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댓으로 남겨보래서 남겨봅니다ㅋㅋㅋ 전 초등학교 입학하고 1학년에 솜사탕을 먹겠다고 친구와 학교탈출을 한적이 있습니다 무슨 별의 별 사건을 다 겪으신 블루님에게는 별일 아닐수 있지만 저는 제일 인생에서 스팩타클한 이야기였습니닼ㅋㅋㅋㅋ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2달 뒤 학교 운동장에서 왕솜사탕을 파는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면 돌봄(학교안에 있음)에 가는데 거기서 제일 친한 친구인 애랑 자주 놀았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먹고싶다고 하는게 있으면 사주는 마음이 넓은 친구였죠ㅋㅋ 그 친구랑 돌봄에서 창문을 보며 이야기를 할때 그 솜사탕 가게가 눈에 뛰었습니다 뭐 그런 천막있고 그런 가게 말고 솜사탕 기계 하나 있는 가게였습니다 친구는 그걸 보고 먹고싶다며 했고 그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솜사탕은 천원이였고 지금 천원이 없는 우리는 내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돌봄에 천원을 가져온 우리는 선생님에게 화장실간다고 거짓말을 한 뒤에 같이 운동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게는 보이지 않았죠... 역시 창문을 보고 나와야 했었나...생각이 들었지만 솜사탕이 너무 먹고싶었던 우리는 교문을 나가 동네를 돌며 '야 솜사탕 가게 있나 잘 찾아!' '알겠어!' 라고 말하며 동네 마트부터 문구점까짘ㅋㅋㅋㅋ다시 생각하면 그곳에서 솜사탕을 파는게 이상한건데 ㅠㅠ 솜사탕을 파는 가게가 있나 찾았습니다 그때 제가 이해가 안돼요 없으면 들어가야지ㅠㅠ 결국 솜사탕을 파는 가게를 찾지 못한 친구와 저는 다시 교실로 들어왔고 돌봄에는 아이들이 2명정도 남고 선생님은 우리를 당연하게도 혼냈죠 집에서 엄마에게 효자손으로 2대를 맞았습니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린 저는 ' 야 우리 솜사탕 사먹을래?' 라고 물었고 그 친구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그래!' 라고 답했죠 ㅋㅋㅋ 천원을 가지고 운동장에 그 친구와 다시 나가 왕솜사탕을 사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엔 또 있음 ㅋㅋㅋ 학교 끝난 남자애 한명한테도 솜사탕을 손으로 떼어주며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이 없지만 착하고(?) 멍청했군요 ㅋㅋㅋㅋ
썰이요!:제가 그렇게 오래 됬거 같은 썰이 있는데요..제가 친구 a랑 b라고 할게여 a랑 서로 집에서 디스코드로 오버워치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떤일인진 몰라도 같좌기 싸우는거에요!그래서 애들아 왜그래...그만싸워 이러고 5분이 지났어요 계속 써웠어요 그러고 a이가 b한테 음성 차단을 한거에요 그래서 아.......머리가머어ㅓㅓㅓㅓㅓㅓㅇ 해졌어요 그리곤 a이가 음성 차단을 풀었는데...? b가 a한테 별로 좋지 않은 말을 하는게에요!!! 그래서 전 띵킹을했죠 아 xㅂ ㅈ됐다.... 그리곤 제가 필살기 2번재 껄 썻어요 바로 우는거였조 구래서 조금은 안 싸우다가 바로 다시 싸우는 거예요 전 하..ㅅ어떻하지....라고 생각을 하던 찰라 둘이 음성방을 나간거예요!!그래서 전 싸유지 말라 이러고 10분이 지났어요...b가 계속 그러면 너랑 손절 할수도 있다고...그래서전 채팅방에다 적었어요 둘이 사과를 할때까지 평생 컴퓨터를 키지 않겠습니다라고요 그러자 사과를 했어요 전 정말 영화보눈 듯 했어요... 뒤에 뭐라 적어야할까.....흐음....끝
블루님 짧은 썰 하나 올립니다.(될지는 모르겠지만....큼) 제가 4학년 때 (현재 6학년)덥디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 애들이 비비탄 가지고 놀자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전 그날 더워가지고 집에서 그냥 겜할라 켔는데 애들이 계속놀자하니까 어기적거리면서 방에서 나와서 샤워하러 드갔습니다. 지금부터 메인 썰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때 반팔에 제가 애용하는 정도로 자주 입는 반바지가 있는데 그 반바지가 검은색 바탕에 흰색 줄이 있는 전형적인 체육복바지에여. 그때 그바지를 빨았을 때였고 마침 수건넣는 바구니위에 빨랫더미가 있었는데 딱 눈에 그 바지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바지를 들고 엄마한테 이 옷 입고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빵 터지시는 거에요. 왜 그런가 했더니 바로 그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제가 들고 있던게 제 바지가 아니고 똑같은 무늬가 있는 아빠 속옷이었습니다.ㅋㅋ 그래서 다시 바지 찾아서 입고 나가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흔들거린것을 흔들거렸다고 했을뿐...
