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고정관념을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뇌가 심심해서 좀 놀아주고 싶은 사람 다 드루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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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 @fletcherlynd7112
    @fletcherlynd7112 Год назад +610

    02:22 하석진씨 말이 맞죠. 개념적으로 선은 넓이가 없고 길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저렇게 두껍게 지나가는 건 선이 아니라 면입니다. 저걸 선이라고 하는 건 고정관념을 버리는 문제가 아니라 넌센스 문제죠.

    • @whistlerj
      @whistlerj Год назад +20

      두번째 문제도, 점을 찍고 이동하는 순간부터 그건 점이 아니라 선이 되죠

    • @annoyingdog8124
      @annoyingdog8124 Год назад +1

      줄을 그으면...

    • @TansoC
      @TansoC Год назад +104

      ㄹㅇ 저게 선이면 정육각형도 멀리서 보면 점이라 하지 왜 ㅋㅋ

    • @김영진-w6b
      @김영진-w6b Год назад +6

      @@TansoC ㄹㅇㅋㅋ

    • @coppy1225
      @coppy1225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저 문제 어디에 기하학적 정의와 법칙을 지켜야한다는 조건이 있음??ㅋㅋ 무조건 그 틀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고정관념인 거임.
      '선은 넓이가 없고 길이만 존재한다', 그렇게 기하학적으로만 따지면 현실 세계의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선이란 걸 절대 못긋는 거야;; 아주 가는 연필로 긋는다 해도 면적이 존재하거든. 저런 식으로 안하고 그냥 슥 그어내면 그건 넓이가 없음?ㅋㅋㅋ 그걸 지적할 거면 '기하학적인 정의상 사람은 선을 그을 수 없기 때문에 문제 자체가 오류다.'라고 문제 오류부터 지적해야지. 기하학적인 영역에서 얇은 선, 두꺼운 선이란 개념은 있을 수가 없지.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 선이 얇다, 두껍다, 가늘다, 굵다는 분명 존재하거든. 내가 볼때 하석진의 말은 단순히 자신이 틀을 벗어난 사고를 못했다는 일종의 자책과 아쉬움이 담긴 투정 정도지만 하석진이 맞는 말했다며 정답이 오류라고 하는 니들은 그냥 바보임.

  • @애옹-k4x6m
    @애옹-k4x6m 2 года назад +2113

    1번 문제는.. 면이지 선이 아니라..

    • @강희재-c2k
      @강희재-c2k 2 года назад +44

      근데 선 두께의 기준이 어느 정도임?

    • @애옹-k4x6m
      @애옹-k4x6m 2 года назад +426

      @@강희재-c2k 선은 두께가 없음.(두께 설명 3번째 답글에 있음.)
      두 점 이상을 연결한 자리이거나 한 점이 다른 자리로 이동한 동선, 또는 무수한 점들의 집합을 나타내는 개념임.
      그렇게 만들어진 선을 이동시키면 면적(길이와 폭)을 가지는 면이 생기는데 그때부터 2차원의 개념을 적용시킬 수 있음.
      선을 그려서 나눈거라면 면적은 처음과 변함이 없어야함. 하지만 저거는 면을 사용해서 도형을 지워서 나누어 버렸기 때문에 눈으로만 봐도 면적이 손실 된 것이 보임.
      6각형에 선을 하나 그어 나누어 봤자 그대로 다시 붙히면 6각형이 되어야 하는데 저렇게 면으로 지워버리니 4각형이 됨.
      주어진 면에 임의의 선을 하나 그어 나눈것이 아니라 주어진 면에 또 다른 임의의 면을 덮어 서로 중복된 부분을 지워 버려 나눈 것임. 이렇게 글로 해석해보아도 틀린 답이라는 걸 알 수 있음.

    • @애옹-k4x6m
      @애옹-k4x6m 2 года назад +208

      @@강희재-c2k 애초에 선이라고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건 면이라고 보면 됨. 선은 시각으로는 볼 수 없음. 수학적으로 선이라고 정의하는 거지 눈으로 보이는게 아님. 눈으로 보일 수 있는건 점, 선, 면 중에 면만 볼 수 있는 것임.

    • @애옹-k4x6m
      @애옹-k4x6m 2 года назад +53

      @@강희재-c2k 선은 폭(=두께 *두께라고 표현 했지만 두께는 3차원의 개념임 면을 또 이동시켜야 생기는 3차원적 도형의 개념임, 두께가 생기려면 2차원인 면에서 1차원 더 이동시켜야 함. 2차원에서 적용불가. 폭이라고만 하는게 맞음. 정의는 한 쪽 면과 반대쪽 면 사이의 길이 임.)이 없다고 수학적으로 정의 되어 있음.
      저 문제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폭과 길이가 있는 면으로 도형을 일부 지워버려서 나누었음. 고로 틀린 답임.

    • @애옹-k4x6m
      @애옹-k4x6m 2 года назад +46

      @@강희재-c2k 답글에 직설적인 답 : 선의 정의엔 길이만 존재하고 폭과 두께는 없음.

  • @s트라이커
    @s트라이커 Год назад +58

    한붓 그리기 문제들은 확실히 원리가 쉽게 이해 된다. 결국 중간에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지우고 필요한 결과만을 남기면 되는 거니 중간 과정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른 공간=종이의 다른 부분으로 격리한 후 결과로 나타내야 하는 부분만 원래 종이에 그리면 된다. 타일러는 반으로 접는 식으로 해결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공간을 나누어 과정을 지운다는 점이니 그것만 충족되면 종이를 덧붙이던 뭐하던 다 가능한 문제였다. 이 원리만을 알고 있으면 비슷한 문제들은 얼마든지 풀 수 았을 것이다.

    • @kanadara0839
      @kanadara0839 Год назад

      전 펜을 원 그리고 뉘어서 다시 점그리는걸 생각했는데

  • @Hong-yp6ot
    @Hong-yp6ot Год назад +22

    24:21 19-18=18 에 선을 하나 그어 식을 성립하라. 이전 문제들에 근거해서 투명한 굵은 선을 그어 8을 없애면 19-1 = 18이 됩니다

    • @rys7329
      @rys73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투명한 굵은 선을 그으면 다 비치지 않나요

    • @7h327
      @7h32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rys7329다비치 노래좋죠

  • @DURUMING
    @DURUMING Год назад +631

    1번문제 진짜 ㄹㅇ 억까다. 문과생이 만든 문젠가 ㅋㅋㅋ 모순 지리네. 육각형이라는 각 변의 길이가 존재하는 도형을 제시해놓고 두께가 없는 선을 그으라는건 뭐 ㅋㅋㅋㅋㅋ

    • @ooooooo391
      @ooooooo391 Год назад +148

      아무리 문과여도 선이 뭔지도 모를 정도는 아닙니다..

