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러버 너무 좋아요.. 이 재즈..이 소울..ㅠ쌀쌀해져가는 밤에 창문열고 누워서 이어폰끼고 들으면 너무 좋아요. 후렴구 멜로디 에이미스럽게 넣은거 너무 감명깊고.. 찐인프피라 내 마음이 가사랑 똑닮았어서 치유되고...내게는 예린이가 에이미같은 존재 그래서 나도 우울해질때마다 예린이 노래 듣는다.. 인프피 우울을 이해하는건 인프피뿐..ㅠ
@@qwq-wk4fb 앗 그건 압니다만 본문의 앞쪽부분에는 백예린님의 노래를 칭찬하다가 갑자기 "인프피를 이해하는 건 인프피뿐" 이라며 자신의 mbti를 특별화하는 게 이상해서요. 제게는 마치 자신 같이 특별한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는 건 특별한 mbti를 가진 infp뿐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의아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나는 진짜 infp라서 내 마음과 가사가 닮았다" ←이건ㅋㅋㅋㅋ mbti만물설을 듣는 기분이네요
I also just realized that OMG 2 of my all time favorite singers. I just somehow feel so connected with these women whether they are on heaven or on Earth 😢
“No, isn’t she so blessed?, “아냐, 그녀는 참 복 받지 않았어? with that voice with soul” 저 목소리와 영혼 말야” I’m turning into black 난 까맣게 변해가 like she went back to black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wake up in bed and decide to be good 일어나서 좋아지려 결심해도 but always something strikes me to the ground 무엇인가 항상 나를 바닥으로 내려쳐 couldn't get out there 난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어 I like being alone or blue 난 혼자가 되거나 우울한 걸 좋아해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난 항상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어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그녀의 말들은 항상 내가 똑같다고 느끼게 했지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그녀의 사랑, 내가 그녀의 친구여서 모든 걸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her, her 그녀, 그녀 No, It is not her sin 아냐, 그녀의 죄가 아니야 God took her for granted 신이 그녀를 당연하게 여긴 거야 “Love was everywhere”, they said 그들이 말하길, 사랑은 어디에 있다지만 but “Love is losing game”, she said 그녀가 말하길, 사랑은 잃는 게임이래 I went my bed and try to close my eyes 자려고 눈을 감아보는데 but always something drags me to the ground 무엇인가 항상 나를 바닥으로 끌어가 and on your birthday 난 당신의 생일에 I always sing alone, your songs 언제나 홀로 당신 노래를 불러요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난 항상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어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그녀의 말들은 항상 내가 똑같다고 느끼게 했지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그녀의 사랑, 내가 그녀의 친구여서 모든 걸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her, her 그녀, 그녀
이 재지한 느낌 너무 좋음 드럼 사운드가 더 뚜렷해서 넘 좋음 예린씨.. 목소리는 극락.. 진짜 최고 너무 무슨 장르든 다잘어울리는 예린님 목소리..Amy 에서 확실히 깨닳음 그리고 마지막 inst 만 깔린 부분진짜 재즈 느낌 확나는게 진짜 너무 좋음 다음에 intro있듯이 저런 outro도 있었음 좋겠음 왜냐면 이번 intro가 개조앗기 때문에.. 인트로 더 긴버전 있었음 좋겠다 싶을정도로 너무 좋음
[Verse 1] “No, isn’t she so blessed? With that voice with soul” I’m turning into black Like she went back to black Wake up in bed and decide to be good But always something strikes me to the ground Couldn't get out there I like being alone or blue [Chorus]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Her, her [Verse 2] No, It is not her sin God took her for granted “Love was everywhere”, they said But “Love is losing game”, she said I went my bed and try to close my eyes But always something drags me to the ground And on your birthday I always sing alone, your songs [Chorus]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Her, her
@@BEBEiiCR4Zii je me présente je suis Appoline s est mon prénom et j écoute et à précis beaucoup la musique de l artistes Yerin Baek.. Je découvre... Voilà j espère que ma réponse ne vous aura pas déranger.. Merci, Appoline.
