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이란 水(물)이 去(흐르듯) 부드러우며, 律이란 行(움직임)에 大(크기)를 가려서 순서에 알맞는 가늠을 하는 것이다. 서로가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땅에서 가지는 人類의 法은 不可侵의 人權에.. 어떤 일이 있어도 身體의 自由를 두어야 따돌림과 같은 為害의 行為가 생기도록 두지 않는 分數를 알기 때문에 그러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 卒業을 없던 것으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더냐? 러블리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고 하루 하루가 아까운 내 家族에게 있었던 時間을 없던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 오히려 지켜 주어야 하지 않을까? 1/n으로 國民에 속하는 個人의 評論은 1/n의 行為에 恨하여 말, 씀을 하십시오. 組織을 이끌려면 本質은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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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이 있어도 쓸 수가 없다면 없는 것이다.
法이란 水(물)이 去(흐르듯) 부드러우며,
律이란 行(움직임)에 大(크기)를 가려서
순서에 알맞는 가늠을 하는 것이다.
서로가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땅에서
가지는 人類의 法은 不可侵의 人權에..
어떤 일이 있어도 身體의 自由를 두어야
따돌림과 같은 為害의 行為가 생기도록
두지 않는 分數를 알기 때문에 그러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 卒業을 없던 것으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더냐?
러블리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고
하루 하루가 아까운 내 家族에게 있었던
時間을 없던 것으로 만들 수 있는가?
오히려 지켜 주어야 하지 않을까?
1/n으로 國民에 속하는 個人의 評論은
1/n의 行為에 恨하여 말, 씀을 하십시오.
組織을 이끌려면 本質은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