    • @누단
      @누단 Год назад +212

      고정관념이 아니라 개념을 버린 수준ㅋ

    • @김정헌-n8m
      @김정헌-n8m Год назад +50

      ㄹㅇ 넌센스급인데

    • @투르와르투
      @투르와르투 Год назад +2

      @@MRCgrrrrrrrrr ㅇㅈ 나도

    • @화이팅-l1e
      @화이팅-l1e Год назад

      @@MRCgrrrrrrrrr 나도

  • @윤정윤-s9j
    @윤정윤-s9j Год назад +12

    첫번째 문제 육각형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은 뒤에 육각형 바깥으로 선을 긋고 한번만 펼치면 앞뒤 삼각형 두개임

  • @Rammuszzang
    @Rammuszzang Год назад +114

    첫 문제는 면을 선이라 우기는 것 보단 U자 모양의 긴 선을 하나 그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JustHu814
      @JustHu814 Год назад +1

      오오오오오

    • @이서진-t2f
      @이서진-t2f Год назад +18

      인정합니다. 선이라곤 했지 선분이라고는 안했으니...

    • @joon.pod_34
      @joon.pod_34 Год назад +12

      저도 U자 모양 생각했는데 답 보고 어이털림 🥲

    • @user-pprn
      @user-pprn Год назад +12

      비슷한게 1:35에 전현무가 그리긴 하는데 바로 땡처버려서...

    • @Rammuszzang
      @Rammuszzang Год назад +3

      @@user-pprn 이 경우는 각이 생겼으니 하나의 선이 아니게 되니까 그런 듯 합니다

  • @wpzmfha08
    @wpzmfha08 2 года назад +322

    문제적남자 다시 본방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는데 아쉬워요

    • @화진-v7i
      @화진-v7i Год назад +8

      문제 표절 논란이 너무 많았어서

    • @김솔-b5y
      @김솔-b5y Год назад +35

      @@화진-v7i 표절 ㄴㄴ 도둑질 ㅇㅇ

    • @JJJosuk
      @JJJosuk Год назад +6

      아니 문제도 도둑질이 있음? 다른 방송에서도 다 가져온걸텐데 문제 자체도 저작권 같은게 있나?

    • @화진-v7i
      @화진-v7i Год назад +7

      @@JJJosuk ㅇㅇ 유튜브 찾아보면 어느분이 멘사테스트? 였나 그런 문제들을 만들어서 시중에 파시는데 문제적남자들에서 그 문제들로 거의 비슷하게 방송을 해버려서 그분의 수익창출이 많이 제한잗으셔서 힘들어한다고 하는 내용의 영상 있음

    • @김솔-b5y
      @김솔-b5y Год назад +18

      ​@@JJJosuk 지적 재산권이라고 검색해보시는게 빠를겁니다. 해당 문제들은 책으로 판매하였는데 해당방송에서 문제를 도둑질해서 출제하는 바람에 책 매출량이 떨어졌다고 작가 본인께서 밝히셨습니다

  • @이순신박사
    @이순신박사 Год назад +391

    이거 두번째문제 콤파스있으면 안떼고그리기가능 ㅋㅋㅋ

    • @쿸키-r9r
      @쿸키-r9r Год назад +48

      보자마자 컴퍼스 생각났는데

    • @quti459
      @quti459 Год назад +3

      저도

    • @불싸이버거
      @불싸이버거 Год назад +4

      가운데 점은?? 설마 콤파스 찍은자국으로 말하려고??

    • @쿸키-r9r
      @쿸키-r9r Год назад +27

      @@불싸이버거 가운데에 연필심 끼면 돼

    • @불싸이버거
      @불싸이버거 Год назад +37

      @@쿸키-r9r 콤파스 개조까지는 몰랐네....

  • @게찬-t4x
    @게찬-t4x Год назад +17

    타일러 진짜 천재인 것같다

  • @1차선정속주행
    @1차선정속주행 Год назад +363

    고정관념이 아니라 정의를 깨부셔버리네 ㅋㅋ

    • @mintchokochicken
      @mintchokochicken Год назад +34

      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억지다

    • @김영진-w6b
      @김영진-w6b Год назад +42

      ㄹㅇㅋㅋ 적당히 해야하는데 정의는 개박살내고 면을 선이라고 우기는 수준 ㅋㅋㅋ
      저렇게 치면 삼각형도 그 '고정관념' 깨부수고 각이 3개 이상이면 다 삼각형이니 대충 갈라놓고 우기면 정답임 ㅋㅋ

    • @Total_Syntheses
      @Total_Syntheses Год назад +2

      ​@@김영진-w6b맞음 ㅋㅋ 비유클리드 공간이라고 해버리면 뭐 어쩔건데

    • @sd68127
      @sd68127 Год назад

      ㄹㅇ 뭐하는짓인지 보면서 욕 존나함ㅋㅋ

  • @AwesomeAbalone
    @AwesomeAbalone Год назад +29

    7:50 칼질 5번이면 3명이 남으니 똑같이 나눠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ㅋㅋㅋㅋ

    • @cash0704
      @cash0704 Год назад +1

      칼전 고수 ㄷㄷ

    • @why6207
      @why6207 Год назад +3

      5명 겹치고 칼질 한번이면 됩니다

    • @PUTONMASCARA
      @PUTONMASCARA Год назад

      @@why6207 미친놈

  • @flashhong
    @flashhong Год назад +63

    두번째도 저럴꺼면 모나미로 점찍고 안땐 상태에서 촉을 넣었다가 밖에서 촉 다시꺼내서 원그리면 됨 ㅋㅋㅋㅋㅋㅋ

    • @user-hunnybomb
      @user-hunnybomb Год назад +9

      ㄹㅇ ㅋㅋㅋㅋㅋ 종이 접은거랑 뭔차이냐고 ㅋㅋㅋㅋ

    • @현현-j9r
      @현현-j9r Год назад +1

      볼펜 두개를 붙여서 컴퍼스마냥 찍고 돌리면됨 ㅋ

    • @여포신봉선
      @여포신봉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잰데 ㅋㅋㅋㅋㅋㅋㅋ

  • @wolfmin
    @wolfmin Год назад +9

    19-18=18 문제에서 답 18을 1의18제곱으로 해도 성립되지 않을까요? 1을 선이라보면.

