim-lg7rc ㅋㅋㅋㅋ저정도면 직사각형을 갖다붙인 수준이다
정말 좋은 프로 입니다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사각형이 진짜 대박이다 난 처음 17칸으로 나누는것도 생각조차못했어
ㄹㅇ 정사각형 보면 지렸음
4번째 안접고 2번에 가능한데
정 가운데로 세로 or 가로 한번에 대각선으로 한번하면 똑같은 답으로 나옴
크기가 달라용
와 그러네요
@@유_노 크기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hyooncoco 10:40 여기 위에 세개 반으로 잘려있는 그림에서 생각해보면 저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잘랐을때 나오는 삼각형은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1/3이 아닌 1/4가 돼요. 그러니 그걸 세개 모아도 나머지 조각의 크기보다 작아지게됩니다.
@@ew-n2z 한 변의 길이를 4라고 가정했을때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넓이는 8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필요한 한 조각의 낣이는 6이지요 그럴때 직사각형의 4분의 1이라면 2가 뒵니다. 즉 원래 직사각형이던 도형은 삼각형이 잘리고 6의 넓이를 가지게 되죠. 그리고 만들어진 6개의 삼각형은 2의 넓이로 3개씩 모으면 6이 됩니다. 필요한 넓이의 도형이 필요한 개수만큼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 삼각형의 크기는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4분의 1인 것이 맞는 답 입니다.
선은 폭이 없는 길이 또는 두점 사이를 잇는 점들의 집합입니다. 폭을 갖는 순간 선이 아니에요
첫 번째 문제 저건 선이라기에는 면에 가깝지 않나..
두번째문제도 저렇게따지면 막구기면서하면가능
사각형종이대각선을통째로그으면답임
선도 그렇고 점도 그렇고 정석대로는 두께가 없기 때문에 정석은 아니죠 ㅎㅎ.. 그냥 봐야죠 뭐....
우리가 그리는 선도 현미경으로보면 저렇게 보여요. 그럼 그건 면이라고 불러야할까요?
@@mcm-h1w 생긴걸 따지는게 아니라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져야죠 우리가 그은 선은 폭이 없는거라고 정의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폭이 있는걸로 정의하잖아요 생긴걸로 따지면 a4용지도 직육면체입니다
2:12 이게 되는거면 20:20도 굵은선으로 8 지워버리면 되는거겠네 ㅋㅋ
펜 떼지않고 그리라는 문제는 펜 2개 쓰지말란 법이 없어서 1개는 종이에 찍고 다른펜으로 그으면 되는줄
19-18=18 문제에서 답변쪽에 18 숫자를 가로선을 그어서 분수로 만들어도 정답이 돼는댕~~
펜 떼지 않고 그리라고 한 문제에서 처음에 바로 든 생각이 가운데 점 찍고 펜 잉크가 종이에 안묻게 펜을 눕혀서 옆면이 바닥에 닿도록 이동하고 다시 펜 세워서 잉크로 원 그리는 건 줄 알았네.. 발상의 전환이랬는데 진짜 다른 쪽으로 생각해버린건가?ㅋㅋ
난 딸깍이볼펜으로 점찍고 심넣고 다시 그리는건줄알았음
@@OReO-r5r 오 대박 오레오님 천재신듯
@@OReO-r5r 나도 그건 줄ㅋㅋ
ㄹㅇ 나 그생각 문제보자마자 똑같이 생각함
문제에 단 펜은 하나만 써야한다 이런거 넣어야 함
난 걍 펜 두개 쓰는건줄
두번째 문제 그냥 똑딱이 볼펜으로 가운데 점찍은다음에 볼펜 안떼고 펜 심 넣고 이동해서 다시 펜심 꺼내고 그리면 될듯 ㅎㅎ 펜을 붙이랬지 펜심을 붙이라는 말은 없었으니
오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정확히 따지자면 펜심은 펜의 하위개념이어서 오답이 될 겁니다 ㅠㅠ
3:45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나는 선안떼고그리기를 반대대념으로 검은색 바탕의 종이에 흰색으로 된 도넛츠를 그렸는데 ㅋㅋ
이거도 맞는 답인듯
7:31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펼쳤을때 무슨 마술쇼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두 번째 문제에서 컴퍼스의 뾰족한 부분에 잉크를 묻힌 뒤 컴퍼스에 연필이나 볼펜을 꽂고 돌리는 건줄 알았는데.
