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님 산귀들은 저런곳을 예전부터 싫어한답니다 제가 오래전 물귀신 시절에 가끔 산귀들과 모든 잡귀들이 1년에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를 열때 산귀들한테 물어보면 저런 콘크리트 건물은 싫어서 치를떤다지요 산귀들은 무덤가나 산골짜기. 빈집 으스스한 그런곳을 주로 택햇다고 그러면서 모임때 그랫어요 이백년전 저는 모든 잡귀 연합회장이엇지요 지금은 누가 회장인지 모르겟어요 환생하고나선 총무가 연락도안해요 불러도 안갈거지만요 J님그럼 오늘밤도 귀신꿈 꾸십시요 저는 낮부터 자버렷어요 계속 자네요 내일뵐께요
재웅님 인사드립니다 계신곳도 기온이 차다고 기상케스트 아주머님께서 말씀을 하시네요 저의 친구도 서울에서 사는데 춥다네요 좀전에 통화를 햇어요 밤이니 더 차갑습니다 이곳 경상도 진주도 춥네요 연실 보일러가 돌아갑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가로등도 없고 밖에는 캄캄하답니다 이곳은 동네 열가구 중에서 단 한집만 불을떼서 밥을 하고 지낸답니다 그집은 사시사철 해질무렵 굴뚝에서 연기가 난답니다 연세도 겨우 일흔 중반인데 완전 노인처럼 살아 가시는데 일하는건 젊은 총각들 뒤지지 않는답니다 새벽이면 좁은 동네길을 대동경운기로 힘차고 빠르게 달려나가지요 그분 맨날 바빠요 노동일해서 사는데 힘도장사 키도크고 농사도 지으시고 바쁘게 살아간답니다 재웅님 계시는 그곳은 야경불빛으로 화려하겟지요 이곳도 시골 깡 촌이지만 걸어서 오분만 내려가면 호프집 통닥집 별개 다있어요 다만 들어앉은 동네라서 그냥 시골 냄새가 풍기지요 재웅님 밤인데 그럼 댁에서 편히쉬십시요
이대기님 저의 글은 보이시는지요 저는 귀는 멀쩡 해서 다 들렷어요 대신 시력이 나빠서 얼마전에 시내 이노티 안경점에가서 안경을 하나 맞추니 세상이 밝아보엿답니다 그러시다면 대기님 께서는 보청기를 권해봅니다 보청기는 서울 종로2가 복음보청기가 좋다지요 지하철1호선 혹시 서울 나들이 가신다면 들러보시지요 스타키보청기도.있다더만 많은 사람들이 복음보청기를 선호하데요 봄기운이 차갑습니다 오늘밤도 따듣하게 보내십시요
궁금 ,,,,,,,,,,,,,,, 오늘도 평화로운 노루모이샌님 TV^^ 주변은 평범한 마을들인데,,,, 그런데?? 저 곳에 의문의 건물을 짓다가 말았을까요? 팬션 ,,,,콘도??과연 무엇의 용도일까... 설마 ......??? 아파트 형, 별장,,,콘도?? 에구 가엾은 새가 탈출을 못하고 ㅜㅜ 유치권,,,,,,저 건물도 여럿 눈물을 흘리게 했군요 사기꾼들의,, 잔치 터 였을까??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경매에 넘기려면 감정 등 비용이 듭니다. 채권자가 생각하기에 입찰자가 없을 거라고 판단하면 경매로 넘길 수가 없죠 아마 초기에는 공사업자가 유치권 현수막을 붙였을 겁니다. 그런데 유치권 행사하려면 사람이 상주해야 하는데... 가능성이 없어서 경매도 포기할 정도면, 유치권자도 포기하겠죠 수리비가 엄청 들고, 수리해도 가망이 없다면... 경매로 못 넘깁니다.
