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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어머니와 대화 중 아내에 대한 불만을 듣고 하은과 대화를 시도하는 천수
그러나 하은에게도 섭섭함과 쌓인 감정이 많은 상태!
두 사람의 갈등 때문에 중간에 끼게 된 상황을 참지 못하고
직접 해결하기 위해 본가로 찾아간 천수!
그러나 두 사람의 고부갈등을 해결하긴커녕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데....
[살림하는 남자들2 👨👩👧👧]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5분 KBS2 방송
#이천수 #심하은 #살림남
![[#피크타임] "남한테 욕 듣는 것보다 천 배는 기분이 나빴어요" 병원 상담 중 하은이 눈물을 쏟은 이유 | #살림하는남자들 | KBS 240224 방송](http://i.ytimg.com/vi/MDN3LFrfYF4/mqdefault.jpg)
![[#피크타임] "남한테 욕 듣는 것보다 천 배는 기분이 나빴어요" 병원 상담 중 하은이 눈물을 쏟은 이유 | #살림하는남자들 | KBS 240224 방송](/img/tr.png)
![[#피크타임] 네가 걱정하길래 엄마 아빠 불렀다(?)💥 천수의 폭탄 투하에 심란한 하은 | #살림하는남자들 | KBS 220625 방송](http://i.ytimg.com/vi/PLthUlPPMT8/mqdefault.jpg)
![[#살림남] "시어머니한테 하듯이 나한테 해봐라!" 시어머니에게만 살가운 하은에게 서운한 엄마😢|KBS 231115 방송](http://i.ytimg.com/vi/sb0WXEFeki8/mqdefault.jpg)
![[#살림남] "니돈 내돈이 어디 있어!" 천수의 일방적인 소통에 잔뜩 화가난 하은! |KBS 230318 방송](/img/1.gif)
본인이 좋아서 다니는 봉사에 왜 며느리가 가야되는지? 서운하면 직접 얘기를 하지
아들보고 혼내라고 하고 저런 시어머니 진짜 싫다
시아버지 현명하시네
아버님은 아주 극히 정상적이시고 현명하시네요
아버님이 어머니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것같아요
이천수 집안에 정상인은 아빠랑 형뿐
이천수 딸이 이천수 같은 남편과 시어머니를 만나서 비슷한일 겪고 있다면 이천수는 어떤 느낌이 들까?
주변 사람한테 자문을 구하고 변화를 가져야 할 듯 싶다.
본인 엄마는 본인이 챙겨서 하시기를...
진짜 생각이 없으시다 노래는 봉사하는 맘 알겠는데 정신이좀 그렇다.
이천수 집안은 정상 인은 없는듯
생판 남한테 봉사할 생각말고
며느리 맘이나 편하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다 좋은데요, 노래를 못 하세요. 봉사여도 좀 노래가 돼야죠.
이천수 엄마라는 타이틀없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그냥 흔한 할메
ㅋㅋㅋㅋ
봉사가 아니라 할매들 고문타임
하하하하하하하
노래도 개판 못하면서..왜 주책 이세요..
봉사도 좋고 다 좋은데 다 본인 좋아서 하시는거 아닌가요??거기에 굳이 왜 왜 아들 며느리까지 함께야야 하는지~~!특히 애셋에 살림까지하는 며느리~~왜 소환되야 하나요!!!
이천수씨 중간에서 너무 중재 못 한다 못해!!
어머님 말씀대로 봉사활동 이면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육아하고 일하는 며느리 한테 왜 그러세요
그것도 쌍둥이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든데
와우
이천수 승질을 시엄니 닮았구나.
인상은 과학이네.
ㅜㅜ
시어머니때문에 이혼각이네요
봉사 핑계대면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 노래 가족들에게 피해 주지말고 혼자 하세요 아무도 원하지 않으니까요
봉사활동 하면서 뭘 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본인만 하세요
봉사는 조용히 혼자서 하셔야...