나름 창의적 ㅋㅋㅋ
ㅋㅋ 인정 저는 볼펜 두개로 컴퍼스 처럼 쓸줄
왜 어렵게 하지... 마름모 빵 3개를 8명이 똑같이 먹으려 하는데 죄소 칼질...
전현무가 처음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6개가 됨... 그 다음 6개를 모두 4분의 1만 잘라내면 됨...
쉽게 반인 3개로 생각해서 4조각으로 만든다면 3*4 =12개... 3조각이면 4명분이 됨...
처음 반으로 자른 6조각이면 4조각으로 자른다고 가정하면 24... 8명이 놔누면 3조각씩... 되는거죠...
유천재 정사각형 문제는 ㄹㅇ ㅈ간지난다
첫번째의 답은
양끝점
1번 문제의 정답은 저 육각형을 두고 선을 빗면 방향으로 지구 위로 빙빙 돌리면 점차 선이 내려가며 '선 하나로' 삼각형 두개가 만들어 질 수 있음. 면은 선이 아니고 면 안써도 충분히 풀 수 있음...
기하학적 선은 중력을 무시하죠. 지구를 따라 빙 도는게 아니라 뚫고 나갑니다
@@aries_u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문제 만든 사람: 히히 이건 굵은선으로..
???: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최성민-g4c 굵은선(X)
면(O)
비유클리드공간까지 가져오면 직선 하나로 삼각형 100만개도 만들죠. 답을 굵은선(선 아님)이라고 말한 시점에서 그냥 문제가 자체가 억지인데 깊게 생각하려고 해봐야 의미없슴😅
첫번째는 전현무가 처음에 한 게 정답인거 같은데?
선이라고 나와있는게 직선이라고는 안 나와 있으니까 면을 선이라고 하는 답보단 훨씬 맞는듯
정신없이 30분 보다보니 1시간짜리 였네;; 밥먹고 마저 봐야지ㅎㅎ
@가재맨라즈마루모모에네포요 야마다 료
@가재맨라즈마루모모에네포요 이모티콘 같은디요 갑자기 응디가 간지럽네요
@@stand_garae_official 티네고 다니누 ㄷㄷ
1번문제 그냥 대각선으로 그으면 삼각형 두개자나
꼭 저 육각형 안에서 삼각형을 만들라고 한게 아닌데 사각형 안에서 만들어도 되는거 아니야??
2:12 굳
24:14 19-18=18이 되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18^0=18 입니다. 18의 우측 상단에 0을 그으면 되는거니 선하나만 긋는 셈입니다. (18의 0승은 1이기 때문입니다.)
선이 아님
1번문제는 면을 선이라우기는 말장난
2번문제는 점과 원을 이은 선까지해서 한붓그리기로 그린다음 점과 원을 이은선을 지운거랑 같다. 문제에 (종이위에),(지우개를 사용하지않고)가 명시되어있지않다.
이거완전 억까문제네
쒸익 쒸익 문제가 틀렸다고오 ㅠㅠ
2번문제 동그라미 안의 점을 한번에그리는문제는1번과 같은방식으로
까만 동그란 종이에 두꺼운 흰색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되겠네요.
직선이 아니라 선 이기에 전현무가 그린게 정답인데 정작 틀린걸 답이라고 하네
선은 가로의 길이는 존재하지만 세로 길이와 높이는 0이다.
두번째 문제 펜 두개를 끝으로 붙여서 컴퍼스처럼 그리면 되지.. 종이를 두장쓰는것도 허용하는데 펜을 두개쓰는건 안된다??
한 붓그리기 하는데 붓 2개쓰는 소리하노..
