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이 면역이 자기 공격을 하고 있는 복합적인 상황이라 영양이 꼭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중이라 독해서 잘 먹어야 한다는... 일단 마일리지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뮌헨 경유 인천 도착입니다. 길고 긴 2년간의 북중남미도 끝이군요. 뭔지 모르게 요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CHAT GPT (Monthly USA Unemployment Rate) - 최근 미국 월간 실업율 변화 January 2023: 3.4% February 2023: 3.6% March 2023: 3.5% April 2023: 3.4% May 2023: 3.7% June 2023: 3.6% July 2023: 3.5% August 2023: 3.8% September 2023: 3.8% October 2023: 3.8% November-December 2023: 3.7% January 2024: 3.7% July 2024: 4.3% 특히 금년 1월 3.7%에서 7월 4.3%의 변동 즉 Rate of Change는 20%라는 상당한 변화가 보여집니다. 개인으로 치자면 매출액이 거의 20% 가까이 변동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고용통계집계에서와 같이 80만명을 제외한다면 실제 실업율은 4.7%로 수정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 변화는 거의 27%에 육박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급격한 실업율 변화가 있어 왔으며 시장은 이러한 변화를 아직은 반영을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의 소비 패튼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식당 출입이 자제가 되고 있고 월마트, 코스트코에서 사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실업율이 이미 2024년 6월 기준 6.4%에 도달했으며 캐나다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착하게 살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pqvgItNk30/mqdefault.jpg)
![착하게 살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f.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img/tr.png)
건강히 오래 여행하시길 빕니다..부러운 인생이내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고금리 끝이 좋았던 기억이 한번도 없네요
피곤해서 라이브 못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시고 얼른 활력 되찾으시길 바래요❤ 간간히 독거투자 지령 부탁드립니다
잘 들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몸의 피곤과 지친 상황을 개선하려고 금식을 몇일 합니다. 금식으로 몸의 독소를 배출 강추합니다. 한국 들어가려면 LA를 들러 Korea Town에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서울로 귀국은 어떨까 합니다.
지금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이 면역이 자기 공격을 하고 있는 복합적인 상황이라 영양이 꼭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중이라 독해서 잘 먹어야 한다는... 일단 마일리지로 부에노스아이레스 뮌헨 경유 인천 도착입니다. 길고 긴 2년간의 북중남미도 끝이군요. 뭔지 모르게 요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travelj 네, 힘든 유튜브 영상 제작과 편집 많은 응원합니다. 화이팅 👏
CHAT GPT (Monthly USA Unemployment Rate) - 최근 미국 월간 실업율 변화
January 2023: 3.4%
February 2023: 3.6%
March 2023: 3.5%
April 2023: 3.4%
May 2023: 3.7%
June 2023: 3.6%
July 2023: 3.5%
August 2023: 3.8%
September 2023: 3.8%
October 2023: 3.8%
November-December 2023: 3.7%
January 2024: 3.7%
July 2024: 4.3%
특히 금년 1월 3.7%에서 7월 4.3%의 변동 즉 Rate of Change는 20%라는 상당한 변화가 보여집니다. 개인으로 치자면 매출액이 거의 20% 가까이 변동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고용통계집계에서와 같이 80만명을 제외한다면 실제 실업율은 4.7%로 수정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 변화는 거의 27%에 육박합니다. 즉, 실질적으로 급격한 실업율 변화가 있어 왔으며 시장은 이러한 변화를 아직은 반영을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의 소비 패튼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식당 출입이 자제가 되고 있고 월마트, 코스트코에서 사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실업율이 이미 2024년 6월 기준 6.4%에 도달했으며 캐나다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
품질이 좋아진게 아니고 품질 좋은걸 산거겠지요
4년 동안 중국산의 품질이 제자리 걸음을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워낙 독한 놈들이고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심지어 가격은 더 싸졌습니다.
댓글 1등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