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문제집 리뷰] 혼공시대 국어 문학 교재 50만 원 어치를 사서 리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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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혼공#국어문학#문제집
독학하는 학생들, 학원이나 인강 보충을 위해 문제집을 구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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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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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학 기본서와 고전시가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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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학 기출문제집과 예상문제집
leessaem84.tis...
4) 문학 문제집 정리 부족한 리뷰
![[교재리뷰] 국어 비문학 독서 문제집 20권을 알아보자](http://i.ytimg.com/vi/HGRNDi6iYB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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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문서, 적용서, 고전시가 해설서, 기출문제집, 예상문제집에서
꼭 하나씩 거칠 필요 없어요. 입문서 하나만 하고 바로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가는 학생도 많아요.
적용서도 마찬가지고요. 고전시가 해설서가 중간에 껴 있는 건, 꼭 해설서를 하고 기출로 넘어가라는 뜻이 아니에요.^^
고전시가 해설서는 내신을 위해서 한 권 정도 사두면, 시험 기간에 요긴하게 쓰일 거예요. 꼭 1회독 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문학을 해석하는 기본개념서 1권, 해석이 어려운 고전시가 모음집 1권, 강의로 문학 기출문제 해설해주는 수능기출의 미래 그리고 문학의 EBS 연계율이 높아 공부했을 때 효과가 높은 만큼 해당년도의 수능특강/수능완성 문학 이렇게 수능준비하면 된다고 봅니다.
네, 학생이 이미 공부해온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정도면 딱 적당할 거예요^^
선생님~예비고1이고, 국어 노베이스라서 처음 시작하는데,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첫오감도_고등국어 괜찮을까요?
처음 하기 괜찮은 교재인데요.
만약 EBS 인강도 듣는다면, 개념의 나비효과를 더 추천해요.
국어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어떻게 접근하는지부터 알아야 감이 잡히거든요.
되도록 인강으로 접근 방식을 알고나서, 책으로 들어가는 게 좋아요.
물론, 첫오감도부터 진행하고, 인강으로 넘어가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jaewoo84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 영상 보았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ewoo84 선생님 혹시 개념의 나비효과는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 맞나요?^^
피램 생각의전개는 기출이 안들어있는건가요? 생각의발단부터 하면 어렵나요?
발단 다음에 전개로 이어져요.
제가 기억하기로 전개가 먼저 나오고 발단이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순서가 헷갈릴 수 있어요.
발단 역시 기출 지문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져요. 따라서, 발단부터 보고 전개로 넘어가는 게 좋을 거예요.
물론 전개부터 본다고 해서 내용을 못 알아듣는 건 아니니, 자금의 여유가 없다면 전개부터 사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뭔가 착 감기는 느낌이 없다면 발단을 사서 처음부터 봐도 돼요.😃
현재예비중2입니다.
인강보단 혼공이 잘맞아서 자이 빠작 문학1~3모두하고 문학입문서로 100인의지혜문학 끝내고 해법문학현대시부터 매일꾸준히 하고있습니다.
해법문학하면서 문제적용서 같이했으면하는데 결정을 못하겠네요
얕은 식견으로 알아본 문제집은 자이스토리 문학기본과 올림포스문학입니다
위의 두개문제집중에 어느것이 좋을런지요?
혹시 다른 추천해주실문제집이 있으실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예비 중2가 문학을 미리 공부한다니, 정말 멋지네요.
어머님도 뿌듯해 하시겠어요.
우선 문제를 적용하는 측면에서는 자이스토리 문학 기본이 올림포스 문학보다 좋아요.
EBS 교재는 기본적으로 인강을 듣는다는 전제하에 만들기 때문에, 인강을 듣지 않고 활용하는 건 썩 추천하지 않거든요.
만일 다른 교재를 더 살 의향이 있다면,
www.yes24.com/Product/Goods/110796406
이것도 추천해요.
실전 적용 및 문제 풀이법이 정확히 나와 있어서, 100인의 지혜 복습 용도로도 적합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예비고2입니다 노베인데 예비메삼문을 지금 풀어도 늦지 않은 건가요??? 소화해낼 수 있을까요???
우선 늦었냐는 질문에는 자신있게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문학은 꾸준히 보면 독서보다 더 빨리 실력이 쌓이는 편이니 예비매삼문부터 빠르게 진행해보세요.
소화할 수 있는지를 물으신다면, 노베라도 흡수 정도는 달라요. 만일 해설에 나온 분석을 봐도 어떻게 정보를 흡수해야할지 모른다면, 기초적인 개념어나 접근 방식을 모른다는 말이죠.
방학 때 피램 문학을 사서, 책에 나온 접근 방식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걸 추천하고요. 만일 글보다 영상을 선호한다면 개념의 나비효과를 추천해요.
시간이 없다면 기출만 반복해서 사골 우려내듯 복습하며 공부하는 방식도 있긴 한데요. 빨리 성적을 올리는 방식인 만큼,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려요.😄
이정도면 답이 되었을까요.
예비고2 아이인데요 100인의 지혜문학이랑 자이스토리 문학기본 하고 있는데 거의 끝나가고 있거든요
자이기출 끝내고 다음 문학교재는 어떤게 나을까요?
자이 문학 기본을 끝내는 시점에서, 학생이 부족한 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요.
만일 개념어도 제대로 알고 순탄하게 문제가 풀린다면, 당연하게도 자이 문학 실전으로 넘어가고요.
100인 지혜로 문학 개념이 부족한 거 같으면, 국어 개념 백과 같은 책도 좋고요.😄
고전이 부족하면, 피램 수능 국어 필수 고전시가나 자이스토리 수능 국어 고전 시가 총정리도 추천해요.
성적과 필요성에 따라, 교재를 구입하면 될 거 같아요.😄
예비고1인데 겨울방학에
국어
매삼비 매삼문 윤혜정의 나비효과 자이스토리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해법문학세트고민중인데 이거 말고 고전시가의 모든것을 하는게 좋을까요? 더 추가해야할것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지금 사려는 것만 먼저 사서 해보는 걸 추천해요.
해법문학 세트와 모든 것 시리즈의 차이를 간단히 말하자면요.
작품수는 모든 것 시리즈가 더 많아요. 그런데, 디자인 자체가 해법 문학 세트가 더 예뻐요. 공부는 책이 하고 싶게 만드느냐 아니냐도 중요해서요. 저는 둘 다 샀는데, 학생들은 해법문학 세트 위주로 보다가 작품이 부족하면 모든 것 시리즈를 보더라고요.
살 때 참고하세요.😄
@@jaewoo84 좀 여렵더라도 확실히 하고 고1 들어가고 싶은데 나비효과 시리즈중에 뭘 하는게 좋을까요?
고1이고현재 100인의 지혜 문학 풀고 있는데요
그 이후엔 기출 들어가도 될까요
기출 들어간다면 마더텅 고1 문학하면 되겠죠
기출 들어가봐요.
대신 마더텅보다는 기출의 고백k를 추천해요.
해설에 코칭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모르는 게 나왔을 때 뭘 더 봐야할지 확인하기 편할 거예요. 마더텅은 기출의 고백k 끝나고 선지별 이유 분석이 어느 정도 가능할 때 보는 게 좋아요.😄
@@jaewoo84 감사합니다
예비고1입니단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국어의 기술0+예비 매삼비,매삼문 끝냈는데 고전 어휘가 약한거같아서 무슨 교재를 풀고 무슨 인강을 들어야 할까요? 그리고 여기서 오감도나 떠먹는 국어 문학을 푸는건 너무 개념만 공부하는걸까요?? 아니면 마더텅 기출을 바로 푸는게 좋을까요
오감도나 떠먹는 국어 문학을 추가하기 전에, 지금 공부한 책들을 복습하는 게 훨씬 좋을 거 같아요.
모두 정말 좋은 책들이라, 여기 나온 내용을 완벽히 숙지했다면, 다른 책은 전혀 필요 없거든요.
(특히, 매삼문에 나온 공부법 대로 해보셨는지요.)
대신 숙지가 미숙하다면, 떠먹는 국어 문학 정도만 더 추가하고 마더텅 기출로 넘어가세요.
www.yes24.com/Product/Goods/102684135
저는 고전 어휘를 따로 인강 듣게 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 책을 추천하고요.
