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나를 인식시켜준다. 자주 쳐다본다던지. 눈을 마주치더라도 휙 피하기 식으로 티내기 2. 용기내기. 은근슬쩍. 물어볼 거 있어. 근데 번호 줄 수 있어? 지금 물어보긴 좀 그래서...(명분) 티내기 힘든 상황 속에서 벗어나기 3. 첨 번호 딴 후에는 공부 얘기. 직장이라면 업무 관련으로 물어보기. 공적인 일로 부담스럽지않게. 첫날은 가볍게 그것으로 끝. 끝으로는 친하게 지내자 or 제가 다음에 도울 일 있으면 좋겠어요(머리에 자리 잡기) 4. 늦어도 일주일 안에 핑계 잡아서 다시 카톡하기. 혹시 공부 노트 보여줄 수 있냐 or 보고서 검토 도와주실 수 있느냐 결론은 톡을 좀 더 이어나가기. 길게 하도록. 5. 4번 일로 보답하고 싶으니 밥 살게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서로 알아가보기.
ㅋㅋㅋㅋㄱㅋㅋㅋㅋ 어렸을때 멋모르고 고백했던게 떠오름.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저 남자도 날 좋아하겠지, 기고만장하고 고백했던 마음도 있음 ㅋㅋㅋㄱㅋㅋㅋㅋㅋ 결국 거절당하고 나서 겁나 맴찟 ㅠ ㅠ 두번 다시 남자한테 먼저 고백안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끔 유도 하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고 있다는 티를 냈어야 했는데 이게 부족했음. 좋은 방법임!!!
조금 일찍 봤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이미 본지 4개월이 되어가고요.. 저만 느낀거인줄 모르겠는데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눈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정면으로 너무 마주쳐서ㅠㅠ 그래서 친해지려고 저번 달 둘째주부터 용기내서 대면으로 몇 번의 질문을 했는데요. 그런데 사실 이해가 안되어서 상대가 난감해하고 그리 좋지 않게 끝났어요ㅠㅠ 이후부터는 질문하기가 꺼려지고... 무엇보다 그 분 말고도 학원 내 질문할 수 있는 분과 친해지다보니... 그걸 또 다 아니까.. 갑자기 가서 질문하는 것조차 좀 그렇더라고요... 이젠 그분이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건물의 수업을 듣고 전보다는 마주칠 상황조차 적으니... 그냥 포기해야겠죠?ㅎㅎ... 이걸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ㅠ 처음으로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정말 주제가 색다르지만서도 어려운 부분일텐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티내기 중에서 하나 보태자면,, 저는 남사친이 저한테서 아무낌새도 못챘지만 남사친의 친한친구로부터 “걔 너한테 관심있어보인다”라고 들으면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들은게 아니다보니 물어볼순 없는데 조금 의식하게되더라구요..이렇게 친구를 이용(?)하는 방법두 은근슬쩍 티내기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ㅎㅎ
우와 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거 티내기 힘든 상황에서 제가 좋아하는 선배한테 최근에 정확히 저렇게 했었거든요ㅠㅠㅠ 물론 요즘 연락할 껀덕지가 없어져서.. 몇번 못하고 연락이 끊겼지만 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좀 잘한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뭔가 안심이 되구 뿌듯하네용 -^-
학원에서 마음에 드는 애가 있는데 이름도 학교도 모르고 얼굴만 알아요 근데 요즘에 눈도 많이 마주쳐서 슬슬 걔도 제 얼굴 알것같아서 말을 걸고 싶은데 학원에서 마주치면 그냥 붙잡고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그러는데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자! 라고 하려고하는데 별로인가요,,, 왜냐면 학원에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면 되는걸 남자애한테 공부관련 물어보겠다고 하는게 웃긴 것 같아서요... ㅜㅜ
유신님 카톡으로 상담하고싶은데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학원에서 지난번처럼 혹시 집에 같이 가게되는날에 단도집입적으로 웃으면서 애인있냐구 물어보고 고마워 연극표주려고 그랬다고 하려고했는데 이 영상에선 공적으로 공부질문등의 명분으로 시작하길 추천하셨는데 둘중에서 어떤걸로 티를 내는게좋을지 너무 고민이되는데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선톡이 자주 옵니다 일적으로요..일이야기 끝나면 바로 조용해지고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건 굳이 나한테 묻지 않아도 될텐데 저한테 물어보고 제가 다른 사람이랑 말하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니까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음....절 좋아한다고 잠깐 느꼈는데 착각일 거란 생각이 딱 들면서 뭔가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제 착각이었겠죠?
