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보면서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이제 한살된 말티푸 키우는데, 입질은 강아지 어릴때 남편이 호되게 잡아놔서 절대 안 하거든요. 산책은 주로 제가 시키는데, 산책할때 너무 흥분이 심해서 제어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영상을 쭉 보니 제가 너무 오냐오냐 다 받아줘서 그런것 같네요. 특히 차나 빠른 물체에 짖고 달겨드는거요. 제딴엔 예쁨받겠다고 달려가는거라 생각해서 목줄 짧게 잡고 허락해줬는데 이제보니 개맘대로 하도록 방관한거나 다름없네요. 오늘 설샘 하신거 보니 흥분하기 전부터 절제시켜야 하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확실히 단지에 노인이나 유아, 유모차 많아서 어릴때부터 노출되니 그거엔 면역이 있는데 (오히려 할머니들이 간식주셔서 할머니들 엄청 좋아함) 저번에 지팡이 짚는분 보더니 이상한지 짖더라고요. 더 많은 세상을 경험시켜줘야 겠어요.
기질이라는게 있다. 잘해주면 그만큼 나한테 잘하겠지?? 그건 나의 생각이다. 잘 해주면 더 잘하는 녀석들도 있겠지만 안 그런 강아지들도 분명 있다. 이건 사람이랑 똑같다. 그런 기질을 알고 적절하게 해야함 분명한건 선을 넘으면 타협은 없어야한가는거다. 그런 타협이 예매한 순간 언젠가는 나에게 화살로 돌아오는 것 같더라
호두가 빗질 싫다고, 자기 불편하다고, 혀로 코를 여러 번 핥고 또 이후 마지막으로 진짜 하지 말아 달라- 으르렁 거리며 수시로 신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그런 시그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하니 호두가 문 거죠. 저건 강아지 입장에서 살짝 깨문 거지 진짜 문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내가 물겠다 해서 물면 손가락 뼈 바스라집니다. 호두가 그래도 착한 아이네요.
14:20 아이들은 변칙적인 행동을 많이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애를 무서워하는데 이유가 갑자기 풀속에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거나 킥보드 타고 빠르고 위협적으로 다가온적이 있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만지려고 한 적이 있더니 후에는 아이들을 보면 엄청 무서워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들이랑 있을땐 부모님들이 통제를 잘하셔서 부모님 문제라기보단 혈기왕성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 없을때 그럼😂) 보통 어르신들은 관심없이 슝 가버리니깐 별 반응이 없어요
영상본지 2분만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버렸다. 개가 물었는데 습~만해도 꺠갱할 정도로 호되게 서열을 잡아 다신 사람에게 이빨을 안들어내게 해야 진정한 주인이고 애견인이다. 물자마자 싫어하는 행동을 멈추고 서운하다고 삐져서 들어가는 모든 태도가 위화감이 든다. 아니 뭐하자는거지? 대체 뭐가 서운하고 뭐가 삐졌다는거지? 스스로 서열밑으로 들어가는 ㅠ
저런 동물이 가정에서 키울수있는 애완견이라 할수있는지 의문이다...들짐승과 다른게 무엇인지,.물어보고싶다, . 힘이 없으시면 견주가 힘과근력을 키우셔야지 그리고 주인을 자기보다 낮은 존재라 생각하니 입질하고 무는것이다..엄청단호하게 호되게 안되는것은 거절하고 힘으로 다스릴때는 힘으로 해야하고 절대 아기처럼 오냐오냐 키우면 절대 안된다 안그럼.지금 저런상태가 되는것이다.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무슨아기처럼 키우는게 같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간다..견주로서 공부를 많이 하시던 아님 애견에 관한 많은교육을 받을 필요가 많이 보이네요..