와 찐이다!!!!
안녕하세요
찐이다
좋아요 수 왜이러냐 올려라
찐이다...
누구라도 공감할 것 같은데.. 군 입대하는 사람한테 전역모와 군복을 입고 온다? 저건 거의 악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악마 오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lam illum aut ㅅㅂ 넌왜 그딴글올리냐?
그와중에 닉값 못하는중
아 재밌을꺼 같아..!! ㅋㅋㅋ
내 친구한테 해야지
형은 진짜 벼락 7번 맞은 사람보다 인생이 파란만장하닼ㅋㅋ
이름이 “파란”이라 그럼
@@고기만듀-s9o 그대의 목을 졸라 질식사 시키는 합격 목걸이
.
인성파탄자 그래 안보인다 하.하.
내일 형독없는 형독 생일파티 하겠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철없는 홍철팀 ㅋㅋㅋㅋ
@@약사-e9p 아 내가 하려고 했는데
니 생일 쩔더라
@@초성으로만댓쓰는잼민 미안하지만 비켜줄수없다!
진짜 유튜브 하기 최적의 인생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ㅇㅈ
이것은...운명이다...ㅋㅋ
내가알던 그 찐타같은 유튜버들이 맞나??
ㅇㅈ
ㅤ
2:30 머리카락도 없어소 ㄹㅇ 디스코볼이다ㅋㅋ
너어는
지이인짜
나쁘다
너어어는
너어어는 지이인짜.....
블루님은 집에만 계시는게 제일 안전할듯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나갈때마다 저럴수가 있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rex2837 이자식 좀 똑똑하군
헐 이분 쁠몬이라면 다 안다는 그 파란지우개님....?!
@Ullam illum aut ㅗㅜㅑ
@임지민 뭐라 그랬는데?
집에서 사건 생기는거 아님?ㅋㅋㅋㅋ
천생 집돌이가 나가면 생기는 흔한일: 갑자기 비가 장대마냥 옴, 올림픽 대로가 침수됨, 휴게소가 겁나 막힘
이정도면 게임 유튜버가 아니라 버라이어티 유튜버 아님?
ㄹㅇ ㅋㅋ
ㅋㅋㅋ
125개의좋아요는낟‥
@개가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됬습니다 개가 됐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 차... 문제있어??????"
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풍차도 아니고ㅋㅋㅋㅋ블튜브 너무조쿠~
네 차 버려?
태풍은 개인주의야
@@peterrex2837 우린 모른다 번역기 해석
@Ullam illum aut 私たちは分からない 翻訳機の解釈
듣고싶은 썰: 솔까 영화관 썰이 개꿀잼이 였음
영화관 썰이 있다면 풀어줘
그ㅋㅋ영화관민폐커플ㅋㅋ
흰둥이 cgv 팝콘 던진 썰이 갓
ㅋㅋㅇㅈㅇㅈ
@개가됬습니다?
롤리롤리 롤리팝 달콤하게 다가와유~ 이거 뭔데 중독성 있냐...............
6:28 유바 왜이렇게 대충햌ㅋㅋㅋㅋㅋ
다른영상보단 짧고 좀 .... 리액션이
블쨘 기운내라고 ㅠㅠ!!
