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też bardzo uwielbiam jego głos ale jeszcze piękniej jak on śpiewa " Deeper than love"- "사랑보다 깊은 상처" On spiewa razem z Park Jeong Hyon Duet. Barrrdddzzzoooo Piekna :)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22년에도 찾아듣는 명곡~~!!
웃는 모습 젤 아름답습니다 ㅎㅎ
노래 넘 좋아요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너무 다행이이예요~~답답한 현실에 재범님 노래들으며 버팁니다..🤗
너무 멋집니다~~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와~진짜 쩐다!
목소리 하나하나가 깊은 감동을 준다.
죽인다. 쩐다 임재범!
His voices just moves me; I love his voice so much. Not many singers can make me cry, but him, he's pretty exceptional.
가사참좋아요~인생을 뒤돌아보게하는노래
오빠❤
이 노래도 명곡인데....!
Beautiful melody
Beautiful lyrics
Beautiful vocalist
MARVELOUS ARTIST !!!
He is telling his story....I love this song.
아직 보는 사람 없죠..? 명곡인데 알려졌으몀 ㅠ
최고네요 ㅎ
2022년에도 보고 있어요.완전 명곡이져.👍👍
Fantastic voice, fantastic song.... this guy is amazing.
YIM JAE BEUM FIGHTING!
최고
great singer,great song ..
Yim Jae Beum Fighting ^^
Such a soothing voice..
his voice touching my heart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I don't know him , but his voice is Amazing . Really , it is . It's so amazing that I'm crying .
what a man.
누군가 나에게 길이 되어주었으면...
God, HIS VOICE.
Wah i feel like hearing my dad voice singing :(. I have heard a song for him it's called for you it's such a great song.
이 노래는 인생길 누구든
i wonder if there is a English version? btw great voice
레젼드의 숨겨진 명곡
wow
i heard SNSD Sunny is a big fan of him..
Ja też bardzo uwielbiam jego głos ale jeszcze piękniej jak on śpiewa " Deeper than love"- "사랑보다 깊은 상처" On spiewa razem z Park Jeong Hyon Duet. Barrrdddzzzoooo Piekna :)
19/12.11듣고있음
viet nam love
나2001년생인데 나처럼 임재범 좋아하는 어린친구있나?
헐.. 대박
손
Yes
My mom will be so happy when i tell her that im jae bum is back LOL
명곡인데 다른 명곡들이 많아서 밀리는 신세 ㅋㅋ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나랑 같은 학교였던 김승예가 서울 살다가 고1 여름에 화성 어섬으로 전학 갔어요
동반전학이 된 승예한테 그리움이 끼네
김이나 작품 순례
이노래도 빛이나 작사..?
third
his voice sound 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