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틀 자신없으면 프로젝트 사지 마세요 저는 이미 20년전에 그당시에는 풀 hd 가 최고 해상도 였고 좋은 화질이었으니..아무튼..프로젝터가 없을때는 큰걸로 보고 싶고 막 사고 싶고..지름신 때문에 사고 싶어서 검색도 하고..정보도 얻고 잠못이룰 정도였는데 막상 사고다니..왠걸..한 2~3달 지난후부터는 안키게 됩니다. 키면서 가열되는 시간 ,스크린 내리는 시간..그 시간조차 귀찮다는 거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계속 틀면서 크게 보고 싶다 그러는 분은 그냥 80인치 TV 를 차라리 사시는게 현명한것이고 프로젝터는..어쩌다 한번씩 더 크게 보고 싶다 그런 간헐적 사용으로만 하겠다는 분만 프로젝트 사는게 현명합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 안쓰일수 없고..투사거리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하는점.. 볼때마다 스크린을 내려야 하는점 이런 불편함때문에..나중에 1년내내 프로젝터에 먼지만 쌓여가는 꼴을 보실수 있습니다. 즉..있으면 없는것보다는 나쁘지 않지만..별도 컴있으면 컴켜야지 아니면 잭 연결시켜야지...프로젝트 켜야지,,스크린 내려야지.. 이거 굉장히..귀찮아 집니다.
가성비 제품인 LG PF50KA 쓰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앞으로 지나다니면 화면을 가린다는점과 화창한 주말 대낮에 들어오는 햇살을 포기하고 어두컴컴하게 있어야하는것만 빼면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평일엔 항상 밤에만 쓰니까요ㅠㅠ 티비는 안볼때도 항상 검은화면이 거슬리니까 다음에도 빔프로젝트 구입할것 같아요~ 다음에 산다면 비~~싼거로 스크린도 구비하고 써보고싶어요ㅎㅎ
초단초점 빔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랑 전용 스크린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프로젝터랑 반사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스크린이 있고 없고의 화질 차이는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낮에 햇빛이 들어오는 상황에서의 차이도 꽤 클것이고요. 이것까지 경험해보시고 영상을 만들었다면 평가가 달라지셨을 듯 하네요
@@hasselp2688 프로젝터 포함해서 전자제품의 전반적인 가격이 거의 금값이던 시기였죠. ㅎㅎ 디지털 신호처리기술은 무려 100여년 전인 1차대전 시기에 이론적 수학적으로 예측된 기술인데 실용화돠 건 CD와 Mpeg 코덱이 상용화된 80년대 끝무렵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정말 무지막지하게 값싸고 성능 좋은 기기들이 자고나면 튀어나왔더랬죠. 디지털 기술은 아날로그와 달리 소자의 집적도와 생산성부터가 차원이 달랐으니... LCD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기 전까진 대형 TV엔 무거운 특소세가 붙을 정도였죠. 그때부터 프로젝터를 쓰셨다는 건 진짜 얼리어답터가 맞으십니다. ㅎ 진짜 당시에 가정에서 100인치 디스플레이를 실현한다는 건 가히 꿈의 영역이었지요. ㅎ
@@k_lowe_2015 당시 지인들이 와서 보고는 한마디로 뻑이 갔었습니다. 한참 잊고 지내다 7-8년전 SONY 4K프로젝터를 다시설치헸는데... 75TV 앞에 스크린이 내려오도록 해서 이중으로 설치했었죠. 낮에는 TV 밤에는 프로젝터... 한 2-3년 쓰다가 번거로워서 현재는 85인치 TV만 보고 있습니다. 야간화질은 정말 놀라웠죠. 바닥은 검은색카펫... 천정은 미관상 50cm정도 무광블랙시트 ㅎㅎ... 단초점 프로젝터는 6-7년전 SONY에서 처음 나왔는데... 5000만원정도 했구요. 국내는 미발매... 단초점 프로젝터에 CLR스크린을 쓰면 정답이긴한데... 측광은 막을수가 없어서 좋아졌다고는 하나 블랙톤이 문제지요. 또 TV와 이중설치가 안되어서... 일반프로젝터는 단초점의 두배정도 밝기는 되어야 단초점+CLR스크린 조합과 같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어느정도 빛이 들어오는 상황에서요. 거의 2000만원대가 넘어야 하지요... 게다가 SONY도 한국시장에서 철수했구요. 관심있는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hasselp2688 아 진짜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AV(그 AV 말고요...ㅎㅎ) 마니아셨군요. ㅎㅎ 소니가 영상업계에선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나 보더라고요. 브라비아 프로젝터는 준 전문가 급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해서 저도 언젠가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액자형 특수 반사 스크린까지 써 가며 벽에 붙여 설치하는 초 단촛점 프로젝터를 쓰는 것보단 하셀님처럼 그냥 80인치대 이상의 대형 TV에 안착하는 게 보다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가장 이상적인 AV 룸이라면하셀님처럼 TV앞에 대형 전동 스크린이 내려오게 설치하는 것 같고요. 그 외에 일단 1. 천정 설치 2. 스크린은 최소 120 최대 200인치 정도로 거의 무지막지한 화면 크기로 TV를 압도해 버리지 않는 이상 앞으로 프로젝터가 설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기업체 회의실용 수요는 대형 TV에 넘겨준 것 같고요. 기업용으로는 강당 수요 정도만 남아 있는 거 같아요. 초 단촛점 프로젝터라든지 특수 스크린은 그런 상황에서 타개책을 연구한 거 같은데 대형 TV 가격이 너무 싸진 데다가 화질마저 LCD 패널을 넘어서는 새로운 방식들이 쏟아져 나오니 프로젝터의 미래는, 특히 가정용으로는 좀 어둡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드는 전기료 등으로 효율성이 좋은 측면이 있어서 오히려 저렴하고 부담없고 수명이 긴 LED 광원 프로젝터들은 명맥을 이어갈 것 같아요. 저도 넷플릭스 용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이젠 에어컨 약풍 단계를 위협하는 대형 TV 전기료는 누진 구간 생각하면 좀 간당간당하거든요. ㅎ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LG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사용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장단점 장점 1. 영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것처럼 큰 화면 몰입감. 70인치 정도랑 100인치 넘어가는 화면은 체감 차이가 엄청 큼. 2. 초단초점이라 이동이 편리함. 다른 빔프로젝터처럼 천정에 고정시키거나 하는게 아니라 집안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음. (꼭 스크린이 없더라도 벽이 흰색 혹은 너무 진하지 않은 회색 정도면 그럭저럭 볼만함) 3. 영사거리가 짧아 좁은 집에서도 볼수 있음 (친구네 원룸에서 가져가서도 벽면에 쏴서 본적 있음). 일반적인 빔프로젝터로 100인치 화면을 만드려면 스크린(혹은 벽)과 빔프로젝터의 거리가 4m 이상은 되야함. 엔간한 집에서는 나오기 힘든 사이즈임. 단점 1. 초단초점의 태생적인 단점인데, 영사거리가 짧다보니 작은 굴곡에도 화면 왜곡이 심할수 있다는거. 무슨말이냐면 일반적인 빔프로젝터는 3~5m뒤에서 쏘는거라 스크린이 좀 구겨져도 화면 왜곡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요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확대해서 빔을 쏘는거다보니 스크린이 조금만 구겨지거나 굴곡이 있어도 화면 왜곡이 심함. 따라서 정말 제대로 보려면 굴곡없는 고품질의 스크린을 사서 쓰거나, 빔프로젝터를 쏠만한 벽면이 희고 완벽히 평평해야 함. 2. 영상에서도 언급됐듯이 TV의 쨍한 선명함은 없음. TV보다는 다소 뿌연 느낌인데 TV에 익숙한 대부분 사람들의 눈에는 적응이 필요한 부분임. 다소 고가의 제품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개인적으론 영화도 영화지만 저걸로 게임하면 진짜 몰입감 어나더클래쓰임. (+쫌 투자해서 스피커 5.1채널 정도만 구축하면 더더더 미침). 갓오브워 드래곤 잡는 부분은 진짜 미친 몰입감이었고, 포르자호라이즌 같은 레이싱 게임도 모니터 화면보고 할때랑은 비교불가. 레데리2 빔으로 쏴서 경치구경도 힐링됨. 아, 그리고 축구, 특히 오밤중에 100인치로 해축보는거 기분 째짐. 이상 실사용자 소감 마침.
