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검열당하고 이젠 표지 변경했는데 진심 이전표지 보고 지금표지 보면서 "아 드디어 정식 한국어 번역본 나왔구나" 이딴생각 들음ㅋㅋㅋㅋㅋ 진심 한국 웹소 일본라노벨 적절히 섞어서 열받는다는 말에 너무 공감가..거기에 작가 이름에 더 미침. 아니 노빠꾸맨이레ㄱㅋㅋㅋㅋㅋ ㅋㅋ
일본 라노벨을 패러디했다길래 흥미가 생겨서 봤음. 데어라 전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초반에 나오는 히로인 다섯 명까지는(고압적인 츤데레, 하라구로, 남장여자, 아가씨,동아리 선배) 예상이 갔는데, 아카데미 교장까지도 버틸 만 했는데 주인공반네 선생이랑 주인공 보디가드를 보고 무너져버렸읍니다..... 국뽕 구현을 너무 잘해놨어....
@@sun.1 데어라가 하렘라노벨 중에선 나름 유명한편 일단 하렘에서 생기기 가장쉬운 적폐가 없는펀이며 히로인이 많아지면 꼭 공기가 되는 애들이 다수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든 히로인들 비중을 챙겨서 근데 뭐 이건 라노벨 성향이 캐릭터 위주라 그런것도있고 데어라는 스토리 자체가 히로인들 챙기는거라 그런 것도 있지만
혹시 만년 2위의 세계공략구원서 라는작품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약200화가량 나왔고 분류는 로판인데 실제로는 로멘스는 한두화? 정도밖에 없는 현판입니다. 약간 다크한 설정과 특이한 주인공의 설정이 좋아서 보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궁금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수있어요^^
제가 이용실을 아직 2파트 포함해서 7할 정도까진 봤는데 1파트는 정말 재밌거든요. 근데 2파트는 뭐랄까... 쉽게 짱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인공도 위선적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나만 그렇게 보인건지 모르겠지만)도 나오고 읽을 생각은 있는데 않읽기는 그런 소설입니다.
@@user-zpdie1uy7sea 소장권은 아니라서 정확히 어디쯤이다 라곤 힘든데 그것보다는...일단 이게 재미있어진다 없다가 아니라 작가님 특유의 글쓰는 스타일이 있어요. 초반에 거기에 익숙해지느냐 아니냐 따라 갈릴겁니다. 상태창이나 스킬사용등을 항상 씁니다. 주인공과 적을 포함한 누군가가 어떤 스킬을 쓰거나 누군가가 데미지를 받거나 무언가를 만나거나 무슨 행동을 취할때 그부분에 대한 상태창이 전부 떠요.전부 다요. 게임에서 시스템 메세지처럼.....전부 적습니다 그걸. 예를들어 강태산과 최상급 정령과의 전투를 대사나 심리묘사 빼고 간단히 묘사하자면 이런식이에요. [당신은 세계수를 지키는 최상급 정령 살라맨더와 조우했다!] [상대는 승리가 힘든 적이다.] [당신의 승리에 대한 갈망이 발동했다.] [당신은 사도화(어둠과 혼돈을 발동했다] "더하기, 곱하기, 복사하기" [살라맨더에 대한 당신의 공격.] [살라맨더에게 58763데미지!] [당신은 살라맨더를 쓰러트렸다!] [당신은 승리가 힘든 적을 상대로 승리했다! 당신의 영격 상승이 발동된다.] [영격 상승으로 '생명력1024, 힘204, 마나 412'를 얻었다] ['정령의 불씨'를 얻었다] 라는 식으로 상태창이 모든 전투와 모든 상황에서 나오고요 이는 후반에도 동일. 그래서 초반에 엄청난 상태창개수에 질려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을걸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간략화되고 줄어들지만 후반에도 다른 소설보다는 많이 나오고요.