오르비에서 고전 어휘 인강이 있다면, 함께 들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지금 국어의 기술 0 을 하고있는데 문학 개념어가 안나와요 ㅠㅠ 차라리 첫 오감도 부터 시작할 걸 그랬나봐요..국어의 기술 0 을 다 끝내고 난 후에 첫 오감도 책을 사서 개념어를 정리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고전시가 입문서를 들어가야 할까요..?
아이고, 문학 개념어는 국어의 기술 0에 전부 수록할 수 없어요.
개념어 위주로 공부할 거면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1552345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5344812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2081801
이 중에서 고르는 게 좋아요.
고전시가 입문서로는 고전을 면하다도 좋고요.
오감도도 좋기는 한데... 수능보다는 내신용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알맞은 교재에요.
문학 개념어는 비단 고전시가만 포함하는 게 아니니까, 무엇을 위주로 공부할지 정하고 문학 전체 개념어를 공부할지, 고전 개념어를 공부할지 선택하도록 해요.
당장 시험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면, 위에 링크 단 교재 중에서 본인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문제집이랑 함께 보는 게 좋아요^^
@@jaewoo84 국어의 기술0 끝내고 첫 오감도 문학, 국어, 개념어+어휘 이렇게 세 권 다 하려는데 너무 많은건가요? 아니면 아예 첫 오감도를 하는 게 비효율 적일까요?
저 예비고2인데 혹시 문학비책은 어떤가요?
이 책, 학교 선생님들이 부교재로도 많이 사용하세요. 저는 다른 교재를 주로 사용하지만, 꿈틀 출판사 자체가 좋은 국어 책을 많이 출간하는 곳이니 믿고 사셔도 돼요.😄
고1인데 고전시가 내신대비용으로 모든것이랑 해법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작품수로는 해법보다 모든 것이 더 많은 걸 담고 있어요.
해법이 시대순 구분도 잘 되어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손이 더 가기는 한데.
내신 대비 하나만 두고 보면 모든 것이 나을 거예요^^
@@jaewoo84 혹시 모든것이 내신대비로 더 나은이유가 무엇일까요?
예비고1입니다. 나비효과 입문편, 첫오감도(문학), 매3비 끝냈는데 기출을 바로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매3비면 예비 아니라 그냥 매3비인가요?
그렇다면 이미 기출 문제집을 풀어 본 거니 당연히 넘어가도 되죠.
만일 예비 매3비를 푼 거면 기출로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 풀 때 어느 정도 속도로 지문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부터 확인하고 기출로 넘어가세요.
가끔 국어 쌤 중에서 기출 지문을 아끼라는 분이 있죠?
이유는 간단해요.
지문을 제대로 분석하는 습관도 만들지 않고 기출 문제로 넘어가면 기출 지문을 외우게 돼서 실력 향상에 별 도움이 안 돼요.
독학으로 공부한다면 개념의 나비효과랑 워크북을 모두 마치고 기출로 넘어가는 걸 더 추천해요. 반드시 국어 공부법을 정립하고 기출로 넘어가세요^^
예비 고 1입니다
개념의 나비효과 다했는데 문학 기본서 거치고 기출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바로 기출을 가면 되나요?
그냥 가보고 결정해요.
기출은 어차피 해야 하는데, 기본서는 꼭 하지 않아도 되는 학생들이 있어요.
기출 먼저 가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관련 기본서로 역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국어의 기술 0하면 첫오감도나 떠먹는 국어문학 안해도 되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국어의 기술은 말 그대로 국어 문제 풀이를 어떻게 접근할지를 알려주는 책이고요.
첫 오감도나 떠먹는 국어문학은 기초적인 문학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병행하는 게 가장 좋아요. 국어의 기술부터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떠먹는 국어문학이나 첫 오감도로 기초 개념 다지며 문제 풀어보고, 어느 정도 문제가 어떤 패턴으로 나오는지 감을 잡고 국어의 기술 제로를 보는 걸 추천해요.
예전에는 국어의 기술부터 시켜봤는데, 문제 풀이를 직접 해보지 않고 기술을 익히니까 그게 왜 필요한지 잘 못 느끼는 학생이 생기더라고요.
Oh yeah~!
ㅎㅎㅎ 오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문제집 선정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국어 문법 단계별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만약 이미 있다면 링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못 찾겠어서요..ㅜㅜ)
ruclips.net/video/7BUSrnvOuKY/видео.html
여기 있어요.😄
@@jaewoo84 감사합니다!!
문학기본서전에 국어기본서 반드시 풀어야하나요? 국어기본서를 사는데 문학만을 위해 사는건 돈시간이 아까울거같고 비문학이나 문법은 국어기본서 같은책으로 미리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본서는 하나만 사도 괜찮아요. 문학 기본서 전에 국어 기본서를 꼭 봐야하는 것도 아니고, 국어 기본서만 봐도 적용서나 기출문제집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아요.
단지 시리즈로 구성된 경우에는 시리즈를 다 사는 게 좋겠죠.
비문학이랑 문법 기본서의 필요 여부는 본인이 얼마나 공부했냐에 달려 있어요. 기본서를 하나도 안 보고 기출문제집으로 바로 넘어가는 학생도 당연히 있죠. 넘어가서 하다가 어려움을 느끼면 그때 기본서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jaewoo84 감사합니다
예비 고1입니다.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고 나비효과 입문편, 예삼비랑 예삼문은 다 했고요. 문학이랑 비문학 둘 다 마더텅 기출 고 2거를 하고 있는데요.. 문학 부분에서 시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시를 잘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이 되는 교재가 있을까요? 그리고 혼자 해서 그런지 뭔가 공부 방향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ㅜㅜ
ruclips.net/video/7BUSrnvOuKY/видео.html
우선 이 영상을 보는 걸 추천해요.
시는 흔히 고전시가와 현대시로 나눌 수 있죠.
방향성을 의심한다면 한 단계 성장했다고 생각하면 돼요.
이때부터는 문학이라기보다는, 고전, 현대시를 나눠 집중적으로 공부할 시기에요.
공부법은 사실 나비효과 입문편보다는 나비효과 본편과 워크북으로 진행하는 게 좋아요.
이건 인강을 통해 흐름을 이해하고 선생님의 지도 아래 훈련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죠.
고전시가는 해석이 중요해요. 해석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내용과 틀이 정해져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해법문학 고전시가 or 고전시가의 모든것 or 고전을 면하다)를 사면, 고전어를 해석하는 방법과 작품별 해석이 나와 있어요. 이걸 따라가며 작품별로 해석하며 스스로 해석이 가능하게 만드는 걸 진행해보세요. 그뒤 최단기 1등급 만들기 문학으로 넘어가서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인하면 돼요.
역시나 똑같아요.
(해법문학 현대시 or 현대시의 모든 것)에서 골라 사서 작품별로 해석하고 시대별 공통점과 작품을 음미하세요. 그뒤 최단기 1등급 만들기 문학을 함께 진행하며 실전에 대비하는 스킬을 배우세요.
만일, 수능에 초점을 맞춰 한권으로 방향을 잡고 싶다면, 피램 생각의 발단 -> 전개로 넘어가는 피램 테크를 타도 괜찮아요. 하지만, 제가 위에서 알려준 방식으로 준비하면 내신까지도 예습이 가능하니, 가급적이면 문학은 작품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예습하는 걸 권해요^^
@@jaewoo84 정말 감사함니다ㅜ
영어 수학은 정보가 넘쳐나는데
국어는 이렇게 체계적으로
알기 힘들었어요.
아이가 중1 들어가는데....
천천히 시작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중학 독해집부터 천천히 시키시면 될 거예요.😄
초등 독해집도 있으니, 중학 독해를 어려워하면 초등부터 시키셔도 되고요. 반대로 아이가 너무 쉽게 한다면 고등으로 바로 넘어가셔도 돼요.
국어 독해는 학년이 큰 의미가 없거든요.😄
고1인데 예삼문을 푸는것보다 해법문학을 공부하는게 더 좋을까요? 아님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예삼문으로만 문학을 공부하기에는 좀 부족하겠죠..?
