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이탈주민 경제 실태조사 결과 | 문인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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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ngchulee
    @yongchu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북한 이탈자들이 늘 하는 말 중에
    약자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저는 미국 이민 온지 38년정도 돠었습니다.
    저도 처음 미국 이민 왔을 때 문화도 틀리지만
    언어도 소통이 안 됐으니 그저 할 수 있는 일은
    미국인들이 하기 싫어 하는 육체노동으로
    처음 이민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한민국에 이민 온 이민자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말귀는 알아 들을 수 있지 않나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들과 삶을 비교하면 안 된다 생각합나다. 이민자는 힘들지만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일 아니면 공부를 해서 동질의 능력을 갖추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 미국이민 생활을 그리 시작했습니다. 미국인과 생김새도 틀린 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있지만..

    • @test-xe4cl
      @test-xe4c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옳고 좋은 말씀입니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 @jkrjacob
    @jkrjaco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들이 어떻게 살든지 우리와 무슨 상관? 국가유공자도 아니고 단순한 정치적 망명자 일 뿐 인데?

    • @왕의자
      @왕의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심보 고약하네..북한이탈주민도 국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