@@mayuyu5517 for male artists with jazzy music, I would recommend Vincent Blue, especially his song "It's Raining" and also maybe Dean's song "Instagram"
![baek yerin (백예린) - la la la love song [kan|rom|eng lyrics/가사,해석]](http://i.ytimg.com/vi/E2PEx0aUNPQ/mqdefault.jpg)
당신이 내 에이미야 예린
에이미가 뭐예용? 🤓
@@aliceinmyland0에이미 와인하우스요~
@@aliceinmyland0에이미 와인하우스라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데, 예린 본인이 에이미의 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했어요 이 곡 역시 에이미에 대한 내용이구요
02:16 여기진짜... 하 너무좋아
그녀의 사랑, 그녀의 친구여서 모든걸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이 부분이 최애다 ...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알고싶다 보면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마음 ...
가사를 어떻게 저렇게 쓸까
행복할 때, 기분이 좀 꿍할 때, 무료할 때, 편안할 때.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에요. 편하고 안식되는 느낌. 거기다 가사도 아름답죠- 백예린의 진공 앰프처럼 울리는 듯한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젊고 사랑받고 재능있고 이쁘고 다가졌네
이번 앨범 중 꽂혀서 가사를 찾아보고 더 꽂힌 곡 에이미를 다시 한 번 이렇게 기억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로
😢
트루러버 너무 좋아요.. 이 재즈..이 소울..ㅠ쌀쌀해져가는 밤에 창문열고 누워서 이어폰끼고 들으면 너무 좋아요.
후렴구 멜로디 에이미스럽게 넣은거 너무 감명깊고..
찐인프피라 내 마음이 가사랑 똑닮았어서 치유되고...내게는 예린이가 에이미같은 존재
그래서 나도 우울해질때마다 예린이 노래 듣는다.. 인프피 우울을 이해하는건 인프피뿐..ㅠ
혹시 여기서 왜 mbti가 나오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ᄋ빈 마자마자
@@Pwoongsin1234 백예린 MBTI도 INFP라서 그런 것 같아요
@@qwq-wk4fb 앗 그건 압니다만 본문의 앞쪽부분에는 백예린님의 노래를 칭찬하다가 갑자기 "인프피를 이해하는 건 인프피뿐" 이라며 자신의 mbti를 특별화하는 게 이상해서요. 제게는 마치 자신 같이 특별한 사람을 이해해줄 수 있는 건 특별한 mbti를 가진 infp뿐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의아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나는 진짜 infp라서 내 마음과 가사가 닮았다" ←이건ㅋㅋㅋㅋ mbti만물설을 듣는 기분이네요
@@Pwoongsin1234 음 그래도 저는 누군가가 어떤 노래를 듣고 자기 자신이 느낀 감정을 표현하는 건 자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누구나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건 보기 좋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he talk about Amy Winhouse with key word "Black to black" "Love is losing game".
My favorite song in her album.
I also just realized that OMG 2 of my all time favorite singers. I just somehow feel so connected with these women whether they are on heaven or on Earth 😢
“No, isn’t she so blessed?,
“아냐, 그녀는 참 복 받지 않았어?
with that voice with soul”
저 목소리와 영혼 말야”
I’m turning into black
난 까맣게 변해가
like she went back to black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wake up in bed and decide to be good
일어나서 좋아지려 결심해도
but always something strikes me to the ground
무엇인가 항상 나를 바닥으로 내려쳐
couldn't get out there
난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어
I like being alone or blue
난 혼자가 되거나 우울한 걸 좋아해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난 항상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어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그녀의 말들은 항상 내가 똑같다고 느끼게 했지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그녀의 사랑, 내가 그녀의 친구여서 모든 걸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her, her
그녀, 그녀
No, It is not her sin
아냐, 그녀의 죄가 아니야
God took her for granted
신이 그녀를 당연하게 여긴 거야
“Love was everywhere”, they said
그들이 말하길, 사랑은 어디에 있다지만
but “Love is losing game”, she said
그녀가 말하길, 사랑은 잃는 게임이래
I went my bed and try to close my eyes
자려고 눈을 감아보는데
but always something drags me to the ground
무엇인가 항상 나를 바닥으로 끌어가
and on your birthday
난 당신의 생일에
I always sing alone, your songs
언제나 홀로 당신 노래를 불러요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난 항상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어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그녀의 말들은 항상 내가 똑같다고 느끼게 했지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그녀의 사랑, 내가 그녀의 친구여서 모든 걸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her, her
그녀, 그녀
찐사랑을 예린님에게서 배우고 갑니다. 사랑은 그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은 건 가봐요.