와 개를 저리키워와...진짜 와 ㄷㄷㄷ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하면서 개가 싫어 하는것 을 반복적으로 행동 함 치료는 개주인에 개념 부터 하는게 중요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으르렁 대고 무는 강아지는 견주가 만든것입니다
개가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하면서 서운해하는건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부럽습니다.. 보호자 가족의
저 여유로운 삶
동물을 동물로 생각 못하는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음. 리드 줄 불편할 것 같다 생각하는 것은 논리적 사고 부재.
ㅇㅈ
오늘 영상 보면서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이제 한살된 말티푸 키우는데, 입질은 강아지 어릴때 남편이 호되게 잡아놔서 절대 안 하거든요. 산책은 주로 제가 시키는데, 산책할때 너무 흥분이 심해서 제어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영상을 쭉 보니 제가 너무 오냐오냐 다 받아줘서 그런것 같네요. 특히 차나 빠른 물체에 짖고 달겨드는거요. 제딴엔 예쁨받겠다고 달려가는거라 생각해서 목줄 짧게 잡고 허락해줬는데 이제보니 개맘대로 하도록 방관한거나 다름없네요. 오늘 설샘 하신거 보니 흥분하기 전부터 절제시켜야 하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확실히 단지에 노인이나 유아, 유모차 많아서 어릴때부터 노출되니 그거엔 면역이 있는데
(오히려 할머니들이 간식주셔서 할머니들 엄청 좋아함)
저번에 지팡이 짚는분 보더니 이상한지 짖더라고요. 더 많은 세상을 경험시켜줘야 겠어요.
훈련사님 정말 애쓰시네요 보더콜리도 잘 따라주고 똑똑하네요
남친한테 하듯이 징징거리면 개가 알아듣나......대단하네....
기질이라는게 있다.
잘해주면 그만큼 나한테 잘하겠지??
그건 나의 생각이다.
잘 해주면 더 잘하는 녀석들도 있겠지만 안 그런 강아지들도 분명 있다.
이건 사람이랑 똑같다.
그런 기질을 알고 적절하게 해야함
분명한건 선을 넘으면 타협은 없어야한가는거다.
그런 타협이 예매한 순간 언젠가는 나에게 화살로 돌아오는 것 같더라
21분 호두 하우스하니까 들어간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호두야~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잘해주는게 다가아니다
개는 주인을 리더로 생각해야 따르고 말을 듣는건데 똑똑한 애들은 저사람이 리더로 삼을만한가를 판단한다음 리더로 정하는데 다 가족들이 너무 약해
보더콜리는 보호자가 엄청 강해야함
정말 똑똑한 호두네요💕 가족분들도 호두가 말썽을 피웠어도 사랑으로 훈육해주시고 노력하시고 대단하세요 화이팅❤
내가 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전체가 개들이 싫어하능 호들갑 안하고 전체적으로 차분해서 더 보기 좋네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 나쁜주인
최소한 책한번 들여다보면 지식과 잘못된점을 알수있는데 절때안해요 ㅋㅋㅋ
개건 사람이건 오냐오냐키움안됨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 행동입니다 개는 정상이나 그렇게 키워온 견주에 문제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신청해서 문제점을 고치려고 시도하는건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잘키우세요
그냥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라고만 정확하게 표현해주면 개는 삐뚤어지지 않음. 개가 사람말을 이해한다고 착각하고 징징 대기 시작하면 삐뚤어지기 시작. 너무 영리한 아이라 눈치가 백단
ㅇㅇ 물라고 대주는 거부터 어떻게 키우는 지 보여주네요
한번도 재압당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무서운게 뭔지 모르는거임
오냐오냐키우되 주인과의 서열정리는 확실하게 해야해요
저도 이쁘다키우다가 기어오른다싶으면 목덜미로 찍어누릅니다
그러면 배까요~
저 보더콜리키우는데 발닦을때 살짝씩 입으로 하지말라고 깨물길레 다리사이 허벅지쪽 잡고 뒤집어서 발닦임 키우면서 노하우 생김 그리고 오냐오냐만하면 진짜안됌 영악한애들이라 혼낼때는 단호하게
이가렵다고해서 오냐오냐했다가 조금 크고 살짝씩 입질하길래
바로 주둥이잡고 가만히있으니 비명지르다가 입질은 싹 없어졌네요~
평화롭게 7마리 잘키우는중이네요~
강아지 키우고 싶고 할수 있을까 맨날 고민됩니다
@ 보더콜리는 매우 매력있지만 혼자키우려면 백수여야함 아님 네명의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케어해야됌 두살까진 진짜 극헬 사람이 못채워줘서 개들하고 몇시간씩 뛰어놀게함 운동량 적은 강아지 추천
@@gggdo9448 와 콜리 7마리요?