@@denike-11 ㅋㅋㅋ
볼펜 똥은 트릭이고 종이 접는건 발상의 전환이란건 누가 정하거지? 그냥 문제의 정답은 정해져 있고 그 답이 아니면 꼼수니까 인정 안한다는거 같은데... 그럼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에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1번 문제부터 선의 정의를 모르는 그저 넌센스 문제... ㄷㄷㄷ
문제적남자 문제 대부분이 7살짜리가 상상력으로 처 낸 문제마냥 되도않는 넌센스가 많음 ㅋㅋ 그래서 안 봄
@@gover5792 ㄷㄷㄷ?? 안 보는데 어케 댓글은 씀???
@@실프리아 처음에는 봤는데 어거지 문제들 보고 그 이후로 안본다는 얘기겠지. 댓글은 우연히 유튭하다 이 영상에 들어와서 쓴거고.
@@LSangChul 안 보는데 굳이 왜 다시 들어와서 봄?? 난 그게 이해가 안되는데... 안 보기 시작한 채널은 아예 안 보지 않음??
@@실프리아 우연히 유튭 하다가 얼마든지 보게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게 이해가 왜 안됨? 심지어 유튭이 아니라 tv라고 해도 채널 틀다가 우연히 보게 될 수 있는거고. 이전처럼 구태여 찾아보다가 안보게됐다는거겠지. 안보기로 한 채널 우연히 봤다고 뭐 잡혀가는것도 아니잖음? 그냥 지나가다가 보게 되서 한마디 한 게 '굳이' 다시 들어와서 본건 아니지
빵을 나누는 문제는 8등분을 하는 것. 즉 최소한의 칼질로 2등분을 3번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평면적으로 생각할 시 한 번의 칼질론 2등분 한번 하는 게 끝이지만 그렇기에 빵을 접거나 겹치거나 하는 식의 공간을 활용하여 한 번의 칼질이 여러 번의 2등분을 겹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베스트는 한번의 칼질로 2^3 등분을 시켜서 끝내는 것이다. 영상에선 2번이 최선으로 나오는데 그럼 한번으론 불가능 한 건가? 빵을 움직일 수 있다면 한번의 칼질로도 가능하다.
어릴때 이런거 보면 와 신기하다 이랬었는데...
다시보니까 개억지네 ㅋㅋㅋ 고정관념이 문제가 아니라 선의 정의를 상실해버렸는데 이걸 고정관념을 깨라 하는게 좀 웃김
1+1=2
1+2=3
2+2=5
3+2=7
4+4=?
라는 문제도 '처음부터 덧셈이 아예 틀렸으니 개억지문제인데요?' 이지랄함? 진짜 융통성이 사회부적응자 수준이노 드립도 하나하나 칠 때마다 '그건 말이 안되는데;' 이지랄하면서 분위기 다 곱창낼 련이네 ㄹㅇ 아니면 선택적 개억지 부리기 병 걸린거임? ㅋㅋㅋㅋ
@@성이름-m1y7p너는 이영상 베댓들에도 문제에 대한 비판 많으니까 베댓들만 좀 보고와라
말 꼬라지 보니까 말로 안통할새끼네 ㅋㅋ
@@성이름-m1y7p ㅋㅋ 아니다 걍 너 댓글기록 보고왔는데 역시나 자기소개를 그렇게 열심히 싸질러놨네.. 불쌍하다
최소한 너 본인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걸 인지는 해야하는건데 뭐.. 사회부적응자가 본인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걸 인지 할수있을리가 없지...
남보고 사회부적응자네 분위기 곱창네네 뭐네 하는새끼가 댓글다는 꼬라지만 봐도 뭐 ㅋㅋㅋ
2:57 컴퍼스 그리는건가
빵자르는 문제의 정답에는 모순이 있네요. 문제에서는 빵을 한번만 접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반으로 접은후에 4분의1 크기 삼각형을 잘라낼수가 없습니다. 단변의 중앙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은 대각선 방향을 접는게 아니라 잘라내야하고, 그다음 4분의1 크기의 삼각형을 접어서 잘라야 답이 됩니다.