    • @jjdsoow
      @jjdsoow Год назад

      와 그럴 수도 있네요

  • @nhyooncoco
    @nhyooncoco Год назад +16

    4번째 안접고 2번에 가능한데
    정 가운데로 세로 or 가로 한번에 대각선으로 한번하면 똑같은 답으로 나옴

    • @유_노
      @유_노 Год назад

      크기가 달라용

    • @뎃데로게-w4i
      @뎃데로게-w4i Год назад

      와 그러네요

    • @nhyooncoco
      @nhyooncoco Год назад

      @@유_노 크기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w-n2z
      @ew-n2z Год назад

      @@nhyooncoco 10:40 여기 위에 세개 반으로 잘려있는 그림에서 생각해보면 저상태에서 대각선으로 잘랐을때 나오는 삼각형은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1/3이 아닌 1/4가 돼요. 그러니 그걸 세개 모아도 나머지 조각의 크기보다 작아지게됩니다.

    • @nhyooncoco
      @nhyooncoco Год назад +1

      @@ew-n2z 한 변의 길이를 4라고 가정했을때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넓이는 8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필요한 한 조각의 낣이는 6이지요 그럴때 직사각형의 4분의 1이라면 2가 뒵니다. 즉 원래 직사각형이던 도형은 삼각형이 잘리고 6의 넓이를 가지게 되죠. 그리고 만들어진 6개의 삼각형은 2의 넓이로 3개씩 모으면 6이 됩니다. 필요한 넓이의 도형이 필요한 개수만큼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 삼각형의 크기는 반으로 잘린 직사각형의 4분의 1인 것이 맞는 답 입니다.

  • @서연우06
    @서연우06 Год назад +120

    펜 떼지 않고 그리라고 한 문제에서 처음에 바로 든 생각이 가운데 점 찍고 펜 잉크가 종이에 안묻게 펜을 눕혀서 옆면이 바닥에 닿도록 이동하고 다시 펜 세워서 잉크로 원 그리는 건 줄 알았네.. 발상의 전환이랬는데 진짜 다른 쪽으로 생각해버린건가?ㅋㅋ

    • @OReO-r5r
      @OReO-r5r Год назад +43

      난 딸깍이볼펜으로 점찍고 심넣고 다시 그리는건줄알았음

    • @임꼬미-e5l
      @임꼬미-e5l Год назад +4

      ​@@OReO-r5r 오 대박 오레오님 천재신듯

    • @bin0628
      @bin0628 Год назад

      @@OReO-r5r 나도 그건 줄ㅋㅋ

    • @병아리-q4m
      @병아리-q4m Год назад

      ㄹㅇ 나 그생각 문제보자마자 똑같이 생각함

    • @마썪또
      @마썪또 Год назад +1

      문제에 단 펜은 하나만 써야한다 이런거 넣어야 함
      난 걍 펜 두개 쓰는건줄

  • @dubbybubby3024
    @dubbybubby3024 Год назад +17

    1번문제.. 저게 정답이면 그냥 삼각형의 정의를 바꾼뒤 선으로 2등분 하면 삼각형 나옴.. 각 5개짜리 삼각형 2개..

    • @똑똑이-x4f
      @똑똑이-x4f Год назад

      각이 다섯개면 삼각형이 맞나요?

    • @kim-lg7rc
      @kim-lg7rc Год назад +2

      ​@@똑똑이-x4f 엄밀한 수학적 정의를 따지지 말라구~ㅋㅋ 저 존나게 굵은 면도 선이라잖아? ㅋㅋㅋ

    • @xlxlxlxlxlxlxl
      @xlxlxlxlxlxlxl Год назад

      ​@@kim-lg7rc ㅋㅋㅋㅋ저정도면 직사각형을 갖다붙인 수준이다

  • @Octo_92
    @Octo_92 Год назад +2

    1번문제는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해 틀린 답 입니다.
    점은 크기가 없는 부분이다.
    선은 너비가 없고 길이만 있다.
    만약 저 답이 맞으려면 육각형의 면의 길이= 선의 너비 = 점이 되는데
    점은 크기가 없으므로 육각형의 면의 길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도형이 될 수 없습니다.
    즉 육각형의 면은 선으로 지울 수 없습니다.

    • @Octo_92
      @Octo_92 Год назад

      수학문제가 아닌 넌센스 문제라면 납득가능합니다.

  • @shk5652
    @shk5652 Год назад +3

    세 번째 빵 문제는 빵 세 개를 겹치고 4분의 1 지점을 직선으로 자르면 직사각형 4분의 3 세 개랑 직사각형 4분의 1 세 개 나오니깐, 4분의 1 조각 세 개를 합쳐서 4분의 3 크기와 같은 직사각형을 만든 후 원래 있던 4분의 3 세 개랑 4분의 1 세 개로 만든 4분의 3 조각을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칼질 두 번으로 가능함

  • @lostm1660
    @lostm1660 Год назад +11

    수식을 활용해서 정사각형 만드는건 진짜
    발상이...와....

  • @Dexter_L
    @Dexter_L Год назад +52

    난 2번째문제 딱 보자마자 사인펜모양이라서 얇은 종이에 싸인펜으로 꾹 누르고있으면 뒷면까지 잉크 스며드니까 그걸 이용하는건줄 알았음 ㅋㅋ 그것도 종이 양 면을 이용한 차원의 접근성이니까

  • @김선우-r1s
    @김선우-r1s Год назад +7

    24:14 19-18=18이 되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18^0=18 입니다. 18의 우측 상단에 0을 그으면 되는거니 선하나만 긋는 셈입니다. (18의 0승은 1이기 때문입니다.)

  • @빈의자-n2t
    @빈의자-n2t Год назад +16

    19-18=18 문제에서 답변쪽에 18 숫자를 가로선을 그어서 분수로 만들어도 정답이 돼는댕~~

  • @ec4016
    @ec4016 Год назад +32

    1번문제는 고정관념을 버리려다 선을 넘었네 ㅋㅋㅋ

    • @hhsg6817
      @hhsg6817 Год назад +15

      1번 정답은 고정관념을 깬게 아니라 선이라는 정의에 대한 약속을 무시해버림;;

    • @cloud_wind5343
      @cloud_wind5343 Год назад

      면이 선이 되는건에 대하여

    • @김영진-w6b
      @김영진-w6b Год назад

      @@hhsg6817 ㄹㅇ 저럴거면 면을 그어버리라고 말 했어야지

  • @최애는나
    @최애는나 Год назад +19

    두번째 문제 그냥 똑딱이 볼펜으로 가운데 점찍은다음에 볼펜 안떼고 펜 심 넣고 이동해서 다시 펜심 꺼내고 그리면 될듯 ㅎㅎ 펜을 붙이랬지 펜심을 붙이라는 말은 없었으니

    • @stripepattern6479
      @stripepattern6479 Год назад

    • @임재민-l3f
      @임재민-l3f Год назад +1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정확히 따지자면 펜심은 펜의 하위개념이어서 오답이 될 겁니다 ㅠㅠ

  • @runup209
    @runup209 Год назад +23

    정말 좋은 프로 입니다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전만진-b5m
    @전만진-b5m Год назад +13

    와 진짜 루트17에 피타고라스까지 해서 정답보다 더 완벽한 똑같은 모형4개를 만들어 사각형 만든건 문제점 남자 최고 브레인 상감이네요.....