이 재지한 느낌 너무 좋음 드럼 사운드가 더 뚜렷해서 넘 좋음 예린씨.. 목소리는 극락.. 진짜 최고 너무 무슨 장르든 다잘어울리는 예린님 목소리..Amy 에서 확실히 깨닳음 그리고 마지막 inst 만 깔린 부분진짜 재즈 느낌 확나는게 진짜 너무 좋음 다음에 intro있듯이 저런 outro도 있었음 좋겠음 왜냐면 이번 intro가 개조앗기 때문에.. 인트로 더 긴버전 있었음 좋겠다 싶을정도로 너무 좋음
내가 예린이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그대로 담긴 노래라 가장 애정하는곡🥰
02:15 개좋다 진심
그녀가 그녀를 생각하는 만큼 나도 그녀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You are my true lover🤍
1집 나왔을 땐 걍 스퀘어에 미쳤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수록곡 맛집.. True lover, Not a girl 너무 좋음
[Verse 1]
“No, isn’t she so blessed?
With that voice with soul”
I’m turning into black
Like she went back to black
Wake up in bed and decide to be good
But always something strikes me to the ground
Couldn't get out there
I like being alone or blue
[Chorus]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Her, her
[Verse 2]
No, It is not her sin
God took her for granted
“Love was everywhere”, they said
But “Love is losing game”, she said
I went my bed and try to close my eyes
But always something drags me to the ground
And on your birthday
I always sing alone, your songs
[Chorus]
Her songs, I always sleep into
Her word, that always made me feel the same
Her love, wish I was her friend and knew everything
Her, her
어떻게 이런 감성이 나오는걸까.. 백예린 천재ㅠㅠ
가사가 내가 백예린님 노래 들으면서 생각하는 것들이에요
이노래 진짜 듣다가 육성으로 미쳤다 소리나온다며,,,예린쓰 당신 정체가 뭐야,,,😂
도입부 너무좋아요.. 다른세계에 있는느낌
한창 편지앨범 들을때 그런 기억이 이 노래에 특히 남아있어서
괜히 들을때마다 싱숭생숭하네요
브라스 부분 진짜 가슴 찢어지네 ㅠㅠㅠ
타국에서 매일 감상하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언젠간 볼수있을 날을 상상하며. 사랑합니다 백예린씨💓
This is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sameee
전주를 듣자마자 절로 감탄이 나왔다는..
백예린의 이번 음반중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온... 결국 CD까지 샀네요.
예린양 LP 발매 하신다면 Amy Winehouse의 Back To Black 앨범 바로 옆에 놓고 듣겠습니다~~~ 아마도 Amy Winehouse도 좋아할거 같네요!!!!
가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 유튜브 계정 생긴 것만해도 기쁜데 수록곡 하나하나 다 업로드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2절 트럼펫 부분은 진짜.. 크ㅠ
이 곡도 타이틀곡 못지 않게 좋다.
이 앨범에서 가장 먼저 귀에 들어왔던 곡.
Jazzy한 힙예린 🖤
백예린!!!!!!!!예린언니 사랑해요!!!!!!!!!!!!!!!!!
이번 앨범 최애곡ㅠㅠ
진짜 소울 어쩔거야;; 미쳤다
I am so lucky to own this on vinyl...