해법문학은 내신에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수능 대비로 방학 때 공부한다면 예삼문으로 하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해법 문학은 작품 분석집의 성격이 강하고 매삼문은 기출을 통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요. 매삼문의 공부법을 꼭 체크하고 복습하도록 해요.😁
선생님, 중3아이인데 나비효과입문, 예비매삼문, 예비매삼비, 떠먹는국어문법 끝냈고, , 개념의나비효과 문학파트만 인강으로 정리하고 고전을 면하다, 비문학훈련도감, 문제로 국어문법을 겨울방학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다음으로 진행하면 좋을 교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행예정인 교재에 당부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개념의 나비효과를 전부 시청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요. 하지만, 목표 없이 인강을 처음부터 듣는 것보다는 문학만 짧게 집중해서 듣는 건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일단 문학 인강을 듣고 나서 고전을 면하다로 고전 파트를 잡는 건 좋은 선택이에요. 그다음으로는 고전 시가만이 아니라 고전 문학도 잡는 게 좋겠죠. 지금 중3이면 해법 문학 전집이나 모든 것 시리즈 중에서 하나를 사서 작품별로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비문학 훈련도감은 기출 분석집인데, 이걸 얼마나 잘 흡수하느냐에 따라 다음 교재가 결정돼요. 일단 마더텅으로 학년별 학력평가 중 하나를 골라 기출로 빌드업하는 걸 추천해요. 예비 매삼비도 봤으니 1학년 건 안 봐도 될 거예요. 만일 고3까지 얼추 풀이가 가능하면 지금필수 고난도 독서로 바로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국어 문법은 문제로 국어문법 끝내면 문법의 끝을 사서 단권화해서 정리하세요. 어차피 고1까지 공부한 문법 지식을 다 외우진 못할 테니, 단권화해서 저장해두는 게 좋아요.^^
예비중1입니다
미리 문학공부를 계획하고 있는데 중학교 교과만 잘 공부하면 된다는 의견들이 많아서요..
제 계획은 중학국어개념어 한번 훝고 빠작이나 우공비 문학시리즈 123 진행하다 나비효과 입문하려 하는데 중학국어개념어를 하는 분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해서 중학국어개념어 대신 나비효과입문을 해야하나 방향을 못잡겠습니다..ㅜㅜ
이제 막 시작한 중학생을 위한 문학책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나비효과 입문부터 시작해도 되고요.😄
m.yes24.com/Goods/Detail/102644988
이 책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문학을 미리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 중학교 국어 내신은 암기만 잘해도 성적이 잘 나오기 때문이에요.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미리 공부하는 게, 여러모로 이득이긴 하죠.😄
중2인데 개념의 나비효과랑 나비효과 입문편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ruclips.net/video/7BUSrnvOuKY/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쉽게 말해서 개념의 나비효과는 고등 국어를 다루는데, 그 기초가 되는 개념을 모르고 들으면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되겠죠.
그걸 입문편에 따로 모아 정리해두신 거예요. 시란 무엇인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런 기초적인 내용이 입문편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윤혜정의 나비효과, 예삼문 다 끝냈는데
100인의 지혜 풀어도 괜찮을까요.?
100인의 지혜로 점검하고 매삼문이나 다른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가봐요.
만일 개나비랑 예삼문 학습이 잘 되어 있다면, 쉽게 느껴질 거예요^^
거기 적힌 팁들을 잘 활용해서 내 걸로 만들어 봐요^^
@@jaewoo84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 개념을 다 다지고
고1이 풀면 좋을 기출문제집이 뭐가 있을까요ㅠ
고1인데 국어를 감으로만 푸는 느낌입니다. 중간기말 내신 엄청 열심히 준비했지만 3등급이었습니다. 교대진학이 목표인데 말이죠ㅠ 여름방학동안 어떤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고1인데 예비 매삼비,매삼문을 풀면될까요?? 국어 공부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ㅠ 해법문학이 가격이 좀 있던데 시리즈 전체를 사야할까요??
아니면 EBS 올림포스 국어 강의를 들으면서 방학동안 공부하는 것은 어떤가요?
학교마다 교과서나 부교재를 나가는 순서가 달라서, 먼저 다음 학기에 뭘 위주로 배우는지 알아보세요. 문법, 독서, 문학, 화작 중 어떤 걸 주로 나가지는 알고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또, 시험 범위에서 지문이 어떤 걸로 나오는지 알아봐야 해요.
제가 가르치는 고등학생들은 지문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작품에서 출제되기도 하지만, 이건 학교마다 달라요.
결국 내신 국어에서 중요한 건,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신 기출 분석을 통해 다음에 나올 게 뭔지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대체로 작년 재작년 내신 기출을 보면 감을 잡을 수 있으니, 학교 홈피나 족보닷컴을 잘 활용하세요.
국어를 감으로 푼다면, 독서나 문학 중에서 흔히 제대로 푸는 게 없다는 걸로 보여요.
독서는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는 지문을 요약하고 설명할 수 있게 재구성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건 따로 가르쳐주는 것보다는 예비 매삼비를 보고 거기 나온 방식을 따라하길 권해요. 만일 매삼비의 방식을 봐도 모른다면, 윤혜정의 나비효과 인강을 듣는 것도 좋아요.
문학도 역시 예비 매삼문이나 윤혜정의 나비효과를 참고하세요.
올림포스 국어 강의는 부교재가 그거라면 추천하지만, 올림포스 자체가 추천할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학교 선생님이 추천하셨다면 다르지만요.
국어는 많이 푸는 것보다는, 글 자체를 독해하는 과정을 정확히 분석하고 올바르게 교정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이점을 잘 참고해서 매삼비 방식대로 공부해요.😁
국어의기술 유튜브 있다는 말 끝나자마자 머리야 터져라!이러면서 저자 유튜브광고 나오네 ㅋㅋㅋㅋㅋ
ㅎㅎ 알고리즘이 그런 걸 잘 골라내나 봐요^^
천재교육 해법문학을 살건데 뭘 같이 사면 좋을까요?
해법문학 살 때 따로 살 건 없고요.
대신 학교에서 수업할 때 작품이 해법문학에 없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내신 준비할 때 필요에 따라선
m.yes24.com/Goods/Detail/67134066
이걸 살 때도 있어요. 모든 것 시리즈가 작품 수록은 더 많이 되어 있거든요.😄
선생님 21년기준 중3입니다
어휘가 부족해서 어휘책(한자어, 사자성어, 속담, 다의어, 동음의어 등 복합적이게 수록)과
중3 비문학 문제집(95%이상 정답, 자이스토리), 윤혜정 나비효과 입문(기대 이하였어요...)하고 있습니다.
1. 저 자이스토리로만 파고 싶은데 커리큘럼 좀 짜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자이스토리 찾아봤는데 책이 많아 짜기 어렵네요...
2. 비문학 꼭 기본서봐야하나요?
3. 문법 꼭 해야하나요? ㅠㅠ...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가 왜 별로죠??
@@김지섭-q9t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와 윤혜정 입문편은 달라요. 입소문이 자자해서 들어보았지만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지루하고 교재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거든요. 개인마다 다르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1. 자이스토리 국어를 모두 짜는 걸 원한다면, 일단 윤혜정의 개념 나비효과를 먼저 듣거나 자이스토리 국어 기본을 풀고 본인에게 부족한 것부터 채워나가면 돼요. 이건 사람마다 필요한 게 달라서 커리를 딱 이거다 싶게 짤 수 없어요. 만일 뭘 더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선다면, 우선 정답률을 보고 결정해도 좋아요. 자이스토리는 모두 기본 - 실전으로 연결되니 필요한 것부터 사도록 해요. 참고로 저는 독서 & 문법 -> 문학 순으로 시켜요. 1학년 때 독해력을 위해 독서부터 진행하고 문법은 내신 때문에 조금씩 해요. 문학은 고 1때는 시험 범위 작품 위주로만 하고 고2 올라가는 겨울에 시키는 편이에요.^^
2. 비문학 기본서를 꼭 해야하냐는 질문이 많아요. 당연히 안 봐도 상관 없어요. 바로 기출문제집으로 넘어가서 기출문제를 풀어도 괜찮지만, 만일 문제만 풀 뿐, 실력이 늘지 않는다 판단되면 기출문제집 풀이를 멈추고 기본서를 보는 게 나아요. 물론 기본서를 본다고 내 부족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는 없으니, 이럴 경우 근처 국어 학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걸 추천해요.