체력이 철인이시네요
무는개한테 산책의 즐거움 없아진다고 걱정하고있네… 하..
상전을 모심
딸이 물렸는대 처웃고있네
딸을 어떻게 키웠을지 벌써 보이는것 같네요
보호자님들 대단하세요 😊최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못난 주인이 있을 뿐...
개보다 서열이 같거나 낮은 두 여자.
개와 눈높이 맞춰 사는 것도 재미지는 걸지도 모르겠군.
주인한테 이빨 들이대면 신문지 돌돌 말아서 코 한번 팡! 소리나게 치면 안물어요.
사람도 안혼나고 오냐오냐 크면 개차반으로 크는데 짐승을 사람보다 감싸서 키우는게 멍청한거죠
ㅋㅋㅋ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도 키우는데 심한 입질도 아니고
자기 딴에는 경고한다고 서열 낮아보이는 사람 살짝 깨물던데
개 패듯 팼더니 그 다음엔 알아서 매우 조심하더만요.
지능 높을수록 깨우침이 빨라요.
보호자도 문다면 다른 사람은 어떻겠어요.
@@남혁우-w9k 개들 코에 신경이 많이 몰려있어서 통증을 가장 크게 느끼는 부위라고 해요
물런 개를 사람처럼 키우는 것도 문제다만.... 댓글이나 대댓글이나... 어디 쌍팔년도 사람들인가..
혹시 부모님한테 맞고 자람? 아님 애 키울때 때리면서 키움? 어휴 상스러워
짐승한테 삐지고 기분상하는거만큼 어리석은게 없다
짐승은 철저히 서열임
개를 개답게 안키우니 당연한일이지 저건 다 주인업보임
어질리티 챔피언이 웰시코기라니..ㅋㅋㅋ 저 짧은 다리로 저렇게 잘 넘어 ㅋㅋㅋ
웰시코기 원래 허딩그룹이여서 어질리티 잘하기로 유명해요 ㅋㅋㅋ
개한테 삐졌어 😂😂😂
물었다고 누나 삐졌다 잉 속상해! 에궁
호두가 빗질 싫다고, 자기
불편하다고, 혀로 코를 여러 번 핥고 또 이후 마지막으로 진짜 하지 말아 달라- 으르렁 거리며 수시로 신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그런 시그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하니 호두가 문 거죠. 저건 강아지 입장에서 살짝 깨문 거지 진짜 문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내가 물겠다 해서 물면 손가락 뼈 바스라집니다. 호두가 그래도 착한 아이네요.
주인들 정상으로 안보인단걸 알까
인간과 동물은 다르단걸 인정하고 살아야 되는데
개 고양이를 인간처럼 키우려드니 힘들지 답답하다
스스로 물리는건 개 교육을 못시키는 주인탓임
가족관계 마인드로 키우되 그 보다 주종관계가 우선시 해야함.
그리고 강아지보다 사람이 먼저임.
우리가 강아지 사회를 사는 생명체는 아니자나?? 사람이자나??