국뽕이랑 라노벨식 진행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기는 한데... 그게 또 작가의 역량 문제라기엔 애매한 작품이죠ㅋㅋ 애초에 작가가 처음부터 그렇게 적을거다 라고 선언하고 적은 글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면서 라노벨 같아서 짜증난다! 국뽕이 너무 심하다고 느꼈다면 작가가 의도한 대로 됐다는 거죠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전투력 측정을 한다는 점에서 합격이다.
이거 꼭 한 번 봐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가 그걸 노리고 쓴건데 이정도 역겨움을 유발한다면
작가가 필력 존나 지리는거 아님?
존나 궁금해서 손이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 검열당하고 이젠 표지 변경했는데 진심 이전표지 보고 지금표지 보면서 "아 드디어 정식 한국어 번역본 나왔구나" 이딴생각 들음ㅋㅋㅋㅋㅋ 진심 한국 웹소 일본라노벨 적절히 섞어서 열받는다는 말에 너무 공감가..거기에 작가 이름에 더 미침. 아니 노빠꾸맨이레ㄱㅋㅋㅋㅋㅋ ㅋㅋ
일본 라노벨을 패러디했다길래 흥미가 생겨서 봤음. 데어라 전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초반에 나오는 히로인 다섯 명까지는(고압적인 츤데레, 하라구로, 남장여자, 아가씨,동아리 선배) 예상이 갔는데, 아카데미 교장까지도 버틸 만 했는데 주인공반네 선생이랑 주인공 보디가드를 보고 무너져버렸읍니다..... 국뽕 구현을 너무 잘해놨어....
나도 전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어라가 뭔가요?음 소설은 안 읽었지만 예측 그런 히로인을 예측하신게...정말 그쪽 관련 최강자신거 같네요
ㄴ데이트 어 라이브 라는 라노벨인데 라노벨이나 애니 좀 본다는 사람들은 기본 베이스로 알고가는 하렘판타지인데 저도 보진않았지만 소설 세계관이 좋아 애니화까지 했지만 애니는 망하고 소설은 몇달전에 완결된 꽤 좋은 라노벨로 알고 있습니다. 애니보지 마세요.
@@엄재용-b1q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애니는 제가 너의 이름은,코난,귀멸의 칼날 같은 작품도 이름만 알지 본적 없어서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sun.1 데어라가 하렘라노벨 중에선 나름 유명한편 일단 하렘에서 생기기 가장쉬운 적폐가 없는펀이며 히로인이 많아지면 꼭 공기가 되는 애들이 다수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든 히로인들 비중을 챙겨서 근데 뭐 이건 라노벨 성향이 캐릭터 위주라 그런것도있고 데어라는 스토리 자체가 히로인들 챙기는거라 그런 것도 있지만
작가가 소재를 잘 살린 작품. 몇몇 소설들중에 딱봐도 라노벨느낌나는 소설들이 라노벨 아닌척하면 역겨워서 못 보겠는데 이 소설은 라노벨 세상속에 온거니까 개연성이 생겨서 다음에는 어떤 역겨운 장면이 나올까 기대가 돼서 보게되는 작품.
이 재밌는 소설을 추천하시다니
그래서 나만 당할.... 읍읍읍
재밋는거 혼자볼려고 또 또 겁주는거봐 ㅋㅋ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S..t...a..y.....
@@額點 아카검외 재밌는데?
근데 정말 읽을만함
나만 당할 수 없지 이런 건 아니고 등장인물의 나사 빠져 있는 대환장 파티가 웃겨서 읽어볼만함
'나만 당할 순 없지..'
이거 ㄹㅇㅋㅋ
마침 지금 읽는 중인뎈ㅋㄲㅋㅋㅋ
그냥 라노벨이었으면 그냥 멍하니 읽을 대사인데..
그걸 한국쪽 소설 느낌이랑 섞으니까 진짜 병맛..
손발이 시공 저편으로 날아간드아아아..!