아이고~ 누군가에겐 참 안타까운 건물이네요. 촬영하시면서 용도를 짐작하기 어렵다고 하실 정도로 단점을 많이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맨처음 사업을 시작하실땐 희망으로 하셨겠지만 실수한 점이 많이 보이네요. 그럭저럭 전망은 괜찮으나 그렇다고 특별한 매력이 없어 보이고 우선 계단이 문제가 되어서 대체할 건물용도에 걸림돌이 될것 같습니다. 계단폭이 너무 좁네요. 설계할 당시 이유가 있었겠지만 생각이 넓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투자도 엄청나게 많이 했을텐데 저리 멈춰 버리니 영세건축업자들이 손해는 보지 않았을까 염려 됩니다. 누군가 인수를 해도 돈이 상당히 많이 들것 같은데 과연 용감하게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실지 모르겠습니다. 멀리 원주에서 촬영을 하셨네요.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을 건물로 보이는데 매의 눈으로 찾으셨네요^^ 사업이란게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orumotv 건물을 70프로 이상 지은것 같은데 멈춰 버려서 안타깝습니다. 펜션으로 하기엔.. 주변에 놀 곳이 부족한듯 보이고 실버타운으로 할려면 계단을 왕창 수리 해야 하고 타운하우스로 하기엔.. 인기도 시들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요 관련자들분들도 난감 하시겠습니다. 건축사업이란게 흥한 분도 있지만 실패한 분들도 상당히 많은 사업인것 같습니다. 눈이 그치고 온통 덜 녹은 눈들이 쌓여 있네요. 눈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두분 피곤 잘 푸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에도 틀린 글자가 있네요. 1분 28초 무렵에 나오는 자막에 '주변은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이라고 나오는데, '둘러쌓여'가 아니고 '둘러싸여'라고 해야 합니다. '쌓여'는 '낙엽이나 종이 같은 것이 겹쳐져 높이가 높아지는 것'을 말하고 이 영상에서 표현하려 했던 산으로 둘러진 것은 '둘러싸여'라고 'ㅎ'받침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면서 글자가 틀리는 '옥의 티'가 들어가면 아깝지 않습니까.
개별적으로 주차하고 바로 올라가는 무인모텔 같기도 한데.. 특이하게 복층으로 되어있고 거실도 있고.. 욕실은 그냥 일반 원룸같은것으로 보아 모텔은 아닌것같고.... 펜션같기도 한데... 뭔펜션을 저렇게 감성없게 지었을리도 없고... 타운 하우스 같은 오피스텔+숙박업, 뭐이런걸 할라고 한것같은데... 죠져버린듯. ㅋㅋㅋ
산간 중턱에 나 홀로의 대형 건축물이 거의 완공단계에서 중단되어 방치 상태로 놓여있군요. 흡사 외관은 연립주택과 비슷한 디자인인데 무슨 용도로 지어졌을까요? (상층으로 올라가는 계단폭이 저렇게 좁아서야...!) 건축주는 승산 없는 도박을 건 거라고 여겨지는군요. 산간 외진 곳에 그 어떤 용도로도 투자금 대비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 싶은데... 무모한 도박에 처참한 결과의 현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 건물이 위치한 곳은, 강원도 원주지역의 주변 산 높이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고도(표고)가 어느 정도 있는 산악지대로, 주변에 소마을, 농가 등이 산재한, 2차선 국도, 지방도 근거리의 비교적 경관은 괜찮아 보인다(산 옆 아래 쪽에 비교적 규모있는 축사가 있기는 해도). 그 건물의 구조, 형태를 보면, 철콘으로, 1층은 세대당 독립형 주차장에, 각 출입 계단에, 2층은 독립식 복층식 주거구조, 형태로 되어 있는데, 기본 골조공사 후 중단 상태다. 그런 것으로 보아, 소위 별장식 가족형 콘도 휴양시설로 분양사업을 목적으로 하였다가, 미분양, 자금부족으로 그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그렇다면, 그 사업은, 잘못 계획되었다고 본다. 소위 별장형은, 재산의 여력이 있는 사람들로, 나홀로 외진 것도 안전문제로 기피하지만, 그런 밀집 연립형도 사생활문제로 기피한다. 그래서 수요, 성공의 가능성이 없는, 막연한 환상에 의한 잘못된 사업이다. 이렇게 잘못된 사업은, 다른 특별한 대안이 없다. 누가, 막대한 추가비용을 지출하여, 무엇을 할 수 있나? 소위 똥값이라는, 싯가의 10%로 매입한다고 하더라도, 실패의 부담을 안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손해보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 외에?