6:25 형 첫사랑이야기 해줘 나 그거 듣고 싶어
ㅇㅈ
4:42 다가와유는 뭡니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01 택시운전사
맞네 ㅋㅋㅋ
그영화
진짜 이 김코난ㅋㅋㅋㅋㅋㅋㅋ이 인생ㅋㅋㅋ맨날 가는데 마다 사건이일어나냐구...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형은 가는곳마다 사건 사고가 일어나ㅋㅋㅋㅋㅋ
ㄹㅇ 현실 코난이여ㅋㅋ
1:32 루트님 채팅 ㅋㅋㅋ
뭐야 아쉬워했다고 소문 들었었는데
1:31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서쪽하늘 가사였구나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가는곳마다 사건이 ㅋㅋㅋㅋ
이래서 블루님이 썰푸시는게 너무 재밌어 ㅋㅋ
진짜 김블루님 썰 너무 재밌어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아니 이분은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유튜브를 위해 태어나신분이야 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어 소잉님 안녕하세요?.. 하하
어 따뜻해 방금 죽었나봐
ㄹㅇㅋㅋㅋㅋ
당신은 유튜브하려고 태어난 사람~~~
그날.
그비는.
형독의 눙물이여꼬.
형독은.
그러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는 울지 아나따.
4:22 아닠ㅋㅋㅋㅋ소중한 우리추억 저렇게 편집하면 꼭 씹는 것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0계속틀어보세욬ㅋㅋㅋㅋㅋㅋ
넘나웃기고 생방송이 더욱 재밌었지ㅎㅎ
저걷 침대에서 나오는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
썸네일 zㅣ존 렌터카부터 재밌넼ㅋㅋㅋㅋ
진짜 김코난ㅋㅋㅋㅋㅋㅋㅋ
아 코난 덕질하러 가야지..
6:19 네
인생이 왜 이렇게 재밌냨ㅋㅋㅋ
4:19 김블루님에 태양권
2:13 고문하고 있어 ㅠㅠ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커피를 마셔ㅠㅠ
썰 댓으로 남겨보래서 남겨봅니다ㅋㅋㅋ
전 초등학교 입학하고 1학년에 솜사탕을 먹겠다고 친구와 학교탈출을 한적이 있습니다
무슨 별의 별 사건을 다 겪으신 블루님에게는 별일 아닐수 있지만 저는 제일 인생에서 스팩타클한 이야기였습니닼ㅋㅋㅋㅋ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2달 뒤 학교 운동장에서 왕솜사탕을 파는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면 돌봄(학교안에 있음)에 가는데 거기서 제일 친한 친구인 애랑 자주 놀았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먹고싶다고 하는게 있으면 사주는 마음이 넓은 친구였죠ㅋㅋ 그 친구랑 돌봄에서 창문을 보며 이야기를 할때 그 솜사탕 가게가 눈에 뛰었습니다 뭐 그런 천막있고 그런 가게 말고 솜사탕 기계 하나 있는
가게였습니다 친구는 그걸 보고 먹고싶다며 했고 그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솜사탕은 천원이였고 지금 천원이 없는 우리는 내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돌봄에 천원을 가져온 우리는
선생님에게 화장실간다고 거짓말을 한 뒤에 같이 운동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게는 보이지 않았죠... 역시 창문을 보고 나와야 했었나...생각이 들었지만 솜사탕이 너무 먹고싶었던 우리는 교문을 나가 동네를 돌며 '야 솜사탕 가게 있나 잘 찾아!' '알겠어!' 라고 말하며 동네 마트부터 문구점까짘ㅋㅋㅋㅋ다시 생각하면 그곳에서 솜사탕을 파는게 이상한건데 ㅠㅠ
솜사탕을 파는 가게가 있나 찾았습니다 그때 제가 이해가 안돼요 없으면 들어가야지ㅠㅠ 결국 솜사탕을 파는 가게를 찾지 못한 친구와 저는 다시 교실로 들어왔고 돌봄에는 아이들이 2명정도 남고 선생님은 우리를 당연하게도 혼냈죠 집에서 엄마에게 효자손으로 2대를 맞았습니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린 저는 ' 야 우리 솜사탕 사먹을래?' 라고 물었고 그 친구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그래!' 라고 답했죠 ㅋㅋㅋ
천원을 가지고 운동장에 그 친구와 다시 나가 왕솜사탕을 사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엔 또 있음 ㅋㅋㅋ 학교 끝난 남자애 한명한테도 솜사탕을 손으로 떼어주며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이 없지만 착하고(?)
