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DAY6(데이식스) "Zombie" ㅡㅡㅡ가사ㅡㅡlyricsㅡㅡㅡㅡㅡ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Songs like these inspire me to keep going. I don't know if you'll see this but I made a cover of this song (eng version), it's one of my favorites. 너무 젛아해요
i appreciate the efforts and thank you for making this but. mydays, if you're going to listen to zombie for 1 hour PLEASE just keep on streaming the mv for now :( it benefits day6 a lot more and could help them win awards at music shows!!!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Playlist] 진심 역주행 해야되는 데이식스 명곡 플리](http://i.ytimg.com/vi/YfwebMreKso/mqdefault.jpg)
![[Playlist] 진심 역주행 해야되는 데이식스 명곡 플리](/img/tr.png)
![PLAYLIST | 엔플라잉[N.flying] | 페스티벌 | 필수 | 필청 | 15곡](/img/1.gif)
좀비 .. 일상에 지친 반복되고 재미없고
감정을 죽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비유한 노래 같네여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기사 찾아 다녔는데 ..
감사합니다~
노래 넘 좋당
가사 너무 현실적이여서 슬프네.
DAY6(데이식스) "Zombie"
ㅡㅡㅡ가사ㅡㅡlyricsㅡㅡㅡㅡㅡ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I love this song
데이이식식스 노노래 중중에 최최고고^^
this a masterpiece
진짜 노래 넘넘 좋당~~♡♡♡
음원사이트에서도 많이 들어주세요!!♡
I needed this. Thank you~
This makes me wanna heal and have a great life...
I'm rooting for you 😊
너무 잘 만들어 가사 천재 작가
영케이❤❤❤❤❤❤❤❤
멍하면서 슬프고 찡해진다..
This is the song I'm sleeping to tonight.
Same with me😁
딱 내모습임 ㅜㅜ
Songs like these inspire me to keep going. I don't know if you'll see this but I made a cover of this song (eng version), it's one of my favorites. 너무 젛아해요
데식이들은 천재일까
진짜 노래 너무 좋아❤❤❤❤❤❤❤❤❤❤❤❤❤❤❤❤❤❤❤❤❤❤❤❤❤❤❤
지금 딱 내 상황 같다. 평소에도 좀 힘들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더 힘들어졌네. 공부도 친구들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하다.
저 근데 궁금한게 이 곡은 왜 활동을 안했어요??? 진짜 좋고 타이틀곡이라고 봤는데 활동 왜 안한 이유 궁금해요
멤버들 건강문제나 그런 문제 때문에 이번곡은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59:56
i appreciate the efforts and thank you for making this but. mydays, if you're going to listen to zombie for 1 hour PLEASE just keep on streaming the mv for now :( it benefits day6 a lot more and could help them win awards at music shows!!!
생각 없는 허수아비~
광고 어마어마 하네
좋습니다
5점 만점의 3점 드립니다
ㅆ
우리는 좀비 노예다.
어제는 어떤 날이었나
특별한 게 있었던가
떠올려 보려 하지만
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
오늘도 똑같이 흘러가
나만 이렇게 힘들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
Yeah we live a life
낮과 밤을 반복하면서
Yeah we live a life
뭔가 바꾸려 해도
할 수 있는 것도
가진 것도 없어 보여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Yeah we live a life
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
This meaningless life
편히 쉬고 싶어도
꿈꾸고 싶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다 털어놓고 Wanna cry
다 내려놓고 Can I cry
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
Oh oh
I feel like I became a zombie
머리와 심장이 텅 빈
생각 없는 허수아비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
I became a zombie
난 또 걸어 정처 없이
내일도 다를 것 없이
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
QqqQ
59:56