  • @구경-d3l
    @구경-d3l Год назад +6

    1번문제는 면을 선이라우기는 말장난
    2번문제는 점과 원을 이은 선까지해서 한붓그리기로 그린다음 점과 원을 이은선을 지운거랑 같다. 문제에 (종이위에),(지우개를 사용하지않고)가 명시되어있지않다.
    이거완전 억까문제네

    • @imhear-k7l
      @imhear-k7l Год назад

      쒸익 쒸익 문제가 틀렸다고오 ㅠㅠ

  • @오오-f8s
    @오오-f8s Год назад +2

    2:12 이게 되는거면 20:20도 굵은선으로 8 지워버리면 되는거겠네 ㅋㅋ

  • @TenMillionChemist
    @TenMillionChemist Год назад +19

    1번 문제의 정답은 저 육각형을 두고 선을 빗면 방향으로 지구 위로 빙빙 돌리면 점차 선이 내려가며 '선 하나로' 삼각형 두개가 만들어 질 수 있음. 면은 선이 아니고 면 안써도 충분히 풀 수 있음...

    • @aries_u
      @aries_u Год назад +4

      기하학적 선은 중력을 무시하죠. 지구를 따라 빙 도는게 아니라 뚫고 나갑니다

    • @아새
      @아새 Год назад +1

      ​@@aries_u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 @최성민-g4c
      @최성민-g4c Год назад +17

      문제 만든 사람: 히히 이건 굵은선으로..
      ???: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 @김영진-w6b
      @김영진-w6b Год назад +1

      @@최성민-g4c 굵은선(X)
      면(O)

    • @멜뤼진
      @멜뤼진 Год назад +1

      비유클리드공간까지 가져오면 직선 하나로 삼각형 100만개도 만들죠. 답을 굵은선(선 아님)이라고 말한 시점에서 그냥 문제가 자체가 억지인데 깊게 생각하려고 해봐야 의미없슴😅

  • @Unknown_PA
    @Unknown_PA Год назад +74

    첫 번째 문제 저건 선이라기에는 면에 가깝지 않나..

    • @fstt6903
      @fstt6903 Год назад +2

      두번째문제도 저렇게따지면 막구기면서하면가능

    • @김대현-m8g
      @김대현-m8g Год назад

      사각형종이대각선을통째로그으면답임

    • @tbxl_
      @tbxl_ Год назад +1

      선도 그렇고 점도 그렇고 정석대로는 두께가 없기 때문에 정석은 아니죠 ㅎㅎ.. 그냥 봐야죠 뭐....

    • @mcm-h1w
      @mcm-h1w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그리는 선도 현미경으로보면 저렇게 보여요. 그럼 그건 면이라고 불러야할까요?

    • @tbxl_
      @tbxl_ Год назад +7

      @@mcm-h1w 생긴걸 따지는게 아니라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져야죠 우리가 그은 선은 폭이 없는거라고 정의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폭이 있는걸로 정의하잖아요 생긴걸로 따지면 a4용지도 직육면체입니다

  • @oun8man
    @oun8man Год назад +39

    정신없이 30분 보다보니 1시간짜리 였네;; 밥먹고 마저 봐야지ㅎㅎ

    • @qhwl
      @qhwl Год назад +1

      @가재맨라즈마루모모에네포요 야마다 료

    • @stand_garae_official
      @stand_garae_official Год назад

      @가재맨라즈마루모모에네포요 이모티콘 같은디요 갑자기 응디가 간지럽네요

    • @응원주작
      @응원주작 Год назад

      ​@@stand_garae_official 티네고 다니누 ㄷㄷ

  • @JuHwangGong
    @JuHwangG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진짜 송천재십니다!! 와~대박입니다 ㅋㅋㅋㅋ

  • @tv7868
    @tv7868 Год назад +3

    두번째 문제 펜 두개를 끝으로 붙여서 컴퍼스처럼 그리면 되지.. 종이를 두장쓰는것도 허용하는데 펜을 두개쓰는건 안된다??

    • @denike-11
      @denike-11 Год назад +2

      한 붓그리기 하는데 붓 2개쓰는 소리하노..

    • @user-ci4ib7xk1q
      @user-ci4ib7xk1q Год назад

      @@denike-11 ㅋㅋㅋ

  • @rudiments77
    @rudiments77 Год назад +1

    왜 어렵게 하지... 마름모 빵 3개를 8명이 똑같이 먹으려 하는데 죄소 칼질...
    전현무가 처음 겹쳐서 반으로 자르면 6개가 됨... 그 다음 6개를 모두 4분의 1만 잘라내면 됨...
    쉽게 반인 3개로 생각해서 4조각으로 만든다면 3*4 =12개... 3조각이면 4명분이 됨...
    처음 반으로 자른 6조각이면 4조각으로 자른다고 가정하면 24... 8명이 놔누면 3조각씩... 되는거죠...

  • @ju1ng
    @ju1ng Год назад +10

    2번 문제 펜 잉크 나오는 쪽을 대고 있을 필요가 있는건가
    만약 없으면 가운데 점 찍고 펜 잘 눕혀서 원 그릴 부분으로 굴려서 종이에 계속 닿아 있도록 가져간 다음에 다시 조심히 세워서 원 그리면 될것 같은데

    • @학생-l4e
      @학생-l4e Год назад

      오 나도 그 생각했는데

    • @사이드-o2c
      @사이드-o2c Год назад

      ㄹㅇㅋㅋ

    • @kukudas..
      @kukuda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한붓 그리기가 뭔지 모르는거임?