전 작은방에 홈시어터로 hu85la출시때부터 액자형 전용스크린 설치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중인데요. 프로젝터의 장점은 영화,애니 볼때 큰 화면과 특유의 극장 분위기 감성인거 같아요. 큰스크린은 콘솔 게임할 때도 좋구요. 그 감성이 너무나 좋은데.. TV는 화면이 커도 그런 분위기는 살리지 못하더라구요. 초단초점은 프로젝터 소음이나 화면가림 외에 작은방에 설치해서 큰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단지 hu85la로도 충분히 만족해서 최신 기종으로 교체할 생각은 안드네요. 비싼 가격때문이기도 하지만... ㅜㅜ)
HU810PW를 TV 대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스크린 CLR 쓰면 낮에도 꽤 볼만 합니다. 거기에 그 큰 크기에서 오는 몰입감은...정말...최고죠. 전 사용한지 1년 좀 더 넘었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아 그리고 초단촛점보다는 투사형이 화질면에서는 더 좋으며 가성비도 훨씬 낫습니다. 정말 괜찮은 프로젝터로 넘어가면 넘사벽인 가격이 나오긴 한데... 300만원대 정도면 매니악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제품은 되는 것 같아요.
렌즈 수명과 교체 비용도 궁금하네요. 옛날 모델이긴 한데 파워를 잘못 끄면 냉각 등의 문제로 램프가 쉽게 나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램프 가격이 비싸 신형으로 구입하는 것이 저렴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요즘은 LED 램프를 사용 할 것 같아서 수명도 길어 이런 걱정은 없을 듯한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안방에 삼성 크리스탈 UHD 55, 거실에 헬지 QNED 86 설치했는데 webOS가 조금 더 버벅이는건 팩트지만, 사용방식 (특히 허공에 휘젓는 리모컨)이 너무 편해서 앞으로는 무조건 티비는 헬지만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네빔 4K도 나중에 자취하게 되면 써보고 싶긴 하네요. 가전은 역시 엘지!!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장점은 1. 스피커 따로 필요 없음 2. 프로젝터 소음이나 열, 팬소리에서 해방 (머리 위가 아닌 전방에 놔두니) 3. 프로젝터 투사시 이동하면서 방해가 안됨. 4.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을 쓰면 저녁에 실내등을 켰을 때에도 볼만한 화질이 나옴. (블랙화면 위주의 미드나 영화 제외)
@@jajakage-jolin-darkdoritang 영화관이 사운드가 좋긴 하지만, 일반상영관 기준으로는 화질이나 색감에서 가정용 프로젝터가 훨씬 앞선지 꽤 됐습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건 대형TV죠. 애플TV나 디즈니플러스 돌비비젼 영상 보고 있으면, 이젠 영화관 가야되나 싶습니다.
빔프는 진짜 고민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낮엔 거의 안쓰는게 맞구요 저처럼 컴터에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단초점 포기하셔야 하구요 ㅋㅋ 화면이 크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은게 아니라 내가 시청하는 자리와의 거리도 충분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빔프 사용시 스크린은 거의 필수항목이죠. 전 아예 벽 한면에 120인치 스크린 고정으로 박아버린 ㅋㅋㅋ 빔프의 장점은 단연 분위기와 몰입감이젤 크구요 그담으로 아무리 오래봐도 눈의 피로도가 티비보다 확실히 덜 합니다. 빛을 직접적으로 보는게 아닌 반사된걸 보는거다 보니 그런거같아요 저처럼 티비 잘 안보시고 컴터로 영화 애니 게임 주로 하시는 분이시면 위치 선정 잘 고려해서 한번 장만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엔 저렴한 미니빔으로 방 세팅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신 다음에 조금씩 고퀄의 빔프로 갈아타시는걸 추천드려요
현재 HU915QE 제품을 약 3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게임 둘다 사용중이며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로 젤다 즐기고 있습니다. 구매 고민중이신분들 도움 되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1. 초단초점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벽이 완벽한 평면이 아닐경우 화면이 일그러집니다. 아래에서 거의 바로 위로 빔을 쏘다보니 벽의 평면이 조금만 안맞아도 그 부분부터 화면이 쭉 늘어나거나 위로 퍼집니다. 2. 액자형 CLR 스크린이 거의 필수입니다. 초단초점 빔프가 바로 아래에서 위로 쏴주는 형태라 일반적인 스크린이나 벽에 쏘면 빛이 전부 위로 반사되버려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CLR은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인데 사용해보니... 그냥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LR 스크린 사용시 위 영상에서 나오는것보다 화면이 훨씬 선명하게 나옵니다. 3. 돌비애트모스는 지원 안되지만 돌비애트모스 패스는 지원됩니다. 즉 내장 OS로 OTT에서 영상재생시 돌비애트모스 지원 안되는데 애플TV같은 돌비 애트모스 지원되는 외장 기기로 송출시 지원됩니다. 저는 현재 사운드바형 LG 셋탑박스 사용중인데 셋탑박스로 넷플릭스 실행하면 돌비애트모스 잘 됩니당. 4. 닌텐도로 젤다 해본결과 인풋렉 체감 거의 못느끼고 재밌게 잘 하고있습니다. 스크린까지 600정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주말에 못봤던 재밌는 드라마같은거 한번 키면 몰입감 뒤집니다.. 120인치 맞춰서 사용중인데 큰화면에서 오는 몰입감이 너무 좋네요.