님이 말씀하신 것만으론 아닌거 같습니다. 일적으로 선톡 자주온다해도 다른 이야기나 업무시간 외 선톡이 없다면 그냥 그런사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보단 물어보기 편하고 답을 잘해주니 그런거일 수도 있구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분이 업무적으로 선톡 자주 오고 굳이 저한테 물어보질 않아도 되는걸 물어오기도하고 답변이 자상해서 반할 뻔했다느니 마음씨가 친절하다느니 그랬지만 이런 것도 고마움의 표현이 좀 과장된거 뿐인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이요! 직장인의 경우 여러사람이 호감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누가 괜찮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호감을 보여줘야하는지.. 전제조건은 사람들의 눈이 장난아니라는거고.시기와질투가 쩔경우입니다.. ㅡㅡ;;; 자칫하면 여우짓한다라든가.. 끼부린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곳이지요.. 물론 남자가 다가와서 말시켜도 여자얘가 끼부린다 생각하는 여직원들... 그래서 철벽을 쳐도 끼부린다고 하는.. 또라이들.. 여직원들 때문에 피곤.. 이젠 나만보나싶을정도임.ㅡㅡ 이럴경우 남자들한테 계속 철벽만 치고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괜찮은사람을 찾아서 표현을 해야하는데.. 뭘 알아야 괜찮은지 나랑 맞는지를 알지... ㅡㅡ 여튼 이런 경우는 어떻게 연애를 해야할까요? 참고로 회사이외엔 전부 집에 있는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 입니다.. 특별히 연애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도 사내연애가 가능한지 ㅎㅎㅎㅎㅎ
영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예시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멋지세여👍 특히 오늘 영상은 지금 상황이랑 맞아서 감사하게 보고있었는데 문득 궁금한점이 사내에서 번호를 모르는경우에 다가가기 편한방법이 있을까여? 이게 같은 부서도 아니고 일하는 것에 있어서 접점이 없어서여ㅠ 얼굴은 서로 알고있고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웃기도 하는 사이인데 지나가면서 아는 느낌이에여..ㅜ 근무상황상 우리가 서로 이야기나누면 주변분들이 왜? 라고 여길 상황이구여 가뜩이나 둘다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 같구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입이 얼어붙는데 주변눈치도 보이니 다가가기도 어렵고 눈치만보네여😭 괜히 섣불리 다가갔다가 혹여나 말만 돌아서 그사람한테 민폐만 끼칠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조금 편하게 대화를 하며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당
@@김유신-v3m 유신님🤗 답글보고 신나서 답글하려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혹 알림가서 피해드릴까봐 낮에 달아야지 했다가 깜빡하구 새벽에 기억나길 반복 (몽총이라 뎨둉합니다.. ( ´╥ω╥`)) 더늦다가는 영영 못달겠다 싶어서 지금도 늦은시간이지만 이제서야 써봅니당..😱 온라인메신저망을 하기가 어려운상황이에여 같은 사내인데 완전히 다르다해야할까요?(•﹏•ั;ก) 자세히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럼 구구절절 길어져서 불편하실까봐ㅠㅠ 간략히 쉽게 말씀드리면 같은 건물에 있을뿐 완전히 다른곳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거에여 근데 지나가면서 좀 자주 마주쳐요 그래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강 성향이 어떤지 어떤느낌의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상황이구여
영상보고 댓글 마다 썻는데 방귀소리가 사랑스러울 수도 있는데 웃네요 이런 그냥 난 그렇다는건데 웃기 힘든 현실에서 웃음을 줬네요 기분좋아요 근데요 감정이란게 이해가 안되요 노래를 부르거나 드라마를 보고 운적이 없어서 왜하필 결혼이 하기시러질 만큼 참 어려운 사람도 세상에 있네요 행복을 주는 사람이 꿈이라고 했는데 행복보다 불행을 같이 주는건 이유가 뭘까요? 그냥 첫사랑이 보고 싶어서가 아닌 노래에 감정때문일까요? 도와줘요 유신님 ㅠㅠ 자꾸 제생각만 떠바요 제가 연락처 삭제하고 아무생각 안하거든요 조은하루되요 😊
카톡으로 전환하고 싶은데... 회사메신저 팀즈로 연락하고 가끔 스몰톡을 하다보니... 카톡은 꿈도 못꾸겠네요... 명분이 없습니다 ㅠㅠ 비록 회사 메신저지만 선톡이 꽤나 오는데 제가 밤에도 정기적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단체방에서 제 메시지를 보고 그분도 야근할때 선톡을 하는 것 같기도하고요...
그러니까요ㅜㅠ 저도 학원에5개월이상 같이다닌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좋거든요. ..근데 번호를따기엔 많이 늦은것같구 저는 부끄럼이 없어서 말알 잘 걸 자신은 있는데 공부만 해야되는 분위기라 말도 못걸고 주위에 맴돌지도 못해요ㅠㅠㅠㅠ 더구나 그친구가 학원차도 안타서. ..... 정말고민입니다ㅏ
한번도 먼저 다가간 적이 없어서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서 유튜브로 공부하는 내 인생 최고야....^~^
당신..내 부계정인가..
저도.. 한번도 없어서 유튜브로 찾아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귀찮다-n7t ㅈㄷ
하 나랑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줄..
