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하나 들고- 장석남 시/ 박나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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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주네-u2y
    @주네-u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언제 또 올려 주시나 기다렸어요
    비오는 저녁에 들으니
    더 좋네요
    저마다 가슴에 바다를 들이는 여름이면 싶네요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바다를 보고 마음에 바다내음 가득 담아와서 올 여름을 이렇게 또 살아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voiceloverable
    @voiceloverabl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누가 음악으로 이렇게 멋지게 시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요? 우리 나리님 사랑합니다… ❤❤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2 месяца назад

      @@voiceloverable 제가 더 사랑합니다❤️❤️

  • @musickid6627
    @musickid66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장석남 시인님의 시를 가장 아름답게, 깊게 읽는 방법이 여기에 있었네요. 매번 들으며 감탄하고 감동을 얻고 갑니다.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달아주시는 댓글읽고 저도 감동해요
      감사합니다 💙

  • @rodolfo7921
    @rodolfo79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의도 생각난다~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odolfo7921 여행 또 가셔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