초단초점은 CLR 스크린을 조합해야 제대로 된 화질과 밝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은 쫌 아쉽네여. 빔 자체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까 CLR이 거의 강제되고 그 조합으로 하면 진심 낮에 봐도 크게 지장없는 수준이 됩니다. 물론 영화 각잡고 볼땐 암막이 더 좋긴 하지만 간접등 환경에서도 크게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사실 반사광 통제가 안돼서 영화관 분위기가 아닌 DVD방 느낌이 나는 거 같습니다. 프로젝터의 투사광은 스크린을 때려서 반사된 이후 다시 벽이나 천장을 2차 반사로 치게 되는데 영화관은 이걸 무광 블랙 마감재로 거의 완전히 통제해서 오직 스크린만 눈에 보이게 만들죠. 제가 보기엔 프로젝터의 잘못이 아니고 집 벽지와 천정이 잘못한 겁니다만 원래 집 환경은 그럴 수 밖에 없으니 프로젝터 탓이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렇죠. ㅎㅎ
4k 옵토마 프로젝트와 120인치 스크린과 애트머스 7.1 채널 5년 전에 구현했지만 총 관람 횟수 50번 정도. 일단 켜면 영화볼 때 몰입도 최고였지만 대화면 티비 구입 이후에는 이것저것 만져야 하는 그 자그만한 귀찮음과 밤에만 볼 수 있다는 한계 때문에 더더욱 활용성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영화보단 게임에서 더 유용하게 씁니다. 최근에 킨 건은 영화 때문이 아니라 엑시엑에서 포르자 구동이었습니다. 영화보단 엑시엑이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애트머스를 지원하다 보니 사운드와 대화면의 몰입감이 최곱니다. 더쇼22 열심히 합니다.
빔프로젝터 주파수 때문인지 촬영 화면에 계속 노란 줄이 담겨 있으니 시청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
하앙
알겠어 형~
괜차나요 어짜피 난 이미 싹수가 노란섹희니깐 ㅎ
좀 보라색? 검은새? 줄 도 보이는데 제품이 좀 아쉽네요ㅋㅋㅠㅠ
@@re_st666 제품문제가 아니라 카메라 주파수때문인듯
4:02 풀 밝기 ㄷㄷ
계속 틀 자신없으면 프로젝트 사지 마세요
저는 이미 20년전에 그당시에는 풀 hd 가 최고 해상도 였고 좋은 화질이었으니..아무튼..프로젝터가 없을때는 큰걸로 보고 싶고
막 사고 싶고..지름신 때문에 사고 싶어서 검색도 하고..정보도 얻고 잠못이룰 정도였는데 막상 사고다니..왠걸..한 2~3달 지난후부터는 안키게 됩니다.
키면서 가열되는 시간 ,스크린 내리는 시간..그 시간조차 귀찮다는 거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계속 틀면서 크게 보고 싶다 그러는 분은 그냥 80인치 TV 를 차라리 사시는게 현명한것이고
프로젝터는..어쩌다 한번씩 더 크게 보고 싶다 그런 간헐적 사용으로만 하겠다는 분만 프로젝트 사는게 현명합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 안쓰일수 없고..투사거리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하는점..
볼때마다 스크린을 내려야 하는점 이런 불편함때문에..나중에 1년내내 프로젝터에 먼지만 쌓여가는 꼴을 보실수 있습니다.
즉..있으면 없는것보다는 나쁘지 않지만..별도 컴있으면 컴켜야지 아니면 잭 연결시켜야지...프로젝트 켜야지,,스크린 내려야지..
이거 굉장히..귀찮아 집니다.
그래서 거창하게 거실에 설치하는 것보다 그냥 컴퓨터 방에 설치해서 100인치 정도로 보는 게 베스트임. 굉그냥 컴 하다가 영화보는 거 바로 프로젝터만 켜면 끝. 스크린은 그냥 시트지만 해도 충분,. 거실에 설치하면 잘 안 보게 됨.
와 진짜 이런 콘텐츠 너무좋아요. 저번 게임방 셋업 영상부터 몇번을 더 봤네요. 아직 자취를 못하지만 대리만족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헉... 너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내돈내산으로 저가형부터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ITSUB 내돈내상 저가형부터 시작 너무좋네요
꼭 해주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4:46 오ㅏ 진짜 미쳤다 티비아닌가 이정도 화질이면
몰입감이 장난아님;;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나면서 빔프로젝터의 수요도 점점 늘고 있는데 lg 시네빔 4k이는 빔프로젝터 자체 디자인도 예쁘고 또한 성능도 정말 시중에 있는 빔프로젝터 중에선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빔프로젝터는 모르겠고 누워있는 그 침대리뷰좀 해주세요 ㅋㅋ
단초점 빔프로젝터는 이제 CLR 스크린이 필수입니다. 잇섭님 내돈내산으로 단초점+CLR 리뷰가 언젠가는 올라올거라 생각했는데 광고로 먼저 받으셨군요. 단초점+CLR 스크린 리뷰하실 때까지 숨 참습니다 흡!
가성비 제품인 LG PF50KA 쓰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앞으로 지나다니면 화면을 가린다는점과 화창한 주말 대낮에 들어오는 햇살을 포기하고 어두컴컴하게 있어야하는것만 빼면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평일엔 항상 밤에만 쓰니까요ㅠㅠ
티비는 안볼때도 항상 검은화면이 거슬리니까 다음에도 빔프로젝트 구입할것 같아요~
다음에 산다면 비~~싼거로 스크린도 구비하고 써보고싶어요ㅎㅎ
고것도 가성비로 많이 구입하길래 저도 사볼까 했던 제품이네요 ㅎㅎ
싸구려라 해도 스크린 있는게 화질이 너무 좋더라고요. 스크린은 정말 필수.....