.
.
1. 나를 인식시켜준다. 자주 쳐다본다던지. 눈을 마주치더라도 휙 피하기 식으로 티내기
2. 용기내기. 은근슬쩍. 물어볼 거 있어. 근데 번호 줄 수 있어? 지금 물어보긴 좀 그래서...(명분) 티내기 힘든 상황 속에서 벗어나기
3. 첨 번호 딴 후에는 공부 얘기. 직장이라면 업무 관련으로 물어보기. 공적인 일로 부담스럽지않게. 첫날은 가볍게 그것으로 끝. 끝으로는 친하게 지내자 or 제가 다음에 도울 일 있으면 좋겠어요(머리에 자리 잡기)
4. 늦어도 일주일 안에 핑계 잡아서 다시 카톡하기. 혹시 공부 노트 보여줄 수 있냐 or 보고서 검토 도와주실 수 있느냐 결론은 톡을 좀 더 이어나가기. 길게 하도록.
5. 4번 일로 보답하고 싶으니 밥 살게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서로 알아가보기.
근데 뭔가 사람은 자신이랑 성격이나 뭔가 그런게 비슷한사람끼리 더 잘되는듯
1:43 와 ㄹㅇ 우리반이 딱 이런데 일단 믿고 볼 영상이다
그래 나는 그의 전략에 완벽하게 말렸구나..ㅠㅠㅠㅠ
전직 피부관리사인데 어찌 피부가 굉장히 좋으시네영 빤질빤질 윤광이 나네영..부러비~~~
와 이거 백퍼임 ㅋㅋㅋ 왜냐하면 나한테 이런 식으로 다가오는 애들이랑 내가 백퍼 친해지거나 사귀게 되었기 때문임 ㅋㅋㅋ 이게 작업인 걸 난 이제 알았네 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 어렸을때 멋모르고 고백했던게 떠오름.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저 남자도 날 좋아하겠지, 기고만장하고 고백했던 마음도 있음 ㅋㅋㅋㄱㅋㅋㅋㅋㅋ 결국 거절당하고 나서 겁나 맴찟 ㅠ ㅠ 두번 다시 남자한테 먼저 고백안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끔 유도 하고 내가 그쪽을 좋아하고 있다는 티를 냈어야 했는데 이게 부족했음. 좋은 방법임!!!
걍 그사람이 진짜 안좋아했던거 아님?
@@괴도키드-v1e 맞음
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귀엽
자주 눈 마주치기
눈마주치면 웃기
인사하고 미술 관련해서 물어보기
와 같이 알바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제가 딱 이렇게 해서 지금 잘 사귀고있어요 ㅠㅠ ❤️장난안치고 정말 제 행동이랑 완전 똑같네요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ㅋㅋㅋㅋㅋ
냥박사 저도 지금 알바하는 곳에서 짝사랑 중이에요ㅠㅍ퓨ㅠㅠ고통ㅠㅠㅠㅠ
아자차카타 꺄 목소리만 들어도 떨리시겠지만 ... 마음을 쫌만 숨기고 담백-하게 편하게! 다가가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여 ❤️
냥박사 아 편안하게 하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ㅠㅠ세상 그 사람 앞에만 가면 경직....그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떵이 저는 무인양품 알바여서 모르는거 물어본다는 핑계로 톡 했어여 ㅎㅎ 카페알바시면 우움 .. 알바 시간 같은거 바꿔줄수 있는지??? 뭐 이런거 (뭔가 다른 의도가 없어보이는 담백-한 연락) 로 연락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용 .. 정말 시간 바꿔주면 넘 고맙다구 뭐 하나 드리고 또 연락 이어가고 뭐 이렇게??....
부럽다.....
학원 조교쌤 짝사랑 중이라 티낼수도 없어서 혼자 맨날 망상만 하다가 학원 선생님 짝사랑 치니까 나옴ㅋㅋ큐큐ㅠㅠ
그냥 하는 얘기지만 저는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연락해서 정리한 거 보여달라고 하면 호감이 있는 상대라도 정이 떨어지더라고요ㅠㅠ 내가 노력한 걸 그냥 가져가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근데 서로 공유하자 혹은 다른 과목 내용으로 교환제안 이런건요?