저런 시어머니가 다 있지 아들 붓들고 며느리 흉을 보면 어쩌지 싸움을 시키네요 이천수씨는 야가 뭠니까 아내를~~
천수 어무니 그라다가 수홍이형 계모처럼 매장 당합니데이 ㅋㅋ
엄마랑 관계를 끊던가 이혼하던가 둘 중 하나 해야 되는 상황인데 천수형은 이혼하면 혼자 못 살 타입이라..
아버지도 고생 참 많으셨겄다.. 어떻게 참고 사셨지
부인이 너무 불쌍하다 아내를 '야' 라고 말하고 애기는 듣지도 않네.. 그리고 노래 봉사?..그것보다 자기 아들 손주 손녀나 돌보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 영상 보시더니 이천수 계속 저러면 아내와 이혼하게 될것 같다고 하시네요 제발 댓글 좀 읽으시고 아내분한테 하시는 행동 반성하세요.
이천수가 말투가 공격적이라 싸울수밖에 없어 ..
이천수어머님 죄송한데 기수는 그만두시는게 노래가 염아니던데
저런시어머니 레알 극혐
나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모릅니다 상대방에게 서운한것만 생각하고 인정받고자 하는욕구가 큽니다
어머니 봉사는 진심으로 하는겁니다 며느리가 안와도 상관없는거예요
노래봉사 다니시는것도 음반내시는것도 다 존중하지만 아들 며느리에게 바라고 요구하시면 그것은 욕심이죠... 이천수씨도 며느리도 충분히 서포트 해드린것 같아요. 어머니가 욕심을 좀 버리시고 취미활동으로 노래하시길....
부모인데 바랄수도 있죠^^ 그걸 욕심이라고 하면 안되요^^ 이천수씨가 가서 부모님에게 하고! 며느리가 생활비 반 내면 되요.
@@user-tb2ym1nq5i 이천수 부모세요?ㅋㅋㅋㅋ 그러면 하은씨 어머님은 자기 삶이 없나요? 4시간거리를 일주일에도 2-3번씩 와서 봐준다고하는데 누구는 자기 취미하고 할거다하면서 누구는 반찬이며 돌봐주는거며 손자봐주는사람이 따로있나요?같이해야죠
@@TV-kh8wo 왠지 하은씨 부모님은 그거 해주고 용돈받을거 같아요^^ ㅎㅎㅎ
@@user-tb2ym1nq5i 이천수 부모님도 용돈받구요^^ 음원도 이천수가 500만원인가 내주고 태진아선생님도 연결해줬어요 잘보지않으셨나봐요 티비좀만 봐도 나오는데 :)
@@TV-kh8wo그건 이천수가 한거잖아요. 며느리가 한게 아니고!!! 며느리는 이천수돈으로 자기 부모님 용돈 줬을텐데! 더해야죠!!!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 봉사활동 하시는데 며느리를 괴롭히며 하지
싸움 붙히는 시어머니가 문제네
이천수씨는 아내의 호칭부터 고쳐서 모범을 보이면 좋겠어요 .
뭐 방송용인지 모르는 일이지만
시어머니는 자기가 좋와서 하는 봉사인데 며느리 한테는 왜 봉사하는 마음이 없으신지요 ?
저러다 복판에서 아들 죽이겠어 .
아버님이 너무 멋진 분인거 같아요
시어머님께서 철이 없으시네요😢
아니 요즘세상에 누가 저런 고부갈등 일으키냐? 역시 안마주치려면 엄마랑 아들은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 살아야함 ㅇㄱㄹㅇ 물론 천수형님 어머니가 독특한거는 있음
시어머니 공연을 며느리가 가야한다.. 천수야~~~ 나도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이건 아닌것같다 ㅋㅋㅋ
왜가야허지???
노래실력을 갖추고 가야합니다. 본인이 봉사하는데 왜 며느리가 와야합니까?
