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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45년전 그 소년이 현재의 소년 소녀와 함께 왔습니다. 국회 앞에. 참 착잡합니다. 현재의 소년 소녀에게 정말 미안하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뭉클 해 지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
남의나라 이야긴줄 알았던 노벨문학상🎉그 상을 한국작가가 받을 줄이야역사의 아이러니예요현 계엄상황과 연관된 주제로 상을 받을줄 누가 알았겠어요🎉국격이 바다로 추락한걸 그나마 손내밀어 잡아준 착가님과 그 작가를 움직인 민주주의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 한 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만세. 한 강 작가님 만세!!
"전에 읽어본 적이 없던 종류의 문장이었다. 읽는 즉시 이 작가의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 스웨덴 출판사 편집자
저도 작품을 읽는 내내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디서 본적없는 제가 알던 그 이상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국어였습니다!
@@or-kp7451 공감합니다. 또 다른 한글의 신비한 경험과 세상과 만남의 방식이 신선하여 읽으면서도 감탄...
한강, 축하합나다. 좋은일 더많이 생기시기를,,,
참 운명의 장난도 이런 장난이 있을까요? 한강 작가가 공유했던 아픔의 이야기를 통해 노벨상을 받았는데, 그 시상식과 맞물려 그 아픔의 소재였던 계엄이 시상식에 맞춰 또 터져버리다니... 석열아 설마 노린건 아니지?
자랑스럽습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국민에게 힘을주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12월 3일 "소년이" 우리에게 왔다. 그 죽은자가 그 밤에 산자를 내란수괴의 손에서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축하합니다!!!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ㅡ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썩을 얼마나 부러웠으면 ... 노르웨이에서 초대을 안했다고 격노한거늬? 그래서 판을 뒤 엎어버린거늬?
그것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이것들아~~~ 시상식 너무 멋있습니다~~~~ 이걸 보게 해주신 작가님 자랑스럽습니다~~~ 한글이 노벨 문학상을 타다니~~~
우리나라에서도 훈장받아야 하는데 ㅠㅠ
윤 서명으로 받고 싶지 않으실 것😢
축하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행사가 미친인간들 때문에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것이 슬프네요.진심으로 측하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와 우린 외국가면 한복도 입어야함;; 계엄 얘기하면 안된다고 난리를 치더니 한복도 입으라고 적당히 합시다
조금 아쉽긴 합니다 우리 정통 한복을 입었으면 했는데..❤🎉😂😢
한국인 바이올린 연주자도 보이네요 근데 이경사스러운 축제을 우린 함께 즐길수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즐길수없어 죄송합니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원어로 읽는 영광
평론가께서, 시상의 발음이 틀렸다.! "시상"의 "시"는 장음인데, 평론가께서 짧게 발음했다. 이는 실로 놀라운 일이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기 바란다.
언론 통제 들어가기 시작했나보네
우리나라 최대 경사중 하나 인데 윤띵의 반란으로 기쁨을 제개로 전달이 안되는구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약 한 달 전 계엄 주제의 문학이 노벨상 수상 발표 시점에서 축하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윤석열 본인은 계엄을 계획하고 있었네.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주고 엄청 기쁜 일인데 이 무슨.. ㅠㅠ 한강 작가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다쳤지만 필요한 힘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성이 자랑스럽고 멋지고 멋진 우리나라 국민들입니다.
위대한 한강 vs 비루한 윤석열 CC
윤석열때문에 국민들 참담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소년이 온다." 45년전 그 소년이 현재의 소년 소녀와 함께 왔습니다. 국회 앞에. 참 착잡합니다. 현재의 소년 소녀에게 정말 미안하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뭉클 해 지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남의나라 이야긴줄 알았던 노벨문학상🎉
그 상을 한국작가가 받을 줄이야
역사의 아이러니예요
현 계엄상황과 연관된 주제로 상을 받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국격이 바다로 추락한걸 그나마 손내밀어 잡아준 착가님과 그 작가를 움직인 민주주의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 한 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만세. 한 강 작가님 만세!!
"전에 읽어본 적이 없던 종류의 문장이었다. 읽는 즉시 이 작가의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 스웨덴 출판사 편집자
저도 작품을 읽는 내내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디서 본적없는 제가 알던 그 이상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국어였습니다!
@@or-kp7451 공감합니다. 또 다른 한글의 신비한 경험과 세상과 만남의 방식이 신선하여 읽으면서도 감탄...
한강, 축하합나다. 좋은일 더많이 생기시기를,,,
참 운명의 장난도 이런 장난이 있을까요? 한강 작가가 공유했던 아픔의 이야기를 통해 노벨상을 받았는데, 그 시상식과 맞물려 그 아픔의 소재였던 계엄이 시상식에 맞춰 또 터져버리다니... 석열아 설마 노린건 아니지?
자랑스럽습니다 나라가 어려울때 국민에게 힘을주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12월 3일 "소년이" 우리에게 왔다. 그 죽은자가 그 밤에 산자를 내란수괴의 손에서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
ㅡ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썩을 얼마나 부러웠으면 ... 노르웨이에서 초대을 안했다고 격노한거늬? 그래서 판을 뒤 엎어버린거늬?
그것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이것들아~~~ 시상식 너무 멋있습니다~~~~ 이걸 보게 해주신 작가님 자랑스럽습니다~~~ 한글이 노벨 문학상을 타다니~~~
우리나라에서도 훈장받아야 하는데 ㅠㅠ
윤 서명으로 받고 싶지 않으실 것😢
축하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행사가 미친인간들 때문에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것이 슬프네요.
진심으로 측하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와 우린 외국가면 한복도 입어야함;; 계엄 얘기하면 안된다고 난리를 치더니 한복도 입으라고 적당히 합시다
조금 아쉽긴 합니다
우리 정통 한복을 입었으면 했는데..❤🎉😂😢
한국인 바이올린 연주자도 보이네요 근데 이경사스러운 축제을 우린 함께 즐길수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즐길수없어 죄송합니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원어로 읽는 영광
평론가께서, 시상의 발음이 틀렸다.! "시상"의 "시"는 장음인데, 평론가께서 짧게 발음했다. 이는 실로 놀라운 일이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읽어 주시기 바란다.
언론 통제 들어가기 시작했나보네
우리나라 최대 경사중 하나 인데 윤띵의 반란으로 기쁨을 제개로 전달이 안되는구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약 한 달 전 계엄 주제의 문학이 노벨상 수상 발표 시점에서 축하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윤석열 본인은 계엄을 계획하고 있었네.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주고 엄청 기쁜 일인데 이 무슨.. ㅠㅠ 한강 작가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다쳤지만 필요한 힘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성이 자랑스럽고 멋지고 멋진 우리나라 국민들입니다.
위대한 한강 vs 비루한 윤석열 CC
윤석열때문에 국민들 참담했는데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