이 소설은 다 읽고 우욱... 하다가 댓글창으로 도망가서 나만 그런건 아닌wwwww 하면서 노는게 개꿀잼임ㅋㅋㅋㅋㅋ
ㅇㅈㅋㅋ
소설보다 댓글창이 개꿀잼인 소설...
작가가 40만원어치의 라노벨을 보고 쓴 회심의 역작
근데 작가가 완결 쳐본 기성이라 글은 또 재밌게 잘써서 더 열받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저거 존나 재밌게 읽었던게 투명드래곤 보면서도 뭐지 시발 이거 왜 재밌는거지 이랬는데 이제보니 내 항마력이 만렙이였던거였어...
와! 너무 재밌어요! 별점 5개!
???: 아 나만 당할 수 없다고ㅋㅋㅋ
이거진짜 처음엔 피식피식보다가 나중가면 저절로 웃겨서 빵터지면서봄ㅋㅋㅋㅋㅋ
아ㅋㅋㅋ나만당할순없...에서 감정이 너무 보인닼ㅋㅋ읽으러 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와아~설명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근데 버틸수만 있으면 이거 만큼 웃긴 소설이 없음 ㅋㅋㅋㅋㅋ
한계를 시험하는 웹툰ㅋㅋㅋㅋ
최고의 항마력을 가지기 위한 독자의 노력이 보여지네ㅋㅋㅋㅋㅋ
솔직히 라노벨 말투나, 국뽕 같은 건 크게 안 어렵게 넘어갔는데,
진짜 씹적씹 쿨찐 주인공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저도 라노벨 말투는 꽤 봐서 상관없을 것 같긴한데 씹적씹 쿨찐 주인공은 진짜 에바인듯..
근데 리뷰만 봐서는 각오하고 재미로 보기에는 존나 웃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악질 뭐 저런건 스토리 다 생까고 코믹으로 보면 볼만하간 하죠 ㅋㅋ
@@개악질 못봐서 하는 말이다. 전개는 주인공 중심으로 굴러가고 주인공 심리묘사만 이어지는데 그걸 웃으면서 견딘다? 진짜 항마력으로 견뎌야함. 즐기는 게 아냐. 견뎌야함
@@HSJ-mw8tq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그정도임? 그럼 포기
혹시 만년 2위의 세계공략구원서 라는작품도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약200화가량 나왔고 분류는 로판인데 실제로는 로멘스는 한두화? 정도밖에 없는 현판입니다.
약간 다크한 설정과 특이한 주인공의 설정이 좋아서 보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궁금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수있어요^^
저걸 어찌 노리고 썼눜ㅋㅋ
작가놈도 대단해 ㅋㅋ
저거 개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초반부까진 나름대로 한국 웹소설 느낌 났는데 최근에 들어선 완벽히 wwwwww
w가 먼뜻이에요?
@@의규-n6o ㅋ
@@의규-n6o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로 보시면 됨
작가님이 이 소설을 쓰기위해 라노벨을 40권이상 읽으셨다는 그 소설...
이거 쓰신 노빠꾸맨 작가님 신작이 있더라고요
그거도 많이 어질어질한데 한번 리뷰해주세요
제목: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이거 보고나서 뭔가 하고 보러갔는데 12화부터 눈이 실제로 아파오더니 19화에 극에 달해서 더이상 볼 수가 없음
이거 김덕성 ㄹㅇ 고자가 확실함 무조건이다ㅋㅋ다들 공감하시죠?
판충님 혹시 최근 완결난 파르나르 작가님의 이 용사 실화냐? 리뷰 가능한가요?특히 1부와 2부의 차이가 극심해서 그차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리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나도 그거 볼려고 했는데 리뷰 나오면 좋겠네요.
@@정우-j8s ....1부만 봐주세요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1부 재밌게 보다가 2부에서 뭐 때문에 하차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최현석-c7f ntr,위선적인 주인공,개나 준 개연성,고구마 등등
제가 이용실을 아직 2파트 포함해서 7할 정도까진 봤는데 1파트는 정말 재밌거든요. 근데 2파트는 뭐랄까... 쉽게 짱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인공도 위선적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나만 그렇게 보인건지 모르겠지만)도 나오고 읽을 생각은 있는데 않읽기는 그런 소설입니다.