스크린 때문에 빔과 티비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공감이용
133인치 4k 빔프로젝터에 암막사용중인데 편의성, 낮에 밝기문제등등 귀찮고 불편한 자잘한게 문제긴한데 영화, 드라마볼땐 몰입감 진짜 엄청난듯해요ㅋㅋ 처음엔 커보였는데 3일지나니 적응완료
그니까요... 분명 집인데 영화관 온것 같은 느낌 ㅋㅋ
추카드립니다 백성열님과의 진땀승부 멋있었습니다!!
우승까지 가즈아~
작년에 수능 끝내고 빔프로젝터 사서 봤었는데
진짜 벽지하고 스크린의 유무가 만족도에 크게 관여하더라구요
지금은 자취 중이라 프로젝터를 본가에 놔둬서 보진 못하지만
내후년에 군 제대 후에 스크린 하나 사서 달아볼 예정입니다
자취방에서 들어갈때부터 각잡고 구성하면 만족감 되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애매한 사이즈라면 TV가 더 나은것 같았습니다 ㅎㅎ
초단초점 빔프로젝터는 일반 프로젝터랑 전용 스크린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프로젝터랑 반사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스크린이 있고 없고의 화질 차이는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낮에 햇빛이 들어오는 상황에서의 차이도 꽤 클것이고요. 이것까지 경험해보시고 영상을 만들었다면 평가가 달라지셨을 듯 하네요
그러게요.. 전용 car 스크린으로 테스트를 해야지 웬 벽에 쏴보고… 안습;;;
빔프로젝터로 화면을 즐기기 시작하면.. 작은 사이즈는 이제 성에 안차죠ㅋㅋㅋ
4k를 이제 빔으로 즐길 수 있다니.. 와.. 진짜 사고 싶네요.
가격이 좀 ㅎㄷㄷ하긴 하지만.. 이제 영화관 가는건 포기했는데.. 저 가격이면.. 영화관 500번쯤 안가면 되나...ㅋ
저도 이제 반납해야하는데,
안방에서 이거보다가 거실 77인치보면 매우 작아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역체감이 아주;;
@@ITSUB 제일 위험한데..역체감..
이왕 이런김에 지르시죠!!
@@ITSUB 해체쇼부터 가시죠
삼성 더 프리미어도 있어요ㅋ 빔프만의 매력이있죠ㅋ
근데 생각해보면 4K되는 TV도 저정도사이즈면 그가격이지않을까ㅋㅋ
전용 스크린이 좋은 게 스크린에 유리 성분이 있어서 더 잘보인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확실히 빔 볼라면 전용스크린이 있어야합니다~
벽에만 쏴보니 매우 아쉽더라구요.
빔프 화질을 다 못보여주는 느낌 ㅎㅎ
반사각 120도 정도 되는 스크린 쓰면 겁나 쨍함 그런데 감성 때문에 벽에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제대로 먹톤을 즐기려면 상하좌우 검은색 무광도배지나 시트를 1M이상 시공 하시면 프로젝터에서 나온빛의 재반사를 막아 더 좋은 화면을 보실 수 있어요...
물론 방 전체가 무광 블랙이면 최고지요 ㅎㅎ
프로젝터 쓸 때 재반사 막는 거 매우 중요한데 이거 언급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이 분야 지식과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우리가 아는 극장 분위기의 태반이 바로 그 무반사 벽천장 마감 덕분인 건데...ㅎㅎ
@@k_lowe_2015 25년전 프로젝터를 처음 써봤는데… 그당시에는 32인치 브라운관이 최고 크기여서 100인치 이상 화면은 놀라움이었죠. 거기에 5.1 채널 사운드까지… ㅎㅎ
@@hasselp2688 프로젝터 포함해서 전자제품의 전반적인 가격이 거의 금값이던 시기였죠. ㅎㅎ 디지털 신호처리기술은 무려 100여년 전인 1차대전 시기에 이론적 수학적으로 예측된 기술인데 실용화돠 건 CD와 Mpeg 코덱이 상용화된 80년대 끝무렵부터였는데 그때부터 정말 무지막지하게 값싸고 성능 좋은 기기들이 자고나면 튀어나왔더랬죠. 디지털 기술은 아날로그와 달리 소자의 집적도와 생산성부터가 차원이 달랐으니... LCD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기 전까진 대형 TV엔 무거운 특소세가 붙을 정도였죠.
그때부터 프로젝터를 쓰셨다는 건 진짜 얼리어답터가 맞으십니다. ㅎ 진짜 당시에 가정에서 100인치 디스플레이를 실현한다는 건 가히 꿈의 영역이었지요. ㅎ
@@k_lowe_2015 당시 지인들이 와서 보고는 한마디로 뻑이 갔었습니다. 한참 잊고 지내다 7-8년전 SONY 4K프로젝터를 다시설치헸는데... 75TV 앞에 스크린이 내려오도록 해서 이중으로 설치했었죠. 낮에는 TV 밤에는 프로젝터...
한 2-3년 쓰다가 번거로워서 현재는 85인치 TV만 보고 있습니다. 야간화질은 정말 놀라웠죠. 바닥은 검은색카펫... 천정은 미관상 50cm정도 무광블랙시트 ㅎㅎ...
단초점 프로젝터는 6-7년전 SONY에서 처음 나왔는데... 5000만원정도 했구요. 국내는 미발매... 단초점 프로젝터에 CLR스크린을 쓰면 정답이긴한데... 측광은 막을수가 없어서 좋아졌다고는 하나 블랙톤이 문제지요. 또 TV와 이중설치가 안되어서...
일반프로젝터는 단초점의 두배정도 밝기는 되어야 단초점+CLR스크린 조합과 같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어느정도 빛이 들어오는 상황에서요. 거의 2000만원대가 넘어야 하지요... 게다가 SONY도 한국시장에서 철수했구요.
관심있는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hasselp2688 아 진짜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AV(그 AV 말고요...ㅎㅎ) 마니아셨군요. ㅎㅎ 소니가 영상업계에선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나 보더라고요. 브라비아 프로젝터는 준 전문가 급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해서 저도 언젠가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액자형 특수 반사 스크린까지 써 가며 벽에 붙여 설치하는 초 단촛점 프로젝터를 쓰는 것보단 하셀님처럼 그냥 80인치대 이상의 대형 TV에 안착하는 게 보다 현실적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가장 이상적인 AV 룸이라면하셀님처럼 TV앞에 대형 전동 스크린이 내려오게 설치하는 것 같고요. 그 외에 일단 1. 천정 설치 2. 스크린은 최소 120 최대 200인치 정도로 거의 무지막지한 화면 크기로 TV를 압도해 버리지 않는 이상 앞으로 프로젝터가 설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기업체 회의실용 수요는 대형 TV에 넘겨준 것 같고요. 기업용으로는 강당 수요 정도만 남아 있는 거 같아요.