3. 문법... 물론 수능에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 과목으로 선택하지 않을 거면 꼭 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내신에서는 결국 시험에 문법이 나오니 또 아예 안 할수는 없어요. 만일 확고하게 나는 화작을 선택할거라 확신하면, 내신 과목으로 선정되었을 때 해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중3 시험 범위에 문법이 들어갈테니, 중학교 문법만 잘 정리해둬요^^
안녕하세요
설 연휴 건강히 보내고 계신지요
혹시 제가 나비효과(입문편)를 듣고 있는데요. (추후 개나비도 들을 생각입니다.)
국어의 기술과 같은 기본서는 수능의 비중이 크다고 말씀주셨는데요.
국어의 기술과 문학의 전체적인 개념을 다루는 떠먹는 국어문법을 나비효과를 들으면서 같이 보는것이 좋을까요?
현재로서는 예비 매3비,문를 병행하여 풀 생각인데 위 나비효과를 중심으로 위 두 기본서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지 여쭤봅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나비, 국어의 기술, 떠먹는 국어 문학 이 3가지를 모두 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국어는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국어의 기술은 제로에서 문학, 비문학 상관없이 알려주니까, 문학 위주로 보려면 떠먹는 국어 문학을 선택해서 개나비랑 같이 보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예3문 같은 교재로 적용해봐요.😄
대박이네요. 한눈에정리되어 있어 너무좋네요. 선생님, 현재 국어의기술0, 윤혜정의 개념의나비효과 문학편 까지 독학한 중2 남자아이입니다. 비문학지문은 잘하는데 아직도 문학 특히 운문문학을 어려워하는데요,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를 한번더 보겠다는데 그래야할지 아님 고1용 문학작품인강을 쫙 들을지 아님 해법문학 현대시를 사서 풀어볼지.. 다 시간이걸리는 것들이라 무얼해봐야 개선될지 전문가의 조언부탁드리옵니다..
단순히 편하게 공부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성을 느껴서 개나비 인강을 더 듣겠다면 오히려 칭찬해주고 싶어요.😄
원래 인강을 한 번 본다고 개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거든요.
단지, 처음 인강 볼 때처럼 처음부터 다 다시 보는 건 추천하지 않고요.
학생이 인강 듣고 정리한 걸 스스로 다시 보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 다시 인강을 보는 게 2회차에 더 적합해요.
그뒤 인강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책을 골라도 늦지 않아요.😄
@@jaewoo84 선생님 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이가 하자는대로 윤혜정나비효과 인강 한번 더 공부해 보라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감도 문학편 사려고 하는데,,문제의 선지가 정확히 맞는지 확인하는능력이 부족해서 ...개념은 알아도 항상 번호 2개중에 헷갈리거든요( 적용이 정확하게 안되는것 같기도) 그것도 푸는방법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_◔
대부분의 문학 교재가 헷갈리는 선지에 관한 피드백이 있어요. 그런데, 오감도 문학편은 그런 피드백이 특별히 잘 갖춰진 교재는 아니에요. 차라리 기출의 고백k 같은 기출문제집이 더 자세히.나와 있어서, 오감도 문학편에 만족 못 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행 학습하는 중2 학생입니다 .국어 예비 매3비랑 예삼문 다 풀었는데 고2 기출을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고1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를 보는게 나을까요?
일단 어려운 거부터 도전해봐.
해보고 안 될 때 고1을 복습해.
국어는 같은 지문을 또 볼 거면 공부 방법을 바꿔야 하는데, 그걸 모를 때는 어려운 지문으로 넘어가서 내 문제점이 뭔지 확인하고 공부법을 고민하는 게 좋아.😄
예비고1인데 아직 고등학교 선행 아무것도 안 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좋은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문학 비문학 모두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으로 시작하면 인강 활용해서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www.yes24.com/Product/Goods/81536430
질문 있습니다!
1. 현재 중2 이구요 제가 문학을 하려 하는데 빠작2→빠작3→나비효과 입문편→떠머는 국어 문학→기출문제집 순으로 할려 그러는데 괜찮나요? 지금 빠작을 하기엔 좀 늦었나요??
2. 비문학은 첫 오감도, 예삼비 끝나서 기출의 고백k를 살려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빨리 하는 거 같아서 걱정하시는데 중2가 기출의 고백k푸는건 너무 이른가요?
안녕,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하나씩 답변해줄게.
1. 지금 빠작을 하는 건 절대 늦지 않았어.
지금 설정한 대로 진행해도 괜찮아.
대신, 빠작이 좀 쉽게 느껴지면 나비효과 입문편이나 떠먹는 국어 문학으로 바로 넘어가도 돼.
2. 기출의 고백k 1학년을 사는 거야? 아니면 3학년?
예삼비가 1학년 학평이니 1학년을 산 걸로 걱정하진 않으실테고.
3학년 걸 사서 힘들어도 지문 분석이 가능하다면 나는 오히려 추천이야. 물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지만, 국영수 중 선행할 때 가장 빨리 선행시키는 게 국어 독서거든.
대신 고3 걸로 지문 구조 파악이 잘 안 된다면 너무 강행하지 말고, 좀 더 쉬운 걸로 바꿔야겠지. 실력을 빨리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워서 싫어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까.^^
예비고1입니다
나비효과입문이랑 비슷한 국공따는 어떤가요?
두 강의 모두 들어봤는데 비슷하면서도 국공따가 좀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국공따가 더 쉬울 거예요.
예비고1을 위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좋은 교재에요.
단지 지금은 품절로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가지고 있다면 나비효과 입문 말고 그걸로 나가는 것도 괜찮아요^^
입문은 정확한 공부보다는 용어랑 친숙해지는 게 목적이니 쉽고 보기 편한 걸로 보는 게 좋아요.
@@jaewoo84 감사합니다☺
예비고1이고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 시 문학 다 들었고 예3문 마쳤습니다. 후에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고2수준으로 갈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여 매3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더텅 같은 기출문제를 복습 차원으로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문학에 쓰일 개념을 추가로 더 알아가는게 좋을까요?
비문학도 예3비 후엔 무엇을 푸는게 좋을까요 마찬가지로 고2로 올라갈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안은 고2로 넘어가는 거예요. 허공을 휘젓는 느낌이 들어도 어려운 걸 해봐야 뭐가 부족한지 알기 쉽거든요. 내가 어휘력이 부족한지, 개념어를 잘 모르는지 이런 걸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만일 고2로 올라가는 게 결코 아니라 생각한다면, 개념어를 좀 더 굳히고 싶을 땐 '문학 개념어와 논리적 해석'나 '문학 개념어 몽땅 벗기기' 같은 책으로 개념어를 더 탄탄하게 다지는 게 좋아요. 물론 개념어를 많이 안다고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예비고 1때 개념어를 좀 더 완성도 있게 다져두면 고등학생 때 편할 거예요.
아니면, 고전시가 해석이 막힌다 싶으면 '고전을 면하다' 같은 책도 좋고요.
이렇게 분야별로 하기 번거롭다면, 기출문제집으론 기출의 고백k 문학 고1을 추천해요.
해설이 자세해서 독학하기 좋은 교재에요.^^
예비 고1이에요. 지금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 문학만 듣고있고 비문학은 예비 매삼비로 훈련하는식? 정독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문학은 나비효과 입문편 다 끝나면 문제집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아니면 문학 개념서를 하나 더 사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문학에서 쓰이는 말들 있잖아요, 일상생활에선 안쓰이고 문학 작품에 주로 쓰이는.. 그런 어휘는 어휘집을 사면 다 들어있나요?