첫번째 문제 선이 아니라 면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학적 의미에서 선과 면은 그게 맞지만 일반 언어에서 선은 그런 의미가 아닐 수 있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선의 1번 뜻은 그냥 '그어 놓은 금이나 줄'을 의미하므로 두꺼운 선이라는 개념이 충분히 성립할 수 있음. 수학에서 말하는 넓이가 없는 선은 따로 분리된 뜻으로 설명하고 있음.
이는 우리가 남을 욕하는 걸 모욕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법에서는 공공연히 욕하지 않으면 모욕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거임. 또 다른 예로 우리는 곧은 선이면 다 직선이라고 하지만 실제 수학적 정의로 길이가 유한한 곧은 선은 직선이 아니라 선분임. 전문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는 일반 언어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음.
만약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미술에서 선을 따는 것도 선이 아니라 입체를 그린게 되고 전선도 전선이 아니라 전입체라고 해야 됨...
해당 답에서 이미 육각형의 넓이 변화가 일어났고, 이를 이용하여 삼각형으로 만들었으므로 기하학적 정의가 전제된 답이 되어버림.
입맛 좋은 대로 니 공간 내 공간 필요한 개념만 갖다 섞어 쓸거면 차원을 왜 말하며 수학적 정의는 왜 하겠음?
가장 기초되는 근간부터 흔들려고 하지마셈. 그딴게 통용될 거면 애초에 유클리드 공간을 고집할 필요도 없었음. 그냥 대충 그어서 반으로 나누어도 삼각형 두개임. 왜냐하면 유클리드 공간이 아니니까. ...이래도 납득할거임? 별개의 차원 막 갖다 섞어쓰는 그쪽 논리와 별 다를 것 없잖음?
@@georudowekinp6745물론 개억지인건 동의하지만 꼭 선이 수학적 의미에서의 선만은 아닐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Lunatday 저는 문제의 의미가 상실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제가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왜 저리 화가 났었는지... 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 썸네일 어디서 보고 들었던 것 같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타나토노트 1권에 나왔었던 퀴즈네요
잘보고 갑니다
빵 자르는거 마름모라서 각도에 따라 타일러 말대로 접어서 양쪽 자르면 삼각형 한 개가 1/8이 아님. 마름모가 아니라 정사각형이어야 가능
ㅋㅋㅋㅋㅋ고정관념을 깨라면서 아예 규칙을 개나 줘버리는경우가 많음
더웃긴건 그러고도 오답과 정답을 지들 기준에서 정함ㅋㅋㅋㅋㅋ
문과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ㅋㅋ
놔두면 아주 지들끼리 개억지임ㅌㅋㅋ
사실 문과가 저런짓 많이함. 내가보기엔 문과 논리학에 필수적으로 수학 술어 논리랑 범주론을 넣어야함
@@kim-lg7rc 문과도 이과도 마찬가지임 똑같은것들끼리 싸우지 말고 제발 잘들 지내 난 예체능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예체능 사장 밑에서 문과 이과 싸워가며 사장 돈이나 잘 벌어주길
2:29에 격자무늬도 그려서하면?
선은 면적을 지니지 않고 길이만 지니는거 아녔어..?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육각형에 직선 하나만 그으면 3각형 두개가 동시에 안나옵니다 선의 정의는 두께가없고 지점을 이어주는 점들의 집합이지용 계속 확대를 해보면 결국 일자로 이어지는 선만 보이기 때문에 저 문제는 면을 그려서 풀었다는게 맞지용
처음 접은뒤 선 그음간단
빵문제는 근데 그냥 >이 모양일때 4조각이니까 >>>>이모양으로 배치해놓고 가로로 반으로 짜르면 되는 문제 아님? 그럼 8조각의 사다리꼴이 생기고 그걸 나눠 먹으면 8명이 먹는거 아님?