그냥 숙제 까뭇다고 물어보는게 최고인듯
아니면 진짜 공부잘하는애면 하루에 얼마나 투자하는지 물어보는것도 좋을듯
제가 지금 딱 그래요 같이 일하는 상사라 대놓고 티내기 힘들고 소문나서도 안될 그런상황이라 어찌저찌 밥먹기로하고 연락처까지 받았는데 아직 밥도 못먹고 띄엄띄엄 연락만 하고 있습니다
사례 제시해주시는 거 최고네요 정성이 보이구요 사회 생활 스킬에도 도움되는듯
정말 유신님 연애할 때 어떨실지 궁금해요ㅋㅋㅋㅋ
조금 일찍 봤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이미 본지 4개월이 되어가고요.. 저만 느낀거인줄 모르겠는데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눈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정면으로 너무 마주쳐서ㅠㅠ 그래서 친해지려고 저번 달 둘째주부터 용기내서 대면으로 몇 번의 질문을 했는데요. 그런데 사실 이해가 안되어서 상대가 난감해하고 그리 좋지 않게 끝났어요ㅠㅠ 이후부터는 질문하기가 꺼려지고... 무엇보다 그 분 말고도 학원 내 질문할 수 있는 분과 친해지다보니... 그걸 또 다 아니까.. 갑자기 가서 질문하는 것조차 좀 그렇더라고요... 이젠 그분이 일하는 곳이 아닌 다른 건물의 수업을 듣고 전보다는 마주칠 상황조차 적으니... 그냥 포기해야겠죠?ㅎㅎ... 이걸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ㅠ 처음으로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번호 물어보는 거는 나무 티 날 것 같아서 못 하겠어여
아 갑자기 과거가 떠올라서.. 수행 때문에 연락하려고 별 생각 없이 전화번호 물었다가 거절당한 거 떠오른다ㅋㅋㅋ 사심이 전혀 없어서 되게 당황스러웠었는데ㅋㅋㅋ 카톡 아이디만 결국 받았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굳이 카톡아이디를??ㅌㅌㅋㅋㅋㅋㅋ아나
와 정말 주제가 색다르지만서도 어려운 부분일텐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티내기 중에서 하나 보태자면,,
저는 남사친이 저한테서 아무낌새도 못챘지만 남사친의 친한친구로부터 “걔 너한테 관심있어보인다”라고 들으면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들은게 아니다보니 물어볼순 없는데 조금 의식하게되더라구요..이렇게 친구를 이용(?)하는 방법두 은근슬쩍 티내기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ㅎㅎ
접점이 하나도 없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독서실에서 몰래 먹을거 줬는데 뒤에 다른 친구들이 다 보고 있었음...ㅜ 그래도 인사하는 사이는 됐고 다음주부터는 다 끝나서
연락 해보려는데 뭐라고 말할 거리가 없ㅅ으무ㅜㅜㅜ
응~ 안되.꺼져 에서 뿜음
우와 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거 티내기 힘든 상황에서 제가 좋아하는 선배한테 최근에 정확히 저렇게 했었거든요ㅠㅠㅠ 물론 요즘 연락할 껀덕지가 없어져서.. 몇번 못하고 연락이 끊겼지만 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좀 잘한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뭔가 안심이 되구 뿌듯하네용 -^-
응 안돼 꺼져 왜 리 부분이 귀엽지..
학원에서 마음에 드는 애가 있는데 이름도 학교도 모르고 얼굴만 알아요 근데 요즘에 눈도 많이 마주쳐서 슬슬 걔도 제 얼굴 알것같아서 말을 걸고 싶은데 학원에서 마주치면 그냥 붙잡고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그러는데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자! 라고 하려고하는데 별로인가요,,, 왜냐면 학원에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면 되는걸 남자애한테 공부관련 물어보겠다고 하는게 웃긴 것 같아서요... ㅜㅜ
유신님 조언도 정말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짧고 간결하지만 해야할것과 할말은 다하시고 천재~!
3:19 와 그린라이트인가요.. 똑같은 말투에 똑같은 톤으로 거절 당했는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아 물론 옛날에 친했지만 요즘은 좀 서먹해용 제가 죄를 좀 지어서...
밥먹어야 더욱 편해지는것같아요
친해지다가 밥먹자고 해볼께요
노력하는 모습 멋잇당
I think so😀👍
@@Lee-wm2ns how many languages can you speak? I think your chinese lol
@@몽타-f5g 중국 롤은 뭐에요🤔?
저 토종한국인 입니당~ Good morning🌞
개반전 오졋따...
Lol 은 그냥 영어권 채팅용어에욘
저도 있는데 부모님도 연애를 반대하시고 저도 학업중에 연애하는건 아닌거같고..그냥 친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슴...소원
오늘의 핵심은
무언가를 물어볼 수 있는/잘 모르는
약간은 모자란 사람이 되기🙆♀️? 화이팅⚘
마지막에 단 한번의 대시가 필요하다는거에 딱 꽂히네요 ㅎㅎ 도전해봐야겠어요
와 정말 도움됐어요~!저는 고백할 용기는 있는데 거절당했을때 회사에서 매일 얼굴봐야 되는데 서로 불편할까봐..
.ㅎ 그치만 유신님이 알려준대로 해볼게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오호!! ㅠㅠㅠㅠㅠ 딱 지금 상황에 맞는 해결이네요 감사해요!~!~!
이걸 내가 왜 찾아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ㅜㅜ
이거네...