사람 지나갈 정도의 좁은 계단이 칸칸이 있는 것을 보니 이용자끼리 서로가 얼굴보면 안되니까이고요. 현실적으로 볼 때 건전한 방향으로 지어진 건물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안왔다면 완공되어 은밀한 장소로 불티나게 이용자가 많았을 건물입니다.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 않게 하며 이용자만을 위한 아지트로, 이용자들끼리는 특별한 인생낙원 건물 이용하는 특권으로 착각하고 돈쓰면서 살아가는 그들만의 공간... 재벌급은 절대로 아니며...
기차같다는 표현보다는 제가 보기에 북한이 노동당사로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다른 용도로 추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북한 공작원들이 무기를 은닉하기에 좋은 곳, 유사시 그들이 거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 강원도에는 그런 곳들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합니다.
![[오지:객28-인제] 산속 ‘신비의 할머니’가 본 윤택의 운명! ‘믿기 힘든’ 예언에 제작진도 경악](http://i.ytimg.com/vi/I8sR7gkhqRU/mqdefault.jpg)
답답합니다..힘들게.노가다.했는데.돈도.못받고.햐..작업복.걸어놓은걸.보니.마음이.아푸네요 .참.이해가.안가는.건축.설계네요저걸 분양한다고.누가들어감니까..놀러가도.짐이있을낀데.저.개단으로.워찌...답답.합나다.
건축주도 임부들도 모두가 상처만 남지 않았을까요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계단을 2개세대가 같이 이용하는 구조로 했더라면 저렇게 좁게 되지는 않았을건데 그랬군요.....
15여년 전쯤 강원도 양구군청에서 운영하던 펜션에
복층구조가 있었던 것이 기억이나네요.
복층의 다락방같은 구조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구조이죠.
어린이가 있는 가족 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 있는 구조이군요.
아~그럴수 있겠습니다^^
연립주택으로 건축 허가를 내고 건축 중이던 물건 이구요. 진입로도
타인명의 사유지 입니다.
골프장 하나 바라보고 짓다가 부도...
드라이브 인 무인 모텔이네요 ㅎㅎ
드라이브인 무인모텔 그 말씀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엇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지리산줄기 아래라서 이곳역시 드라이브 인 무인모텔 또 유인모텔이 있지요 오늘저녁에도 가슴뛰는말씀 감사드립니다 드라이브 인 모텔을 좋아하시는님 오늘밤도 댁에서 편안하게 쉬십시요
"드라이브 인 무인모텔"에
가슴이 설레이신다니...
상현님은 아직 혈기가 왕성하신가 보군요.
전 무감각이니,
완전 한물간 사람인가 봅니다.
에고~ 서글플지고...!!!
파면 팔수록 이상한 나라에 온것 같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흥대님 저도 정말 궁금한 곳이였습니다
늦은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누수는 없어보이네요. 현대산업개발보단 잘지었네.
산귀신들 잘살라고 지였네요
ㅎㅎㅎ맞는말씀..