2번 문제 펜 잉크 나오는 쪽을 대고 있을 필요가 있는건가
만약 없으면 가운데 점 찍고 펜 잘 눕혀서 원 그릴 부분으로 굴려서 종이에 계속 닿아 있도록 가져간 다음에 다시 조심히 세워서 원 그리면 될것 같은데
오 나도 그 생각했는데
ㄹㅇㅋㅋ
혹시 한붓 그리기가 뭔지 모르는거임?
첫 문제는 선의 정의를 알면 저건 절대 정답이 될수가 없는데........
2번문제는 ㅋㅋㅋㅋㅋㅋ 답보고 웃었는데 답이였음 ㅌㅋㅋ 대박
선은 넓이가 없는것이 선입니다....
나만 19-18=18 에서 등호 뒤에있는 18에 1 및으로 쭉 그어서 1^8 로 만들었나
오...천재
한글은 배우지 못했나보네
고정관념이나 뭐 그런거라기 보다는
그냥 수수깨끼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들인데...
난 두번째 문제 펜만 안 떼면 되니까 점 찍고 옆면으로 돌려서 대고 있다가 바깥쪽에 원 그리는건줄.. 잉크 있는 쪽만 대라는 말은 없었잖아
근데 이런문제는 선 이나 면, 이런 수학적인 개념을 제대로 배운사람이면 절대로 못 풀음. 넌센스가 아니고 진짜로 틀린 답이니깐.
2번 문제 걍 점 찍고 펜 눕혀서 돌린다음에 원 그리면 되는걸
눕혀서 돌리면 단 한순간도 펜이 종이에서 떨어지지 않을수 있다는 말이지않을까 친구
@@user-dj4xl7wk8c 공간지각능력 ㅆㅎㅌㅊ
선은 면적을 가지지 않습니다.
첫번째 문제 육각형 밖의 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면 되지 않나
오? ㅋㅋ
나도 이생각했는데
하지만 사각형은 선이 네 개라서 성립할 수 없습니다.
각을 형성한 순간부터 2개 이상인 선이 됩니다.
우린 저걸 면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번 그냥 문제지에 대각선 선그으면 되지 않나
그니까유
1번문제.. 저게 면이지 선이냐..
2,3번문제.. 종이 접은면 넘어갈때 떨어지자나..
빵 문제는 빵 3개를 다 쓰라는 전제가 없으니까 빵 2개 겹쳐서 가로 한번 세로한번 자르면 되지않나?
@@bangge8214 외않되
이거 초딩때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원래는 붓으로 선을 그었을 때 삼각형이 나오는 형태의 문제임.
붓이라는걸 유추할 수 있게끔 상황 설명도 좀 있었던걸로 기억함
즉, 붓 특유의 두께를 이용한 발상의 전환 문제라서 나름 납득이 가는데
문남에서는 앞뒤 설명 짤라먹고 육각형도 너무 크게 그려놔서 억지 문제가 되어버림
정사각형 만들기 문제는 진짜 대박이다. √17이 뭔소린가 했네
루트17인거는 그렇지 했는데 피타고라스가 대박이였음 ㄹㅇ
원을 중심점에 접어 같이 찍고 펜을원에 붙인채 펼쳐 원을 그림. 저 방법은 펜이 점을 찍고 위 종이에 그린만큼 떨어져
이영상은 쓰레기 모음집인가요?
ㄱㅇㄱ
ㅋㅋㅋㅋㅋ ㅇㅈ
브래인스토밍의 결과물인가 ㅋㅋ
한붓그리기는 그냥 됩니다.
반론은 13살 이하만 해주세요...