초 단촛점 프로젝터라든지 특수 스크린은 그런 상황에서 타개책을 연구한 거 같은데 대형 TV 가격이 너무 싸진 데다가 화질마저 LCD 패널을 넘어서는 새로운 방식들이 쏟아져 나오니 프로젝터의 미래는, 특히 가정용으로는 좀 어둡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드는 전기료 등으로 효율성이 좋은 측면이 있어서 오히려 저렴하고 부담없고 수명이 긴 LED 광원 프로젝터들은 명맥을 이어갈 것 같아요. 저도 넷플릭스 용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이젠 에어컨 약풍 단계를 위협하는 대형 TV 전기료는 누진 구간 생각하면 좀 간당간당하거든요. ㅎ
다른 분들은 광고면 무지성 커버만 치는데 이분은 단점도 말하고 깔껀 다 까면서 광고 하시니깐 좋음
715q을 하얀벽에 비춰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소음도 그닥 거슬리지않고, 무엇보다 나만의 120인치 스크린이 생겼다는게 최고죠 ㅎㅎ
부럽습니다.... 써보니 화질보다 몰입감이좋아서 하나 사려하는데, 915는 비싸고
715를 고민 중인데 저는 초록벽이라 스크린을 필수 설치해야할듯해요 ㅎㅎ
@@ITSUB 레이저용 스크린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말아넣는 형태도 안되고, 차라리 하얗게 도배하는게 가성비 높을 수도 있습니다
홍지승 선수 팔이 많이 얇아지셨네요?
요즘 팔씨름 안하시나요?
방 많은 집 사서 게임용방, 영상방 등등 만드는게 남자들 로망일텐데
그걸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잇섭님...
중간에 잇섭님 슬로우 모션 너무 자연스럽다
2:21 ㅋㅋㅋㅋㅋ공감 진짜 빔프로젝터 사실분들은 진짜 고민많이하셔야함
빔프로젝터 랑 스크린 셋팅하는데 70만원 써놓고 TV로만 보고 잘안쓰게되요 ㅠ
나중에 빔으로 보려고 영화 개봉해도 절대 안봄 언젠가 풀릴테니께
@@limitedheon5371 고러면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수가 없자너...
@@휴휴-h3s 이제 스피커도 입문하면 되죠..^^
@@limitedheon5371 마블은 절대로 못 기다리 쥐~~ 특히 마블은 디즈니 소속이라 나오려면 3개월....
공감해요 애물단지 될 확률 89.9 퍼센트
잇섭님 저 빔프로젝트보다 침대가 더 궁금한데.. 침대 모델이 뭐에요? 침대 후기도 궁금합니다. 제 게임방에 놓고싶어요
4:02 풀밝기로 방송하는 잇섭님
행님 영상을 볼때마다 점점 더 보는 재미가 쏠쏠해진거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터 알아보고있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네요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근데 삼성프리스타일은 5대 살 저세상 가격인데? 시상에
와 빔프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탐나네요 기술발전이 엄청나네요 ㄷㄷ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LG 초단초점 빔프로젝터 사용하는 입장에서 느끼는 장단점
장점
1. 영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것처럼 큰 화면 몰입감. 70인치 정도랑 100인치 넘어가는 화면은 체감 차이가 엄청 큼.
2. 초단초점이라 이동이 편리함. 다른 빔프로젝터처럼 천정에 고정시키거나 하는게 아니라 집안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음.
(꼭 스크린이 없더라도 벽이 흰색 혹은 너무 진하지 않은 회색 정도면 그럭저럭 볼만함)
3. 영사거리가 짧아 좁은 집에서도 볼수 있음 (친구네 원룸에서 가져가서도 벽면에 쏴서 본적 있음). 일반적인 빔프로젝터로 100인치 화면을 만드려면 스크린(혹은 벽)과 빔프로젝터의 거리가 4m 이상은 되야함. 엔간한 집에서는 나오기 힘든 사이즈임.
단점
1. 초단초점의 태생적인 단점인데, 영사거리가 짧다보니 작은 굴곡에도 화면 왜곡이 심할수 있다는거. 무슨말이냐면 일반적인 빔프로젝터는 3~5m뒤에서 쏘는거라 스크린이 좀 구겨져도 화면 왜곡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요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확대해서 빔을 쏘는거다보니 스크린이 조금만 구겨지거나 굴곡이 있어도 화면 왜곡이 심함. 따라서 정말 제대로 보려면 굴곡없는 고품질의 스크린을 사서 쓰거나, 빔프로젝터를 쏠만한 벽면이 희고 완벽히 평평해야 함.
2. 영상에서도 언급됐듯이 TV의 쨍한 선명함은 없음. TV보다는 다소 뿌연 느낌인데 TV에 익숙한 대부분 사람들의 눈에는 적응이 필요한 부분임.
다소 고가의 제품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개인적으론 영화도 영화지만 저걸로 게임하면 진짜 몰입감 어나더클래쓰임. (+쫌 투자해서 스피커 5.1채널 정도만 구축하면 더더더 미침). 갓오브워 드래곤 잡는 부분은 진짜 미친 몰입감이었고, 포르자호라이즌 같은 레이싱 게임도 모니터 화면보고 할때랑은 비교불가. 레데리2 빔으로 쏴서 경치구경도 힐링됨. 아, 그리고 축구, 특히 오밤중에 100인치로 해축보는거 기분 째짐. 이상 실사용자 소감 마침.
형 가슴이 점점 커지는거가테...
와 진짜 미쳤다 가격이 얼마지? 하고 봤더니 가격도 미쳤네 ㄷㄷ 아직은 로망으로만 생각해야되겠네요
fhd로 타협하면 50만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limitedheon5371 120인치 fhd?
폰으로 보고말지
@@짜왕-j2n 120인치에 fhd가 그렇게 못쓸 정도임?
@@hangil_jang FHD면 20인치만 돼도 픽셀들 다 보임 ㅋㅋ
@@mb2458ks 빔프로젝터 fhd는 볼만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시청하는게 아니라 훨씬 먼곳에서 시청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거슬린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보고 삽니다♥
아부지가 관심있으신데 엄마 반대로 흐지부지 되다가 엄니 이거 보시고 급호감 잇섭횽은 정말 천재에염!!!! 곧 이사가는데 티비 말고 이거 사야겠으요 77도 작게 맹글다니ㅋㅋ
그.. 그니까요;;
방에서 이거보고 거실로 나가면 77인치도 작아보이는 역체감이
갤럭시 120 -> 60Hz로 내려온 느낌이랄까요 ㅋㅋ
4:03 형..촬영중에는 좀 참으라니까...