멍청했군요 ㅋㅋㅋㅋ
진짜 썰 하나하나가 레전드셔ㅋㅋ 김블루님 본인은 원하지않는 유튭각이 현실에서 계속 생기셔ㅋㅋ 다음썰도 기대할께요ㅋㅋ 그래도 고생은 그만하셔요ㅋㅋ
생방으로 보면서 이거 유튜브에 올라가려나했는데 진짜 올라왔네ㅋㅋㅋ엄청 웃으면서 봤습니다 항상 고생많으세요
0:24 내 전화 벨소리와 똑같아 ㅋㅋㅋㅋ
역시 갓이플......형독에 눈물도 막아내고 있엌ㅋㅋㅋㅋㅋ
0:08 사망 플래그 ㅋㅋ
김블루 썰 항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인트로 웃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 따뜻해 방금 죽었나봐
김블루 썰편은 못참지 ㄹㅇㅋㅋㅋㅋㅋㅋ
2:30 돌리 그는 도대체
아닠ㅋㅋㄲ
4:39~4:43뭔데 내스탈이누ㅋㅋㅋㅋ
롤리롤리 롤리팝 달콤하게 다가와유~
ㅋㅋㅋㅋㅋㅋ
3:23 조선족 형독 등장
2022년이 되었다
카트라이더를 할 때가 왔습니다
블루님 2월에 1번 해주시죠
4:22 이때부터 일까..?그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김블루님사연 너무 꿀잼
0:26 어허 블루님 노돌리님 머리 옆쪽에 이거이거 뭡니까 노돌리님은 옆머리가 없잖습니까 노돌리님은 올리 대머리시잖습니까 수정하세여
다들 엄청....부지런하시네....쩝....
블루님 썰은 뭐랄까 은근 묘하게....중독성있달까....??
2:39 코아넴 왜 꼭지 색이...
엌ㅋㅋㅋㅋㅋ
5:47 서로 웃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1:35 윤루트님계시네ㅋㅋㅋ
ㅠㅠ 이제 지킬수 없어.... 2년뒤에 9월 10일에 하실수 있길 근데 이 사람 인생은 너무 재미있닼ㄱㄱㅋ
헐헐ㅋㅋㅋㅋ 일찍 왔다아
오오 이분 또있따
여윽시 김코난 그의삶에는 조용한날이 없다
역시ㅋㅋㅋ김코난ㅋㅋㅋㄷㄷㄷㄷ썰 너무 재미있다ㅋㅋㅋㅋ
김블루는 썰편이 젤 재밌어!
4:17 이것은 블루님이 탈모빔을 시전하는 장면입니다
3:57 아앀ㅋㄱㅋㄱㅋ잘못봐서 전구야...! 인줄 알았엌ㅋㄱㅋㄱㅋ
0:20초에 안대~~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
5:57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와우 시몬스
블루님 유튜브는
항상봐도 안질리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챙겨볼
유일한 분이십니다.
윤루트 댓글 나오는 시간
1:33 윤루트 등장
1:34 윤루트 등장
3:35 윤루트 등장
5:12 윤루트 등장
5:59 윤루트 등장
6:01 윤루트 등장
6:03 윤루트 등장
블루형 나 형독형 군데가는날에 어..?형독형생일 어케하지?블루형이랑 코아형이랑 생파어케하지?했는데 이게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사건을 터트리고 다니는 김코난 존경합니다
재밌어요!역시김블루님!
썰이요!:제가 그렇게 오래 됬거 같은 썰이 있는데요..제가 친구 a랑 b라고 할게여 a랑 서로 집에서 디스코드로 오버워치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떤일인진 몰라도 같좌기 싸우는거에요!그래서 애들아 왜그래...그만싸워 이러고 5분이 지났어요 계속 써웠어요 그러고 a이가 b한테 음성 차단을 한거에요 그래서 아.......머리가머어ㅓㅓㅓㅓㅓㅓㅇ 해졌어요 그리곤 a이가 음성 차단을 풀었는데...? b가 a한테 별로 좋지 않은 말을 하는게에요!!!