입문편 끝나고 개념서랑 문제집 둘 다 사고 문제집을 풀고 개념서로 모르는 걸 찾아 공부해요.
ruclips.net/video/7BUSrnvOuKY/видео.html
그리고 링크로 올린 영상에 보면 최단기 1등급 만들기라는 기출분석집 소개했어요. 문제 풀며 공부가 잘 안 되면 분석집으로 공부하는 것도 추천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반드시 입문서 적용서 두권다 사야만 하나요? 그리고 제가지금 중3인데 괜찮을까요
꼭 둘 다 살 필요 없이 중간에 소개한 100인의 지혜로 진행해도 괜찮아요.
단지, 개념이 안 잡혔는데, 문제만 풀려고 하면 반드시 나중에 개념서로 돌아오게 돼요.
적용서를 먼저 진행하다 나중에 필요하면 입문서를 사도 돼요.^^
예비 매 3문 하고 나서 마더텅 국어 고1 문학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이스토리 문학 기본이 나올까요? 참고로 개념의 나비효과 시 파트 들었습니다
예비 매삼문 자체가 1학년 학평 기출이라, 마더텅이나 자이로 가면 복습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해요. 즉, 내가 제대로 공부한 건지 모르겠을 때 다시 풀어본다는 생각으로 산다면 모를까. 진도 나간다면 고2 학평 기출을 사야겠죠.
내신 때문이라면 자이스토리를 추천해요. 첨삭이 있어서 지문 구조 파악하기 좋아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예비 매삼문을 복습하고 고2로 넘어가는 게 더 나을 거예요. 예비 매삼문에 복습 방법도 이미 나와 있어요.😄
고2 1학기 기말 이후에 정시 준비하고있는 고2입니다
국어 5등급(모의고사 풀때 푸는 속도가 늦어서 뒤에 문제를 못푸는경우가 많아요...) 나오는데 문학 문제집 어떤게 나을까요?
이번 방학부터 나비효과 개념 교재랑 같이 듣고있고(비문학은 안들을 예정이고, 미니교재는 모르고 구매를 안했고요...)
문학 마더텅 or 마더텅 (고2) or 매3문 or 예비 매3문 이 4개중에서 고민하고있는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님 이 4개 말고 다른 좋은 교재 뭐가 있을까요?
비문학도 마더텅 or 매3비 중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문법에 많이 약해서 선택과목 화작 선택하려고 생각하는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제 생각에는 지금 빨리 나비효과 미니교재를 사는 걸 추천해요.
5등급이면 물론 기출문제를 빨리 푸는 것만으로도 성적이 올라요. 목표가 3등급 정도면 기출을 많이 푸는 게 낫지만, 그 이상을 만들고 싶다면 제대로 공부하는 게 좋아요. 윤혜정 쌤 강의가 진짜 좋은 이유는 강의만 잘하셔서가 아니에요.
미니과제로 그 다음을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이걸 꼭 사서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비문학 문학 모두 다요.
그 다음 기출문제집 선택은 어떻게 사용할 거냐에 따라 달라요. 문제 풀고 오답 분석 정도만 할거면 마더텅이 좋아요. 2번, 3번 반복해서 볼거면, 매삼문을 사서 책이 시키는 공부법을 실천하는 게 좋아요.
고2를 살지 고3을 살지 이런 것도 고민인 거 같은데요. 일단 가장 어려운 것부터 사봐요. 어차피 올해내로 고등 기출을 싹 다 돌릴 거면, 가장 어려운 고3부터 사고, 너무 어려우면 고2걸로 바꾸는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좋아요. 괜히 고1 예비 매3문 샀다가 너무 쉬워서 속상해하면 안 되잖아요^^
예비고1 인데 혹시 문법편도 올려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제가 중학교때 문법은 공부를 안한거같은데 다시 볼까요?
다행히 올해부터 수능에서는 언어와 매체와 화작 중 고르면 되니, 수능만 본다면 문법을 꼭 미리 공부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내신에서 수업을 들을테니 뼈대 정도만 잡아두고 내신 기간에 시험범위만 제대로 공부하는 게 좋아요.
문법은 입문서로 떠먹는 국어문법이 있고 독서랑 문학에 올린 대부분의 교재들이 문법을 가지고 있으니 비슷한 시리즈로 사시면 될 거 같아요. 단지 다담 국어 문법 시리즈도 괜찮아서 이것만 추가하면 될 거 같아요. 기회가 되면 문법도 한 번 진행할게요. 지금은 화학1을 올릴 예정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문학만도 이리 문제집이 많으니.. 불쌍한 것들..
떠먹국 마더텅 빼고 다 별로인데... 수능 국어 2년 연속 만점자로서
규토라이트 N제 혹시 보셨나요?
새 버전은 2월 17일에 나와요.^^
새 버전 써보고 알려줄게요.
이전 버전은 딱 한 번 써봤어요.
학생이 디자인에 정이 안 간다고 다른 교재로 바꿨었네요.
일단 좋은 교재인 건 맞아요. 개념 설명도 들어 있고, 문제를 어렵게 내지도 않아서 보기 편해요.
쏀이랑 포지션이 비슷하다는 말이 오르비에 많다 보니, 저자가 직접 포지션이 다르다는 걸 올려뒀어요.
orbi.kr/00030883555
지금 한완수나 기출의 파급효과도 사서 쌓아뒀는데, 디자인 때문에 잘 이용을 안 하네요.
저만 봐요^^;
@@jaewoo84 네 감사합니다^^
마더텅 빨강이랑 마닳이랑 둘 중 하나 살생각인데 뭐가더 좋나요? 문제로치면 둘다 년제로 나오는거라 같을거같아서
+둘중 하나사고 마더텅 문학 독서 검정으로 두개 더 살 생각이에요
자신만의 기준이 명확히 잡혀 있다면 마더텅이 더 낫고, 아직 누군가의 가이드에 따라 국어 접근 방식을 바꿀 예정이라면 마닳이 좋아요.
또, 순서로 따지면 설명이 많은 마닳로 먼저 공부하고, 나중에 마더텅으로 실전 풀이하는 게 좋아요.^^
독학으로 선행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 해야 힐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문학 비문학 문법을 적당히 다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문제집을 사서 시작하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2)
기출문제는 문학 비문학 문법이 다 있기는 한데, 처음부터 보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중2이고 고등 선행 경험이 없다면, 우선 문학 비문학은 ebs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편으로 시작하세요. 인강도 무료로 같이 들을 수 있으니 꼭 보세요.
문법은 떠먹는 국어 문법을 추천해요. 일단 책 읽듯이 읽고 내용을 요약해서 암기하세요. 그뒤 다담 중학국어문법 1200제 같은 교재로 중등 마스터하고 고등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해요.😄
고1 입니다 나비효과 입문편 문학부분 듣고 예삼문도 고전 부분빼고 풀었는데
예삼문을 뭣도 모를때 풀어서 제대로 푸는법은 아직 안잡힌것 같은 상황인데요,, 오감도 문학편 푸는거 괜찮을까요?
+고전은 따로 개념공부할 생각이에요
오감도 문학편 괜찮아요.
대신 개념 자체는 첫 오감도에 들어 있어서, 오감도는 푸는 방식 위주로 나와 있어요. 원하는 게 푸는 방식이니까 옳은 선택이지만, 개념이 부족해서 안 풀리는 경우에는 오감도보다는 떠먹는 국어 문학이나 개념의 나비효과(입문X)로 변경하세요^^
국어 문학 개념의 나비효과, 예삼문 끝냈는데 뭘 해야 할까요? 문제집 고르기 어렵네요ㅜㅜ 문학 개념과 기출은 항상 반복인건징..
예삼문 했다면 1학년 건 마친거니 바로 매삼문 들어가도 괜찮아요. 특정 갈래에서 자주 틀리면, 기본서 하나를 깔고 가는 것도 좋죠.
예삼문이 썩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기출의 고백 K도 추천해요. 좀 더 보기 수월하고 설명도 자세해요. 아니면, 마더텅 고2 문학으로 넘어가서 고3 문학까지 진행하는 것도 좋아요.
문제집이 아니라 수능을 위한 틀을 제대로 잡고 싶다면, 피램 문학으로 저자의 단계별 공부법을 캐치하며 진행하는 것도 추천해요.
정말 요즘은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jaewoo84 자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기본서는 여러개 해도 되는 건가요?