전 작은방에 홈시어터로 hu85la출시때부터 액자형 전용스크린 설치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중인데요.
프로젝터의 장점은 영화,애니 볼때 큰 화면과 특유의 극장 분위기 감성인거 같아요.
큰스크린은 콘솔 게임할 때도 좋구요.
그 감성이 너무나 좋은데.. TV는 화면이 커도 그런 분위기는 살리지 못하더라구요.
초단초점은 프로젝터 소음이나 화면가림 외에 작은방에 설치해서 큰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단지 hu85la로도 충분히 만족해서 최신 기종으로 교체할 생각은 안드네요. 비싼 가격때문이기도 하지만... ㅜㅜ)
이미 그것도 엄청 좋은것 아닌가요 ㄷㄷ....
HU915QE 이 HU81LA 후속이라 들은것 같습니다 ㅎㅎ
@@ITSUB 네.. 맞아요. ^^
난 왜 살마음도없도 관심도없는 잇섭님의 리뷰영상을 항상보는것일까....??
중독되어버린것일까😰
HU810PW를 TV 대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스크린 CLR 쓰면 낮에도 꽤 볼만 합니다. 거기에 그 큰 크기에서 오는 몰입감은...정말...최고죠. 전 사용한지 1년 좀 더 넘었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아 그리고 초단촛점보다는 투사형이 화질면에서는 더 좋으며 가성비도 훨씬 낫습니다. 정말 괜찮은 프로젝터로 넘어가면 넘사벽인 가격이 나오긴 한데... 300만원대 정도면 매니악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제품은 되는 것 같아요.
@곰돌이 푸 천장 달아놓고 시저모드로 쓰면 연결성 등등 다 해결됨. 물론 편의성은 초단초점보다 못하나 초단초점의 종특인 위아래 시점문제 액자형스크린 필수 120인치 이상 키우기 어려움 가성비 안좋음 등 꽤 많은 단점이 있기때문에 빔에 깊이 빠지면 결국은 투사형이 답.
우리 모두의 한가지씩 있는 로망을 모두 이루는 남자... 대리만족 합다 ㅋㅋㅋ
와 사야겠다 했는데 가격이^^
잇섭오빠 바지 좀 넉넉한거 입으면 안될까? 집에 있으면 몸빼바지 같은거 입어. 시원하고 넉넉하고 좋은데
잇섭님의 영상들을 보면 it기기나 가전제품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영상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제품리뷰였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영상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대사님 대
www.youtubemmm.com/watch?v=FIzlhDvHQUk
정의로운
(TV처럼 직접 불빛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고...) 영화관 느낌이 있어서 최고임..!
스크린 데신 벽에 스크린 처럼 쓸수있게 해주는 페인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빔프로젝트 들여 놓으실꺼면 페인트를 한쪽 벽면에 칠하면 공간도 차지 않하고 좋을거 같네요
예전에 저도 스크린대신쓰는 페인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가면 진지하게 고려해볼것 같습니다 ㅎㅎ
맞춤법좀;
수고하십니
www.youtubemmm.com/watch?v=FJASxVsdXvS
하고있읍니다
4:03 풀 밝기 개쩌네여
600만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네요 ㄷㄷ....
오 잇섭님이 드디어 빔세계에 들어오시는건가???
씨네빔같이 비싼건 못쓰고 150짜리 옵토마 4k 빔프 사서 쓰고 있는데 그냥 신세계임
tv랑 비교하면 실용성에서 열세긴한데 요즘은 사람들 tv 잘 안보고 ott 위주로 보는 시대라 빔프로젝터도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함
75인치 티비 첨 샀을때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음
인사 방식이 바뀐 것 같은데 그 전 인사방식이 더 나은 거 같아요
렌즈 수명과 교체 비용도 궁금하네요. 옛날 모델이긴 한데 파워를 잘못 끄면 냉각 등의 문제로 램프가 쉽게 나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램프 가격이 비싸 신형으로 구입하는 것이 저렴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요즘은 LED 램프를 사용 할 것 같아서 수명도 길어 이런 걱정은 없을 듯한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것저것 써본 결과 빔프는 딱 영화용임.
구조상 넓은 화면을 얻고 화질은 어느정도 잃을 수 밖에 없어서 티비로 쓰기엔 부적합함.
거기에 발열까지 생각하면 모니터론 절대 쓸 수 없다... 그러나 영화마니아는 만족도 200%
안방에 삼성 크리스탈 UHD 55, 거실에 헬지 QNED 86 설치했는데
webOS가 조금 더 버벅이는건 팩트지만, 사용방식 (특히 허공에 휘젓는 리모컨)이 너무 편해서
앞으로는 무조건 티비는 헬지만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네빔 4K도 나중에 자취하게 되면 써보고 싶긴 하네요.
가전은 역시 엘지!!
요즘은 삼성도 큐레이팅방식으로 바뀌면서 느리긴한데, 엘지가 좀 더 버벅이는듯 하더라구요.
용량은무제한 os은가볍게140이치맏늘되 앨지애
역시 믿고보는 잇섭 인트로
확실히 요즘 게 좋긴한 거 같네요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성능은 확실함을 보장하고 집에서 진짜 영화관 같은 느낌을 내는 것만 해도 되게 좋은 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04:03 풀발기 하셨군요.
어허 그러면 안돼요 ㅎ
안녕하세요 하면서 고개숙인거 처음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장점은
1. 스피커 따로 필요 없음
2. 프로젝터 소음이나 열, 팬소리에서 해방 (머리 위가 아닌 전방에 놔두니)
3. 프로젝터 투사시 이동하면서 방해가 안됨.
4.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을 쓰면 저녁에 실내등을 켰을 때에도 볼만한 화질이 나옴. (블랙화면 위주의 미드나 영화 제외)
단점은 스크린을 좋은거 써야합니다
벽에다 쏘면 아무래도 벽지가 거슬릴수있어요
스크린이 빳빳하지않거나 하면 뒤틀려보입니다
금방 영화관 갔다가 영화비가 너무 올라서 와 비싸다 생각하던 차에 이거 보고 오! 빔 살까 했지만~ 가격 보고 그냥 영화관이 오히려 가성비겠다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홈시어터 설비를 잘해놔도 영화관 시설만큼은 안되는것도 걸려요.. 영화는 역시 영화관
@@jajakage-jolin-darkdoritang 영화관이 사운드가 좋긴 하지만, 일반상영관 기준으로는 화질이나 색감에서 가정용 프로젝터가 훨씬 앞선지 꽤 됐습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건 대형TV죠. 애플TV나 디즈니플러스 돌비비젼 영상 보고 있으면, 이젠 영화관 가야되나 싶습니다.