라노벨 클리셰와 K-국뽕을 돌아가면서 멕여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소설ㄹㅇ
썸넬 보자마자 들어왔습니다 아카쿠로는 못 참지 ㅋㅋㅋㅋ
라노벨 느낌을 어중간하게 한거면 재미없었을텐데 제대로 내서 오히려 재밋음
이 소설은 불법 텍본으로 보신다면 절대 100% 즐기지 못합니다. 뎃글이 본체거든요
나는 해리와 몬스터만큼 항마력의 한계를 시험당한적이 없다...
이거랑 투트는 새발의 피
와 갑자기 판충님이 리뷰하신게 기억나서 1화만 봤는데, 아직 제가 읽을 만한 소설이 아니군요… 노벨피아 소설들은 쉽게 읽을수 있어서 항마력은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알게되어서 볼까 햿는데 타이밍 좋게 리뷰가 올라왔네요. 저건 지금은 도저히 못보겠고 투드를 정주행할 정도가 되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1억년은 걸릴듯
아... 이거 정말 항마력 단련하는 느낌... 이걸 어디까지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 소설은 그 화의 댓글수가 얼마나 역겨운지를 알게해줄정도로 매화가 역겹습니다...
1편 에서 한 5장 봤나? 시간이 없어서 못 봤는데...시간을 아낀듯 묘하게 호기심도
자극하군요? 요즘 항마력이 너무 떨어졌는데...
도전해 보려고 했으나 제가 보는 카카페엔 없군요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투드는 어찌 봤는데 ㅋㅋㅋㅋ 네이버시리즈를 다운 받아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판충님 천재 흑마법사 문피아 소설 추천드립니다. 흑마법을 사용하는 자원이 마력이 아니라 감정이란 부분에서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주인공의 특별함이 부각되는 작품입니다.
아니 왜자꾸 사이코라하는거임? 감정 잘 못느끼면 사이코인게 아니라 공감을 못하는게 사이코인거임. 알렉시티마에 더 가깝지..
@@빔빔-v1p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하는 장면이 있었나요? 제가 읽었을 때는 공감하는 장면은 못본 것 같아서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왠일로 티어 최상급이라 해서 봤다가 낚였네. 괜히 투명드래곤 양옆에 있는 게 아니었어
항마력 테스트 중 즐기는 나를 보며 개빡치는데 못끊는 마약같은 소설
엄마들이 왜 아침드라마를 좋아하는지 알게되는 소설.
문피아가 터지고 노벨피아로 사람들이 이주하게 만들고 결국 노벨피아가 남성향 최후의 보루 취급을 받게 한 사건의 시발점... 문피아 좋아했는데 이제는 아니야...
항마력 허용범위 증진가능...진짜..이거 보고 항마력 땜에 못봤던 소설이..애기 같더라,,,
참고) 작가가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참고자료(일본 라노벨)에 쓴 돈이 무려 40만원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일본 라노벨에 대략 50배 정도 되는 항마력을 필요로 한다. 단점(?)이라면 너무 재밌어서 중간에 끊기 쉬운 일본 라노벨과 다르게 끊기 힘들다.
이거 채팅보는게 소설보다 더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보고싶게 영상을 쓰심..
허허 감히 제게 도전장을 내미다니...
저는 투드와 각종 라노벨, 애니로 항마력을 단련해 항마력 하나는 자신있지요..
지금바로 도전해서 제가 그 소설, 읽어보이지요 후후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ㅅ바 살려줘... ㅅ바
이거 은근 재미있음 ㅋㅋ 약간 불량 식품 먹는 느낌? 읽다보면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 ㅋㅋㅋㅋ
아닠ㅋ 아무리 그래도투드급은 아닌거 같은뎈ㅋ
투드로 끼운 항마려기 젓단 책애 주글리 업찌. 바로 잼나개 보러감니다.