저렇게 번호를 다 따고...그 다음날에도 쭈욱 이어가다가 밤도 같이 새구 만나기두 하구 전화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카톡도 참 많이 했는데,...허허허허허허허허 곧 만나기는 하는데 그게 호감일까...요 나 되게 잘했었네...근데 걔가 그냥 남사친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어머 저도 남친이랑 그러다가 사겼어요 화팅
@@몬두리안 지금은 그냥...아무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응원감사해요
어떻게 되셨어요???
@@뭐양-z5x 그 친구 군대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incessari0613 와 엔딩 슬프다
....사무실은 같지만 다른 업무에 업무도 같이 안하고 업무 소통도 따로 메신저가 있어서 번호 묻는게 이상해지는 상황이면요 ㅠㅠ 대화는 가끔 하는데 친하진 않고 ...그...그냥 돌진 각..?
유신님 카톡으로 상담하고싶은데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학원에서 지난번처럼 혹시 집에 같이 가게되는날에 단도집입적으로 웃으면서 애인있냐구 물어보고 고마워 연극표주려고 그랬다고 하려고했는데 이 영상에선 공적으로 공부질문등의 명분으로 시작하길 추천하셨는데 둘중에서 어떤걸로 티를 내는게좋을지 너무 고민이되는데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 분이 호감있는게 확실하면 하시려던 대로 하시고 아니면 ㄴㄴㄴ
저거 해본결과
어...?나보다 쟤한테 물어봐...쟤가 공부 더잘해...
천재다;;
선톡이 자주 옵니다 일적으로요..일이야기 끝나면 바로 조용해지고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건 굳이 나한테 묻지 않아도 될텐데 저한테 물어보고 제가 다른 사람이랑 말하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니까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음....절 좋아한다고 잠깐 느꼈는데 착각일 거란 생각이 딱 들면서 뭔가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제 착각이었겠죠?
님이 말씀하신 것만으론 아닌거 같습니다. 일적으로 선톡 자주온다해도 다른 이야기나 업무시간 외 선톡이 없다면 그냥 그런사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보단 물어보기 편하고 답을 잘해주니 그런거일 수도 있구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분이 업무적으로 선톡 자주 오고 굳이 저한테 물어보질 않아도 되는걸 물어오기도하고 답변이 자상해서 반할 뻔했다느니 마음씨가 친절하다느니 그랬지만 이런 것도 고마움의 표현이 좀 과장된거 뿐인 사람도 있습니다.
음 그분 당신에게 맘 있는것같은데여
여자의 촉이 거의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결과궁금해욧~!
착각 아닌듯요
어케됐어여?
" 이 새끼 나 좋아하나..??"
"이 새끼 나 좋아하네."
로 판단하세요ㅎㅎ
코로나 때문에 쉬는 시간 엄청 짧고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공부도 과외로 해서 공부로 다가가기도 그렇고..엄청 소심하고..만약 잘 된다고 하더라도 내년쯤 이사 가는데..
엌ㅋ맞아요ㅋㅋ저 눈 마주쳤을 때
확 시선 돌려버림ㅋㅋㅋㄱㄱ 그리고 그 다음에 가서 핑계대면서 번호 받았어여ㅋㅋ
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너무너무 맘에 드는데 아무래도 일로 만난 사이다보니 직진을 할 수 없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시도해볼게용
같은과인데 겹치는 지인이 하나도없어요ㅠ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하지 않구요. 이럴땐 어떻게다가가야 할까요?? 여친이 있어서 까일까봐 뮤서워요ㅜㅜ
그 사람 지인이랑 친해지셈 그다음 관심없는 척 툭 물어보셈
알고리즘 칭찬해....
아 내가 다 설레네~_~ 보고있으니 썸타고싶네요ㅋㅋ
유신님 여자친구 되는 법은 없나요?
다시 태어납시다,, 현희님으로🤔😅
Lee白 道 현희님이요???
@@전혜린찐빵 😂제가 말씀하신 것을 잘못 이해했나봐요; 4개월 전 쯤에 신님께서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귀는 법'이라는 영상을 찍으셨어요😀
Lee白 道 아!!ㅋㅋㅋㅋㅋ제가 이해력이...ㅎ😂
여튼 다시 태어납시다ㅎ
@@김유신-v3m 뭔가 얄밉네😒?!
그래도 이쁜 시간들 되세요⚘
오늘도 재밋게 보고가요 ㅎㅎㅎㅎ 도움이 많이 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ㅜㅜㅜ ☺️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학원남자애한테 호감있어서 계속 까진 아닌데 수시로 쳐다보고 한번 눈 마주쳤을때 피했거든요 근데 갠 관심1도 안주던데 아는걸까요?ㅋㅋㅋ...
질문이요!
직장인의 경우 여러사람이 호감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누가 괜찮은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호감을 보여줘야하는지..
전제조건은 사람들의 눈이 장난아니라는거고.시기와질투가 쩔경우입니다.. ㅡㅡ;;;
자칫하면 여우짓한다라든가.. 끼부린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곳이지요.. 물론 남자가 다가와서 말시켜도 여자얘가 끼부린다 생각하는 여직원들...
