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상태의 강의~??이신데도 불구하고 아주훌륭하십니다^^특히 자 에서 신을 거쳐 1세대 넘기고 새로운 자수에 대해 12지지를 설명하실때 순간적으로 매달,한해,12년마다 돌아오는 지지에 대한 흐름이나 형체가 이런것이구나 라고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저에게 또는 누군가에게는 늘 영감을 주는 강의일것이고 훌륭하게 쉽게 설명하시는덕에 이해도 폭이 넓어졌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중요한게 맞아요 지장간을 사용안하면 응기를 어떻게 봐요? 어차피 지지에서 형충파 지지고 볶고해도 실제이자 암시만 하는데 천간에 나올때야 현실화 되는데 그땐 어떻게 보는가요? 예를들면 모든 충 형이 지지에 있다해도 지장간이 천간으로 나오지 않으면 비록 충이라 해도 발현이 되지 않아요 지지는 무슨일이 발현되는게 아니라 암시만 하는거죠 천간은 드러난것이라 가르치면서 지장간은 숨어 있는것 이것이 대세운에서 튀어 나와서 인출이되면 작동하는거죠
중기라는 것은 三合에 의해서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감옥이라고 보면 됩니다......그래서 寅속의 丙은...... 寅午가 되었을 때유일 하게 쓰는 것을 말합니다.......................... 잘 하고 있네요......... 항상 어디가나.... 중기에 있다고들 해서..... 어의가 없었는데....寅(戊丙甲) .....정확하게.... 담낭의 피는..... 위장에서 담낭으로 넘어 오는데.......... 샛길 정도의 작은 도로인 소장과도 연결되고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놈의 나무.. 돌... 태양.... 지겹다....
쓰더라구요 . 지장간의 힘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특히 고지면 더 강하구요. 대운도 아닌데 도저히 지장간이 아니면 설명불가능한 경우 많았어요. 물론 선생님의 주장이 맞을수도 있고 좋은 내용이 많지만 다른 분들의 주장을 완전히 부정하고 비난하는 말투가 독자들에게 짜증스럽게 들리는게 아닌가 지지이야기 마지막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강의도 좋지만 다른분들도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상담을 하고 경험을 기반으로 준비한 블로그글이나 유튜브영상인데 댓글을 보고 화났던 감정을 기억하시어 그 분들의 노력도 인정해주시면 더 좋은 강의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은 쉽고 간단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길게 논리까지 설명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적이 없으면 더 독자는 느실것같고 강의의 질도 더욱 올라갈것 같네요.
다른 선생님들 강의에서도 지장간에만 있을 때는 별 말씀 없다가 투출 될 때 지장간에 대한 언급을 하셔요. 지장간에만 있는데 있다고 위로 차원에서 상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언젠간 투출되면 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뜻인데 명리를 모를 때는 지장간에만 있어도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다른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라는 말만 빼고 선생님은 선생님 이론만 설명하시면 될 것 같아요.
라구요~!다구요~!낸다구요~!있어요~!겠죠~!이런 ~!물결에 해당하는 뉘앙스가 ‘아니라구요~!’처럼 억울해서 화나서 따지는듯한 뉘앙스라 듣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짜증 혼나는 듯한 뉘앙스라..그래도 쌤 강의 내용이 좋아서 거의 다 보고 이번 영상도 들으려 노력하는데 이것 때문에 힘드네요 ㅣ..습관이신거라 바꾸기 쉽지 않을것 같고 기분 나쁘실것 같아서 적기가 그랬는데 그래도 저 같은분들도 또 계실테니까 이 부분이 피드백이 되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도 있다고 판단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조금만 줄여주셔도 감사감사해요ㅠㅠ(매번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변함없는 말투가 지루하고 졸려요. 샘의 엑센트 있는 말투는 "제발 알아 들어라" 하는 소리 같아요. 똑같은 강의를 듣고도 남의 허벅지 긁는 엉뚱한 질문 하는 사람들 보면 속터지잖아요. 설명을 해줘도 또 엉뚱한 방향으로 질문하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 틀릴 수 있어요. 저는 머리에 더 잘 들어와서 좋아요.
많은 명리학자들이 각자가 생각한 내용을 마치 정설인 것처럼 말하지만 대부분 틀린 부분이 많은데 이 내용은 사주명리학 이론의 기본에 충실한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지장간 내용에 많이 공감합니다.