시어머니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제발 며느리한테 신겅끄고 스스로 알아서 사세요
다 늟어서 무슨 노래야.
노래는 그냥 듣는게 좋을듯
집안식구들 다 힘들게하고 남한테봉사하고있네 ㅋ
으따메ᆢ나같음 저런 시어머니 안보고살아버린다
Z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천수 선수랑 얼굴도 똑같고 성격도 개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한테 상처입히고 남한테 봉사가 먼소용??
이천수씨 어머니 노래재능이 없어요
가수아무나 하나요
손자 손녀가끔 봐주시고 하은씨볼일 있을때 남에게맡기지말고 친손주나 좀봐주시지 시아버지가 바른말 하시네요
하은씨넘 힘들어보여요
알아주는이가 없네요 애기셋 돌보는게 많이 힘들텐데 이천수씨도 이층가서 있지말고 부부잖아요 육아를 하은씨가 덜힘들게 봐주세요 ~
참,,, 천수야 결혼을 했어면 부모의 삶에 개입하지마라!!!
부모가 취미나 봉사를 한다면 본인들께서 하는 거고 그 행위에 자네의 스타성을 이용하려 한다면 자네가 해줄 수 있어면 하는거고 못하면 못하는 거야…
아내에게 그것을 강여하지 마라…
그리고 부모님을 도와 주는 것도
내가 내 가족을 돌보고 여력이 있을 때 하는 거야…
아생연후살타!!!!
관상은 무시 못하는구나~~
남편이 아내에게함부로대하면 시어머니도며느리에게함부로대하더군요!
천수씨도애들셋이나낳고사는아내분좀아껴주셔야할듯요~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남편이 절 함부로 하니 시어머니도 절 많이 괴롭혔죠 옛날 이야기지만 요새는 시집살이 많이 없어진것 같은데
관상은 과학.눈빛도 사납고 살가운면이 없네요 주제파악좀 합시다 어머니
이천수는 일단 아내에게 "야"라는
호칭부터 바꾸고 말투도 좀 부드럽게 하는 방식을 배워야 함
그리고 이천수 어머님은 노래봉사 때 가족이 함께 해주길 바라는걸
하면 안 됨
본인 인생 찾겠다면서 왜 며느리에게 참석 요구를 하나?
봉사는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지
누군가에게 티 낼려고 강요하면
그건 봉사가 아님
이천수나 어머니나 현실은 모르고
본인들 욕심이 일단 많아서 자꾸
강제성을 부여하기에 타인이 봤을때
불편한 점이 많음
아니.. 이럴땐 남편이 아내편이여야죠..
천수어머님 댓글 보실까??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진짜 근데이게 현실임~~ 가식없고 너무좋은 이가족화이팅 ~다른집도 다투닥거리고살아요
그래도 저렇게 양쪽에 내가피곤해!하는 남편상이 낫더라구요.정말 아무말 못하는 남편들도 있어요
집안 진짜 이천수 욕 쳐먹을만하다 엄마나 아들이나
이천수 보니 엄마랑 똑같네요 ㅜㅜ하은씨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ㅜ
아니 봉사하려면 말그대로 봉사만 하세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대동해서 노래부르는게 무슨 봉사입니까? 혼자 만족으로 공연을 하는거지.. 노래 실력도 별론데 이천수 내세워 얼굴 부끄러운 공연하지 마시고 제대로된 봉사를 하세요~~ 아님 혼자 조용히하시던지~~ 에휴..이천수 경기뛰며 까칠하고 못된 성질이 딱 엄마네..
시어머니 뭐 돼요? 육아도 마다하고 시어머니 봉사활동? 취미활동?까지 며느리가 쫒아다녀야함?
며느리가 애도 아니고 누구보고 혼내라는거야? 아들도 그 엄마도 지혜롭게 행동하세요!!
컨셉이긴 할테지만 하은님 며느리로써는 최고인거 같은데.
