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egu 판단의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예시에 없지만, 경찰도 EMS와 같은 공무원[NPC]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 서버는 "평시&공무 중인 공무원에 대한 위해"는 무조건 Bad RP입니다. 다만 경찰의 경우 '범죄 어트랙션'과 '평시&공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Bad RP의 판단은 받아 들이는 사람[경찰]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주관적인 판단을 공지로 내걸게 되면 시스템에 있는 어트랙션[ATM, 보석상, 은행]을 제외한 경찰과 진행되는 티키타카[추격전, 야차전, 결투]가 Bad RP라는 오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공지에 없었던 거에요. 실제로 이거에 대한 판단이 미숙했던 2~3일차 까지는, 경찰의 공무방해 및 선빵이 너무 잦아서 멘탈나간 경찰들이 많았었고 전원 김봉남과의 면담을 통해 남을지 나갈지를 결정했어요. 거기다 2~3일차 동안은 남봉님이 직접 '경찰에 대한 선제 공격'은 Bad RP가 될수 있다는 뉘앙스를 퍼트리기 위해 호전적 인물들에게 직접 뛰어가 RP끼고 설명 및 경고를 하고 다녔어요. 다행이 이 내용은 잘 전파 되었고, 무기가 풀린 뒤로도 시민들이 경찰에대한 불만이 많아도 위해가 없었던게 남봉님이 이런 사전 작업을 해뒀기 때문입니다. 당장 첫 ATM이 풀리고 난 뒤에 분명 승리 조건에 '추격하는 경찰 전원 사살'이 쉬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살 승리 보다 도주 승리를 선택한 이유가 초기에 남봉이 심어둔 저 분위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계춘회 다음으로 경찰에게 호전적이 었던 인물, 뀐커/우성이 단순 WWE를 위해 터트린 경찰차량이 0대 인거에 비해, 계춘회씨는 심심해서 터트린 경찰차가 2~3대는 됨. "Bad RP를 했다" = 퇴출이 아닙니다. 앞선 경고에도 Bad RP가 진행되면, 항상 경고가 있고 추후 하지말라는 말을 뒤에서 남봉님이 해줬습니다. 거기다 남봉님이 후일담에서 계춘회씨 평가할 때 "Bad RP 선타기의 끝판왕"이란 평가를 했으며, 차량탈취/폭파는 확실한 Bad RP임에도 뒤 이어지는 추격전 WWE를 잘 주고 받아준 덕분에 앞선 Bad RP을 사소한 일 취급되는게 신기했다고 함.
그렇게 되도록 계춘회님이 Bad RP가아닌 WWE라고 광고하고 다녀서 그럴거에요 ㅋㅋㅋ 1. EMS 및 경찰차를 탈취하고 추격전이 시작되면 싸이렌을 끄지 않는다. 2. 추격전 도중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일부러 속도를 늦춘다. 3. 추격전 도중 모종의 이유로 경찰이 사라지면 다시 경찰서로 돌아와서 어그로 끈다. 4. 마무리는 무조건 경찰서 엔딩이며 범죄사실을 인정한다. 위 4가지 룰을 지키다보니 경찰 입장에서도 항상 시작할 때 '이거Bad RP아닌가?' 하고 덤벼 들어도 2, 3을 반복적으로 당하면서 '아 이사람 WWE 건거구나'라는게 반복되니, 걍 나중에는 탈취하면 조건없이 발포 부터 하는 추격전을 즐김.
시민들에게 Bad Rp는 오히려 불춘쪽 아님? 일깜없다고 본인들이 직접 타이어 터트리고 다녔는데? 앞분이 말한것 처럼 춘회씨의 시민 괴롭히기는 타이어 벗어나면 없다고 보는게 맞음. 오히려 경찰한테 Bad RP였다면 말이될 수도 있지만, 그런데 그것도 경찰이 Bad Rp라 생각을 안함. 그 전부터 계춘회랑 추격전하면 티배깅 하듯 돌아와줘서 'WWE라 대충한다'는 이미지를 가진 경찰들도 있었지만. 이영상의 전상황에서 계춘회가 '어떻하면 현상수배 걸어주냐?' 물어보니 러아강[러너]님과 눈꼽[눈꽃]님이 '잘 도망가면 걸어준다' 했는데, 이때 기준 현상수배가 걸렸다는 건 봉누도에서 최후통첩임 '이 이상하면 Bad Rp로 판단하고 퇴출 절차 밟겠다'와 동일한 의미였기에 계춘회의 목표는 달성할 수 없었음. 러아강과 눈꼽도 계춘회의 GTA실력을 정확하게 모르고, 계속 잡히다 보니 약간 '실력도 안되는데 현상수배는 어렵지'라는 뉘앙스였는데 이 대화를 하고 난 뒤에 영상처럼 경찰차를 탈취한거.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눈꽃님이 '어자피 잡힐건데 왜 또'라는 생각으로 EMS앞에 왔을 때 경찰차로 박았는데, 이때 첨으로 계춘회님이 이악물고 도망감. 편집되서 짧아 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20초도 안되서 춘회님은 눈꽃님 시아에서 벗어났고, 눈꽃님은 맵을 보고 추격하는데도 본인보다 먼저 경찰서로 돌아오는 피지컬을 보고 그제서야 '아 이사람은 그냥 WWE용으로 도주를 대충한거구나'라는 빨간약이 퍼지게 되면서, 경찰들 사이에 계춘회의 행동이 WWE를 위한 소소한 Bad Rp취급하게 됨.