J 님 산귀들은 저런곳을 예전부터 싫어한답니다 제가 오래전 물귀신 시절에 가끔 산귀들과 모든 잡귀들이 1년에 한번 모여서 단합대회를 열때 산귀들한테 물어보면 저런 콘크리트 건물은 싫어서 치를떤다지요 산귀들은 무덤가나 산골짜기. 빈집 으스스한 그런곳을 주로 택햇다고 그러면서 모임때 그랫어요 이백년전 저는 모든 잡귀 연합회장이엇지요 지금은 누가 회장인지 모르겟어요 환생하고나선 총무가 연락도안해요 불러도 안갈거지만요 J님그럼 오늘밤도 귀신꿈 꾸십시요 저는 낮부터 자버렷어요 계속 자네요 내일뵐께요
가족형 타운하우스겸 분양후 빌려주고 관리해 주는 펜션인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그렇군요 ☺️
안녕하세요.오늘또직진👉👍👍👍👍👍👍👍
진부님 매일 찾아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
오지탐사오늘도직진 오늘은이곳도밥새제법많은눈이내려답니다강원도원주규묘가엄청나게큰건물이네요투자가많이들어갓게곤요품과믄좋네요콘도로사용할려고햇던것같군요수요가잆어포기한것같군요정말안타가운현실이네요오늘도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항상건강하시고줄겁고편한한시간되세요❤❤❤♨️♨️♨️
진짜 눈이 안오는 이곳에도 5센치정도 왔습니다
오랜만에 쌓이는 눈을 보니 좋기는한데 빙판길 조심해야겠습니다
재웅님께서도 조심히 다니세요👍☺️
재웅님 인사드립니다 계신곳도 기온이 차다고 기상케스트 아주머님께서 말씀을 하시네요 저의 친구도 서울에서 사는데 춥다네요 좀전에 통화를 햇어요 밤이니 더 차갑습니다 이곳 경상도 진주도 춥네요 연실 보일러가 돌아갑니다 이곳은 시골이라 가로등도 없고 밖에는 캄캄하답니다 이곳은 동네 열가구 중에서 단 한집만 불을떼서 밥을 하고 지낸답니다 그집은 사시사철 해질무렵 굴뚝에서 연기가 난답니다 연세도 겨우 일흔 중반인데 완전 노인처럼 살아 가시는데 일하는건 젊은 총각들 뒤지지 않는답니다 새벽이면 좁은 동네길을 대동경운기로 힘차고 빠르게 달려나가지요 그분 맨날 바빠요 노동일해서 사는데 힘도장사 키도크고 농사도 지으시고 바쁘게 살아간답니다 재웅님 계시는 그곳은 야경불빛으로 화려하겟지요 이곳도 시골 깡 촌이지만 걸어서 오분만 내려가면 호프집 통닥집 별개 다있어요 다만 들어앉은 동네라서 그냥 시골 냄새가 풍기지요 재웅님 밤인데 그럼 댁에서 편히쉬십시요
진부님고밤습니다행상건강하시고행복한시간되세요❤️❤️❤️
산속깊이 저게 뭘까요
정답을 못찾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음향 소리가 적어서 무슨 예기 인지 잘 안들 립니다.
이대기님 그랬군요 ^^
꼭 참고하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기님 저의 글은 보이시는지요 저는 귀는 멀쩡 해서 다 들렷어요 대신 시력이 나빠서 얼마전에 시내 이노티 안경점에가서 안경을 하나 맞추니 세상이 밝아보엿답니다 그러시다면 대기님 께서는 보청기를 권해봅니다 보청기는 서울 종로2가 복음보청기가 좋다지요 지하철1호선 혹시 서울 나들이 가신다면 들러보시지요 스타키보청기도.있다더만 많은 사람들이 복음보청기를 선호하데요 봄기운이 차갑습니다 오늘밤도 따듣하게 보내십시요
계단이 폭이 어떤지 줄자 갖고 다니며 재보는 센스!!!! 주차장 폭 길이도...
😁😄노루모 사장님은 운전을 기거막히게 잘하네요😄동영상을 잘보고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을 슬모가 없시 건축을 하였습니다
궁금 ,,,,,,,,,,,,,,,
오늘도 평화로운 노루모이샌님 TV^^
주변은 평범한 마을들인데,,,, 그런데??
저 곳에 의문의 건물을 짓다가 말았을까요?
