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길거리에 있는 똥 묻은 막대기가 부처님이 될 수 있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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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21칙 운문시궐(雲門屎橛)입니다.
#강신주 #무문관 #운문시궐
어느 스님이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운문(雲門) 스님은 “마른 똥 막대기”라고 말했다.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요?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면
절에 있는 불상들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기독교와 불교의 가장 큰 차이점,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가장 잘 나타낸
이번 주제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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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때리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 강신주 박사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너무 재밌게 하신다 웃겨
감사합니다 교훈말씀
귀여우셔 👧
노란색은... 이쁜디..
주제랑 비슷한 색으로...???
정말,, 깊은 되돌아봄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책과 강의를 함깨 하니 더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촉촉한 똥 막대기 부처입니다😅😅
46살인데 똥통에 빠진 아이들도 있었죠
요즘 사찰은 진짜...
돈 지롤한거라 생각됨...
좀 유명한 절 입장료 후덜덜...
드가봐야.. 똥막대기 뿐이다...???
신주형 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