![고문 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계춘회 | 봉누도 최악의 범죄자]](http://i.ytimg.com/vi/9C2sA7tGvTE/mqdefault.jpg)
![고문 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계춘회 | 봉누도 최악의 범죄자]](/img/tr.png)
![남부 최강 샌드백 정유자 [봉누도]](http://i.ytimg.com/vi/irGsKn48ew8/mqdefault.jpg)
![갱과 경찰의 따듯한 이야기 [ 봉누도 최악의 범죄자 | 계춘회]](http://i.ytimg.com/vi/77Z3agTecvQ/mqdefault.jpg)
수상할정도로 갱단의 이쁨받는 경찰 정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재밌는 일 만들어줘서 강두만이 고맙다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렇게 보면 Bad RP의 끝판왕 이였단 말이지 ㅋㅋㅋ 납치, 기물파손, 경찰차 탈취까지 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항상 잡혀줘서 그런지 경찰들도 하하호호 넘어가서 보기 좋네요 ㅋㅋㅋ
경찰차는 bad rp아님 ems가 bad rp임
@@sesegu 판단의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예시에 없지만, 경찰도 EMS와 같은 공무원[NPC]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 서버는 "평시&공무 중인 공무원에 대한 위해"는 무조건 Bad RP입니다. 다만 경찰의 경우 '범죄 어트랙션'과 '평시&공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Bad RP의 판단은 받아 들이는 사람[경찰]이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주관적인 판단을 공지로 내걸게 되면 시스템에 있는 어트랙션[ATM, 보석상, 은행]을 제외한 경찰과 진행되는 티키타카[추격전, 야차전, 결투]가 Bad RP라는 오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공지에 없었던 거에요. 실제로 이거에 대한 판단이 미숙했던 2~3일차 까지는, 경찰의 공무방해 및 선빵이 너무 잦아서 멘탈나간 경찰들이 많았었고 전원 김봉남과의 면담을 통해 남을지 나갈지를 결정했어요.
거기다 2~3일차 동안은 남봉님이 직접 '경찰에 대한 선제 공격'은 Bad RP가 될수 있다는 뉘앙스를 퍼트리기 위해 호전적 인물들에게 직접 뛰어가 RP끼고 설명 및 경고를 하고 다녔어요. 다행이 이 내용은 잘 전파 되었고, 무기가 풀린 뒤로도 시민들이 경찰에대한 불만이 많아도 위해가 없었던게 남봉님이 이런 사전 작업을 해뒀기 때문입니다. 당장 첫 ATM이 풀리고 난 뒤에 분명 승리 조건에 '추격하는 경찰 전원 사살'이 쉬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살 승리 보다 도주 승리를 선택한 이유가 초기에 남봉이 심어둔 저 분위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계춘회 다음으로 경찰에게 호전적이 었던 인물, 뀐커/우성이 단순 WWE를 위해 터트린 경찰차량이 0대 인거에 비해, 계춘회씨는 심심해서 터트린 경찰차가 2~3대는 됨.
"Bad RP를 했다" = 퇴출이 아닙니다. 앞선 경고에도 Bad RP가 진행되면, 항상 경고가 있고 추후 하지말라는 말을 뒤에서 남봉님이 해줬습니다. 거기다 남봉님이 후일담에서 계춘회씨 평가할 때 "Bad RP 선타기의 끝판왕"이란 평가를 했으며, 차량탈취/폭파는 확실한 Bad RP임에도 뒤 이어지는 추격전 WWE를 잘 주고 받아준 덕분에 앞선 Bad RP을 사소한 일 취급되는게 신기했다고 함.
청룡 최고의 장난감
정유자, 김망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계춘회 유튜브 안올려주나ㅜㅜ 졸라 웃긴뎈ㅋㅋ
Wwe만들어주니까 얼마나 고마웠으면 ㅋㅋ
봉누도에서 유일하게 bad RP 허가받은 사람이 아닐까...