  • @Lunatday
    @Lunatda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첫번째 문제 선이 아니라 면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학적 의미에서 선과 면은 그게 맞지만 일반 언어에서 선은 그런 의미가 아닐 수 있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선의 1번 뜻은 그냥 '그어 놓은 금이나 줄'을 의미하므로 두꺼운 선이라는 개념이 충분히 성립할 수 있음. 수학에서 말하는 넓이가 없는 선은 따로 분리된 뜻으로 설명하고 있음.
    이는 우리가 남을 욕하는 걸 모욕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법에서는 공공연히 욕하지 않으면 모욕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거임. 또 다른 예로 우리는 곧은 선이면 다 직선이라고 하지만 실제 수학적 정의로 길이가 유한한 곧은 선은 직선이 아니라 선분임. 전문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는 일반 언어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음.
    만약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미술에서 선을 따는 것도 선이 아니라 입체를 그린게 되고 전선도 전선이 아니라 전입체라고 해야 됨...

    • @georudowekinp6745
      @georudowekinp67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당 답에서 이미 육각형의 넓이 변화가 일어났고, 이를 이용하여 삼각형으로 만들었으므로 기하학적 정의가 전제된 답이 되어버림.
      입맛 좋은 대로 니 공간 내 공간 필요한 개념만 갖다 섞어 쓸거면 차원을 왜 말하며 수학적 정의는 왜 하겠음?
      가장 기초되는 근간부터 흔들려고 하지마셈. 그딴게 통용될 거면 애초에 유클리드 공간을 고집할 필요도 없었음. 그냥 대충 그어서 반으로 나누어도 삼각형 두개임. 왜냐하면 유클리드 공간이 아니니까. ...이래도 납득할거임? 별개의 차원 막 갖다 섞어쓰는 그쪽 논리와 별 다를 것 없잖음?

    • @Lunatday
      @Lunat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eorudowekinp6745물론 개억지인건 동의하지만 꼭 선이 수학적 의미에서의 선만은 아닐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 @georudowekinp6745
      @georudowekinp67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unatday 저는 문제의 의미가 상실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제가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왜 저리 화가 났었는지... 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Warkytocky
    @Warkytocky Год назад +66

    정사각형이 진짜 대박이다 난 처음 17칸으로 나누는것도 생각조차못했어

    • @김진우-w3i
      @김진우-w3i Год назад +3

      ㄹㅇ 정사각형 보면 지렸음

  • @나나-y2g
    @나나-y2g Год назад +2

    1번문제 그냥 대각선으로 그으면 삼각형 두개자나
    꼭 저 육각형 안에서 삼각형을 만들라고 한게 아닌데 사각형 안에서 만들어도 되는거 아니야??

  • @shs-910
    @shs-910 Год назад +13

    나는 선안떼고그리기를 반대대념으로 검은색 바탕의 종이에 흰색으로 된 도넛츠를 그렸는데 ㅋㅋ

    • @wolfmin
      @wolfmin Год назад

      이거도 맞는 답인듯

  • @jadel770
    @jadel770 Год назад +1

    선은 폭이 없는 길이 또는 두점 사이를 잇는 점들의 집합입니다. 폭을 갖는 순간 선이 아니에요

  • @slo10490
    @slo10490 Год назад +39

    접힌 종이에서 다른종이로 넘어갈 때 펜이 떨어졌다고 봐야함

    • @user-ksczjj7344
      @user-ksczjj7344 Год назад +1

      너가그렇다면그런거겠지

    • @why6207
      @why6207 Год назад +1

      접촉 정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듯.
      1. 임의의 면 x 에 대하여 펜 심과 면 x 의 거리가 0 보다 크다라고 정의하면 비접촉이다 라고 보는게 맞는데
      2. 펜 심 위의 어느 한 점을 x 가 임의의 면과 0 이하의 거리를 유지하는 상태라고 정의하면 접촉된 상태라고 보면 될듯

  • @100055741
    @100055741 Год назад +1

    빵문제는 근데 그냥 >이 모양일때 4조각이니까 >>>>이모양으로 배치해놓고 가로로 반으로 짜르면 되는 문제 아님? 그럼 8조각의 사다리꼴이 생기고 그걸 나눠 먹으면 8명이 먹는거 아님?

  • @Mintsoda_15
    @Mintsoda_15 Год назад +10

    난 두 번째 문제에서 컴퍼스의 뾰족한 부분에 잉크를 묻힌 뒤 컴퍼스에 연필이나 볼펜을 꽂고 돌리는 건줄 알았는데.

  • @s트라이커
    @s트라이커 Год назад

    빵을 나누는 문제는 8등분을 하는 것. 즉 최소한의 칼질로 2등분을 3번 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평면적으로 생각할 시 한 번의 칼질론 2등분 한번 하는 게 끝이지만 그렇기에 빵을 접거나 겹치거나 하는 식의 공간을 활용하여 한 번의 칼질이 여러 번의 2등분을 겹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베스트는 한번의 칼질로 2^3 등분을 시켜서 끝내는 것이다. 영상에선 2번이 최선으로 나오는데 그럼 한번으론 불가능 한 건가? 빵을 움직일 수 있다면 한번의 칼질로도 가능하다.

  • @Soul.lesfif
    @Soul.lesfif Год назад +23

    이 썸네일 어디서 보고 들었던 것 같았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타나토노트 1권에 나왔었던 퀴즈네요
    잘보고 갑니다

  • @김자운
    @김자운 Год назад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육각형에 직선 하나만 그으면 3각형 두개가 동시에 안나옵니다 선의 정의는 두께가없고 지점을 이어주는 점들의 집합이지용 계속 확대를 해보면 결국 일자로 이어지는 선만 보이기 때문에 저 문제는 면을 그려서 풀었다는게 맞지용

  • @MW-ly7de
    @MW-ly7de Год назад +7

    언제부턴가 신박하기보단 개 어거지란 느낌밖에 안듦ㅋㅋ 제작진 머리의 한계인듯

  • @안예린-l8j
    @안예린-l8j Год назад +2

    와 근데 타일러는 진짜 똑똑하다
    어떻게 저런생각을 잘하지 ..

  • @자칼-v4u
    @자칼-v4u Год назад +4

    펜 떼지않고 그리라는 문제는 펜 2개 쓰지말란 법이 없어서 1개는 종이에 찍고 다른펜으로 그으면 되는줄

  • @DoC_Kim
    @DoC_Kim Год назад +1

    볼펜 똥은 트릭이고 종이 접는건 발상의 전환이란건 누가 정하거지? 그냥 문제의 정답은 정해져 있고 그 답이 아니면 꼼수니까 인정 안한다는거 같은데... 그럼 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에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 @woo-dy
    @woo-dy Год назад +3

    빵자르는 문제의 정답에는 모순이 있네요. 문제에서는 빵을 한번만 접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반으로 접은후에 4분의1 크기 삼각형을 잘라낼수가 없습니다. 단변의 중앙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은 대각선 방향을 접는게 아니라 잘라내야하고, 그다음 4분의1 크기의 삼각형을 접어서 잘라야 답이 됩니다.

