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퀵턴(플립턴)을 할때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 3가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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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퀵턴(플립턴)은 난이도가 있는 기술이다
자유형으로 가다가 벽을 만났을때 손으로 터치하는 사이드턴 보다 회전 이후 발로 터치하는 퀵턴(플립턴)이 속도 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러나 회원님들의 퀵턴(플립턴)을 분석해보면
회전할때 너무 옆으로 돌거나 두팔을 사용하여 회전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부분이 퀵턴(플립턴)을 할때 비효율적 자세인지
선수의 퀵턴(플립턴)과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EffortlessSwimming @gtn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평생 그랗게 할래? 아니아니 싫어용😢
멋진접영 간지 플립턴 소원이에영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일어난다
연습하고 살아날게요 감사해요 쌤❤
감사합니다~^^ 꾸준히 도전 해봅시다😄
지급 접영팔 보는데 영상 올라왔어요
아 하고싶은 플립턴🎉동그랗게 몸
말기조차 시도 못하고있아용
몸 도는거만도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딱 한번이라도 돌아보고 싶어용
나도 돌수있나 플립턴하는닐 올까
네~ 분명 될겁니다 ㅎㅎㅎ 안되면 두팔을 사용해서라도 돌아보세요^^😄
플립턴은 수영강습때 잘 안알려줍니다. 수영장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강사들 조차도 잘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유튜브 보면서 아니면 잘하는분 발품팔아가며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아들과 1000번 넘께 굴르고 연습해서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비법은 회전시 손바닥을 어깨 넓이로 가슴쪽으로 당겨 머리위로 올려야 합나다. 그래야 좌우균형이 잡히고 똑바로 회전하며 발바닥이 벽을 박차고 나갈수 있습니다. 첨에 45도 벽착지 절대 안됩니다. 90도로 연습하다가 터득하고 오래하다보면 45도 벽착지 나옵니다. 플립턴은 본인 노력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맞습니다~~ 결국 자주 해보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들어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연습만이 살길이다. 공감 합니다.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연습할 곳이 없다는거
벽앞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으면 힘들죠 ㅎㅎㄹ
눈이 절로 감기고 공포감 이 느껴지는 돌핑킥 ᆢ자신이 없어요 ㅠㅠ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가야죠^^😄
아~~~
플립턴 코에 물 귀에도 물이 들어가요
ㅋ 몸을 컨트롤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첨에는 누구나 그렇습니다🤣
회전을 시도하면
어지러움 때문에 하질 못하는 1인ㅠ
(다른건 어쨌거나 다 되는데 퀵턴만ㅠ)
어지러운것은 어찌 방법이 없네요 ㅠ😭
제가 플립턴 연습하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한번은 한 2~3일동안 앓아 누웠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신기하게 어지러움증이 없어졌어요.. 아마도 몸이 적응하느라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아무리 돌아도 멀쩡하답니다~
@@paradise8057 와...
그럼 저도 익숙할 시간이 필요 할수 있겠네요^^;;
오래전이지만 한바퀴 돌고나서 남은시간 수영도 못하고 그대로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가서도 어질어질한 느낌이 그날 저녁내내 그랬구요.
님의 답글에 용기내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퀵턴 하고 싶네요
도전해봅시다!😄🏊♂️😊
플립턴은 할 줄 알지만... 사용을 잘 안하네요. ㅎㅎㅎ
플립턴하고 나면... 호흡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라는 두려움이 앞서는거 같아요. ㅎㅎㅎ
회전하는 과정에서 공기만 잘 뱉으면 코에 물 안들어와요 ㅋㅋㅋㅋ 자주 사용해야 늘죠😄
연습만이 살길
연습만이 해결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