그렇게 되도록 계춘회님이 Bad RP가아닌 WWE라고 광고하고 다녀서 그럴거에요 ㅋㅋㅋ
1. EMS 및 경찰차를 탈취하고 추격전이 시작되면 싸이렌을 끄지 않는다.
2. 추격전 도중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일부러 속도를 늦춘다.
3. 추격전 도중 모종의 이유로 경찰이 사라지면 다시 경찰서로 돌아와서 어그로 끈다.
4. 마무리는 무조건 경찰서 엔딩이며 범죄사실을 인정한다.
위 4가지 룰을 지키다보니 경찰 입장에서도 항상 시작할 때 '이거Bad RP아닌가?' 하고 덤벼 들어도 2, 3을 반복적으로 당하면서 '아 이사람 WWE 건거구나'라는게 반복되니, 걍 나중에는 탈취하면 조건없이 발포 부터 하는 추격전을 즐김.
@@rlatpdbs22추네님 게임실력&센스가 진짜 여성 지뚜실뿡같음..
ㄹㅇㅋㅋㅋㅋ 보면 차량탈취가 최종목적이 아님
경찰들이랑 노는게 목적임ㅋㅋㅋㅋ
역시 봉누도 최악의 악당
할일없는 경찰에게 어트랙션 만들어주는 춘회씨에게 감사하긴 한데
난이도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악동 계춘회ㅋㅋㅋㅋㅋ
계춘회 유튜브 가동해라!
ㅋㅋㅋㅋ추네쨩 최고임ㄹㅇ롴ㅋㅋ이걸 본인 유튭엔 안올려주고있다니....큽..
범죄를 밥 먹드시하넼ㅋㅋㅋㅋㅋ
와운전진짜잘하네
계춘회는 유튜브를 살려라!
이거 몇일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24.12.10 자 1:21:22 부터 탈취 시작합니다. 앞에 58:05초 부터 경찰차 타이어 터트리고 추격전하는것 부터 보셔도 좋아요.
일자는 없지만 유자는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한텐 bad rp 최악이었음
누구 시점으로 봤길래 최악까지 가는거임?
근접무기 풀린 몇일 타이어 막 터뜨린거 빼면 무조건 경찰이나 친한 사람만 건드렸는데 🤔
시민들에게 Bad Rp는 오히려 불춘쪽 아님? 일깜없다고 본인들이 직접 타이어 터트리고 다녔는데? 앞분이 말한것 처럼 춘회씨의 시민 괴롭히기는 타이어 벗어나면 없다고 보는게 맞음. 오히려 경찰한테 Bad RP였다면 말이될 수도 있지만, 그런데 그것도 경찰이 Bad Rp라 생각을 안함. 그 전부터 계춘회랑 추격전하면 티배깅 하듯 돌아와줘서 'WWE라 대충한다'는 이미지를 가진 경찰들도 있었지만. 이영상의 전상황에서 계춘회가 '어떻하면 현상수배 걸어주냐?' 물어보니 러아강[러너]님과 눈꼽[눈꽃]님이 '잘 도망가면 걸어준다' 했는데, 이때 기준 현상수배가 걸렸다는 건 봉누도에서 최후통첩임 '이 이상하면 Bad Rp로 판단하고 퇴출 절차 밟겠다'와 동일한 의미였기에 계춘회의 목표는 달성할 수 없었음. 러아강과 눈꼽도 계춘회의 GTA실력을 정확하게 모르고, 계속 잡히다 보니 약간 '실력도 안되는데 현상수배는 어렵지'라는 뉘앙스였는데 이 대화를 하고 난 뒤에 영상처럼 경찰차를 탈취한거.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눈꽃님이 '어자피 잡힐건데 왜 또'라는 생각으로 EMS앞에 왔을 때 경찰차로 박았는데, 이때 첨으로 계춘회님이 이악물고 도망감. 편집되서 짧아 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20초도 안되서 춘회님은 눈꽃님 시아에서 벗어났고, 눈꽃님은 맵을 보고 추격하는데도 본인보다 먼저 경찰서로 돌아오는 피지컬을 보고 그제서야 '아 이사람은 그냥 WWE용으로 도주를 대충한거구나'라는 빨간약이 퍼지게 되면서, 경찰들 사이에 계춘회의 행동이 WWE를 위한 소소한 Bad Rp취급하게 됨.
쌍베 7번 말하는거라고 보고 대답해드리면, 계춘회는 초반 3일차정도까지였나 갱단 직후까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시민차 안건드렸습니다.
쌍베님이 7번이라고했지만 그건 오해가 있는거에요 ㅋㅋ 다른 사람 이야기히는거면 누구인지 전혀모르겠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