팬션 ,,,,콘도??과연 무엇의 용도일까...
설마 ......??? 아파트 형, 별장,,,콘도??
에구 가엾은 새가 탈출을 못하고 ㅜㅜ
유치권,,,,,,저 건물도 여럿 눈물을 흘리게 했군요
사기꾼들의,, 잔치 터 였을까??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무엇보다 가파른 진입로와 산속에 용도도 아리송합니다
완공을 하지못한 건물이 아깝기만 합니다
앞일을 알지못한다는것이 한없이 나약하네요
노일님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자연과의 조화로운 건물 기대되네~
기왕 짓는 김에 단지는 상가도 한 500평 지었으면 더 좋았을 뻔했네요
좌회전금지님 저의 생각은 그곳 건물앞에 도로를 확장하고 양쪽으로 길을 뚫어서 좌회전 금지가 아닌 전멸신호대를 설치하여서 교통을 원활하게 만든다면 좋겟다고 생각 햇습니다 싸늘한 이밤 포근하게 편히 쉬십시요
방도 작고 계단은 좁고협소하고 건물도 일직선으로 길게 빼논게 용도가 궁금하네요
숲에 잘려나간 나무가 너무 아깝네요
직진!!
출발
오늘도 감솨합니다 👍👍
에고~ 산속 감옥 같네요,,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건물 자체가 너무 답답하게 설계가 되여 안타깝네요~~
무인텔 구조네요.
경매에 넘기려면 감정 등 비용이 듭니다.
채권자가 생각하기에 입찰자가 없을 거라고 판단하면 경매로 넘길 수가 없죠
아마 초기에는 공사업자가 유치권 현수막을 붙였을 겁니다.
그런데 유치권 행사하려면 사람이 상주해야 하는데...
가능성이 없어서 경매도 포기할 정도면, 유치권자도 포기하겠죠
수리비가 엄청 들고, 수리해도 가망이 없다면... 경매로 못 넘깁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폔션이 아닐까요.?
⛰️🌲🌳☀️❄️🥰💖👍😍산속에 기차처럼 긴 건물 주차장 협소 그 위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건물 수십억 들여 지은 건물 짖다가 유치권 하고 있는 건물 주변 경관은 좋은 방치가 되어 있는 건물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묘하게 생긴 건물이 더욱 궁금해지더군요
오늘도 소중한시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반 되세요👍😊
직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빨리 빈집세 도입되어 저런 건물은 철거하든지...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헐값에 매각해야겠습니다.
드라이브 인 콘도
아이고~ 누군가에겐 참 안타까운 건물이네요.
촬영하시면서 용도를 짐작하기 어렵다고 하실 정도로
단점을 많이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맨처음 사업을 시작하실땐 희망으로 하셨겠지만
실수한 점이 많이 보이네요.
그럭저럭 전망은 괜찮으나 그렇다고 특별한 매력이 없어 보이고
우선 계단이 문제가 되어서 대체할 건물용도에 걸림돌이 될것 같습니다.
계단폭이 너무 좁네요.
설계할 당시 이유가 있었겠지만 생각이 넓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투자도 엄청나게 많이 했을텐데
저리 멈춰 버리니 영세건축업자들이 손해는 보지 않았을까 염려 됩니다.
누군가 인수를 해도 돈이 상당히 많이 들것 같은데
과연 용감하게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실지 모르겠습니다.
멀리 원주에서 촬영을 하셨네요.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을 건물로 보이는데 매의 눈으로 찾으셨네요^^
사업이란게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층도 아니고 이층으로 복층이 더욱 궁금해지더군요
완성하지 못한채 비워져 있으니 앞으로 어떤 용도로 쓰여지게 될지 안타깝습니다
많은분들께 상처가 되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norumotv
건물을 70프로 이상 지은것 같은데
멈춰 버려서 안타깝습니다.