얼말까하고 봤는데 600이네 ㄷㄷ
아니 잇섭님 침대도 겁나 끌리는데요 침대 이름이 뭐죸ㅋㅋㅋㅋㅋㅋ
5년 전에 산 우리 엘즤빔... 티비없는 거실 할 거라고 샀는데 낮에도 암막치고 봐야했고 그래도 1년쯤 잘 쓰다가 결국 테레비샀는데 이거 밝기 진짜 미쵸따 😮
근데 영상에 잔상처럼 계속 지나가는 노란 줄은 뭔가요 잇섭님?
빔프는 진짜 고민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낮엔 거의 안쓰는게 맞구요
저처럼 컴터에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단초점 포기하셔야 하구요 ㅋㅋ
화면이 크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은게 아니라 내가 시청하는 자리와의 거리도 충분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빔프 사용시 스크린은 거의 필수항목이죠. 전 아예 벽 한면에 120인치 스크린 고정으로 박아버린 ㅋㅋㅋ
빔프의 장점은 단연 분위기와 몰입감이젤 크구요 그담으로 아무리 오래봐도 눈의 피로도가 티비보다
확실히 덜 합니다. 빛을 직접적으로 보는게 아닌 반사된걸 보는거다 보니 그런거같아요
저처럼 티비 잘 안보시고 컴터로 영화 애니 게임 주로 하시는 분이시면 위치 선정 잘 고려해서
한번 장만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처음엔 저렴한 미니빔으로 방 세팅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신 다음에 조금씩 고퀄의 빔프로 갈아타시는걸 추천드려요
박스 개봉할때마다 #ASMR
대리만족
감사합니ㅏㄷ ㅎㅎ
빔프는 가격땜에 갬성 아니면 일반 tv사는거 추천드림 근데 100인치 넘는 화면 원하고 여자친구 있는 분이면 사도 괜찮을지도?
오프닝 배경 롤패배는.. 촬영전 질때까지하고 촬영하자는 계획 이었나요?
빔프도 빔프지만 침대 ㄷㄷㄷ 겁나 부럽다
ㅇㅈ
현재 HU915QE 제품을 약 3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게임 둘다 사용중이며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로 젤다 즐기고 있습니다.
구매 고민중이신분들 도움 되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1. 초단초점의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벽이 완벽한 평면이 아닐경우 화면이 일그러집니다. 아래에서 거의 바로 위로 빔을 쏘다보니 벽의 평면이 조금만 안맞아도 그 부분부터 화면이 쭉 늘어나거나 위로 퍼집니다.
2. 액자형 CLR 스크린이 거의 필수입니다. 초단초점 빔프가 바로 아래에서 위로 쏴주는 형태라 일반적인 스크린이나 벽에 쏘면 빛이 전부 위로 반사되버려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CLR은 초단초점 전용 스크린인데 사용해보니... 그냥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LR 스크린 사용시 위 영상에서 나오는것보다 화면이 훨씬 선명하게 나옵니다.
3. 돌비애트모스는 지원 안되지만 돌비애트모스 패스는 지원됩니다. 즉 내장 OS로 OTT에서 영상재생시 돌비애트모스 지원 안되는데 애플TV같은 돌비 애트모스 지원되는 외장 기기로 송출시 지원됩니다. 저는 현재 사운드바형 LG 셋탑박스 사용중인데 셋탑박스로 넷플릭스 실행하면 돌비애트모스 잘 됩니당.
4. 닌텐도로 젤다 해본결과 인풋렉 체감 거의 못느끼고 재밌게 잘 하고있습니다.
스크린까지 600정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주말에 못봤던 재밌는 드라마같은거 한번 키면 몰입감 뒤집니다..
120인치 맞춰서 사용중인데 큰화면에서 오는 몰입감이 너무 좋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원래 플래그쉽으로 제대로 즐길려면 스크린은 필수에요
써보니 왜 스크린을 쓰는지 이해가더라구요 ㅎㅎ
시선을 피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해도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부각되는 짫고 굵고 강인한 하체 속에서 비명을 내지르는 가여운 바지와 그 사이를 비집고 존재감을 과시하게하는 의상선택에 유감을 표하며 차후 리뷰시에 꼭 반영하셔서 불필요한 고통을 줄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단초점은 CLR 스크린을 조합해야 제대로 된 화질과 밝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은 쫌 아쉽네여. 빔 자체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까 CLR이 거의 강제되고 그 조합으로 하면 진심 낮에 봐도 크게 지장없는 수준이 됩니다. 물론 영화 각잡고 볼땐 암막이 더 좋긴 하지만 간접등 환경에서도 크게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김주하🌸𝐆𝐨 𝐓𝐨 𝐌𝐲 𝐂𝐡𝐚𝐧𝐧𝐞𝐥 [𝐋!𝐯𝐞] 너나 많이 클릭하세요
@@ITSUB ㅋㅋㅋㅋㅋ
@@ITSUB 속이 뻥
@@ITSUB 와 속이 뻥!
4:02 잇섭 침대위에서 풀밝기
스크린을 좋은걸 사용하면 그만큼 화질은 또 달라질듯요
그래서 이러한 고가들은 무조건 설치하시더라구요 ㅎㅎ
ㅋㅋㅋ 와 좋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왠지 잇섭님께 스마트 커튼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옵니다. 스마트 커튼은 언제 장만하실건가요?
”엄마한테 이거 사자고 조르기 좋은 영상“
그럼 엄마가 내 목 조르는 영상을 찍게될거임 ㅋㅋ
엄마한테 조르면 빤스만입고 쫓겨남;;
막상 사면 잘 안쓸거 같음
살아서 돌아온다고 보장은 못합니다
엄마 잇섭 사줘
빔프 쓰다보니 일반적인 디지털 영화관보다 화질이 더좋은것같더라구요 사운드바도 시청하는곳 등뒤에 설치해놔서 그런지 더 짱짱하구요 애들이 영화관가서 아빠 😊 울집이 화질이 고르고 좋은거 같다고 얘기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일반티비는 화질은좋은데.. 75인치 이상도 뭔가 작은 느낌.ㅜㅜ 역시 거거익선...😂
빔프 120인치로 롤과 플스하는 느낌은 대박입니다.
0:10 인사가 너무 구수해서 놀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영화 감상용 고급 빔 프로젝터는 밝기가 중요하지 않는 걸로 배운적 있습니다.
대낮에는 tv로 시청하셔야죠.