패닉상태의 강의~??이신데도 불구하고 아주훌륭하십니다^^특히 자 에서 신을 거쳐 1세대 넘기고 새로운 자수에 대해 12지지를 설명하실때 순간적으로 매달,한해,12년마다 돌아오는 지지에 대한 흐름이나 형체가 이런것이구나 라고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저에게 또는 누군가에게는 늘 영감을 주는 강의일것이고 훌륭하게 쉽게 설명하시는덕에 이해도 폭이 넓어졌습니다.늘 감사합니다~~^^
동찬쌤은 개념 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 이십니다 인정 쫌 멋지신 듯 ^^👍❤️❤️❤️❤️❤️
세상에 얼굴이 통통 애기애기한 사람이 충을 이렇게 설명을 잘해주나요. 머리가 매우. 좋은사람 같아요. 신선합니다.
샘~~오늘도 잘 봤어요~ 항상 설명이 참 좋아요!!!^^감사합니다
쌤 선후천팔괘 공부만 하시면 어마어마 업그레이드 될거에요.다 같이 통하는거라서 많은것을 느낄거에요.추천추천 동찬쌤+선후천팔괘+중국관법 진짜 완벽해요
기회되시면 같이 커피하면서 이야기나눠요~!
지장간의 쓰임에 대해 새롭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주 공부 초보자인데 명쾌한 강의 감사 합니다 역시 젊음 이라서😁😁😁😁
중요한게 맞아요 지장간을 사용안하면 응기를 어떻게 봐요? 어차피 지지에서 형충파 지지고 볶고해도 실제이자 암시만 하는데 천간에 나올때야 현실화 되는데 그땐 어떻게 보는가요? 예를들면 모든 충 형이 지지에 있다해도 지장간이 천간으로 나오지 않으면 비록 충이라 해도 발현이 되지 않아요 지지는 무슨일이 발현되는게 아니라 암시만 하는거죠 천간은 드러난것이라 가르치면서 지장간은 숨어 있는것 이것이 대세운에서 튀어 나와서 인출이되면 작동하는거죠
선생님 강의는 이해가 정말 잘 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아요 ! 감사합니다.^^
진짜 강의 쵝오네요. 머리에 쏙쏙
발산과 수렴의 1사이클을 끝냈을때의 충 (자충)과 2사이클에 만난 충은 의미가 다르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가겠습니다 충의 이해를 돕는데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 논리를 실제로 사주에 접목하는 예를 추가설명해주신다면 최고의 강의가 될것같습니다 ^^~
이해가 되요.
머리속에 알고 있는 영감을 전달만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죠.
화이팅입니다.
As always thanks a lot 🍓🍀🍭🌷😛🌹🍒🥇
열심히 듣다가 확 잘렸네요
진짜 중요한 부분을 잘라버리셨..
무료니 요청할 수도 없고... 많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무 없어도 지장간에 을목을 희망으로 여겼거늘...ㅎㅎㅎ 들어오면 써야겠네요 선생님 체력 고갈엔 삼계탕고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で応援しております。先生末長く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한글 을 사용해주세요
어느날 문득 해결될수도 잇죠. 기다릴께요.
만땅 충전하고 오세요~~잘 받아 먹고 있었는데;;; 다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홧팅!!!
잘보았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해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유금이 연달아 세개있는데 ㅠㅠ 형과 도충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화개살에 대한 강의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동찬선생님의 설명은 이해가 되고 납득되게 설명주셔서 넘 좋습니다 몇번씩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그런데 충이랑 형 설명주신 이 강의가 끝부분이 짤렸어요
이 부분 보강부탁드려도 될까요?
잘보고가요^^
깨지구ㅡ몸 다치는걸 인신충에서 심하게 격었습니다ㅡ
독일여행 잘다녀오시구요 힐링도 많이 하시고 공부도 많이 되시기를요
선생님
상담 가능할까요?
?? 충 강의 마무리가 안되었나요??
중기라는 것은 三合에 의해서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감옥이라고 보면 됩니다......그래서 寅속의 丙은...... 寅午가 되었을 때유일 하게 쓰는 것을 말합니다.......................... 잘 하고 있네요......... 항상 어디가나.... 중기에 있다고들 해서..... 어의가 없었는데....寅(戊丙甲) .....정확하게.... 담낭의 피는..... 위장에서 담낭으로 넘어 오는데.......... 샛길 정도의 작은 도로인 소장과도 연결되고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놈의 나무.. 돌... 태양.... 지겹다....