@@jaewoo84 요즘 국어 문학을 어떻게 공부할 지 감이 안와서 항상 고민거리였는데, 영싱 덕분에 많이 도움돼고 있어요. 감사하다는 말 따로 전하고 싶습니당ㅎㅎ
해법문학 고전시가랑 고전시가의 모든것중에 내신대비용으로 뭐가 더 좋을까요??ㅠㅠㅠ
내신용으로 뭐가 더 낫다고 말하긴 어려워요.
차이점은 영상에 올려뒀죠.
만일 그럼에도 고민이 된다면 해법을 추천해요. 오지선다 문제로 실전 대비가 가능하고 디자인이 예뻐요. 정말 압도적인 차이는 없으니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면 돼요.😄
@@jaewoo84 감사합니다 😄
D-94인 6모 4등급인 고3입니다 지금 김동욱쌤 일취클래스까지하고 수특이랑 고전시가클래스하는중인데 하다보니 비문학을 안하고돼서 어떤 문제집을 지금 당장 풀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러니까, 지금 문학 하느라 비문학 공부를 안 하니 독서 책을 어떤 걸 해야 하냐는 건가요?
문맥상으론 그런 거 같은데, 문학 교재 리뷰에 묻는 거라 헷갈리네요.
ruclips.net/video/7BUSrnvOuKY/видео.html
여기 영상에 올렸는데 최단기 국어 1등급 만들기라는 교재 있어요.
문제 푸는 것보다는 이렇게 분석이 된 교재로 복습하면서 단권화하는 걸 추천해요. 어차피 94일 남은 시점에서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는 단권화한 지식을 최대한 점검하는 게 훨씬 시험에 도움이 돼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제안서를 하나 보내드리고 싶은데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leessaem84@gmail.com으로 메일주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혜정쌤 입문편 완강하고 문제를풀고있는데 아직도 시를보면 시가 무슨말을하고있는지몰라서 고민이많은데 100인의 지혜 쭉보고 기출들어가도 괜찮을까요?
100인의 지혜를 들어가도 괜찮지만, 100인의 지혜가 운문을 깊게 들어가는 교재는 아니에요. 기출문제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는 건 좋은 선택이지만, 시 때문이라면 아쉬움이 남을 거예요.
일단 본인이 생각한 것처럼 진행하고 기출문제를 풀다 여전히 시에서 막히면 개념의 나비효과 본편에서 시 관련 내용만 들어보는 걸 추천해요. 접근 방식만 알면 운문이 오히려 더 쉽게 느껴질 거예요.^^
예비중1 입니다
추천해주신 자이스토리로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자이스토리 문학1~3 다끝내고 국어의기술 0과 나비효과 입문중에 뭐가 더 좋을런지요^^
개인적으로 인강보다 독학하는 국어의 기술0로 맘이기우는데 둘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더라구요..^^
네, 둘 다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강이 있는 나비효과 입문을 메인으로 잡고, 국어의 기술을 서브로 삼는 거죠.
단지, 국어는 개념보다는 접근법이 중요한데, 두 교재의 저자가 다른 분이다 보니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인강이 제공되는 나비효과 입문을 절대 진리로 삼아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고전시가 해설서를 꼭 봐야하나요? 기출문제집전에
아니에요.
고전시가 해설서는 따로 공부 안 하다가 나중에 내신 때나 수능 전에 봐도 돼요.
이건 공지해둬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예비고1입니다. 윤혜정의 나비효과 예비 매삼비문, 매삼비문 , 고1 자이스토리 모의고사 1권, 자이스토리 독해실전, 문학비책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자이스토리의 국어독해력의 실전어휘도 했어요. 그리고 국어 독해의 기술 중 고전문학, 고전시, 현대시까지 들었어요. 현재는 현대소설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내신대비 고1 인강도 같이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진도로 나가는 아이에게 또 추천해 주실 방향이나 문제집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선생님 그리고 오늘 설날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와우,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나요?
우선 지금 하는 것들만 정확히 정리해도 학평 국어 2등급까지 가능할 거예요.
가급적 새로운 걸 늘리기 전에 기존에 공부한 책들을 복습하며 그땐 넘어갔지만, 지금은 알고 있는지 확인하게 해주세요.
중간에 가끔 EBS 고등 사이트에서 고1부터 학평 국어를 뽑아서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게 해주시면 더 정확히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안 받게 실력 향상을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로만 써주세요.
교재는 지금 하는 걸 마무리하고 어떤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는지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게 해주세요.
어휘력, 개념어, 독해력, 문제 풀이 스타일(즉, 시간 관리와 지문 문제 연결)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야 해요.
그 뒤 기출문제집을 추가해도 돼요.
저는 '문학 개념어의 끝'은 꼭 추천해요.
내가 아는 개념어가 어디까지 실전에 사용되는지 나와 있어요.^^
문학은 제가 방향을 제시하는 것보다 교재 한 권을 추천해요.
바로 영상에서도 추천한 '피램 문학'이에요.
여기에 문학에 관한 고민과 방법이 다 나와 있어요.
요즘 너무 오르비랑 시대인재만 다루게 되어서 마치 거기 직원이 된 기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ewoo84 네.. ^^ 힘들어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일찍 국어를 시작할 걸 너무 늦게 시작한거 같다는 이야기는 얼마전에 했습니다. 생각보다 국어공부할 양이 엄청 많다고 하면서 요즘은 국어에 공부시간을 제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성향은 이과성향이고 진로도 그쪽이라 수학 영어 과학은 좀 여유가 있었는데 국어는 1년전부터 시작해서 더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집이나 방향은 제가 추천해 주기는 하는데 공부는 본인이 계획에 맞추어서 하고 있어 제가 방향 잡는 것이 숨찰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방향을 잘 못 잡고 있을까봐 겁도 납니다. 아까 적지 못했는데 비문학이 부족할 것 같다고 해서 자이스토리 독서 실전편을 반정도 풀었는데 한 지문에 오답이 한개정도 이거나 다 맞거나 합니다. 단지 문제푸는 방법을 익히느라 속도가 안나온다고 하면서 걱정을 하길래 지금은 시간에 너무 신경쓰지는 말라고는 했습니다. 자이스토리 어휘실전편을 끝내고 한번 더 하겠다고 하길래 더 하지 말고 이제 지문에서 익숙해 지라고 했는데 맞는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전에 고1 모의고사 풀릴때는 시간은 넉넉히 남았는데 그 이후에는 풀려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는 처음 베이스 없이 했던 거라 90점이 넘을때가 많았지만 80점초반점수로 떨어질때도 간혹 있었습니다. 저번에 추천해 주신 고전을 면하다 는 얼른 구입은 했는데 다른 문제집도 같이 구입해서 나가야겠습니다. 항상 상담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카시아-r3i 네, 지문 오답이 나올 때마다 나는 왜 그 오답을 골랐을까 이유를 분명히 떠올리며 해설지 여백에 적고, 어떻게 해야 그런 함정에 안 걸리는지 방법을 찾아보라 해주세요.
지문은 하루 2~3개만 풀어도 충분해요. 틀리는 원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느라 고민하면 나중에 점차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아이가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면 당장 시간이 오래 걸려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처음에는 빠르게 문제 풀고 오답만 고치고 나가도 되니, 2회차라도 꼭 오답을 찍는 본인의 잘못된 사고를 찾아 고치게 해주세요. 그러면 충분히 시간도 단축 돼요.^^
@@jaewoo84 넵...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세상 복을 만땅만땅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국어의 기술이 수능 준비에 가깝다고 해주셨는데 랑 둘 다 국어(문,비,언매,화작)를 다루는 기본서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수능•내신 비중의 차이일까요..?
(예비고1입니다..!)
나비효과는 아무래고 개념 + 테크닉에서 개념에 좀 더 치중한 편이고요. 국어의 기술은 테크닉에 좀 더 치중한 책이라 보시면 돼요.