전 부제 주인님은 상냥해 편에서 각혈했습니다.... 그리고 마코삐의 러브러브 데이트 대작전에서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거 재밌음 뇌 빼고 보면 적당함
일단 저는 항마력이 약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방금 20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견딜만합니다 여러분! 달리세요!
나만 당할 수 없지
이걸 최신화까지 다 읽으셨네 ㅋㅋㅋ 재밌긴 하죠.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소설!
나만 당할 순 없지…
ㅇㅇ...
나만 당할수는 없지...
라노벨을 주력으로 읽었다면 어느정도 내성이 있어서 낄낄대며 읽을만 합니다. 그 뭐냐 한국드라마 보다 일본 드라마보면 느껴질 위화감에 온갖 자극적인 화확조미료와 향신료까지 버무린 느낌? 개인적으로는 꽤 좋았습니다(장난 아니라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만 들었는데도 어질어질하네요 ㅋㅋㅋㅋㅋ
아 군대에서 귀여니 소설도 읽고 나온 몸이라고ㅋㅋㅋ (우욱..)
아 투명드래곤은 못참치
옛날 감성으로 보다가 하하하라하하 항마..쿨럭
검은머리 외국인을 보셨으니 검은 머리 대원수도 리뷰하면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지은이 네임이 노빠꾸맨? ㅂㄷㅂㄷ
일본 애니, 라노벨 등에서의 말투는 진짜 캐릭터 말투 그 자체라서 일본인들도 일상에서 그런 말투로 얘기하는 사람들 극혐한다고 하던데... ㅂㄷㅂㄷ
항마력 강하네. 난 70에서 80 사이 보다가 포기했는데.
투드 항마력 어쩌고 금서 어쩌고 해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개꿀잼이였음
순간 나만당할수없지를 들은거같... 당신누구야 읍읍
유료화 전까지 봤죠. 아주 유료화 전까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분들이 많았죠
그 검열당한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이거 인기 엄청나더라.. 2천만명이.. 갈비뼈좌..
노벨피아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 있지만 그건 볼만했는데
나만 당할 수 없지 ㅋㅋㅋㅋ
탁 쪼르르르
간만에 리뷰 빵터짐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무료부분까지만 봤는데 지가말하고 지가오글거리는게 킬포였던 기억이 있음
재밌던데요?
내가 이상한건가?
24화까지 본 입장에서 이건 2세대 마도서입니다.. 제 항마력으로는 전투력 530000인 이 소설을 못 버텨 던졋습니다..
판충님 불사자대 저승사자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오직 대작과 명작만 쓴 코가베어님의 작품입니다
저거 재밌던데..?
ㄹㅇ 난 내 항마력에 자신있었는데ㅋㅋ
이거보고 내 항마력이 ㅈ도 아니란걸 깨달음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다가 포기했음 내가 라노벨을 안읽어서 그런가 못버티겠더라고
0:28 이걸 155화까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오히려 좋아
저거 진짜 재미있음 댓글에서 저러지
내가본 한국 소설중 상위권임
아래에서
보면서 얼마나 빡쳤으면ㅋㅋㅋㅋ
쪼르륵 탁
이 소설은 읽는게 아니라 버티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마력의 극한을 시험하는 중입니다.
스킬빨로 레벨업 리뷰 가능한가요? 탑 등반물인데 제목과는 다르게 정말 재밌습니다
초반에 작가님 특유의 진짜 엄청난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 부분을 넘기면 갓작이 되는 그 스킬빨....
@@Anamchara0 구체적으로 몇화쯤부터 재밌어지나요
@@user-zpdie1uy7sea 소장권은 아니라서 정확히 어디쯤이다 라곤 힘든데 그것보다는...일단 이게 재미있어진다 없다가 아니라 작가님 특유의 글쓰는 스타일이 있어요. 초반에 거기에 익숙해지느냐 아니냐 따라 갈릴겁니다.