펜션으로 하기엔.. 주변에 놀 곳이 부족한듯 보이고
실버타운으로 할려면 계단을 왕창 수리 해야 하고
타운하우스로 하기엔.. 인기도 시들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요
관련자들분들도 난감 하시겠습니다.
건축사업이란게 흥한 분도 있지만 실패한 분들도 상당히 많은 사업인것 같습니다.
눈이 그치고 온통 덜 녹은 눈들이 쌓여 있네요.
눈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두분 피곤 잘 푸시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에도 틀린 글자가 있네요. 1분 28초 무렵에 나오는 자막에 '주변은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이라고 나오는데, '둘러쌓여'가 아니고 '둘러싸여'라고 해야 합니다. '쌓여'는 '낙엽이나 종이 같은 것이 겹쳐져 높이가 높아지는 것'을 말하고 이 영상에서 표현하려 했던 산으로 둘러진 것은 '둘러싸여'라고 'ㅎ'받침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면서 글자가 틀리는 '옥의 티'가 들어가면 아깝지 않습니까.
방문 감사합니다^^
무인모텔겸펜션용도같은데 허가를 못받아 방치 되나보네요
국립요양원으로 딱이네요
뼈빠지게 고생한 한국남자들의 노후복지대책전무
개별적으로 주차하고 바로 올라가는 무인모텔 같기도 한데.. 특이하게 복층으로 되어있고 거실도 있고.. 욕실은 그냥 일반 원룸같은것으로 보아 모텔은 아닌것같고.... 펜션같기도 한데... 뭔펜션을 저렇게 감성없게 지었을리도 없고... 타운 하우스 같은 오피스텔+숙박업, 뭐이런걸 할라고 한것같은데... 죠져버린듯. ㅋㅋㅋ
무일텔은 아니고
요양원 시설도 아니고
풀빌라형태라고 하기엔 좀그렇고~
묘~한 건물이내요
건축주는 확실한 생각이 있어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겠죠~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rumotv
알콩달콩 두분 모습과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탐험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야근요 어제꺼보고 지금봐요 원주 어딘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저~앞 4차선고속도로 아닌지?근데 이런동네는 어딘지?? 펜션치고 학교같은 건물이라 무슨목적있지 궁금하네요
그렇군요 아이고 아우님 피곤하겠습니다 편한밤 보내요 😊👍
참 마무리공사 직전까지 다 지어놓고 뭐하는건지 돈이아깝네요
산간 중턱에 나 홀로의 대형
건축물이 거의 완공단계에서
중단되어 방치 상태로
놓여있군요.
흡사 외관은 연립주택과 비슷한 디자인인데
무슨 용도로 지어졌을까요?
(상층으로 올라가는 계단폭이
저렇게 좁아서야...!)
건축주는 승산 없는 도박을
건 거라고 여겨지는군요.
산간 외진 곳에 그 어떤 용도로도
투자금 대비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까 싶은데...
무모한 도박에
처참한 결과의 현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연립 같기도 하다가 아닌것 같고 아리송 하더군요
많은 자본을 투자했을텐데 완성도 못하고 텅비어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회복하는길이 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 빙판길 조심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인 모텔 같아요
무인텔 복층도 있나요?ㅋㅋㅋㅋ
건축된지가 한 7년에서 8년 정도밖에 안된것 같습니다. 귀농귀촌 체험장으로 만들려고 한것 같습니다.