그렇다고 엄청 큰 차이는 없고요. 나비효과가 인강이 있다보니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편이죠.😄
수능, 내신 중 어떤 거에 유리하냐고 물으면 둘 다 내신에도 도움이 돼요. 단지 국어의 기술은 문제를 푸는 테크닉이 담겨있는데, 이 문제가 모의고사와 기출 문제를 푸는.방식이라 수능 준비에 더 가깝다고 하는 거예요. 만일 학생이 갈 고등학교가 수능형 문제를 내신에 내는 편이라면, 내신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건 학교 내신 스타일을 알아야 판단할 수 있겠죠.
피램과 인강을 변행하고 추가로 피램이 아닌 다른 기출로 더해도 괜찮나요?
개념의 나비효과 다 듣고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 풀려는데 이 책 괜찮나요? 예비고1이에요
개념어 공부하다 부족하다 싶을 때 사는 건 괜찮지만, 그렇게 꼭 사야하는 교재는 아니에요.
차라리 문학 개념어의 끝이 새 버전으로 나오면 사는 게 어떨까 싶어요.😄
예비고1입니다 지금까지 문학은 나비효과 입문은 시랑 소설만 봤고 비문학이랑 문법은 학원에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학교 들어가면서
개념 : 개념의 나비효과
비문학 : 고2 독서 분석 (학원에서 고1꺼 분석해서 혼자 할 때는 안 겹치게 하려구요....!)
문학 : 해법문학 고전시가
이렇게 공부하려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학원에서 문법 진도가 늦어서 한 권을 사서 혼자 더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ㅜㅜ 참고로 모고는 고1 기준 1~안정2 나와용
그리고 학원에서 문학 교재로 비상 풀수록 기출을 추천 받았는데 이거 어떤가요? 푸는게 좋을까요?
++ 비문학 기본서 꼭 봐야할까요? 꼭 봐야한다면 한 권만 추천해주세요!
기출을 본다면 비문학 기본서를 꼭 봐야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독해력에 의문이 든다면 나중에라도 기본서를 사서 보는 걸 추천해요. 학원에서 비문학 강의를 할테니 꼭 사야하는 건 아니에요.
풀수록 기출도 좋은 교재에요. 단지 언어와 매체는 따로 없는 걸로 알아요. 문법 문제집을 추가한다면 다담 국어문법 800제나 매삼 언어와 매체를 사는 걸 추천해요.😄
@@jaewoo84 감사합니다 일단 적어둔 3권이랑 문법만 따로 공부하려구요! (이 영상은 아니지만) 독서 교재 정하는데 영상이 많이 도움 됐어요 감사해요!!
영어독해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네, 일단 기출문제집이랑 수능특강, 수능완성 분석집 사서 거기 있는 지문부터 완벽히 분석하는 게 좋아요.
예전에 만든 영어 영상에 비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교재들 리뷰 올리긴 할건데, 독해집은 기출지문만 해도 워낙 많아서 보통 마더텅이나 자이를 사서 진행해요.^^
영상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네요. 아주 좋아요.^^
ㅎㅎ 고마워요.
덕분에 하루가 날아갔어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jaewoo84 선생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비효과 입문편,개념의 나비효과,미니과제까지 다 하고 이제 패턴의 나비효과 하려는데 국어의 기술도 하는게 좋을까요? 내용이 비슷한지 궁금해요!
아뇨, 하지 말아요.
독서 개념은 되려 다른 사람 걸 많이 안 하는 게 좋아요. 저마다 사용하는 독해 기호가 달라요. 나비효과 입문편만 했다면 국어의 기술을 추천할텐데, 미니과제까지 끝냈다면 차라리 최단기 국어 1등급 만들기 같은 교재로 넘어가는 게 좋아요. 최근 영상 중 국어 영어 입문부터 시작하는 영상에 관련해서 올려뒀어요.😄
@@jaewoo84 감사합니당!
좋아요
고1입니다.. 여름방학 끝났고 지인 추천으로 해법문학 전권 사서 매일 풀기 시작했는데.. 괜찮을까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걱정이 많이 됩니다..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처음에 당연하니 괜찮아요. 그런데, 전권을 다 푸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개념어를 잘 알아서 복습할 겸 본다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생각돼요.
지금 하는 걸 꾸준히 진행하는 것도 물론 도움이 돼요. 그런데, 너무 물리고 지치면 차라리 기본서로 공부하고, 해법 문학 전집은 내신 기간에 관련 작품만 보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대신 지금 참고 전집을 마무리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려줄게요. 전집을 통해 시대별 갈래별 특징이 머릿속에 정립되면, 새로운 작품이 시험에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돼요. 그런데, 이건 개념어를 어느 정도 안다는 가정 하에 도움이 되는 거니, 본인의 학습 정도에 맞춰 판단하도록 해요.😄
죄송한데 ... 잘 몰라서요
기출문제집은 언제푸는거에요.?
시험기간에 ? 푸는건가
그리고 예상문제집은 언제푸는건가요 ...
중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이런영상 나중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고1 들어가기 전까지 기본서 1개 진행 후 고1용 기출문제집까지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고1 내신 기간에도 기출문제집을 한 번은 풀게 될 거예요. 대부분의 학교에서 기출문제를 시험 범위에 추가하거든요. 그 전에 기출문제집으로 지문 구조만 정확히 파악하는 훈련을 해둬도 많은 도움이 돼요.
예상문제집은 일부 내신이 어려운 학교 내신 대비용으로 진행하는 게 좋아요. 말 그대로 일부 학교이며, 기출과 예상문제 중 어떤 것을 봐야 할지는 학교 내신 스타일마다 달라요.
일단 기출문제집만 내신 기간 전에 풀어두는 게 내신 기간 준비하기 수월할 거예요.
선생님! 전 이제 중3으로 올라가는 데요 제가 예삼비를 풀 생각이라 100인의 지혜를 한 뒤에 예삼문을 할 생각이였는데 댓글을 쭉 읽어보니까 선생님께서 기출의 고백k를 추천을 많이 해주시고 영상에서도 좋게 말씀해주셔서요! 기출의 고백k를 하는 게 좋을까요..? 고민돼요😢
정말 쉽게 비교할게요.
책 내용만 보면 예삼문이 훨씬 좋아요. 공부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매3 시리즈에 나온 대로 공부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요. 그냥 문제 풀고 답 맞춰보고 한 번 더 풀고 해설지 보는 학생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럴 거면 차라리 기출의 고백k가 훨씬 나아요. 설명이 코칭 받듯이 되어 있어서 읽기 쉽거든요.
정말 답답해도 매삼 시리즈가 말하는 대로 할 거면 매삼 시리즈를 추천하고요. 그렇게 안 할 거면 기출의 고백k를 추천해요.😁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선생님! 고2 모고 3~4등급 나오는 한 학생인데요... 인강 없이 국어의 기술0, 문학 개념어 몽땅 벗기기 두 권에다가 피램 문학 비문학 전개 + 마더텅 문학 비문학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보고 인강이랑 잘 안맞는 것 같아서요...🥺
괜찮아요.
그런데, 영상 올리겠지만, 비문학 문학 분석집을 하나 추천할게요.
최단기 국어 1등급 만들기라는 교재가 있어요. 그것부터 한 번 살펴봐요. 도움이 될 거예요.^^
@@jaewoo84 선생님 피램이랑 최단기 국어 1등급이랑 뭔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최단기 국어 1등급이 저번달에 출판 된 책이라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네요 ㅠㅠ 피램 말고 최단기 국어 1등급을 사는게 더 괜찮다는건가용...?
피램이없노
안녕하세요! 고1이고 국어의 기술 2회독 마치고 문학 개념어와 논리적 해석을 1회독 했습니다 개념이 잘 잡힌건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기출 (예삼비 생각중입니다) 풀면서 개념 보완하는 식으로 문학 공부해도 될까요???
그렇게 해요. 원래 개념서 공부할 때 다 이해 암기하고 기출로 갈순 없으니, 기출로 가서 기억 안 나는 걸 찾아 정리하며 공부하면 돼요.😄
안녕하세요! 문제집을 유형별로 정리해두셔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여쭤볼게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중3에 나비효과 입문편&예3문2회독&예3비2회독 정도만 다져두었고 국어의기술0 사서 자습할 예정입니다.
1) 떠먹는국어도 적당히 난이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떠먹는국어문법&문제로국어문법 가능할까요?