그래서 철벽을 쳐도 끼부린다고 하는.. 또라이들.. 여직원들 때문에 피곤..
이젠 나만보나싶을정도임.ㅡㅡ
이럴경우 남자들한테 계속 철벽만 치고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괜찮은사람을 찾아서 표현을 해야하는데.. 뭘 알아야 괜찮은지 나랑 맞는지를 알지... ㅡㅡ
여튼 이런 경우는 어떻게 연애를 해야할까요?
참고로 회사이외엔 전부 집에 있는 집을 좋아하는 집순이 입니다..
특별히 연애를 하고 싶은건 아닌데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도 사내연애가 가능한지 ㅎㅎㅎㅎㅎ
이번주에 시도해보겠습니다
연락처 물어봐서 받았는데 다음에 만나서 밥 한 번 먹기로 하고는 그 분도 저도 너무 바빠서 그 이후에 다시 연락을 못했어요 ㅠㅠ 일주일도 넘게 지났는데 이럴 땐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락해야할까요 ㅠㅠ
하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ㅜㅜ어쩔지 고민중이예요
살짝쿵~~~다가가기💑
최고의 영상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팍팍 누르고 가겠습니다 정말 멌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오 누구를 방어벽으로 해서 말하는거... 나다..... 흠.. 나는 철벽이였닷.... 이래서 연애를 못하는거구나...ㅋㅋㅋㅋㅋㅋ
정말 번호는 다 줌 ... 그래서 줬다고 날 좋아하거나 가능성이 있다는건 아님...
회사에서 마주치면 서로 인사한 사이고 이제 저가 그만 두게되서 볼수가 없는데 이런 경우는 번호를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을까요??ㅠㅠ
믿을만한 직장동료분한테
부탁해보세요~
회사 사람인데 분기별로 하루정도만 볼 수 있어요 ㅠ 지역도 끝에서 끝이고요! 메신저로 가끔 제가 업무상 궁금한거 물어보는게 다인데 어떻게 발전해가야할까요?
일 핑계로 그 사람 지역 까지 가야죠!!
영상 잘 보고있어요~ 항상 예시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멋지세여👍 특히 오늘 영상은 지금 상황이랑 맞아서 감사하게 보고있었는데 문득 궁금한점이 사내에서 번호를 모르는경우에 다가가기 편한방법이 있을까여? 이게 같은 부서도 아니고 일하는 것에 있어서 접점이 없어서여ㅠ 얼굴은 서로 알고있고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웃기도 하는 사이인데 지나가면서 아는 느낌이에여..ㅜ 근무상황상 우리가 서로 이야기나누면 주변분들이 왜? 라고 여길 상황이구여 가뜩이나 둘다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 같구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입이 얼어붙는데 주변눈치도 보이니 다가가기도 어렵고 눈치만보네여😭 괜히 섣불리 다가갔다가 혹여나 말만 돌아서 그사람한테 민폐만 끼칠것 같고.. 이런 상황에서 조금 편하게 대화를 하며 친해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당
그러시다면,, 회사의 기밀문서(직원정보)를 빼돌릴 수 밖에😅?
@@Lee-wm2ns 경찰서에서 만나는게 더빠르겠네여 흑흑😭
@@몽실몽실-f4e
내가,, 다람쥐를 울리다니😣;;
흠;; 저는 특이한 사탕이나 초코 or 과자가 있으면 팀원분들과 나누었는데,,🤔
몽실님도 주전부리 많이 준비해서 님네팀도 챙기고, 그 '팅'분께도 드리면서('00씨도 이거 드셔보세여, 팀원들과 맛보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엄청 상큼해요! ...이하는 화이팅!...) 우선은 소소한 것(좋아하는 음식, 업무적응도, 취미 등)을 물어보시며 공유할만한 사항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찰서가지 마시고요🤧!
@@김유신-v3m 유신님🤗 답글보고 신나서 답글하려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혹 알림가서 피해드릴까봐 낮에 달아야지 했다가 깜빡하구 새벽에 기억나길 반복 (몽총이라 뎨둉합니다.. ( ´╥ω╥`)) 더늦다가는 영영 못달겠다 싶어서 지금도 늦은시간이지만 이제서야 써봅니당..😱
온라인메신저망을 하기가 어려운상황이에여 같은 사내인데 완전히 다르다해야할까요?(•﹏•ั;ก) 자세히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럼 구구절절 길어져서 불편하실까봐ㅠㅠ 간략히 쉽게 말씀드리면 같은 건물에 있을뿐 완전히 다른곳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거에여 근데 지나가면서 좀 자주 마주쳐요 그래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강 성향이 어떤지 어떤느낌의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상황이구여
혹시 아직 물어볼 문제같은게 없으면 "어 혹시 너 ㅇㅇ이랑 같은 학원다녀?"
