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315 감사함으로 신앙생활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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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315번 질문 감사함으로 신앙생활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사람이 미련하여 자기 길을 좁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한다는 말씀이 너무 무섭습니
    다. 나 100%, 하나님 100%라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
    신앙생활은 두려움보다는 감사로 하는 생활이라 하였는데 감사함을 어떻게 해야 계속 지킬
    수 있을까요?
    두려움 때문에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315번 질문 답변
    (잠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이런 분은 어머니 아버지 둘 중 한 분이 너무 엄해서 많이 혼이 나신 분인 것 같다. 그러나알아야할것이있다. 사람이생을사는가운데근본원칙이라는것이있다. 기본원 칙, 절대원칙안에사는것이중요한것이다. 일단큰원칙안에서벗어나면안된다.
    아굴이 보니 세상이 너무 타락하여 본받을 만한 것이 없어 짐승을 보고 생의 원칙으로 삼으라 고하였다. 하나님말씀안에서근본원칙안에서는절대흔들리면안된다. 그러면큰문제 가 생기지 않는다.
    구원받고난후에문제가많이있는데, 어떻게하면감사하게생활해나갈수있는가?
    그러나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속을 보시기 때문에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을 다 아시는 것이다.
    걱정할 것은 내가 하나님을 정말 경외하고 하나님을 정말 붙들고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대고 살아가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주님을 머리로 받 들고있는무리안에거하며살아가면큰문제가없게되어있다. 부모통제안에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크게 문제가 없다.
    부모의 간섭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사람의 속을 보시고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신다.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경 건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간섭이 있기 때문에 혹시 곁길로 가려 하면 하나님이 간섭해 주시는 것이 있는 것이다.
    (시 32: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갈길을 가르쳐 보이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목하고(원하는 길로 가는지를) 훈계하시는 것 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앞세워 살아가면 주님께서 간섭해 주시는 것이다.
    (시 37:23-24)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 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다윗이사울왕앞에서는정말존중했는데, 나발이대접을안한것때문에화가나서다죽이 려했었다. 죽이려했던것이육신인것이다. 그때아비가일이나타나서막아주지않았다면 다윗 인생에 큰 오점이 남는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막아 주셨다. 사람은 혈기가 있기 때문에한바탕하려는마음이올라올수있다. 그러나주님께서주님을경외하는자의그일에 간섭하셔서 막아주시는 것이다.
    (삼상 25:32-34) (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날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케 하신 이 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33) 또 네 지혜를 칭찬할찌며 또 네게 복이 있을찌 로다오늘날내가피를흘릴것과친히보수하는것을네가막았느니라(34) 나를막아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 접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두지 아니하였으리라
    바른 마음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은 주님이 막아 주시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창 20:2-6) (2)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 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 고로그가대답하되주여주께서의로운백성도멸하시나이까(5) 그가나더러이는내누이 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 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 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아비멜렉왕이사라를취하려했다. 꿈에하나님이나타나이를막아주신것이다. 그는실 로온전한마음으로행한것을하나님이아셨기때문에범죄치않도록막아주신것이다. 그 는 이방 왕인데도 하나님께서 막아 주셨는데,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바르고 정직한 마음으로 행하려 할 때에 부족하더라도, 잘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에벤에셀인 것이다. 도움의 돌이 늘 있어왔던 것이다. 우리는 연약하다. 실수하기 쉽고 판단 잘못하기 쉬운데 그 택할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시 48: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인도하신다는 것은 간섭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원칙 가운데 거해야 한다. 구원받고 하나님을 머리로 모시는 가운데 이 교회를 절대로 떠나면 안된다. 제가 구원받고 그 때 구원받은 청년들이 꽤 있었다. 절반정도는 교회를 떠났는데, 나머지 절반정도는 거의가 전도자가 되어 있다. 주님이 교회 가운데에서 길러 주신 다. 한것은특별히없는데안나간것밖에는없다. 복음이계속전해지고있는데가면안된 다. 절대원칙속에거하기만하면주님간섭해주시고길러주시는것이있다. 질문하신분 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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