이천수가 문제네 아이보는게 쉬운일이아닌데 트집만잡네 나같으면 바로 이혼한다
노래도 잘하고
빼어난 미모도 겸비해야 대중앞에서는거 아닌가요?
아들 유명세타고 뭔가를 한다는건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들,시엄마 똑같다
봉사활동이면조용히하시는게그게봉사활동이다
이천수어머니라는명분땜에 불러주시는곳이있다는걸아시고
응원을 안가는걸 속상하다는게문제다
어우 숨막힌다 진짜 아버님이라도 트여있는분이시라 괜찮네 어우 너무 보는 내내 인쌍찌푸려지네요
어머니를똑빼다박앗군요 생긴거나 심성이나 노래는 봉사개념은좋은데 안하시는게
어머님.. 애들 보는 며느리 고생하는데 왜 자꾸...ㅠㅠ 천수형은 조금 살갑게 대화해주면 좋겠어요. ㅠ
이천수,어머니~~정말 안하무인ㅠ
안하무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네요
대화가 안되네요
휴~ 며느리는 시댁이 아무래도 힘들죠
방송에서 보기론
하은씨같은 아내, 며느리, 엄마
너무 휼륭한데
항상 왜 내 맘이 짠한지...
이천수어머님 착한며느님 그만 힘들게하시고 진심 봉사활동 이라고 하신다면 아드님 없이 혼자 조용히 봉사하셔요 그리고 1집이니 2집이니 듣고계신 어르신들이 모르는 노래 듣는거 보다 대중적인 노래 하시는게 더 흥이나실꺼 같네요 😊
시아버지가 개념 짱이시네
심하은이 고생하네 이천수 엄마 좀 관용을 베푸시고 심하은씨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그놈의 봉사를 가족들한테 하세여
다 보여주기 하는거지 참
참 천수어머니 조금 정신 차리셔야할듯… 노래너무 아니던데 하은이 어머니랑 너무 다르네요…
ㅋㅋㅋ 그넘에 봉사 ㅋㅋ
천수가 딱 엄마 담았네
아들소중하면 며느리도 소중하지 저런시어머니 젤싫어
저 시엄니 참.....
아들 며느리 살기....에효...
지난 방송에 댓글달기도 불편하지만. 글 남깁니다 2008년도에 호주제폐지 되었습니다. 며느리는 영원한 손님입니다. 당신의 취미가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면 안되죠.
하은씨... 첫만남에 어머니가 본인 깍아내리셨으면 그때..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사람은 못바꿔요.. 평생 갑니다...
솔직히 진짜노래못한다 저건 얘기해야지
이천수엄마타이틀아니면 그냥 심술난뺑덕어메구만 불상하다 하은
ㅈㄴ최악의 시애미......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천수님 왜자꾸싸우는거에요 제발 싸우지좀 마요
이천수 엄마가 문제네 젤 문제
아버님 화이팅!!!!봉사래도 노래를 잘하셔야지요
12:17 본인 인생에 왜자꾸 며느리를 끌어들임? 노래를 부를거면 혼자서 부르시던가 억지로 오기를 강요하지 마시길. 누가 노래를 부르지 말래? 며느리 손자보고 항상 응원하러 오라는건 본인 욕심임
시어머니 정말잘못된 시어머니~정신차리세요~취미생활 하는데 왜 며느리를 끌어들이는지 애가 셋이나되는데. 애한번 안봐주고~
왜 공연할때마다 며느리가 가야 하나요
음치가 뭔 앨범이야~ 진짜 무법자네
진짜 어이없다 완전 안하무인이네 내가 며느리면 바로 차단각이다
하은씨 천사다정말...
이천수 어머니 성질 되게 별로네 노래도 못해요
시모 정신차려요!!!
와 나라면 바로 이혼 각 ,,
혼자사셔요 ㅎㅎ
애기들 키우느라 바쁜데
그만하세요...