  • @acecuedrong4086
    @acecuedrong40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번문제 동그라미 안의 점을 한번에그리는문제는1번과 같은방식으로
    까만 동그란 종이에 두꺼운 흰색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되겠네요.

  • @moonimoon7
    @moonimoon7 Год назад +16

    유천재 정사각형 문제는 ㄹㅇ ㅈ간지난다

  • @나는야포식자
    @나는야포식자 Год назад +1

    첫번째의 답은
    양끝점

  • @Orbital-111
    @Orbital-111 Год назад +12

    어릴때 이런거 보면 와 신기하다 이랬었는데...
    다시보니까 개억지네 ㅋㅋㅋ 고정관념이 문제가 아니라 선의 정의를 상실해버렸는데 이걸 고정관념을 깨라 하는게 좀 웃김

    • @성이름-m1y7p
      @성이름-m1y7p Год назад

      1+1=2
      1+2=3
      2+2=5
      3+2=7
      4+4=?
      라는 문제도 '처음부터 덧셈이 아예 틀렸으니 개억지문제인데요?' 이지랄함? 진짜 융통성이 사회부적응자 수준이노 드립도 하나하나 칠 때마다 '그건 말이 안되는데;' 이지랄하면서 분위기 다 곱창낼 련이네 ㄹㅇ 아니면 선택적 개억지 부리기 병 걸린거임? ㅋㅋㅋㅋ

    • @Orbital-111
      @Orbital-111 Год назад

      @@성이름-m1y7p너는 이영상 베댓들에도 문제에 대한 비판 많으니까 베댓들만 좀 보고와라
      말 꼬라지 보니까 말로 안통할새끼네 ㅋㅋ

    • @Orbital-111
      @Orbital-111 Год назад

      @@성이름-m1y7p ㅋㅋ 아니다 걍 너 댓글기록 보고왔는데 역시나 자기소개를 그렇게 열심히 싸질러놨네.. 불쌍하다
      최소한 너 본인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걸 인지는 해야하는건데 뭐.. 사회부적응자가 본인이 사회부적응자라는걸 인지 할수있을리가 없지...
      남보고 사회부적응자네 분위기 곱창네네 뭐네 하는새끼가 댓글다는 꼬라지만 봐도 뭐 ㅋㅋㅋ

  • @ഠഃഠ
    @ഠഃഠ Год назад

    1번문제는 각 꼭짓점을 순서대로 123456이라고 하면 1→4→6순으로 선 그으면 삼각형 2개 되고
    2번문제는 펜을 안떼기만 하면 되니까 가운데거만 찍고 펜을 옆으로 눕힌 다음에 원 그릴 위치에서 다시 세워서 하면 쉬운데..

    • @kibum2
      @kibum2 Год назад

      맞네. 선의 정의에서 벗어난 넓이가 있는 선을 가져왔으니 한번 꺾인 하나의 선이라고 해도 할 말 없지

  • @실프리아
    @실프리아 Год назад +11

    1번 문제부터 선의 정의를 모르는 그저 넌센스 문제... ㄷㄷㄷ

    • @gover5792
      @gover5792 Год назад +1

      문제적남자 문제 대부분이 7살짜리가 상상력으로 처 낸 문제마냥 되도않는 넌센스가 많음 ㅋㅋ 그래서 안 봄

    • @실프리아
      @실프리아 Год назад +2

      @@gover5792 ㄷㄷㄷ?? 안 보는데 어케 댓글은 씀???

    • @LSangChul
      @LSangChul Год назад +2

      @@실프리아 처음에는 봤는데 어거지 문제들 보고 그 이후로 안본다는 얘기겠지. 댓글은 우연히 유튭하다 이 영상에 들어와서 쓴거고.

    • @실프리아
      @실프리아 Год назад

      @@LSangChul 안 보는데 굳이 왜 다시 들어와서 봄?? 난 그게 이해가 안되는데... 안 보기 시작한 채널은 아예 안 보지 않음??

    • @LSangChul
      @LSangChul Год назад

      @@실프리아 우연히 유튭 하다가 얼마든지 보게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게 이해가 왜 안됨? 심지어 유튭이 아니라 tv라고 해도 채널 틀다가 우연히 보게 될 수 있는거고. 이전처럼 구태여 찾아보다가 안보게됐다는거겠지. 안보기로 한 채널 우연히 봤다고 뭐 잡혀가는것도 아니잖음? 그냥 지나가다가 보게 되서 한마디 한 게 '굳이' 다시 들어와서 본건 아니지

  • @heagor25
    @heagor2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29에 격자무늬도 그려서하면?

  • @user-rk9ok3jf6m
    @user-rk9ok3jf6m Год назад +3

    ㅋㅋㅋㅋㅋ고정관념을 깨라면서 아예 규칙을 개나 줘버리는경우가 많음
    더웃긴건 그러고도 오답과 정답을 지들 기준에서 정함ㅋㅋㅋㅋㅋ
    문과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ㅋㅋ
    놔두면 아주 지들끼리 개억지임ㅌㅋㅋ

    • @kim-lg7rc
      @kim-lg7rc Год назад +1

      사실 문과가 저런짓 많이함. 내가보기엔 문과 논리학에 필수적으로 수학 술어 논리랑 범주론을 넣어야함

    • @user-rk9ok3jf6m
      @user-rk9ok3jf6m Год назад

      @@kim-lg7rc 문과도 이과도 마찬가지임 똑같은것들끼리 싸우지 말고 제발 잘들 지내 난 예체능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예체능 사장 밑에서 문과 이과 싸워가며 사장 돈이나 잘 벌어주길

  • @천즈-y7b
    @천즈-y7b 20 дней назад

    나만의 정답: 1번 사각형의 절반에 직선을 그어 삼각형을 만든다.
    2번 컴퍼스처럼 팬 두개를 잡고 원을 그린다.