Oops =)))) congrats my little bunny
항상 음악에 반주 듬뿍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노래덕분에 자소서작성하면서 버틸수있었어요..
I don't know that I need this song until now. 👏👏
instrumental slaps hard though omg
This is my favorite track 😭💓💓💓
its my most favorite song from baek yerin i loveee it 🥺🥺🥺🥺🥺
제일 좋아하는 곡 ㅠㅠ💜
This is my absolute favorite on the album, I already memorized this to sing during my showers
Love Amy!!!
너무 아름다운 세상
너무 좋다
This is literally the song i sleeps into tho......
For Yerin, it was Amy's song she will sleep into, but to us, it was Yerin's♥️
MY QUEEN ❤😭❤
TOOO GOOOOD !!!!!!!!!! 😍😍😍
We all miss you amy
How isn't like this master piece?
이걸 왜 이제야 들은 거지
노래가 되게 좋네…
I loved the music :) a good song in the rush of everyday life
너무 좋다 ㅠㅠㅠ
oh god i love this so much
언니 unreleased 도 내쥬제욤 ㅠ 쩨발
노래가 너무 조아요..
Fan u from vietnam 🦋
Doyeon sang this welpp this is so good
Amo esta cansion.. true love ...simple y hermosa...vos de yerin baek..😍🙊👍💕💌
왜이제좋지
kim doyeon did a cover of this song
rest in peace amy winehouse 🤍
Amy🖤
love it 😍
♡♡♡
넌 나의 우주
나에겐 예린이가 에이미
👍👍👍
좋다
♡
Is she singing about Amy? OMG...
Amy Winehouse같다 개쩜...
오아우
Merci... Appoline,
proverbe evolon c’est qui appoline
@@BEBEiiCR4Zii je me présente je suis Appoline s est mon prénom et j écoute et à précis beaucoup la musique de l artistes Yerin Baek.. Je découvre... Voilà j espère que ma réponse ne vous aura pas déranger.. Merci, Appoline.
너에게~ 닿아라 밀키웨이~
아 ㅎㅎ 여기가 아닌가?
ㅋㅋㅋㅋㅋ
Can someone recommend several songs kinds of this ? I'll be thankful
Ma yuyu Check out Amy Winehouse’s music. This song is actually a tribute to her.
JOHNNY LE Thanks for recommending. And do you know any male artist chasing this genre?
i recommend yerin's songs that
novembersong,popo,square,rest etc
Check out Sunmi, especially her song "Black Pearl" and also Yerin Baeks songs, especially "Maybe it's Not Our Fault"
@@mayuyu5517 for male artists with jazzy music, I would recommend Vincent Blue, especially his song "It's Raining" and also maybe Dean's song "Instagram"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있나?
에이미와인하우스 생각나네 뭔가 에이미를 향한 노래인듯 하면서 사실은 예린이 본인 스스로의 얘기인것 같다.
이곡이 제일 늦게 업뎃돼서 조회수가 높구낭ㅋ
2:16
😗
에이미 와인하우스 느낌인듯
추모곡이에요
@@RKID24 뭔가 가사도 그렇구 리듬이나 이런게 딱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에서 많이 들리던 느낌이라 예상한건데 맞았네요ㅎㅎ
가사의 her은 자기자신일까요 상대방일까요?
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듣고오니까 진짜 다르게 들리네...
INFP 손?ㅋㅋㅋㅋㅋㅋ
_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힉힉킹이랑 루숙띠 쿤미옌 파트 들으려고 30분째 기다리는중
이거 에이미 와인하우스 헌정곡임?
넹
오
인프피가 좋아할노래
나역시 인프피
똑같다고 느끼게 한다는 게
무얼 의미하는 지 아시는 분
에이미 노래에 공감하며 치유받았던 경험들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했어요
넌 나의 울산
눈나의 우산
에이미 와인하우스 찬가
아 잘못들어왔네..
퀴어 가슴 울리는 가사 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