"ㅇㅇ이가 너 공부 잘한다던데
혹시 나중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
이렇게 말을 걸어도 괜찮을까요?
3:19 응 안돼 꺼져
중학생 인데 저혼자 여자인 유도장을 다녀요 장난을 많이 치는 오빠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따죠... 다른 오빠들이 있어서 좋아하는 오빠가 안 주면 놀릴까봐..
다른오빠들 번호까지 다 따요
7:56 대리라고 불렀는데 팀장님으로 바뀌는 호칭
팀장님께 연락하기 좀 그래서 대리님한테 연락했다는 거 아닌가요~?
제가 좋하는 사람이 있는데 근데 친구가 좋아하는 티를 내지말라 하는데 맞는 건가요?...
하 진짜 ㅠㅠ 너무 눈치보여서 티를 못내겠었는데ㅠㅠㅠㅠ 꼭 써먹어볼게여ㅠㅠㅠㅠㅠㅠㅠ
카톡 알바 쳣는데 마침 나한테 필요한 영상이 딱 뜨네 ㅌㅋㅋ
저.. 제가 호감있는 남자애의 친구가 절좋아하는데... 어떡하죠ㅠㅠ
절 좋아하는 티가 팍팍 나는데 그 호감있는 남자애도 절 의식하긴하는것같거든요(제가 무의식적으로 그쪽을 자꾸보게되서) 근데 여친이 있다는 소문을 학기초에 들었는데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아님 자길 좋아하는건지 확인하려곤지 모르겠는데 제앞자리에 앉은 자기친구(저 좋아하는애 말고 다른애)자리에 자기가앉아서 친구랑 카드마술하는데 섞어줄사람이 필요한데 라고하면서 몸을 뒤로 좀 많이돌리더라구요 제가 살짝 보일정도까지요 근데 제가 친구낭 열심히 노느라 정신없으니까 그냥아무한테도 부탁안하고 자기들끼리 놀더나구요 그것도 그렇고 칠판당번이기도하고 친구자리가 그 남자애 분단 맨앞이라서 맨앞에서자주노는데 절 자주쳐다보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방학식날쯤에 아이스크림을 반전체로 먹으면서 끼리끼리노는데 걔 바로뒤에 제가 책상에 걸터앉아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제가 크게 넘어져서 다쳤단얘기가 나왔는데 뭔가 동그래진 눈으로 뒤를 휙 돌아봤거든요.. 제 주변에 걔친구들이 앉아서 인것같지만제주변에 자주 앉았구요(셤 끋나고) 이거 저한테 호감있는건 맞나요..? 페북 친신은안받던데ㅠ 그리고 저 걔한테 관심많은데 절 좋아하는 걔친구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ㅔ
음.. 새로다니는 학원에 대해 물어보려고 저기 뭐좀 물어봐도 될까?? 했는데 아니 이러면 걍 꺼지라는 건가요?
이걸 왜 이제봤지!!!!!ㅠㅠㅠㅠㅜㅜㅜㅜㅜ중3때 관심있던 남자애고.. 이제 고딩이라 다른학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같은학원도 아니고 같은동네도 아니라서..ㅠㅠㅠㅠ
체육관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뭘 물어봐야할까요,,? 운동을 물어보기엔 애매하구,,ㅠㅠ,,,
3대몇 치세요?
@@beautifulrose99아 존나 뻘하게 웃김ㅋㅋㅋㅋㅋㅋ
공개 연애를 하는 여친이 있는 애가 저한테 번호를 물어봐서 어차피 폰 뺐겨서 없다고 했더니 몇 달 뒤에 또 물어보더라고요
반 단체톡방에 있는 카톡으로도 연락 1도 안하면서 여친도 있는 애가 왜 제 번호를 물어본걸까요? 그냥 친구일까요 관심일까요..?
걍 물어본거 아님요? 여친있는 놈이 혹여나 흑심 품고 그런거면 거르삼
영상보고 댓글 마다 썻는데 방귀소리가 사랑스러울 수도 있는데 웃네요 이런 그냥 난 그렇다는건데 웃기 힘든 현실에서 웃음을 줬네요 기분좋아요 근데요 감정이란게 이해가 안되요 노래를 부르거나 드라마를 보고 운적이 없어서 왜하필 결혼이 하기시러질 만큼 참 어려운 사람도 세상에 있네요 행복을 주는 사람이 꿈이라고 했는데 행복보다 불행을 같이 주는건 이유가 뭘까요? 그냥 첫사랑이 보고 싶어서가 아닌 노래에 감정때문일까요? 도와줘요 유신님 ㅠㅠ 자꾸 제생각만 떠바요 제가 연락처 삭제하고 아무생각 안하거든요 조은하루되요 😊
ㅠㅠㅠ같은곳에서 알바하는데 일하는분야가너무 달라서 말 걸 기회가없어요ㅜㅜ…하
오래 바라보았다가 눈마주칠거같을때 딱 피했는데 이젠 그 친구가 절 바라보는것 같은데 이것도 그린라이트인가여?..