  • @ryucy
    @ryucy Год назад +10

    난 두번째 문제 펜만 안 떼면 되니까 점 찍고 옆면으로 돌려서 대고 있다가 바깥쪽에 원 그리는건줄.. 잉크 있는 쪽만 대라는 말은 없었잖아

  • @초록물고기-b1b
    @초록물고기-b1b Год назад

    첫번 문제 하나의 직선으로도 가능합니다. 육각형의 한 모서리가 삼각형이 되는 직선을 긋되 길게 그으면 사각형의 경계면 두변과 하나의 삼각형이 됩니다. 이렇게 풀줄 알았는데.. 여기선 굵은 직선이라는 식으로 하는데... 아무리 넌센스라도 선이라면 굵기가 0으로 가정하고 해야죠..

  • @박민주-b8q7r
    @박민주-b8q7r Год назад +3

    직선이 아니라 선 이기에 전현무가 그린게 정답인데 정작 틀린걸 답이라고 하네

  • @painkiller2927
    @painkiller2927 Год назад

    한붓그리기는 그냥 됩니다.
    반론은 13살 이하만 해주세요...
    한붓그리기를 같은 경로를 못 가는 게 아니라 짝수번 가면 경로가 사라지는, 즉 역전시키는 붓(:2진법에서 +1을 한 후의 마지막 자릿수)이라고 보면 먼저 원을 그리고 나중에 그 점으로 갔다가 다시 원으로 돌아오면 끝점은 한 번만 변화되므로 살아남아서 점과 원이 떨어진 형태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한붓 그리기로 가능한 형태들이 한 점에 붙거나 떨어져 있거나 무관하고 논리적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 @김성-g5u8u
    @김성-g5u8u Год назад +1

    7:31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펼쳤을때 무슨 마술쇼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 @miniymusic
    @miniymusic Год назад +6

    2번 문제 걍 점 찍고 펜 눕혀서 돌린다음에 원 그리면 되는걸

    • @이영훈-c8o
      @이영훈-c8o Год назад +1

      눕혀서 돌리면 단 한순간도 펜이 종이에서 떨어지지 않을수 있다는 말이지않을까 친구

    • @miniymusic
      @miniymusic Год назад +2

      @@user-dj4xl7wk8c 공간지각능력 ㅆㅎㅌㅊ

  • @google_Alphabet
    @google_Alphabe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칼질 세번이면 똑같이 먹을수있음
    두놈 칼로 보내고
    세개 겹쳐서 반갈죽하면 6조각 나옴

  • @아라하08
    @아라하08 Год назад +3

    나만 19-18=18 에서 등호 뒤에있는 18에 1 및으로 쭉 그어서 1^8 로 만들었나

  • @김혜림-u7b
    @김혜림-u7b 4 месяца назад

    빵 자르는거 마름모라서 각도에 따라 타일러 말대로 접어서 양쪽 자르면 삼각형 한 개가 1/8이 아님. 마름모가 아니라 정사각형이어야 가능

  • @정승환-t3b
    @정승환-t3b 2 года назад +4

    처음 접은뒤 선 그음간단

  • @hmmhmmhmmhmm1000
    @hmmhmmhmmhmm1000 Год назад

    점 선은 크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인간한테 안보여야 하는데
    플라톤주의에서 이데아이론이 생긴후
    마음의 눈으로 봐야하고 현재 점 선은 마음의 눈으로 본 점과 선을 형상화 한것이므로 1번문제 또한 마음의눈과 같은 다른 눈으로 이해야여야 합니다

  • @푸들주인
    @푸들주인 Год назад

    14분 20초쯤 타일러 풀이 틀린듯?. 가운데를 한번 이미 접었는데 또 못접어보는 상홯에서 작은 삼각형이 정확한 전체면적에 4분의1인지 확신할수없음. 눈대충으로 짜를수밖에 없는 풀이를 제작진도 정답이라고 한거같은데 .. 설명대로 짜를려면 2번 접어야될꺼같음

  • @lghis
    @lghis Год назад +6

    빵 문제는 빵 3개를 다 쓰라는 전제가 없으니까 빵 2개 겹쳐서 가로 한번 세로한번 자르면 되지않나?

  • @양나빈-w2i
    @양나빈-w2i Год назад

    신 문제는 s(south), n(north), w(west), e(east)로 봐서 s는 3개니까 three, n은 2개이까 two, w는 0개니까 zero, e는 4개니까 four가 답이 될 수 있지 않나요??

    • @이름성-k2i
      @이름성-k2i Год назад

      한국어 뜻에 신이 들어가는 영어를 찾는 건데 뭔 개소리노 그럼 god을 왜 제시함? 븅신인가

  • @seohyun00987
    @seohyun00987 Год назад +3

    2번문제는 ㅋㅋㅋㅋㅋㅋ 답보고 웃었는데 답이였음 ㅌㅋㅋ 대박

  • @강병희-h2g
    @강병희-h2g Год назад +1

    1번문제 u자로 선을그려서 삼각사각삼각 만들면 답일거 같은데 어떠심?

    • @윤제영-x5w
      @윤제영-x5w Год назад +1

      @user-vh6zh2tr6e 그게 전현무가 한 거 아님? 나도 그게 맞는듯

  • @jkl6791
    @jkl6791 Год назад +3

    선은 면적을 지니지 않고 길이만 지니는거 아녔어..?

  • @윤제영-x5w
    @윤제영-x5w Год назад +1

    첫번째는 전현무가 처음에 한 게 정답인거 같은데?
    선이라고 나와있는게 직선이라고는 안 나와 있으니까 면을 선이라고 하는 답보단 훨씬 맞는듯

  • @ender0226
    @ender0226 Год назад +3

    첫번째 문제 육각형 밖의 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면 되지 않나

    • @성이름-j2t8r
      @성이름-j2t8r Год назад

      오? ㅋㅋ

    • @콜드스톤-v1m
      @콜드스톤-v1m Год назад

      나도 이생각했는데

    • @curspear
      @curspear Год назад +1

      하지만 사각형은 선이 네 개라서 성립할 수 없습니다.
      각을 형성한 순간부터 2개 이상인 선이 됩니다.

  • @IamHmob
    @IamHmob Год назад +1

    3:45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황금녹차
    @황금녹차 Год назад +9

    정사각형 만들기 문제는 진짜 대박이다. √17이 뭔소린가 했네

    • @강우진-z9j
      @강우진-z9j Год назад

      루트17인거는 그렇지 했는데 피타고라스가 대박이였음 ㄹㅇ

  • @He_was_a_car
    @He_was_a_car Год назад +1

    1번째 문제는 면을 선이라고 우긴 거라 문제 가치도 없고
    2번째 문제 컴퍼스로 그리면 되잖아
    컴퍼스 끝에 잉크를 묻히든 펜 두개를 실로 연결해서 컴퍼스 형식으로 쓰든
    종이 위에 다른 종이를 올리고 그 위로 펜이 지나갔다고 하는 순간 펜은 이미 떨어졌다고 봐야지;
    기존 종이에서 벗어나면 펜이 떨어졌다 봐야 함
    다른 종이로 가는 거랑 공중으로 뜬거랑 기존 종이 관점에서 뭔 차이임...