이렇게 마인드만 바껴도 강아지들 개판 안남 ㄹㅇ
14:20 아이들은 변칙적인 행동을 많이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애를 무서워하는데 이유가 갑자기 풀속에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거나 킥보드 타고 빠르고 위협적으로 다가온적이 있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만지려고 한 적이 있더니 후에는 아이들을 보면 엄청 무서워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들이랑 있을땐 부모님들이 통제를 잘하셔서 부모님 문제라기보단 혈기왕성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 없을때 그럼😂) 보통 어르신들은 관심없이 슝 가버리니깐 별 반응이 없어요
우와 웰시코기 어질리티 잘 하네요. 우리 순이도 시키면 잘 하려나 ㅋㅋㅋ
나 바보요 😂
말을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믾다. 무슨 상전을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말은 트리거일 뿐이고, 실제로는 행동으로 교정을 해주어야 한다.
앉아쏴 자세 너무 좋은데?
내딸이 물렸다면 바로 뚝배기 날라갔다. 부모님이 너무…
진짜 저런생각을 가진 보호자들이 반려동물 좀 안키웠으면 좋겠다
하지말라고 하는데 왜 하는데 ㅋㅋ
지가 잘해주는게 중요한건가
강아지가 그걸 호의로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한거지
남이 싫다면 싫은거임
주인이 서열이 낮네
차라리 가족을 물어서 다행이지. 모르는 사람 물었으면 바로 보신탕
지가 잘못하고 질질짜고 서운해 하기는.....개가 너희 주인같네...
박호두 레퍼럴 ^^ㅣ발렴
꼬우면 니도하던가 ㅋㅋ
@ 미쳤냐? 억만금을줘도 내양심은 안팔아^^
개가 상전이네..
영상본지 2분만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버렸다.
개가 물었는데 습~만해도 꺠갱할 정도로 호되게 서열을 잡아 다신 사람에게 이빨을 안들어내게 해야 진정한 주인이고 애견인이다.
물자마자 싫어하는 행동을 멈추고 서운하다고 삐져서 들어가는 모든 태도가 위화감이 든다.
아니 뭐하자는거지? 대체 뭐가 서운하고 뭐가 삐졌다는거지?
스스로 서열밑으로 들어가는 ㅠ
저 방법이 맞다는데 영상 2분만보고 다 안다는듯이 말하지마세요 님 문제는 제가 파악했네요 ㅋㅋ
개를 남친 대하듯하시네요
다투고 나면 토라져서 기싸움하는건 사람한테나 하시고
개는 물면 정신교육을 시켜야지 방으로 드갈게 아니라
영상 안 봄? 설채현이그때 자리 피한 건 잘했다고 한 부분이잖아ㅋㅋㅋㅋ
진짜 방구석 야매들이 잘못된 훈계질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개 기르면 안될 전형적인 인간들....진짜 품종에 대한 이해, 기본 훈련법등 정도는 알고 개를 길러야지...문제들이 보면 거의 다 똑같음. 저러니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개가 물었는데 방에가서 삐져있는게;; 못 물게 알려줘야지용..
그 왜 영상 5분만보고 댓글을 다십니까 그방법이 맞다는데 .. 참 모질이신가
@@도개걸윤모 5분보고 달던 6분보고달던 님이 뭔 상관이신지..ㅋㅋㅋㅋ훈수두지말고 가던길 가세요 그리고 그방법이 맞다는데는 뭔 ㄱ ㅐ 소리신지.. 말부터 똑바로하고 남 욕하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한 이십년 뒤에는 개가 사람 죽여도 그건 본능이예요 하고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보호자님 너무 기여워 ㅋㅋ
지가 애기냐고 왜 삐지냐
그럼 니가 똑바로 키워야지 너가 리더쉽이 없는걸 왜 개탓을 하냐고 ㅋㅋㅋㅋ
개한테 질질 끌려가니 개가 보호자로 인식 안하지...
어릴때 한번만 재댜로 죠퍗어도 참착한강아지였을텐데
관상이 좀 그러네 콜리😊
절레절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더 "사람이 문제다" 뒤에 사람이 문제다 는 왜 빼나요?