그래서 전 띵킹을했죠 아 xㅂ ㅈ됐다....
그리곤 제가 필살기 2번재 껄 썻어요 바로 우는거였조 구래서 조금은 안 싸우다가 바로 다시 싸우는 거예요 전 하..ㅅ어떻하지....라고 생각을 하던 찰라 둘이 음성방을 나간거예요!!그래서 전 싸유지 말라 이러고 10분이 지났어요...b가 계속 그러면 너랑 손절 할수도 있다고...그래서전 채팅방에다 적었어요 둘이 사과를 할때까지 평생 컴퓨터를 키지 않겠습니다라고요 그러자 사과를 했어요 전 정말 영화보눈 듯 했어요...
뒤에 뭐라 적어야할까.....흐음....끝
요즘에는 시대가좋아서(?)군대에서 폰도할수있다던데...지금형독님이 영상 보고있는거아녀~?
여윽시 사건을 몰고다니는 김코난
군대가는거 인사하러가는데 빌릴라는 차가 침수되고 폭우가 오고 휴게소 정전이 되고 다리가 침수된다니...역시 김코난ㄷㄷ
저걸 찍는걸 놓지지 않는 역시 프로 유튜바
그래도 장난치면서 저렇게 같이 가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네여
3:52 3년 뒤 위치가 바뀌게 되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김코난 ! 정말 일을 만드군 대박이야!
드디어 썰 떴다 후하후하후하후하
기다리는동안 블루님이 올리신 썰 3번씩 다 보고, 메이드카페랑 영화관 썰은 8번씩 틀어놨다 ㄹㅇㅋㅋㅋ
블루님 짧은 썰 하나 올립니다.(될지는 모르겠지만....큼)
제가 4학년 때 (현재 6학년)덥디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그 때 애들이 비비탄 가지고 놀자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전 그날 더워가지고 집에서 그냥 겜할라 켔는데 애들이 계속놀자하니까 어기적거리면서 방에서 나와서 샤워하러 드갔습니다.
지금부터 메인 썰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때 반팔에 제가 애용하는 정도로 자주 입는 반바지가 있는데 그 반바지가 검은색 바탕에 흰색 줄이 있는 전형적인 체육복바지에여.
그때 그바지를 빨았을 때였고 마침 수건넣는 바구니위에 빨랫더미가 있었는데 딱 눈에 그 바지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바지를 들고 엄마한테 이 옷 입고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빵 터지시는 거에요. 왜 그런가 했더니 바로 그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제가 들고 있던게 제 바지가 아니고 똑같은 무늬가 있는 아빠 속옷이었습니다.ㅋㅋ
그래서 다시 바지 찾아서 입고 나가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역시 김블루 개꿀잼
처음엔 넘 감동..