상태창이나 스킬사용등을 항상 씁니다.
주인공과 적을 포함한 누군가가 어떤 스킬을 쓰거나 누군가가 데미지를 받거나 무언가를 만나거나 무슨 행동을 취할때 그부분에 대한 상태창이 전부 떠요.전부 다요.
게임에서 시스템 메세지처럼.....전부 적습니다 그걸.
예를들어 강태산과 최상급 정령과의 전투를 대사나 심리묘사 빼고 간단히 묘사하자면 이런식이에요.
[당신은 세계수를 지키는 최상급 정령 살라맨더와 조우했다!]
[상대는 승리가 힘든 적이다.]
[당신의 승리에 대한 갈망이 발동했다.]
[당신은 사도화(어둠과 혼돈을 발동했다]
"더하기, 곱하기, 복사하기"
[살라맨더에 대한 당신의 공격.]
[살라맨더에게 58763데미지!]
[당신은 살라맨더를 쓰러트렸다!]
[당신은 승리가 힘든 적을 상대로 승리했다! 당신의 영격 상승이 발동된다.]
[영격 상승으로 '생명력1024, 힘204, 마나 412'를 얻었다]
['정령의 불씨'를 얻었다]
라는 식으로 상태창이 모든 전투와 모든 상황에서 나오고요 이는 후반에도 동일.
그래서 초반에 엄청난 상태창개수에 질려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을걸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간략화되고 줄어들지만 후반에도 다른 소설보다는 많이 나오고요.
이런 다른소설에서는 나오지않는 묘사가 초반에는 엄청 부담스러운데....뒤에가면 이 작품만의 장점이 되는 그런 뭐랄까....다 알려주는게 좋아요.
초반은 마치 진짜 온라인게임등을 보는 느낌도 납니다.
한번 무료회차 봐보시죠
지금 미궁(탑)주인이랑 1vs1로 능력측정중
판충님? 잠깐만 나와봐요. 얘기만 할게... 툭
항마력 최강소설중
오타쿠 헌터는 디펜스에 진심인편
이거 레전드 입니다 아카검머외 보다
몇배는 끔찍해요
모에모에큥에서 접을뻔 하다가 5화까지 왔네요 ㅋㅋ
@@머가리-i5i 전 포기함
아카검머외도 ㄱㅊ게 봣는데 그건 표지만 봣는데도 바로 뒤로가기 누르게 되더군여
전 1화에서 주인공 1인칭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읽다가 항마력 딸려서 포기 했는데 여기서 보네ㅋㅋ
내가 이영상때문에 얼마나 미쳤나 궁금해서 사서봄
크.. 허억..,😭🗡️
국뽕이랑 라노벨식 진행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기는 한데... 그게 또 작가의 역량 문제라기엔 애매한 작품이죠ㅋㅋ 애초에 작가가 처음부터 그렇게 적을거다 라고 선언하고 적은 글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면서 라노벨 같아서 짜증난다! 국뽕이 너무 심하다고 느꼈다면 작가가 의도한 대로 됐다는 거죠
머라굿? 투드를 능가하는것이 나왔다고?
라고 하기엔 투드는 넘기 힘들었다고 한다
퇴역병 찬미가(완결)랑 거병공 진군가(후속작 연재중)도 리뷰해주세요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입니다.
코이츠 생각보다 좋아하는ww
이 용사 실화냐를 완결까지 달리는 바람에 도전 할 상태가 아니구만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리뷰 가능한가요?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서 리뷰요청 드립니다
1:27 투명드래곤보다 더한데??
투멘은 스토리라인'만' 보면 나름 구조가 갖춰진 병맛 소설로 알고 있는데 이건...우욱 씹..
애초에 작가가 라노벨식에 국뽕으로 적을거라고 박아놓고 시작한 작품임ㅋㅋ 저도 보다가 항마력 딸려서 하차하기는 했는데, 저렇게 느꼈다면 작가의 의도대로 됐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