입질하게 하네
근데 보더콜리는 진짜 똑똑하던데...얘네들 왠만한 사람이 얘기하는거 알아들을껄..
난 강아지 안키운다 물리니깐 애초에 다치는게 싫어서
나도 저 색깔 보더콜리 키우는데...전국에 몇마리 안된다는 색깔.....
깜둥이가 더 이뻐서
안 키워서 그래
개가 입질하면 시골에 개장수 부르면 바로 해결되지ㅋㅋ
세나개 개훌륭 좀 보더니 존문가들 폭증햇네 ㅋㅋ 훈수충들아 그냥 좀 봐 감당도 못할것들이 훈수오지네 진짜
댓글 단 사람중에 개키우는 사람이 없을까? 그분들도 전문가이지 않을까? 모든 사람이 개키우면 문제견이 되냐? 행각좀 하고 살아라 ㅋㅋㅋ훈수라고 삐뚫어진 마음으로 보지말고
안타깝네...
앞장면만 보면 아주 그냥 개가 상전이내 저러니 입질힌지
저정도면 원투 꼽고 솔루션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거짓말안하고 몇대 패면 싹고처진다
보호자 아줌마요.. 정신차리소
싫다는데 빗질 좀 못한다고 큰일 안나요.
보콜 인상이..쫌 강하게 제지 받아야 함
서열이 확실하게 해놔야되는데
오냐오냐하게 키우니 저러지ㅋㅋㅋ
아이들은 죄가없다 물림사고보면
견주들이 잘못임
개는 개답게 키워사제,사람처럼 키우면 안되지라
덜떨어진것들이 지보다 똑똑한 개를 키우니 감당이 안되지
키울 자격없으면 키우지마라.. 왜 물고 왜 산책의 즐거움이 사라지는데? 본인들이 제대로 키우고 있다 생각함? 오히려 괴롭히고 있구만.. 답도 없다
저런 동물이 가정에서 키울수있는 애완견이라 할수있는지 의문이다...들짐승과 다른게 무엇인지,.물어보고싶다, .
힘이 없으시면 견주가 힘과근력을 키우셔야지
그리고 주인을 자기보다 낮은 존재라 생각하니 입질하고 무는것이다..엄청단호하게 호되게 안되는것은 거절하고 힘으로 다스릴때는 힘으로 해야하고 절대
아기처럼 오냐오냐 키우면 절대 안된다 안그럼.지금 저런상태가 되는것이다.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무슨아기처럼 키우는게 같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간다..견주로서 공부를 많이 하시던 아님 애견에 관한 많은교육을 받을 필요가 많이 보이네요..
개가 주인보다 위에 있다는게 보이네
개가 주인을 우습게 볼때 하는 행동을 다 하는ㄴ데...
중형견 이상은 여자가 키우면 안된다 제어할 능력이 없으니까...
요단강 건너고 싶냐? 요넘의 자식
답없다 무는개는 키우지말아야죠 모란시장ㄱㄱ
6:49 대단하다 대단해 문제가 있어서 해결받고 싶어서 출연해서 설쌤이 해결방법을 알려주는데 말을 저렇게 하네 ㅋㅋㅋ
저런게 불편하고 싫으면 애초에 출연할 생각 안하고 계속 물리면서 지내야지 뭐하러 출연해서 설쌤도 시청자도 열받게 하는거냐
계엄 이후 경상도 사투리만 들어도 경기 남. 저런 멍청한 말 하면 더 싫어짐.
독일처럼 라이센스를 발급해야한다니까
저딴 견주밑에서 성장하니까 개 상태가
엉망이지
견주가 문제네 뭔 견주들을 설득 시켜고 안심시켜줘야돼 저러니 개가 저 모양이지 진심 개가 문제가 아니라
견주들이 문제 저런 사람들은 걍 반려견 키우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