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안에서 늘 간섭받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매일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굳건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택하여 구원받았음에도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다고 고백하면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세상사람처럼 반복해서 살아가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눈 앞에 주님이 서 계신데도 항상 멀리서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전의 생각과 행동과 습관을 고치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의 천금같은 말씀속에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게 됩니다.마지막 때 쓰시고자 불쌍한 죄인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예비하신 목사님 주님의 강한 오른팔로 붙잡아 주시고 성령충만 하셔서 늘 강건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추석때 꿈에서 하나님께 요한복음 5장 1~15절 말씀을 받았어요. 읽어봤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설교하실 날을 계속 기다렸어요.근데 비로소 깨달았네요. 하나님께 저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고쳐달라고만 기도했어요.ㅠ.ㅜ 하지만 하나님은 믿음없는 저를 위해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주시기를 원하셨고 더 큰 복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어요.ㅠ.ㅠ 저같은 죄인이 어찌 하나님의 크신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목사님 말씀으로 응답받고 깨닫고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이런 말씀드리기 조금 예의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전 목사님이 상식적이시고, 시민의식이 있으셔서 참으로 좋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러지 못한 목사님들을 참 많이도 봐왔거든요. 하나님을 등에 업고, 자신이 높임받고 섬김받으려는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 정말 많이 신물이 났거든요...그래서 저도 제 자신의 위치와 신분을 항상 돌아보려 애씁니다. 그들을 타산지석 삼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훈련되지 못한 성품과 죄로 얼룩진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앞에서 통회하는 심령으로 울부짖기도 한답니다. 목사님, 끝까지 '진짜 목자'가 되어 앞뒤를 분간 못하고 불쌍하고 연약한 양떼를 주님의 참 말씀으로 인도해 주세요. 삯꾼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해 늘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시고 보다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는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함이 38년 된 병자와 같이 베데스다 연못에 넣어달라고 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거주하는 니라 공휴일이라 집에서 예배 드리고 외출했다가 오느라고 노트해 놓은 요약 정리를 옮겨적지 못하겠네요.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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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박한수 목사님 추천으로 요한계시록 강해 책을 읽고싶은데 어떤책을 읽어야할까요? 목사님 설교말씀 중에 인용되는 도서는 많이 읽어서 너무 은혜가되어 이번에 요한계시록에대한 추천도서를 읽고싶은데 제가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자광성교회는
통합측으로알고잇음니다
WCC가입교회인지궁금해서
여쭙니다
가입되어잇다는말을
들엇음니다
목사님말씀 감사님 성령충만하겠하옵서서
목사님의 설교 어찌이리달고오묘한말씀 귀에쏙쏙 영의양식이 쌓여갑니다 넘감사 행복해집니다
아멘~~
하나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안에서 늘 간섭받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매일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굳건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8ᆞ
아멘! 믿음과 행함은 하나이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면 행함이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지식으로 머리만 커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바로 알게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어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주여 🙏
택하여 구원받았음에도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다고 고백하면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세상사람처럼 반복해서 살아가는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눈 앞에 주님이 서 계신데도 항상 멀리서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전의 생각과 행동과 습관을 고치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의 천금같은 말씀속에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게 됩니다.마지막 때 쓰시고자 불쌍한 죄인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예비하신 목사님 주님의 강한 오른팔로 붙잡아 주시고 성령충만 하셔서 늘 강건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눈을 뜨게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입원중인데 병상에서 새벽예배 드릴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목사님은주님맘속에들어앉아계시는것같아요..쪽집게!!~ㅎㅎㅎㅎ맞습니다맞구요
사람마다기질과성품과믿음의분량이다달라요
그래서훈련연단담금질의방법이다다르죠..
주님은언제나옳으십니다늘아멘아멘이십니다
오늘도예수승리!!~♡♡♡^^♡♡♡♡
너무나 속상하지만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아멘입니다!😭😭
목사님~ 추석때 꿈에서 하나님께 요한복음 5장 1~15절 말씀을 받았어요. 읽어봤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설교하실 날을 계속 기다렸어요.근데 비로소 깨달았네요. 하나님께 저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고쳐달라고만 기도했어요.ㅠ.ㅜ 하지만 하나님은 믿음없는 저를 위해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주시기를 원하셨고 더 큰 복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어요.ㅠ.ㅠ
저같은 죄인이 어찌 하나님의 크신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목사님 말씀으로 응답받고 깨닫고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믿음에 눈을 열어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김미숙. 하나님의 말씀을 아침마다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늘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미국 애 사는데 매 일 유 투 부 설 교 울 통 에 은 해 주 심 을 감 사 합 니 다
성경읽을때 역사가 일어났네 낳았네 근데 아하 그런뜻도 있구나 합니다
목사님, 이런 말씀드리기 조금 예의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전 목사님이 상식적이시고, 시민의식이 있으셔서 참으로 좋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러지 못한 목사님들을 참 많이도 봐왔거든요.
하나님을 등에 업고, 자신이 높임받고 섬김받으려는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 정말 많이 신물이 났거든요...그래서 저도 제 자신의 위치와 신분을 항상 돌아보려 애씁니다. 그들을 타산지석 삼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훈련되지 못한 성품과 죄로 얼룩진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앞에서 통회하는 심령으로 울부짖기도 한답니다.
목사님, 끝까지 '진짜 목자'가 되어 앞뒤를 분간 못하고 불쌍하고 연약한 양떼를 주님의 참 말씀으로 인도해 주세요. 삯꾼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위해 늘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보냈는데요 전용계좌인줄알고요
오늘 찬양 몇장인지 알수있을까요?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감사감사드립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시고 보다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는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함이 38년 된 병자와 같이 베데스다 연못에 넣어달라고 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거주하는 니라 공휴일이라 집에서 예배 드리고 외출했다가 오느라고 노트해 놓은 요약 정리를 옮겨적지 못하겠네요.
@@mijapark2900 시간여유 되실때 염치없지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