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명장] 바늘만 420만 원 수제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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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luckytune-yn7vd
    @luckytune-yn7v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걸로 힙합스크레치 믹싱한번 해보고 싶다.

  • @jsc3302
    @jsc3302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완-k5x
    @김정완-k5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선기계 장인님은 꾸준히 나오시네요.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7949yong
    @7949y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LP 듣다가 CD로 바꿔 들었습니다. 깨끗한 소리도 그렇지만 첫째 음반 관리가 쉬웠어요. 그러다가 다시 1996년도에 턴테이블을 구해서 LP를 들었더니 옛날 향수를 자극해서 한동안 빠져 들었지요. 그런데 음반 관리가 하도 힘들어서 다시 CD를 들었는데 너무나 선명하고 깨끗하고 정확한 음때문에 다시 LP를 드기 힘들어서 디스크고 턴테이블이고 모 두 버렸습니다. 엘피판 소리 좋다는 거 헛소리입니다. 그냥 인텔리전트인척 하는 겁니다.

  • @7949yong
    @7949y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CD판 한장에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이 다 들어갑니다. A면 B면 뒤집어 줄 필요 없습니다. 클래식 아무리 긴 곡도 다 들어갑니다. 디스크도 심하게 긁힐거나 오염되지 않으면 무리없이 작동 합니다. 자 이래도 LP판으로 음악 듣기를 고집 하시겠습니까? 턴테이블의 바늘도 수명이 있듯이 CD PLAYER의 렌즈도 수명이 있습니다. MP3 파일 재생하면 그런문제 없습니다. 그냥 USB에 넣고 다니면서 쉽게 재생합니다. 나 원참 살다보니......

    • @워리-i1l
      @워리-i1l Месяц назад

      저분이 방송에서 뭐 'LP가 최고의 음질이다! LP를 들어라!' 라고 강요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LP에 대해서 알려줄 뿐인데, 왜 혼자 급발진 하시는건지요? 도자기 장인이 나오면 요즘 공장에서 찍어내는데, 누가 저거 쓰냐고 하실듯. 그런식으로 따지면 누가 요즘 USB 듣습니까? 스트리밍 듣지.... 요즘 젊은 사람들 LP바 가는게 음질 때문에 가나요? 그냥 감성 때문에 가는거죠. 카메라도 아무리 발전해도 필름쓰는 사람은 필름만 사용합니다. 저분과 무슨 원수를 지셨는진 모르겠지만, 진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