  • @샘화
    @샘화 Год назад +4

    1번 그냥 문제지에 대각선 선그으면 되지 않나

  • @오시온-t4g
    @오시온-t4g Год назад +1

    2:12

  • @TV-yi2my
    @TV-yi2my Год назад +27

    이영상은 쓰레기 모음집인가요?

  • @잼잼민이-f3q
    @잼잼민이-f3q Год назад +1

    2:57 컴퍼스 그리는건가

  • @라플-x5h
    @라플-x5h Год назад +18

    이 프로는 볼 때마다 아 또 어떤 개 억지를 부리면서 있어보이는 척 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봄 ㅋㅋ

    • @whereisbadak
      @whereisbadak Год назад +4

      그런 억지조차 생각못하는 사람들의 열폭 댓글 잘봤읍니다

    • @Godo_Lab
      @Godo_Lab Год назад +3

      한 문제도 못맞춘 국평오의 절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 @whereisbadak
      @whereisbadak Год назад +6

      이건 교육프로도 아니고, 다큐멘터리도 아니야 얘들아...
      예능프로그램일 뿐인데 그럼 이런 프로에서 수학자들도 쩔쩔매는 공식이라도 나와서 풀어야 뇌섹남 소리에 정당성이 부여되니? 예능이면 최소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는 형성 되어야할건데 어려운 수학 공식들 대입해서 푸는 문제라면 공감대 형성이 될까? 그때문에 대부분이 넌센스 퀴즈고, 넌센스퀴즈라는 것 자체가 풀이과정과 답이 넌센스인 퀴즈인거야,,넌센스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그런 넌센스기에 출제의도 파악과 풀이에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거고, 억지라고 느끼는건 니들은 그런 방향성으로의 사고를 못하기에 그렇게 느끼는거야..
      세상 다 불편해서 어찌사냐 니들은...

    • @cash0704
      @cash0704 Год назад +2

      솔직히 억지 맞긴하지; 한붓그리기 같은건 거의 뭐 룰 파괴수준인데 ㅋㅋ 오일러가 보면 오열할듯 ㅋㅋㅋ

    • @cash0704
      @cash0704 Год назад

      @@whereisbadak 님 말대로 넌센스라서 제약조건이 애매한 문제가 꽤 많은데 창의력이랍시고 꼴리는대로 풀면 답이 무한개는 될 문제들에 대해 답이 한 개인것 마냥 풀이하니까 억지로 느껴지는거임 ㅋㅋ 너는 되고 난 왜 안돼 이런 느낌이랄까

  • @JinWonLee
    @JinWonLee Год назад

    2번은 펜 두개 손으로 잡고 컴파스처럼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펜 1개만 쓰라는 말도 없는데

  • @still_here3196
    @still_here3196 Год назад +3

    회차 거듭할수록 어거지 뇌절 븅신문제만 내놓는 제작진때문에 안봄 ㅋㅋ 개 어거지 답안 내놓고 고정관념을 버리면 답이보여요 ㅇㅈㄹ ㅋㅋ

    • @성이름-j2t8r
      @성이름-j2t8r Год назад

      예전엔 참신한거 많았는데 감 다죽음;;

  • @렛서랑
    @렛서랑 Год назад

    1:00 그냥 가운데를 큰선으로 쭉 그으면 양옆이 세모아님?

    • @렛서랑
      @렛서랑 Год назад

      2:18 에이 맞네 쉽다..

  • @ntrstnvids
    @ntrstnvids Год назад

    4:23 정답

  • @bkjung391
    @bkjung391 Год назад

    2:09 장난까나..그렇게 치면 정방체로 놓고 중간 짤라서 삼각형이라고 우기면 되겠네

  • @HERA_034
    @HERA_034 Год назад

    펜떼지않고 그리는거 그냥 옆사람 펜 빌려서 한손은 가운데 점 찍고잇고 다른 손에 펜 쥐고 동그라미 반반씩 그려도 성공아님?

  • @user-my4ve1zn8l
    @user-my4ve1zn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초딩때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원래는 붓으로 선을 그었을 때 삼각형이 나오는 형태의 문제임.
    붓이라는걸 유추할 수 있게끔 상황 설명도 좀 있었던걸로 기억함
    즉, 붓 특유의 두께를 이용한 발상의 전환 문제라서 나름 납득이 가는데
    문남에서는 앞뒤 설명 짤라먹고 육각형도 너무 크게 그려놔서 억지 문제가 되어버림

  • @mycall805
    @mycall805 Год назад +1

    8:28 5명을없애면..

    • @KMY._.o-o
      @KMY._.o-o Год назад

      식빵 짜르는 용도로 주었을 칼로 사람 5명을 없앤다. 정말 좋은 풀이인걸?

  • @inkyukim436
    @inkyukim436 Год назад +1

    근데 이런문제는 선 이나 면, 이런 수학적인 개념을 제대로 배운사람이면 절대로 못 풀음. 넌센스가 아니고 진짜로 틀린 답이니깐.

  • @박준영-x7v
    @박준영-x7v Год назад

    님들 문제 하나 낼 테니까 풀어보세요
    문제: 당신은 죽었다 앞에 천사와 악마가 있다. 악마와 천사한테 말을 하여 천국을 갈지 지옥을 갈지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악마는 당신이 말하는 반대로 이루어주고 천사는 당신이 말한 그대로 이루어 준다 (예 천국을 간다 하면 악마는 지옥을 데려가고 천사는 천국을 데려간다 반대로 지옥을 간다고 하면 악마는 천국을 보내고 천사는 지옥을 보낸다) 여기서 당신이 천국을 가려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단 천사와 악마는 당신에 목소리를 같이 듣는다

  • @dahuiyou2574
    @dahuiyou2574 Год назад

    와 나도 타일러랑 똑같이생각했는데
    결론까지 가는게 아예생각이 안났네요 🥲 직관능력이 좀 떨어지나부다...

  • @ckshim4964
    @ckshim49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을 중심점에 접어 같이 찍고 펜을원에 붙인채 펼쳐 원을 그림. 저 방법은 펜이 점을 찍고 위 종이에 그린만큼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