산을 쥐파먹은거 마냥 해놓고 방치;
제가 보기엔 1층은 상가 2,3층은 살림집으로 사용? 그렇게 지은것이 한때 유행이었거든요
산속에 무슨 상가? 1층은 주차장이죠
그 건물이 위치한 곳은, 강원도 원주지역의 주변 산 높이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고도(표고)가 어느 정도 있는 산악지대로, 주변에 소마을, 농가 등이 산재한, 2차선 국도, 지방도 근거리의 비교적 경관은 괜찮아 보인다(산 옆 아래 쪽에 비교적 규모있는 축사가 있기는 해도). 그 건물의 구조, 형태를 보면, 철콘으로, 1층은 세대당 독립형 주차장에, 각 출입 계단에, 2층은 독립식 복층식 주거구조, 형태로 되어 있는데, 기본 골조공사 후 중단 상태다. 그런 것으로 보아, 소위 별장식 가족형 콘도 휴양시설로 분양사업을 목적으로 하였다가, 미분양, 자금부족으로 그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그렇다면, 그 사업은, 잘못 계획되었다고 본다. 소위 별장형은, 재산의 여력이 있는 사람들로, 나홀로 외진 것도 안전문제로 기피하지만, 그런 밀집 연립형도 사생활문제로 기피한다. 그래서 수요, 성공의 가능성이 없는, 막연한 환상에 의한 잘못된 사업이다. 이렇게 잘못된 사업은, 다른 특별한 대안이 없다. 누가, 막대한 추가비용을 지출하여, 무엇을 할 수 있나? 소위 똥값이라는, 싯가의 10%로 매입한다고 하더라도, 실패의 부담을 안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손해보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 외에?
자연을 해치면 후대까지 벌을 받는다잖아요? 돈욕심에 오만해지면 자연계신들이 깨어나면 그벌이 천벌만큼 쌔요.
그 아름다운 산를 저렇게 다 망쳐놓고는 뭘하려고 저라나...ㅉㅉ
저런걸 건축허가를 내준 놈들이 야료가 있었을거임
겉에서 보기엔 멋진데, 실내가 조잡하네요. 사이비종교용 건물 같네요. 너무 허술하고 갑갑하고~ 완전히 갇힌 생활이 예상되는 건물
군부대로 사용하면 될듯
ㅎㅎ 이해가 안되는 건물이네요 물은 지하수로 할려고 했나
노심님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지나갈 정도의 좁은 계단이 칸칸이 있는 것을 보니
이용자끼리 서로가 얼굴보면 안되니까이고요.
현실적으로 볼 때
건전한 방향으로 지어진 건물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안왔다면
완공되어 은밀한 장소로 불티나게 이용자가 많았을 건물입니다.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 않게 하며
이용자만을 위한
아지트로, 이용자들끼리는 특별한 인생낙원 건물 이용하는 특권으로 착각하고
돈쓰면서 살아가는
그들만의 공간...
재벌급은 절대로 아니며...
요양윈
사택
찾아보니 감정가 29억인데 24년 3월4일에 12억에 낙찰 되었네요.
기차같다는 표현보다는 제가 보기에 북한이 노동당사로 사용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다른 용도로 추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늘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북한 공작원들이 무기를 은닉하기에 좋은 곳, 유사시 그들이 거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 강원도에는 그런 곳들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합니다.
무인모텔 인거같네요
시트러스님 반갑습니다^^
?? 시골도 산골에 저런걸 지었다구요?? 왜
입구가 저리 작고 불편한데 왜 저리 지었지?
원주내요
후진! 바꾸!
딱봐도 무인텔 같아보이네요.
무인텔 아닙니다
아깝네요 잘 지어서 1년 저렴하게 세를 놓고 밭 꾸밀 수 있게 5도 2촌 운영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느 돈많은 사업가가 심마니들 위해 산골짜기에 자선사업을 하셨나 기독교 안나가도 천당 가겠다
이상한나라집??
새가 그 자리에서 죽어 있을 정도면 터가 상당히 안좋은 자리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공사도중 여기서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반증이 될것입니다.
미신
1
안녕하세요 노루모님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오늘도~힘차게직진
오늘도 1뜽을 차지했습니다 축하해요👍👍👍
이정애님 매일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요양시설같은것으로 지은것같는데
요양시설은 아니죠
무인 모텔이네요 무인텔 안가보셨나요?ㅎ
그렇군요 복층도 있을까요
무인텔 복층이 있나요? 둘이가서 2-3층을 써요?
무인텔이네
소년원시설로이용하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