노래에 끼라도 있으시면
며느리가 좀 적극 응원 해드리지
하겠는데...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모두를 불편하게 하지마셔요
얼굴에도 심상이 느껴지는건데
인생을 살아갈수록
좀 유해지고 이해도 늘고..
인생은 도 닦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60대 70대가 되면
표독스럽게 늙고싶지않아요
더 현명하고 덕 많이 쌓은
그런 노년을 보내고싶어요
이혼해라 진짜로
이사람 큰일날소리하고있내 ;;
아니 애를 친정엄마가 봐주면 친정엄마한테 시엄니한테 주는 용돈 보다 더 많이 주면 됨 육아를 도와주는 시간만큼 노동의 가치로 쳐서 돈을 드리면 되는거임 안 도와주면 용돈 적게 받고 도와주는 만큼 정당한 급여로 받으면 됨
봉사도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와.. 저런 시엄마면 나는 저자리에서 할말 다했다ㅡㅡ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참ㅋㅋㅋ 애 보는거 1도 안도와주면서 지하고싶은건 하고 다녀야되고 장모는 자기 하고 싶은게 없어서 애들 봐주는줄 아나? 공연에 며느리가 왜 가야되노?? 애들 보기도 바빠죽겠는데 진짜 철이없네 시엄마가
며느리좀 그만 ,,, 애셋키우는데,,,
봐주셔요😊행복하세요 😊
얼굴 눈빛 정말 재수 없다 남편 정사차려라 돈벌어 생활비준다고 위세 떠는걸로밖에 안보인다 엄마인생 그걸 왜 며리느리 껴야대? 얼척 ㅋㄱㅋㅋㅋ
시어머니 심보 ㅡㅡ 싫다
어머니들이 저러시는것때문에
부부갈등이 생기는거예여ᆢ
저럴땐 남편이 똑부러지게
엄마한테 안된다고 하셔야지요
애들이 죨케어린데ᆢ
애들데리고 갈수도없고
애들 한명도힘든데ᆢㅜㅜ
천수씨 참 좋타 ^^
처자식도 챙겨야하고 천수씨 엄마 께 사랑스럽게 해 줄려는 마음 보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봉사할 생각말고 니 가족이나 챙겨라
카메라 있는대도 저정도시면 안건드리시는게 나을듯.
이천수 어머니 골치 덩어리네요 노래도 못하면서 아들 며느리 손자에게나 봉사할동하지 좀 주제 파학을 좀 못하는 시어머니네요 아들 며느리가 우선이죠
손주들이 아직어리고 돌봐야 될나인데 이천수어머니 본인 봉사활동하는데 며느리에게 안왓다고 내자식이먼저지 손주가 아직어린데 밥도 챙겨먹을수 있는 나이라고말하는데 인천수엄마 얼굴이 고집불댕이같이보이고 남편한테 씨글어하고 성질애고 들어가는데 하은씨 못된 시어머니와 지낼것 생각하니 더 걱정되네요
쌍둥이 손주들좀 봐주세요 좀
그넘의 노래 듣기싫을 정도로 못하는고만
집에 혼자둬도 괜찮은게 다큰거에요
야단좀치라니??????
아들 며느리 싸움 붙이네
존댓말도 아깝다 ㅜㅜ
어른같지 않은 시어머니 대우해주며
살라니 며느리진짜 속에서 천불나겠다
그리고 아내한테 야~~~~~가뭐니?
엄마한테 왜 그런거만 닮았어?
아부지는 진짜 좋으시던데!!!
얼굴은 진짜 관상인건가 저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보가 어휴어휴
이천수나 저엄마나 둘다똑같네
심술덕지덕지성격
제발부탁인데 살림남에 이천수이천수어머니 방숑에서 아보고십네요
봉사를 하고싶으면
하고싶은사람이나할것이지
왜가요를해 저런시어머니랑 어찌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