본인이 알아야 강의의 질이 좋은것이니 조금 시간지나 요령?생기면 자신감 없이도 저절로 잘하게 돼실겁니다.늘 감사합니다. 늘 궁금햇지만 없는것보단 낫잖나요?
17분 순삭
감사합니다.
푸릇푸릇 ㅎ
지장간에 담보대출 개념은 없나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사주에 없는거 운에서 와도 못 쓰는듯 해요. 전 금.목 밖에 없어요 ㅜㅜ
안녕하세요~^^지지에서 년지의(자) 시지의(오)가있어도 도화충이성립되나요?
성립이 어렵습니다
프리퀄은 머에여진차ㅋㅋㅋㅋㄱ제목진짜 맘에드네
작동한다
ㅜㅜ
이리 끝나다니..
어렵다 ㅜㅜ
충이4개면 나쁜건가요 ??
충을 해소해주는 구조라면 오히려 좋지요
혹시 전화로 사주상담해 주실수 있을까요~?
진로때문에 고민되어서요~~
8월 7일 이후 연락주세요
쓰더라구요 . 지장간의 힘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특히 고지면 더 강하구요. 대운도 아닌데 도저히 지장간이 아니면 설명불가능한 경우 많았어요. 물론 선생님의 주장이 맞을수도 있고 좋은 내용이 많지만 다른 분들의 주장을 완전히 부정하고 비난하는 말투가 독자들에게 짜증스럽게 들리는게 아닌가 지지이야기 마지막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강의도 좋지만 다른분들도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상담을 하고 경험을 기반으로 준비한 블로그글이나 유튜브영상인데 댓글을 보고 화났던 감정을 기억하시어 그 분들의 노력도 인정해주시면 더 좋은 강의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은 쉽고 간단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길게 논리까지 설명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적이 없으면 더 독자는 느실것같고 강의의 질도 더욱 올라갈것 같네요.
다른 선생님들 강의에서도 지장간에만 있을 때는 별 말씀 없다가 투출 될 때 지장간에 대한 언급을 하셔요.
지장간에만 있는데 있다고 위로 차원에서 상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언젠간 투출되면 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뜻인데 명리를 모를 때는 지장간에만 있어도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다른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라는 말만 빼고
선생님은 선생님 이론만 설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작동한다
라구요~!다구요~!낸다구요~!있어요~!겠죠~!이런 ~!물결에 해당하는 뉘앙스가 ‘아니라구요~!’처럼 억울해서 화나서 따지는듯한 뉘앙스라 듣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짜증 혼나는 듯한 뉘앙스라..그래도 쌤 강의 내용이 좋아서 거의 다 보고 이번 영상도 들으려 노력하는데 이것 때문에 힘드네요 ㅣ..습관이신거라 바꾸기 쉽지 않을것 같고 기분 나쁘실것 같아서 적기가 그랬는데 그래도 저 같은분들도 또 계실테니까 이 부분이 피드백이 되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도 있다고 판단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조금만 줄여주셔도 감사감사해요ㅠㅠ(매번 강의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오해하진 않지만 제가 예민한 부분이라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죄송스러웠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매번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두분 모두 대댓글들도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저는 왜이리 그 말투가 투정부리시는 것 같으신지~~ 너무 귀여워서 우쭈쭈 해드리고 싶어요 그랬구나 속상했구나 왜 아니라는데 자꾸 맞다고 했대~~~ 하고 ^^* 선생님 너무 불손했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변함없는 말투가 지루하고 졸려요.
샘의 엑센트 있는 말투는 "제발 알아 들어라" 하는 소리 같아요.
똑같은 강의를 듣고도 남의 허벅지 긁는 엉뚱한 질문 하는 사람들 보면 속터지잖아요.
설명을 해줘도 또 엉뚱한 방향으로 질문하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 틀릴 수 있어요.
저는 머리에 더 잘 들어와서 좋아요.
맞아요 저도 조용하고 딱딱한 말투보다 정동찬쌤 말투가 더 쏙쏙 잘 들어와요 지루하지않고! 그냥 개인차이인거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이 계신거겟죠. 이러나저러나 정동찬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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