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 같습니다 전 지금 취미로 보컬을 배우고 있지만 정말 발성 연습이 지겨울 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발성연습을 게을리 한적은 없습니다 늘 한시간씩은 연습하고 노래를 불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피곤할때도 있고 코로나라 2시간정도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목표'라는게 있으니 연습하로 매일 매일 가게되더라구요 일단은 목표를 잡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목표라는게 있으면 조금 덜 지겹게 연습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박효신 야생화를 완곡해보고 하산해보자 라는 목표를 잡고 그렇게 연습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원곡자보단 잘 부르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목표를 잡으면 그래도 재미있게 연습 할 수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직 1년도 안배운 노린이지만 이말 잊지 않고 목표도 도달 해보겠습니다! 영상 인상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꽤 크게 열정을 잃어서 한달정도? 노래를 놓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땐 예전에 세웠던 마음보단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했었습니다 목표가 바뀌었으니까 다시 할 수 있겠더군요 마음먹는건 언제나 할 수 있어요 그걸 해내는 용기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인생이든 노래든 한번쯤은 현타가 찾아오니깐요
전 발성을 빨리 안착시키고 내가 원하는대로 표현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꼴값떨며 노래 연습안하고 산속에서 도 닦는듯이 발성연습만 존나 한지 몇년이 됏네요..물론 노래연습도 했디만 발성만 지겹게 존나하다보니 가끔은 초심을 잃어버렸다는 생각도..... 발성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서 노래해봐야죠!
비단 소리를 내는 것에 대한 얘기는 아닌 것 같네요. 한동안 통기타 핑거스타일을 취미로 해왔던 저에게 가장 귀찮았고 싫었던 것이 스케일이었기에 그저 한 곡을 정하고 완주만 해볼려고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더 높은 수준의 곡들을 도전하기 싫어질 정도로 우물 안에서만 노는 개구리가 되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노래 부르는거에 꽂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왠지 씁쓸해지는 팩폭 맞고 가네요. 나중에 서울에 정착하게되면 레슨 한번 받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당
연습 좀만 잘되면 아 잘되네 다른 연습해야지
잘 해본적이 없어서 지겨운 적이 없지만 잘 해진다해도 잊지 않고
발성 연습 루틴에 앞서서 매번 이 영상을 보겠습니다~!
참 좋은 말 같습니다
전 지금 취미로 보컬을 배우고 있지만
정말 발성 연습이 지겨울 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발성연습을 게을리 한적은 없습니다
늘 한시간씩은 연습하고 노래를 불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피곤할때도 있고 코로나라 2시간정도
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목표'라는게 있으니
연습하로 매일 매일 가게되더라구요
일단은 목표를 잡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목표라는게 있으면 조금 덜 지겹게
연습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박효신 야생화를 완곡해보고 하산해보자
라는 목표를 잡고 그렇게 연습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원곡자보단 잘 부르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목표를 잡으면 그래도 재미있게 연습 할 수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직 1년도 안배운 노린이지만 이말 잊지 않고
목표도 도달 해보겠습니다!
영상 인상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가서 이기세요
형님 입시 준비생인데 노래 연습하는 순서 좀 알려주세요 매일 학원에 갔는데 요즘 코로나에 몸이 안 좋아 치료를 받느라 학원도 가지 못해서 힘들어요ㅠㅠ 연습 방법도 알려줄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발성연습순서 알려드림 ruclips.net/video/2nmahCMW-7g/видео.html
오늘도 유익한 내용 잘 보구 갑니다~*,
이렇게 유익할데가 다있나..😀😀😀
정말 공감합니다 초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노래를 하는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초심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50 이거 ㄹㅇ
최근에 꽤 크게 열정을 잃어서 한달정도? 노래를 놓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땐 예전에 세웠던 마음보단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했었습니다
목표가 바뀌었으니까 다시 할 수 있겠더군요
마음먹는건 언제나 할 수 있어요
그걸 해내는 용기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인생이든 노래든 한번쯤은 현타가 찾아오니깐요
왼쪽에 모네님 어디가고 어머님 한분이 앉아계시죠
터졌어요 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발성을 빨리 안착시키고 내가 원하는대로 표현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꼴값떨며 노래 연습안하고 산속에서 도 닦는듯이 발성연습만 존나 한지 몇년이 됏네요..물론 노래연습도 했디만 발성만 지겹게 존나하다보니 가끔은 초심을 잃어버렸다는 생각도.....
발성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서 노래해봐야죠!
궁금한 게 있는데 노래 10곡 정도 연습하면 목이 슬슬 쉬지 않나요? 연달아 하기보다 쉬는시간 주면서 연습해야 하나요?
가수형들 수업할때 같이 한시간정도 노래수업하고나면 2~3키정도가 올라가더라구영 목을사용하면 목이 금방쉬고 올바른발성으로 부르면 소리가 떳다고 표현하죠 키가올라가더라구요 연습은얼마나 하냐가 정확히 할수있냐의 문제일것같내영
노래에 대한 갈망은 본인의 수준이 향상되었을때 가능한것 소리에 대한 연구가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노래는 독이될뿐 지겨워도 한번더 익숙해도 한번더 뭐든 한번더 라는 마음가짐이 정답이 아닐까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수강생이 너무많아서 겨울철은 항상 애들이 감기를 옮겨 ㅠㅠㅠㅠㅠㅠ 낫으면 옮기고 낫으면 옮기고
쌤 딜레마는 모순되는 2개중에 고민하는거고 지겹고 쳐지는건 슬럼프요...
비슷했어
와 이 생각하고있었는데 바로 이 영상 알림이 뜨네요...ㅎ
와 이생각 하고있었는데.. 바로 영상이 뜨네
형 맛저😋
맛저
이 영상 틀어놓고 연습중이요..ㅋ 3주차 후 연습 빡세네요..ㅎㅎ
넘빡세게하지마 쉬면서해 ;;
비단 소리를 내는 것에 대한 얘기는 아닌 것 같네요.
한동안 통기타 핑거스타일을 취미로 해왔던 저에게 가장 귀찮았고 싫었던 것이 스케일이었기에 그저 한 곡을 정하고 완주만 해볼려고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더 높은 수준의 곡들을 도전하기 싫어질 정도로 우물 안에서만 노는 개구리가 되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노래 부르는거에 꽂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왠지 씁쓸해지는 팩폭 맞고 가네요.
나중에 서울에 정착하게되면 레슨 한번 받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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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강문의 : pf.kakao.com/_VwYHd
2:07 형님 딜레마 아니구 슬럼프 아닌가요...?
딜레마는 모순
슬럼프는 권태기 로 알고있는데;;;
푸헹 진지한이야기할때 짜르지말라규
@@3octave 쮸쀼?ㅋㅋㅋ
친구랑 노래방가는거 공감되네요
아니 나혼자 부르냐!?
형 보육원 봉사활동가서 애기들 잘때 카스타드 몰래 먹던 영상 생각나네 갑자기
헐.. 그걸기억해? 너무고맙다..
연습을 하고싶어도 1시간만 하면
성대가 먼저 지칩니다 ㅜ.ㅜ
씻을 때 15분 정도 맨날 스케일 하고 있어요
혼자 이어폰을 껴? 이게 ㄹㅇ 힙합이지 ㅋㅋ
매그넘69 곡 중에 초심이라고 있었는데
성악 가요 메탈...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