6:14 헐 블루님 이모티콘 2탄 나오면 블코난 넣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넘 귀여워요
비오는 날
작년이었는데 아버지가 차를 6년타던 차를 드디어 바꾸고 (바꿀때 엄청우셨어염) 새차를 장만했으니까 같이 드라이브나가자 그래서 대구사는데 부산갔다 울산, 포항찍고 다시 대구오자 도대체왜 그런동선을 짰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바다만ㅋㅋㅋㅋ바다만 1시간에 한번씩 다보고 온것같네요 그래서 집에서 출발을 하는데 그날아침뉴스에 태풍이온다고 근데 비오는날을 더좋아해서 오히려 신나면서 출발을했죠 부산에 더베이를 가고싶어서 졸랐었죠 거기진짜이쁘다 안갈거면 나내려줘라했는데 저희가족이 뚝심이 있어서 저는 내린다고 문잡고있고 아버지는 그래내려봐라 하면서 문잠근걸 푼상태에서 서로의눈을 1분바라보고 그냥 에이하고 지나가면서 한번보고말고 이제 울산갈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비가내리는게아니라 땅으로 때려박는;;; 그래서 이거 포항가다가 침수될것같다 대구로 가자아버지가 아니나 다를까 이건포기하겠지 와이퍼가 있으나마나할정도로 그냥 안보인상태였는데 근데도 운치가있다고 괜찮다고 그래서 결국엔 2시간?3시간걸릴거 한5시간걸려서 보고온거같네요 그때 도로가 장난아니게 막혀서 도로가안보이고 차가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어떻게 다보고 대구로 들어왔는데 비가딱 그친건아니고 잠잠해져서 잘됬다하고있었는데 비가오고나면 갓길쪽에 물웅덩이 생기는데 그거꼭 속도내서 한번밟고가는거 운전자심리인가요?? 집에가는데 단한개도 용납못한다면서 다밟고 이런거 밟아줘야된다고 좋다카고 가고있는데 집도착하기 1.2키로 남은상태에서 웅덩이가 이때까지봐왔던것중 가장,,,큰게 있어서 심호흡하시고 눈빛부터달라져서는 가자~!!! 하면서 밟는데 딱밟는순간 지나가야되는데 지나가면서 내창문으로 그날만큼은 그지랄맞은 물이푸화학하고 올아와야되는데 그냥푹.. 하고 아빠의 외마디 "어,,.." 그말을 들은순간 이거잠겼구나 집에 내일도착하겠구나(그때10시20분쯤이었어요) 엄마한테 일찍간다고 얘기하고 포항도착했을때 전화무시했는데 부재중4통와있는데 이거 맞아죽겠다 바로 폰으로 견인차를 부를려다가 아버지가 먼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무슨후배?라고 했나 20분뒤에 도착을한다고 조금만기다리자고 얘기를 해주셨죠 그때진짜 멋있었음 그래서한20분더지났나? 차가뒤에서 빵빵하는데 왔구나하면서 기쁜마음으로 돌아봤는데 이런대단한후배삼촌이 아니나다를까 저희랑똑같은 상황에 바로뒤5미터? 에서 빠져있더라구요 어이갘ㅋㅋ없어서 아빠랑 삼촌이랑 어너두? 라는표정짖고 웃는데 진짜조커될뻔 박수치고 날리날뻔했어요 결국견인차2대 가져오고 좀웃긴게 견인차가 견인차를ㅋㅋㅋㅋㅋ 끌고가는게 장면이 재밌더라구요 쨌든 집으로 와서 어머니께 삼촌이랑 아부지랑 저랑 같이 혼나고 국밥이랑 소주2병먹고 취해서 또혼나고 아침에 엄마표콩나물국으로 해장했다는
happy ending
이거 드디어 올라왔구만ㅋㅋㅋ중간에 밥먹으러가서 못봤는데 요고 였구먼
1:34 고소장등장
블루님 썰은 언제나 재밌네요
김블루님 제썰풀어주세요
제가 작년여름 에 엄마랑같이
아이스크림을사러 가게에 가서 아이스크림 30개를 사고
자전거에 아이스크림을 다 실고 가는데 자전거가 넘어 저서 팔이 불어 저서 병원에가서 깁스를하고 하필 여름이어서 고생한썰인데 꼭 썰 풀어주세요.ㅎㅎ
형독님 진짜 좋은 분이신가보다. 비오는 날에 축복(?)하러 가기 쉽지 않은데
이게 벌써 3년이나 지났구나...시간참 빠르다....
역시 노돌리 대천사👼
0:25 설마 노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증말 김코난의 사건은 대단...
이 아니라 많아!!!
형도 곧 가는 ㄱ..
읍읍
김블루님 썰 재밌어요ㅎㅎ
4:42 빂 뿌듯
김코난....당신은 정말!....
4:23 설마 젤 밑에줄 중간에 박지누나야?
블루님 썰 엄청 잼있네욬ㅋㅋㅋㅋ 그리고 인스타 스토리 잘봤어용😊
아... 형독say 그는 좋은분이었어!!
1:34 채팅에 윤루트:거짓소문이였네 고소합니다
역시 썰은 김블루 썰이지 ㅋㅋㅋㅋㅋ
와 드디어 썰이 나왔당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