저는 HU915QE보다는 낮은 모델인 HU810PW를 쓰고있는데
확실히 빔프가 예전과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고가의 빔프는 눈이 부시다 할정도로 광량이 높다보니 선명도도 매우좋네요
영화를 좋아한다면 빔프에 한번빠지면 못나올정도의 매력이 있다생각합니다
낮에 보기 괜찮나요?
@@구리송 음 거실에서 쓰는게 아니라 확답은 못드리나 전등을 켜놔도 어느정도는 보이는 편입니다
암막커튼까진 아니고 어느정도만 바깥의 광량을 줄인다면 보는데는 지장이 없지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60만원대의 빔프로젝터인 PF50KA도 사용중입니다만
이건 전등을 키면 안보이네요
4:00 풀밝이요??
영화관을 방으로 옮겨 온듯한 느낌보다는 DVD방에서 살기 시작한 듯한 아쉬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해외 대저택 거실에 잘 어울릴꺼 같지만 국내 3~40평 아파트에 설치해서 보면 DVD방으로 순간이동한 듯한 아쉬움이 남아요.
사실 반사광 통제가 안돼서 영화관 분위기가 아닌 DVD방 느낌이 나는 거 같습니다. 프로젝터의 투사광은 스크린을 때려서 반사된 이후 다시 벽이나 천장을 2차 반사로 치게 되는데 영화관은 이걸 무광 블랙 마감재로 거의 완전히 통제해서 오직 스크린만 눈에 보이게 만들죠. 제가 보기엔 프로젝터의 잘못이 아니고 집 벽지와 천정이 잘못한 겁니다만 원래 집 환경은 그럴 수 밖에 없으니 프로젝터 탓이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렇죠. ㅎㅎ
0:13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그의 브론즈화면...
600만원대면 엡손의 신형 4k프로젝터와 비슷하군요 단촛점은 거리 제한에 해방감은 있지만 홈시어터 룸 센터 스피커 자리를 차지하네요 빔은 진동에 예민해서 40와트의 스피커 진동도 무시 못하구요~~
댐퍼나 분리해서 따로 설치하면 될거같네유. 공간절약형이라
결국어 1년이 지난지금 ㅋ 엡손 레이저 4k 프로젝터 샀는데 너무 좋네요
잇섭님 덕분에 12개월 노예가 되었습니다. 사직서는 내년에...
부럽습니다...
저렇게 밑에서 쏘는 빔 프로젝터가 조금 더 편하고 공간도 덜 차지하고 그런거 같아서 미래에는 저런 종류의 빔 프로젝터만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질만 완전히 대체할 수 있으면 그럴것 같은데,
그동안 TV 발전도 빠를정도니 ㅎㅎ
너무 비쌈 ㅜ
@@ITSUB 2.샤오미선풍기 언박싱가즈아
빔프로젝터는 크고 삼성만자게한빔기계만들어지
전자기기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혹시, 빔프로젝터 소음 있는것도 있던데
소음 없었나요?
제발 침대 정보 좀요ㅠㅠㅠ 침대가 더 궁금
222222 침대 진짜 궁금해용
ㅇㄷ
ㅇㄷ
ㅇㄷ
저도 거실에 티비대신 120인치 스크린설치했던 사람인데 영화&스포츠 관람시 진심 최고였어요ㅠ
지금은 이사가서 스크린은 천장에 박아놓고 왔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적당한 Full HD급 빔 , 보스 c50 으로 PC파이해서 사용중인데 영화관 따로 안간지 꽤 됐어요. 집에 하나 두면 진짜 삶의 질 확 올라감
4k 옵토마 프로젝트와 120인치 스크린과 애트머스 7.1 채널 5년 전에 구현했지만 총 관람 횟수 50번 정도. 일단 켜면 영화볼 때 몰입도 최고였지만 대화면 티비 구입 이후에는 이것저것 만져야 하는 그 자그만한 귀찮음과 밤에만 볼 수 있다는 한계 때문에 더더욱 활용성이 떨어지네요. 그런데 영화보단 게임에서 더 유용하게 씁니다. 최근에 킨 건은 영화 때문이 아니라 엑시엑에서 포르자 구동이었습니다. 영화보단 엑시엑이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애트머스를 지원하다 보니 사운드와 대화면의 몰입감이 최곱니다. 더쇼22 열심히 합니다.
자주 영상 보면서 궁금했던게 컴퓨터방 모니터 뒤에 있는 벽 거치대는 어떤 건가요? 자취 꿀템같은데 뭐라 찾아야 적절할지가 영 애매해서요
이케아껀데, 없섭 채널에 이케아로 게이밍방 꾸미기 영상에 있습니다!
@@ITSUB ㅇㅎㅇㅎ 감사합니다~
ph550 몇년째 잘 쓰고있는데 최근에 갈아타고 싶어요 ㅠㅠㅠㅠ 4k..가격 부담시릅
저도 빔프 세계 이거보고 입문하고싶을정도
과거 단초점 프로젝터들은 화면 왜곡이 심했는데 요즘건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고러한 현상이 있었군요 ㅎㅎ
얘는 사용하면서 왜곡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벽이 휜것 말고…)
잇섭이 앉아있는 저 침대 뭔가요????!!! 엄청 푹신푹신 해보여~~~
8:21 "이병헌 확시"
04:03 우와 풀 밝기ㄷ
10:28 본인까지 버벅임이 생겨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안방에다 설치했었는데 3개월지나니 귀차니즘때문에 거실에서 티비만봄~~영화도 몇번보구 말았네요~~ㅎ
사고싶다는 생각에 알아봤더니 가격이.. 잘못본줄 알았네요 ㅎ
ㅋㅋㅋㅋㅋ 좋은만큼 비싸더라구요 ㅠ
잇섭님 쇼파 모델명이 뭔가요??? ㅋㅋㅋㅋㅋ 프로젝터기보다 더 눈에띄네요ㅋㅋㅋㅋㄱㄲ
와 저걸로 영화 보면서 맥주 한 캔 마시면 그게 야스지!!
어떤분은 자동차랑 하던데 잇섭님은 프로젝터랑 하네용ㅋㅋㅋㅋ
역시 서울야스킹
그게 야스지 하는 애들 특 야스안해봄
스크린이 좋은게
방문이나 잡다한 물건들 때문에 빔을 쏠만한 공간이 없어도
그 물건을 가려주는 위치에 스크린을 달아주면
큰 화면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는 TV랑 방문 무시하고 가로사이즈가 2미터 가 넘는 스크린을 장애물 없이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말아올리는 블라인드 타입이라서 가능한거긴 한데
단점이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크린에 변형이 옵니다.
벽면에 고정형으로 설치하는게 최상이긴 해요.
바람불면 흔들리기도 하고 누가 건드리면 흔들리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