방학 전에 서로 쌍방인 상태였다가 겹치는 친구가 없기도 하고 그친구 반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걔가 맨날 찾아왔거든요..
개학하고 갑자기 너무 눈이 오래 많이 마주치는데 인사는 제가 먼저 하는게 맞죠? 그친구 반에 찾아갈 명분을 어떻게 만들지 모르겠어요 ㅋㅋ ㅠㅠ
눈은 계속 마주치는데 인사는 먼저 안하더라구요
저 남녀공학이긴한데.. 실업곈데 과가 달라서 접점이 없음..ㅋㅋ((접점을 어거지로 만들 순 있지만 할 얘기가 없...ㅠ
내 얘기 하는줄 다 정곡 찔리네
2년전 올라온거네… 딱 내 상황인데 ㅋㅋ 한번해봐야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남자애가 자기 친구를 엮나요??
카톡으로 전환하고 싶은데... 회사메신저 팀즈로 연락하고 가끔 스몰톡을 하다보니... 카톡은 꿈도 못꾸겠네요... 명분이 없습니다 ㅠㅠ 비록 회사 메신저지만 선톡이 꽤나 오는데
제가 밤에도 정기적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단체방에서 제 메시지를 보고 그분도 야근할때 선톡을 하는 것 같기도하고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주고 여자를 위해 돈을 쓰나요? 오늘 좋아하는 남자를 만났는데 커피숍에가서 차를 마시고 돈을 그남자가 냈거든요~
유신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학교에서 호감가는 친구랑 서로 눈이 계속 마주치고 호감가는 친구와 저랑 대화할때 그친구가 말을 더듬는데... 혹시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하는것일까요...??
여자가 먼저 잘 자라고 문자 보내는 거는 좋은 신호?
고마워여......
저를 진료해주시는 병원의사선생님의 번호를 따고 싶은데...의사선생님입장에서는 많이 곤란할까요?ㅠ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궁금해요 ㅠㅠ 물리치료사님한테 관심이 생겼는데 그사람 입장에선 어느정도 서비스니까 친절하게 대해주고 대화도 한건데 갑자기 환자가 관심을 표현해오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ㅠㅠ 고민되ㅣㅛ
와 저세요???? 전 한의사인데
오..교회에서도 그렇겠다
학원ㅇ서 좋아하는 오빠가 인스타가 비공계이길래 지금까지 눈만 마주치다가 아무도 안볼때 조용히 인스타 팔로 해도 돼요..? 라 물어봤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장하다 나자신 ㅜㅜㅜ 근데 그뒤로 한마디도 안함 시벌탱 ㅋㅋㅋㅋㅋ
3:10 제가 그 친구보다 공부를 잘해서.. 흠ㅋㅋㅋㅋ
저도...
ㅠ 상대가 그랬는데.. 진짜ㅜ몰랐는데
아쉽다요 ㅠ
저 댄스학원 레슨쌤 좋아하는데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댓글 보시는분들 아무나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ㅎㅎㅎ
ㅓ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기타쌤 ㅠㅠㅠㅠ
학교 이긴한데 연하라면 어쩌죠 2핫년이면 못 다가가는건데ㅠㅜㅜㅜ
0:42 시작
한번차였어요 전번은 2번따려다 실패 이때는 0고백 2차임이였는데 사물함에 간식을 놓고 쪽찌를 쓰고 빤히 쳐다보다보니까 그 애도 좋아하는거같고 부끄부끄하고 앞에서 주목받는짓을 많이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일주일되자마자 친구가 고백하라해서 그래 해보자 이러다가 차였어요 다시 도전할순없나요? ㅜㅜ 물어보는건 안될거같아요 같이 불편해하고 멀리떨어져있는 ㅜㅜ 어떻게해야 다시 다가갈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전번은 페메하다가 그애가 줬어요
야들아 저것도 기본으론 생겨야 되는거다~ 친구들이 자기한테 ㅈ가이도 생깃네 이런다면 포기하십숑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건 어떻게하죠 ㅠㅠ
그러니까요ㅜㅠ 저도 학원에5개월이상 같이다닌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좋거든요. ..근데 번호를따기엔 많이 늦은것같구 저는 부끄럼이 없어서 말알 잘 걸 자신은 있는데 공부만 해야되는 분위기라 말도 못걸고 주위에 맴돌지도 못해요ㅠㅠㅠㅠ 더구나 그친구가 학원차도 안타서. ..... 정말고민입니다ㅏ
여성편인가요?
말할 때마다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부모님이랑 사귀는거랑 마찬가지 아닌가;; 진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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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제상황을 진짜 설명하고 조언듣고 싶어요 ㅠㅠ이이ㅣ긱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ㅠㅜ
허허...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톡하는 방식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