한붓그리기를 같은 경로를 못 가는 게 아니라 짝수번 가면 경로가 사라지는, 즉 역전시키는 붓(:2진법에서 +1을 한 후의 마지막 자릿수)이라고 보면 먼저 원을 그리고 나중에 그 점으로 갔다가 다시 원으로 돌아오면 끝점은 한 번만 변화되므로 살아남아서 점과 원이 떨어진 형태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한붓 그리기로 가능한 형태들이 한 점에 붙거나 떨어져 있거나 무관하고 논리적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회차 거듭할수록 어거지 뇌절 븅신문제만 내놓는 제작진때문에 안봄 ㅋㅋ 개 어거지 답안 내놓고 고정관념을 버리면 답이보여요 ㅇㅈㄹ ㅋㅋ
예전엔 참신한거 많았는데 감 다죽음;;
지나가다 지금봄 1번 문제는 바깥의 사각형 대각선으로 선 하나 그으면 댐 ㅋㅋ
이 프로는 볼 때마다 아 또 어떤 개 억지를 부리면서 있어보이는 척 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봄 ㅋㅋ
그런 억지조차 생각못하는 사람들의 열폭 댓글 잘봤읍니다
한 문제도 못맞춘 국평오의 절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이건 교육프로도 아니고, 다큐멘터리도 아니야 얘들아...
예능프로그램일 뿐인데 그럼 이런 프로에서 수학자들도 쩔쩔매는 공식이라도 나와서 풀어야 뇌섹남 소리에 정당성이 부여되니? 예능이면 최소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는 형성 되어야할건데 어려운 수학 공식들 대입해서 푸는 문제라면 공감대 형성이 될까? 그때문에 대부분이 넌센스 퀴즈고, 넌센스퀴즈라는 것 자체가 풀이과정과 답이 넌센스인 퀴즈인거야,,넌센스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그런 넌센스기에 출제의도 파악과 풀이에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거고, 억지라고 느끼는건 니들은 그런 방향성으로의 사고를 못하기에 그렇게 느끼는거야..
세상 다 불편해서 어찌사냐 니들은...
솔직히 억지 맞긴하지; 한붓그리기 같은건 거의 뭐 룰 파괴수준인데 ㅋㅋ 오일러가 보면 오열할듯 ㅋㅋㅋ
@@whereisbadak 님 말대로 넌센스라서 제약조건이 애매한 문제가 꽤 많은데 창의력이랍시고 꼴리는대로 풀면 답이 무한개는 될 문제들에 대해 답이 한 개인것 마냥 풀이하니까 억지로 느껴지는거임 ㅋㅋ 너는 되고 난 왜 안돼 이런 느낌이랄까
점 선은 크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인간한테 안보여야 하는데
플라톤주의에서 이데아이론이 생긴후
마음의 눈으로 봐야하고 현재 점 선은 마음의 눈으로 본 점과 선을 형상화 한것이므로 1번문제 또한 마음의눈과 같은 다른 눈으로 이해야여야 합니다
빵 문제.우선 빵을 모두 겹쳐 반으로 자르고 옆사람에게 한 번, 그 옆사람에게 또 한 번. 총 세 번이면 똑같이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15:45 저거 반자르고 첫번째잘랐던모양으로 자르면 1번접을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
2번은 펜 두개 손으로 잡고 컴파스처럼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펜 1개만 쓰라는 말도 없는데
점은 크기가 없고 아무리 확대해도 점인데 그 점을 무수히 이은것이 선이니 1번은 개억까죠
14분 20초쯤 타일러 풀이 틀린듯?. 가운데를 한번 이미 접었는데 또 못접어보는 상홯에서 작은 삼각형이 정확한 전체면적에 4분의1인지 확신할수없음. 눈대충으로 짜를수밖에 없는 풀이를 제작진도 정답이라고 한거같은데 .. 설명대로 짜를려면 2번 접어야될꺼같음
1번문제는 각 꼭짓점을 순서대로 123456이라고 하면 1→4→6순으로 선 그으면 삼각형 2개 되고
2번문제는 펜을 안떼기만 하면 되니까 가운데거만 찍고 펜을 옆으로 눕힌 다음에 원 그릴 위치에서 다시 세워서 하면 쉬운데..
맞네. 선의 정의에서 벗어난 넓이가 있는 선을 가져왔으니 한번 꺾인 하나의 선이라고 해도 할 말 없지
발상의 전환을 많이 연습해본 사람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인듯 선을 얇은 선이 아니라 굵은선(면)이라고 고정관념없이 받아들이거나 다른 페이지를 접어서 원을 그린다는 발상
우린 이걸 약속을 안지키는 인간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