2) 예3문&비 를 끝내니 아침시간이 허전해서 비문학은 영상 참고해서 커리를 대략 짰는데 문학은 아직 버거워서요! 예3문 평균 2-4문제 틀립니다.. 기출고백K 풀면 맞으려나요?
떠먹는국어문학이랑 병행 예정입니다!
1) 네, 걱정마세요. 설명 잘 나와 있어요.
2) 예삼문비랑 기출의 고백 고1은 기출 지문과 문제가 겹쳐요. 따라서, 복습을 제대로 했다면 다 맞히는 게 정상이에요.
오답 위주로 틀리는 이유와 정답에 접근하는 방법을 정확히 분석하고요.
텀을 두고 한 주 정도 뒤에 기출의 고백 k는 시간 재고 풀어보세요. 국어의 기술로 테크닉을 익히고 기출의 고백에 적용하면 복습 효과가 더 커질 거예요.😄
@@jaewoo84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열공할게요😎
패턴의 나비효과는 어느정도 수준이 된 친구가 하시길. 그리고 접근방법이 공감하기 힘든부분도 있어요~~
저는 이제 예비중3인데 나비효과입문편하고 나서 예매3문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가 혼자 공부해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셌네요 다른게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으로 공부하는 건 어느 정도 국어 공부법을 익히고 들어가는 게 나아요. 그런 면에서, 나비효과 입문편을 넘어 개념의 나비효과까지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예매3문이 자세하긴 하지만, 정보가 워낙 많아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를수도 있거든요.😄
만일 책 추천을 바란다면 빠작 중학 문학이랑 예매3문이랑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 걸로 골라봐요.
안녕하세요 예비고1인데요 나비효과 입문편 문학 끝내고 예삼문 풀고 있는데 입문편 인강 들을때 잘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고전시가도 그렇고 너무 어려워서 예삼문 잠깐 멈추고 떠먹는 국어 문제집 부터 풀고 다시 예삼문 돌아와도 괜찮을까요?
떠먹는 시리즈는 문제가 별로 없어요.
따라서, 문제 풀이가 목적이라면 100인의 지혜가 더 나을 거예요.
그리고 예삼문으로 다시 넘어가보세요.😄
윤혜정의 나비효과 입문을 여름방학 때 하긴 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아서 노베나 마찬가지인 예비고 입니다...100인의 지혜랑 기출의 고백 k를 사서 이번 겨울방학 때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출문제집만 사는 게 더 효율적일까요?
윤혜정의 나비효과를 복습하는 걸 권해요.
만일 수업만 들으면 재미가 없어서 그렇다면, 기출의 고백으로 간단히 기출 찍먹하고 다시 윤혜정을 들어봐요.
100인의 지혜가 좋은 책은 맞는데, 윤혜정만큼 자세하진 않아요. 워크북 잊지 말고요.😄
수능얼마 안남은 재수생인데요. 등급은 중후반3등급이 나와요. 수특,수완은 한번 했어요.기출마닭 풀면서 공부하고 있구요.기출은 작년에도 한번 돌린적 있어요. 문학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25~30분)자꾸 1개씩 틀려서 ㅠㅠ 9모도 얼마 안 남았고 좀 제대로 잡고싶은데 예상문제집쪽에서 고르는게 좋겠죠? 무슨 문제집쪽이 좋을까요?
지금 필요한 게 예상 문제집은 아닌 거 같아요.
ruclips.net/video/I-AFjq81Fuo/видео.html
보고 기출분석집을 사는 걸 더 추천해요.
예상 문제집은 기출을 돌리는 게 아니라, 완벽히 분석한 뒤에 봐야 효과가 있어요. 예상 문제집은 메가스터디 N제를 사도 되고, 오르비나 시대인재 모의고사를 사도 괜찮아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제가 추천하는 기출분석집을 한 번 고려해보고 예상 문제집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해요^^
@@jaewoo84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기출분석집이나 더 봐야겠군요
문과 계열 특목고 진학예정 예비고1입니다. 나비효과 입문편을 다 들었는데 개념의 나비효과를 또 듣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입문편은 개나비를 듣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거고요. 개나비와 워크북을 함께 수강하는 걸 추천해요.
개나비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설명만 잘하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을 그때그때 알려주시거든요.
들어보고 내가 해온 방식과 별반 차이 없으면 문제집으로 넘어가고요. 조금이라도 배울 점이 있으면, 완강은 아닐지라도 중간중간 꼭 듣고 워크북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개나비랑 국어의 기술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ㅠㅠ 나비효과 입문편을 들었다면 국어의 기술은 패쓰하고 개나비가 좋을까요? 지금 국어 학원을 다니고 있기는 한데 혼자서 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되네요.
현재 중2 학생입니다. 서점가서 뭣도 모르고 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독해력 완성 비문학편 2를 사서 그냥 냅다 풀었었는데 그 후에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문학도 공부해보고 싶고 비문학도 계속 공부해보고 싶은데 무슨 문제집을 사서 차례대로 풀어야 할까요?? 나비효과 입문편 같은걸 풀어야 할까요...?
아무래도, 처음엔 문제집 사서 푸는 건 추천하지 않고요. 나비효과 입문편으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알고나서 문제집 사는 걸 추천해요^^
나비효과 입문편은 인강용 책이라서 강의를 안 들을 거면 사용하긴 어려우니, 꼭 ebsi 강의랑 함께 보세요.
감사합니다.
예비고1 아이인데 나비효과 입문편 듣고있고
2회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방식으로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현재 첫오감도 고등국어 , 100인의 지혜 문학을 풀고 있습니다. 이 문제집들을 풀고 기출문제로 넘어가야할까요?
아님 이 문제집들을 풀면서 마더텅 문학, 기출고백의 k , 자이스토리를 풀어야할까요?
다른 과목에 비해 국어공부를 계획하는게 참 어렵네요 ㅠㅠㅠㅠㅠ
우선 나비효과 입문편을 공부했다면, 입문편 워크북을 함께 진행하는 게 좋아요.
같은 쌤의 설명이니, 실전 대입에 훨씬 유리하거든요.
만일 워크북을 이미 했다면, 워크북 위주로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떠올릴 수 있는지 복습하고요.
그뒤 첫오감도랑 100인의 지혜를 복습하고 넘어가게 해주세요.
기출을 초반에 너무 많이 풀면, 답만 기억나고 지문 분석은 엉성해서... 오히려 손해볼 수 있거든요.
비문학은 핵심 키워드와 문단별 요지를 바탕으로, 이해해서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봐야 하고요.
문학은 표현 방식을 통해 작품의 의도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그런데, 이걸 스스로 찾는 훈련 없이 문제 풀이를 진행하면 결국 답만 외우고 끝날 수 있으니, 꼭 복습 위주로 스스로 분석하는 훈련을 거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걸 당부드려요.
지금 윤혜정 나비효과 입문편 끝내고, 예비 매3문 끝냈는데 바로 기출로 넘어가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걸 하나 더 하고 가는게 괜찮나요?(현 중2)
+ 국어의 기술0 하는게 나을까요?
이럴 땐 기출 넘어가보고 결정하는 게 좋아요.
기출이 잘 풀리면 굳이 기본서 하나 더 할 필요 없어요. 대신 예3문이면 고1거니 고2걸로 넘어가 진행하고, 오답은 반드시 왜 오답이.나오는지 분석해봐요.
그럼 그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서가 보일 거예요.😄
감사합니다
중3입니다.현재 나비야입문편 마무리하고 100인복습하고있습니다. 방학에 마무리하게 되면..이후 어떤걸해야하나요? 해법문학세트한다는데 너무 양도많고 인강도 없어서요. 고전시가1권하고 바로 매삼문이나 자이스토리 해도될까요? 추천해주실 이후 인강이 있을까요?
지금 질문으로 보건대, 개념의 나비효과 본편은 별로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메가스터디 김동욱 썜 걸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대신 중3 때 메가패스를 결제하는 게 좋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삼문은 예비 매삼문이 되어 있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처음에는 인강으로 방향을 잡는 걸 추천해요.^^
@@jaewoo84 김동욱쌤 어떤수업을 들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